Broken Blade: Prelude

Broken Blade: Prelude(프렐류드)는 판타지풍의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당신은 세계의 운명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되어, 제국의 황녀였던 카모밀레와 그 동료들의 앞을 막아서는 시련을 헤쳐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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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roken Blade: Prelude(프렐류드)는 판타지풍의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당신은 세계의 운명을 지켜보는 '관찰자'가 되어, 제국의 황녀였던 카모밀레와 그 동료들의 앞을 막아서는 시련을 헤쳐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인간과 마물이 공존하고 있는 '미드젤'.

대륙의 서쪽으로는, 세계수가 자리잡고 있는 인간들을 위한 나라 '크바지르 제국'. 그 반대편에는 여러 종족의 마물이 연합해, 크바지르에 대항하기 위해 세워진 '에이레 왕국'이 존속해 왔다.

하지만, 크바지르 제국의 황제이자 인간과 마물 사이의 불신을 해결하고자 한 황제, '시그몬드'가 시해당한 뒤, 미드젤과 한 소녀의 운명은 크게 뒤바뀌게 된다.

  • 화려한 일러스트와 복고풍 픽셀아트
    다양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화려한 전투 애니메이션과 함께 Broken Blade: Prelude를 즐겨보세요.

  • 기본적인 재미에 충실한 시스템
    SRPG의 기본 요소인 전략과 육성에 중점을 두어, 각 캐릭터마다 준비된 다양한 기술을 스킬트리 시스템을 이용해 플레이어 입맛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 파티원들과의 유대를 쌓아 나갈 수도 있습니다.

  •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 지향
    Broken Blade는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을 지향합니다. 다른 SRPG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에, SRPG 장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물론, 코어 유저분들을 위한 숙련자(HARD) 모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155,000+

요약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인게임은 재밌는디 전투할때 부대원 교체 단축키같은 소소한 편의성이 있었으면 좀 좋았을듯. 태생이 쯔꾸르다보니 구현하기가 힘든 건 알지만 일일히 방향키로 이동해서 선택해주기 불편해영 그리고 밀어내는 스킬이 그렇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함. 적들이 근거리맨들이면서 기본공격 범위가 두칸씩이나 돼서 다시 근접해서 패면 그만이라 밀려남에 대한 패널티가 사실상 없는듯. 물가쪽으로 밀어내거나 하는 식으로 연계해서 쓰라는 스킬같은디 그런 상황이 별루 안 나와서 잘 몰겠음. 고런 거 제외하면 꽤나 재밌게 했어요. 그냥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아직 프롤로그인데도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캐릭터들도 다 매력있고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가 좋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퍼리충은 아닌데 소티스 좀 꼴리네요

  • 바닥 템 다 먹으면서 해도 환불 가능한 플레이타임과 굳이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은 가격 티저영상을 돈 내고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뭔가 껄끄럽지만서도 그래서 이해가 안 가냐고 하면 그렇지만도 않은 퀄리티 아무튼 재밌음

  • 이 집 SRPG 맛집이네 에피타이저로 이 정도라니 본편이 충분히 기대됩니다

  • 재미께해씀 난 커여운 도트가 너무좋아 도트랑 돌리가 제일 좋아 마차를 끌고 뭐더라 아무튼 SRPG 기본적인 건 잘 갖춰져있고 프롤로그에 담을만한 건 다 있음 굿 요즘 짧은 겜들 자주 하는거 갓은데 평가 이렇게 짧게 써바야댈듯

  • 기대는 되는데 전투 애니메이션은 좀 바꾸는게...

  • 할만한 SRPG겜 후속작도 더 나올듯

  • 1100원으로 할 수 있는 그런 프롤로그 격 맛보기 게임입니다. 부대원 변경키가 없는게 살짝은 불편하지만 엄청 신경쓰일 정도로 맵이 넓지는 않습니다. (초반부라서) 캐릭터들이 각자 나름의 개성있는 스킬이 있어서 좋긴 한데 그 개성이 잘 묻어나지 않는 모션과 효과는 좀 아쉽습니다. bgm이 괜찮은 편인데 비해서 캐릭터 이동이나 공격/스킬/마법들의 효과음이 좀 밋밋한 감이 있습니다. 어떤 난이도로 하던 2시간 이내에 컷 할 수 있어서 환불도 가능하긴 하지만 완성작이 기대되기도 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환불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 턴제 전략겜 원한다면 추천할만 함 가격도 싸고 물론 가격이 싸 분량이 짧아야 하는게 맞지만 조금 아쉽긴함

  • 스토리는 흔하디 흔한 판타지 물에 특별할 것도 없어서 지루한데 그림체 이쁘고 전투 방식은 재밌었다

  • 이드 최고야

  • 달리아야 번호 좀 다오

  •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서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만약 정식버전이 나온다면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 아 빨리 게임 제대로 만들어 돈 더 내면 되잖아

  • 싸고 맛있는 인스턴트 전통SRPG 딱 SRPG의 전형적인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4명의 파티원, 공격력, 마법력, 물리/마법 방어, 회피율 등의 전형적인 스탯, 플레이어 턴과 적 턴을 오가는 턴 심지어 알만툴로 만든 것 까지 뭔가 익숙하고도 전형적인 전통SRPG다. 이런 장르가 참신하지는 않지만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만큼 재밌다는 것이다. 이 게임 역시 그랬다. 익숙하기에 편했고 익숙하기에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익숙하기에 재밌었다. 플레이 타임은 2시간 밖에 안되지만 가격이 1100원으로 꽤나 싼 편이다. 캔콜라보다 싼 가격으로 캔콜라보다 오래 즐길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 게임이 프롤로그 정도의 스토리만 담은 일종의 "앞서 해보기"라는 것이다. 무료 대신 싼 가격에 판매되는 데모버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2시간 밖에 안했지만 스토리도 전형적인 전통판타지 스타일이지만 재밌었고 전투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으며, 일러스트와 BGM도 좋았다. 그렇기에 이 게임은 데모로서 최대한의 매력을 보여줬고 데모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정식버전이 언제 출시될지는 모르겠으나 출시된다면 무조건 플레이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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