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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틀러와 많이 흡사합니다 그러나 지향점이 다릅니다 더 세틀러는 전투 지향적이고 내정을 축소, 이 겜은 내정 지향적이고 전투를 축소 했습니다. 이 게임은 40가지가 건물과 70가지 물건을 가지고 물류 최적화하여 영역 확징과 도시 건설이 핵심 컨텐츠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투는 부가적입니다 전투는 전투 유닛들을 직접 컨트롤하는게 아닌 건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명령을 내리기 때문에 전투를 통한 재미를 원하신다면 더 세틀러가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세틀러3,4 도시 건설 시스템과 떼물량 싸움 그리고 성채를 이용한 영역 확장과 공성을 통해 점령하던 전투 시스템을 좋아하는데 두 게임 다 그걸 충족시켜주지 못해 아쉽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잘 만든 게임이지만 일단 UI가 너무 불편하게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직관적이지 않아서 처음에 이게 뭐지 하고 얼을 많이 탔던 것 같아요. 건물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뭐가 무슨 건물인지 파악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제가 건물을 지어놓고 어따 지었는지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각 건물이나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조금 만 더 자세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마을을 개척하고 영토를 넓혀가며 플레이하는 재미는 있는 게임이고 앞으로 더 발전하면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될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게임 엄청 재밌는데 난이도 올리면 진짜 극한의 상황을 경험하게됨 자원관리와 건물 짓고 파괴하고 평지를 잘 골라서 운영해야되는 점은 높이평가함 전투측면에서 말해보면 적대적인 애들은 도둑이나 강도 or 귀신이면 한번에 모아서 밀고가면되는데 늑대인간 놈들은 미쳣다고 !!! 무려 내 애들이 죽으면 굴에 끌려들어가서 마법으로 변하게되는 설정인거같은데 그래도 너무 많이나왕 ㅠㅠ 잡아도 잡아도 끝없이 굴에서 튀어나오는데 내 병력은 철이나 은무기인 애들인데 자원이 많다면 문제가없지만 그게아니라면 자원이 없어서 지옥을 경험하게된다고 !!

시저3랑 세틀러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아기자기한 맛, 구경하는 맛도 별로였네여...자원모으면 보는 맛 전투의 맛도,,,,,,, 기대를 많이해서 실망이너무큰 게임. 걍 후루르뚝딱느낌.

세력간 전투가 없고 망할 도적들만 쳐들어오는 세틀러 미션만 다깼지만 난이도도 쉽고 트리도 적고 아직 미완성이다. 그래도 유비에서 나온 가짜 세틀러와는 다르게 기조는 잘 유지한거 같음. 패치는 아직 많이 필요함. 옛날에 철광석을 넣었는데 돼지고기가 되서 나오는 버그가 새록새록 기억나는 게임이였음.

세틀러2 좋아하면 추천, 3나 4가 취향이었으면 좀 기달려야 될듯

1. 한글화가 엉성하다. 2. 최적화가 덜 되어서 권장사양을 훨씬 넘는 컴퓨터로 하는데 그래픽카드 발열이 많다. 3. 케릭터들이 물건을 가지고 이동하고, 일하는 모습을 구경하는것도 재미인데, 그 부분이 부족하다. 4. 세틀러보다 나중에 나온게임인데, 세틀러보다 나은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게임이고, 15% 세일할때 샀는데도 후회된다. 얼리엑세스라도 돈을 받고 파는상품이면, 그에 걸맞는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가격에 맞는게임될려면, 갈길이 멀다.

거주민이 경계석을 통해 영역을 조금씩 넓혀 나간다는점에서 세틀러1이랑 비슷한데.. 거주민들 움직임도 단조롭고 건축물도 단조롭고..그래픽 퀄리티도 낮음. 뭔가 생산 시스템도 세틀러같이 잘 짜쳐진 톱니바퀴처럼 굴러단다는 느낌보다 그냥 오른쪽창에 나와있는 건축물 다 때려박으면 개척민을 실은 배에서 거주민들이 개미떼처럼 몰려와서 한꺼번에 모든걸 건축하는... 세틀러는 최소한 거주민들의 아기자기하고 코믹한 움직임을 관찰하는 재미와 함께 생산물이 톱니바퀴처럼 흘러 하나의 거대한 마을을 이루는걸 관찰하는 재미라도 있었지.. 물론 이 게임이 아직 얼리라곤 하지만 특별히 관리할만한 요소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관찰하는 재미도 없는거 같고 노잼

이거 뭔데 이게임 번역 왜이럼

늑대인간 시벌새끼... 못 잡겠다

ui 너무 복잡해서 하고 추잡스럽다

건물별로 활동량을 나타내는 툴팁이 없어서 일일히 클릭해야 하는 점은 너무나 불편함. 세틀러를 따라하려고 했지만 한계가 느껴짐. 캠페인도 없고.....재료만 많아진 후잡 세틀러. 초반에 도적들 몰려오면 그거 퇴치하느라 다른걸 발전을 못시킬정도임. 나중에는 그냥 방직소랑 제작소에서 횃불이랑 천갑옷만 만들어서 주구장창 유격대원만 뽑아서 도적만 막아야 됨. 그러다 여유 생기면 확장해서 광산캐고 무기나 방어구 만들어서 군사늘리기.. 너무 할게 없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매우 아쉽다 여태껏 내가 샀던 얼액 게임들이 선녀 였구나를 느낌 비슷한류 게임 안해본 사람이면 모를까 현 시점에서는 게임성이 전혀 없음 정식 발매 후 다시 해보고 평을 수정하겠음

늑인 공략법이 없어서 너무 짜증남 이것만 해결 되면 좋겠고, 각 유닛 특징을 커서 올려놓았을때 나왔으면

버그가 너무 많음. 특히 농작물 관련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우물이 옆에 있는데도 물이 없다고 하질 않나, 인구는 개많은데 운반자가 0이라 마을이 아예 돌아가질 않음. 해결방법도 없음.

레벨 벨런싱이 굉장히 엉망입니다... 정확히는 지도의 절차적 생성이 정말 절차적이란 닉값이 아까울 정도로 배치되는데 하,,, 이게 ,,, 봐봐요? 고테크 유닛이 아니면 무적에 가까운 적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 유닛들을 뽑을 수 있는 자원은 그 적 뒤에 있거나 같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저희는 험난하긴 하지만 우회해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한한 자원인 나무와 가죽으로 생성할 수 있는 기본유닛으로 게임을 굴려봅니다. 픽픽 쓰러져도 괜찮아요. 저희에겐 시간이 많습니다. 끊임없이 번식해서 그 나라식 전술로 밀어붙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안개 저편에 원하는 자원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동안 대항할 수 없는 적의 웨이브에 고통받아야 하죠. 슬슬 게임 질질 끌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멀티플레이 가능한 얼마 안 되는 귀한 개척게임이잖아요? 옆엔 같이 고통을 나눌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친구는 30분 전부터 손 놓고 시민 구경하고 있습니다. 길이 막히는 병목현상과 댄스로 위협하는 도적 등등 눈이 즐겁긴 합니다. 그리고 가끔 반대 투 블록 시민도 출현하는데 잘 챙겨주세요. 아무튼 마침내 이 섬에 도착했던 인구보다 많은 병사를 잃고 지도를 전부 탐험했을 때 해당 자원은 찾을 수가 없었고 처치할 수 없는 적을 전부 처치해라는 게임목표만 남아있는.. 뭐 그런 겁니다 UTLRQW7HKCVTGNT7AW4E927M 여기 지도에 표시해 드리겠습니다.

오랜 옛부터 간절히 원하던 소중한 것을 되찾았어! 민증 바꾼 세틀러~

Foundation 같은 게임 시작 하자마자 화면 12시 방향에 무언가 가득 찬 자원들 보자마자 질림 직관적이지 않은 건물들에 또 질림 30분 남짓 하고 결국 환불 요청 했음 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난 아니었음...

늑인은 방법이 없다...... 늑인 토벌할려고 가면 다 늑인이 되어 있고 그 늑인이 된 애들은 내 주민들을 다 늑인으로 만들려고 와요... 아니 뭐 어쩌라고?!! 마을에 인구가 없어져.... 마을은 커지고 더 더 많은 인구가 필요한데.... 인구가 줄어들어... ㅠㅠ 아무것도 안됨... 그리고 각 건물에 필요 인원을 만들어 넣어주고 싶은데 이게 너무 불친절함... 불친절하다고 해야 하나? 그냥 방법이 없는듯? 알아서 가길 기다려야 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자원이 있어서 그 유닛을 뽑아도 그 유닛은 딴짓하러감..ㅋㅋ 아오...

세틀러 6 를 살까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비슷한 그래픽의 게임이 나와버렸다. 무려 세틀러 개발진들이 추노해서 만든 짭틀러 피오니어 오브 파고니아 이다. 게임은 생각보다 불편한점이많다. 도구나 장비등 건설만하면 자동으로 생산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필요한 수만큼/무한대로 생산을 찍어줘야한다. 도로의 폭이 많이 넓은편이고 도로가 왕복 2차선으로 놓아 트래픽을 좀 줄여보려는 노력은 있지만, 캐릭터간의 콜리젼이 전혀없어 재료가 부족하거나 한곳에 건설, 자원이 몰릴경우 엄청난 막힘을 경험해볼수있다. 아직 시나리오 3개정도밖에 클리어 하지않았지만, 최신 시티빌드 게임과는 다른.. 뭐랄까... 시저3의 느낌이 많이난다. 일단은 자잘한 사건사고는 없는것이 살짝 긴장감을 놓고 멍때리게 만드는점이 있다. 가장 흔한 화재, 붕괴가 없다. 인터페이스는 불친절하고 처음해보면 좀 어지러운 수준.. 게임 배속은 1x ~ 5x 인데 정속이랑 5배속 두개만 있는듯하다. 세틀러 6 사기엔 좀 부담스러운 분들은 해보는것도 추천하겠지만, 멀티되는 세틀러가 더 나은거같은느낌?

세틀러2 느낌 많이 남 아직 부족한 면은 있지만 충분히 할만 함 간단히 걍 돌 게임 됨 돌이 말도 못하게 많이 듬, 맵에 돌 없으면 노답 가드 건물 지어도 영역 확장 안되고 경비원에게 경계석 제공해야 영역 늘어남 경비원이 경계석 들고 가서 망치질 해야 조금씩 영역 늘어남 영역 안에 안 들어오면 나무나 광물 채집 불가해서 영역 중요함 원활하게 영역확장하려면 돌 생산 루트 채석장→석공(마름돌(도구), 경계석(경비원, 영역확장) 확보 못하면 할 수 있는게 없음. 아직 낚시꾼 없음 (업데이트 예정), 귀신 늑대인간 답없음, 조건에 따라 맵 생성해줌(키있어서 공유가능) 아직 개발 중이니 개발자 믿어보자고요

경영 시뮬을 빙자한 힐링겜. 세틀러에 비하면 스트레스 요소가 전혀 없고 걍 창고만 죽어라 만들면 걱정 끝. 덕분에 내가 뭔가 굉장한 마을을 만들었다는 성취감이 좀 떨어졌네요. 대충 굴려도 아무 문제 안생기니까.. 개인적으로 이 겜의 최대강점은 동화같은 그래픽입니다. 시스템적으론 파고들수록 허접하지만 얼리억세스니까 점점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세틀러라는 말을보고 샀는데 세틀러같은 아기자기함은 없고 뭔가 난잡하고 아직 부족한느낌 그리고 늑대인간은 처음에 만나면 어쩌라는건지 싸우다 이겨도 다빨려가서 증식함...

오래간만에 세틀러와 가까운 게임을 한 기분이다. 좀더 즐겨봐야하지만, 입문 맵을 했을 때 만족감은 매우 높았다. 초기 세틀러를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세틀러의 팬이라면 한번 해볼만한 게임. 앞으로 더욱 발전하였으면 한다.

세틀러 시리즈 오랜 팬으로서 이게임 첫 느낌은 괜찮네요. 몇가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지켜보겠습니다.

건물 이동도 안되고 불편한 게 좀 많네요

https://youtu.be/mHxiF9MJM38 동화같은 분위기로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시티빌더 유저에게 제공해주는 정보만 봐도 시뮬겜 덕후들이 만드는 느낌이 난다 이쪽 취향이라면 만족할 수 있을만한 게임 다만 UI등을 좀 더 폴리싱 해서 깔끔한 느낌으로 만든다면 게임 분위기와 더 잘 맞을 것 같다 아직 앞서 해보기 게임이니 앞으로 더욱 깊이 있는 게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보기에만 좋은 떡입니다. 맛은 더럽게 없네요

재밋음근데 늑대인간있으면 너무어렵고 없으면너무쉬움

초기 세틀러 느낌이 나네요. 추억이~ ㅎㅎ

아직 미완성...

세틀러 5탄이 드디어 나온것 같음. 단지 중반 이후는 특별할 것 없이 지루해 지는 단점이 있음. 중반 이후의 컨텐츠를 보강하였으면 좋겠음.

첫판은 재밌음 개꿀잼. 그래서 일단 추천 다만 다회차 요소가 부족한듯 한판 깨고나니까 손이 안감

세틀러 시리즈 좋아하면 할만함 구 세틀러 제작진들이 만든게임이라 세틀러 향수 진하게남 근데 문제는 한판하고나면 할게없음 맵클리어조건이 대부분 이웃평판 획득이고 다른미션은없어서 지루할수있음 그냥 그향수아는맛이 맛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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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리인점을 감안하면 추천 할 만함. 캠페인이 있었으면 좋겠음.

UI가 너무 보기 힘들어서 게임 30분만에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