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로 할 때는 괜찮았다. 정작 본 게임을 들어가니, 단조로운 스킬에 단조로운 전투패턴. 조금의 긴장감도 없이 피통만 많은 어렵지 않은 보스전의 패턴3부작 중 1부에 해당하다보니 어설프게 끝나지만, 그렇다고 2부나 3부, 혹은 합본인 파이널 컷을 사서 굳이 플레이하고 싶진 않다. 요란한 잔치에 먹을 건 별로 없었던 게임.

돈 있으면 그림 던 돈 없으면 반헬싱 블리자드 노예면 디아블로

8시간밖에 안했지만 최근 한게임중에서 제일 몰입해서 했습니다 엔딩까지 달릴생각입니다 렙업을 통해서 아이템 파밍 스킬올리는 맛이있네요 디아블로3에 질렸었는데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강추

[도전과제 100%] 딱히 엔드컨텐츠가 없고 스토리만 보면 되는 RPG게임. 으로 보면 참 괜찮은 게임! ------------------------------------------------------- It’s a pretty good RPG game where you just have to follow the story and there’s no particular end content!

지루하다 브금이랑 그래픽은 괜찮다 중간에 잘라먹는다 2를 사란다

짦은감없지않지만 재미나게 했습니다

말 그대로 '반 헬싱'의 모험 이야기. 그의 벗인 유령 '카트리나'와 같이 '존재해서는 안될 존재'들과 싸우는 이야기. 다만... 의외의 구간에서 애를 먹고, 자주 눕는 캐릭터로 인해 좌절감이 꽤 컸던 게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픽도 괜추하고 카트리나 키우는 맛도 괜추 하고 타격도 괜추 한뎅 아직 안전성이 떨어진다 팅기고 로딩도 심한 본격 베타 게임 ......

진짜 재밌게해서 오랜만에 다시 설치하고 플레이합니다~

튕기는거하고 로딩긴거빼고 재밌음

스킬의 지루함과 오래된 게임의 전형적인 문제가 나온다 .

액션 RPG 게임으로서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퀘스트와 아이템은 게임 플레이 시간 내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도 있고 보조 펫의 역할을 하는 파트너를 각각의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아쉬운 점은 서브 퀘스트의 경우 자칫 못 보고 지나쳐서 놓치게 되거나 대화 선택지를 잘못 선택해서 퀘스트 자체를 할 수 없게 되는 점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즐긴다면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길어서 다른 캐릭터로 다시 시작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타임이 짧은 것 제외하고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조금 더 길고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최적화도 괜찮은 편입니다. 주인공 반 헬싱과 모험을 하며 고생을 같이 하는 카타리나...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새로운 여성 캐릭터인것 같네요. 액션이 아주 괜찮으며, 스킬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키 조작법이 아주 좋습니다. 설명도 친절합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7시간안에 어려움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정도네요 ...

취향타는듯

한국어만 됬어도 좋았을텐데

단조롭고 지루함. 딱 이게 어울린다., 그래픽은 출시 시기랑 인디게임인거 감안하면 평타이지만 지금하기엔 영 좋진 않고 브금이 젤 좋았다. 하지만 조작감 타격감이 시원치않아서 억지로 정말 억지로 엔딩까지 버텼다. 물리엔진도 마찬가지. 내가 핵앤슬래시를 잘 안 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정말 억지로 깼다..

한글없어서 관보냈는데 한글있고나니까 별로하고싶은 생각이안듬 근데 핵엔슬레쉬 좋아하면 한번쯤 할만한게임임 해보고 별로면 환불때리셈 2020년에 할거 없어서 다시 한번 잡았는데 게임을 너무 대충 만듬

최근에야 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초반에 나름 재미를 느꼈지만, 끝까지 똑같아서 전 매우 지루했습니다.

클래식

장점 볼륨이 짧다. 캐릭터 성장 피로도가 덜하다. 캐릭터 개성이 뚜렷하다. 단점 볼륨이 짧아서 할 게 없다. 캐릭터 개성이 좋지만 정작 할 게 없어서 이것 저것 할 것도 없다. 할 게 없어서 멀티 플레이어도 없다. 결론 싱글 플레이어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1.2.3편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통하 버전인 파이널 컷 버전은 무료로 다운 가능... 현재 1편만 엔딩을 봤음... 생각보다 짧은(?) 스토리에 디아블로식 핵액슬러쉬가 매우 마음에 듬.. 특히, 카타리나와 반헬싱의 블랙유머는 나름 보는 재미가 있음...

재밌게했음

딱 할거 없을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할만한게임 게임 스타일은 디아블로2 정도

그냥 할만은 한데 멀티 버그가 왜이리 많아....

.

핵엔슬래시 인데 물리엔진이 영 허술하고 크래픽도 옛날 버전이며 조작감도 이상하고ㅓ 잘안하게 되는 게임 답답합니다 앤딩을 못봤네요

올민첩으로 괴상하게 캐릭터를 키웠는데 물약빨로 게임을 깼다. 소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로딩이 너무 길고 많은 거 아냐...?

이 게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몰입도를 높여준다. 여기저기 숨겨진 퀘스트와 이스터에그들을 찾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 그러나 갈수록 전투의 긴장감이 떨어지고 질리게 된다. 극히 제한된 스킬 사용과 다소 낮은 난이도의 보스 등으로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초반은 신선한 맛이 있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적은 또 왜 이렇게 안죽는지.. ㅠㅠ 밸런싱에 실패한것 같아요 디아2가 100점이면 이건 한 60점쯤 주겠습니다.

반 헬싱 2, 3는 한글패치도 없고 1에 비해 발전한게 뭐냐는 비판이 많아서 1을 구매 했는데 한 가지를 간과했다. 그것은 바로 발매 시기...이 게임은 발매한지 너무 오래 되었고, 조작이나 그래픽에서 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환불을 하려했으나 구매한지 2주일이 지나 환불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1불도 아깝다.

컴플리트팩 구입후 아직 플레이는 얼마안했지만 무지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일단 한글패치 만들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캐릭터 만들때 직업설명이 따로 없어서 그냥 캐릭터 외형 고르는건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클래스가 3가지 있는거였음 멋도 모르고 어려움 난이도로 했는데 초반 난이도가 조금있는듯... 마을 도착해서 첫번째 맵에서 조금씩 전진하면서 렙업하고 템모으고 정예몹 만나면 넘 잘죽어서 초반에 조금 힘들긴하지만 치고빠지고 물약먹고 힐하고 금방 적음됨 맵안에 숨겨진 이벤트도 있고 (선택에따라 보상이 다름) 보상도 좋아서 새로운 세계관에 빠져 들었음 스킬찍는건 조금 고민되긴했는데 플레이하다보면 초기화할수있는 npc도 생기고해서 마음가는데로 찍어봐도 될듯 다만 돈이 든다 (조력자인 카타리나는 초기화 할 수 없다) 단순히 포인트 투자하면 데미지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강화하는 다른 부가 옵션들도 선택할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퍽 개념의 명예보상도 있어서 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있다 그런데 다른클래스 아이템이 같이 드랍되서 조금 불만인데 보스가 세트아이템을 다른직업걸 떨궈서 ㅂㄷㅂㄷ 처음지역 지나고 다음지역 가면 몹이 갑자기 세지는데 메뉴로 나갔다가 들어오면 몹이 리젠되있어서 한번더 돌고 다음지역으로 가면 쉽다 유저 의견을 반영했는지 몹도 리젠되고 프레임드랍은 한번 목격 참고로 i5-6600 r9-270x 램8g x2 씀 스토리모드를 완료하면 네버엔딩 모드를 플레이 할수있다 구입하고 후회는 안할듯

이게 인디 게임이라고?

괜찮긴하다. 근데 도전과제가 답이 없다. 빨리 도전과제 100%하고서 반헬싱2 하고 싶다.살려달라 this is ok. but the challenge's not answer. help

最高了..

욜량은 다소 크지만 매우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디아블로 짝퉁이라고 하시지만 디아블로하고는 다른 맛이있습니다. 나의 파트너가 아주 맘에드는군요

음 아직 몇시간 안 해봤지만, 괜찮은데요? 솔직히 극 초반에는 실망을 좀 하긴 했습니다. 어설픈 케릭터 동작(스킬쓸때)타격감 등등.. 하지만, 레벨이 10정도 되니까 스킬이 다양해지고, 케릭터 쌔지는 맛이 좀 있던군요 거기다 난이도 노말로 플레이하는데도, 꽤 어렵습니다.디아블로2, 3의 노말 난이도로 비교 하자면 반 헬싱이 난이도가 좀더 높은거 같습니다. 저는 올 DLC라 그런지, 유령이 따라다니면서 말도 걸어주고 전투도 같이해주니 생각보다 전투가 지루하진 않더군요. 그리고 스킬 조작이 처음 접해보는거라서 그런지 좀 숙련되는데 걸렸네요..(분노로 스킬강환다던지 등등..문제는 다 일회성이라서 스킬쓸때마다 일일이 분노로 강화해줘야함) 간단히 장단점만 좀 적어 보겠습니다. 장점 : 예상외로 높은 난이도(케쥬얼 노말 하드 등등 조절도가능), 다양한 스킬들과 스킬강화 시스템, 다양한 패시브 스킬 등등, 유령의 관리(유령의 스텟, 아이템 착용, 스킬 사용, 아이템 줏어오기 등등), 영어긴 하지만 어느정도 해석만 할줄안다면 재밌는 스토리, 성우의 매력있는 목소리(주인공과 유령), 더 있을거 같지만, 아직 초기라 다른건 모르겠네요. 단점: 뭔가 어설픈 케릭터의 액션, 게임의 시스템에 대해서 몇몇은 설명이 없음, 살짝 아쉬운 스킬 이펙트, 다양한 스킬을 쓰기가 힘든 스킬 구조(스킬은 다양한데 정작 쓰려면 한정해서 쓸수밖에없음),영어라서 케릭터의 대사보는 참된 맛을 못 느끼겠음, 유령(DLC로 추정)이 없다면 템 줍기가 많이 불편해보임. 유령이없다면 든든한 탱커하나가 사라짐, 유령이 없다면 든든한 패시브 스킬들이 사라짐(한마디로 유령은 필수인듯), 그리고 지루한 BGM정도 되겠네요.

한글패치가 있고 평이 좋아서 세일 하길래 구입해봤는데 생각만큼 좋지는 않다 중간부터는 재미보다는 그냥 클리어만 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함 차라리 토치라이트1,2가 더 좋은선택일듯

최근에 반핼싱 영화를 봤고, 비싸서 사지못한 디아블로3에 대한 염원때문이었을까.. 세일을 하기에 친구를 꼬드겨 사고말았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하는 내내 디아블로3를 더럽게 표절했다라는 생각들이 계속해서 불쾌감을 선사했고, 그래픽이나 그림체들이 너무나도 더러웠습니다. 약간 '패트와 매트' 보는느낌. 결국 몇번하다가 접어버렸고, 얼마후 디아블로3 디럭스에디션을 지르고말았습니다. 결론 : 디아블로3 미만 잡.

총점-6.8 인디게임 치곤 괜찬게 구성된 정통적인 핵&슬래쉬 [세계관/스토리]-7.0 뱀파이어 + 스팀펑크 단일캐릭터임에도 캐릭터의 매력이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음 스토리는 진부해 특별히 진행을 따라가는 재미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세계관이 충실하게 짜여짐 [게임성/특징]-6.0 전형적인 핵&슬래쉬로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디아블로와 비슷함 유사장르 게임들과의 차별점은 스킬의 세부구성을 좀더 섬세하게 만들어 놓아플레이 스타일을 다양하게 만드려고 노력함 하지만 정작 진행하다보면 스킬이 대충 다 비슷하고 특별히 임팩트나 연계가 좋지않음 대체적으로 1대 다수의 전투가 기본이라 시원시원한 느낌은 있으나 뒤로갈수록 패턴이 지루해짐 회차에 따른 레벨링도 좀 실패한듯 클래스별로 스킬의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아 회차플레이가 지루함 [그래픽/연출]-7.5 세계관에 맞는 차분하고 담백한 이미지 연츨이 특별히 대단하지는 않지만 간간히 신경쓴 흔적이 보임 캐릭터나 몹디자인, 레빌 디자인 등은 인디게임 치고는 꽤 괜찬음

good

재미있다 그런데 타격감좀 어떻게;; 제값주고 사면 아깝지만 세일하면 값어치는 한다고생각함

어렵지도않고 요란한 그래픽도아니고 단순하니 재밌습니다. 세일할때 한번씩해보세요 추천

핵앤 슬래시 게임으로 다수의 적들을 스킬로 제압하는 부분은 확실히 재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스전에서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특정 유저들에게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것입니다. 아무리 보스를 타격하더라도 정해진 파해법을 따르지 않는 이상은 백날 보스를 때려봐야 죽지않고, 그 과정은 저같이 피지컬이 떨어지는 유저들에게는 고통으로 다가 올겁니다.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난이도였다면 좋겠지만 이건 그냥 불쾌감, 짜증만 주는 보스전이 비추천하게되는 요소가 되었으며, 게임에 소소한 버그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해결됬는지 모르겠군요.

한번 시작했다가 13시간을 내리했네요.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Never buy this game. game play is actually pretty good,there are too many bugs. even fucking serious bugs makes games cannot be proceed.

very good!!!

omg good game!

게임 스토리가 조금만 더 길었어도... 왠지 1부만 하고 끝나버린느낌이랄까요..

빨리 다음편 나와라. 그리고 한글어 지원 해주라.

이게 막상 트레일러 볼때는 그렇게 고난이도의 컨트롤을 필요로 하진 않겠다 싶었는데 최고난이도로 했을 때 컨트롤이 와... 대충 적당히 좋은 템 맞춰주고 스킬 제대로 찍었을 때 일반몹 하나 잡는데 20초가 넘게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것도 내가 몹한테 맞으면 반피 정도 닳을 때도 허다하구요, 난이도만 봤을 때는 상당히 잘 만든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제가 반 헬싱 원작을 잘 몰라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는데 원작 잘 아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를 스토리하고 비슷하게 잘 만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패러디도 꽤 있고, 개그 요소도 많습니다. 한글패치도 있긴 한데 한패 이후에 또 업뎃이 되버려서 단어가 이상하게 나오는 것도 있구요. 그래픽은 이런 류의 게임 중에서는 중상... 아니면 중간 정도에다, 캐릭터 모션이 단순함에 비해 몹의 수라던가, 컨텐츠가 커버하므로 꽤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솔찍히 실망을 좀 했지만...스카이림 외의 rpg 는 첨이라... 뭐랄 까... 디아는 해보진 못했는데 디아 비슷한거같구.... 이건 그냥 하는 느낌;;;;; 이래서 rpg 안좋아 하는데;;;;; 여튼 아직 까진 그래도 좀 긍정적인거같네요..

디아3 인디버전.

이 게임의 단점은 커스터마이징이 부족하다는 것과 용량이 20기가나 된다는 점.

씨/ 발련아 게임 시작하고 넘어가자마자 무한로딩걸리는게임이 이세상에어디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