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wjiro

Experience a part-time job at a convenience store, make money to buy more food for your cat. "Diz iz an honor te work fur meh~ Feed meh! Hooman! Bring meh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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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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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jiro is a combo of part-time job simulation, raising sim, and collection comfort game.

In the game, you need to make money by completing all kinds of tasks at the convenience store, including checkout, replenishing the shelf, heating up food, cleaning, and making soft serve ice cream. You will start a wonderful life with your beloved cat.



Your goal is to become an all-can-do clerk! Starting from meeting customers' requirements, you will make more and more money! Based on the difficulty of the task at work, you need to make arrangements accordingly, while keeping customers' satisfaction in mind so that things will go smoothly at busy hours!





Once you get paid, remember to buy Meowjiro some food! As time goes by, Meowjiro will grow up little by little. Hmmm... Does Meowjiro seem different now?



When you're sure that Meowjiro has enough food, you can buy some furniture or decorations for your place. Make your home warm and comfy!

Game Features


  • Various convenience store minigames.
  • Various customers.
  • Cute cat.
  • Having a cozy little ho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2,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https://twitter.com/Montaro2016

블로그 포스트 정보

  • Dazzling Snow 20230101

    토오루 공략 토오루에게 엄격한 레토르트 다이스키ㅋㅋㅋㅋㅋㅋ토오루에게 하나하나 태클 거는 거... 만들어준 Meowjiro 제작자를 알아차리지 못했었던 레토르트 웃겨...천연 레토르트... 늦었지만...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H2]Meowjiro[/H2]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양이(/들) 먹여살리는 게임처럼 보이지만, 편의점에서 돈 버는 게 주 컨텐츠인 게임. [H3]특징[/H3][LIST] [*]*언어 압박이 별로 없습니다. [*]*적당한 플레이 타임(3~6시간 ↑)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세이브 파일 경로 : \Steam\steamapps\common\Meowjiro\save [*]*날짜가 진행될 수록 해야할 일이 늘어납니다. - 단순 판매 → 판매 + 재고 보충 → 판매 + 재고 보충 + 쓰레기 치우기 → 판매 + 재고 보충 + 쓰레기 치우기 + 전자레인지 돌려주기 → 판매 + 재고 보충 + 쓰레기 치우기 + 전자레인지 돌려주기 + 아이스크림 만들기 [*]*좌측의 업무들을 전부 끝내야 하루 업무가 끝납니다. [*]*고양이 먹이마다 단백질/탄수화물/지방/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부 다른데, 인게임에선 무슨 먹이가 무슨 스텟이 올라가는지 표기가 되어있지 않아, 플레이어가 직접 알아내거나, 스팀 가이드를 참고해야 합니다. [*]*시바견만 계속 나오거나, 화장지만 사가거나, 아이스크림만 사가는 등 특정 날짜마다 그 하루는 이벤트(?)같은 게 진행됩니다. 진행되는 금일에 핸드폰으로 안내 메시지가 옵니다. [*]*처음에 있는 고양이부터 해서 모든 고양이들한테 아무런 먹이를 주지 않아도 고양이가 배고파서 죽거나하는 이벤트가 없으므로 반드시 사료를 먹여 줄 필요 없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상호작용으로 고양이를 들거나, 쓰다듬어줄 수 있는데 게임에 영향은 없습니다. [*]*받은 돈으로 집의 가구를 사거나, 고양이 기구를 사거나,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거나, 편의점 운영에 도움되는 스킬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해금되는 시바견을 잡아서 버릴 수 있는 스킬이 있는데, 굳이 구매 안 해도 됩니다. 도전과제 중에 쓰레기 버리기, 청소하기가 있는데 시바견이 해당 업적 달성을 쉽게 해주니까 굳이 해금해서, 잡고 버릴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시간이 끝날 때까지 일(판매/청소 등)을 하지 않아도 패널티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열심히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도전과제러라면 열심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list]

  • 일본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양이와 살림살이를 키우는 소규모 게임으로, 게임 진행은 편의점에서의 손 바쁜 타이쿤과 퇴근 후 고양이를 먹이고 가구를 구입하는 업그레이드식 수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쉽고 단조로운 편의점 타이쿤 타이쿤 파트는 물건 계산과 매장 정리를 하며 진행에 따라 업무의 종류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다만 기존의 편의점 운영 게임들에 비해 아주 단순해서 끊임없이 움직이면 실수 한 번 없이 일과를 끌낼 수 있습니다. 특정일의 위기 요소가 늘어나도 나머지 요소는 평상시보다 적게 발생하는 식이라서 굉장히 쉬운 난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기 요소도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있던 일이 강도만 높아지기 때문에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적어 단조롭습니다. 실수할 일은 적은데 일당은 거의 고정인 데다, 손님 타입 역시 다양성이 적고 인상적인 스토리도 없어서 후반으로 갈 수록 일과 처리가 지루해지는 편입니다. 게임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의도한 부분이겠지만, 아무런 업그레이드도 없고 사용할 것 같은 기계나 공간도 절대 쓰지 않는 걸 보면 제작 과정에서 스펙을 축소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쿤으로서는 플레이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기묘한 고양이 키우기 플레이의 대부분은 편의점 근무 파트이긴 하지만, 퇴근 후의 콘텐츠가 동기 부여를 하는 메인 요소입니다. 이 부분은 귀여운 고양이를 돌보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거주 상태를 윤택하게 해 나가는 흐뭇함까지 있습니다. 배치를 바꾸거나 디자인을 고르는 디테일은 없지만요. 한 마리의 고양이로 시작하지만 후일에 가서는 꽤 많은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는데, 어디서 주워오거나 입양하게 되는 경우가 아니라 키우던 고양이를 먹이다가 비범한 녀석을 얻게 된다는 게 특별한 부분입니다. 좀 이상한 구석이 있지만 아무튼 굉장히 특이해서, 어떤 걸 먹여서 어떤 고양이를 찾아내게 될지 하나씩 알아보는 게 게임의 핵심적인 재밋거리입니다. 편의점 근무는 잔돈 하나 마련해오지 못하고 무례하기까지한, 사람부터 개까지 이상한 손님들에 지쳐가지만 새 고양이를 발견하는 재미로 엔딩까지 보게 되긴 하더라고요. 얕은 깊이와 불편한 육묘생활 근무 파트 못지 않게 퇴근 후 파트에서도 아쉬움이 있는데, 고양이들은 물론이고 집 안 가구에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고양이를 쓰다듬고 머리에 얹을 수는 있지만 어떤 고양이를 택해도 동일하게 보이더라고요. 비슷한 방식의 모바일 게임들에서조차 상호작용이 없어도 개별 고양이의 모션을 보는 게 재미 요소로 구현되어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 깊이가 굉장히 얄팍합니다. 가구의 종류도 적은 와중에 고양이 물품은 턱 없이 적더라고요. 두 마리의 고양이 집사로서 특히 불만스러웠던 건, 집이 부쩍 늘어나면서도 최종 업그레이드 단계에서는 고양이 물품이 하나도 늘어나지 않고, 초반 단칸방에서 사 준 유아묘용 캣타워 하나를 유지한다는 겁니다. 한 두 마리도 아닌 고양이를 키운다면서 성묘용 캣타워 하나 안 들이고 자기 물건 사는 데만 집착하는 인간이라니. 숨을 공간이나 수직 스크래쳐가 더 있는 것도 아니고, 작은 장난감 하나도 집은 늘리고 자기 살림 늘이면서 하나도 추가를 안 한다? 너무 과몰입일 수 있지만 게임 콘텐츠라고 할 게 편의점 노가다와 고양이 늘리고 가구 사는 것밖에 없는데 너무 무성의하다고 느꼈습니다. 편의점 운영도 현실성이 매우 없기도 하고, 고양이 탄생의 비화도 말이 안 되는 콘셉트이긴 하죠. 뭐 밥 안 줘도 안 죽고 미친듯이 이상한 음식 먹여도 그럭저럭 괜찮은 고양이들이니까 고양이 물품이 대수인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고양이를 키우는 게임인데 편의점 운영에 버금갈 만큼이라도 육묘의 기본적인 환경이라도 그럴싸하게 만들었어야 됐다고 봅니다. 저렴한 값에 고양이 보는 용도로만 추천 귀엽고 개성 넘치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각 고양이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재미는 있지만, 타이쿤과 육묘의 측면에서는 너무 게임성이 허술합니다. 덕분에 몰입이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도감을 모두 채우고 업그레이드를 마치더라도 이렇다 할 엔딩 장면 하나 없기 때문에 성취감도 적고요. 한글화도 되어 있지는 않지만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고 맥락만 파악해도 진행 상황 이해에는 어려움이 없으며, 반복적인 도전과제 달성을 제외하고 수집 완료에는 길어야 3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짧은 게임이긴 합니다. 단순히 고양이를 볼 목적이라면 저렴한 맛에 해 볼 만하지만, 게임성에 기대를 건다면 어느 쪽으로든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이 게임은 주인공이 편의점 알바(?)로 돈을 벌어 그 사비로 냥이들 먹이는 그런 게임입니다 편의점 알바 해보신들 분들은 굉장히 익숙할텐데요..말 그대로 손님들이 산 물건을 계산해주고 진열 물품이 비게 되면 다시 채워주고 조리 제품을 구입하면 조리 제품 데워주고 롯데리아(?)처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구입하면 아이스크림을 담아주는게 답니다 가끔 시바견이 편의점에 들어와 쓰레기를 버리거나 변을 보고 가버리는데요 이것도 치워야 됩니다 시바견뿐만 아니라 손님이 가끔 쓰레기를 버리기도해서 이것도 치워야 됩니다 이렇게 반복되는데 날이 갈수록 빡세집니다 왼쪽 옆에 계산이면 계산 조리 제품 데워주기면 데워주기 소프트 아이스크림 채워주기면 채워주기 쓰레기+변 치우기 등이 뜨면서 아이콘 밑에 제한 시간이라고해서 게이지가 있는데요 그 게이지가 다 따르기전에 처리해야 됩니다 다 따르고 난 뒤에 해주면 하루 일당에서 까고 주네요..ㅋㅋㅋ 하루 일해서 번 돈으로 냥이들 먹이 주다보면 새로운 먹이가 생기는데요 그 먹이를 먹임으로써 새로운 냥이가 언락 되며 날이 갈수록 주인공 집도 커지고 주인공 집에 둘 가구들도 추가됩니다 새로운 먹이는 이 게임 시작할때의 냥이에게 먹이는게 좋습니다 이 게임의 냥이가 다양합니다 새냥이 달걀냥이 헬창냥이 문어냥이 새우튀김 냥이 상어 냥이 은하수 냥이 등등.. 그 중에서도 새우튀김 냥이가 진짜 커엽네요ㅋㅋㅋ 상호작용으로 냥이들 쓰담쓰담 할수 있고 냥이를 머리위로 들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거 두개가 다네요ㅠㅠ 조리 제품 구입하는 갯수도 있고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크기와 맛이 있는데요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경우 잘 보고 해주셔야 됩니다 왜냐면 잘못한경우 버리고 다시 해줘야 되거든요.. 이 게임이서 최대 적은 시바견과 소프트 아이스크림 XL 사이즈 3개 구입한 손놈과 전자레인지가 4개뿐인데 연속으로 조리 제품 3개 구입하는 손놈들 구입한거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1000원 내미는 손님들인거 같습니다 이놈들땜에 내 손이 바빠지고 정신이 없어지는..이 중에서도 시바견이 진짜 화나네요 변으로 아트를 그리지 않나 수학 공식 그리지 않나..지폐 동전 팬티 음식 등등..여기저기에 버리고 혼자 빤스런 쳐버림 그냥 시바견이 아니라 시발견이 맞는듯..ㅡㅡ 계산하고 거스름돈 내어줄때도 잘 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얼마 남겨줘야 하는지 보여주긴 하지만 가끔 하다보면 실수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Clear"탭이 있는데 그거 누르면 다시 계산해야 됩니다 이 점이 좀 불편했던거 같아요 게임 자체는 계산+채우기+조리제품 데워주기+소프트 아이스크림 퍼주기+쓰레기 치우기 또는 바닥 닦기 등 반복되는 편돌이의 일상 시뮬레이터지만 단순하면서도 손이 많이가고 바빠지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바쁘게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귀여운 냥이들을 보며 냥이들의 재롱도 보며 먹이주고 쓰담쓰담해주니 힐링 되는 기임이기도 하고요ㅎㅎㅎ 현실에서도 이럴까..(?)

  • 이 세계 편의점을 무대로 한 캐주얼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외계 고양이의 식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손님이 가져온 상품을 계산하거나, 도시락을 데우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식의 간단한 업무만 진행하기 때문에 한글지원 없이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따로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어서 몇 번 플레이하다보면 게임이 질리는 부분은 아쉬운 편. 짧더라도 목표나 미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 私はこのゲームが大好きですが、韓国語追加予定はないですか ? papago (機械)翻訳でもいいから. . . . 英語と日本語がまだ慣れてないのでストーリーを楽しみたいです 고양이 수집 좋아하시는분들은 매우 좋아할만한 게임 스토리도 읽을줄 알면 재밌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 오는 몬타로가 제일 짜증남

  • 언어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같이 알바하고 돈을 벌어 반려묘를 먹여살리는 게임이거든요. 3시간 내로 끝낼 정도로 간단한 게임입니다! DLC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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