风帆纪元 Sailing Era

Sailing Era에서 모든 항해는 "출항 그 너머"로의 여정입니다! 선단을 이끌어 재미를 찾아 출항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여관의 주점에서 낭만적인 만남도 가져보고, 격렬한 전투 중에 해적을 생포하며, 보물을 찾아 내륙을 탐험해 보세요... 외국의 문화를 겪어보며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항해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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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5세기~17세기에 해당하는 대규모 지리적 발견이 이루어진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당시의 세계는 항로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곧이어 해양 탐사의 급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시대의 젊은 항해사라면 모두 자신의 배를 갖고 자유롭게 대양으로 출항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사람도 있는 한편, 역사에 기록되고픈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항해 시뮬레이션, 격렬한 파도와의 조우]


실제 세계 규모의 지도와 매우 세부적으로 재현된 바다, 육지, 계절풍 해류와 기후 변화가 거대한 해상 세계를 형성합니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와 예측할 수 없는 바람, 가라앉은 보물, 해적의 공격, 유혹적인 위험을 마주해 보세요. 대양을 가로지르며 새롭고 스릴 넘치는 항해를 경험해 보세요.


[모험이 기다리는 항구, 세계 자유 무역]


이국적인 현지 문화로 가득한 200여 개의 독특한 항구를 경험해 보세요. 항구에서 보급을 채우고, 무역을 성사시키고, 수수료를 받으며, 선원을 영입하고, 투자를 비롯한 수많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륙을 탐험할 지상 탐사대를 꾸릴 수도 있습니다!
항구의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합니다. 궁극적으로 더 높은 수익으로 전환시켜 보세요. 무역과 벌어들인 수수료로 항구 개발을 촉진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아이템과 물자, 그리고 고급 함선을 늘려보세요.


[모험가와의 만남, 최강의 선단 형성]


독특한 배경을 가진 네 선장의 삶을 책임져야 합니다. 영국의 학자, 전설적인 해적, 유대인 상인, 일본의 낭인과 같은 30명의 걸출한 인물들이 여러분의 영입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을 현명하게 활용해서 최상의 결과로 이끌어 보세요.
영웅이란 존재에게도 믿음직한 동료가 필요한 법이죠! 이들의 성장을 돕고 새로운 특성을 해제하며 기본 스킬을 향상시켜 더욱 다양한 전략을 운용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이라도 수월하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함선 커스터마이징, 스릴 넘치는 해상전 경험]


10종 이상의 역사적으로 유명한 배들이 고증에 충실하게 재현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캐러벨과 갤리온 같은 배를 수집해서 자신만의 배로 재탄생시켜 보세요.
해상전이 벌어지면 바람을 이용해서 거리를 벌리고 대포의 위치를 바꾼 다음 적에게 포화를 퍼붓거나, 그와 반대로 칼을 들고 적의 배에 올라 백병전을 치러보세요.


[자유로운 탐험, 보물 수집]


역사적인 유적부터 침몰한 배와 해적의 보물까지... 공해는 비밀로 가득합니다. 미지의 지역을 탐험하고, 비밀스럽게 감춰진 보물을 찾아내고, 고대의 문명을 드러내며 전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725+

예측 매출

289,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game.bilibili.com/kf/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엘카네의 추천게임 세일링 에라 Sailing Era (风帆纪元 Sailing Era) 리뷰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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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카네의 추천게임 [게임/시뮬레이션] 언차티드 오션 (미지의 바다...

    대항해시대나 '세일링 에라 Sailing Era (风帆纪元 Sailing Era)'에서 컷씬을 제외하고 스토리나 무역, 탐험... ' 언차티드 오션 (미지의 바다, Uncharted Ocean) ' 공략 및 정보 (스팀 커뮤니티) : https://steamcommunit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7)

총 리뷰 수: 143 긍정 피드백 수: 130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대항해시대 상위 호환 게임 나름 대항씨리즈 좋아하면 재미 있게 즐길수 있다. 한글 패치는 없지만 유니티 번역기를 이용해서 일어베이스 번역으로하니 할만하다. https://snowyegret.tistory.com/67 에서 2. 자동번역 (XUnity.Autotranslator 이용) 쪽 파일을 받아서 Sailing Era\BepInEx\config 폴더안의 AutoTranslatorConfig.ini 파일을 열고 [General] Language=ko FromLanguage=ja 수정하고 언어선택을 일어로 하면 편하게 플레이 가능 세일하니 dlc랑 같이 구입하길 바란다

  • 번역기 번역 링크 https://snowyegret.tistory.com/67 한글번역 가능하게 해주신 Snowyegret 님께 감사드립니다.

  • 니들은 인근 언어는 다 넣어주면서 한글을 빼고 판매를 할꺼면 빼고 팔아라. 나온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한글을 안해주는 이유가 뭐냐? 어처구니가 없네.

  • Korean Plz 번역기라도 돌려서 번역좀 해줘라

  • 디시 갤러리에 한글화 정보있어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ailingera (기계번역) 게임정보는 일본사이트가 정리 잘되어있어요 https://w.atwiki.jp/sailingerawiki/ <-자동번역 돌려서 읽어보세요 취향맞으면 정말 재밋게 할수있어요! 가격 혜자 컨텐츠 혜자

  • No Korean language, so many sentence, i Can play but cannot understand

  • 대항해시대 4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겜도 너무 재미있음 첨엔 영어라 불편하고 조선(배만드는것)도 어떻게 해야 좋은 배가 나오는지도 몰랐고 한글 공략도 많이 없어서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외국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도 봤습니다. 그럴정도로 열성적으로 하고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국인인지라 한글이 편하게 읽히고 좀더 뜻이 와닿는것 같아서 한글패치.. 부탁드리겠습니다. Kor please

  • 넘 재밌는데 한글화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예전 대항해시대 3~4가 생각 나는 갓 게임임 진짜 너무 재밌게 즐겼고 정식 한글화 해주면 한번 더 달리고 싶음

  • 한글 한글 한글만 줘!

  • 공식 한글화 번역이 이루어진다면 한국에서 꽤나 팔릴거에요. 지금 구매력 있는 아저씨들의 대항해시대4 추억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 한줄평-Fuxxxxx KOEI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떠올리게하는 게임 캐릭터는 스웨덴 상인 캐릭을 선택했다. 번역 일본어->한국어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썼다. 진행을 하기 쉽게하지만 매끄럽지 않은 번역은 마이너스. 특히 짧은 대화와 단서들로 보물찾기와 퀘스트를 해야하는데 이게 무슨소리지? 하는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덤으로 한국 3도시는 있지만 여급조차 없다는것으로 보아 회사 차원 한글화는 아예 생각 없을듯. 무역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 무역을 해서 돈을 잃으면 게이머는 게임을 쉽게 꺼버릴 수 있기에 게임사는 시간만 부으면 돈을 벌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 그렇기에 효율이 안좋아도 시간만 부으면 돈은 모을 수 있음. 그러나 좀 더 효율적으로 돈을 모으고 싶다면 고려해 볼 부분들이 있다. 무역의 효율 추구를 한줄로 요약하면 함대의 창고수를 늘리고 단가가 높은 특산품을 많이 모아서 유럽의 해당 특산품 문화가 유행하는 도시에 파는 형식이다. 무역할때 도시의 경제 상태가 중요한데 보통 4개중에 하나. 통상- 모든 품목 +-100% 번영- 모든 품목 +-130% 유행- 해당 문화권 품목 +-200% 역병- 약 품목 +- 180% 열받는 부분이 지도에서 번영하는 도시는 반짝이는데 유행하는 도시는 통상 도시와 다르지 않다. 유행하는 도시에도 이펙트를 주면 더 좋은 직관성을 가질 것이다. 유행을 알기 위해선 도시들을 하나하나 모두 확인해야한다. 확인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된다. 다만 단가가 낮은 품목은 유행품목이어도 보통 품목보다 이윤이 안나올 수 있다. 현재 자신이 위치한 도시와 내가 길드를 만들어놓은 도시의 시세는 지도나 교역소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면 좋다. 길드 초반에는 배도 작아서 창고도 적고 도시들의 교역품 수량도 적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플레이어는 길드를 만들어야한다. 대도시에 영향력이 쌓이면 도시의 허가가 해금되는 형식이다. 100 교역품 해금 200 길드 설립 허가 400 투자금 증가 600 관세 없애줌 800 투자금 증가 투자금을 많이 넣어서 도시가 발전하면 교역품수량이 증가하며 더좋은 배, 선박재료, 항해도구 등 각종 아이템이 해금된다. 도시를 키우는건 돈과 영향력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며 굳이 소규모도시를 억지로 키울 필요는 없다. 시작점이 높은 도시가 성장률도 높은데다 돈은 일정량 이상이면 굳이 더 벌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자동 무역을 할 수 있는 무역선단(창고7, 도시별 2개까지 해금 가능)은 천천히 멀리있는 도시의 교역품을 해당 도시의 창고에 쌓거나 팔 수 있다. 이렇게 쌓은 특산품을 해당 문화가 유행하는 근처 항구에 팔면 더 비싸게 팔 수 있다. 무역 모험 전투중 가장 완성도 높은 시스템. 모험 여러 도시를 들르다 보면 !이벤트를 보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 보물들의 단서를 얻을 수 있다. 책을 읽는데는 항해자들의 스킬레벨이 필요하다. 단서들을 모아 해상이나 육지탐험중에 해당 유물들을 발견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조악하다고 느꼈다. 퍼즐을 맞춰 나가는 느낌 보다는 1+1=2를 반복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육지 탐험은 더 심각하다. 단서를 따박따박 다 주는것도 아니고 별거 아닌 단서들을 들고 맵 전체를 뒤져야한다. 맵을 뒤지다가 보급품 떨어지면 다시 도시로 돌아가야하는데 한칸 움직일때마다 1일씩 지나간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문명6각형맵보단 연출에 힘을 준 일자형 3갈래, 4갈래 길을 내는게 더 좋을거 같다. 전투 모험보다 더 조악함. 무역을 통해 공업도를 올리면 좋은배를 살 수 있으며 전함은 모든것을 씹어먹는다. 무역 규모가 커지면 커질 수록 배는 더 좋아지면서 전투력도 증가한다. 배만 좋으면 닻을 내리고 회전하면서 포만 쏘면 되는 수준. 인터페이스 콘솔 게임을 PC판으로 옮겨놓은듯한 인터페이스, 그렇기에 항해 화면에 마우스를 올려도 뭐가 뭔지 알려주질 않는다. 특히 보급품 밑에 남은 항해일수라도 표기 해줬으면 좋겠음. 퍼즈가 Ctrl 로 되는건 좋은데 Space나 우클릭도 지원해 주면 더 좋을거같다. 스킬 가짓수가 너무많아서 책이랑 장비 관리가 힘든데 책읽을때 일일이 장비를 채워줘야하는데 원버튼으로 최적의 장비를 채워주면 안되는가 싶음. 책은 더 열받는데 애초에 얻은 기술책들을 배우기위한 언어책들이 모자람. 게다가 30권 넘는 책들을 일일이 확인해가면서 선행 언어책을 읽히고 기술책을 읽혀야함. 기술책은 1회용으로 유지한다 하더라도 언어책은 여러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음. 결론 항해가 가진 특색은 모두 녹여내긴 했지만 조악한 게임.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궁금하긴함. 회사입장에서 시스템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고 판단되어서 DLC를 찍어내는 방향을 선택한 것으로 보이지만 유저입장 사견은 헛다리 짚은거 같음. 추가 DLC는 그렇게 기대가 되지않음. 다만 앞서 기술한 단점들을 보완한 2는 기대가 됨. 개인적으론 DLC말고 2개발을 해줬으면 함(콘텐츠가 아니라 시스템 개선이 더 시급한거 같다.) 버그라고 생각되는 부분들 1. DLC한국캐릭은 바라기 힘듬 차라리 2에서 한국캐릭이랑 한국어 넣어줘라. 2. 메인퀘인 시구르드에다 길드 퀘스트라고 느낌표좀 달아줘. 3. 형석(반짝이돌)을 먹게 하고 그걸 나중에 퀘스트에 써먹을거란 느낌표좀 달아줘. 4. 도서관 NPC에게 여급 선물을 주는 퀘스트가 있는데 그게 여급선물이란거 티좀 내줘.

  • 한글화는 안 해주나?

  • 한글 기계번역 패치해주신 유저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플레이했어요 모든도감 채워볼려다가 포기하긴했지만 흥미진진했어요 새로운 인물로 DLC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먼저 단점부터 이야기 하면 조작은 전투 상황에서 키보드로 조타 방향 움직이기 조금 불편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불편함이 더 많습니다 쓸데없이 창이 분류되어 왔다갔다 해야 합니다 장비템 착용됨 미착용됨이 구분되지 않아 불편합니다 교환할 때 착용템이 교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 브금이 좀 많이 심심합니다 장점은 가격 대비 게임에 몰입해 라이트하게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특정부분 힌트가 없어 헤매는 구간이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스토리 진행이 쉬운편에 속하다고 여겨집니다. 퀘스트도 크게 어려움 없이 달성 가능합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다른 겜에 비해 무역 난이도가 낮아 금전의 압박이 적어 좋았습니다 모험부분도 발견물을 찾기 쉽고 힌트를 얻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항해겜이 귀한 이 시점에서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대항해시대4 리마스터와 세일링 에라 중 하나를 선택하라 한다면 압도적으로 세일링 에라는 추천할 것입니다 모든 측면에서 상위게임입니다 개발자분들 그리고 번역해주신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플레이였어요 :)

  • 먹을만 하네요

  • 솔직히 대항해시대 오리진보다.. 이게 훨씬 재미있다고 보여진다. 대항해시대의 진정한 후계자는 에일링 에라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다. 물론... 좀 스토리 진행상 불친절한 점.. 그리고 무역이 굉장히 쉽다는..점이 단점? 아닌 단점 정도로 보여짐.. 개 꿀잼 보장임. 대항해시대 재밌게 하신분들은.. 무조건 가셈

  • 한글이 없지만 조금 번거롭게하면 한글할수잇습니다 너무 잼나네요

  • 대항해시대 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사세요 대항해시대 오리진 이런거에 몇백 쓰는거보다 이게임을 하는게 훨씬 좋네요 이제하다니..

  • 캐릭터들 왜 코가 없나요

  • 일본어판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편한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 막 편하지도 않았던 UI, 퀘스트 트래킹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 스토리 진행 할 때 뺑뺑이 돌리는게 심해도 너무 심했던 부분, 조작방법에 따라 발생하는 버그(레벨업이라거나), 중국한자가 그대로 쓰이거나 엉뚱한 말투가 나오는 것 같은 번역의 아쉬움.. 이런저런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그럼에도 대항해시대를 재미있게 했던 사람들은 어찌됐든 무조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애초에 대항해시대라는 게임 자체도 결함 혹은 버그가 좀 있던 게임이었고 그걸 그 당시 플레이하던 어렸을때의 저는 눈치를 못챘을 뿐인거겠죠. 총평 정리하자면 대항해시대3, 4의 좋은점을 잘 섞어서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두가지 게임을 재밌게 했던 사람은 재밌게 할 수 있을거에요.

  • 대항해시대 클래식을 사랑했다면 반드시 해봐야하는 게임 단점 : 한글이 없음

  •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정도 즐겼으면 추천해야지

  • 대항해시대타이틀이 확실히 진일보한 느낌이 나는게 매우추천

  • deepl로 번역하면 대부분 번역됩니다 자 이제 한글패치만 기다리지 마시고 시작하세요!

  • 변역이 없는건 아쉽긴하지만 .유저 변역(변역프로그램동기화해서 한글출력가능) 대항해시대 좋아하는사람들은 좋아할것임. 플레이할동안 행복했었음. 솔직히 대항 시리즈 더만들어주던가. 여러가지 더 내줬으면함.. 그리고DLC 캐릭 퀘스트 중한개가 클리어안되는 버그가있음. DLC 캐릭이 젤 재밌으니 나중에하는것을추천

  • need more dlc

  • 코에이 대항해시대 상위호완 버전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아직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대체재 없는 항해게임 찾는다면 강추 드립니다. DLC나 2편 나온다면 또 구매 예정입니다.

  • 코에이의 대항해시대를 따라한 작품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은 이 게임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허나 초중고딩때 대항해시대2, 3, 4를 경험하고 그 추억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던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이후 나온 어떤 코에이의 대항해시대 게임보다 더 정통 계승작으로 느낄만한 게임이다. 대항해시대 2의 잘 만들어진 JRPG성, 3의 자유도 높은 서양 RPG성, 4의 다양한 캐릭터성과 선박 경영 요소를 모두 가지고 왔다. 조안 페레로의 추억으로 포르투갈 앤드류로 시작했는데 아프리카 한번 넘어보려면 만반의 준비와 죽을 고비를 각오해야 하던 대항해시대에 비하면 좀 덜 빡빡한 편. 교역에서도 편하게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편이고 퀘스트 아이템 표시도 잘 되어 있다. 퀘스트도 정말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지중해에서만 돌아다니는 데도 30시간이 간다. 아마 앤드류로 세계 일주 하고 메인퀘 진행하다보면 60시간은 넘지 않을까 싶은 예감. 자동번역기 한글화 만들어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 대항해시대4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게임입니다. 대항해시대의 대부분의 시스템을 계승하고 있으며, 세력간 다툼 부분만 빼면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또한, 다회차를 위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서, 여러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대항해시대 같은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

  • 이런 대항해시대 후속작을 원했던거다 ~

  • 사랑하는 타이완 형님들 한글점 지원해주세요!! Taiwan NO1 !!! Korean please!!!! Korean please!!! I love you Taiwan!!!!

  • 대항해시대 생각나는 게임

  • 항해게임인데 항해가 겁나 재미없고 귀찮음... 제일 문제인게 육지 근처에 붙으면 느려지고 못움직이는거... 이건 왜 넣은거지? 진짜 쓸대없은 현실고증인가? 어설프게 닿기만 해도 버벅거려서 돌아다니는게 짜증남... 그리고 선박얻는 방식이나 발전 레벨링도 뭔가 모바일 게임느낌이 나서 기대가 안되고... 노가다도 노가다지만 뭔가 낮은 레벨에도 숨겨진걸 발견하면 확 큰다거나 운적인 요소가 있어야되는데 항구를 키우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플레이해도 찐따상태... 배 설계도 얻어도 재료가 항구성장 시킨 상점에서 파니.. 제한이 너무 심함.. 답답하기만 하고 기대도 안됨... 전열함 만들어보려고 꾸역꾸역 하는데... 만들자 마자 손 놓을거 같은 느낌...

  • 저녁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 좋은 대항해시대 게임.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진도를 못나가는 중...

  • 재밌습니다. 이 가격이면 혜자겜이에요.

  • 끝내 놓지 못했던 대항해시대4를 보내줄 수 있게한 작품

  • 재미는 있는데, 그것도 1회차만 그렇지... 올클하려면 결국 여려회차 돌려야 하는 게임인데 노가다성이 너무 짙음. 한패 없는 것도 매우 치명적. 기계번역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언어가 미번역 된 채로 나와서 퀘스트 진행에 치명적인 영향을 줌. 퀘스트 창 만으로는 못깨는 퀘스트가 간혹 있음. 대화내용으로부터 유추하거나 갤에 들어가서 검색해야함(나무위키 정보 부실). 그럼에도 꽤 오랜 시간을 플레이 할 만큼 매력적인 게임이었다고 생각함.

  • 대항해시대 상위호환 맞긴한데 그래서인지 시간가는지 모르게 하지만 게임이 은근히 대항보다 어려워서 진도가 잘안나감 교역하는거도 적자가 많이 나는편이고 이것저것 할게 많네 대항5가 이렇게 나왔다고 해도 속을만할정도로 대항4의 후속작 같은 느낌 근데 은근히 어렵다잉

  •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음. 무역은 대항해시대 장르답지않게 장거리 무역보다는 이벤트 뜬 근처 항구에 대충 갖다파는게 훨씬 좋은 이상한 밸런스 전투는 최악 나머지 기본요소가 괜찮은 편이지만 단점이 너무 커서 아슬아슬 역따봉 드림

  • 좀... 많이 개노가다임 돈벌기도 쉽지 않고 공헌도? 올리고 투자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지겨워짐 클리어타임을 도대체 얼마나 잡은건지 모르겠음 그냥 대항해시대를 하는게 나음

  • 다회차 지원이 잘 되어있지만 메인퀘스트가 짧고 항해, 교역 난이도가 낮아 다회차는 루즈한 편.

  • 기계 번역으로 다회차 재미게 하고 있다... 문제는 어느정도 하다보면 왠지 기계번역으로 만족하지 못하게 되어서 단어 수정을 하게되는데.... 이게 게임시간보다 더 많아지기 시작한다...... 수정하고 끝이면 몰라도 번역한게 동음이의어 다의어 문제로 수정하고 삭제 하게 되서 크게 진행되지 않고 수정해도 수정되지 않는 부분도 보이고 누가 안해주나 이런생각만 든다 2023 11 24 최근 다시 해볼려고 하는데 자동번역이 안되서 재설치 했는데 유니티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지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는다...... 방법을 모르겠다

  • 재미는 정말 있는데...정말 재밌는데 인간적으로 좀 한글화는 하자 이 XX놈들아! 번역기 돌리고 일일히 단서 찾는거 너무 힘들다!

  • 구매하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좋아하긴 하지만 나는 매번 무역과 육성외엔 크게 재미를 못 느꼈었음. 그럼 대항4랑 크게 다를 거 없는 늘 알던 맛이고 플레이 타임이 한정된 재미인데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하나 싶다는건 개인적인 생각. 비추를 주는 이유는 중국인 모국어에서 일본어는 수고 들여 해석해서 번역해 놓고 한국어는 일한기계번역으로 대충 제공해도 플레이하는데 불편함이 없는데도 최소한의 성의조차 없는 점이 꼴받아서 비추. 더욱이 빌리빌리 배급사면 모바일로 기계번역수준의 게임으로 곧장 출시 했으면서 이건 왜 안해줌? 물론 한국인이라고 특별히 대접받아야 할 건덕지도 없고 나의 편협한 시각인 거 맞지만 느그들 개발사도 꼴받으라고 개인적으로 평가나 환불 귀찮아서 안하는데 수고 들여서 함.

  • 한글패치를 해주면 더 좋겠고 한국 캐릭터랑 판옥선+거북선을 넣어주면 좋겠음 그리고 왜 조선대신들 옷을 중국놈들 나하놈들 옷이랑 같이 만들어 놓음?? 역사 공부 안했냐?? 모르면 좀 책을봐라 개발자놈아

  • 재미는 있는데 선박 조종키는 패드설정때문인지 너무나도 불편하다. 배 속도는 어차피 돛 펼침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냥 좌현, 우현 만 방향키로 설정했으면 더 깔끔했을듯 싶다. 전투를 할때마다 동서남북 방향키 누르다가 헷갈리기 시작함...

  • 대항해시대4의 열화판 같은 게임으로 대항해시대는 좋아하는데 온라인이 싫다면 추천할만함. 다만 비공식한패가 있긴 하나 기계번역이라 스토리 몰입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고 전반적으로 대항해보다 미흡한 부분이 많아 아쉽다.

  • 처음에 한글화가 안되있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sailing era 갤러리 기준 기번 되어있는걸로도 충분히 쉽게 즐길수 있고 게임 자체도 정말 만족스럽게 했습니다(이제 캐릭터 하나 1회차클리어).

  • 정말 오랜만에 대항해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1회차도 너무 재미있게 했고, 성격상 다회차를 잘 하지 않지만 다회차도 하고 싶게 잘 만든 게임같습니다. 한글지원만 깔끔하게 되었다면 한국에서도 인기 많았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ㅎㅎ

  • 추천은 하겠지만..아쉬운 게임 일단 캐릭터별로 스토리 차이가 없기에 캐릭터에 애착이 안감. 시스템은 기존 대항해시대보다 개선되었지만, 캐릭터별 서사가 너무 부족함.

  • 이 게임은 기계번역을 알기 전과 후로 나 뉜다.

  • 대항해시대 재미있게 즐겼던 분들이면 재미있게 즐기실거에요 한글패치는 디씨갤러리에서 찾으면 금방 적용가능합니다

  • 정말 재밌는데..한글화만 되면 너무너무 좋겠네요.

  • [strike]솔직히 대항4보다 여러 모로 상태가 안좋긴 한데... 그래도 이 가격이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나름 3과 4를 괜찮게 절충하지 않았나, 그렇게 봐요. 안타까운 점이라면 번역이... 한국어가 없는건 둘째손 치더라도, 영어 번역본 자체가 많이 상태가 안좋습니다. 자동번역이 알아먹기 힘들 정도로 개판난 이유가 영어 원문 자체가 굉장히 엉성해요. 그래도 애초에 대항4처럼 캐릭터 rpg에 가깝다기보단 대항3처럼 모험과 여행 위주라 게임 플레이는 괜찮으니 할인할때 들어가시면 만족하실 듯?[/strike] 2023.10.16 수정 3캐릭터 엔딩 보고 엔드컨텐츠 좀 먹어보니까 평가가 많이 바뀌네요. 스토리 모드는 지나치게 짧아 뭐라 할 말이 없고 캐릭터들은 시나리오 기반으로 모집을 제한해놔서 캐릭터 rpg로서도, 샌드박스 항해겜으로서도 많이 부족해요. UI도 2020년대 겜으로선 불합격, 전투도 시작하자마자 유저가 T자로 얻어맞고 시작해야 하고 대포알은 그냥 적 함을 통과해서 날아가길 다반사. 탐색은 그냥 아무 힌트 없이 노가다일 뿐. 무역은... 뭐 돈은 잘 벌리니 괜찮다지만 항해 자체의 위험성이 적은 겜이다보니 마찬가지로 별 재미는 없고. 기타 자잘한 문제점들도 산더미만큼 쌓여있는지라 솔직히 이젠 추천 못하겠습니다. 그냥 대항해시대4를 사서 하세요. 가격은 비쌀지 몰라도 베테랑의 품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행해시대를 질릴 정도로 해서 물리는데 그렇지만 항해 rpg를 아직도 먹고싶다... 한 이럴때 정도나 구매를 고려하시는게 좋아요.

  • 확실이 재미는 있습니다 그러나 자잘한 버그와 불친절한 탐색 방법 등등 고쳐져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글을 만약 개발자가 본다면 인포메이션 아이템들의 버그를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길드 투자 아이템이 적용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발 속도가 더욱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보물을 탐색하는데 있어서 너무 부정확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서브 퀘스트 라인의 힌트들을 조금더 명확하게 제시 할수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특정 선원을 모집을 하는데 있어서 타이밍이 나쁩니다 케이틀린의 경우 이미 선원들의 성장시킨 상태에서 등용이 되어 가치가 매우 떨어집니다 대포의 종류도 너무 적어서 선박 업그래이드의 재미가 반감됩니다 갑판,전망대,같은 잠겨있는 부위의 업그래이드 아이템을 빠르게 만들어져야 할거 같습니다 꾸준하게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는것은 매우 좋지만 무언가 조금씩 부족한 부분들이 느껴 집니다 주인공 케릭터들의 스토리라인이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매우 재미가 있습니다 단지 생각지도 못한 버그들이 종종나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 대항해시대4의 상위 호환. 대항해시대 5라해도 손색이 없음. 다만 난이도가 너무너무 쉽고, 지리, 교역, 테크트리 등 상당부분 단순화 되어있어서 깊이감은 조금 얕다. 정가에 사도 돈은 안아깝고 몰입해서 플탐 뽕 뽑을 수 있다.

  • 대항해시대의 진짜 계승자라고 해도 무방함. 필요한거 다 있는데 불편한 점도 많음. 중국 게임 특유의 니가 알아서 스토리 진행하라는 똥배짱이라서 막히면 일본 위키 검색하시거나 디씨 세일링 에라 게시판 확인하시는게 빨라요. 스팀 상점 유저평가에 한국어 번역블로그 소개하고 있고 한국어 기계번역 수준은 상당합니다. 일어변환시 거의 불편함 점 없어요. 일본어 특유의 이상한 단어는 있긴 한데 눈치로 대충 알아먹어요. 일단 이 가격에 이정도로 시간 녹일 수 있는 게임이라면 추천부터 박습니다.

  • 싼 가격에 얼추 코에이 대항해시대의 60-70%정도 느낄수있음

  •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DLC가 더 나오면서 컨텐츠 및 시스템 보완을 해주면 좋겠음

  • 실직적인 대항해시대 2.0 이 맞긴하네...

  • 가성비 굳/대항갬성/비한글화지만 기계번역으로 알아먹기는 충분히 함

  • 대항해시대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 수작입니다.

  • 꽤 괜찮은 게임. 하지만 안한글..ㅠㅠ

  • 대항해시대보다 잘만들었어요. 할께 더 많음

  • 한글패치 원하면 세일링 에라 갤러리로 ㄱㄱ

  • 장점 ) 씹덕인데 항해함

  • 기존에 대항해시대를 재밌게 즐겼던 분이라면 그냥 구매하세요.

  • 대항해시대4

  • 대항해시대 좋아하면 꼭 해보세요 갓겜

  • 대항해시대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어

  • 제발 한글화 해주세요

  • 재미는 남

  • 대항 파쿠른데... 코에이 씨불련들아 왜 이렇게 못 만드냐?

  • 한글화 plz....

  • good

  • 갓겜

  • plz korean

  • sddssds

  • 대항해시대는 2편만 제대로 해보고, 3편은 건너뛰었으며, 4편은 일 주일인가 하고 바로 접었다. 그런 의미에서 본 게임은 내가 제대로 해봤던 2편과의 비교만 가능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느꼈다

  • 대항해시대 2, 4, 온라인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다시 그 재미를 느끼고 싶지만, 오래된 패키지 게임은 싫고 온라인은 너무 오래 걸리고 오리진은 과금없으면 즐기기 어렵다. 그런 나를 위한 선택. 추천할 만하다.

  • 장점 : 1. 대항해 게임 중 가장 높은 완성도 2. 본좌에게 극호인 아트워크 단점 1. 노 한글화 (세일링 에라 갤러리에 가면 높은 수준의 한글화 패치가 가능하나 과정이 생각보다 귀찮고 복잡하다.) 2. 완성도가 높은 만큼 게임이 복잡하다. (초반에는 플레이 플롯을 어떤식으로 세워야 하는지 헤멘다.) 총평 고작 10시간 정도지만 평가를 하자면 대항해시대류 게임에서는 이만한 게임이 없는 것 같다. 딱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했고 내가 대항해 시대류 게임을 만든다면 이렇게 만들어야지 생각했던 것들이 대부분 구현되어 있다. 한글패치를 따로 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대항해시대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구매해도 되겠다.

  • 대항해시대와 다른 재미가 존재해요! 비록 한글패치는 없지만 이 기회에 영어를 공부해보세요

  • 그냥 재미있음.

  • 대항해시대가 생각 나게 하는게임. 대항해시대3,4를 너무 많이 해봐서 지겹다면 요거 간단하게 돌면 재미있음. 하지만 원조를 뛰어넘지는 못하지..

  • 대항해시대를 온라인만해본 사람으로서 괜찮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한국어 패치를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항해시대를 해보았다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모험의 힌트-> 발견물을 찾는 것은 대항해시대 3의 느낌이 나고 마음껏 세계를 돌아다니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면에서는 대항해시대 2가 전체적인 시스템과 교역은 대항해시대4를 떠오르게 합니다. 항해를 중심으로 한 게임들이 다 망작, 모바일 게임인데 이정도의 질과 양을 보여주는 게임은 정말 드물고 그래서 더 값지다고 보입니다. 점수 : 85점 평가기준 95점 이상 : 걸작, 안해본 사람은 인생의 절반 손해봄 90점 이상 : 명작, 추천 그 자체 85점 이상 : 수작, 널리 알리고 싶음 80점 이상 : 양작, 확실히 재밌음 75점 이상 : 평작, 취향은 타지만 나쁘지 않음 -----------------------------------------------------------정가 라인---------------------------------------------------------- 70점 이상 : 범작, 그냥 그런 게임 60점 이상 : 졸작, 굳이 할 필요는 없다 50점 이상 : 망작, 75% 할인해야 살까말까 50점 이하 : 똥, 90% 할인은 해야 한다

  • 대항해시대 비슷한 게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다만 로컬라이징이 아직 안돼서 게임을 하기 어렵기에 나중에 다시 사겠습니다. 그런데 바다 나갈때마다 로딩 하는건 좀 맥을 많이 끊어먹네요. 그냥 백그라운드에서 로딩 다 해놓으면 안되나요?

  • 한글패치된다길래 시도해봤는데 압축파일 비번부터 안풀리고 언어의 장벽때문에 포기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 대항해4같아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던 중임. 그런데 마카오 도착하자마자 기분 잡침. 확인하니 마카오, 대만, 중국, 한국 관저에 관복을 입은 한국 캐릭터가 맞이해줌. 흉배가 생겨진 복식은 비슷할 순 있어도 전체적으로 다른데... 혹시나 싶어 중국 일본 한국 통틀어서 같은 일러스트를 썼나 확인하니 일본은 아님 ㅋㅋ 왜 자꾸 한국을 중국이라 우기는거냐?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게임은 잘 만들어줘서 고마운데 역사 왜곡은 하지마라 좀!!

  • 대항해시대 쓰리즈 재미있게 했으면 찍먹해봐라 내 기준은 진짜 재미있게 했다

  • 24년 11월 24일 구매해서 26일에 후기남김. 대항해시대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게임이지만 음, 이 정도면 깔@롱 좃@되는 후속작을 자칭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생각함. 글ㅇ치로? 반박시 니말맞음. 평가를 보면 한두개씩 이해가 안가는 평가가 있는데, 그 중 인상깊었던게 전체적으로 깊이가 얕다는 평가였다. 이 뽕@알은 이짝게임을 겉핥기로 깔@짝 거려본것이 분명하다. 육지탐험, 보물찾기, 주인공 및 영입캐릭터 스토리 전부 포함해서 도감작 올클하며 창@자 빠진채 깊이가 얕다고 한거면 니말맞음. 초반에 돈없고 무역해도 안벌리는거 인정함. 근데 그건 항해게임을 떠나 무역이 중심이라면 전 뽕@알들이 갖고있는 고민임. 하도 스@근한 게임만 쳐 해서그런지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는것을 기다리지 못하는 플레이어들이 꽤 있는걸로 보임. 돈없을때 생각없이 플레이하다 자본금 다까먹고 새게임이나 세이브 불러오는게 이짝게임의 또다른 뒤@짐인것을 왜 모르나. 심지어 이 게임은 무역게임 중에서도 돈벌기가 뽕@알들이 스@근하게 할 수 있을만큼 편하다. 물론 모르면 돈쭐나야지 하는것 같이 축제중인 썅@너메 도시에다 바로 옆동네 떨을 팔아다 돈벌기만 해도 맛@탱도리인 걸 알려주지 않아서 삽질한 시간도 있긴한데. 말 그대로 돈버는 법을 몸으로 체득해야지 옆에서 누가 알려주면 그게 뭔 재미냐. 무역게임에 이런깔@롱도 있어야지. 하여튼 평가만 보고 좋느니, ㅈ같느니 따지지말고 딱 보고 쏘울을 느끼면 사서 해보는 것을 추천함. 뭔말알? 풀프라이스가 8만원에서 기본 10만원이 되버린 지금 시대에 이 가격이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잖아. 그러니 꼴@리면 해.

  • 대항4 하는 느낌... 장점도 대항4 단점도 대항4

  • 이런 게임 특: 초중반 뒤지게 재밌음, 후반에 계속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똑같은거 정신 나갈거같애

  • 한글 번역이 안되고, 업데이트가 더 안되는거 같지만 그래도 재밌다.

  • 재밌긴 한데, 영어로 하니 피로도가 올라간다. 한글화 해줘

  • 초반만 버티면 갈수록 재미있다

  • .

  • 아쉬운 점도 많지만 나름 재미있고 대항의 추억을 대체할만한 작품은 이거 밖에 없다!

  • 일단은 중국게임이라 중뽕이 매우 심함 모든 무역로를 통틀어서 항저우, 장저우 도자기류 ↔ 동남아 보석류 무역이 가장 이문이 많이 남는다 동남아 주력상품은 당연히 향신료인데, 전세계 어디에서도 비싸게 사주지 않는다 심지어 유럽에 금을 가져다 팔아도, 아메리카에서 물건을 떠다가 유럽에 팔아도 중국무역로에 상대가 안된다 물건을 팔아서 이익이 많이 남으면 점유율도 오르는데, 동남아는 해적소탕이나 상점퀘스트를 전혀 하지 않고 도자기 파는것만으로도 길드만드는데 문제가 없다 라지 타입 배를 만드는 것도 중국, 일본 캐릭터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누군가 써놓은 관복이야 조선이랑 명이 비슷한 관복이니 그렇다 쳐도, 류큐국이 있던 오키나와는 왜 명나라 소속인거냐? 소나무는 분명 침엽수인데 대만에서 한국소나무가 나는건 완전 넌센스임 시나리오라도 재미있나해서 캐릭을 3개나 해봤는데 시나리오도 별로임 심지어 메인퀘스트 설명이 그지같아서 구글링 안하면 못깨는것도 2개나 있었음 게임정보를 게임안에 표시해놔야지 중국사이트가서 중국어로 된 설명을 보면 자세히 나와있다는 스팀커뮤니티 설명은 말이냐 방구냐 유적탐험도 다 비슷비슷하고 위험한 부분이 전혀 없음 배를 편집하는것도 mapping room, studio 말고는 그냥 없어도 되는 수준임 가장 심각한점은...싱글플레이 게임인건 맞는데 정말로 '싱글' 플레이다 전세계 모든 항구에 다른 세력은 전혀없고 물건 협상하는 npc 배랑 해적만 있음 (협상도 사실 게임하는데 전혀 필요없음) 결론 : 일러스트 빼고는 해볼게 없었다.

  • 조금 불편한 대항해시대 시리즈 느낌. 그런데 그 불편함이 맛있다.

  • taiwan no.1

  • 대항해시대2, 3, 4 & 4PK, 그리고 온라인까지 열심히 했던 나에게 다시금 추억을 되새겨준 게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도전과제 100% 달성하고, 리뷰를 이렇게 쓰는 건 스팀생에서 처음임. 그만큼 아쉬운 점도 많음... 다른 작품들과의 비교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UI는 대항해시대4와 상당히 흡사해서, 나쁘지 않았음. 탐색이나 발견물에 언어가 중점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대항해시대3와 비슷하지만, 대부분 동료로 커버가 됨. 스토리 진행에 대한 방식은 대항해시대2와 비슷하지만, 이건 좀 다르게 작동함. 선박의 경우에는 대항해시대 온라인과 비슷함. 아쉬운 점부터 1. 한글화가 안되어있는 점 이건 뭐 개발사 혹은 배급사가 한글화 해주지 않는 이상에야 어쩔 수 없음. 유니티 기반이라 AutoTranslator의 힘을 빌리는 수 밖에... 2. 발견물 갯수가 적은 편 항구 168개, 발견물 219개. 도합 377개의 발견물이 존재함. 개인적으로는 북미 동부와 서부에 개척항이 존재했으면 바램임. 3. 선박 종류가 적은 편 선박 종류는 총 82가지인데,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음. 특히, 파생형이나 혹은 대항해시대2에서의 선박을 끌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교역과 전투로 나뉘어 있는데, 클리퍼의 경우에는 더 교역에 특화한다거나 전열함도 더 전투(특히 백병)에 특화하는 방식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기대하고 싶지만... 마지막 업데이트와 DLC가 2023년 11월임 ㅎㅎㅎ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안 나올거같다는 생각이 듦. 이럴거면 MODDING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특히, 후반부로 진행할 수록, 재화가 남아돌기 시작하는데... 감당이 안됨... 교역하면서 2~3장 즈음에 길드 좀 세우고 나면, 매월 100~150은 기본으로 들어오고, 이거 바탕으로 늘려나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월 수입이 증가함. 재화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음. (4장 이후, 지역별 동료 혹은 선박 가챠라던가, 일러, 캐릭터 외형, 장비 가챠 등등) 게다가 개척항은 피오나만 진행할 수 있다보니, 다른 캐릭터 플레이 시에도 개척항 마려움... 개인적으로는 5700자 이상 리포트 리뷰를 써서 개발사에게 기획 제안을 하고 싶은데... ㅋㅋㅋ

  • 대항해 시대 좋아헀던 사람이면 개추, 모든 점에서 좋네요 일러스트 까지, 중국 게임은 점점 발전하네...

  • 대항해시대 정신적 후속작 다좋은데 최적화가 좀 그리고 번역도 직접 패치해야함

  • 완벽한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후계자

  • ㅋ 시간 너무 잘감 ;

  • 그냥 재밌다. 대항해시대 좋아하면 더 재밌다. 한글 번역 프로그램도 고생끝에 해주셔서 더 재밌다. 메인스토리만 미는데도 할게 너무많고 재밌다. 앤드류 라는 캐릭터를 하나하는데 66시간.. 아직 메인스토리 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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