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R.I.E2

E.E.R.I.E 2 is a tactical shooting game. In the modern Gensokyo, play the role of fairy Luna, and uses a variety of modern light weapons and tactical equipment to join in a war that decides the fate of Gens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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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ame features

1. Realistic weapons

The weapons in E.E.R.I.E 2 are all based on reality, they all have detailed and realistic modeling, mechanisms and animation, and most of them can be modified. Compared with the previous work, more explosive weapons such as the under barrel grenade launchers and disposable rocket launchers have been added.

2. Single player: diverse combat and Immersive experience

E.E.R.I.E 2 has diverse environments, from vast suburban fields to enclosed libraries, combined with different numbers and behaviors of enemies and friendly forces. Open world combined with game mechanisms based on realistic logic, allows players to ues their imagination, try various ways to complete tasks, and advance the game plot.

3. Multiplayer: Simple and Direct Collaboration and Adversarial Fun

The multiplayer cooperation mode is based on a simple linear design, while the pvp mode is the classic annihilating all enemy mode. The multiplayer game content is still being continuously updated. Have LAN and Internet mode. Currently, only have Internet game server in Shanghai.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6,00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pace.bilibili.com/2900807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업데이트때마다 게임이 갈아엎어지는듯, 초기 리뷰들이랑 게임이 완전히 다름

  • 십닥겜에 중국어 음성은 쪼큼..

  • I'm disappointed because it's so different from the original version of the video.

  • 전작 e.e.r.i.e 를 갖고 있는 사람한테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다만 무료로 받는데 좀 오래 걸렸네요. e.e.r.i.e는 동방 캐릭터를 이용한 중국제 전술 Fps 게임으로, 여러 게임들의 개성을 섞은 점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인 첫 인상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얼리 졸업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왜냐하면 [url=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1631640/view/2962789192930515633]개발자가 만든 전작 eerie에서 작년에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해놓고 업데이트를 하지도 않은채 묻어두고 1년뒤에 새 게임을 만들고 있다 발표했기 때문입니다.[/url] 심지어 총기 모델링까지 보여줘놓고 말이죠. 그래서 이 게임이 과연 성실히 개발이 될지 의문입니다. -앞결론- 동방 2D캐릭터 1,3인칭 슈팅게임. 자유 슬로모션, 현장 총기 커마. 멀티가 없는 오직 싱글플레이. - 그래픽, 최적화, 해상도 ---------- 그래픽은 전작보다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최소사양이 intel uhd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전작은 특유의 탁한 배경이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미세먼지 없는 배경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게다가 1인칭 시점에 발이 보이거나, 손과 총에 그림자가 적용되는 모습은 개발자가 이 게임을 얼마나 열심히 만들지 일단 기대는 되게 만듭니다. 하지만 달리기랑 조준 모션은 그래도 어색해 보이네요. 아직은 울트라와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21:9 모니터에서도 화면이 가로로 늘어지는 방식은 아니여서 검은 테두리가 있긴 해도 괜찮게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마음에 드는군요. 최적화는 3500,1660super 로는 무리없이 돌아갑니다. 다만 플래시 라이트를 비출때 프레임이 떨어지는 점만 빼면 딱히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아직 캠페인이나 맵이 완성되지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맵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이부분은 추후 지켜봐야 겠습니다. - 세계관 ---------- 겐소쿄는 일본어로 환상향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일본의 가상 도시인줄 알았는데. 이 환상향에는 요괴들이 살고 있고, 원래 동방 세계관에는 좀 날라당기고 탄막을 퍼트리는 초능력전이라던데 이걸 역발상으로 '얘네 능력을 고자로 만들고 총싸움시키면 어떨까?' 해서 나온게 이 게임입니다. 전작 기준으로 아마 3종류의 세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는 거의 블랙옵스라서 예외를 두고 각 두 세력은 재미있게도 영어와 중국어를 씁니다.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서 아군이 달라지고 근처 교전하는 소리도 영어와 중국어의 외침이 들리는 나름 몰입감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적은 영어를 쓰는 적이군요. - 게임내적부분 ---------- 여러 게임들의 특징들을 갖다 쓴 부분들이 많네요. 소위 짬뽕게임들은 '차별성'이 부족한게 많은데 과연 그걸 감수하고 얼마나 큰 재미를 줄지는 의문입니다. 인터페이스가 정말.. 하프라이프2를 닮았네요. 인트로 자체가 아예 하프라이프2 느낌입니다. 가운데 왼쪽에 떡하니 게임 이름이랑 그 밑에 시작, 불러오기, 설정 등등등... 물론 전작도 이렇게 유사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똑같다 느껴집니다. 색깔도 노란색에 오른쪽 하단에 탄약을 얻은 부분까지 말이죠. 총기 모션은 역시 MW2019를 갖다 만든게 분명합니다. 총기를 올리고 뛰기, 장전 후 또는 총기를 집을때 빠르고 절제된 느낌까지. 다만 달리기랑 조준 모션은 인디게임의 티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웃기게도 현장에서 건스미스를 할 수 있게 만든건 배필을 본따 만들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중에 총을 들고 있는 모션이 개인적으로는 그 '배필'의 느낌이 강하더군요. [strike]그후 총 훑어 보는건 콜옵[/strike] 게임 엔진인 유니티를 잘 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션은 강한데 아쉽게도 사운드는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들어본 듯한 사운드들이 들리더군요. 전투중에 불릿타임을 쓸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키를 누르면 수치가 내려가는데 쿨타임 속도도 그렇고 부담없이 싸울 수 있게 만든 점은 인상적입니다. 캐릭터 모델링과 복장의 괴리감이 더 심해졌습니다. 1인칭 시점은 어째어째 넘어갈 수 있는데, 3인칭과 적을 만났을때는 그부분이 너무 심합니다. 안그래도 각종 총들이랑 복장들은 현실적인 텍스쳐를 넣었는데, 머리와 얼굴만 카툰식으로 디자인이 되니 분리된 느낌이 강합니다. 게다가 죽을때 눈동자를 희번덕 위로 올리고 죽는 모습은 좀 징그럽네요. 뭐 대부분 사람들이 FPS를 할때는 무기 파밍을 제외하고는 잘 안보고 지나치지만, 좀 변태같은 부분이 없지 않나 있네요. - 마무리 ---------- 동방 캐릭터를 이용한 2차 창작게임으로서는 시작은 좋기에 일단은 추천은 하되. 아직 캠페인이나 그 외에 게임모드가 전무후무하여 아직은 추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으나 솔직히 저는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 버젼 7.1 기준으로 작성 전작에서 업데이트를 예고 해놓곤 유기하다 갑자기 신작으로 나온 E.E.R.I.E 2 입니다. 전작을 가지고 있어서 무료로 받았습니다.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좋습니다 프레임드랍도 없던거 같고요. 총기에 애니메이션이라던가 사격음이 좋았습니다 다만 타격감은 콜옵같이 해서 뭔가 아쉽더라고요. 총기 조작키가 여러개 있는데 아쉬운건 보통 이런 총기 리얼리즘게임에 잔탄확인모션이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뭔가 허전합니다.. 뭐 잔탄은 UI로 표기되니 탄약확인은 할 필요 없지만 그.. 총기덕후게임의 로망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전체적인 조작감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몇가지 아쉬운점은 캐릭터 얼굴 모델링인데 몇몇 NPC 얼굴이 찌그러진거 같이 얼굴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외엔 적이 총을 쏠때 총알이 스치면 화면이 약간 움찔하듯이 움직이는데 이게 총격전중엔 상당히 거슬릴정도로 조준이 방해받을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점은 차량운전이네요 조작감이 빙판타는 기분이였고 기어 변속느낌을 내려한거 같은데 차량 전진 후진 변경에 약간의 딜레이도 좀 답답한 느낌이였습니다. *수정 스페이스바로 핸드브레이크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걸로 전진 후진 바꿀때 좀 더 쉽게 변경 가능합니다. 그래도 이런 미소녀 밀리터리 FPS TPS게임이 별로없는 시장에서 이런게임 내준것만으로도 감사히 플래이 중입니다. 근데 지뢰밭에서 거의 다왔다고 생각하곤 뛰었더니 바로 폭팔하는 이 사악한 맵 디자인은 누가 한거죠?

  • 신경을 많이쓴 그래픽,아직은 부족하지만 기대해볼만한 사물체들의 물리엔진 부분,동방 캐릭터들이나 낙서들을 곳곳에 남겨놔서 꽤 재밌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총기 커스텀이 훌륭하구 크라이시스처럼 키를 누르면 총의 옆면을 들어올리면서 보여주는 형식인데 이거하나는 잘 따왔네요ㅋㅋ 가끔씩 장전할때 총은 다시 장전하는 모션인데 손은 그대로 총을 들고있는채로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직 개발단계이니 나중에 고쳐지겠죠. 거의 한달이 안되는 간격으로 맵이 추가되고 있어서 완성작이 될때까지 기대가 큽니다! - - - - - - - - - - 2023/07/10 시간가는줄 모를정도로 초창기보다 훨씬 재미있게 즐겼네요 일단 예고편,스크린샷에 나오는 빠루 복장부터 장비는 대부분 사라졌고 그대신 더 좋은 광학장비 및 총기 부품들이 샌드박스식으로 추가되어서 본인이 직접 개조할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4월 중순쯤에 토론장에서 M870을 희망한다고 덧글을 남겼더니 870도 추가되어 있어서 신나게 개조하면서 놀음 - - - - - - - - - - 2024/10/11 드디어 스토리가 추가되고 엔딩도 봤습니다 엔딩까지 40분정도 걸린듯! 전술적인 부분을 많이 추가해서 전보다 더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 그래도 기본 틀만 봤을땐 전작보다 모든 면에서 낫다

  • "Steam에서 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개시발...

  • 아직 튜토리얼 밖에 없으니 전작이나 잡고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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