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티아 전기

합쳐진 두 세계. 백여년간 이어진 불화. 그 틈에서 서서히 준동하는 파멸의 불길. 당신의 군단과 함께 증오의 연쇄를 잘라내고 태초의 어둠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에 나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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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시놉시스》

합쳐진 두 세계. 백여년간 이어진 불화. 그 틈에서 서서히 준동하는 파멸의 불길.
당신의 군단과 함께 증오의 연쇄를 잘라내고 태초의 어둠으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에 나서십시오.

《게임의 특징》

■ 스토리 중심의 정통 턴제 전략 RPG.

월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장대한 스토리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다양한 변수의 깊이 있는 전략성

변화무쌍한 날씨, 낮과 밤의 변화, 지형 그리고 영웅과 병사의 상성에 따라 전투의 결과가 달라지는 깊은 전략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밤에 멀리 떨어진 적은 보이지 않으니 조심하세요.

■ 매력적인 영웅들.

플레이 가능한 영웅은 게임을 진행하면서 만나고 상황에 따라 합류합니다.
각 영웅이 가진 고유한 스킬을 활용하여 전투에서 승리하세요.
영웅은 대부분 일러스트에 애니메이션이 적용되어 있고 매력적인 SD 폼을 가지고 있으며, 스토리에 따라 전용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호감도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니, 소환소에서 획득한 선물을 주어 영웅의 호감도를 높이세요.

■ 병사 전직

레벨 조건을 달성한 병사는 비용을 지불하여 전직할 수 있습니다.
전직하면 능력치가 강화되고 Sd의 외형이 변화합니다. (외형 변화는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쉬운 장비 제작과 제련

재료를 획득하여 장비를 제작 및 제련할 수 있으며, 성공 확률은 100%입니다.
필요없는 장비는 판매해서 골드를 얻거나 분해해서 재료를 얻으세요.
장비는 영웅에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 비공정!

스토리 진행에 따라 비공정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비공정은 거점의 기능을 수행하며, 갑판에는 영웅들이 등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84 긍정 피드백 수: 52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Mixed
  • 이쁜 일러스트+턴제 게임에 끌려서 구매했고 플탐도 꽤 되지만... 참 여러모로 안타까운 게임이다. 아크레티아 전기를 포함해서 8월에 부산에서 열린 인디게임 축제를 갔다 오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인디게임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ㅠㅠ 이러쿵저러쿵 평가를 쓰는 것보단 이 게임 개발자의 마지막 공지를 인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작게나마 남겨 본다. https://steamcommunity.com/app/2164200/discussions/0/3767859894282176694/

  • 이 겜 망했습니다 더 이상 개발도 없다고 했고요 혹시라도 평을 보고 안사시면 좋겠습니다

  • 막보 잡으라고 만든거 맞나 싶다 노가다 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막보 평타 하나하나가 광역기고 데미지가 만렙에 풀템인 유닛이 3~4명씩 즉사할 정도로 흉악한데 딜은 찔끔찔끔 씩 들어가서 뭐 잡지를 못하겠음 그리고 6챕터 자체도 문제인게 내 50렙 기병이 적 40렙 검병에게 한번 맞았더니 빈사상태됨. 유닛 상성도 내가 우위고 레벨도 훨씬 우위인데 플레이하면서 이게 말이 되나 싶더라 밸런스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잡음

  • 키비주얼 말고는 다 수준미달의 유사게임 2020년대에 아직도 이런 수준의 게임이 나온다는게 그저 놀라울뿐. 악평이라는것도 뭔가 거리가 있어야 쓸진데, 너무처참해서 깔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그나마 5천원미만 정도하면 사서 그냥 무료할 때 시간보내기용으로나 쓸수 있을지도.

  •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나 게임이 완료되기를 기대하며 기다렸으나 개발자의 마지막 편지를 읽고 엔딩까지 봤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이다. 다들 평가한 것처럼 그래픽은 정말 좋았으며(최근에 데모로 풀린 창세기전전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랑그릿사 1,2를 하면서 정말 졸린 듯한 플레이를 하다가 오래간만에 SRPG의 재미를 느끼면서 했다. 마지막까지 개발자 혼자서 어떻게든 완료했지만 시스템적으로는 제대로 구현되지 못한 점들이 너무 많은데, 눈에 보이는 것만 본다면 1. 레벨 35부터 부관을 등용할 수 있는데, 부관을 설정할 수 있는 칸이 두 칸임에도 레벨 50끝까지 올려도 한 칸은 해금되지 않는 점. 2. 병사의 등급이 4등급까지 설정되어 있을 것 같은데, 3등급이 끝이라는 점. 3. 캐릭터들의 의상 변경이 준비된 것 같은데, 여자 캐릭터 한 명의 의상 딱 하나만 구현된 점. 4. 도감에는 있는 캐릭터를 실제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솔직히 각 챕터별 맵이나 몬스터 레벨 조정은 잘 되어 있어서 이러한 자잘한 시스템들이 제대로 구현되었으면 괜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다. 또한, 2편을 위한 떡밥들이 많아 추후에 후속작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본다. 개발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앞서해보기로 판매해서 정식 출시하면 해보려고 미리 구매했었는데.. 개발자보다 회사 운영이 엉망이라 안좋은 결과로 끝이나서 아쉽습니다.. 추천할 순 없겠네요

  •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구매자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1부까지라도 개발해 주신 개발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다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앞서 해보기 상태이기는 한데 현재 상황을 보면 정식 출시가 요원한 상태인 점이 가장 크네요. 병종 및 속성에 의한 상성, 날씨에 의한 변수, 낮과 밤에 따른 시야 차이, 아군 적군 모두 길막을 하기 때문에 캐릭터 배치 및 이동동선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점. 이동 및 공격/스킬을 나눠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것 등 재미있을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었으나 밸런스가 좀 아쉽습니다. 이 게임은 6개로 챕터로 되어 있고 챕터마다 6~8개의 전투가 있는데 각 전투를 한번씩만 해서는 절대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와 적 레벨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이미 깬 맵을 여러번 노가다 해서 해야 하는데 필요한 재화 량이 상당한 터라 많은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이미깬 전투를 재집입해서 해도 아무런 편의 기능이 없기 때문에 캐릭터 한명한명 수동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적과 비슷한 레벨 수준으로 맞춰도 일반 평타공격으로 싸울경우 캐릭터 피가 어마무시하게 빠집니다. 문제는 캐릭터나 캐릭터 병사 피가 빠지면 데미지가 눈에 띌 정도로 낮아지는데 반해 피 회복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입니다. 피회복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고 피 회복 스킬을 가진 힐러 캐릭은 귀하다보니 몸사리면서 어찌어찌 하면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매 전투마다 스트레스가 크더군요. 나름 SRPG의 묘미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 전투를 노가다 한다고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묘미고 재미같은 것 없이 노동이 되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나쁘지는 않으나 좀 더 다듬어서 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 sns 추천으로 앞서 해보기지만 일단 호기심에 사봤고 해보고있는터에 ...... 먹튀인가 뭔가 개발중단이라는 말에 벙찜

  • 음 옟날 감성을 느끼실 분은 충분히 재미있으실듯도...

  • 그냥 답답하고 지루하고 키우는 맛 없고 노가다성 짙은 게임

  • 사지마라 게이(머)들아 개발자가 '미안 ㅋ' 이러고 연락두절되었다

  • 먹튀겜

  • 시발 내돈

  • 시1발 이게 겜이냐

  • .

  • 노잼

  • 아니 너무 재밋는데? 적당히 어려우면서 아군 동료가 길막하면 지나갈수 없는것 때문에 신경쓰면서 이동해야 하는 부분이 처음에는 짜증났는데 오히려 이게 쉬워질뻔한 난이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기능 같음. 아직 플레이 중이긴 한데 스포 내용을 보니 완결이 아쉬운 작품이어서 더 아쉬울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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