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Z

"XYZ" is a role-playing game, which mainly focuses on casual gameplay, such as construction, farming, fishing, and farming, and integrates a variety of combat elements an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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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is a survival RPG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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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play our protagonist
Living in a old-growth forest
You will have nothing to rely on, you can only rely on yourself
Not only does it lack basic daily necessities
To face the threat of unknown creatures in the forest alone
What are you going to do to surviv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7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이 사람들 전작도 해봤는데 그냥 똑같은 느낌임 그냥 여기저기 공유되어 있는 여캐들로 단순한 생존게임의 느낌만 있는 게임을 하는 건데 외관만 봐도 똥겜인지 각이 나오니까 진지하게 이걸 구입할 사람은 없을 거고 단순 흥미 위주의 재미로 하는 건데 최적화가 너무 똥망이라 글카 터질까봐 걱정돼서 할 수가 없음

  • 처음 시작하는 별장인 이곳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다. 별장 주변에 왜 스켈레톤이 있을까? 처음 말을 걸수 있는 여자 캐릭터는 아무런 도움이 없고 보트는 무용지물이다.(호수는 걸어다닐만큼 얕기 때문) 이곳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다. 호수를 건너면 보급 상자가 하나 보일것이고 이때부터 생존의 시작이다. 아이템을 제작하고 건축도 가능하다. 보금자리를 만들고 주변에 몰려오는 스켈레톤을 퇴치하며 생존하는것이 이 게임의 본래의 목적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게임의 개발 취지가 잘못됬다. 게임을 하면서 느끼게 된 점은 처음 시작하는 별장이 너무 좋다. 안전하고 수영장도 있고 풍경도 좋다. 집안에는 욕조, 냉장고 등등 다양한 오브젝트들이 있는데... (개발자 양반 생존이 아닌 집에서 즐길거리 만들어 주면 대박날듯?) 아무튼 이곳을 떠나기 싫다. 게다가 H키를 누르면 섹시한 춤도 춘다. 이불밖은 위험하니 별장 안에서만 지내는 것이 더 좋을지도?

  • 시작 건물에 몹이 덤벼드는데 마우스 왼쪽버튼 공격이라고 알려주면서 누르면 공격자세를 잡나 싶더니 공격을 안함... 참 깝깝하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