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ra : Survival

Taora는 독특한 캐릭터 육성과 제작 요소가 가미된 오픈 월드 생존 게임입니다. 기지를 건설하고 업그레이드한 뒤 좀비로 가득 찬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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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aora는 좀비가 득실거리는 섬으로 이 섬의 많은 장소를 탐험하면서 아이템을 약탈할 수 있습니다.

기지를 건설하여 장비를 제작, 강화할 수 있으며 독특한 장소들을 탐험하면서 재료나 장비를 약탈할 수도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차량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 장치 해킹, 고장 난 물건 수리, 부상자 치료, 좀비와의 전투 등 다양한 조건에 맞춰 캐릭터의 스킬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약탈:

제작이나 기지 건설 등등에 필요한 재료를 약탈하세요.

차량:

Taora에는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이 많습니다.

제작:

장비, 차량, 무기, 방어구를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진정한 생존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오픈 월드:

차량에 올라 타 Taora의 독특한 장소들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생존:

살아남으려면 무기를 발사해 최대한 많은 좀비를 처치하세요.

기지 건설:

Taora에서 생존하려면 무엇보다 기지 건설이 중요합니다. 기지에 전리품과 무기를 보관할 수 있으며 무기나 차량 개조를 돕고 생존자의 생활 방식을 개선하는 각종 도구와 제작 테이블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스킬:

다양한 측면에서 캐릭터의 스킬을 강화하세요. 좀비 떼와 싸우는 전사나 도구를 제작하고, 함정을 해체하며 금고를 열 수 있는 기계공으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8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헝가리어
https://www.tulpargamestudio.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선발대입니다!~ 하지마세요~ 데모버전이랑 큰틀에서 바뀐거없고 그냥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고싶으신분들이면 하셔도되지만... 차라리 셉투다를 하겠습니다.

  • 평가수정1 출시후 몇번의 수정을 정해서 버그 몇가지가 수정 되었지만 아직 평가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님 크게 바뀐것이 여전히 없기 때문입니다. 농장 수정도 아직도 버그가 존재하고 너무 대충함. 물은 아직도 패치안함. 로드맵을 발표했지만 그게 되려면 아직 멀었고 아직도 기지 업데이트빼고 비기닝하고 달라진게 없음. 보급상자는 아직도 안나오고 차고 안열리는 버그는 여전하며 군 벙커 중앙 기지 출입하는 아이템 만드는 것조차 패치가 안됨. 차츰 패치되는 것 보고 평가는 수정하겠음. 아직도 이거 하실 분들 아직은 아지 마세요. 좀더 기다리세요.

  • 아직 안 되는것도 너무 많고 구현 안된 부분도 너무 많다. 가장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고철->철과 같이 재료의 테크를 탈수 있게 했음에도? 그 이후에 계속 파밍을 통해 이전 테크 재료인 '고철'을 구해 와야 기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부분이 불-편했다. 고철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한번 마을 털면 10~20개 정도 구할 수 있는데, 이 적은 고철로 총알도 만들고 테크 업그레이드도 하려니까 너무 빠듯했음. 좀 드랍률을 늘리든, 총알 재료는 철로 하든, 리밸런싱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음. 주 컨텐츠였던 기지관리도 주방, 재단, 무기제작, 등등의 파트를 레벨업 시켜도 레시피의 해금이 늘어난다든가, 상위 재료로 좋은 템을 만들수 있다든가 기능도 아직 거의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 일단 3레벨이 만렙인데, 기지들이 2~3레벨로 올라갈 때 가장 다이내믹하게 좋은걸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었으나, 아직까지는 2레벨에서 만렙까지 올라갈 때 변화가 약간의 외형 변화밖에 없고, 별 차이가 없다. 뭐 굳이 좋아진 점을 찾자면 NPC 작업자를 한둘정도 더 배치할수 있는 정도? 가장 열받는 점은 NPC 작업자들한테 고기를 구워먹이면 갈증이 -라서 기지 내의 물 생산시설에서 물을 퍼먹는데, 물 생산 시설의 생산량이 그 소모량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마실 물이 없어서 나가서 파밍으로 구해온 에너지 드링크 빨면서 파밍했음.. 그리고 놀랍게도 6시간정도 게임 하면서 한번도 죽을일이 없었다. 거의 좀비는 워킹데드식 좀비라 석궁정도만 해금돼도 위협이랄게 될 게 없었다. 물량도 부족한 느낌이었고.. 캐릭터가 렙업 하면 스킬 트리 1포인트, 캐릭터 스태이터스 능력치 1포인트씩 주는데, 스킬트리는 생각보다 체감이 꽤 느껴져서 괜찮았음. 캐릭터 능력치는 이거 왜 줌? 느낌이었음. 전통적인 힘, 민, 지에 방어력이 하나 더 딸려 있는데, 힘=체력, 민=달리기, 지=거래 및 제작 향상에 영향을 준다고 함. 근데 전투에서 애초에 맞질 않으니 체력은 필요가 없고, 이동할 때는 차타고 이동하니 달리기도 필요가 없고, 방어력은 체력과 같은 맥락에서 필요가 없어서 결국 지능이나 찍음. 근데 찍으면 찍을수록 대체 뭐가 좋아지는지 알 수가 없었음. 멀티는 해 보지 않았는데 방도 없을 뿐더러, 멀티로 하면 이미 쉬운 난이도가 더 쉬워지고, 할 게 없어질게 분명했음. 이건 좀 냉정히 말하자면 아직 게임 아니고 게임 비스무리한 무언가임. 이런 유니티 기본 에셋 게임들이 여럿 나오지만, 멀쩡한 게임들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데모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해 나는 구매까지 했으나 지금 당장은 구매를 상당히 말리고 싶다. 큰 패치나 지속적인 관리가 없으면, 그저 그런, 정식 발매 하지 않고 먹튀하는 얼리 엑세스 게임으로 남을 듯하다.

  • 얼리 초기에는 데모와 다를바 없는 내용물 덕에 몇시간 하다 접었는데 11월 이후로 평가가 긍정적이 많아서 다시 잡아보았지만 맵에 파밍지역 좀 더 추가된거 빼면 나아진게 없음. 그래픽 퀄리티에 비해 기본적인 최적화가 엉망이라 거점에 건물 좀 추가할때마다 프레임이 팍팍 떨어지고 생존자 캠프에 가도 건물만 들어가면 이유없이 프레임이 또 바닥치는건 아직도 안 고쳐짐. 캐릭터 모션 엄청 구린것도 안고쳐서 무기들고 뛸때 진짜 욕나온다. 재료 파밍 후 거점 건물들에 딸려있는 상자에 넣어 정착민한테 작업시키는게 주된 플레이라 아이템 옮기는 빈도가 매우 많은 편인데 이에 관련된 아이템 이동 관련 편의 기능이 딸랑 Shift+클릭 밖에 없음. 아이템 스택도 50밖에 안되면서 아이템 정렬, 동일 아이템 이동 같은 기초적인 QOL도 없는게 말이 돼? POI는 쓸데없이 많은데 아이템 파밍 개성도 없고 건물은 쓸데없이 크기만 하고 파밍 가능 포인트도 별로 없어. 건물은 쓸데없이 크게 만들었는데 막상 가면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다 막아놔서 뭐 볼것도 없다. 결론은 사지마. 최적화, QOL엔 신경 안쓰고 찔끔찔끔 컨텐츠만 좀 내다가 어느순간 업뎃 멈추는 전형적인 게임임. 데드폴리, 서라운데드, ZSGO등과 같은 에셋 사용한 게임같은데 개인적으로 제일 최악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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