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the Adventurer

아만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 울리와 함께 이 멋진 세상을 알아가는 모험을 떠나보세요! 함께 놀고, 함께 웃고, 함께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에피소드에는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하답니다! 그저 아만다가 시키는 건 다 하도록 하세요. 안 그러면 화를 낼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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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소개

케이트 이모의 집을 물려받은 라일리 박은 은둔 생활을 했던 이모가 남긴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집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라일리는 다락방에서 오래된 TV 세트 옆에 쌓여 있는 VHS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랍니다. 테이프에는 내용에 대한 별다른 설명 없이 에피소드 번호만 적혀 있습니다. 흥미를 느낀 라일리는 첫 번째 테이프를 VCR에 집어넣습니다.

놀랍게도 난생처음 보는 2000년대 초반 어린이 만화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지역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에 아만다라는 어린 소녀와 그녀의 충직하고 수줍은 친구, 울리가 등장합니다. 에피소드는 겉으로는 재미있고 단순해 보이지만, 라일리는 아만다와 울리가 TV 세트를 통해 자신과 소통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자 불안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찜찜한 기분이지만 라일리는 어쩔 수 없이 테이프를 계속 보기로 합니다. 아만다에게는 무언가가 필요해 보이고, 라일리는 이를 알아내는 일에 빠져듭니다.

특징

  • 짧지만 복잡한 싱글 플레이어 공포 게임

  • 따뜻한 어린이 만화의 모습으로 불안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애니메이션 테이프

  • 단순했던 애니메이션 시대가 떠오르는 클래식한 90년대 스타일 CGI

  • 시청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캐릭터. 90년대 어린이들의 꿈이 이뤄진 걸까요? 아니면... 악몽일까요?

  • 테이프에 숨겨진 단서를 사용하는 도전적인 방 탈출 스타일 퍼즐

그. 소녀는. 진짜야

Amanda the Adventurer의 상냥하고 다채로운 모습에 숨겨진 진실은? 이 테이프는 누가 남긴 걸까요? 당신이 찾는 답은 과연 값을 치를 만할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775+

예측 매출

57,17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readxp.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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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77 긍정 피드백 수: 64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진짜 개 쫄보 친구들이랑 하면 친구들 리액션 때문에 할 맛 납니다. 겨우 이 정도로 발광하는 게 재밌넹 혼자 하면 개노잼 친구 없으면 사지 마세여

  • 한정된 공간에서 공포감을 충분히 주입해주니 처음 보는 진행방식의 공포게임입니다 탐험할 필요없이 한정된 공간에서 이런 무서운 재미를 주니 얼른 후속작이 나오길

  • 나름 헤드폰 쓰고 볼륨도 빠방하게 해놓고 하는데 디아블로4 후유증인지 on/off 기능 없는 폐쇄자막이 보이면 공포 분위기가 확 깬다 그거 빼곤 재밌게 했다

  • 심리 공포 게임 그렇게 무섭진 않았어요 퍼즐은 좀 헷갈림.. 만원 값어치 정도는 하는듯? 할인할때 사면 굿

  •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퍼즐게임. 퍼즐 푸는데 창의력이 필요해서 좀 어렵긴 한데 인터넷에서 힌트 하나만 얻어도 충분히 진행할만한 정도의 난이도라 재밌게 했네요. 세일할 때 구매하세요.

  • 퍼즐 요소가 재미있고 공포를 기대하고 플레이 했는데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잘 만든 게임이긴 해서 개추는 드립니다.

  • 내가 이게임을 살까 1년을 고민해서 아만다 대신 헬로 네이버라든지 벤디라든지 딴겜을 샀는데 진작 이거 살껄

  • 공략보고 업적 깨는데 3일 정도 걸림 생각보다 업적 모으는 맛이 있음 점프 스케어는 거의 없고 심리적 공포가 대다수

  • 자신은 백인이라고 우기는 아만다와 흑양 울리의 서스펜스 스릴러 게임 특히 마지막에 아만다가 주인공이 백인인걸 알고 '니가'라는 편지와 함께 주인공을 놓아주는 장면은 ㄹㅇ 눈물을 멈출 수 가 없었음

  • 울리는 내가 가지 않아도 알아서 죽는당께.... 왜 3회차에서 끝나죠!? 死회차는 너로 정했당께..

  • 인터페이스가 구짐. 스토리 난해. 형편없는 결말

  • 서술형인데 답이 하나밖에 없음

  • 비주얼 준수하고 퍼즐도 재밌음 COOL

  • 조금 지루함

  • 1111

  • 여러가지 엔딩볼수 있어서 좋음

  • HELLO

  • 컨셉자체는 상당히 괜찮은데, 다회차 강요가 너무 지루하다고 생각됩니다.

  • 게임은 할만 합니다. 공포 게임인데 무서운 부분은 별로 없고 (동영상 내용이 이상한 거나 점프스케어가 대부분) 퍼즐이 중심이 되는 게임입니다. 퍼즐 풀기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단서를 찾는게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퍼즐 모두 푸는데 4시간 조금 안 걸리네요. 스토리에 뭔가 많이 있긴 한데 맥거핀인 게 많아서 엔딩을 모두 봐도 딱 결론이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 한국어:방탈출 이랑 공포랑 합쳐 져서 좋았고 울리 가 귀여워요! English:It was nice to have the horror combined with the room escape and we are cute

  • 굿

  • fgbfgcdxdzsdfvbxdxfvzdxvxdxcvdvdfx xdv xb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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