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자와 검은 마녀' dlc도 사실 무료로 배포할 스케일이 아니라서 너무나 혜자스러웠는데 이렇게 새로운 dlc가 나오니 구매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부디 2022년 혜자겜 어워드 대상을 수상하기 바라며 21:9 와이드 스크린 정식 지원을 기대해 봅니다 창렬이 형! 보고 있어? ㅋ

이런 게임을 살려야 대한민국 게임의 미래가 밝습니다. 꼭 구매 해주세요

이제 그래픽 업데이트랑 비앙카 피규어만 내주면 완벽하겠군

지금은 안하고있는데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여유 생기면 재미있게 하겠습니다

미스티예거

완결 안나면 안하고 안보는데 의리로 사놓는다 8월쯔음에 다 된다고 하던데 살아있을지도 모르겠고 --- 3번째 미션인가 그런데 게임이 끝물을 지나서 시체성애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적 저격수를 충격장을 주고 건물 옥상에 우르르 뿌린 다음 치명타로 1방에 다 죽인다 저격수 얘네는 빗나가는 걸 못 봤다 미스티 85프로 회피율인데 은신 쓰고 옥상 킬딸 하라는 것 같기는 한데 적 50마리 아군 12마리 미스티 한턴 움직일려면 아 하기 싫거든요 소총든 적도 방어가 뜨고 회피 뜨면서 데미지는 치명타로 한방 킬도 내는데 게임이 뇌절을 씨게 하고 있다고 느꼈다 보더랜드2 처럼 유기할까 싶은 강한 욕구가 느껴진다 게임이 오래 고이니까 점점 인플레이션 한거 같은데 백색 흑마녀 머시기에서 게임을 끝내고 시리즈 신작으로 새로 만들었어야 했다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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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평가를 남기기에 앞서서, 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트러블슈터의 팬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 트러블 슈터 본편을 구매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본편 스팀 평가에도 좋은 평가를 남겼음 - 진홍까마귀 DLC도 완결까지 오래 걸릴걸 알았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처음 나왔을 때부터 미리 사놨음 - 주위 지인에게 게임 홍보해서 2명이 트러블슈터 구매하도록 만듬 물론 1000시간+ 플레이한 고인물 하드유저들과 비교할 만한 수준은 절대 아닌 라이트유저 & 하수지만, 이 정도면 팬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어쨌든 DLC가 완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에 복귀해서 플레이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지 않은 경험이었음. 오랜만에 하니까 당연히 내 스펙이나 실력이 좋을리가 없고, 스토리라도 다 보고 싶은 마음에 낮은 난이도로 플레이했는데, DLC 스토리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개털리면서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RPG 게임을 하다보면 난이도가 높아서 전략적으로 고민해서 극복하거나 or 좀 더 스펙업을 하고 와서 깨거나 하는 상황은 당연히 있을 수 있음. 근데 그것도 뭔가 할만은 한데 좀 아쉽게 안되는거 같아야 불타오르기도 하고 어떻게든 깨볼 마음이 들텐데... 그냥 내 데미지는 거의 안 박히고 맞으면 충격장 없으면 한방에 터지고, 반응 공격 같은 걸로 자기 공격 기회는 엄청 가져가면서 내 반응 공격은 싹 다 회피하는 억까 패턴이라 의욕 자체를 상실하게 됨. 그래서 어떻게든 엔딩 스토리라도 보고 싶은 마음에 제일 낮은 안전 난이도까지 낮췄는데도 여전히 택도 없더라. 당연히 고인물이나 고수들은 이런 스테이지도 잘 깰거고, 그들을 위해서 고난이도 컨텐츠가 필요한 것도 맞음. 그래서 강력 사건이나 도전과제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건 그냥 스토리 모드잖아? 혹시 내가 모르는 어떤 전략적인 뭔가가 있나 싶어서 트러블슈터 갤러리도 찾아봤는데, 거기도 어렵다는 얘기도 꽤 보이고 공략도 특정 야수를 키워서 쓰는 정석적이지 않은 공략 정도 말고는 못 찾았음. 아니 안 그래도 스토리 떡밥 해소 안한다고 불만이 있는 경우가 많던데, 이렇게까지 스토리도 보기 힘들게 만들어야 하나? 나름 스토리도 중시해서 만든 게임인데, 그래도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난이도 낮춰서라도 엔딩은 볼 수 있게 해줘야지. 차기작 세계관도 이어진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못깨게 만들면 그냥 접으라고 칼들고 협박하는 거 같음. 사실 나한테는 꽤 취향저격이었고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었는데, 결국 억까당해서 엔딩도 못보고 접은게 나한테 트러블슈터의 마지막 기억이 되어버렸음. 당연히 앞으로 이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도 않을 거고, 나조차도 이 안좋은 기억 때문에 차기작이 나온다고 해도 살지 모르겠음.

군붕이는 빨리 플레이하고 싶어요...

아니 왜 난이도랑 밸런스가 본작보다 DLC가 더 엉망이냐 국내산만 아니었으면 비추했다. 무슨 턴제 계의 레인보우식스인가 선빵필승 원샷원킬

DLC 더 나오면 좋겠다. ㅠㅠ

이 개발사는 욕 많이 먹으면 죽는 병에 걸렸습니까? 다음도 기대됩니다 장기적으론 전투 시스템의 개선을 고려야 봐야할 시점이라고 보이긴하네요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진홍 까마귀 사운드트랙 언제 나옴?

해야겠지 추천?

만이천오백원... 요새 스타벅스 커피 두 잔 값에 미스티 은신 플레이 + 사람 무기 든 멍고(!) 잘 즐겼습니다~.

무지성 구매 후속작 빨리 내주세요

겜은 나중에 할거지만 일단 구매

섬 광 추

트러블슈터는 그간 운영이 믿음직스러워서 바로 무지성 구매함

이건 사야해!!

시간이 없어서 본 게임도 플레이 다 못했지만 혹여 시간이 된다면 꼭 다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시고 항상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장 사필귀정 이후로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건가요? 진행이 안되네

개인적으로 얘는 암살트리를 도적에 몰아주는게 좋을듯 함 닌자도 뭔가 애매하지만 인술로 몰아주면 괜찮을듯한데 내가 암살 플레이를 잘 안해서 그런지 뭔가 엄청 애매하다 진짜

항상 좋은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편을 너무 재밌게 즐겨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시즌패스로 앞으로 내용이 추가될테니 다 끝나고 리뷰 새로 올리겠습니다

트러블 슈터 확팩이 나왔나 종종 스팀 접속해서 확인하다가 나왔길래 바로 구매함. 끝.

미스티를 해보며 느낀점을 간략하게 적어본다면, 개인적으로 미스티는 기존에 나왔던 캐릭터들에 비해 특성과 플레이 방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한 캐릭터입니다. 특성 중에 특히 닌자 클래스는 진짜 클래스 특성, 초능력 특성, 공용 특성 할 거 없이 이것저것 써보고 고민했는데 기본적으로 클래스 특성을 중심으로 재사용대기시간, 이동거리, 적시야, 은신, 상태이상, 날씨 등 전투상황에 맞는 특성을 선택하느라 너무 어려웠고 재미는 있었지만 몇시간을 고민한 결과 결국 '이 특성 구성이 좋다' 라는 확답을 내리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좋아.) 플레이 방식은 연막과 은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부분에서 좀 더 게임을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만큼 전 캐릭터들에 비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플레이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0. 미스티는 앞서 적은 것과 같이 정말 맘에 들어요. 다만, 그냥 대충 맞춰서 써도 되지만.. 그래도 닌자 특성은 너무 어렵네요. 1. 스토리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스토리에 집중을 잘 안하고 그냥 일러스트 보면서 '와 이뿌다' 정도로만 봐서 그런 것 같아요. 2. BGM이 지금까지 나왔던 BGM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미스티 등장음악이요. 3. 미스티 성우 분 목소리도 좋았어요!

세상에 TAKE MY MONEYYYYYY! 돈 가져가고 컨텐츠 내놔!

요즘 안 하고 있지만 본편으로 이미 DLC 포함 값을 받아도 될만한 게임입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냉큼 구매 했습니다~

게임을 많이는 안했지만 취향에도 잘맞고 업뎃도 꾸준히 해주시고 감사하는 맘에 구매했습니당 ㅎㅎㅎ 계속 화이팅~!

dlc만세

세상에나! 개발자들이 드디어 돈을 벌려고 하고 있어! 놀랍다!

기다렸다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으응 미스티눈나.......

출시만 해 무조건 살거니까 같이 벌어먹고 살자고 이젠 정으로 가는거야~

선구매, 선추천, 후플레이 진행중인 게임 마무리후 플레이할 계획. 구매고민하다가 할인놓치지 말고 빨리사 사야해 어서 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너는 사게된다.

보자마자 지름

일단 바로구매

드디어 기다림의 보람이 하던 게임 마무리 짓고 다시 트러블 슈터로 복귀해야겠네요 의상도 아주 마음에 들어서 모두 구매 팬심도 팬심인데 일단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와! 도적 클래스! 마참내!

드디어 마무리 되네요. 엔딩보고 싶어요 (하트)

이미 완결까지 다 본 상황에 스팀에서 다시 구입해서 한동안 개발자의 패치 등등의 소식을 꾸준히 들어 왔었음.. 그러다가 차기작을 준비한다는 말을 듣고 이제 다시 플레이 할 시간이 됐구나 해서 아예 0부터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음.. 다시 플레이 하다보니 예전만큼 구석구석 모든 부분을 파야겠다는 열정은 조금 식은 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역시 취향에 맞는 게임이라 그런지 재미있게 즐기고 있음. 이제 진홍까마귀 dlc 부분에 돌입해서 플레이중임.. 난이도는 항상 가장 가혹함에 도전까지 최고로 높여놓고 하는데 내 기준에서는 난이도가 그닥 높진 않은 것 같음.. 워낙 이것 저것 조합하면서 하는 걸 즐기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평가들에 난이도 높다는 말들이 공감이 안 되는 게 사실임.. 오히려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 놓으면 너무 쉬워져서 흥미를 잃는 장르가 이런 장르인데 그 부분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트러블슈터 개발팀이 돈을 많이 벌어서 같은 세계관으로 뱀서류의 게임같은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음.. 돈이 되려나는 몰라도.. 하나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개발자가 너무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들의 고집대로 작품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아 이거깔고 첨부터 재시작중인데 잠깐 봤다가 스포당함 이 댓글보시는분 소개글에서 스포일러는 감췄으니 소개글은 패스하세요 여러분도 가혹한,올도전 해보세요 이제 3장중인데 50시간 걸렸네요 시간을 날려드려유 가혹 올도전 클리어 320시간 뿌듯함 // 트러블슈터:버려진 아이들의 뒷 이야기는 첫번째 DLC "트러블슈터 - 백사자와 검은 마녀" 를 시작으로 두번째 DLC "트러블슈터 -진홍까마귀" 에서 완료됩니다. 이 시즌 패스에서는 새로운 동료 "미스티 예거"의 합류와 함께 발할라의 프로젝트 "버려진 아이들"의 감춰졌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트러블슈터: 버려진 아이들"의 본편에서 [spoiler]여러분은 알버스와 함께 바람장벽의 혼란을 제거했고, "트러블슈터 - 백사자와 검은 마녀"를 통해 바람 장벽에서 벌어진 일보다 더 큰 일이 수면 아래서 진행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poiler]그리고 이번 시즌 패스"트러블슈터 - 진홍까마귀"를 통해 여러분은 이 "버려진 아이들" 프로젝트의 마무리 과정을 함께 하게 됩니다. 시나리오 미션 시나리오 [spoiler]8[/spoiler]장이 추가됩니다. 시나리오 [spoiler]8[/spoiler]장은 8개의 시나리오 미션으로 구성됩니다. 새로운 강력 사건 [spoiler]스푼교가 사라지고 범죄조직이 소탕되어 안정을 찾은[/spoiler]바람장벽에 새로운 강력 사건 2개가 발생합니다. [spoiler]새로운 강력 사건에서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야수와 적들이 바람장벽의 치안을 다시 위협하게 됩니다.[/spoiler] 최대 레벨 상승과 새로운 장비 "트러블슈터 - 진홍까마귀"에서는 55레벨의 최대 레벨 제한이 시나리오 미션 진행에 따라 60레벨까지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새롭고 강력한 장비를 직접 제작하거나 적으로부터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추가 DLC 발매해줘서 압도적 감사 다시 듣는 노래도 너무 좋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에 애착가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엔딩봐도 대체 왜 파스칼이 그 난리를 쳤는지 이해가 안감..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느부분이 어렵다 하나하나 포인트를 집기에는 길어질 것 같아서 제일 힘들었던 부분만 말씀드리면 충격장을 가진 일반 적 저격수가 빌딩 위에서 지원사격, 응징 사격 등을 남발하여 방어특성을 뭘 주었던 딜러들을 녹여내면서 엄폐이동으로 아군의 견제를 다 씹어내면서 침묵사격으로 초능력 캐릭터들을 쉽게 허수아비로 만드는 일반 순찰자 등.... 제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차기작에서는 일반몹보다는 영웅/전설 급의 스펙을 집중시키는 등 정예 위주의 레벨 디자인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