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Orcs And Men

You have been appointed to fulfill an extremely dangerous mission, deep in enemy territory: to kill one man... the Emperor himself. Lead the revolution of the Orcs and Gob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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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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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쩌새 번역 및 검수: 고블린

Lead the revolution of the Orcs and Goblins!

In a world at war, the vast Empire of Men tries to extend its domination over the territories of the Orcs and Goblins, who are systematically persecuted, enslaved and massacred. Through this great role-playing game, lead a fearsome Orc warrior, and a Goblin master of assassination and stealth.

You have been appointed to fulfill an extremely dangerous mission, deep in enemy territory: to kill one man... the Emperor himself. Fight your way through a terribly hostile world to reach the objective of your quest. Level up, learn and develop powerful skills, and finally free your people from the yoke of the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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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3,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oforcsandme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어디선가 본듯한 세계관과 설정, 캐릭터들이지만 나름대로 신경 쓴 연출과 풀더빙, 몰입을 해치는 일 없이 잘 마무리되는 스토리 덕분에 익숙하면서도 맛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장점들을 다 씹어먹을만큼 게임성이 안 좋습니다.. 리얼타임 액션이었으면 가장 좋았겠지만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정도로만 했어도 이렇게 별로지는 않았을텐데.. 실시간도 턴제도 아닌 어딘가에서 이도저도 아닌채로 방황하다가 제대로 완성시키지 못한 느낌이 강합니다. 캐릭터 모션이 별로라거나 타격음이 아쉽다 이런 부분은 둘째치고 시스템이 쓸데 없이 복잡하고 밸런스도 제대로 못 잡아놨는데 최악인건 스탯이나 스킬 초기화가 없어서 시스템을 제대로 숙지해두지 않고 되는대로 찍다보면 메인 스토리조차 막막해지는 경우가 나온다는 겁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첫 전투만 해봐도 알기는 쉽다는 점일까요? 프롤로그 부분에서 적 세명과 싸우면서 재미없는데? 라고 생각이 드시면 환불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그걸 게임이 끝날때까지 계속 해야해요. 재미있어 지는 구간 같은건 없습니다. 게임성이 어떻게 취향에 맞거나 혹은 참을만 하다 싶어도 다른 부분도 아쉬운 점이 좀 있는데 일단 자유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스토리 위주의 선형적인 진행이야 다른 게임에서도 많지만 개중에서도 극단적이라고 해야할까, 할 수 있는게 길따라 가고 싸우는 것 밖에 없어요. 스토리도 위에서 호평을 하긴 했지만 2장까지는 빌드업이 탄탄하게 진행되는데 3장부터 개발시간이 모자랐는지 자잘한 디테일들은 다 해설로 대충 때우고 중요한 사건만 진행되는게 꼭 유튜브에서 영화 하이라이트만 잘라서 모음집 만들어 둔 걸 보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잘 끌고는 갔으니 다행이지만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더 보여줄 것들이 많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 남습니다. 플레이 한 시간이 후회되지는 않지만 남에게 추천은 못하겠네요. 마지막으로 플레이 하실 때 도움이 되는 팁을 드리자면 F5로 빠른 저장, F8로 빠른 불러오기가 가능합니다. 오른쪽 위에 저장 중이라고 뜨니까 체크하시면 됩니다. 스틱스로 가능한 한 암살위주로 풀어나가는게 그나마 좀 더 재밌고 무엇보다 전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는 플레이입니다. 스틱스는 잠입상태에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기본 이속보다 빠릅니다. 스킬 강화할 때 이속증가 찍지 마시고 더 은밀해지는걸 찍으세요. 있고 없고 체감차이가 정말 큽니다. 딱 달라붙어 움직이는 적들의 경우에도 처음만 그렇게 보이고 사실 동선이 조금씩 달라서 이동할 수록 거리가 벌어지거나 모퉁이 같은 곳을 돌면서 끼여서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 동선을 체크해보면 암살을 못할 것 같다가도 가능해지는 경우가 은근히 있습니다. 제자리에 서서 감시하는 적의 경우에도 몸을 이리저리 비틀거나 고개를 돌리는 모션을 취하는 적들이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시선을 돌릴 때 암살을 하면 평소라면 발각당할 각인데도 들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팁들을 잘 활용하면 유사 잠입은신 게임을 하는 느낌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유사 수준이라 아무리 암살에 도가 터도 전투를 안 치르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은 그냥 숫자만 줄여둔다고 생각하시고 도저히 못 참겠으면 그냥 탈주하세요. 여러분의 시간과 돈은 무한한게 아니니까요.

  • 오크와 고블린의 캐릭터조합이 매력적. 생각보다 괜찮은 그래픽에 첫인상은 괜찮았으나 끔찍한 조작감과 전투시스템이 모든 것을 망쳤다.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바쁜 개인사로 중간에 맥이 끊겼는데 도무지 게임을 이어나갈만한 욕구와 엄두가 나질 않는다. 스틱스 시리즈의 전작이라 스타트를 끊어보고자 했다면 그냥 인터넷에서 스토리만 훑고 Styx: MoS 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 폭주 오크와 수다쟁이 고블린이 인간들과 싸우는 좀 싼티나는 액션RPG. 주인공 교체 시스템은 좋지만 전투가 단조로운 편. 그리 길지 않아 대충 할만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고블린 암살 도적 Styx는 후에 단독 시리즈를 가지게 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매력적인 캐릭터와 납득 가능한 스토리텔링이지만, 게임성 자체가 매우 부족하다. 개발자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다양한 전술을 바탕으로 신중한 전투를 펼쳐나갈 것을 의도했겠지만, 그러기에는 전투 시스템이 매우 엉성하며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차라리 리얼타임 형태로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타격감을 강화했다면 플레이할 만한 액션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후속작인 '스틱스' 시리즈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만 구매를 권장한다.

  • 세일할때사서 해볼것을권장합니다.그렇다고 게임이 아주재미없는건아닙니다,한번정도는 싸게사서해볼만은할듯~~시스템도참신하고~스토리도있으니,싱글게임으로 혼자하기에는 좋은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또다시말하지만,,제값주고하긴그렇고~세일한다면,한번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재미나게했기에`~~

  • 산 지 몇 년은 됐고 한 지도 몇 년은 됐는데 도저히 오래 붙들 수가 없어요, 재미가 없어서. 스토리가 흥미로운 것도 아니고 조작성은 영 좋지도 않고 온 세상은 다 끈적끈적하고 어두워서 하는 사람까지 우울해져서 그런 것도 있고.

  • 그래픽과 스토리는 아쉬움이 남지만, 오크와 고블린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플레이 후 가진 주관으로는 게임의 가격에 비해 게임의 내용과 재미는 매우 떨어지는 것 같다. 비록 세일 할 때 산 제품이지만 그 돈 마저 아까울 정도. 플레이 캐릭터는 둘이지만 하나만 잘 살리면 되는 게임

  • 스틱스 세계관의 첫 작품이라 산 작품 재밌습니다.

  • 봇 듀오

  • 별로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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