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A fantasy undersea role-playing adventure game
· Guided by the mission, the player can control the protagonist to dive under the sea, search for items, rescue hostages, drive submarines and chase enemies.
· 3D screen, third person, free view.
· Unlike normal games, players no longer move on land, but need to learn how to move underwater.
· Oxygen will be consumed even if you don't move. Players need to learn how to use oxygen properly and how to replenish it.
· Players can also move around freely in the game, watching coral colonies, schools of fish, sharks, underwater relics and other interesting and magnificent pictures.
· There are different bubbles in the deep sea that can supply oxygen, provide acceleration, get into danger, or enter another scene.
· From one scene to another, you need to pass through the undersea channel, which is full of speed and passion, and the player needs to make proper use of bubbles to pass quickly and safely.
· The game also includes a thrilling Boss battle, where the player drives a submarine to fight th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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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스타킹을 입은 쎄끈한 여성의 다이빙모험(?) 단점: 1. 줌인, 줌아웃이 없다. 발페티쉬와 스타킹페티쉬가 있는 사람으로서 발바닥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데 줌인 기능이 없다보니 나의 욕구(?)를 완벽히 채울 수 없었다. 게다가 하도 다리를 허우적거려서 감상하기 힘든 것도 있다. 2. 가독성이 떨어진다. 안그래도 영어라 짜증나는데 가독성마저 떨어진다. 화면하단에 작은 사이즈의 하얀색 자막... 장점: 1. 스타킹페티쉬와, 발페티쉬를 가진 유저들의 니즈를 어느정도(?)는 충족한다. 단점에서 말한 것처럼 줌인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씬이나 특별모드가 있는게 아니다 보니 진득한 감상은 어렵지만 마우스를 이용한 시점의 이동은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감상은 된다. 2. 꼴에(?) 미션도 있다. 이 게임을 끝장 본 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해조류 제거, 다이버 자격증 따기(?), 심해기지(?)에 물품 조달 등의 미션이 있어 그렇게 할게 없다거나 심심하지도 않다. 만약 미션 자체가 없었다면 좀 곤란했을 것 같다. 3. 스타킹을 신은 발바닥을 볼 수 있다. 이거 줌인해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그래도 시점이 자유롭지 못한 게임이나 신발이나 힐을 신은 캐릭터들을 생각하면 이 정도면 꽤 많이(?) 보여준거라는 생각도 든다. 참고로 가이드(?) 캐릭터는 스타킹을 신지 않은데다 가만히 제자리에만 있기 때문에 맨발이 보고싶은 유저라면 가이드의 발바닥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욕구를 풀면(?) 된다. 결론: 나는 스타킹페티쉬와 발페티쉬가 있다. = 산다. 나는 스타킹페티쉬와 발페티쉬가 없다. = 안산다. 나는 아무생각 없이 팬티스타킹만을 걸친 여자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싶다. = 산다. 나는 글 읽는 것을 싫어한다. = 안산다. 나는 이 게임을 하면서 딸 칠 것이다. = 사는 것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