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the Triad

Apogee Software and Interceptor Entertainment proudly present the rebirth of the cult-classic first-person shooter, “Rise of the Triad”. Bigger, better and more ludicrous than ever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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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pogee Software and Interceptor Entertainment proudly present the rebirth of the cult-classic first-person shooter, “Rise of the Triad”. Bigger, better and more ludicrous than ever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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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6,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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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은 Apogee's Developers of Incredible Power의 약자다). 실행파일이 ROTT로 줄여져있기 때문에 통칭 ROTT라고... 정식판의 부제는 Dark War(다크 워)이고, 셰어웨어판의 부제는 The Hunt Begins(더 헌트 비긴즈). 이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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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옛날 옛적 어포지가 1994년에 만들었던 동명의 게임의 리메이크인 삼합회의 부흥입니다. 게임의 내용은 원작처럼 단순하게 세계정복 야욕을 꿈꾸는 삼합회라는 조직이 있는 어느 한 섬에 HUNT라는 이름의 쩝쩝충 특수부대 일행이 들어가서 모두 지옥으로 돌려보낸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게임이 뭔가 저재미스럽기도 하지만 쩝쩝충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인해 많은 리뷰어들과 게이머들의 심기가 불편해져 이 게임에 낮은 리뷰점수를 준 듯 한데 마찬가지로 쩝쩝충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것에 저도 심기가 조금 불편해졌으니 이 게임에 비추천을 줄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 넌 고전대도그랫고 리메이크도 존나 재미없구너^^ 눈깔튀고 목자르면 다되는줄알지? 앞으로 영원히 나오짖마!! ㅓㄹ 예약구매한걸 존나 후회한다!!

  • 뚜다다다다다다다다 하다가 보면 뚜다다다다다다다 하고 7~8 시간 정도면 엔딩 봅니다. 공황장애 오는 퍼즐을 가장한 길찾기 놀이가 있긴 하지만, 그에 이어 보스를 뚜다다다다다다다다 하고 죽이면 재밌습니다.

  • 시작이후 꽤 놓고있다가 왠만한 게임들은 엔딩을 봐야 직성이 풀려서 이번기회에 클리어 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있을때가 가장 좋다는말이 떠오르는 게임이다. 예전 도스시절에 멋모르고 재미있게 했었던게임이라 리메이크작을 보고 평이 안좋아도 구매했다. 하지만 막상 직접 플레이해보니 평이 안좋은 이유를 알것같다. 그래픽과 맵이 바뀌었고, 유저들의 취향이 많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스시절 고전게임의 방식인 난해한 길찾기와 특유의 짜증나는 장애물(점프발판, 비행 발판등...)들을 그대로 답습하여 리메이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물론 이 게임의 개성일수도 있지만 그러한 요소들을 인지시켜주는 선에서만 가미를 했다면 괜찮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메이크작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Wolfenstein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추억을 되세기며 그때당시 받았던 스트레스를 그래도 다시한번 맛보고싶다면 추천하겠지만 순수히 재미를 위해서라면... 그다지 추천하고싶지는 않은게임이다.

  • 버그가 없으면 엔딩 보는 것 자체가 참 드럽게 어려운 보스난이도. 보스를 깨고나면 성취감 보다는 빡침만 남음.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흑형으로 플레이 하면 이건 깨라고 만든건지 유저를 최대한 엿 먹일려고 만든건지 정말 난이도가 거지같음.

  • 사지마

  • 고전 ROTT 게임을 해본 게이머라면 리부트된 작품이라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을껍니다. 그래픽은 향상되어 있을지언정 플레이 방식은 이전과 동일하기 때문에 스토리, 영화에서 나올 법한 연출 효과등을 중시하는 분은 피하셔야 할 듯. 고전을 즐기지 못한 현 세대라면 어필되기에는 좀 무리이지 않나 싶네요. DOOM의 아류작이라 불리웠어도, APOGEE SOFTWARE의 개성이 맘에 드는 게이머라면 이 작품을 접해보셔도 좋을 듯.

  • inkook

  • 재미는 있는데 그 옛날의 거지같던 ROTT의 레벨디자인까지 닮아서 문제다.

  • 2-2 스테이지 같이 개같은 퍼즐 때문에 비추드립니다 하다보면 빡침

  • 화끈합니다!

  • 유년기에 즐기던 게임의 부활. 19년만의 부활이라 할수 있고, 쉐어웨어 버전이 배포되던 90년대 중반에 컬트적 인기를 얻었지만 둠 시리즈에 가려져서 그냥 그런 게임으로 인식되지만 이 게임만의 테이스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의 진화와 복잡한 퍼즐, 곳곳에 설치된 트랩등. 현재의 리부트판은 전반적으로 B급 테이스트가 느껴집니다. 그 점에서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3를 사용, 화려해졌지만 최적화의 실패로 좀 모자른 감이 없지않냐 합니다. (패치로 개선) 사운드는 박력넘치지만 힘 빠진감이 없지않냐, 생각이 들 정도로 욕설의 남발이 많습니다. 조작감은 대체로 편한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컨트롤러로 하니까 불편. 잔인한 연출은 원본과 동일한 느낌을 살려서 그때 충격이 느껴집니다. 게임성은 과거판보다 스피디하고 어려워진 감이 있으며 체크포인트 시스템이 호불호를 갈리게 하는 요소라 할수있죠. 대신에 도전과제에 대한 의혹이 상당해서 할만한 편입니다. 컬트적인 느낌도 있고 무게감이 상당해서 공략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결국엔 최종보스 엘 오스쿠로까지 도달하였습니다... 향수의 몰락이라고 할까요. 창작마당의 추가로 다양한 레벨이 제작되고 있고 레벨 에디터덕에 멀티 맵이 늘고 있지만, 멀티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핑 때문입니다. 근래에 나오는 FPS와 달리 고전 FPS는 B급 게임이 많아서 그런데, B급 테이스트를 맛볼수 있는 게임이라면 이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6/10점.

  • 개짜증난다

  • 장점: 그때 그시절 어포지스럽다. 단점: 그때 그시절 어포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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