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troz

Albatroz는 아름다운 초현실적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배낭 여행 어드벤처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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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lbatroz는 사라진 오빠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떠나는 배낭 여행 어드벤처 RPG입니다.

언제 떠나보내야 할지, 언제 새롭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두 세계가 만나는 아름답고 초현실적인 세상인 금지된 땅을 배경으로 이슬라의 여정을 함께하세요.

이슬라는 한때 무의미하고 단조로운 삶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 그녀의 오빠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오빠는 이슬라의 삶에 남은 유일한 인연이었지만, 신비로운 알바트로즈산을 찾던 중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이슬라가 되어 특이한 동료들과 함께 수수께끼로 넘치는 세계를 누비세요. 동료들이 저마다 지닌 독특한 스킬은 이슬라를 기다리는 위험천만한 여정에서 크나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와 생동감 넘치는 공동체를 둘러보고, 그곳에 사는 흥미로운 인물들과 만나보세요. 필수 아이템을 모으고 자원을 관리하며 고된 환경으로 인한 시련을 극복해야 합니다.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며 자기 성찰과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파헤치다 보면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될 것입니다. 어떤 진정한 모험이 기다릴지 누가 알겠어요?


Features

  •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 자기 성찰을 위한 여정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만나보세요.
  • 걸어서 혹은 차를 몰고 방대한 풍경을 지나치며 야생과 마주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장소들을 여행하세요.
  •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장비, 아이템, 스킬을 활용해 혹독한 기후를 견뎌 내세요.
  •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원을 관리하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능력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9,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oedesco.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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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파티 기반의 생존 RPG 게임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오리건 트레일의 그것을 기대하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Albatroz는 틀에 박힌 사회, 주변의 시선이라는 장애물에 대해 주인공들의 인생관, 신념과 태도를 이슬라의 여행으로 풀어내는, 내러티브에 집중한 스토리 어드벤쳐 게임이다. 장점 1. 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음악이 매우 훌륭하다.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는 아주 좋다 말 할 수는 없지만 게임의 분위기와 잘 맞물리고 부담이 없다. 2. 여행중에 캐릭터끼리 상호작용하는 대사가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산행이라는 컨텐츠에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3. 숲과 자연 광경은 매우 훌륭하게 구현 되어 매우 힐링되는 분위기. 단점 1. 키보드와 마우스로 즐기기엔 불편한 조작감. 2. 아쉬운 연출. 일부 구간에서 스크립트로 짜여진 이벤트 발생 구간이 있는데 연출 측면으로도 좋지 못하고 이게 버그인지, 게임상에서 의도된 부분이 무엇인지 알기 쉽지 않으며 게임 내 대사도 설명도 부족하게 느껴진다. 차량의 휘발유가 갑자기 빠르게 소진되는 연출은 연료 소진이 아니라 차량 고장쯤으로 처리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플레이어가 방금 연료를 채우고 새로운 지역에 들어온 지 몇 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연료가 고갈이 되는 것이며, 때 맞추어 나타난 인물이 도대체 왜 휘발유를 들고 다니는지 전혀 설명해주지 않는다. 게임 내에서도 이상하다는 식으로 대사는 치지만 대충대충 넘어간다. 3. 차량 관련 Albatroz는 차량은 그저 주요지역 사이를 이동하는 이동수단 정도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 한 지역에서 볼일이 끝나면 다음 무대로 이동하기 위한 수단일 뿐 이전 지역에서 사용하고 남은 보급품을 싣는다던가 세이브포인트로 기능한다던가 하는 부가적인 뭔가가 없어 아쉬운 점.

  • 컴퓨터를 비싸게 사서 그런지 몰입도 있고 사양에 맞게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재밌게 하는중 조회수는 안나오냐

  • 괜찮은 퀄리티와 괜찮은 게임성...이라 추천을 해볼려 했는데 도저히 못하겟음 괜찮은 퀄리티라 얘기한건 실질적 게임에 들어가보면 저해상도 지형 눈에 넘 잘 보이고 너무 화사하게 구현한 색 표현때문에 눈아픔 그리고 32:9 해상도 지원하는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위아래 자르고 확대한거뿐...21:9도 마찬가지일거임 게임성은 이게 여행하는건지 바닥에 깔린 음식 주워 먹는 노숙자 시뮬레이터인지 구별이 안감... 그리고 버그 하나 잘못 걸리면 세이브 그냥 날려야됨 .. 지금도 물보급하는 부근에서 세이브 되버려서 로드 할때마다 공중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멈춰버렸음 덕분에 진행도 못하고 암것도 못하고 세이브 날려야되나 고민중임 그리고 심하게 호불호 갈리는건 어디로 가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안해줘서 길찾는데 개 빡침... 자세히 살펴보면 겜 고쳐야 되는게 한두개가 아님 ... 고쳐야 될 부분이라 하기도 뭐하지만... 와이드 해상도때 진짜 와이드 해상도가 아닌 그저 위 아래 잘라버리고 확대시켜 버리는 짭 와이드 해상도가 되어 있음 이건 fov값 변경 할수 있게 해주던지 정석적인 해상도로 패치 해야될듯 지금 세이브가 얼어 붙은 호수 였는데 여기 벗어 나는 막바지에 세이브 포인트 한군데 있음 여기서 세이브 하게 될 경우 근처 물 마실수 있는 곳 바로 위에서 시작됨 덕분에 공중에 붕 뜬 상태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붙어 버림 그래서 그냥 세이브 날려야될 상황 차량과 마찬가지로 위치 리셋 기능 있으면 좋겠음 차량 내구성이 너무 안좋음 실제 차량에 앞 뒤로 달려 있는 범퍼는 그냥 폼이나 내라고 달려 있는거 아님 이거 범퍼 좀 박았다고 차 체력이 확 까이는건 말이 안됨...너무 부실함 빨리 달리다 박으면 타당하다 생각하지만 기어가는와중에 박았는데 체력이 깎이는건 문제가 좀 있지 않나..; 그리고 엄연히 세계 여행 하는 차량인데, 게다가 오프로드차량 인데 4륜이 아니고 2륜...?? 거기다 후륜?? 이럴거면 걍 suv 타고 다니는게 낫지 않나.. 배고픔과 목마름이 감소되는 시스템은 그렇다 쳐도 주변에 음식 찾기가 어쩔때는 엄청 힘들어짐 어떤 상황에선 애들 배고픔 목마름이 바닥이라 체력 깎이는 와중에 바닥에 회복할수 있는 수단이 일절 안보이는 경우도 있음 지금 버그 걸린 세이브 상황도 그런 상황이라 차량은 박살나서 못타는 와중에 그 넓은 호수를 걸어가야되는데 음식이 너무 드문드문 있어서 죽고나서 재시작하면 출발했던 위치라서 또 반복... 이거 반복질 3시간 하다가 배고파 죽기 직전 우물 근처 세이브 하다 버그 걸려버린거임.. 개발사가 게임에 노력을 한건 게임을 하면서 나타남 아름다운 뷰 라던지 성우들의 매력적인 목소리 등... 나도 출시 하자마자 바로 구매 했지만 세이브 버그 터져서 플레이도 못하게 된건 너무 짜증남...

  • 지도 보기 불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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