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스테이지 술병 위치 맞추기 번역이 이상합니다. 번역가 분이 옆이랑 아래를 구분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그거 말고는 재밌었습니다.

2번째 스테이지 술병 해석이 잘못됨, 옆으로 2칸이라고 되있지만 사실 아래로 두칸이더라 미친놈들

번역 때문에 비추가 많을 정도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음 하지만 완성도는 역시 공식맵답게 뛰어남

기다린 공식맵답게 퀄리티 매우 만족 2스테이지 카드게임 문제는 선 넘었음 듣도 보도 못한 카드게임 가져와서 뭐가 승리인지도 안알려주고 맞춰라 해서 정신나감 하지만 결론적으로 추천

기다린 만큼 완성도 높은 DLC였다 빨리 다음 DLC

아니 씨발 당구공 진짜

Fuc king Faro

왜 기차역 당구공 토큰 안나오냐 나만 4 안뜨는거냐 조건이 있는거냐

good

난이도는 모든 방 전체적으로 중상 ~ 상 정도로 어려운 편에 속했고 퍼즐 퀄리티는 좀 아쉬웠어요. 개연성도 좀 부족해보이고 억지로 끼워맞춰라 하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항상 고퀄리티의 퍼즐만을 만들었던 제작사라서 기대를 했는데 물론 전체적으로 퍼즐이 훌륭하긴 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그런 좀 억지스러운 퍼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다보니 제 퍼즐실력을 탓하기 앞서 왜 이게 이렇게 되는거지 하는 원망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아쉬움이 강한 DLC였습니다. 팩스기계 선 연결하는 것도 아이템이 안갖다대져서 다른 아이템을 구해서 합쳐야 하는 줄 알고 한참을 헤매다가 그냥 위로 떨어뜨렸는데 그게 굴러가더니 연결되더라고요.. 제작 과정에서 뭔가를 실수한건지 ㅠㅠ 마지막 방 장난감 기차로 장소 차례대로 들르게 하는 것도 예를들어 힌트에서는 분명히 1234라고 써있었는데 정답은 2134라서 정답을 아무리 보고 생각해봐도 왜 그 순서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퍼즐이 전체적으로 어려우면서도 참신했지만 간간히 보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몇가지가 타격을 입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할만한 가치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방탈출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다가 진행이 막히면 게임 내 힌트 버튼을 누르거나 유튜브 플레이 영상보고 따라하시면 되니까요 (제가 그랬음 ㅋ)

참 머리아프게 잘 꼬아놨다 4스테이지는 본편, 스팀펑크DLC 포함해서 최고의 퀄리티였다

해석좀 잘좀 부탁드립니다...Wild West DLC 술집 에피소드..술병 위치 옆두칸이 아니라 밑이잖아요..

님들 2번방 해석 설명해드릴게요 왼쪽 카드에 일치하면 잃고 오른쪽 카드에 일치하면 따는 거예요 베팅이라는 말을 머리에서 지우셈 자물쇠는 에드가가 딴 숫자, 데드베팅이 된 숫자, 게이브가 잃은 숫자로 해석하셈

악플 개마려운데 참을게요

재밌긴한데 1스테이지빼곤 힌트가 있어도 못깨겠다. 별로임

[spoiler] 개같은 빨간 핀. 그개 왜 비누 속에 있냐고. 이것에 대한 힌트는 전혀 없음. 단지 화장실이 없는 유치장에 있는 비누임. 그안 에 빨간 핀이 숨겨져 있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비누가 있는 것을 의심해서 자세히 보거나 병신처럼 온갖 것들을 부수고 클릭질해는 수밖에 없음. 빨간 핀의 위치를 알 수 없는 힌트따위가 없음. [/spoiler] ㅅㅂ 누가 설계함?마법사 dlc는 존나 잘 만들었는데 이건 ㅅㅂ 개노가다 해야하고 모스부호기는 ㅅㅂ 클릭 미스 존나 잘나게 쳐만들고. 아오

본편, 스팀펑크 DLC, 포탈, 어몽 까지 깬 상태에서 서부DLC를 완료하고 평가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별로였어요 난이도가 어려웠는데, 납득이 잘 안되고 억지스러운게 많았다고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겜하셨으면 무조건하는게 맞는데 개인적으론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느껴져서 비추로 항의의 메세지를 남깁니다

번역이 개같음 설명이 개같으니 문제가 왜이렇게 풀리는지 이해가 안되는 억지 번역 1편은 그나마 풀수 있다고 쳐도 2편에 나오는 카드게임 설명이나, 특정한 방법으로만 풀리는 메트로놈이나 매커니즘이나 풀이 자체가 말이 안됨

다른 DLC에 비해 너무 퍼즐이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