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Rogue

Going Rogue is a Visual Novel style game focused on storytelling, realistic characters, a branching story with lots of choices, and of course, an excellent visual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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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oing Rogue is a Visual Novel style game focused on storytelling, realistic characters, a branching story with lots of choices, and of course, an excellent visual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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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2,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비컬의 맛집 여행 비즈니스' 시즌 11 칼바람 아크샨 룬 템트리 스킬트리 공략

    악당 처단 (Going Rogue), W 스킬 기본 효과 : 적 챔피언이 아군을 처치하면 60초 동안 악당으로 지정합니다. 악당이 자신에게 피해를 입은뒤 3초 안에 죽으면 100골드를 얻고 처치된 아군들을 즉시 부활시키며...

  •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들 레코닝 (Kingdoms of Amalur: Reckoning) 플래티넘 트로피 공략

    공략이 필요한 Lorestone만 공략하겠습니다. - Stone of Red Marches 중 Tomb of Fyragnos 안에 있는 2개의 비석에 도달하려면 His Brother's Keeper와 Worth Fighting For 퀘스트을 완료하여 열쇠를 2개 얻어야...

  • Re-Connecting World 콘트라 (혼두라,Contra) 슈팅 쾌감

    ※콘트라 (혼두라,Contra,魂斗羅)는 본문에서 <콘트라>로 통일해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햇살 좋은 지난 주말. 쉬는 시간을 활용해 지난주 발매일에 구입한 <콘트라 로그 콥스>를 플레이하다 보니 예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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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가격에 비해 내용이 많이 짧습니다. 다른게임을 해보시고 구매결정 바랍니다.

  • 종합평가 : Tier - B (2 티어) 경찰 학교를 졸업한 신입 경찰인 주인공은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갱단에 잠입해야하는 비밀 요원이 될 것을 강요받습니다. 이제 어려운 선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장하지 않은 마약상을 죽이고 신뢰를 얻을 것인가? 경찰에 정보를 넘기고 목숨을 걸 것인가? 과거의 연인과 완전히 연을 끊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만나야 할까? 그리고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기대할 수 있는 세 명의 주요 로맨스 대상이 있습니다. 1. 조이(Zoe) – 당신의 전 파트너 당신과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던 순간, 당신은 비밀 요원으로 사라져야 했습니다. 당연히, 그녀에게 말할 수도 없었죠. 조이는 이제 당신이 그저 사라졌다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리고 당신이 이제 갱단의 일원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2. 미란다(Miranda) – 조직범죄 전담반 팀장 & 당신의 상사 아름답지만, 일이 삶의 최우선인 그녀. 과연 그녀는 당신을 영원히 부하 직원으로만 볼 것인가? 아니면 그 이상의 관계가 가능할까? 3. 그레이스(Grace) – 잔혹한 운명에 휘말린 여자 마피아의 덫에 걸려버린 그녀. 당신은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 당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험한 임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결과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 [url=store.steampowered.com/app/2492780/]With Eyes Closed[/url]의 제작자 Ker 의 전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최신작보다 전작인 이게 더 재밌더군요. 스토리는 딱 봐도 영화 무간도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무간도 외에도 이런 비슷한 영화가 많죠. 미국에서는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디파티드가 있고, 국내 영화와 드라마로는 신세계, 최악의 악 등이 있고요. 스토리의 전개 방식에 따라 히로인이 죽을수도 있고, 보스의 의심을 받거나, 신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엔딩은 무려 다섯개로, 각 히로인 별로 1개씩 있고,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심심한 엔딩과, 배드 엔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다회차 요소가 있습니다. 이런 류의 스토리가 어느정도 재미는 보장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만.. 문제는 가격과 분량입니다. 렌더링은 3,244 개이며, 애니메이션은 96개 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14,500원이죠. 가격대비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습니다. 개인적으로 14,500원을 받으려면 렌더링이 최소 8,000개 정도는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대부분 게임들의 가격대비 분량이 저 기준대로 가지는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만 소비자가 그런것까지 고려해줘야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최고 할인율이 55%로 6,520원입니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구입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보통 스팀에서 정가로 게임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웬만해서는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할인가를 기준으로 점수를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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