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마족 왕자와 엘프의 여행

Steam® 버전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마족 왕자와 엘프의 여행』 발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대표적인 몬스터로 파티를 편성하고, 몬스터들이 펼치는 박력 넘치는 배틀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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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개요】

Steam® 버전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마족 왕자와 엘프의 여행』 발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대표적인 몬스터로 파티를 편성하고, 몬스터들이 펼치는 박력 넘치는 배틀을 즐기세요! 필드에서 만난 몬스터를 스카우트해 동료로 만들 수 있으며, 마물들을 배합해 나만의 몬스터를 탄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무려 500종류 이상!
이제까지의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시리즈에서 사용됐던 배합 시스템이 더욱 진화하여 새로운 조합으로 유명한 몬스터나 마왕,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마물 등 다양한 몬스터들을 동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최강의 몬스터 마스터가 되기 위한 여정을 떠나세요!

※통신 대전 기능 중 콘솔 버전의 실시간 대전 콘텐츠 「온라인 대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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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저주를 받게 된 피사로와 든든한 동료들의 모험담

아버지인 마왕에게 「마물을 공격하지 못하는」 저주를 받은 주인공 피사로는
몬스터와 함께 싸우는 몬스터 마스터가 되기로 결심한다.

모험을 통해 여러 마물과 만나고,
마물들을 육성, 배합해 가며 강적과의 싸움을 헤쳐나가게 되는 피사로.

최강의 마스터가 되기 위한 피사로와 동료들의 장대한 모험이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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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특징】


◆"마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세계를 모험하자!

주인공 피사로는 몬스터가 지배하는 마계 곳곳을 무대로 모험을 펼칩니다.
과자로 만들어진 세계, 뜨거운 용암으로 뒤덮인 세계 등 다양하고 신비한 세계를 모험하게 되는 피사로.
또한, 마계는 시간이 흐르면서 계절과 날씨가 함께 변화하며, 출현하는 몬스터와 필드의 각종 장치가 달라집니다!
특정 계절과 날씨에만 출현하는 몬스터나 그때에만 갈 수 있는 장소도 있어, 필드를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만남과 발견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500종류 이상의 개성적인 몬스터가 등장!

다양한 필드와 던전에서는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과 만나게 됩니다.
배틀에서는 상대 몬스터를 「스카우트」할 수 있으며, 쓰러뜨린 몬스터가 스스로 동료가 되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동료로 만든 몬스터들을 배합해 새로운 몬스터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여러 몬스터를 동료로 삼아 나만의 파티를 만들어 보세요!

◆콘솔 버전의 추가 콘텐츠가 세트로 포함!

Steam® 버전에는 콘솔 버전의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인 「추억의 두더지 던전」, 「새우 사범의 수련궁」, 「무한 타임 박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콘텐츠를 활용해 모험을 더욱 유리하게 진행하세요!

◆다른 플레이어의 파티와 승부를 펼치자!

통신 기능 중 하나인 「연속 퀵 배틀」에서는 자신이 등록한 파티와 다른 플레이어 30명의 파티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한 번 동료 몬스터의 파라미터를 강화하는 도구를 받거나 전투에서 자신이 이긴 상대의 파티에 편성된 B 랭크 이하의 마물을 동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48,5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quare-enix-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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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10여년만에 우리곁에 돌아온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3가 유저 점수 92점에 메타크리틱 점수 77점을 받은 이유 즉, 게임의 단점만 서술해 보고자 합니다. 단점: 1. 동일한 지역을 초급,중급,상급으로 구분해서 해당맵의 보스를 물리치고나면 약간의 시나리오 진행과 함께 다음 상위의 맵이 열리는 구조인데 단순하고 반복적인 진행을 떠나 맵이 미로처럼 복잡함. 특히 맵마다 존재하는 보스를 잡기 위한길은 너무 난잡해서 길찾기가 힘들어 짜증날 정도. 게다가 모든 지역을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벽처럼 부딪히거나 올라가지 못하도록 만든곳이 넘쳐남. 2. 퀘스트 목록이나 로그 기록이 없어서 혹시라도 전날 게임을 껐다 켜면 다시 어디서 무얼 해야 하는지 진행 상황등에 대해서 확인할 방법이 없음 그냥 맵에 떠있는 분홍색 화살표가 떠있는곳으로 찾 아가야하는 불편함. 이게임을 개발한 개발사에게 RPG 게임에서 로그 기록은 근본 아니었던가 되묻고 싶다. 3. 게임상 500여종이 넘는 다양한 몬스터 배합법이 존재하긴 하는데 일웹 공략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자신이 원하는 몬스터 배합법을 확인할수가 없고 또 배합 재료를 미리 준비 할수가 없음. 따라서 신규 맵이 열리면 무지성으로 보이는 족족 몬스터를 스카웃 하게된다던지 자주 쓰는듯한 몬스터는 어떤식으로라도 쟁여 두려고 하게됨. cf. 몬스터 조합 참고 사이트: https://game8.jp/dqm3/552468 4. 배합에 사용된 몬스터는 1회성이라 필요에 따라 다시 재료 몬스터를 스카우트하러 해당지역으로 가야되는데 공략 사이트가 없으면 몬스터 습득 지역을 제대로 알수가 없는데다 혹시라도 본인이 해당 몬스터를 소유하고 있다면 스카우트 확율이 현저하게 떨어짐. 결국 아주 낮은 등급의 재료가 아니라면 미리미리 인벤에 원하는만큼 쟁여 놓는게 불가능. 첫번째 심각한 반복 노가다 강요 발생! cf. 몬스터 조합 참고 사이트: https://game8.jp/dqm3/552468 5. 몬스터 배합시에 이 몬스터가 나한테 있는지 또 몇개나 있는지 확인이 불가능함. 일일히 배합창에서 구분해서 확인해야됨. 6. 배합을 하고 나면 누적 스킬랩을 제외한 스탯치는 초기화 되고 다시 1랩부터 시작하는데 이게 은근 노가다를 강요함. 필드에서 스카웃한 몬스터가 아닌 배합으로 얻은 몬스터를 10랩까지 키워서 다시 그걸 스킬 혹은 새로운 몬스터를 얻기 위한 재료로 써야하는데.. 이때부터 이게 진정한 노가다구나라는걸 느끼게됨. (게임상 10랩 이상의 몬스터만 배합 가능하도록 제한) 물론 중급이상 맵이 하나둘씩 열리고 나의 주력 파티가 랩이 오르고 강해질수록 재료 몬스터 10랩찍는건 금방이긴 해도 어차피 반복 강요임. 이런 진부하고 불필요한 노가다성을 없앨려고 페르소나는 한번 영입한 혹은 조합한 재료는 골드주고 바로 살수 있게 해뒀건만. 두번째 심각한 반복 노가다 강요 발생!! 결론: 너무 옛스러운 시스템을 가진 게임이라 팬심이나 기존 드래곤퀘스트를 좋아하던 유저가 아니라면 게임내내 몰려오는 불편함과 반복적인 노가다 강요에 짜증부터 낼만한 수준의 게임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 유저 평점은 92점인데 왜 정작 메타크리틱 점수는 77점밖에 못받았는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만 합니다.

  • 기대했다면 실망하기 쉽다 다만 오랜만에 나온 정식넘버링 몬스터즈 시리즈 자체를 즐긴다면 나쁘진 않다 일단 시리즈를 경험해본 사람입장에서만 간단하게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몬스터의 성별이 사라져 배합할때 신경써야할게 사라져 편하다 2. 사이즈가 S, L 2가지만 존재하고 M, G는 사라졌다 S는 1칸 L은 2칸이다 - S와 L안에서도 크기 스탯이 존재해서 서로 크기가 다르고 작을수록 수비력이 떨어지고 민첩성이 오른다 커질수록 수비력이 올라가고 민첩성이 떨어진다 - 배합후 스킬선택은 S이던 L이던 3개뿐이고 L은 사이즈특성 추가로 특성이 총 6개이다 S는 3개 3. 악마의 책이 사라져서 4체배합이 귀찮아졌다 (악마의 책을 이용한 스킬 상향작도 당연히.....) 4. 배합후 버려지는 스킬포인트가 없다 - 이번작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스킬중 선택받지 못한 스킬의 포인트도 똑같이 절반 물려받는다 - 사용하지 않은 스킬 포인트도 부모합쳐서 절반 물려받는다 - 악마의 책이 사라진것에 대한 패치이므로 포인트 소모하려고도 하지말고 스킬선택에 대한 고민도 내려놓자 5. 드퀘몬시리즈의 핵심 노가다장소였던 메탈류사냥터 빛의 땅도 없다 필드에서 메탈류를 반복노가다로 만나야.. - 메탈슬라임은 중급부터 나오고 메탈킹은 상급부터 나온다 - 엔딩후 진행에 따라 메탈류 등장 확률이 올라간다고 한다 6. 맵은 전작들과 비교해도 크기는 작아졌는데 계절이 생기며 계절 트릭으로 인해 시간만 잡아먹는 귀찮고 지루한 퍼즐요소로 만들어져있다 계절로 인한 몬스터 등장과 날씨등장도 존재 (물론 계절스킵 아이템이 존재한다) 7. 중급부터 필드에 몬스터알이 등장 (흰색알과 은색알이 랜덤하게 바뀐다) - 상급부터는 랜덤알에 금색알도 포함 경험자들에게는 이정도만 알아도 딱히 어려울게 없을거라 생각한다 자 그럼 이제 무경험자들에게 말하자면.... 이 게임은 원작 드래곤퀘스트의 서브게임으로 일반 RPG가 아니라 포켓몬스터 부류의 몬스터 포획 배합게임이다 포켓몬과 다른점을 말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한다 1. 포켓몬처럼 특정 몬스터끼리만 교배시켜서 특정 몬스터를 만들어내는 식이 아니다 - 포켓몬같이 특정 몬스터의 배합법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외에도 아무 몬스터끼리 배합해도 뭔가 나오긴한다 - 배합식이 너무 어려울거라 생각한다면 공략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경험자들도 어려워한다 - 사이트 활용이 싫다면 일단 보이는 모든 몬스터를 잡고 배합필터에서 안잡은 몬스터만 보여주기를 활용하라 그럼 자동으로 아직 필드에서 마주치지 못한 몬스터들만 보여준다 이걸 반복하다보면 상위클래스 몬스터도 배합된다 2. 포켓몬처럼 각 몬스터에겐 고유의 특성들이 존재하지만 드퀘몬에선 스킬과 장비를 통해 특성 추가가 가능하다 3. 맵을 돌아다니며 퍼즐요소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낄수 있다 그렇다면 과감히 포기하자 - 필드에 존재하는 아이템들이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진행에 반드시 필요하진 않다 4. 퀘스트 일람과 로그가 없으니 뭐해야할지 까먹을수 있다 그냥 발품을 조금 팔아서라도 보라색핑을 찾아다니자 5. 스토리 보기가 매우 힘겨울 수 있다 (유치찬란, 개연성X, 손발오그라듦, 촌스러움등등) - 스토리 도중 주는 선택지에는 아무런 의도가 없다 아무거나 골라도 어차피 답정너들이니 신경쓰지말자 - 위에 나열한경우를 참을 수 없다면 과감히 스킵하자 어차피 이 게임은 스토리 게임이 아니다 - 엔딩 후 몬스터 배합을 하며 여러 몬스터를 육성하는게 메인이므로 고민한 후 구매하기 바란다 이정도만 알아도 진행하는데 큰 문제가 되진 않을거다 다만 무경험자에겐 배합없이 진행하다가 스토리가 막히는 경우가 생길텐데 시간을 조금 쓰더라도 내가 키우던 몬스터를 등급만 보고 상위등급의 몬스터로 배합하기 바란다 일단 한번이라도 배합이 된 몬스터를 완전히 같은 몬스터라 할지라도 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레벨이 초기화된다고해서 배합을 미루지말고 무조건적인 상의 개체의 배합을 노리자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상 마친다 P.S : 옵션에서 자동저장 끄자 - 게임 진행도 미세하게 빨라지고 저장후 전투를 하면 전멸당해도 다시 불러오면 그만이다

  • 다 좋은데 전투 2배속이 안되네요 스위치선 됐었는데 설정란이 활성화가안되있음 이거원래이랬나요 스토리진행해야 풀리는거였나

  •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천국에서 평온하세요!!!

  • 내가 좋아하는 드퀘+몬스터수집 이라샀다 솔직히 개망작이다........

  • 추천합니다.

  • 아무래도 이 게임. 다른 플랫폼 환경에 맞춰 온라인 대전 기능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매칭도 소개팅도 없으니 뭔가 심심해.... 유저간 대전이 최종 컨텐츠일텐데 그게 쏙 빠져버렸으니... 그거와는 별개로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이면 충분히 즐길 만 합니다. 드퀘4를 기반으로 스토리가 재구성 되어 있으니 이미 하셨던 분이라면 즐기기 좋을 듯. 하지만 노가다와 JRPG하고 상성이 안 맞는다면...추천드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스위치의 마스터판을 기반으로 하여 모든 DLC가 수록되어 있으며 편의성이 개선된 버전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진행이 한결 쾌적해졌습니다. 스토리 후반 가면 던전이 상당히 복잡하게 나오기는 하는데 의외로 난해한 점이 그것밖에 없다는 사실. 강한 몬스터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몬스터를 만드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 테리의 원더랜드 시절 처럼 성별이 없고, 알에서 성별 확인이 필요없고, 루라로 이동도 편하고, pc 이식하면서 DLC 다 장착하고, 편의성 부분 개선도 좋고, 몬스터 배합하는 맛도 좋고, 어렵지 않고, 추억 돋는 BGM까지 너무 좋네요. 다만 미궁 퍼즐은 약간 스트레스네요.

  • 드퀘몬 1,2하던 기억덕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는 진작 끝냈고, 조마, 에스타크, 다크드레암까지 배합은 끝장 봤습니다. 미궁 퍼즐은 스트레스 요소니까 일웹 참고하셔서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이 게임 시리즈 원래 이랬나?' 싶을 정도로 엉성한 부분이 많은 평작. 그래도 게임의 핵심인 몬스터 포획과 조합은 여전히 재미있어서 다행이다. 스토리와 연출 그래픽은 정말 눈물 날 정도로 퀼이 떨어지니 기대하지 말자. 성우 기용에 제작비를 다 써버린건가 싶을 정도로 눈물나는 미장센을 보여준다.

  • Though it is enjoyable at the start, it gets pretty bad once you realize how little the developers cared about the game. Seasons are not added to give more depth but only used as an excuse to make small maps and squeeze monsters into them. The synthesis search system is inconvenient and time-consuming. Tedious puzzles require you to run and click for 20 minutes, even after you already have the solution. And most of all, uninspired story. I know I don't play JRPGs for their astonishing freedom, but the player is forced into multiple stupid choices. And when you finally get through them, you're met with a tedious, uninspired, forced ending. It may sounds harsh, but it is okay if you have nothing to do. Just not good as Joker series. (Maybe it is, but it's 2024. DQM3 should be better.)

  • 기존 몬스터 수집, 육성 RPG의 만큼의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 크다고 생각해서 단점 위주로 기술합니다. 1. 후반 컨텐츠 부족 스팀 버전은 온라인 대전이 짤리 버전으로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딱히 숨겨진 요소도 없고 강한 몬스터를 만들어도 쓸데가 없는 등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 스토리 전체적으로 개연성도 없고 설명도 없이 넘어가는 등 스토리에 구멍이 뚫려있다 생각 될 정도로 허술합니다. 3. 편의성 수집, 조합을 통해 몬스터들을 모으는 게임인데 레벨 10을 넘기지 않으면 조합이 안된다던가 몬스터 소지 상태를 보관소나 배합시에만 확인되는 등 4. 맵 디자인 마을, 던전 가릴 것 없이 필드가 쓸데없이 넓습니다. 거기에 주인공 이동속도도 그리 빠른 편이 아니라 진행이 늘어지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중후반 던전의 퍼즐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구조 때문에 지루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드퀘몬1을 했을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 20년이 지나고 나서 드퀘몬3을 하게 되네요.. 완벽 한글화라 공략집도 필요 없고, 생소한 시스템들도 금방 적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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