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마을 인간적으로 너무 넓은 거 아니냐고 오르골을 어디다 가져다 놓을지는 말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손정등 시야 뒤지게 짧아서 바로옆 건물이 안보임 = 사형 맵이 쓸대없이 넓어서 안그래도 시야 좁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음 = 사형 중요 아이템을 하이라이트 표시 하나 없는 서랍 안에 넣어둠 = 중형 진짜 아무런 맥락없이 그냥 갑자기 텍스트로 Ending 띄우고 게임 꺼짐 = 사형 너 사형 그래도 인디게임 많이 만들어줘~

국산 인디게임의 미래가 밝습니다 재밌게 했서용!

병원에 자판기 동전 찾느라 고생했네요ㅋㅋ [spoiler]( 화장실에 있음 )[/spoiler]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나름 괜찮은 인디 공포게임이네요. 다만 넓은 맵에 비해 달리기 부재에 처음 책 퍼즐은 힌트가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도도 못 얻었지만 굿 엔딩 잘 봤어요. PS. 일단 2회차 했는데 책 퍼즐은 풀어서 지도는 찾았네요, 캐비넷에 걸린 잠긴 문 열쇠가 잘 안 보여서 1회차는 그냥 넘어갔. 아무튼 2화차까지 배드 엔딩도 잘 봤네요. 다른 공포겜 기대하겠습니다. [spoiler]( 참고로 배드 엔딩은 일반 루트 말고 바로 저택 ㄱㄱ, 위치는 지도 얻으면 아실듯 )[/spoiler]

완전 초초초초초초 대박 공포게임 이정도로 벌벌 떨면서 한건 처음임 겨울인데 진심 겨울인줄 ㄷㄷㄷㄷㄷ 완전 혼자 집에서 무서운 게임 하고싶을때 정말 추천 물마시면서 하다가 물 뿜음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을 정도임 근데 친구가 없으니 평가를 남김 처음 살때는 평가 아무도 없었지만 나름 즐긴사람들이 있는것 같음 나도 즐김 다같이 즐기자 히힣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힣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