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좀비 지옥으로 변해버린 학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희박해지는 구조의 희망.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은 무사히 학교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인기 웹툰 원작의 드라마틱 비주얼 노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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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좀비 지옥으로 변해버린 학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희박해지는 구조의 희망.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은 무사히 학교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인기 웹툰 원작의 드라마틱 비주얼 노벨 게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8,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ikina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정석적인 비쥬얼 노벨 형태의 게임이라고 보면 됩 원작을 재미있게 봤어서 원작과 큰 차이 없이 진행될 줄 알았는데, 분기점이 많아서 다회차 플레이도 할만할 것 같음 사이트 스토리도 있는데 원작에는 아예 없는 내용 지우학 좋아한다면 강추드림

  • 원작 팬이라서 구매했는데 선택지 하나 잘못고르면 바로 게임오버되버리고 선택지도 지금까진 많이없어서 뭔가 그냥 영상하나 보는것같네여... 생각보다 실망이긴합니다 ㅠㅠ 팬심으로 하는중...

  • 원작에 대한 정보는 없는 상태로 플레이 한 후기. 내용 자체는 오소독스한 좀비물. 익숙한 맛이라 어느 정도의 재미는 제공하지만 특별한 요소는 기대하면 안 된다. 이걸 매꿔주는 것이 준수한 CG와 화려한 성우진에 의한 열연. (사실 성우진 보고 구매함...) 사소할 수도 있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대화 스킵이 'Ctrl' 키가 아닌 'Z' 키인 것을 보고 눈치챌 수 있듯이 비주얼 노벨 게임의 약속 같은 요소가 몇 가지 없다. 스탭롤에 보컬곡이 나오지 않는다든지, 로그에 음성 다시 듣기 기능이 없다든지... 기왕 성우 섭외 비용을 좀 썼으면 음성 다시 듣기 기능 정도는 만들어주지... 참고로 상점 페이지에 12시간 분량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아마도 풀오토로 진행했을 때 걸리는 시간. 여기서 본인의 비주얼 노벨 플레이 스타일 및 읽기 속도에 따라 플탐이 바뀔 것이다. 구매의향이 있다면 스토브 상점에서도 이 게임을 판매하고 있으니 가격을 비교해보고 구매하자. 개인적 평점 : 3.5/5

  • 가끔 검정화면 오류로 세이브 안되는 현상있는건 빼곤 재밌어요

  • gg

  • 스팀덱 잘되는데 B키가 엔터키라 처음에 환경설정 들어가줘야 함. 웹툰 안보고 네플릭스는 봤는데 할만하고 볼륨도 상당하고 갈수록 정신나간 캐릭터들 나오는 설정이 볼만함. 선택은 있지만 분기가 있는 스토리는 아님. 고퀄 풀더빙에 비해 캐릭터 일러스트랑 내수차별 가격은 아쉬움. 온조 일러스트가 나와서 내가 온조인지 제3자인지 헷갈림.

  • 재밌게 했습니다 원작의 맛을 살리면서 다른 관점에서 만들었기에 원작팬이라면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 할인할때 구매하긴 했지만 스토리 및 더빙이 만족스러워서 제값줬어도 아깝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엔딩크레딧 스킵안되는 부분이랑 서브스토리 더빙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 스토리 중간마다 상황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림이나 들리는 효과음들이 이해가 안 되어서 다음 대사들로 유추하기도 하는데 웹툰을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조금 아쉬움이 큽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고....

  • 너무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웹툰도 봤고 영화도 봤는데 간만에 게임으로 플레이 하니까 확실히 명작이네요

  • 다른건 모르겠구 더빙이 아주 야무집니다~~~~ 가격도 괜찮구 일단 사서 한번 해보세요

  • 재미있다

  • 게임으로 즐기는 '지금우리학교는' 웹툰/드라마를 보고 게임을 했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단 갑작스러운 배드엔딩이 뜨거나 점프스케어(1개)가 있어 맘놓고보다 놀랄수있다

  • I had read the original manhwa long time ago, and tried this game out of nostalgia. Even though I already knew of the basic story line, I enjoyed every moment of this game. Each voice acting was fabulous, and the illustration was a perfect mixture of grotesque and exquisite style. Also, since it's a VN, I could immerse myself into participating in several life or death choices. I recommend this game for anyone who are interested in zombie survival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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