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2년 9월 21일 |
| 개발사: | City Interactive |
| 퍼블리셔: | CI 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0,500 원 |
| 장르: | 시뮬레이션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Piloting a wide range of aircraft, players engage in aerial dogfights and dangerous fighter missions across the major theaters of war during WWII.
Key Features
AERIAL ARCADE AUTHENTICITY
- Explosive arcade action alongside advanced physics and painstaking recreation of actual events and aircraft creates an experience that’s easily accessible but hard to master
- All aircraft are based on authentic models and all combat missions are representative of actual WWII engagements
- Fun, dynamic battles offer a wide variety of action and most importantly targets to destroy – any given battle will combine dogfighting, escort missions and ground assault
- Dogfight Mode - Fly against a friend in head-to-head aerial combat, to determine who is the top Ace.
- Survival Mode - Fly with your wingman battling countless waves of enemies.
- Campaign Co-op Mode - Fly with your wingman through various Co-op campaign missions fighting the Axis Allia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975+
개
예측 매출
10,237,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3)
이거 분명히 옛날게임 리메이크작인데;; 대략 2000년대 초반쯤에 했던 기억이 있는데, 찾아봐도 검색에 걸리지를 않는구만;;; 그때는 분명히 일본군 시나리오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여간 심심할때 가볍게 해보기 좋은 작품이다. --------------------------- 한가지 팁을 주자면, 언어가 제대로 안나올경우 셋팅에서 독일어로 한 다음 설정을 저장했다가, 다시 영어로 바꿔서 저장하고 실행해보자.
장점 - 쉬운 난이도 - 괜찮은 그래픽과 연출(격추전 클로즈업 샷 멋짐) - 2차대전 주요 전투의 재현(미드웨이, 영국전투, 이오지마 등) - 게임패드 지원 잘함 단점 - 너무 짧은 캠페인 시간, 스토리같은 건 없다고 보면 됨 - 시뮬레이션성 없음(어쩌면 장점) - 적기 등 타겟들의 이름이 표시안됨 결론 : 저같은 2차대전 전투기 매니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쉽고 재밌게 즐길만한 비행액션 게임입니다. 미션들도 단순하고 즉각적인 성취감을 주네요. 막판의 이오지마 미션의 경우 수많은 적 전함과 적기들로 스펙터클하고 압도적이라 좋았습니다.
이런류의 슈팅게임은 손맛이 있어야 하는데 ...진동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고 들어갔는데 왠지 이탈리아어 같은 언어가 나와서 당황했음. 독일어 놓고 하지만 뭔가 매우 억울한 기분이 든다. 캐주얼한 슈팅 비행 시뮬레이션. 진동이 좀 더 강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싼 가격에 적절한 비행 게임인 듯 싶다. 초반 플레이 중이라 아직 깊은 감상은 잘 모르겠다.
캐쥬얼한 비행 시뮬.. 대부분의 비행시뮬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물론 똥손인 나의 경우엔 이 마저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착륙이 가장 어려웠어요~ ㅠ.ㅠ) 조작의 어려움도 없고.. 핵 앤 슬래시로 분류해도 될 정도로 미션도 단순한 편이라..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점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단지 스토리를 어렴풋한 정도 밖에는 알 수 없다는 것이 영알못에게는.. ㅠ.ㅠ) 할인할 때 사긴 했지만.. 제 값 주고 샀어도 아깝지 않았을 듯함.
시간때우기 할때 할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워썬더나 기타 비행기 시뮬레이션같은 고난이도의 조종술이나 복잡한 조작은 없으니까 시뮬레이션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약간 비추드려요. 폭탄이나 어뢰를 떨어뜨릴때 처음엔 약간 안될수도있습니다만 계속 떨구다보면 감이 오게되요.
로지텍 비행용 조이스틱을 어떻게든 써보려고 2021겨울할인때 약 4000원(본편+dlc)주고 구입함. 그런데 이게 그냥 일반 패드는 잘 먹히는데 비행용 조이스틱은 안먹음. 돈날림. 비추천해야겠음.
간편한조작감 깔끔한인터페이스 쉬운접근성 스토리는 거의 없는게 단점이지만 아케이드 슈팅게임으로서는 더할나위 없다!!
inkook
상당히 캐주얼한 비행시뮬입니다. 거의 아케이드에 가깝습니다. 다른 비행기랑 무스탕이랑 움직임 체감이 확되어서 비행기의 비자도 모르는 제가 무스탕 성애자가 되었습니다.
2차대전 항공전을 소재로 한 아케이드 슈팅 게임이다. 2차대전의 역사적 사건들을 소재로 하여 아케이드 슈팅으로 잘 옮겨놓았다. 철저히 아케이드 게임이다보니 무한 탄약, 내구도 자동회복, 쉬운 비행 등이 특징이며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여러가지 신경쓸 것 없이 전투만 하면 된다. (스테이지에 따라 이착륙을 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캐주얼하다.) 세력을 고르거나 주인공 1명의 캐리어를 이어가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 스테이지가 차례대로 나오는 방식이다. 스테이지별로 연속성도 없다.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기체를 고를 수도 있지만 기체별 외형 외에는 성능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돈트레스로 제로를 때려잡는 게임이다.) 시뮬레이션 팬들에게는 외면받겠지만 골치아픈 것 없이 2차대전 항공전 소재로 가벼운 게임을 즐기기에는 딱 좋다.
조이스틱 지원안되요. 영어로 설정해도 스페인어로 표시되고 해결방법 없습니다. 조이스틱만 지원됬어도 추천했겠네요.
출시한지 오래되어 가격이 착해 궁금해서 찍먹해봤습니다. 그냥 저냥 할만은 하네요.
파섹으로 화면분할 멀티 가능합니다. 리모트플레이투게더로는 아직 안해봤는데 가능할 것 같기도요.
진동이 있긴한데 매우 아쉬운 수준입니다.
저처럼 찍먹할 목적으로 지금 게임을 구매하는 분들이 계실까 싶지만...
실행 하는데 이슈가 되었던 사항들과 나름대로의 해결책 적어봅니다.
1. 게임 실행 안됨 : 설치된 폴더에서 실행파일(Dogfight1942.exe)을 찾아 Windows 7 이나 Windows XP 호환모드에 체크하고 창모드로 실행.
2.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표시됨 : 'Dogfight 1942 options' 실행 후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저장했다가 다시 영어로 변경 후 저장.
귀찮으신 분들은 설치된 폴더에서 'Config.xml'을 메모장으로 열어 아래와 같이 수정 후 저장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