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fight 1942

Piloting a wide range of aircraft, players engage in aerial dogfights and dangerous fighter missions across the major theaters of war during W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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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iloting a wide range of aircraft, players engage in aerial dogfights and dangerous fighter missions across the major theaters of war during WWII. Featuring realistic aircraft, DOGFIGHT 1942 introduces cutting-edge flight dynamics with unprecedented arcade accessibility. Fly over 40 historically accurate planes, ranging from the fabled P-38 Lightning and Britain's Spitfire, to the feared Messerschmitt 109 and Japanese Kate.

Key Features


AERIAL ARCADE AUTHENTICITY
  • Explosive arcade action alongside advanced physics and painstaking recreation of actual events and aircraft creates an experience that’s easily accessible but hard to master
  • All aircraft are based on authentic models and all combat missions are representative of actual WWII engagements
  • Fun, dynamic battles offer a wide variety of action and most importantly targets to destroy – any given battle will combine dogfighting, escort missions and ground assault
DOMINATE THE SKY WITH FRIEND IN 3 UNIQUE CO-OP SPLIT-SCREEN MODES.
  • Dogfight Mode - Fly against a friend in head-to-head aerial combat, to determine who is the top Ace.
  • Survival Mode - Fly with your wingman battling countless waves of enemies.
  • Campaign Co-op Mode - Fly with your wingman through various Co-op campaign missions fighting the Axis Allia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ci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거 분명히 옛날게임 리메이크작인데;; 대략 2000년대 초반쯤에 했던 기억이 있는데, 찾아봐도 검색에 걸리지를 않는구만;;; 그때는 분명히 일본군 시나리오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여간 심심할때 가볍게 해보기 좋은 작품이다. --------------------------- 한가지 팁을 주자면, 언어가 제대로 안나올경우 셋팅에서 독일어로 한 다음 설정을 저장했다가, 다시 영어로 바꿔서 저장하고 실행해보자.

  • 장점 - 쉬운 난이도 - 괜찮은 그래픽과 연출(격추전 클로즈업 샷 멋짐) - 2차대전 주요 전투의 재현(미드웨이, 영국전투, 이오지마 등) - 게임패드 지원 잘함 단점 - 너무 짧은 캠페인 시간, 스토리같은 건 없다고 보면 됨 - 시뮬레이션성 없음(어쩌면 장점) - 적기 등 타겟들의 이름이 표시안됨 결론 : 저같은 2차대전 전투기 매니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쉽고 재밌게 즐길만한 비행액션 게임입니다. 미션들도 단순하고 즉각적인 성취감을 주네요. 막판의 이오지마 미션의 경우 수많은 적 전함과 적기들로 스펙터클하고 압도적이라 좋았습니다.

  • 이런류의 슈팅게임은 손맛이 있어야 하는데 ...진동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고 들어갔는데 왠지 이탈리아어 같은 언어가 나와서 당황했음. 독일어 놓고 하지만 뭔가 매우 억울한 기분이 든다. 캐주얼한 슈팅 비행 시뮬레이션. 진동이 좀 더 강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싼 가격에 적절한 비행 게임인 듯 싶다. 초반 플레이 중이라 아직 깊은 감상은 잘 모르겠다.

  • 캐쥬얼한 비행 시뮬.. 대부분의 비행시뮬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물론 똥손인 나의 경우엔 이 마저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착륙이 가장 어려웠어요~ ㅠ.ㅠ) 조작의 어려움도 없고.. 핵 앤 슬래시로 분류해도 될 정도로 미션도 단순한 편이라..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점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단지 스토리를 어렴풋한 정도 밖에는 알 수 없다는 것이 영알못에게는.. ㅠ.ㅠ) 할인할 때 사긴 했지만.. 제 값 주고 샀어도 아깝지 않았을 듯함.

  • 시간때우기 할때 할만한 게임입니다. 다만 워썬더나 기타 비행기 시뮬레이션같은 고난이도의 조종술이나 복잡한 조작은 없으니까 시뮬레이션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약간 비추드려요. 폭탄이나 어뢰를 떨어뜨릴때 처음엔 약간 안될수도있습니다만 계속 떨구다보면 감이 오게되요.

  • 로지텍 비행용 조이스틱을 어떻게든 써보려고 2021겨울할인때 약 4000원(본편+dlc)주고 구입함. 그런데 이게 그냥 일반 패드는 잘 먹히는데 비행용 조이스틱은 안먹음. 돈날림. 비추천해야겠음.

  • 간편한조작감 깔끔한인터페이스 쉬운접근성 스토리는 거의 없는게 단점이지만 아케이드 슈팅게임으로서는 더할나위 없다!!

  • inkook

  • 상당히 캐주얼한 비행시뮬입니다. 거의 아케이드에 가깝습니다. 다른 비행기랑 무스탕이랑 움직임 체감이 확되어서 비행기의 비자도 모르는 제가 무스탕 성애자가 되었습니다.

  • 2차대전 항공전을 소재로 한 아케이드 슈팅 게임이다. 2차대전의 역사적 사건들을 소재로 하여 아케이드 슈팅으로 잘 옮겨놓았다. 철저히 아케이드 게임이다보니 무한 탄약, 내구도 자동회복, 쉬운 비행 등이 특징이며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여러가지 신경쓸 것 없이 전투만 하면 된다. (스테이지에 따라 이착륙을 하기도 하지만 이 역시 캐주얼하다.) 세력을 고르거나 주인공 1명의 캐리어를 이어가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 스테이지가 차례대로 나오는 방식이다. 스테이지별로 연속성도 없다.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기체를 고를 수도 있지만 기체별 외형 외에는 성능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돈트레스로 제로를 때려잡는 게임이다.) 시뮬레이션 팬들에게는 외면받겠지만 골치아픈 것 없이 2차대전 항공전 소재로 가벼운 게임을 즐기기에는 딱 좋다.

  • 조이스틱 지원안되요. 영어로 설정해도 스페인어로 표시되고 해결방법 없습니다. 조이스틱만 지원됬어도 추천했겠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