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the fastest wheelman on the street. You were a legend. You were money. Until they set you up and sent you down. Twenty-eight years inside for someone else's crime. Now you're getting out. Guess what? You got a new job, it's called getting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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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개
3,300,000+ 원
70년대에 운전 잘하는 18살 주인공이 사람 잘못만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2006년에 출소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게임. 옛날 게임이여도 차량 핸들링이 생각보다 괜찮고 OST도 연도마다 유행하는 스타일의 노래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70년대 노래가 더 마음에 들었음.
사서 플레이 해봤는데 이게임 도 은근히 괜찮네요. 근데 PS2 판 만 한글화 되고 pc판 은 한글화 가 안된거 에서는 정말 아쉽네요. 한글패치 가 있었다면 참아주 재밌게 했을 게임 입니다.
gta와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데 꼭 해볼만한 게임 음악도 매우 좋았고 중간중간 시네마신이 몰입감을 줌
호환안되서 잊혀진 게임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돌리니 성공했고 스토리도 나름 좋고 물리엔진이나 운전감은 아주 좋고 그당시 GTA4랑 비교하면 GTA보다 좋은게임 자동차 튜닝,바디킷,경찰 위험도 낮추기,내구도 업 GTA5보다 앞선 기능 단점은 게임하다가 차고들어가면 어저다 튕길때있는거 말고 별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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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오랜만에 PC로 즐기게 되었는데...GTA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약간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당시에 발매된 오픈월드 게임중에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스토리 역시 성인취향이라 깊고 어둡다. 70년대의 딮다크한(?) 뉴욕을 느껴보고 싶으면 한 번 플레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7.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