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녹여버리기~

이런 게임 좋아하는데 스칼렛 브릿지인가에서 타워로 들어가면 검은 화면에서 넘어가질 않는다 템간 밸런스가 너무 차이난다 심지어 조합 템인데도 구지다..

제 언어를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기존의 스칼렛 타워는 뱀파이어 서바이벌과 다를바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의 성장구조가 비슷했습니다. 무기끼리 합치는것이 다르다 말할 수 있겠지만 그리 큰 차이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업적을 통한 무기해금, 룬 강화 시스템 등으로 계속해서 플레이 할만한 이유를 만들어줘서, 개인적으로 뱀파이어 서바이벌보다 훨씬 재밌게 했습니다. 5500원의 가치는 훨씬 넘은 게임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구매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번 패치를 통해 여러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대표적인 예시는 이동속도, 공격력, 공격속도 등을 올려주던 패시브 아이템이 삭제되고 동료 패시브 같은 개념이 추가되었습니다. 동료는 게임 플레이중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얻게되는데 패시브들의 발동조건, 성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기에는 좀 난해합니다. 8개정도 되는 동료 캐릭터들이 각자 다른 고유명사를 지니고 있는데 그 고유명사들의 효과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플레이 하기엔 동료캐릭터들의 중요성이 적지않고 동료들의 패시브도 각각 7개 가량 되는거 같은데 이러한 개념들을 모두 인게임에서 배워야 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빌드들은 되려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네요. 물론 난이도가 올라가는 옵션을 켜놓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저만 스트레스가 심한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의 교유명사나 패시브를 확인할 공간을 만들어주는건 상당히 급한거 같네요. 아무리 고난이도라지만 빌드가 제대로 완성되기도 전에 연습을 위해서 수차례 죽는건 스트레스가 심해요. 위와같은 이유들로 지금사는건 추천드리지 않지만 가벼운 패치가 조금씩만 추가되도 해결되는 문제들이라 그냥 사서 맛만보겠다 하시면 말리지 않습니다. 패치전에는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 했었고 패치가 된 지금은 게임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면 상당히 재밌게 할것같아서요.

마지막 던전에서 화면이 까매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건 낮시간 절반이 되기 전에 보스 석상 근처에 가면 해결되네요 아마 보스가 깨어났는데 막을 사람이 없어서 세상이 멸망했다 이런 느낌인데 아무 효과 없이 처리해놔서 혹시 했는데 설마였네요 ㅋㅋㅋ

대체로 나쁘지 않은 스피디한 뱀서라이크. 문제점은 개 같은 번역. 영문판으로 플레이해보고 한글판으로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한글판 번역이 패치 및 누락이 심해서 한글판에는 대미지 +250인데 영문판에는 +3250이고. 심지어 주요 스탯을 찍는 신비학/인내/신성 같은 건 세부 내용이 아예 없음. 원래는 패시브 마스터리를 찍으면 무기 종류의 특수스킬 대미지나 발동확률, 다중 캐스팅 등을 향상시키는 것 뿐만아니라. 신비학은 마법 대미지와 마법 저항을 올려주고, 인내는 방어력과 이속, 수집범위, 신성은 물리대미지, 최대 체력 등을 올려주지만 내용이 없다. 게다가 fire staff 같은게 불 지팡이가 아닌 소방 직원 같은 병신같은 번역으로 되어있다. 심지어 패시브 중에 아군 사망시 일정 지역에 데미지를 입히는 건 80이 최대치인데 아예 수치 자체가 번역에선 삭제되어있다. 개 같은 번역을 버티고 하실 수 있거나 영문판으로 즐길거라면 상관없지만 효과적용 측면에서도 이게 맞는지 의문가는게 한가지가 있다. 바로 chill과 freez. 번역은 서로 다른데. 문제는 냉각 효과에 따른 피해량 버프인지 동결 효과에 따른 피해량 버프인지 영문판에서도 알 수 없다. 클라를 직접 뜯어서 데미지 계산공식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정도 능력되는 사람이면 게임을 개발하지 이걸 하고 있겠나. 그냥 대충 팔라딘 / 성직자 / 법률가 무기집고 플레이만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지만 개 같은 번역이 이 겡미의 재미를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 1.1패치로 상당히 번역이 나아지긴 했다. 그러나 아직도 패시브 스탯의 설명은 충의. 인내. 이런 두글자로 설명이 끝나버리고 위에 말했듯이 사망시 대미지가 몇인지 같은거 싹 누락됬다. 기존에 번역 중 스탯 수치가 오류처럼 표기되던 것들이 있는데 [X:Damge/slays] 대충 이런 식 그런 것들이 그냥 대미지 계산식 없이 올바르게 표기되는 정도일 뿐이지. 여전히 영문판 플레이를 권장할 정도이다.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은 킬링타임게임

얼엑부터 했는데 1.0패치가 나왔다길래 플레이 해봤습니다. 전에 한글이 엉성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 수준이긴 하나 그건 전과 비교했을 때 이야기고 아직도 많이 엉성합니다. 게임 자체는 여타 뱀서류와 동일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패치로 게임을 조져놨다 이전에 룬패치 할쯤 상점 너프때도 뽕맛이 한번 크게 줄었는데 이번에 아이템 없애고 조잡한 특성들로 대체하면서 강화만 힘들고 뽕맛이 굉장히 줄어들었다 조잡한 특성들 연계해서 잔뜩 먹어봐야 그전에 공격력템과 공속템 먹은것만도 못한데 대체 벨런싱이 왜 이런지 업뎃 시기도 못맞추고 질질 끌면서 만든게 이거라니 대단하다

Instead of the last map difficulty and current last map boss appearing, you only see a black screen and a mouse pointer. No word on whether to fix it, just leaving it alone.

매우 많은 버그, 같은 맵을 10번씩 클리어하게 만드는 지루함, 출시이후 기다렸지만 버그패치도 없음 도전과제를 꺠기 위해 오랜시간해봤지만 너무 의미 없는 작업들, 특히 무한모드는 평균적으로 2분정도 버텨짐

번역은 정말 개판임. 오역을 해놓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설명을 누락시킨 게 많음. 플레이하려면 무조건 영문 버전으로 해야 함. 게임 내의 각종 스킬, 탤런트 효과들도 제대로 적용되는지 의문인 게 상당히 많음. 제대로 적용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냥 툴팁만 써진 느낌인 것들이 다수. 그리고 무기, 스킬들 성능도 편차가 너무 심함. 좀 적당해야 이것저것 써보는데 성능차가 심하니까 그냥 지뢰 무기 피하는 게임이 됨. 정말 게임을 너무 생각 없이 만들었다. 도트 그래픽과 분위기 말고 나머지는 전부 빵점임.

캐릭터간, 스킬간 밸런스는 심각한 문제들이 많아서 게임 경험이 똥스킬을 가려내는 쪽으로 치우친다는 점이 아쉽긴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맛나는 이펙트, 타격감을 살려주는 적절한 카메라 쉐이킹과 사운드, 재밌는 스킬 기획 등이 플레이 자체를 재밌게 만들어준다. 캐릭터, 몬스터 등의 도트 디자인도 너무 취향이다. 현재 상태에서 밸런스, 성장에 대한 기획만 많이 다듬어지면 갓겜이 될 듯. 현재까지는 즐겁게 할만한 뱀서중에 하나 정도.

빌드의 원리를 확인 할 수 없음. 직업별 아이템의 벨런스 문제. 패시브 스킬의 효율간 벨런스 문제. 성장요소의 제한성. 다회차 플레이 의지가 줄어듦

재밌긴 하지만 다른 뱀서류랑 차별된 재미는 아닌것 같다. 그리고 새로운 버그를 만드는 버그패치.... 원소 속성 무기들 제외하곤 속성 무기와 패시브와 어이 없을 정도로 안맞음 결국 패시브와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 다른 무기를 땡겨오면 원하는 패시브 띄우기가 더 힘들어진다. 선택지 폭은 너무 넓은데 명확한 함정(무기&패시브)도 많고 리롤과 정제 비용은 턱 없이 부족하다. 나중에 할일이라곤 무한모드에서 스탯 올리기인데, 일정 궤도에 오르면 게임을 하는건지 폐지줍기를 하는건지 e키(상자먹기키) 난타 뿐 스킬이랑 패시브칸 채웠으면 적어도 자동줍기 해줘도 상관 없잖아? 그리고 스탯올려주는 상인을 찾기위해선 맵을 돌아 다녀야 하는데, 상자를 무시하고 돌아다니면 상자 화살표가 당신을 방해할 것입니다. 도전 과제 하나 남겨놨지만 뭔가 큰 변화가 없으면 다신 안킬듯 합니다.

돈값은 무조건 한다고 봅니다. 최근 나온 뱀서류 게임 중에선 제일 재미있게 한듯... 근데 마지막 맵(맵 이름이 게임 이름이네요 스칼렛타워..) 특정 시간 지나면 암전되고 그냥 멈춰버리는데... 몇 번을 해도 계속 이러네요. 아시는 분 해결법 좀...

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게임 다만 몇몇 아쉬운 부분 화염스태프(fire staff)가 소방직원(firefighter)으로 번역되어 있다던지, 박쥐(bat-animal)가 방망이(bat-objects)로 번역되어 있었는데 일부 다른 무기들도 번역이 어색했던걸로 기억함. 스킬강화/능력치강화/룬강화 시스템은 생각보다 금방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편이지만 종류가 다양해서 난잡한 느낌이 듬

재밌습니다. 평소 가격에 사도 괜찮지만 할인까지 기다리시다가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여러 무기를 합성하면서 무기를 해금하거나 캐릭터를 해금하고 각 진영의 특성, 캐릭터의 특성을 올리며 게임에 들어가기전에 특성을 맞추고 들어가는게 매력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 시작 전 세팅을 맞추는 시간이 매우 빠릅니다. 마지막 캐릭터를 해금하는것을 제외하고 거의 순식간에 캐릭터를 해금이 가능하며 기본 스텟증가 특성 또한 엄청 빠르게 올렸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1시간~2시간 정도에 다 열었던거 같습니다. 이때 쯤이면 재화를 얻는 양이 더 많아져서 캐릭터 특성, 진영 특성은 금방 올리고 마지막 룬강화까지 확률 욕심을 크게 부리지 않는다면 빠르게 오릅니다. 또 하나는 퓨전 무기가 많이 부족합니다. 처음에는 여러 새로운 것들을 합치고 무기를 쓰는 재미가 있었지만 같은 퓨전무기보다 기본 무기보다 효율이 나쁜 무기도 있을만큼 무기 칸이 제한이 있으므로 결국 선호하는 무기만 골라쓰게 되더군요. 특히 법률가 쪽 무기가 합치기 전이나 합친 후나 성능이 꽤 좋아서 법률가를 많이 선호했습니다. 모든 캐릭터에 집고 사용했어요. 마지막 개인적인 생각은 동료중 네크로맨서 퀘스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료 퀘스트를 받으려면 그에 해당하는 태그를 가지고 있어야 발생하는데 네크로맨서 태그가 점쟁이? 로 소환지팡이를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소환이 그렇게 좋은무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탯을 늘려주는 특성이 많고 길게 가지고가는 특성이 대부분인데 일반 게임은 소환몹 자체가 단단해서 은근히 안죽어서 소환해야 얻는 스탯이 있는데 정말 해골들이 단단합니다. 그래서 저는 선호하지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네크로맨서 자체를 보기 힘들었고 또 동료퀘를 받아도 거리가 정말 멉니다. 이속세팅을 맞추지 않으면 제한시간 2분동안 걸어갈수 없었습니다. 또한 목적지에 도착해도 넓은 필드에서 묘지를 찾으라는데 몹들이랑 이팩트에 가려서 잘 안보여서 시간안에 퀘스트 완료가 다른 동료들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결론은 가격에 비해 상당히 재밌습니다. 중독성도 있고 여러 세팅을 맞추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게임 컨텐츠 소모속도가 빨라서 조금 더 기다리시다가 할인을 할때 사시는 것을 더욱 추천합니다.

깔끔한 아트워크의 재밌는 뱀서류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오늘자 업뎃에서 한국인 유저들을 위한 KR 난이도 모드 추가 + 한국어 원어민을 통한 번역 계획에대해 공지했습니다. 한국인 팬들이 아무리 열심히 한글화관련 건의를 해도 들은 척도 안 하는 인디/메이저 개발사가 넘치는 요즈음에 이렇게 한국인 유저들에게 귀 기울여주는 제작사는 어쩔 수 없이 더 애착이 가게 되네요.

이거 재밌음. 근데 문제가 한글 번역 수준이 진짜 심각함. 대충 무슨 말인지는 다 알아먹겠는데 대체 뭔 소리인지 모를 설명도 있음. 폰트 위치가 이상한 것도 문제고 플레이를 놀다로 번역한 것도 그렇고 기계번역한 것 같은데 좀 성능 괜찮은 번역기로 다시 번역해주면 안 되나 싶음.

이걸 버그아닌 버그라고 해야하나.... 이게임 웃기는점 레벨업시 재굴림 없는 상태에서 덜어내기로 선택지 제거하면 게임이 동작중이지만 다운된거나 같은 상태로 됨. 황당하네요

게임은 아직 전체 컨텐츠 미완성인데도 재미는 있습니다. 현제 업데이트 예고 후에도 꽤 지난 날자인데도 지금까지 없데이트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게임 스팀 커뮤니티 가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겠고 , 투사체가 내것인지 적군 것인지 모르겠고, 어디서 무언가 쏘는데 쏘는 넘은 못찿겠고, 오오라가 내것인지 적군 것인지 모르겠고, 이동 중 걸리는 곳도 많고, 패시브 스틸은 설명도 없고, 스킬선택 재굴림은 템으로 먹어야 하고, 대시 거리는 엄청 짧고 무적도 아니고..

번역이 좀 이상한데, 게임 플레이에 방해 되는 수준은 결코 아님. 그거 빼고 이 가격에 이런 고퀄리티 게임 흔치 않다고 생각함. 패턴은 단순하고 난도가 높아져도 플레이도 똑같아 변화랄 게 없다지만, 아이템과 캐릭터따라 빌드 짜는 쾌감이 나름 좋음

할 게임도 없어서 구매해봤는데 , 컨텐츠양은 충분한듯? 이 가격이면 혜자..구매 하루만에 후회하고 환불해본적은 없음. 하루하루 꾸준히 계속해볼 예정임..재미있긴함

얼마나 강한지, 어떤작용을 하는지 버프나 스킬이 직관적이지 못하고, 잦은 버그와 각종 스텟과 속성 스킬들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분도 만족스럽지 못함 그냥 재미가없음.

131시간 후기 - 뱀서류 1티어급의 재미와 컨텐츠 분량이지만 단점이 만만찮다. 일단 후반으로 갈수록 밸런스가 맞지 않으며, 특정 스킬 조합이 아니면 무한모드 15분도 버티지 못한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패시브가 수십개에 달하며, 난이도로 인해 특정 캐릭터와 펫이 강요된다. 무한모드 1시간 15분의 기록을 달성한 후에 단 한번도 20분 이상 버티지 못했다. 그만큼 운이 크게 작용한다. 분명히 재밌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다. 하지만 그만큼 후반으로 갈수록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요소가 많은 게임인 것도 사실이다.

재미있었요. 해금요소가 정~말 빨리 열려서 업그레이드 같은건 금방 다합니다.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무기나 해금요소가 더 생기면 좋겠지만 될지는 몰겠네요 암튼 재미는 있습니다.

아쉬운게있는데, 엔드리스모드에서 버틸려면 정복자 방어 템과 스킬을 먹어야만 가능하고 정복자 갑옷 조합 딜이 물리/마법 중 탑이라서 세트하나가 무슨 케릭을 하던지 무조건 그걸 먹어야하고 연금술 쪽 거울 무적도 정복자 스킬 풀 전에 꼭 필요해서 3가지 조합과 스킬이 강제된다. 엔드리스에서 여러가지 스킬 조합이 되지 않는다.

전형적인 뱀서류 게임.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재미 단 한국어 번역은 구글번역 돌린 수준

무기에 마우스 올리면 조합 보여야하는데 설명도 안나오는 버그가있음 마우스 왔다갔다하면 되긴하는데 불편함 번역도 그냥 번역기 돌린거라 매우 어색하고 번역된걸 보고 골라도 이게맞나? 싶은게 종종있음 시간 보내기에는 좋음. 번역이 바뀐다면 추천할 의향이 있음. ------------------------------------------------------------------------------------------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20시간 가까이 했는데 다른게임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이게임은 왜 데이터가 다 날라가버립니다 스팀 클라우드가 문제가 있는지...

무기도 다양하고 적들을 써는 재미도 성장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뱀서류 좋아하면 추천. 다만 컨텐츠가 다소 부족합니다. 룬 업그레이드와 업적 작업을 하면 남는 자원을 쓸 곳이 없어서 더 이상 플레이할 의욕이 사라집니다. 뱀서류에 익숙하신 분들은 14시간 정도면 엔드컨텐츠까지 충분히 클리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의 컨텐츠와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을 찾기는 힘드실 겁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잘 만든 겜이네요. 다만 아직도 각종 설명된 효과가 적용안되는 일부 버그가 있는듯 보이구요. 난이도가 9-10 부패로 갈 수록 특정캐릭/특정아이템만이 댐지가 충분히 나와서 그것만 쓰게 되네요.

게임이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네요 블서류 이것저것 해봤는데 잘 짬뽕시켜서 괜찮게는 만들었어요 근데 레벨 디자인이 정말 쓰레기라서 첫게임 이후에 업글 몇개하고 두번째 게임부터는 렙업좀 한다음에는 그냥 세워두고 화장실 갔다와도 안죽어요 세번째, 네번째 게임 진행하다가 폰 만지작거려서 접습니다 게임 진행하면 업글할것도 여러가지인데 업글 안해도 걍 세워두고 깨는데 성취감이 전혀 없어요 환불시간도 지나서 환불 못하는게 레전드 레벨디자인 패치되거나 하면 다시 할수도 있을텐데 아니면 그냥 -관-

Start Game == 게임 시작 Options == 옵션 or 설정 Exit == 종료 Korean == 한국어

재미있다, 번역이 개판이다, 번역좀 제발, 번역, 무한 모드에서 스펠 100레벨 넘어서는 영향이 없는데 100개 넘어서 레벨업 가능하게 하거나 돈으로 줬으면 좋겠음

듀얼모니터 사용중인데 패치 되고 나서 겜 실행하면 주모니터가 아닌 보조 모니터로 실행됨 그지같아서 겜 안하고 있음

검은 화면 이야기가 많은데 저도 겜 진행이 안 됩니다. 하 ^^

잡버그가 은근 있습니다. 아이템 조합이나 밸런스 문제도 있구요. 앞으로의 패치 방향이 많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좋은 무기와 개 구린 무기가 명확하게 갈리지만 하다보면 판당 21분이 훌쩍 지나가고 있음 아직 한글패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메이브 획득 조건이 뭔소린지 몰랐는데 도전과제 영문으로 보니까 10단계에서 단검+타릭의로브 합성한 다크니스대거 만들고 깨면 메이브 플레이 가능하더라구여

한국어 번역이 좀 잘못 되어있는 부분만 빼면 그간 나왔던 수많은 뱀서라이크 게임중 최고입니다. 업그레이드도 금방 시원시원하게 찍을 수 있고 스테이지도, 플레이어블 캐릭도 많아서 볼륨이 꽤 크네요.

초반엔 재미있는데 마지막 던전서 자꾸 끊김이랄까 화면이 까맣게 변하고 더이상 진행이 안되요...비추..

??? 왜 한글 적용이 죽어도 안되죠... 언어를 그 어떤걸로 바꿔도, 몇 번씩이나 삭제했다가 깔아도 무조건 영어로 고정되는데... 뭘 찾아봐도 해결법이 안나오네요..

재미는 있긴한데 뭔가... 앙꼬 적은 찐빵 같은 느낌이 많이 남 한글 번역도 그냥 번역기 돌린거라 그리 마음에 안들고 그래도 5000원 짜리 치곤 이 정도의 뱀서류 게임성은 그럭저럭 괜찮음

겜 괜찮은데 아쉬운점만 읊어보면 한판만에 골드를 퍼주니까 능력치 언락후에 약간 시시해짐 그래도 난이도 올려가면서 하니까 좀 나아지더라 렙업해서 무기고를때 조합되는 무기를 표시 안해주는게 좀 갑갑함 이건 뱀서에서도 패치하는데 좀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빨리 해줬으면 함

세이브파일을 초기화 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처음부터 다시요...세이브 파일이 버그가 났는지 챔프 능력치 올리고 다른거 누르면 다시 리롤 돼버려서 능력치를 못올리겠어요 그냥 매뉴에 처음부터 다시와 이어서 하기 이렇게 매뉴를 넣어주실 수는 없는건가요? 게임을 샀는데 이런 버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게임진행이 안돼니 돈이 너무 아까워요

Reports I'm using Korean language 1. equipment evolution window is not shown. I moved the mouse cursor on the equipment, but the the evolution window is not shown. 2. there need more description tool tips. what is the effects of the passive?? what do the faith exactly?? There are so few info. overall, the game has so many complex functions, but the information for understating is lack.

밸런스가 개판임. 어떤 무기는 5렙 찍어도 딜 50씩 나오는데 어떤 무기는 1렙에 500이고 5렙이면 1600 1시간만 해도 사기 무기랑 폐급 무기가 대충 파악되고, 그 이후는 그냥 바로 긴장감 없는 개노잼겜 됨 한손으로 대충 와리가리 치면서 한손으로 폰해도 안죽음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살짝 아쉬운게 재화 소비처가 좀 한정되어 있고 번역이 좀 아쉽네요. 추가적으로 스킬조합이 좀 적어서 반복해서 할때 지루한 것 같아요. 가볍게 즐기기엔 좋습니다.

아직도 화면 검정색되는 버그 있네요.

일 한가할때 시간보내기 아주 좋음. 재밌음. 오랜만에 해봤더니 업뎃이 많이 된거 보고 놀람 ㅋㅋ

7월에 한다던 업데이트는 어디로 갔는지ㅋㅋ 다음주라니 기다려본다

뭐랄까 다 좋은데.. 신선하고... 근데 하다보면 진짜 너무쉬워서 게임이 재미가 없음.

여러가지가 잘 어우러지게 짬뽕된 게임

재밌는데 한글이 너무 이상하게 번역됨 ㅠ

한글화가 구글 번역 수준이긴한데 시간 순삭임

뱀서류 게임중에 할만하다고 생각

옥냥이님 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어요.

솔플게임 너무 재밋어요

maeve < 애 어떻게 열어요 ? 댓글 ㄳ

흔한 뱀서류 새로울게 없음

재밌네 시원시원하고 아주 할맛나네

이거 대규모 업데이트 언제 되나용?

재밌는 뱀서류 게임.!

삼삼하니 잘만들었네

버그가 너무 심하게 많음

재미 보장!

재미나요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Simple is Best

이거 지도없나????

kr good

Good!

재밌네

시간순삭겜

시간삭제

ㅇㅇ

할만함

졸림

:)

.

설명이 불친절합니다 그래서 패시브들 기능을 모르겠네요

초반 몇시간은 캐릭터들이 성장하는 재미가 있으나, 그 깊이가 얕고 좁아 깊게 즐길 거리는 없음. 워낙 가격이 싸니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지만 딱 그 정도인거 같습니다.

good game!

비추요 사지마세요 DLC업뎃한다고해놓고는 출시도안하고 겜 버려졌음

1. 번역이 이상함. 2. 초반엔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가 있음. 3. 전체적인 진행도가 중후반쯤 가면 밸런스가 안 맞아서 난도를 좀 올리면 초장부터 픽픽 쓰러져서 뭘 할 수가 없다. 4. 3번 상황이 되고나니 손이 안가는중...

해야하는 노가다는 잔뜩 늘었는데 체감되는 플레이폭 변화는 거의 없어서 언제나의 수면제 엔딩

가격에 비해 엄청난양의 컨텐츠가 있네요 한판한판 가볍게 즐기기 좋은데 장비 파밍하는재미랑 장비 옵션이 랜덤드롭이라 더 깊이가 있는 것 같고 장비강화 룬강화 펫렙업 영웅들해금 영웅들마다 스킬렙업 공통스킬 렙업 지역뚫기 난이도 등급 올리기 등등 컨텐츠가 엄청많습니다 퍼포먼스 문제가 살짝 있는것같은데 개발자분이 계속 패치를 하고 있어서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DLC 업데이트 됐다길래 해봤는데, 문제가 매우 많지만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밤으로 넘어가면서는 거의 게임을 하지 못할 정도로 끊깁니다. 이것저것 새로 많이 생기긴 했는데 메뉴에 대한 설명도 불친절하고, 인게임 퀘스트들도 시간이 매우 타이트 하거나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밸런스 테스트도 안 하고 유저들한테 던져놓은 건지, 레벨업 시 특성치를 올려주는 선택지가 추가되면서 다양해졌는데 실제 캐릭터가 강해지는지 체감하기 힘들 뿐 아니라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무기 나올 확률이 떨어지는 바람에 무기를 퓨전해서 강해지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만큼 경험치 크리스탈이 더 많이 드랍되야 이것저것 해볼 거 같은데 첫 번째 중간보스 한 마리도 제대로 못 잡고 계속해서 도망다니다가 중간보스가 3마리씩 쌓이는 꼴을 보게 됩니다. 실망스럽네요.

문제가 없는 게임은 아닌데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컨텐츠늘리고 버그 잡는거보면 갓겜이 맞음

I want to thank everyone for their hard work developing this game. I played a lot of games similar to vampire survival, Among them, this game is so interesting that it can be counted as one of the top three. Originally, it was so easy that I was bored quickly. But i visited after the recent update and felt the game was very difficult and harder, more fun, more exciting!! I thought, "That's the intention of the producer!" Recently, Elden ring show of the erdtree game received a lot of attention. Even though I say very harsh things, I keep playing hahahahahaha very funny I would like to say that this update is very successful. However, the Korean translation is very messy, so there are many parts that are impossible to understand. Please update the Korean translation. I love you so much and thank you. It's very fun and my type 😍

최적화 최악, 설정에서 옵션 조절 없음, 게임 내에서도 무한 순환 옵션이 뜨는 순간 프레임이 미친듯이 떨어지며 게임이 불가능함. 이펙트 끄는 옵셥이라도 있어야 될듯하다.

2.0 이후로 뭔가 애매해짐 각성이 많은건 좋은데 무기업글이랑 양자택일해야하고 패시브 얻는다고 체감도 딱히 안됨 그리고 왠진 모르겠지만 프레임조절이 안됨(나만 그런가)

첨엔 쫌 할만하고 재밌는데 쫌 지나면 밸런스 엉망임 그래 요새 겜들은 반쯤 완성하고 점차 완성시킨다 생각하고 기다려 줄라는데 업데이트 안함 dlc 나온다고 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어떤 공지도 없음 그냥 겜 버렸음 ㅋㅋ 책임감도 없는것들 완성도 안된게임 퀄리티 비해 싸지도 않게 팔아 재껴놓고 제대로된 번역도 업데이트도 안함 임마들이 만든 게임은 걸러야함

번역말고 다 좋은듯, 번역은 디코 보니까 개선중 인거 같음.

번역 수준이 처참함... 박쥐가 bat 인데 방망이로 번역을 해놓음

다 좋은데 한국어 번역 좀 어떻게 해줘

재밌는데 뭔가 스킬 밸런스가 아쉬운 느낌

구글번역기보다 못한 한글번역

재미는있는데 처음엔 진짜 뭐가 뭔지를 모르겠음 번역도 이상해서 더 모름

뱀서 이후에 홀스오브토먼트보다 이게 더 재밌다. 아트 타격감 밸런싱 괜찮음. 근데 두가지 단점 때문에 오래 할수가 없다. 1. 컨텐츠가 너무 부족 2. 번역이 너무 개판. '인챈트'가 '호리다'로 번역되어 있는 수준 내용 설명의 20~30%정도가 파악이 불가능하다.

재미있긴한데.. 너무 시간을 많이 써야하고 노가다성이 좀 있음

한글화가 아직 미비하긴 하나, 지속적인 패치와 유저 의견 반영. 게임성 자체는 이미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난 이런게임이 좋더라.. 하루만에 17시간 달려버림.. 내 당직휴일 돌려줘요...

뱀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밋게 할 수있음. 한글 번역이 개판임.

하루에 5시간 내내 하게 만든 게임.. 강추...

무난무난한 뱀서류 게임. 내가 뱀서류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 이유인가 오래는 못하겠다. 그렇지만 뱀서류를 좋아하고 노가다, 파밍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취향일듯!

파고들면 들수록 점점 빠지는 게임 20시긴이상? 이게임은 100시간이상 뽑아먹을 수 있음

시간가는줄모르고했네요

보스 잡고 결과 창이 가끔 않뜸. 장비 팔기 않되면 다른 메뉴 화면 넘겨야 정상으로 보이는등 자잘한 버그가 있음.종료하고 다시 해도 보스잡고 멈추는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