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8 기준 여전히 돈 아깝고 시간이 아까운 개쓰레기 게임 2023.03.25 이후 업데이트 없음

장수 혼자서 전장을 휩쓰는 개념이라 진삼국무쌍을 모티브로 해서 뱀서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인데 만듦새가 많이 아쉬운 게임 좀 더 공격적으로 몰아치는 속도감과 공격력, 성장하는 재미요소를 아끼지 말고 팍팍 넣어줘야하지 않나 싶음 삼국지 소재라서 잘 만들었으면 나름 인기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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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서류 왠만한건 다 해보는편인데 이겜은 그래도 기본은 하는게임임 패치좀해서 볼륨키우면 좋겠는데 이미 유기된느낌 그게 좀 아쉬움

이젠 베끼는 것도 제대로 못하는 한심한 우리나라 게임 개발사. 오디션으로 유명한 T3엔터하고 한빛이 내놓은 게임인데.. 너무 한심해서 할말을 잃음. 자기들딴엔 안베낀 게임처럼 포장하고 싶었나보다. 유저님들 이 게임이 너무 한심한 부분들 아래에 나열하니, 괜히 사지말고, 3,300원으로 다른 걸 하길 바랍니다. -모든 캐릭터 성장치를 따로 나눠놨음. 즉, 다 키워야 함. -돈 더럽게 안벌림. -관우를 빼면 모든 캐릭터가 허접, 사용 자체가 매우 좋지 않음. -장비 만든놈은 대가리 박아라. 만들고 테스트는 해봤냐? -제갈량 만든놈도 대가리 박아라. 만들고 안해봤지? -스킬 세팅 잡은 놈 대가리 박아라. 돈 에디팅 해서 만렙으로만 해봤지? -도전과제 정리한 놈 대가리 박아라. 너 게임 안해보고 그냥 숫자만 넣었지? -스테이지 2 개발한 놈 대가리 박아라. 적들 보고 피해야하는 게임인데 적을 잘 안보이게 하는 븅신이 어디있냐? -그리고 개발자 전체 대가리 박아라. 니들 이거 테스트 안해봤지? UI 동선에 버그 많음. 누가봐도 모바일로 만들었다가 캔슬한 게임 티가남. 캐릭터 밸런스 형편없음. 관우하고 하후연 말고는 쓸 수가 없음. 스킬 밸런스 Dog판임. 쿨타, 보석획득 거리, 화살만 올리면 만사땡. 나머지 스킬은 가치가 없음. 조작감 형편없음. 피할 수 있게 만들어야지. 니들 테스트 안하냐? 뱀서와 비교해서 이 게임은? 조작하는 맛이 있는가? 없음.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가? 부족함. 스킬 조합의 재미가 있는가? 없음. 스킬 만렙 찍으면 히든 스킬이 나오나? 없음. 캐릭터가 많은가? 6마리. 중후반부터 신나는가? 더 짜증남. 오디션놈들아, 니네 이 게임 안 베낀 게임처럼 포장하고 싶었나본데 제목부터 바꿔라. 삼국지 오디션으로. 뭔 게임을 이따위로.. 이러니 얼리액세스 다른 게임들까지도 쓰뤡게임 취급받는거다. 그럼 비난만 하면 그러니.. 의견 하나 더줄게. 아래처럼만 바꿔봐. -모든 무장 기본 공격은 자동 레벨업. 최소 하나의 공격만큼은 레벨업에 맞춰 조금이라도 좋아지게. -공격력과 횟수, 추가 효과를 세분화해서 60렙까지만 넣든가 해라. 최소 조작해서 이기는 재미는 생긴다. -적 1마리당 1골드. 드랍 골드말고 적 1마리라도 잡으면 1골드 줘라. 그래야 하는 놈도 희망이라도 있지. -1스테이지에는 장거리 적 안나오도록. 최소 재미라도 경험하게 해야지? (니들 1스테이지도 테스트 안했지?) -캐릭터 전부 그냥 해금. 어차피 다 쓰뤡인데 해금 조건 왜 다냐. 조건 하향하든가 그냥 오픈해라. -10000골드 벌면 미니 게임 확률로 2배 키우는거 도박이네? 더줄 생각을 해도 모자랄 판에 뺏을 생각하네. 빼라. -액티브 3개, 패시브 8개 맞냐? UI 좀 고쳐라. 그리고 액티브 옆에 쿨탐차면 자동으로 쓰는거 넣어줘라. -배속 플레이 넣어라. 게임 하면서 시간 아깝다고 느껴지면 니들 잘못 만든거 맞지? -보스 잡고 얻는 보따리, 2배, 3배, 5배 부스트 넣어라. 돈도 짜고 스킬 확률도 낮으면 보스 왜 잡음? -화면 비율 조절하게 해줘라. 더 넓은 화면 볼 수 있게. 관우야 그런데 사격 캐릭터는 뭔 죄임. 화면 겁나 좁음. -스테이지 모드 외, 엔드레스 모드 넣어달라. 무한 성능 테스트하는 재미도 줘야지. 븅신 같은 스테이지만 넣음? 3,3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탕탕특공대나 다른 뱀서 스타일 게임만 봐도 어떻게 만들지 견적 나오는데 니들이 왜 이렇게 냈는지 모르겠네? 최소 테스트는 1레벨 완전 밑바닥부터 30일이 걸리든 직접 플레이해서 올려봐야할 거 아니냐.. 그냥 숫자만 넣고 유저가 클리어하겠지라고 하면 조낸 양심없는거다. 해봐라. 그게 되나. 30분만에 뭐여 이딴게 게임? 이 말 나온다. 저렴하다고 무시하지말고 제대로 만들라고.

진짜 돈 안 벌리는거 개 역겹고 각 캐릭마다 성장 시켜야 되는것도 역겹고 캐릭들 밸런스도 역겹고 관우 말고 다른 캐릭은 아예 할수도 없고 진짜 요즘 나온 뱀서류 게임중 가장 쓰레기

삼국지 + 서바이버. 조지기 힘들 거 같은 두 조합으로 조져놨음. 모바일로 내려다 취소했거나, 모바일까지 출시 예정이거나 한지는 모르겠는데 쓰레기 같은 UI부터 좀 어떻게 해봐요. BGM, SE랑. 얼리 출시라도 최소한 매너는 지켜야지.

지난패치후 2주넘게 아무런 패치가 없다가 이번에 패치가 올라왔습니다. 쓸모없는 무기들중에 2개정도가 그나마 무기값을 하는데 너프를 했더라구요. 요즘은 보통 쓸모없는 것들을 버프하면서 벨런스를 맞추는데 여긴 너프를 합니다. 아주 옛날 마인드라는 소리지요. 애초에 클리어를 하려면 무기2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너프해서 무슨 재미로 겜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대체 개발자는 이겜의 재미가 무엇인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소감 및 장점- 뱀서류치고 스킬들이 신선함 각 케릭마다 개성을 살린 평타스킬 게임초중반 새로운 맵을 뚫고 각종 신규스킬과 신규장수를 해금하는 맛이 있음 -단점- 관우,하후연 빼고는 아예 완료를 하기 힘들정도의 처참한 기본스텟을 가지고 있는 장수들 패시브를 마스터해도 괴랄한 데미지와 넉백 그리고 버그를 가지고 있는 원거리 몹들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클리어 하기 힘듬 패시브 마스터를 한 현재 저렙스테이지에서 똥캐들 데리고 노는거 말곤 할게 없음 신규장수와 스킬들을 해금하며 플레이했던 초반까지가 3300원의 값어치입니다. -건의- 스킬9렙 찍을때만 체감이 있는 정도인데 스킬렙의 증가폭 상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케릭터들의 기본스탯 상향이 필요함 관우와 하후연의 기본스탯이 다른케릭터들에 비해 높은편인데 이걸 다른케릭터들은 스테이지내에서 해결 할 수가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관우,하후연 조차도 후반맵에서는 낮은 스킬렙의 효율때문에 막혀 있는 상태 뱀서류 겜들을 보면 게임의 완성도를 떠나 만들어놓은 컨텐츠는 다 즐길 수 있고 빠르게 소모된 만큼 금방 질릴 수 있는 부분을 잦은 패치와 중간중간 큰 패치를 통해서 극복하고 있는데 이겜은 만들어놓은 컨텐츠조차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만들어 놓은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평가 잘 안남기는데 이겜은 밸런스 다시 잡아야함. 스킬, 케릭터 간 특색이 있고 이것저것 조합해서 클리어 하는게 뱀서류 겜들의 베이스인데 스킬을 찍었을때 강해지나 싶을 정도로 데미지 증가가 체감이 안됌. 처음 5초 구간 빼고 일반몹 한방 나는 구간이 없는데 그런 겜에서 무슨 카타르시스를 느낌? 쓰는 스킬만 쓰게되고 쓰는 케릭만 플레이하게됌. 마지막 스테이지 같은경우는 깰수 있게 만들어 놓은건지 의문. 하우연 빼고는 초반에 쳐맞아 죽기 바쁨. 장각, 제갈공명, 장비는 기본공격 변경이 필요해보임, 기본공격 끌수있는 기능을 추가해주던가. 장각, 제갈공명의 경우 후딜이 너무 커서 한대치고 하루종일 쳐맞아야함 기본공격 캔슬이라도 되면 모르겠는데 모션 들어가면 되돌릴수 없음. 렙업이라도 하면 스킬찍고 평타 안치게 주의해야함. 장비의 경우 기본공격 넉백은 왜 넣었나 싶을 정도로 쓸모없음. 평타 후 몹들이 공격범위 바깥으로 전부 넉백되면 모르겠으나 넉백당하는 애들 빼곤 그대로라서 계속 쳐맞아야함. 경험치 보석이라도 먹으려면 평타질 후 적에게 둘러 쌓인 곳부터 비비면서 나가야 하는데 그러면 평타친게 오히려 손해임. 스킬, 난이도 밸런스 문제랑 연동되어있는 문제라고 봄. 어려움 난이도라도 케릭 성장에 맞춰 난이도가 서서히 올라가야 하는데 난이도 올라가는 타이밍이 오로지 시간에만 엮여 있어서 스킬 안찍고 스킵하면 무조건 손해임. 부관 같은 경우 스킬셋 커스터마이즈라도 가능했다면 어떤의도로 넣은 시스템인지 이해하겠으나 인공지능 극혐에 충돌범위도 있어서 길이나 막고 몹 제거에 도움도 미비한게 왜 넣었는지 의문임. 대다수의 유효 스텟이 퍼센테이지로 표기되어 있어 직관적이지도 않고 얼마나 강해지는 지도 모르겠음. 최장 15분 스테이지만 있다보니 클리어때 마다 똥 싸다 끊고 나온 기분이듬. 화살, 기마병 충돌 범위 이상함 피해도 맞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넉백 당하기 일수임. 온라인도 아닌 겜에서 핑 문제는 아닐테고 수정이 필요해보임. --------------------------------------------------------------------------------------------------------------------- V 1.3 기본적으로 필요했던 부분들이 수정됌. 유저 의견중 개발자의 목표 방향성이 같은 의견들을 취사선택하고 필수로 수정되야 하는 몇몇 부분들이 픽스된다면 피드백이 빨라 괜찮은 게임이 될 가능성 있음. 개발진의 의지가 엿보이는 수정내용이였음. 게임에 대한 불편함 말고 다른부분을 이야기해 보자면 어울리는 스킬들이 부족해 보임. 이 스킬 내면 재미있겠다 저 스킬 내면 재미있겠다 아이디어 회의 해서 나온 스킬들 같음 전혀 어우러지지 않고 시너지가 나는 스킬 조합이 없음. 스킬의 진화를 말하는것이 아닌 각 스킬들이 서로 보완해주는 느낌이 없다는 말임. 비비기류 스킬들이 존재함에도 생존에 관련된 스킬들이 많지 않다보니 (패시브는 효과가 미비하므로 패스)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음. '회복' 스킬 말고 '흡혈' 엑티브 스킬이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함. 방어력 증가하는 엑티브 스킬은 무쓸모임. 한 두개 강한 스킬 찍고 패시브만 주구장창 올리게 되니 스킬 조합하고 확인해보는 재미가 없어짐. 뱀서류 게임들이 우후죽순처럼 난무하는 시대에 유저들을 잡아두려면 스킬 추가가 빠르게 이루어 져야할듯함. 필드에 항아리들이 더 빈번하게 리스폰되면 좋을것 같음. 보스에 킬 시간 제한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총평 피드백이 빠른것 만으로도 중립 의견 평가는 가능하다고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주기엔 아직 미흡한 점이 많아 중립 의견 평가 같은 비추천을 유지하겠음.

모바일 게임 베이스로 하다가 pc로 나온것같은데 게임 캐릭터랑 적군이랑 가시성과 최악이고 골드 수급도 낮은데 패시브 업글 비용도 너무 극악하고 관우만 플레이해봤지만 진삼국무쌍도 아니고 평타렙업 해야 2타 3타 오픈되고 스킬들 에너지필드까지 해금했는데 진짜 활이 성능 넘사고 논타겟팅은 너무 무쓸모임; 적캐들은 금방 접근하고 내 주변에 다 둘러싸는데 역병이든 화염병이든 에필이든 느긋느긋하게 터지고 아무도 곳에 떨어지고 해서 활만 있으면 짱인듯. 삼국지 서바이벌이라고 해서 기대햇는데 아직 얼리억세스니까 좀더 나아질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장점 겜 1도 몰라도 플레이 가능 화려한 그래픽 시원한 타격감 보완점 도전과제 진행도가 표시되지 않는 점 특정 스킬 선호 전반적으로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정식버전 기대

동전 던지기는 절대 하지마라... 절대로 하지마라... 진짜다 절대로 하지마라..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삼국지 오랜 팬으로써 겜 준수한데 왤케 안좋은 평이 많은지 모르겠네요ㅠ 나만 재밌나? <추가되었으면 하는점> 1. 다양한 장수 추가 2. RPG적 요소 추가(장수마다 장착할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요소 추가 득템의 재미, 다회차 캐릭 성장적인 요소 추가) 3. 다양한 전장 패시브 스킬추가(스킬조합 등) 4. 이건 나~~중에라도 구현가능한 시스템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획득한 유니크 아이템 등 멀티 거래가능? 이런 시스템까지 나온다면야 비슷한 장르에서 단연코 획기적인 겜이 될듯 얼리액세스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개선하고 관리잘되면 충분히 삼국지 팬들 끌어모을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삼국지 좋아해서 발견한 게임 몰려오는 적을 물리치는 끝없는 액션 [장점] 특징있는 삼국지 영웅 관우 제갈량 대교 등 나름 이름있는 장수들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세간에 잘 알려졌듯이 창공격, 마법사? 느낌으로 설계 되어 있음 화려한 그래픽 3D로 되어 있어 2D 게임보다는 덜 화려하지만 스킬이 눈에 잘보이고 명확하게 타켓 적중하는 느낌이 보기 좋음 3D 이지만 탑뷰 방식으라서 넓게 잘보임 [단점] 게임 난이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서 1스테이지 이후 어려움 3스테이지에서는 스킬 잘못 찍으면 몬스터 처리가 안됨 도망만 다님 원하는 스킬이 자주 등장 안해서 나올때 까지 벼텨야하는 인내 전반적으로 기대 중 입니다.

처음 해당 게임이 나왔을때 악평을 남겼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많은 보완을 한 것 같아 다시 평을 수정 하였습니다.

이거 이거 물건이네.. 10분씩 2판 밖에 안한 것 같은데... 시간 순삭임. 불면증에 시달리는 게이머에게 강추합니다. 아 잠만 안들었어도... 아메리카노 한잔 한버려도 됬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지만 왜 재미있냐고 물으면 설명할 거리가 없는 게임.이 게임만의 특징, 신박하다는 느낌을 주는 무언가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래서 그게 뭐냐고? 알았으면 내가 판교에서 일했겠죠...

캐릭터는 관우말고 살살 녹네 무기는 8과 9 차이가 너무 극심하네 무기 밸런스가 똥이라 운빨이 심하네 활이랑 석궁 9찍으면 쉽게 깨네

패시브는 10개까지 가능 근데 스킬 통합이 없어서 9렙찍어봤자 뭐 특별하게 썌지는것은 없음 패시브 스킬들이 다 쿨이 좀 있는편이라서 평타를 좀 쓰게되는데 관우는 평타 후딜이 좀 있어서 평타치다가 적 공격 못피하는 경우가 있음 하후연은 보니깐 기본스탯이 좀 -되어있음. 마차소환스킬이라는게 있는데 얜 왜있는지 모르겟음 웃음을 목적으로 넣은거면 헛웃음 나와서 성공적이긴함. 앞서 해보기 게임이기에 내가 이 제작자를 믿어보고 싶다하면 구매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3300원 아끼시면 될듯. 겜 하려면 체젠은 필수적으로 선택해야되는거같음 체젠에 평타강화 쓰니깐 어느정도 버텨지긴함 2라운드에서는 적 공격이랑 적이 잘 안보이는게 문제지.. 제작자님 게임 설명에 하후연은 하후로 되어있는데 하후돈은 하우돈으로 되어있네요 수정좀 해주세요

삼국지를 좋아하는 유저지만 킬링 타임으로는 좋지만 이런 개 노가다 게임은 정말 최악인듯 각 캐릭마다 파워업이라는 성장을 따로 해야하는데 드는 골드도 대략 계산 해보니 1캐릭당 200만골드 이상 드는데 한판에 많이 벌어야 만골드인데 6캐릭을 키우는데 1200판이상을 해야하고 짧아야 10분이니 최소 200시간 이상의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 건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함 그리고 관우, 하후연을 제외한 해금 조건역시 노가다가 심하고 캐릭터 밸런스가 관우를 제외하면 거의 쓰레기급인데 참 정말 게임을 만들고 해본건지가 의심스러움 그리고 화살은 지형지물 무시하고 그냥 뚫고 날라오는.....

킬링타임용. 폰으로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은

엑박패드 플레이 기준으로 몇자 작성해봅니다. (조작 - 문제점) 1. 패드 아날로그 스틱을 이용한 이동은 잘 됩니다. ㄴ 이외에 버튼 동작은 제대로 돌아가는게 전혀 없네요??? (게임 내 버튼 설명 부분을 보면 x , a , b 버튼으로 스킬을 쓴다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이럴꺼면 그냥 그걸 삭제하시거나 제대로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 설정 내 "진동" 기능 ㄴ 패드 진동과 관련해서 켜고 끄는 기능이 있는데....이거 왜 있나요? 진동이 단 한번도 동작한 적이 없습니다. (컨텐츠) 1. 참전 무장 수가 생각보다 적네요 삼국지 무장의 숫자가 지금은 몇 안되는데, 이 부분은 뭐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 하지 않을까 하네요... 나름 각 캐릭터마다 특징이 있는 것으로 표현은 하는데...흠.....좀 미묘하네요 2. 스테이지의 종류 사실상....바닥 무늬가 좀 다르고 등장하는 적의 조금 달라지는 정도입니다. 서바이벌류 게임이 다 그렇지 않냐 하실텐데.... 삼국지잔아요....? 하다 못해 진삼국무쌍 같은 무쌍류의 느낌이라도 나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 느낌은 좀 많이 부족합니다. 아니면 삼국지 주요 전투에 따른 스토리가 덧씌워진것도 아니고... 그냥 제한된 시간내 살아 남고 보스 잡는거 일단은 다...라는건 조금 차별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분명 단점이 많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물론 얼리억세스인걸 감안해야 하는 것도 맞긴하겠지만, 반대로 얼리억세스라 해서 무작정 엉망으로 만들어놓은걸 정당화 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요즘 얼리억세스 인디류 게임들의 완성도만 봐도 생각 이상의 수준급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상태를 뒤집거나 지속적인 관리는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유사게임중 가격이 메리트있고 삼국지 캐릭터라 특색있다고 생각이 되어 구매를 해봄. 기본 스테이지만 플레이해봤는데, 이정도면 시간은 잘감 3300원은 뽕뽑음. 특징이라고 생각하는건 부관들 뛰어다니는거랑 공격스킬이 존재한다는게 다른 게임들이랑 다른거 같음 캐릭터도 일단은 각자 특장점이 있는거 같고, 관우를 보자면 서바이벌 게임이지만 추억의 무쌍류 게임같은 느낌이 들기도함.

게임에 대한 악플들이 많았지만 플레이 영상보고 싼 값에 다운받아봤어요. 막상 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요. 장점 1. 스킬 선택 자유도(패시브-버프 , 액티브-발동)도 높아서 좋아요. 다른게임은 스킬6개 패시브6개 한정이지만 삼국지는 스킬로만 다 채우기 가능해서 좋고 2. 그래픽 굳 그래픽 가지고 말들이 많던데 뱀서류 특성상 부하가 많이 걸리는데 요겜은 뱀서류 거의 맥시멈 그래픽급인데 렉이 없어요. 5900x+rtx3090 기준 브로XXX 무한모드, 뱀서 다 부하걸리면 렉생김. 3. 따라서 최적화가 잘된듯 4. 다양한 구성 단점 1. 무한으로 진행되는 던전의 밸런싱이 필요함 60스테이지가 넘어가면 화살을 계속 발사해서 레이져급으로 쏘는 궁수가 나오는데 난이도가 갑자기 어려워짐 레이저 궁수 삭제 또는 밸런싱 조정 필요해 보임

확실히 뱀서류 게임의 틀을 깨버리고싶은 뱀서류 게임이 맞네요. 장점이야 아는이름의 인물들이 나온다는것과 또다른 뱀서류게임을 즐겨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겠구요... 단점은... 많죠. 차라리 단점을 보고 선택을 하는게 나으실거에요. 1.뱀서가 무기만랩찍으면 강해지고 조합시키면 더강해지는반면, 이게임은 1부터 8까지 약하고 9되면 정상인됨 └ 마치 DLC게임을 보는 느낌. 칼손잡이만 들고 싸우다가 이제 완성했는대 그게 성검이 아니라 목검임 2.케릭터간 스텟을 각각따로 찍어줘야하는데, 스텟비용이 그리 비싼편은 아니라 크게 부담되지는 않지만.... └ 패시브 안찍으면 댕약해서, 본케릭으로 돈벌어 다른케릭 키운다음에 사용하게됨. 본래의도는 이미 망한 상황 └ 이것도 결국은 케릭터를 샀는데 팔다리 다짤리고 몸통만 와서 의족 의수 구해서 쓰는 격 3.업적이 핵노잼 └ 그냥 게임많이하기가 업적의 대부분임. 특정무기 만랩찍기 이런 흔한 참신함조차 거부함 └ 뱀서랑 비슷한것은 작정하고 버렸는데 거기에 대신 채워넣은게 없음 4.시너지 1도 없음 └ 범위를 늘려서 중첩딜을 넣거나 사거리를 늘려서 단점을 보완한다거나 하는 등의 시너지따위 전혀 없음 5.근접공격케릭터중 관우만 공격이 적을 조준하며, 그외 근접케릭은 근접공격중 자동시전스킬이 중단됨 └ 장비와 대교,제갈량은 근접공격이 무조건 바라보고있는방향으로만 하며, 공격중에는 단검이나 불새의 발동이 중단됨 └ 관우(근접),하우연(원거리)만 각잡고 만들고 나머지는 머릿수만채우면서 확인안된 버그일것으로 예상 특정유형의 게임을 만드는데 그러한 게임들을 제대로 해보지않고 1인이 생각한 구상만 늘어놓고 만든거같은 느낌이 매우 강한데, 만약 이게 맞다면... 차라리 앞으로의 피드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수도 있으니 좋은점일수도 있고, 이대로 독불장군처럼 간다면 그냥 3300원의 해프닝으로 끝날 게임으로 여겨지는군요. 재미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막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의 이유가 뭘 할때마다 드는 "아~ 참 아쉽다" 는 생각때문.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는것에 걸고 추천 누릅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얼액인거 감안하면 기대가 되는 게임이네요. 플레이어블 장수들과 부관들 업데이트, 스테이지만 잘 만들어 주신다면 수작이상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삼국지가 소재라 앞으로 재밌게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국산게임은 얼액에 몇번 당해봐서 찜찜하지만 한번 더 믿어볼게요. 게임패드 완벽지원도 부탁드립니다.

다른건 다 둘째치고 화살쏘는 궁병의 화살에 맞지도 않았는데 이리저리 팅기다가 죽는경우가 허다함 돌?? 폭탄?? 던지는 놈의 싱크도 맞지 않음 그 외에 다른 부분은 할만하지만 게임자체가 요즘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임 한빛이 이렇게 허접한 회사구나 다시 한번 알게됨

레벨 10 새로운 아이템은 좋았음 밸런스 현재 개판임 모든 캐릭 초기화로 골드 날리면서 다 해봤는데 대교말고는 60층도 힘듬 86층까지 갔는데 몹이 안나오는 버그 걸려서 죽지도 못하고 클리어도 못함. 던전 모드 밸런스 조절해줄때까지 안하는걸 추천

Well... I think this game is quite CHEAP & FUN. Here is my opinion: [Strengths] Users can take more offensive action while avoid enemies. It is very attractive for the users who love 'The Three Kingdoms.' The difficulty level is better than I thought. [Weaknesses] It takes time to get used to it. I need to know more about the survival games. (It was my first time to play. So at the first time, the control was not good for me) Skill balancing is not perfect. It's Early Access Titles. I'll keep an eye on it now After it is officially released, it will be better than I thought

패치 1.1로 파워업 비용이 대폭 감소되었는데 패치 이전에 파워업한 부분에 대해서도, 비용감소분의 피드백을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패치 이전, 몇십시간이나 노가다해서 겨우 관우 노가다 얼추 끝내놨는데, 패치를 이따위로 당하니...어이가 없습니다. 패치하면서 파워업한 거 초기화하고, 그만큼의 비용을 돌려주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안했다는건, 패치 이전에 파워업한 사람까진 생각도 못했다는거지요? 이런 식으로 개판으로 얼렁뚱땅 패치하는거 보면, 이후도 기대할 수가 없네요.

대교를 얻고 싶은데;; 대체 롤링샷이 무엇인가요?? 롤링어택을 말하는건가요??

삼국지 IP로 이따위걸 만드냐.. 개발팀장 대가리박고 자진사표쓰는게 이걸 구매한 게이머들을위한 사죄인듯 함

아직 초기라 그런지 할께 없음

업데이트 후 게임이 안됨

컨텐츠부족 하루플레이에 모든컨텐츠만렙

컨텐츠가 너무 적다

삼국지 팬은 해야지

good

어우씹

계륵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