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er's Life Legend

인기 게임 시리즈 '딜러 라이프'의 최신작이 돌아왔습니다! 흥미진진한 탐험과 신비로운 아이템 거래, 그리고 신비한 물약으로 거래의 달인이 되어 중세 판타지 세계 속 전설의 상인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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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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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떠돌이 상인 여러분, 번영의 제국 페큐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다양한 도시를 누비며 진귀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부를 쌓아 나가시기 바랍니다. 뛰어난 장사 실력과 수완을 갖추고 계신다면, 방랑 상인 퀘스트의 도전 자격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각지를 여행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의뢰도 수행하고, 귀한 물건도 거래하고, 든든한 동료도 모아 보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평화롭고 풍요로운 곳처럼 보일지 몰라도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흥정의 달인이 되어 보세요

돈이 쏟아지는 장사의 세계! 뛰어난 언변과 매력으로 고객의 지갑을 열어 대박을 터뜨려 보세요. 경매장 방문, 손님과의 거래, 인기 상품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상인으로 성장해 나가며 특별한 아이템을 얻고 새로운 스킬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퀘스트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캐러밴 상점

캐러밴이 곧 여러분의 상점이랍니다. 제국 전역을 무대로 삼아 자유로운 방랑 상인의 삶을 시작해 보세요. 캐러밴을 업그레이드하며 진귀한 아이템과 신기한 유물을 모아 최고의 가게로 키워보세요.

신비로운 마법 세상

흥미진진한 여정 속에는 매혹적인 마법 아이템과 저주받은 유물, 잊혀진 보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법 물약을 잘 활용하면 든든한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실력 있는 동반자를 고용하면 퀘스트 완수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동료, 혹은 라이벌

페큐니아 제국은 여러 세력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매력으로 각 세력을 오가며 함께할 동료를 찾아보세요. 단, 다른 경쟁자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도, 라이벌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9,0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많이 달라진듯 크게 달라진게 없는 전당포 게임. 특유의 재미는 그대로라 전작을 재밌게 즐겼으면 재밌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마을이 늘어나면서 무역이라는 요소가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새로운 마을에서 명성치를 쌓아야 해서 마냥 호구를 잡을 수 없다는게 전작과 달라진 요소라고 할 수 있을거 같음

  •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전편을 너무 재밌게 즐겨서 그런지 이번게임은 실망감도 좀 많습니다. 1. 후반에 돈으로 할수 있는 컨텐츠가 적음 2. 마을 이동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너무 없음 ( 비싼 물건 ? 정도 ) 후반에는 왜 돈을 들여서 마을 이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음 마을간의 차별 혹은 신선함이 부족해 보입니다. 3. 충성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알수 없음 4. 내물건을 경매로 팔수 없는것이 아쉬움 전편에서는 내물건도 경매로 팔수있다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없어서 아쉬움 많은 부분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

  • 본격 전당포겜 아이템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끝 전작에 비해 시스템적인면은 달라진건 없는데, 그 덕에 전작에서 느꼈던 재미 또한 그대로 보장된다 다만 그래픽이 판타지스럽게 바뀌면서 마법이펙트로 인해 아이템이 더 비싸보이게 되었고, 그런 아이템을 싸게 사거나 비싸게 샀을때의 뽕맛과 절망감이 더욱 극대화되었다 보통기준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것 같고 수도도착이라는 목표가 생겼는데 이게 끝까지 플레이할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그래도 어쨌든 큰 컨텐츠가 "사고팔기" 하나다보니, 금새 질릴수도 있으니 유의 아무튼 2년을 기다리게 한만큼 재밌게 나왔으니 추천추천! +마지막 도시에서의 플레이는 좀 아쉽다. 목표없이 대기하다보니 그냥 넘김 넘김 넘김 이렇게 되어버림 차라리 얼마를 모아야 한다거나 어떤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거나 이런식으로 목적을 부여하면 하면 어땟을까

  • 나중에는 장사가 말 그대로 일이 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걸 반복할 뿐인데 그게 년단위로 가다보니 질리지 않을 수가 없다. 마을마다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을은 왜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은 건지 이해가 안 됨. 인플레를 잡기 위해서 마을 이동할 때마다 드는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끔 해놨는데 나중엔 수천만원씩 요구한다. 그렇게 마지막 수도에 도착해서 또 28일간 장사를 해야 엔딩인데 특별한 이벤트도 없이 그냥 끝임. 내가 한 10시간동안의 노가다는 무얼 위한 거였지? 허무하다...

  • 돈벌어서 집사서 칸늘리는거말곤 딜러스 라이프2 보다 할게없음 마을은 왜 이동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돈벌어서 다음챕터로 넘어가는것도 없음 쓸데없이 쓰지도않는 물약만 잔뜩만들어놓고 딜러스 라이프2가 더재밌음

  • 잠깐 해봤지만, 전작인 딜러 라이프 2 보다도 더 안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라 비추천합니다.

  • -완- 아직 투기장과 물약상점이 안열려서 아쉽지만,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은 크게 바뀌지 않음. 중반부가 살짝 지루하긴한데, 후반부가면 어차피 돈 열심히 벌어야만(스포지만 암튼 이유가 있음) 해서 긴장감 살짝 좀 올라감. 스겜 하고싶다면 후반부엔 애들 아이템 사지마라 저주 못걸러내면 귀찮아진다. 경매장 베일템만 싹 사다가 수리해서 팔기만해도 돈버는건 안어려움. 그럭저럭 킬링 타임으로 1회차 해볼만 한 게임.

  • 게임이 너무 단조로움 물약은 지나치게 종류가 많고, 치유물약의 효과가 너무 낮음 어느정도 진행했음에도 판매자의 아이템이 가치가 낮은게 많고 유물상점에 의한 수익이 월등하게 뛰어나서 대부분의 마을은 불필요하게 느껴짐 판타지를 배경으로 했지만 이를 활용한 매력적인 컨텐츠가 없어보임

  • 역시 명불허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 컨텐츠 전부 공개된게 아니라 좀 아쉽고, 뭔가 경쟁모드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설렁설렁 하면서 수도까지 갔는데 우승했다는 에필로그가 떠서 당황ㅋㅋ... 인트로랑 좀 안맞는거같아요. 그래도 재밌게 잘 했습니다. 이거 7시간하고 접을 줄 알았는데 에필로그가 궁금해서 우격다짐으로 30시간까지 했네요 ㅋㅋㅋ

  • 전작에 비해 변화가 있긴하지만 아쉽긴 함.

  • 재미는있는데 애들이 멍청함 아직 두고바야할듯요 먼가 무한반복인데 맵은 엄청 길어요 딱 3시간플레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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