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er's Life Legend

여러 도시를 오가며, 다양한 상품을 늘려가면서 재산을 키워보세요. 실력과 기술이 충분하다면 방랑 상인 퀘스트에서 우승하여 여러분이 바로 최고의 상인임을 증명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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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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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 상인 여러분, 페큐니아 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 도시를 오가며, 다양한 상품을 늘려가면서 재산을 키워보세요. 실력과 기술이 충분하다면 방랑 상인 퀘스트에서 우승하여 여러분이 바로 최고의 상인임을 증명하실 수 있답니다!

여정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뢰도 받고, 희귀한 아이템도 찾아 판매하며, 함께할 동반자도 모아보세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겉보기엔 평화롭고 번영하는 이곳에도 숨겨진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딜러 라이프의 세계로 다시 돌아오세요!

딜러 라이프와 딜러 라이프 2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재미를 한층 더 개선하여 이번에는 판타지 세계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이 바로 세 번째입니다.

혁신적인 트레이드 엔진이 한층 더 개선되어 돌아왔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 하나하나가 협상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 고객을 연구하고 유심히 살펴보면서, 여러분이 가진 상인의 역량을 발휘해 최고의 거래를 성사시키세요!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가짜 아이템 대신, 저주받은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아이템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저주에 걸릴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하며, 이 저주는 오직 성직자만 풀 수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날카롭게 감각을 키우셔야 합니다. 항상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싫으시면 말이죠.

협상력을 키우세요!

이윤, 이윤, 또 이윤! 흥정 실력과 매력을 갈고닦아 고객을 사로잡고 큰 수익을 올리세요. 경매에도 참여하고, 고객과 소통하면서 인기 상품으로 매장을 채워보세요!

캐릭터와 상점을 원하는 대로 꾸미면서 나만의 플레이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외모도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종족도 선택해 아바타의 출신 배경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상점

캐러밴이 곧 상점이고, 전 세계가 바로 여러분의 무대입니다.

전작과 달리, 딜러 라이프 레전드에서는 방랑 상인으로 왕국 곳곳을 누비며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왕권 곳곳을 누비며 최고의 상권을 찾아 최고의 거래 기회를 찾아보세요. 도시마다 외형뿐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과 기회, 특별한 거래 환경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정 협상 방식에 어울리는 독특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가장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는 여러분의 역량에 달려 있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방랑 상인이라면, 이동 경로의 생물군에 가장 적합한 로얄 스티드를 선정해야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곧 돈이랍니다.

상점 운영을 도와줄 직원을 고용하세요.

협상의 묘미는 거래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때때로 전문가에게 일을 맡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 특별한 직원은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분을 지원합니다. 협상때문에 바쁠 때든, 힘든 일을 맡겨야 할 때든, 골드만 주면 언제든 여러분 곁에서 동반자들이 든든하게 힘이 되어줍니다.

또한 직원을 통해 거래 마법 물약도 제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 마법 물약은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도 있으며, 물약을 통해 스킬을 강화해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도 있으며, 손님의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답니다. 합법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버프 효과만은 정말 확실하답니다.

선택에 따라 끝없이 번화는 세계

딜러의 인생 전설에서는 전작보다 훨씬 더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분의 선택이 게임 진행에 영향을 미치긴 했으나, 이제는 협상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여러분의 선택이 영향을 미칩니다.

왕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점을 운영하다 보면, 여러분의 선택을 기억하고 그 선택에 따라 행동하는 캐릭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곤란한 상황에 부닥친 불쌍한 상인을 도와주셨나요? 그러면 유용한 선물과 버프로 보답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상인을 외면하거나, 경쟁자를 없애는 데 이용했다면, 똑같이 되갚아주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29,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많이 달라진듯 크게 달라진게 없는 전당포 게임. 특유의 재미는 그대로라 전작을 재밌게 즐겼으면 재밌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마을이 늘어나면서 무역이라는 요소가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새로운 마을에서 명성치를 쌓아야 해서 마냥 호구를 잡을 수 없다는게 전작과 달라진 요소라고 할 수 있을거 같음

  •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전편을 너무 재밌게 즐겨서 그런지 이번게임은 실망감도 좀 많습니다. 1. 후반에 돈으로 할수 있는 컨텐츠가 적음 2. 마을 이동으로 얻을수 있는 것이 너무 없음 ( 비싼 물건 ? 정도 ) 후반에는 왜 돈을 들여서 마을 이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음 마을간의 차별 혹은 신선함이 부족해 보입니다. 3. 충성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알수 없음 4. 내물건을 경매로 팔수 없는것이 아쉬움 전편에서는 내물건도 경매로 팔수있다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없어서 아쉬움 많은 부분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

  • 본격 전당포겜 아이템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끝 전작에 비해 시스템적인면은 달라진건 없는데, 그 덕에 전작에서 느꼈던 재미 또한 그대로 보장된다 다만 그래픽이 판타지스럽게 바뀌면서 마법이펙트로 인해 아이템이 더 비싸보이게 되었고, 그런 아이템을 싸게 사거나 비싸게 샀을때의 뽕맛과 절망감이 더욱 극대화되었다 보통기준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것 같고 수도도착이라는 목표가 생겼는데 이게 끝까지 플레이할수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그래도 어쨌든 큰 컨텐츠가 "사고팔기" 하나다보니, 금새 질릴수도 있으니 유의 아무튼 2년을 기다리게 한만큼 재밌게 나왔으니 추천추천! +마지막 도시에서의 플레이는 좀 아쉽다. 목표없이 대기하다보니 그냥 넘김 넘김 넘김 이렇게 되어버림 차라리 얼마를 모아야 한다거나 어떤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거나 이런식으로 목적을 부여하면 하면 어땟을까

  • 나중에는 장사가 말 그대로 일이 된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걸 반복할 뿐인데 그게 년단위로 가다보니 질리지 않을 수가 없다. 마을마다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을은 왜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은 건지 이해가 안 됨. 인플레를 잡기 위해서 마을 이동할 때마다 드는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끔 해놨는데 나중엔 수천만원씩 요구한다. 그렇게 마지막 수도에 도착해서 또 28일간 장사를 해야 엔딩인데 특별한 이벤트도 없이 그냥 끝임. 내가 한 10시간동안의 노가다는 무얼 위한 거였지? 허무하다...

  • 돈벌어서 집사서 칸늘리는거말곤 딜러스 라이프2 보다 할게없음 마을은 왜 이동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돈벌어서 다음챕터로 넘어가는것도 없음 쓸데없이 쓰지도않는 물약만 잔뜩만들어놓고 딜러스 라이프2가 더재밌음

  • 잠깐 해봤지만, 전작인 딜러 라이프 2 보다도 더 안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라 비추천합니다.

  • -완- 아직 투기장과 물약상점이 안열려서 아쉽지만,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은 크게 바뀌지 않음. 중반부가 살짝 지루하긴한데, 후반부가면 어차피 돈 열심히 벌어야만(스포지만 암튼 이유가 있음) 해서 긴장감 살짝 좀 올라감. 스겜 하고싶다면 후반부엔 애들 아이템 사지마라 저주 못걸러내면 귀찮아진다. 경매장 베일템만 싹 사다가 수리해서 팔기만해도 돈버는건 안어려움. 그럭저럭 킬링 타임으로 1회차 해볼만 한 게임.

  • 게임이 너무 단조로움 물약은 지나치게 종류가 많고, 치유물약의 효과가 너무 낮음 어느정도 진행했음에도 판매자의 아이템이 가치가 낮은게 많고 유물상점에 의한 수익이 월등하게 뛰어나서 대부분의 마을은 불필요하게 느껴짐 판타지를 배경으로 했지만 이를 활용한 매력적인 컨텐츠가 없어보임

  • 역시 명불허전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 컨텐츠 전부 공개된게 아니라 좀 아쉽고, 뭔가 경쟁모드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설렁설렁 하면서 수도까지 갔는데 우승했다는 에필로그가 떠서 당황ㅋㅋ... 인트로랑 좀 안맞는거같아요. 그래도 재밌게 잘 했습니다. 이거 7시간하고 접을 줄 알았는데 에필로그가 궁금해서 우격다짐으로 30시간까지 했네요 ㅋㅋㅋ

  • 전작에 비해 변화가 있긴하지만 아쉽긴 함.

  • 재미는있는데 애들이 멍청함 아직 두고바야할듯요 먼가 무한반복인데 맵은 엄청 길어요 딱 3시간플레이용

  • 재밌긴한데 조금 아쉽습니다 전작에 비해 뭔가 만들다만 느낌이 많이 듭니다

  • 사고 파는 것 뿐인데 재밌음 ㅋㅋㅋㅋㅋ 후속작이라 많이 달라졌나 싶은데 비슷함 장단점 그대로 장르만 판타지로 바뀜 전편에서도 수리랑 감정 같이 쓰던 알바생만 썼는데 물약으로 바뀌어도 똑같음 전편을 재밌게 즐긴사람 그냥 사고 파는 게 좋다 하면 강추

  • 초반에만 잠깐 재밌고.. 이후 반복 노가다 밖에 없어서 컨텐츠가 부족해요

  • 5.0 / 10 저스트 킬링타임 Just Killing Time Game

  •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정가 5000원정도의 분량인듯

  • 전작품 이랑 진짜 다를게 없음 게임켜고 3시간만 재밌음 1번깨고 다시 플레이할 생각이 하나도 안듬 물약 만드는걸 자동으로 해야함 캐러밴탈때 자꾸 내리는데 겁나귀찬음 평가는 안좋게 썻지만 다른게임 보단 약간 봐줄만함

  • 가볍게 즐기기에는 재미있었음 투기장 보이면서 부터 돈은 의미가 없었고 수도까지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지겨웠음 엔딩도 허무해서 2회차는 뭐....그래도 킬링타임은 나쁘지 않았음 3일한거 같은데 첫날은 생각외로 즐겼고 둘쨋날에 수도 도착하고 끄고 오늘 수도에서 28일인가 기다리는데 시간 때우는것도 일임

  • 마을 이동비용만 억지로 늘려놔서 플레이타임 늘려놓음 위로 올라갈수록 뭔가 새로운게 오픈되어야 몰입될텐데 초반에 전부 오픈되어버리고 반복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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