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포인트 뮤지엄

멋진 박물관을 개장하고 관리해 보세요! 놀라운 유물을 찾아 직접 탐사를 떠나세요. 박물관 인테리어를 직접 설계 및 개선하고, 직원들을 만족시키고,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풍성한 기부금을 유도하고… 아이들이 전시품을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떼어 놓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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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투 포인트 뮤지엄: Explorer Edition



투 포인트 카운티의 용감한 모험가들이 지도 구석구석까지 멀리 떠났다가 박물관에 전시할 특별한 유물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탐험 지역이 열려, 여기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품과 이벤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plorer Edition에는 전시관에 쓸 수 있는 장식용 아이템, 벽지, 바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멋진 디자인과 멀리서 온 조각상을 즐겨보세요. 탐험을 떠날 전문가들이 더 빨리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는 한정 아이템도 있답니다. 전체 특전 리스트:

  • 5000 쿠도쉬!
  • 특별한 전시품을 찾을 수 있는 한정 탐사 지역
  • 한정 팝업 챌린지 박물관
  • Prestige Package - 희귀하고 화제성이 높은 아이템과 함께 시작
  • 탐험가 직원 의상
  • 체험형 전시 추가
  • 장식용 아치형 입구
  • 장식용 아이템 2종
  • 탐험가 테마 매표소
  • 탐험가 테마 헬리콥터 스킨
  • 고유 조각상 3종
  • 바닥 장식, 벽지 각 3종
  • 벤치 스타일 3종
  • 무시무시한 탐험의 보너스가 되어줄 수 있는 직원 휴식용 트렁크!


게임 정보



투 포인트 뮤지엄 구성:
원하는 대로 장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멋진 박물관
투 포인트 카운티 내의 유니크한 박물관 5종
- 선사시대 - 메멘토 마일
- 수족관 - 패스워터 코브
- 초자연 - 웨일론 로지
- 과학 - 벙글 황무지
- 우주 - 페벌리 하이츠

새로운 목표와 도전이 포함된 팝업 박물관 3종
나만의 메가 박물관을 만들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
주요 전시품 유형 6종, 전시품 범주 30종 이상
탐사할 수 있는 탐사 지도 5종, 관심 지점 100종 이상
발견하고 스티커 북에 채울 수 있는 전시품 200종 이상
나만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장식용 아이템 350종 이상
다양한 관람객 유형 18종 (말 안 듣는 어린이들 포함)
투 포인트 카운티에서 모든 박물관을 개방하고 관리해 보세요!


여러분은 신입 큐레이터로서, 자신만의 박물관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면서 최고의 관람 경험을 선사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머나먼 곳을 탐사하여 새로운 전시품을 발굴하고, 학구열에 불타는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지식을 제공하여 지적 희열을 선사하세요. 물론 전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시실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직원을 만족시키고, 애들이 공룡 뼈에 손대지 못하게 주의를 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전시품을 찾아 떠나는 여정
점점 커져 갈 박물관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큐레이터가 되어 보세요! 각 분야에서 철저히 훈련받은 전문가들로 탐사대를 구성하여 희귀하고 보존 상태가 좋은 유물을 찾아 오세요. 전문가들이 탐사에서(웬만하면 모두 생존해서) 돌아오면 새로 찾은 환상적인 유물을 박물관에 자랑스럽게 전시하세요.
다음에 탐사를 떠날 새로운 장소를 해금하고, 스티커를 모아 탐색을 기록하고 발견한 것을 기념할 수도 있습니다.



임무는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전시품의 유지 관리도 중요하죠. 전문가들이 투 포인트 카운티와 그 너머를 탐사하는 동안, 여러분은 전시품과 박물관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시설과 직원들을 관리해야 합니다. 단순히 육식성 쩝쩝이를 돌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죠. 손버릇 나쁜 도둑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이 전시품을 함부로 만지고 뜯어 먹는 일도 일상다반사로 벌어지니, 보안 요원을 충분히 배치하여 소중한 소장품을 보호하세요!



시대를 풍미할 디자인
창의력을 발휘해 나만의 박물관을 디자인해 보세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수 있도록 테마별 공간을 자유롭게 꾸며 보세요. 페인트를 칠하고 카펫을 깔아서 원시시대 고사리, 살짝 녹은 설인, 그리고 공룡 화석 등을 멋지게 배치해 보세요.



완벽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면 카리스마 있는 전문가가 이끄는 맞춤형 가이드 투어를 준비하세요. 투어는 관람객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환상적인 방법입니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려면 가장 높은 희열을 제공하는 전시품을 전시하세요. 최고의 퀄리티, 풍부한 정보,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민 전시품은 기부금도 많이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관람객 만족 서비스
관람객이 왕이죠! 박물관에 방문하는 다양한 관람객들은 제각기 관심사도 다르지만, 그래도 몇 가지 공통점은 있습니다. 바로 박물관이 청결하게 유지되고, 먹고 마실 것도 많고, 화장실도 넓고, 기념품 가게에 다양한 상품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전리품도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자칫 관람객들이 다치거나 메스꺼워 할 수도 있으니까요.



박물관을 찾아올 관람객들은 공룡 팬부터 식물 애호가, 으스스한 유령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다양하며, 다들 자기 관심사에 맞는 새로운 전시품을 보고 싶어 합니다. 이런 기대치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면 관람객의 몰입을 유도하여 더 오래 머물게 하고, 기부금을 늘리고, 호평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0+

예측 매출

570,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9)

총 리뷰 수: 200 긍정 피드백 수: 182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전 시리즈들도 좋아하기는 했지만 캠페인만 적당히 마무리하고 푹 빠져들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재밌어서 다섯 가지 박물관의 엔딩 이후까지 구석구석 운영했습니다. 여전히 해금할 목표와 도전 과제가 남아 있을 만큼 규모부터 깊이까지 방대해졌더라고요. 다양한 박물관 테마로 시리즈가 지닌 유쾌하고 기상천외한 무드와 캐주얼한 경영 시뮬레이션의 강점을 견고하게 완성했다고 느껴집니다. 유물 탐사를 중심으로 한 전시 강화 구조와 테마별로 색다른 박물관 맵을 순환하며 즐기는 플레이 방식으로 단조로움을 줄임으로써 독창성과 재미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고요. '젖을란티스' 같은 초월 번역으로 재치 있는 콘셉트를 온전히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 제게는 타이쿤 장르의 전성기가 떠오를 정도로 장르의 매력을 재확인하게 만들어 준 게임입니다. "롤러 코스터 타이쿤" 이후 이렇게 심취해서 몰입한 타이쿤 게임은 없었으니까요. 박물관 경영에 흥미가 있거나 캐주얼하면서도 깊이 있는 타이쿤 게임을 찾고 있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모든 도전 과제 완료 후, 캠페인 끝을 보고 싶어서 계속 진행했는데 획득 가능한 별이 점점 늘어납니다. (으악!) 큐레이터 11단계까지 해금하니 9별도 달성할 수 있네요. 부지 규모의 한계가 있어서 별 한도가 엄청나게 높진 않을 것 같은데, 이쯤하니 정보량을 최소로 줄여도 게임이 너무 무거워지고 어느 박물관이든 결국 여러 테마의 전시품을 챙긴 메가 박물관이 될 수밖에 없어서 계속 진행하는 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성 즈음부터는 운영 속도도 3배속으로 한 단계 빠른 게 있으면 좋겠다 싶었고요. 그래도 전작들에 비하면 짜임새도 좋고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YEONbH8wjnk

  • 장점 [list] [*] 탐사를 통해 상자깡하는 재미가 있음 [*] 장식을 테마별로 더 디테일하게 할 수 있음 [*] 박물관을 번갈아가며 운영해서 지루하지 않음 [*] 한결같은 게임 가격이 이제는 합리적으로 느껴짐 [/list] 단점 [list] [*] 분석을 위해 같은 탐사를 반복해야 함 [*] 나중에 해금되는 아이템이 많아서 공간 활용이 어려움 [/list] 결론 : 색다르게 돌아온 투 포인트 시리즈

  •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유머러스가 가득 담긴, 하지만 경영 시스템과 그래픽에도 진심인 게임! 제작진들이 게임을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느껴지는 게임! 🟥탐사하는 재미가 있다! 다른 여타 박물관🏛️ 게임들처럼 단순하게 돈으로 구매해서 전시할 오브젝트들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탐험가와 전문가들을 🚁보내서 각종 유물이나 🦴화석을 다양한 유적지에서 직접 발굴해 구해옵니다. 적절하게 스킬을 잘 분배한 나의 직원들을 조합해 시너지를 일으키면 좋은 품질의 희귀한 유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너무 난이도가 높은 곳으로 탐사를 보내면 어렵게 키운 직원들이 탐험을 가서 다치거나 실종되기도 합니다. 😨 (인디아나 존스…?) 🟥전시만 해도 너무 재밌다! 관람객들의 행동이 너무 귀엽고 재밌습니다. 유물들마다 다양한 상호작용이 있는데 정말 배꼽빠지게 웃긴 상호작용들도 있습니다.🤣 어렵게 발굴해 박물관에 전시하는 만큼 일단 전시하면 확실히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시할 전시물들의 숫자도 많고 종류도 다양해 수집욕구를 자극합니다. 방문객들의 유형도 다양하며, 개성있는 방문객들이 많습니다. 🟥쉽게 꾸미고, 쉽게 멋있어지고, 쉽게 컨트롤 가능하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게임인 플레닛 코스터… 꾸미기 요소가 많고 오브젝트의 조합이 무한하지만 꾸미기 컨트롤이 너무 어려워 욕 나오는 게임. ㅠㅠ 꾸미기 게임은 ‘투 포인트 뮤지엄’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찾기 쉬워야 하고, 같은 계열 끼리는 서로 잘 어울리고, 오브젝트 컨트롤이 쉽고, 무엇보다 직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적 감각이 좀 떨어져도 이것저것 붙이면 누구나 그럴듯하고 멋진 전시 풍경이 나오도록 할 수 있는! 만약 창의력이 뛰어나고 꾸미기를 좋아한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신나게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의 꾸미기 요소는 제작진이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개발을 해온 흔적이 뚜렷하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귀신도 전시한다! 정말 독특하고 매력적이라고 느낀 부분 중 하나입니다. 고대 박물관이나 수족관은 흔하지만 세상에! 유령박물관이라니!👻 귀신 들린 인형🪆이나 괴짜 과학자의 미친 발명품들은 물론🪦 귀신도 잡아서 전시합니다! ㅋㅋㅋㅋ 투 포인트 뮤지엄은 다양한 컨셉의 박물관을 운영할 수 있는데 그 중 독보적으로 매력적이고 재밌는 박물관은 바로 이 유령박물관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다른 리뷰어와 다르게, 게임을 평가할 때 음악에도 비중을 많이 두는데 배경 음악도 힐링게임으로서 적절히 편안하고🎵 듣기 좋습니다. (참고로 음악 넘기기 단축키는 " . " 입니다.) 이런 부류의 타이쿤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믿고 그냥 구매하셔도 됩니다! 타이쿤 게임이 처음이거나 구매가 망설여지신다면 유튜브에 제가 플레이한 영상을 한번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P-VDLiHc5afW0y11kK1icLqqgKYD0vwU 요즘 나오는 타이쿤 게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대부분 미완성인 채 출시하거나, 볼륨도 작고 버그 투성이에 꾸미기 요소도 적어 아쉬웠는데 드디어 제대로 된 경영 타이쿤 게임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 PS. AI 활용하지 않고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 게임성은 다좋지만 PC사양대비 너무 끊기내요 아마 PC사양이랑은 상관없이 관객수나 컨텐츠 요소가 많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생기네요..

  • 처음엔 퀘스트도있고 밀고 나가는 재미가있어서 시간가는쥴 모름 하지만 컨텐츠 고갈과 동시에 반복하는 노가다 좀 바짝 44시간하다가 손놓게 되는거 같음 근데 추천함 재미는있음

  • 재밌긴 함 근데 처음부터 완벽하고 마음에 들게 배치해놓고 뿌듯하다 이제 옆 블록 꾸며야지 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기존 블럭에 '새로 생기는 룸'을 집어넣어야해서 기존에 꾸며둔 걸 다 뒤집어 엎고 갈아야하고 재배치해야하고 이게 계속 반복돼서 개빡쳐서 질려버림 진짜 짜증남. 새로운 구역이 생겨서 옆 블록에 설치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룸이 생겨서 기존 구역에도 추가해줘야한다 <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나랑 지금 장난 까자는 건지 뭔지 싶어짐 근데 재밌게 하긴 함 참다참다 경비 cctv 룸 설치 해야하기 전까진 이것저것 싹다 하면서 재밌게 했었음

  • 처음엔 좀 재밌다가 일편단률적인 플레이로 질리게 되는 전편과 달리 했던 맵도 다시 플레이 하게 하는 언락 프로세스를 가져 조금 질릴만 하면 다른맵으로 가고 이를 반복하면서 35시간이 지난 지금도 재밌게 하는 중 그만큼 컨텐츠도 전작들에 비해 방대 함 기존의 방문객 비위맞추기 겜에서 유물 탐험 후 결과물 전시 겜으로 시스템을 바꾼 개발자는 상 줘야한다. 간만의 경영 시뮬 명작

  • 길게 말하지 않을게요. 한번에 25시간 달렸으면 재밌는지 안 재밌는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시죠.

  • 그래픽이 귀여움. 이것저것 할게 많은데 복잡하진 않아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음. 방을 처음에 만들때 면적을 정해진대로만 만들어야 해서 불편함. 더 크게 만들고 싶은데 일단 만들고 나서 수정해야함. 처음 주어지는 박물관이 크기가 좀 작음. 직원 연봉 어느정도 줘야 적당한지 모르겠음. 연봉때매 적자..

  • 역시 투포인트 갓갓 맵 자체가 별로 없는건 아쉽지만 3성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6성 7성 올라갈 수 있어서 재밌음 가끔 버그 걸리는건 빠른저장 후 빠른 로드 하면 거의 풀립니다..!

  • [1호점 40년, 2호점 5년 굴리고 쓰는 리뷰임] - 정가 3.8 주고 구매했지만,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타이쿤 류 좋아한다면 추천 - 타이쿤류 중에서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으로 진입장벽 없음. (대충 해도 파산하기 힘듬) >> 롤코류에서 보던 날먹 놀이기구로 돈 벌고, 롤코 만들다 파산하지 않는다는 소리. >> 출입구를 제한하고 기념품점, 프로모션, 매점 통과를 해야 전시장에 들어오게 하면 돈이 못벌릴수가 없음 - 레벨이 올라갈수록 급여가 소량씩 오름, 직원이 급여에 불만일때 딸깍 하면 최적화된 급여로 조작하는 기능이 너무 만족스러움. >> 특성 안좋은 애들은 집으면 큰일남. 직원에게 붙여야하는 스킬때문에 애들 레벨이 중요한데, 끝까지 채용은 1~3레벨 사이로 들어와서 결국 고용하면 첨부터 끝까지 함께가게됨. 퇴사하면 매우 귀찮음 - 끼인다거나, 멈춘다거나 하지는 않는데 인공지능 생각보다 멍청함. 직원이 퇴사하고 싶다 하는데, 자기가 일하고 있는 중에 갈증/배고픔 무들 뜨면서 알아서 안먹으러 가다 퇴사할때 화남. >> 버그나 크래시는 한번도 안남. 연속 6시간 플레이해도 안튕기는건 놀라움 - 분량 진짜 많음. 샌드박스 모드로 여러개의 박물관을 키울때 새로 파밍하는점은 귀찮았지만, 최소 조사레벨과 해금/업적은 같이 넘어가는 점으로 참고 할만함. >> 보통 타이쿤류가 10시간 넘게 열심히 해금만 하면 올 해금 되는게 정상이지만, 이 게임은 20%도 해금 못할 정도로 분량이 많음 >> 땅도 진짜 넓게 줌. 지금까지 타이쿤류 하면 항상 공간이 모자라서 오밀조밀하게 꾸미는게 습관이 돼서 이겜도 그렇게 플레이했는데, 존재하는 전시물 80% 이상 박았는데 땅 반도 못씀. 정말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음. - 바닐라 꾸미기가 매우 좋음. 지금까지 해본 플래닛 코스터1-2/주, 시티즈 스카이라인, 심시티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편하고 예쁨. 배치할때 이상하게 달라붙어서 빈 공간 생기는 점만 조금 불편하고 꾸미기는 압도적 1티어 - 조사 보내고 가챠 연출 / 상위 등급은 전시하고 하위 등급은 갈갈이로 레벨 올리기. 의외로 재미있는 기능이었음. - 특이사항으로 최적화 안좋은편. 관람객 맥시멈 400명 제한도 걸려있는것 같고, 프레임도 60프레임이 안나오면서 맵을 크게 움직이면 티어링도 좀 생김. >> 그래픽 상옵으로 진행, 상옵도 요즘 게임만큼 그래픽은 좋은게 느껴짐 - 총점 4점 / 5점, 요즘 타이쿤/시뮬레이션류 중에서는 명실상부 확실한 1티어. 개인적으로 강추

  • 중독되어버렸다... 뭔가 이동키가 더 편하면 좋을거 같은데 손목 아퍼... 사양낮으면 프레임 끊겨서 퀄리티 제일 낮음으로 해야됨 암튼간에 추천함 시뮬레이터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투포인트 시리즈 처음하는데 다른것도 해보고 싶다. 다만 꾸미기 아이템이 너무 한정적임. 벽지랑 바닥이 너무구려요!!!!!!!!! 제발 업데이트 부탁드림.. 그리고 맵도 더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

  • 진짜 이렇게 재밌는 게임 정말 오랜만에 한는듯. 돈이 하나도 안아까움. 거의 문명 저리가라 급입니다. 진짜 꼭 해보세요.

  • 박물관 운영의 최대 아웃풋. 운영 & 경영 시뮬레이션 좋아하는 분께 강추드립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반대로 콘텐츠 양이 광기가 보일정도로 다양합니다. 보통 이런 게임은 실컷 꾸미고 돈벌다가 특이점에 다다르면 질려서 끄게 되는데 이 게임은 다양한 박물관을 계속 넘나들며 테마마다 다르게 즐기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경험을 줍니다. 예를들어, 박물관1에서 질릴 타이밍에 박물관 2~3이 열림 -> 추가된 박물관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열림 -> 2~3이 질릴때쯤 다른 박물관으로 넘어가거나 기존 박물관으로 돌아가 새로운 콘텐츠를 재적용시켜 다시 꾸밈 -> 랭크가 올라 박물관 4~5가 열리고 새로운 콘텐츠가 열림 -> 모든 박물관에 다시 새 콘텐츠를 재적용 및 랭크가 올라가 또 새로운 콘텐츠가 열리는 식입니다. 이게 무서운게 박물관은 나뉘어져있으나, 유저가 작정하고 마음 먹으면 한 박물관에 모든 테마를 쑤셔넣을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머리가 아파올정도로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물론, 한 박물관에 테마를 자체 제한해서 콘텐츠 양을 알아서 조절할 수도 있기에 라이트 유저도 가볍게 꾸미고 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첫 시작하시는 분은 샌드박스가 아니라 캠페인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캠페인을 해야만 뚫리는 콘텐츠와 해금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괜히 샌드박스로 입문했다가 막히는 구간이 있습니다.

  • 박물관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투 포인트"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인데, 기대 이상으로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다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관객이 많아지면서 여기저기서 버그가 발생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특히, 학교에서 6명이 그룹으로 방문할 때 아무 상호작용에 끼이면 해결 방법이 없어요. 그것을 없애도 그대로 벽돌처럼 가만히 있습니다. 총점 4.0정도 되고 정가로 사도 괜찮고 만약 할인을 한다면 사시는 걸 추천

  • 진짜루 시간 순삭 ㅠㅠ 아기자기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나)을 위한 게임! 미술이나 스토리부분에서 완성도가 높음! 그리고 이건 다운받기 전에 우려했던 부분인데 -> 박물관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지루할 틈 없음!

  • 심각하다 너무 중독이 심한게임이다 하루종일하다 밥도굶엇다 개가튼 홀로그렘인가 뭔가 너무 얻기 힘들다

  • 나름 맵마다 스토리 있어서 5성까지 할만함 바다맵 빼고 다 깼는데 바다맵 별 3개 챕터인 '알 채집기'리는걸 설치하자마자 모든 어항이 다 온수가되고 사료 디스펜서는 계속 순식간에 0% 되면서 고장나서 무결성 검사 돌려도 해결이 안되서 걍 포기함 여튼 그거 빼고 다 깨긴했는데 막판에 버그 걸려서 기분 픽 상한거 빼면 투포인트 치고 재미나게 잘 한거 같음 병원은 매판 할때마다 계속 직원 육성해야되서 스트레스받아서 깨다가 접었는데 이번작도 직원 교육이 있긴하지만 맵이 5개다보니 육성 스트레스는 들함 병원에선 뭔가 스킬한개당 1칸에서 계속 누적이었던거같은 기분이긴한데 이번작은 1 2 3 차고서 나머지 두칸은 다른 스킬만 한다던지 각 스킬별로 한개씩 배우게해서 다용도로 써먹든 그런식으로 육성해야됨 여튼 지금은 3배속도에서 컷신 넘어가면 자막 대사가 안나온다던지 그런 버그가 있어서 (특히 우주맵에서 그럼) 그냥 할인할때쯤이면 버그도 꽤 고쳤을거같고 그때 하는거 추천 그 외에는 투포인트 시리즈 치고 3일동안은 안질리고 잘 한듯

  • 저렴한 가격, 전작들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재밌어진 시스템, 무료 도파민 뽑기 goat

  • The game crashed during play and all my save data was lost. ㅄ겜 Steam Cloud save file restored but unplayable クソゲーム Who the f*** said Sonic was in the explorer edition. 垃圾游戏

  • 저점은 달성하기 쉬운데 고점 달성하기가 어려움 고점 갱신하려면 시간을 많이 갈아 넣어야하는 느낌 박물관 하나를 완벽하게 만들고 싶지만, 게임 시스템을 해금하려면 여러 박물관을 옮겨 다니며 별을 얻어야하는게 호불호 많이 갈릴 듯 그래도 그래픽은 아기자기하고 박물관을 여러모로 꾸미는 맛도 있음

  • 넘 넘 재밌어요~~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루에 몇 시간이고 요것만 해요 ㅋㅋㅋㅋㅋ 예전 롤러코스터 타이쿤 느낌 ㅎㅎ 해도해도 안 질리네요 근데 아직 버그가 좀 있는 것 같아요 ㅜㅜ 많이 말고 a little.. 수족관 박물관에 선사시대 유적 있는데도 감명 보너스가 안 채워져요 ~~ 개선 부탁드려요!

  • 멋진 박물관을 개장하고 운영하는 게임 어느 장르를 플레이 할때 기대 하는 부분이 존재 한다. 메트로배니아,jrpg ,srpg,오픈월드,시뮬레이션 기대를 충분히 만족 시킨다. 시뮬레이션 장르,타이쿤쪽은 그렇게 많이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해당 장르에 기대하는 부분은 플레이어의 선택의 결과가 어떤 상화작용과 반응을 거쳐 하나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 그것이 현실성과 조금 떨어져도 유의미하게 다가오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해당 게임은 충실히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수십개의 전시품과의 상호작용과 여러컨셉의 박물관들을 운영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같이 플레이의 반복이라고 볼 수 있지만 20시간 가끼이 플레이하면서 비슷한 부분들이 전혀 다르게 체험 되기 때문에 지루하거나 따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예시로 물과 관련된 박물관은 생선을 모으거나,사후세계의 박물관은 유령을 수집하고,기계쪽은 제작과 조립을 통해서 박물관을 유지하고 운영한다. 이러한 플레이가 같은 행동을 해도 다른 결과를 가져옴으로써 계속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주고 있었던 것이다. 커스터마이징 몰입하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직원을 고용할때 네이밍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재미요소였다. 가끔 직원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몰입하고 플레이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단점 1.가챠식으로 전시품을 구하는데 이게 중복으로 나오기도 하고 원하는 전시품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현명하게 시스템으로 적용하는데 전시품에는 등급이 있고 또 지식과 부가치라는 설정이 있어서 같은 전시품이 많을 수록 돈을 벌기 쉬워지는 구조라서 똑같은 전시품을 모으는 재미도 있었다. 2.쭉 길게 한 호흡으로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캠페인 중간에 계속 다른 박물관으로 넘어간다. 기존의 박물관을 계속 운영해도 상관은 없지만 해금되지 않은 기믹들이 제법 있기 때문에 여러 박물관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해서 중간 중간 새로이 다시 박물관을 관리 한다. 기존의 있던 박물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서 다시 관리 할 수 있고 캠페인 도중 여러번 반복해서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피로함과 몰입의 방해를 받을 수 있다. 결론:맛집이라고 기대해서 웨이팅하고 먹었는데 명불허전 맛집 기대치를 충분히 잘 수행하는 좋은 시뮬레이터 게임

  • 장점: 게임성 좋음, 튜토리얼 잘되어있음, 조작감 좋음, 그래픽 좋음, 꾸미기 오브젝트 많음 단점: 번역오류 다수 있음, 최적화 좋지 않음, 직원들 ai 좋지 않음, 난이도 조절 없음 총평: 최적화만 해결되면 할만한 게임

  • 난이도가 많이 올라간것같아요, 그래서 재밌어요 ^_^ 진짜 바쁘고 재밌음 시간 순삭 ^_^! --------------------------스포--------------------------------- 이전 투 포인트 시리즈 : 아 지루하다 맨날 똑같은거 반복하네 ㅋ 그래도 재밌네 ㅋ 투 포인트 뮤지엄 : 아 이거 왜 안열려? 아 저거 안했네, 애들아 왜 일을 안해? 몇명을 더 고용해줘야돼 ㅠ 목마르다고 퇴사하는게 어딧니 애들아 다 키워놨더니 퇴사하면 우리 박물관은 누가해 ㅠ 가지마 애들아 아 이거 망했다 처음부터 다시해야겠다 너무 막 했다 아 ______종료

  • 자주 생각나지만 손이 잘 안 가는 신기한 게임 설치해서 도입부 2시간 신나게 하다가 결국 삭제하기를 반복할 것 같다. 재?미는 있음

  • 투 포인트 시리즈 첨해봄 테마별로 콜렉션을 모은다는게 딱 성향에 맞았음 SF도 좋아하는데 다있어서 싸면서 했음

  • 재미있음. 맵, 테마도 달라져서 키우는 지루할 때 쯤 넘어가기도 하고 내 최애 테마는 저승이랑 해양생물 쪽임. 유명인 대려오고 그 사람 유물 가져와서 배치시키기 바다 생물 대려와서 품질작 양식하기 미친 가챠게임 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직원 키우는게 중요한데 진짜 뇌 없이 플레이하다가 평생키운 직원하나 물고기 밥되어버림 이름 마요네즌가 케요네즌가 그런 애였는데 뒤져벼러서.. 진짜 다른 직원 키울때까지 진도도 못나가고 그랬음 한글로 적어서 인지는 못할것 같은데 - 직원훈련할 떄, 옆에 직원 정보란도 좀 떠줬으면 좋겠음 ( 공간 있더만,,.,) 애들 이름 다 외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정없이 (매표소1, 매표소2.. 이렇게 이름 지어 주기도 좀 그럼) - 직원들 특정 공간에만 머물도록 배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나중에는 맵을 ㅈㄴ 넓게 써야하니까 사실상 도둑 잡는건 직원이 아니라 스페이스바와 나임 ;;

  • 투포인트 병원,캠퍼스 둘다 해본 입장에서, 투포인트 병원 -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투포인트 캠퍼스 - 별달라진거 없이 무대만 달라지고 그저 그랬다. 할만은 했다. 투포인트 뮤지엄 - 완성형이다. 개재미나다. 모든면에서 더 발전했고 , 극혐하는 가챠시스템조차 재미나다.

  • 재밋음 ㅋㅋ 시간 순삭;;;; 근데 투포인트 캠퍼스가 더 잼썻음 이상한 또라이 마니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재밌음 플래닛 코스터보다 재밌음. 여러 테마의 박물관을 왔다갔다 운영하게 만드는 캠페인은 이런류 게임들의 중간 지루한 구간이나 확장 후 자동사냥 되기를 기다리는 루즈한 구간을 없앴음. 매우 강력 추천

  • 분명 완성도 있는 게임에는 이견이 없으나, 뭔가..뭔가임.. 이런게임 잘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원래 종류별로 다 설치해도 이렇게 공간이 많이 비나? 약간 한국인st로 준내 빽빽하게 심어놨더니 비슷한거 본거같다느니 뭐니 꼽줌 내가 앞마당 딸린 미국인이다 생각하고 유물 하나에 앞마당 한개정도 배정해주면 넉넉하이 박물관을 채울 수 있읍니다. 굳이 스트레스 안받고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해도 상관없지 않나 싶음(완전 꽁자 아님 베리 이지 모드)

  • 게임이 이상하네요 박물관 내부가 어두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그래픽 낮췄는데도 플레이 안됨

  • 더 진행해봤는데 퀘스트를 깨야지 별이 올라가는것같더군요 그래서 첫번째 박물관은 공간이없어서 놓기가 어려워 퀘스트를 깨기 어려워서 오래걸렸던거고요 별이 올라갈수록 퀘스트 난이도가 올라가네요 탐사할 수 있는 곳도 조건이 까다로워지고요 그리고 잔버그가 게임을 자주 끄고켜야해서 좀 귀찮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고 전시물 밑이나 위에 깔개나 조명을 달면 원하는 물품을 집어들기 힘듭니다 그런거 고려하고서라도 음청 재밌는 게임이네요 투포인트 시리즈중 가장 잘어울리고 재밌는듯해요 ------------------------------------------------------------------------------------------------------ 너무 재밌어보여서 질렀는데요..;; 비추 누를건 아닌것 같아서 따봉은 누르는데요 진짜 게임 왜이렇지.. 첨엔 진짜 재밌었거든요? 근데 첫 박물관 2성만들라고 하고나서는 진짜 개노잼 노가다 힘듬뿐인것같아요. 아예 식물쪽으로 가서 전시를 많이 해야지만 2성이 되게끔 만드셨나봐요. 박물관이 꽉차서 확장을하고 다른 박물관에 식물전시를 했는데 이 식물들이 환경을 맞춰줘도 꾸준히 식물학자가와서 케어를 해주지않으면 말라비틀어 죽습니다 그러다보니 원래 돌아가던 직원보다 더 많이 뽑아야겠죠. 화석들은 그냥 놔뒀다가 복원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러다보니 돈을 메꿀수 없을만큼 지출이 크게 나갑니다. 탐사는 못한지 꽤됐어요. 그것뿐만이 아니죠, 또 짬이 찬 직원들은 월급을 인상해달라고 요구해옵니다. 박물관은 진급할 생각도 안하고있고요 이거 무한의 고통의 굴레인가요.. 차라리 박물관 확장을 더 저렴한 금액으로 모든공간을 사들이게하고 안에는 니 맘대로 꾸며봐라 놔뒀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재정이 안돼는데 뽑아야하는 직원수는 너무 많고... 아예 확장한쪽으로 올생각을 안합니다 직원들이. 뽑아놓은얘들 전부 확장 전 박물관에서 일하느라 바빠요 그럼 저만한 수를 확장한곳에다 더뽑아야한단 소리잖아요? 어떻게 하라는거야 도대체? 이젠 자꾸 마이너스 통장이되니까 대출을 꼈는데도 그 대출된 금액도 사르륵 녹고있습니다 뭐야 이게 대체 난이도가 왜이래...제가 경영겜 똥손인편이긴하지만 중 후반되면 겁나 벌어재꼈거든요 이 게임은 뭐 방법을 모르겠어요. 돈복사 치트 쓰고싶음... 그냥 박물관 확장에서 개망한것같어요...다시 해야하나 처음부터..어떡하냐 이걸 증말

  • 재밌긴 한데 오래는 못할거 같아요. 직원들 자리 이탈하는 거 확인하는 것도 비직관적이고 부족한 부분이 꽤 있어요. 재미는 있음

  • 게임불감증 걸리려고 하던 나를 빠져들게 만들어준 게임. 오랜만에 느끼는 게임에서의 즐거움이었습니다.

  • 투포인트 시리즈 3번째 이겜을 첨접해봣다면 앞전 2개의 시리즈도 해보시길 생각보다 여러조합 여러 아이템을 이용해서 박물관을 운영하는 맛이 납니다. 테마도 다양해서 게임을 더욱더 재밌게 즐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현재도 ing ~~

  • 수집 & 해금 요소 때문에 투포인트캠퍼스보다 훨씬 재밌네요. 오래하게되구요. 큐레이터 레벨 후반부터는 살짝 노가다 느낌도 나지만, 천천히 박물관을 꾸미면서 힐링하게끔 밸런스를 잡은거같습니다. 스팀덱 플레이도 괜찮습니다. 드물게 터치가 편한 상황도 있지만, 게임에 방해될 정도는 아닙니다. 요즘 게임 가격이 올라서 고민많이했는데 정가 주고 사도 안가까운것같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시간이 녹네요.

  • 투 포인트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음! 다른 시리즈는 미션이 별로 없고, 지역마다 패턴이 비슷해서 쉽게 지루해 지는데 이번 시리즈는 미션이 많아서 계속계속 하게됨. 근데 스테이지 초기화는 왜 없어진 건지 모르겠음. 게임 내 초기화는 건물까지 사라져서 뭔가 막막해짐ㅋㅋㅋ

  • 개인적으로는 운영실패가 바로 금전 손실로 이어지는 병원이 가장 잘만들었다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이상한 수입구조를 보여줬던 학교에 비하면 확실히 잘만들었다라고 생각함. 이전 작품들과의 명확한 차별성은 탐험후에 가챠 상자까기인데 또 이게 가챠라고 하기엔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라는점이 아쉬움으로 남음 그나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유물이나 생물들이 죽어버리거나 도둑들이 수시로 나타나 유물들을 훔쳐간다라는점이 자칫 루즈하기 쉬운 타이쿤류 게임을 조금더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매시리즈마다 DLC까지 전부다 사고 있는 팬으로서 이번 작품도 그럭저럭 잘만들었다. 타이쿤류 건설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목마른 유저라면 누구라도 반가워할만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 전작들은 플레이 안 해보고 이걸로 처음 입문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 사람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박물관을 가본적이 없어서 박물관스럽게 꾸미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화석을 하나하나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멀티로 직접 탐사를 가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시간가는줄 몰랐다!

  • 어어 거기 올라가시면 안돼요 어어 그거 만지시면 안돼요 어어 그거 가져가시면 안돼요 어어 쓰레기 버리시면 안돼요 어어 플레시 터뜨리시면 안돼요

  • 재미있고 다좋은데 헬리콥터 버그있음. 탐사 보냈고 4명 탐사중이라되어있는데 헬리콥터로 향하는 중만 보이면서 탐사진행도 안오름. 그렇다고 취소하고 다시하고싶어도 방법이 없음. 껏다켜야 다시 초기화됨. 근데 스토리모드 판옵티콘 기둥3 대체 어떻게 하는거에요? 수동으로 범죄자 30명 색출하라는데 계속 쳐다보다가 변신할때 눌러서 신고해야 겨우 등록되던데 30번 어떻게 하냐... 잘 찾아오지도 않는데

  • 투포인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다. 뭔가 가챠 돌리는 느낌이 참을 수 없음

  • 기존 투포인트시스템은 복붙 복붙 스테이지넘기고 복붙 복붙 이었는데 요번것도 별반 다르지않다고 생각했는데 가챠시스템 자체가 엄청난 분량의 컨텐츠로 자리매김함(지루할수도 있다고생각) 가챠로 반복하면서 박물관의 명성을 쌓아가는데있어서 신선함이 분명히 존재했다 추천

  • 기존 투포인트 시리즈의 부족한 부분들을 상당히 개선하여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 타이쿤류 좋아하신다면 강추 드립니다. 세일 할 때 구매 한다면 개꿀...

  • 투포인트 시리즈의 완성이라고 생각...투포인트 시리즈를 다 해봤지만 컬리지는 아직도 게임플레이시간이 짧은데, 이건 처음에 호스피탈 해봤을 때 만큼 뭘 해도 이 게임만 생각날 정도로 재밌네요. 시행착오를 거쳐 정말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내신 것 같습니다.

  • 혼령 감명 보너스 기준을 만족시켰는데도 x 표시 떠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가구를 지웠다가 다시 배치해도 똑같네요. 자잘한 버그가 아직 꽤나 있지만 그래도 매우 재밌습니다 빨리 버그만 어떻게 해주세욧

  • 이쪽 장르에서는 국밥같은 포지션의 투포인트 시리즈 입니다. 기존전작들에서는 4~5시간만 하면 아무래도 반복에 끝이 금방 보여서 금방 식어버린다는 특징이 있었는데 이번작에서는 각 테마별로 게임이 하나 나와도 될만큼의 볼륨을 가지고 있고 , 거기에 탐사라는 뽑기요소까지 집어넣어서 좀 더 파고들 여지가 있는 점이 게임에 어울리는 요소를 잘 추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를 dlc장난도 안치고 하나의 패키지로 판매했다는건 아주 좋은 개발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만 하루하루 늘어가는 도둑때문에 손님보다 보안직원이 더 많은 관장이.

  • 꾸미기가 메인인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 타이쿤류 게임이 빨리 물리는 사람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다양하고 개성적인 여러 전시물, 여러 재밌는 기믹을 가진 박물관들을 운영하는 게임이 단 돈 38,000원. 최근 비싼 게임들의 홍수에서 잠시 힐링하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아주 좋았다.

  • 꾸미는 타이쿤 게임 좋아하는사람한테는 추천해요~재미납니다~

  • 투포인트좋아하시면 할만합니다. 전작이랑 거의 같은수준의 인터페이스라 적응이 쉬웠고, 아기자기한 요소 구경하는맛이있어서 좋았어요

  •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게되네요. 타이쿤 좋아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운거는 힘든 사람들이 하기 딱 좋아요. 캐주얼하고 신경써야할게 타 게임에 적은것 같아요.

  • 일단 게임성은 너무좋음 파밍하는 재미도 있는거같은데 단점은 직원이 진짜 거의 돈먹는벌레 수준이라 적자가 개심함.. 그리고 탐험 파밍으로 조각조각 전시품 모으면 도둑새키들이 한번에 다 훔쳐감 도둑이 개빡침 그래서 경찰고용하면 도둑 잘잡지도 못해서 집게로 집어다 줘야 잡는수준 근데 연봉은 계속올려달라고 함 개빡침

  • 일단 재미있습니다. 경영게임이라고 하기엔 난이도가 매우 낮은 편이라 꾸미기 게임에 더 가깝습니다. 전작들이 새 맵을 할 동기부여를 못해줬다면, 이번에는 맵마다 박물관의 테마를 완전히 달리하고, 그에 따른 메커니즘에 약간 변화를 주어 어느정도는 새로운 도전정신과 목표를 부여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기존 박물관의 운영을 중단하고 새로 완전히 다른 테마의 박물관을 꾸며야 한다는 것은 몰입과 흐름을 끊어버리는 효과도 생깁니다. 박물관마다 메커니즘은 약간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탐험을 통해 새로운 전시품을 획득해야 한다는 것은 동일한 데다가, 이 탐험의 성공여부가 확률적이라는 점은 단점입니다. 이러한 타이쿤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뽑기에 별로 재미를 못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나 포함)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건만 맞춰준다면, 정말로 내가 꾸미고 싶은 대로 꾸밀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돈이 너무 모자라거나 만족도가 쉽게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극한의 가성비나 효율을 억지로 따지기 위해 제약받는 부분이 거의 없고, 따라서 운영 자체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반사적으로 게임 내 전체적인 긴장감이 덜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점은 이 시리즈의 고질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게임을 배워나가는 초반에는 확 빠져들지만, 어느정도 숙달되고 나면 금새 흥미가 식어버리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쉽게 말하면 깊게 파고들만한 요소나 고민거리가 없는 것입니다. 어쨌든 가볍게 즐기면서 머리 식히기에는 좋은 게임이며, 이 전의 두 작품보다 훨씬 낫습니다. 아직은 자잘한 버그들이 꽤 많이 있긴 하지만,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탐험의 밸런스(성공률 및 소요시간 등)는 조정되어야 할 요소로 보입니다.

  • 아직 조금 더 해봐야 알겠지만 투포인트 모든 게임을 갖고있는 유저로써 우선 탐사를 통해 화석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가 생긴게 너무 좋음!! 기존 작들처럼 어느 순간부터 그냥 단순 방 꾸미기/운영에 그치는게 아니라 컨텐츠가 하나 더 늘어서 기쁨. 방 꾸미기 자유도도 벽/바닥 단위 축소로 인해 훨씬 높아졌고... 역시 세가가 도시 운영같이 너무 복잡하지 않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찾는 사람들한테 정말 딱인 게임 잘 만드는 듯 아 익스플로러 에디션 사길 잘했다 세가야 이런 게임 오백만년만 더 뽑아줘 일단 내가 다 살게

  • 이거 하나만 기억합시다.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이 그냥 하늘에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게임이라서 고증오류가 참 많네요;;;

  • 10시간 하면 질림... 할인한 값이 10시간용이라고 생각하면 살만 함 아쿠아리움까지 재밌었다

  • 랜덤 박스 까는듯한 요소가 많아 계속 재미있음 다만 캠페인 모드의 경우 여러 테마의 박물관을 여러개 운영하는 컨셉인데 진행도에 따라 기능을 해금한뒤 전에 운영하던 박물관으로 돌아가면 다 뜯어 고쳐야 하는 상태로 보여서 막막한 점.. 그리고 미묘하게 막아놓는게 많아서 불편한 점이 있음 -방 구성이 매우 보수적인데 예를 들어 선사시대 전시물 옆에 컨셉으로 식당을 만들고 싶어도 식당 안에는 선사시대 장식물이 들어가는게 거의 없음 직원 휴게실에는 화장실을 붙일 수가 없음 직원만 사용하는 화장실은 만들 수 있지만 그 출입구가 복도에 나와야함 즉 휴게실 -> 복도 -> 다시 화장실로 연결하는 구성으로 벽을 치고 구역과 동선을 낭비해야함 그리고 아마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아이콘이 재미 부족 아이콘일 텐데 어린이 관람객은 전시 감상으로 재미를 채울 수가 없어서 체험형 전시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문제는 체험형 전시를 어린이 대상으로 한정하는 옵션이 없어서 재미가 가득찬 어른들이 긴 줄을 서고 어린이들이 기다리다 지치는 현상이 발생함 이런 류의 게임은 확실히 모딩을 지원해야 할만해 질듯

  • 여기저기 강제로 이동시켜서 키우는거 뺴면 재밌는 작품임 전작들의 단점을 많이 개선함

  • 분명히 저녘 8시에 시작했는데 시계 보니 새벽 5시 인 것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 앞으로의 컨텐츠가 계속 나오겠지만 일단 지금 참신하고 재미있다 다만 하나 좀 버그같은데 보기맨이라는 범죄자만 유독 잡고 난 뒤에 중간에 화장실로 도주한다 여러번 수동으로 조작했지만 벗어나는 것을 보며....스킬을 더 올렸는데도...왜???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사소한 부분이니 재미는 보장! 다시 게임하러 이만...

  • 원래 투포인트 IP 게임이 다 비슷한 매커니즘이라 중독성은 강해도 금방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이번엔 개똑똑하게 여기에 가챠 시스템을 집어넣음... 병원이랑 대학보다 확실히 발전함 바닥이랑 벽지 같은 꾸미기 아이템 더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 DLC 까지 처음구매했어요 그런데 컴퓨터가 자꾸 멈춤곤란

  • ??? : 퇴사 욕구 일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번엔 진심입니다. ??? : 그래 니가 가고싶다는데 보내줄게 ??? : 아뇨 사장님 그게 아니라요 ??? : 해고버튼 딸깍 ??? : 방방뛰며 분노 후 바닥에 누워 땡강부림 일 때문에 짜증이 났습니다. ?????????????????????

  • 그동안 타이쿤 게임 유목민처럼 돌아다니다가... 새로 나온 게임 압긍 뜬거 보고 너무 해보고 싶어져서 깔았는데 진짜 졸라 재밌네요 앉은 자리에서 3시간을 넘게 조졌는데 앞으로 당분간 계속 할거같아요 이게 시간순삭 게임이지.... 주말이 기대됩니다

  • 가챠 박물관 시뮬레이션 건설게임 기존 건설 게임들은 한 번 건설하고 나면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다른 구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다시 꾸미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해금된 아이템이 없으니, 샌드박스보다 캠페인을 밀어서 아이템 해금을 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캠페인이 굉장히 맛도리 입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박물관 전시품을 탐사 가챠로 얻는 점이 좋았네요. 요즘 다른 게임들은 초기 출시를 버그더미에 발적화 미완성 게임으로 내놓던데.. 오랜만에 완성된 게임을 출시하자마자 해본 느낌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게 게임이지. 개추.

  • 하나만 해야지 하나만 더해야지 어느덧 반나절이 지나있다 미친 시간 삭제 게임임 상자깡부터 아기자기한 요소까지 강추다

  • 타이쿤 게임 처음인데 재밌내요 ㅋㅋㅋㅋ 이거 좀 해보고 다른시리즈도 해봐야겠어요

  • 이게 38000원이라고..? 더 받아도 될 것 같은데...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잠깐 해봤는데도 벌써부터 갓겜의 기운이 느껴진다..

  • 플래닛 코스터는 너무 어려운 사람에게 재미있을 게임, 파키텍트보다 그래픽이 좋은 타이쿤게임

  • 평소 꾸미는 것과 가챠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추천함 + 테마별 유물이 다양해서 상자 가챠 돌리면서 수집하고 꾸미는 맛이 있음 + 수집품 장식품 관광객 간 시너지 및 디버프 효과 + 관광객의 욕구 충족 메커니즘 (타이쿤 시리즈와 비슷함) + 지루함을 약간 해소해줄 도둑 침입 시스템 + 생각보다 많은 시설물들 (시설, 유물, 벽지, 시간에 따라 해금되는 엄청 많은 장식물) + 번잡도에 따른 관광객 및 직원 이동속도 저하 -> 계획적 유물 배치 및 벽에 의한 유도가 필요 +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재밌는 모션 + 엉뚱한 개그와 테마 + 로봇 - 상자깡이 싱글 게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유물을 얻기 위해 여러 시도가 강제되어 재미를 떨어트림 - 큐레이터 레벨을 올리기 위해 샌드박스 모드에서 조차 여러 맵을 진행하는 것이 강제됨. 자신이 쌓아온 박물관을 버리고 다른 맵을 해야함. 문제는, 새로운 맵을 진행하는 초반과정이 유물만 다를 뿐, 반복이고 오래걸려 별 재미가 없음. - 샌드박스 모드와 캠페인 모드가 사실상 별 차이 없음 (나레이션과 설명이 좀 더 추가된 것이 캠페인 모드일 뿐) 그래서 굳이 샌드박스를 해야하나 싶음. 캠페인이 설명도 있고 더 덜 지루함 -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오래걸리는 탐사시간이 지루할 수 있음 (탐사시간 단축 특성이 필수) - 샌드박스 모드에서 라디오 나레이션 및 효과음이 재생되지 않는 버그 - 직원 업무 구역할당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버그 기타 + 샌드박스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 자금 압박과 도둑 침입이 적당하게 빡센 수준 + 초반 구간을 지나면 난이도 압박은 줄어드는 편 + 5개의 캠페인 맵. 건물 짓는 영역은 돈 주고 구매. (캠페인의 경우 스토리 진행 후, 해금)

  • 재밌다 근데 프래그펑크부터 좀 더 하고 올게 기다려

  • 다음 dlc가 기대가 됩니다 계속 하기보다는 유투버 분들의 게임영상을 참고해서 하고 있습니다

  • 문명5급 시간삭제입니다. 이것만 해야지 만 계속 중얼거리면서 게임 안끄고 계속함

  • 꼬맹이,어른 할거 없이 내 전시품에 올라가는거 개빡침 근데 개귀여움 타이쿤 좋아하시는분들 추천 드립니닷! 할게 너무 많아서 재밋음

  • 진짜 재밌는데 갑자기 버그터져서 열심히 세운 박물관 한번에 날라갔네..

  • 탐사보낼 때... 내가 따로 체크해놓은 애들만 선택 및 자동으로 채우게 해줘라 ㅠㅠ

  • 도둑님 제발 전시품대신 기부금을 털어가시면 안될까요

  • 계속해서 버그가 터지지만 버그가 터진걸 눈치채지 못하면 박물관이 망합니다. 개병신겜

  • 오랜만에 재밌게 정신없이 게임하고 있어요

  • 전작은 너무 지루해서 하다가 중간에 치우곤 했는 데 이번 박물관은 재밌다. 해도해도 끝이 없어...

  • 투 포인트 시리즈의 신작, 박물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투 포인트 호스피탈과 투 포인트 캠퍼스를 거쳐 훨씬 업그레이드 된 시리즈이다 투 포인트 스러운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귀엽고 타 타이쿤에 비해 캐주얼하지만, 이전 시리즈보다는 깊이있는 경영 난이도도 호감이다 특히 전 시리즈들은 사실상 없다시피했던 관리 요소도 탐험과 같은 요소를 더해서 지속성을 챙긴 것은 큰 장점. 다만 별따기는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노가다를 요구하는데, 취향이 맞지 않으면 상당히 지루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추천, 특히 전 투 포인트 시리즈를 재미있게 했다면 필구!

  • 갓겜 ... 초반에 어떻게 플레이 해야할지 파악이 잘 안되는 구간만 넘기면, 대충 어떻게 해나가야 겠다는 전략이 보이는데 그게 보이는 순간 갓겜이 되어버림.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 한국에는 잘 안알려진 것 같은데, 공략이나 정보 등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음.

  • 꾸준히 할 거리를 주는 캠페인과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자유도와 난이도

  • 평소에 소울라이크랑 액션겜 위주로해서 이런 게임 진짜 재미잘 못느끼는 편인데 손에 뽑는 스타일인데 퇴근하면 이거할 생각에 벌써 신난다

  •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꾸미는 재미가 상당함. 일방통행을 이용해서 동선을 만들어두면 관광객 지갑 전부 털 수 있음.. ㅋㅋ

  • 정신없이 빠져서 플레이하고 있어요. 한 번 켜면 끌 수가 없네요 ㅎㅎ

  • 투포인트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경영타이쿤에 컨셉별로 운영하는 재미까지 다만 인테리어 조금만 더 추가좀

  • 수집 요소가 강화되서인지 다른 투포인트 시리즈들에 비해서 오래 해도 덜 질립니다 추천!

  • 잠깐 해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 강추~

  • 박물관이라는 재료로 낼 수 있는 맛의 최대치가 아닐까

  • 기존 투포인트 시리즈와 거의 흡사합니다. 일부 템에는 컬러팔레트가 생기는 등 꾸미기는 좀 더 진보했습니다만 지금 해고한 직원이 박물관에 남아있는 버그가 생겨서 플레이한 걸 날리고 새로해야하나 고민스럽네요.

  • 난 아쿠아리움을 만들고 싶다고!! (제목이 이런 이유는 아랫글에) 장점, 팁, 단점 을 적자면. 1. 난 초등학생 때 롤러코스터 타이쿤 게임 이후로 타이쿤 게임 처음 해봄.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랐는데 초반에 설명을 잘해줌. 굉장히 친절한 게임. 2. 타이쿤 게임 하면 떠오르는 게 건물 같은 거 만들고 사람들 모으는 걸 떠올렸었는데 이 게임의 핵심은 '탐사' 였음. (품질 제일 높은 완전무결 템 구할려고 탐사하는 거 같은 곳만 계속 뺑뺑이 돈다고 제일 시간 많이 보냄.) 3. 계속 어디 직원이 부족하다는 글이 떠서 무지성으로 직원 고용하다가 파산 몇 번 당함. 파산 당했을 때는 대출 보다 후원받는 게 좋은 것 같음. 4. 그리고 전시해설 중요함. 기본적으로 품질 완전무결 템들로 구하고 테마도 같은 종류로 구하는데 이 테마 내에서도 종류가 다름. 예를 들면 테마가 식물인데 산지식물 식용식물 따로 있으면 일관성이 떨어져서 별점 좀 떨어짐. 5. 전시해설이 잘 되어있는 전시품들이 있으면 이 전시품들의 테마에 맞게 마케팅 사무실로 홍보하면 좋음. 6. 생각보다 카메라실 CCTV 연결 거리 짧음. 전시품 수 늘리다보면 CCTV 연결 안되는 곳 있을 수 있음. 7. 갠적으로 바다 테마로 한 박물관이 제일 재밌었음. 근데 은근히 물고기 밥 빨리 줄어들어서 밥통 업글 + 전문가 배치 한다고 점점 귀찮아지는게 단점. 8. 각각의 개성있는 테마의 전시품들을 보는 재미가 있음. (원시인들이 쓰는 컴퓨터 라던지 모짜렐라 치즈 컨셉의 외계인 같은거나 유령들이 악기연주하고 호랑이 닮은 물고기가 있고.. 등등) 9. 전시품 분석하는 거 진짜 좋은 거 같음. (분석실이라는 거 만들어야함.) 안쓰는 전시품 처리하고 싶으면 파는 게 아니고 분석실에서 분석해서 일정부분 이상 하다보면 장식이나 체험형 전시 얻을 수 있고 이걸로 속성(전시품, CCTV감시대, 구급상자에 박을 수 있는 추가 능력? 같은것)도 구할 수 있어서 좋았음. 10. 이 게임 치명적인 단점을 적자면. 다른 사람들이 평가한 게임 시간 봐도 알겠지만 사실 이 게임은 100시간 이상 하기에 좀 지루함이 없지않아있음. 난 한 50시간 이상 정도 했을 때 지루해졌음. 왜 지루하냐면 한 박물관에 같은 테마의 전시품들만 놓는 게 아니고 다른 테마의 전시품들도 놓게 되는 데 이게 한 박물관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테마의 박물관들도 똑같이 다양한 테마의 전시품을 놓게 된다는 거임. 결국에는 한가지의 테마가 좀 더 많은 똑같은 박물관들 이라는 것. 이러다보니 다른 박물관의 전시품을 전시할 때 탐사를 같은 곳을 또 가게 되는 상황이 생김. 특히 바다 테마 박물관... 물고기 밥 계속 갈아주는 거도 빡신데 갑자기 식물 전시품 키우고 선사시대 전시품 전시하고 .. 난 내 박물관 아쿠아리움으로 만들고 싶은데 .. 탐사 뚫을려면 식물 잡으러 안 갈 수도 없고.. 부지 늘리면서 점점 커져가는 내 박물관을 보면 어느순간 현타가 옴 11. 그리고 장식 중에 '우뚝 선 상아' 종류가 두개 있으니 필요로 하는 전시품 전시할 때 잘 확인 하셈. 12. 장점은 그래도 앞서도 적었지만 전시품 찾고 보고 전시하는 재미가 있다. 전시품들이 개성넘친다. 70시간 했지만 아직 다 탐사 못함. 못 본 전시품들이 아직도 있음. 할 게 많음. 13. 유령 방에 처 넣을 때 감명보너스 좀 까다로운 애들 있는 데 그 거 좀 짜증남. 14. 화장실 포스터 가끔 느낌표 떠서 땠다 붙였다 해야할 때 있음. 15. 돈 벌기 좋은 것은 기념품점. 만들 때 테마는 통일하는 게 좋음. 관람객들이 최근에 관람한 전시품의 테마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함. 박물관 당 다른 테마로 3개 정도 만들고 직원도 3~4명 정도 있으면 좋음.

  • 진짜 너무 재밌어요. 오늘 깔고 정신차려 보니까 7시간이 지나있네요. ㄷㄷ 투포인트호스피탈도 DLC까지 전부 구매하고 올 스테이지 3성 달성까지 다 시킬 정도로 많이 했었는데 이게 훨씬 재밌습니다. 호스피탈은 템플릿 하나 만들어놓고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플레이하는 식. 근데 뮤지엄은 템플릿이 있으나마나 새로 다시 꾸미고 싶게 만들고, 미션도 엄청 많고 그래서 호스피탈보다 훨씬훨씬 재밌어요.

  • 도둑님 훔치신 물건을 저에게 다시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겠음, 캠페인 하는 것도 벅참

  • 다른 시리즈 보단 재밌긴한데 이것도 하다보면 같은 패턴 반복이라 금방 질림

  • 투 포인트 하스피탈은 플레이 1시간만에 유기했는데 투 포인트 뮤지엄은 2주만에 플레이 50시간을 찍었음 애매모호한 경영+관상형 게임이었던 전작에 비해 수집 요소를 추가하니 게임이 정말 너무 재밌어졌음 게임의 주 포인트인 전시품/탐사대 시스템 디자인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여러 전시품 타입(화석/식물/귀신/어류 등등...)를 분류하고 그에 할당된 탐험 지도, 탐험가 종류도 구분되어 있는데 단순히 분류를 늘려서 분량을 집어늘리는 시스템이 아니었던게 아주 놀라웠다 화석 지도에서 화석/식물 탐험가를 요구하거나, 어류 지도에서 어류/귀신 탐험가를 요구하는 등, 화석 지도에서도 귀신 전시품이 출몰하는 등 각 분류군이 따로 놀지 않도록 디자인을 해 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캠페인 레벨디자인도 좋았는데, 게임 요소를 정말 차근차근 알려주는 훌륭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한다. 투 포인트 시리즈에 관심이 없더라도, 경영시뮬을 좋아하거나 뭔가를 모으는 수집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 Kingdom Come Deliverance 2 had to be paused for this game for 23 days since March 21st. Took me 64.5 hours to play, and now that I've done everything here, I will go back to KCD2. I'm not saying I'm done with this game. I'll be back for dlc after I'm done with KCD 2. Absolute love this game❤️

  • 시간가는줄 모르겠네 ㄷㄷ 혜안 보고 샀는데 진짜 재밌음 ㄹㅇ

  • 시뮬레이션 좋아한다 추천드립니다. 전작보다 괜찮은듯 별점 5점만점에 4점 단, 가끔 오류코드 같은것도 없이 팅길때가있는데 만들고있던 박물관이 통째로 날아갑니다. 저장을 생활화합시다:-) (4번날림)

  • 더 포인트 시리즈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도전과제까지 다 깨봤어요. 초반 10시간 까지는 진짜 재밌었는데 후반 가면서 계속 반복작업이라 질리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병원이나 학교보다 꾸미는 맛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잘 즐겼습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스테이지 초기화가 사라져서 새로 짓고 싶으면 건물 일일이 삭제하고 해야해요. 내 스테이지 초기화 돌려줘..

  •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메인 박물관은 사이즈가 너무 커져 렉때문에 감당이 안 되고, dlc가 나오면 또 새로 플레이해야겠습니다

  •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었는데 아까까지만 해도 잘하던 저장데이터가 제대로 안 보여요; 진행 상황은 제가 했던 곳까지 불러와지는데 박물관 지도는 다 초기화 돼서 탐사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고 별점도 초기화 되어있네요;;;

  • 타이쿤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재밌고, 꾸준히 할만해요!

  • 도와주세요!!!!!!!!!!!! 우주박물관에서 Fiind and activate Anomaly : "Orbit Totem" 미션이 넘어가지지 않습니다. ... 몇시간째 이 아이템만 삭제했다 다시 구했다 하는중인데 완전무결까지 찾아와도 넘어가지 않습니다...ㅠㅠ 게임 백업후 재설치했는데도 그대로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전반적으로 좋지만 식물 전문가 양성소 추가랑 건물을 복층으로 건설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각각 박물관의 테마성을 위해 일부러라도 좀 더 전시품의 테마를 통일해서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면 좋았겠다. 앞으로 나울 다음 박물관엔 미술이나 군사 테마 같은 게 나오면 좋을꺼 같다.

  • 타이쿤류 중엔 제일 맘에 들었음. 박물관이라니! 근데 전시품 만지는거보면 때리고싶어서 큰일임... 일단 플레이하면 자영업자의 기분을 느끼게 됨 애들 돈 더주면 내가 망하고 안주면 퇴사한다고하고 직원실도 꾸며줘야함. 난 적자인디..

  • 아이템 이동이 안됨!!!!~!!!!! 어쩌라는거야!!!!!!!몇번을 바꾸ㅡㅓㅆ느데 왜 안되냐고!!!!!!

  •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게되네요~ 재밌음

  • 투 포인트 시리즈 중 제일 재밌고 편의성이 좋아요. 이틀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다만 건축툴의 시스템은 조금 불편해요. 만들어둔 방 크기를 늘리고 줄이거나, 가벽을 지우거나 하는건 조금 어리둥절 했습니다.

  • 재밌음 전작들보다 볼륨이 커졌는데, 여기 갔다가 저기 박물관 갔다가 이러는 건 좀 귀찮,...

  • 재밌습니다 후반부는 반복이라 지겨운 감이 있지만 할만했네요 박물관 2개정도 5성 클리어하니 배부른 느낌

  • 전반적으로 재밌어요 근데 큰 단점 하나! 계속 박물관을 옮겨가며 미션을 해야하는게 몰입을 떨어뜨려요 자세히 말하면 미션마다 새 박물관으로 옮겨가는 시스템이면 좋을텐데 키우던 박물관을 갑자기 떠나게 만들고 다른 박물관을 한참 키우다가 결국 다시 돌아와서 새로운 미션에 맞춰 기존 박물관들을 바꿔야 하는게 이 점이 굉장히 몰입을 떨어뜨리고 플레이적으로도 난잡해요 재밌지만 오직 이 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서 평작과 졸작 사이

  •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재미있습니다. 적당한 템포로 힐링하며 게임하기 좋습니다. 다만, 동선의 문제인지..아니면 AI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관람객이나 직원이 멀뚱히 서 있기만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배가 고파도,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그저 멀뚱히 서 있습니다. 직원은 발견 시, 집어다가 화장실을 보내든 직원실로 보내든 하면 되지만, 관객은 그저..범인 지목해서 물 뿌려주는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화장실 가고 싶어하면서 일정 구역만 돌아다니는 버그도 있습니다. 그런 자잘한 버그 뺴면 꽤 할만 합니다.

  • 지루할 때쯤 새로운 아이템과 새로운 박물관이 열려서 도저히 게임을 끌 수가 없네요. 최고의 게임입니다.

  • 한 번 시작하면 시간 순삭되는 게임 몰입도 좋고 재미있는데 다른 구역 확장될 때 마다 기껏 종류별로 구역 나눠서 꾸며놓은 것들 다시 옮기고 꾸미고 해야하는 노동이 필요. 한 박물관 운영이 안정적이게 돌아간다 싶을 때 쯤 다른 테마 박물관들도 운영할 수 있어서 질리진 않았어요 탐사 보내서 랜덤으로 유물 얻는 가챠식이라 이거 돌리고 조합하고 꾸미고 하느라 시간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했고 손님들 확대하고 눌러보면서 관찰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지금 예전에 나왔던 시리즈 할인하던데 캠퍼스 구매해서 해 볼 예정 ~~ !

  • ㅅㅂ 내 2성 큐레이터 자격 날아감. 다들 이 그지 같은 클라우드 저장 하지마시고 꼭 로컬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어떻게 전체 초기화가 되냐 망할 게임아. 그 와중에 왜 도전과제는 해금되어 있냨ㅋ큐ㅠㅠㅠㅠㅠㅠ

  • 유쾌하고 세심하고 재미있음.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사. 카이로 소프트처럼 다양한 테마로 게임 많이많이 뽑아내주길

  • 너무 재미있는데 콘텐츠양이랑 캠페인 양이 매우 부족함 그게 아쉬움

  •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초반엔 꾸미기 요소가 너무 적어서 맨날 똑같은거 설치하고 있으니 금방 질려버림ㅜ 나중에 업뎃이나 dlc 생기면 다시 해야지..

  • 투포인트 시리즈 중에 이게 젤 재밌는거 같아요~! 캠퍼스는 하다보면 좀 손이 안갔는데 박물관이 캠퍼스에 비해서 자유도도 높고 꾸미는 종류도 훨씬 많아요 ~ 가벽이 있는게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 ㅎ 유령맵에서 가로등 아이템에서 불빛이 안나오는데 이부분은 개선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 시간 지날수록 지루해지기는 하지만 재밌습니당 시뮬레이션 게임 조아하시면 강추요

  •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TWO POINT 시리즈들중 제일 재미있는데다가 다른 테마의 맵들도 다양합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버그가 너무 심하고 너무 많이 있습니다

  • 플레이 타임: 120시간 / 모든 도전 과제 달성 후 작성 이것은 아쿠마의 게임이다! 게임 불감증을 날려 버릴 최고의 재미를 선사.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여 완성도를 한층 높인 수작. 캠페인을 진행함에 따라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해금되어 자연스러운 몰입을 유도한다. 게임은 한 박물관에서 시작해 끝난 후 다음으로 넘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박물관을 순환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단조로움을 효과적으로 피한다. 겉보기에는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전작에서 지적된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한 정교한 설계의 결과로, 실제로는 흥미와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다만, 한 박물관의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된 흐름을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이 구조가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선사, 해양, 우주, 과학, 초자연 총 5가지 테마로 구성. 각 테마는 미션 구성과 꾸미는 재미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룸.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순서는 우주 > 과학 > 초자연 > 선사 > 해양. 라디오의 병맛 드립과 관람객들의 행동 특성이 게임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듦. 플레이 도중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게임의 매력을 높임. 방 종류가 불필요하게 많지 않고, 핵심 요소만 정리되어 있어 가독성과 편의성이 뛰어남. 전반적인 인터페이스가 이해하기 쉬워 플레이가 수월함. 대부분의 도전 과제가 시간만 투자하면 해결 가능한 수준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팝업 뮤지엄(타임어택)은 일회성 콘텐츠라 반복할 이유는 적다. (일부 도전 과제를 위한 클리어는 필요함) 직원 급여 관리가 다소 까다롭고, 급여가 거의 물 먹는 하마 수준이라 고용할 때 신중해야 함. 결론 투 포인트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 후속 DLC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재플레이 의사도 매우 높음.

  • 반복적으로 탐험보내는거 지겹다 차라리 최고등급 받을때까지 자동으로 탐험 보내주는 기능 마련해주면 안되냐

  • 적자에 쫒기고 직원들의 해고압박을 견디며 어찌저찌 운영하면 시간이 녹아있음

  • 진짜 중독일 만큼 재밌게 했는데 유령 버그난 뒤로는 바로 접었습니다. 수족관 테마에 선장 유령 집어넣었는데 탈출 이후 복귀를 못시키네요. 초자연 전문가도 갖다 놓고 유령 포획 기술도 익힌 직원도 놔봤는데 모두 무시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비명 지르면서 도망가는데 초자연 전문가는 눈 앞에 있어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요. 유령 하나가 수족관 다 어지럽히고 다녀서 퀘스트를 깰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재밌어서 이 테마 무시하고 다른 테마 열심히 했는데 퀘스트를 못깨니 재미가 없어지네요. 관련해서 버그 제보도 해보고 디코 들어가서 문의도 해봤지만 묵묵 부답.. 지웠다가 픽스 소식 들리면 잠깐 깔아서 확인해보고 있는데 여전히 버그가 있네요. 다들 다른 테마 같이 놓을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유령ㅠㅜ

  • 재밌음. 근데 아직 버그가 종종 있음. 손님이라던지 직원들이 멈추는 등

  • 투포인트 시리즈는 갠적으로 취향 저격에 재미도 있고 보는 맛도 만족 시켜서 본 겜 자체는 큰 불만이 없는데 얘네는 겜 발매후에 업뎃이 전부 유료 DLC라는게 불쾌하다. 나온지 뭐 1년 정도는 무료로 업뎃도 하고 그러면서 유료 모델 추구하고 하면 어느 정도는 그렇거려니 하겠는데 이것도 딱 그럴게 뻔해보인다. DLC 주구장창 내면서 돈지랄 하는건 애지간히 좀...

  • 첫 박물관만 재미있고, 두번째 열리면서부터 계속 똑같은거 반복이라 질림. 유물, 화석 등 랜덤박스 까는거 말고 뭐가 더 있나? 컨텐츠랄게 없음. 비추,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졸라 잼있음ㅋㅋ 이번 시리즈에 상자깡이 들어왔는데 상자깡이 어떻게 재미가없을수있겠음 귀찮기는하지만 그리고 투포인트 특유의 개재밌는 번역이 이번에도 빛남 최고

  • 기본적으로 타이쿤이란 장르에도 충실한데 골때리는 유머도 깔려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종된 직원을 추모할 수 있는 콘텐츠가 넘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무료&유료 업데이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종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뭐 시뮬레이션이라면 시뮬레이션이겠지만.. 정해진 공간에 일종의 연구로 볼 수 있는 유물을 직접 탐사해야 하고 그걸 설치하면 다인 게임. 나머진 꾸미기나 경영 정도인데 별로 크게 안 와 닿았음.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최소 놀이기구가 전부일지언정 트랙을 내 맘대로 꾸밀 수나 있지 이건 탐사할 때 컴퓨터가 랜덤으로 돌려서 주어진 유물이 전부임. 그럴거면 그냥 박물관 운영 탭에다 연구 탭 준 다음 자금 배정 형식으로 해놓던가.

  • 새로운 시도, 취향에 맞다면야 스테이지마다 적절하게 방을 만들고 직원 관리하던 전작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 탐험을 보내고 전시품을 얻어 전시하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한 스테이지에 탐험 장소도 다양하고 전시품 랜덤박스 여는듯한 재미도 챙기려고 한 듯. 이게 취향이면 재밌게 할 것임 근데 전작 병원처럼 딱 있을것만 있음으로 재밌는 사람은 굳이 이것저것 추가하여 귀찮아졌다는 느낌만 듬. 게임은 잘 만들었다. 취향차이.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 이것 저것 만들고 관리하다보면 현실 타임머신 가능한 게임임 투포인트 시리즈 중의 갓겜 ㅇㅈ 지금바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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