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로 가야 적용되는거임?

BEST DLC. DLC 4 >>>>>>>>>> DLC 1 = DLC 2 >>>>>>> DLC 3 in my opinion. Playtime is pretty long, and the story is really nice. but, the enemies are quiet annoying to me -,,-.

적중률 99%의 궁수 몬스터들 빼면 재밌었음, 롤랜드는 왜 하이페리온의 부활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하는가!

미션 아군 DWARF에서 문자 3개모으고 맵에 가라는데갔는데 문자가 없는데 이거 어케 깨야함;; 버그인가 좀 알려줘요

이게임도 힐링이 가능합니다 타이니 티나 만든 보드게임속에 들어가서 여왕을 구출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내용을 진행하는게 나한테는 매우 신선했고 좋았다. 그리고 mmorpg하는거 같아서 깰려고 하긴 보다는 구석구석 탐험 해보면서 즐길려고 많이 했다. 맵도 아름다웠다 근데 딱 한가지 맵에서 거의 미로급으로 길을 찾기가 힘든데가 있는데 rpg라고 생각하니깐 탐험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따. 스토리 부분에서는 죽은 롤랜드를 잘 추모하고 잘 보내준것 같았다. 타이니 티나 마지막에 울먹거리는 부분은 나도 좀 많이 감동적이고 슬펐다. 얼마나 그를 좋아했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지금 나온 보더랜드 DLC중 최고의 DLC이다!!!! 보더랜드 제작진들 미친 스토리 말고 이런 좋은 이야기도 만들 수 있잖아!!!

중세 RPG풍 DLC 재미있게 했지만 투기장은 그만 나왔으면..

그냥 똑같음 본편이랑 게임 플레이 방식에서.

받긴 받았는데 어떻게 하는거지...?

dlc중에서 젤 재미있다. 본편만큼 위트 넘치고 보더랜드에서 보기힘든 감동까지 챙겼다.

이거 도데체 어떻게 실행하는거죠?

신선하고 재밌고 병맛이고 감동적이고 강추

닥치고 사.눈물 콧물다 짜고 나오는 DLC니깐

타이니 티나가 주인공입니다. 타이니 티나의 목소리를 듣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타이니 티나가 크럼핏대신 샐러드를 강제로 섭취하게된 비명소리와 후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타이니 티나의 똘기넘치는 스토리와 훈훈한 결말을 보고싶으시다면 사세요. 롤랜드가 백기사가 되어 플레이어를 도와 핸섬한 마법사를 죽인다는 과정을 보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롤랜드가 뒤통수를 뚤리지 않는 장면을 보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롤랜드의 동상으로 얼마나 훌륭했던 인물인지 보고싶으시다면 사세요. Mr.토그의 문지기, 사이드미션으로 똘끼넘치던 스토리를 폭☆8시켜버리고서야 강제퇴거당할뻔한걸 보고싶으시다면 사세요. Mr.토크가 실은 폭☆8만 사랑하는 마초가 아닌, 유니콘과 마법에도 관심이 있다는 의외와 훈훈함을 보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크랩트론이 엔딩을 망쳐버리는 것을 보고싶다면 사세요. 크랩트론이 저작권따윈 ㅈ까고 시작하는 사이드미션을 하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4마리의 드래곤을 쓰러트리고 보상을 원하신다면 사세요. 그전에 쓰러지는게 두러우시다면 사지 마세요.

Borderlands 2에서 이보다 나은 DLC는 없음. 개그에 재미에 감정 이입까지 쩔어주는 DLC. GOTY가 없다면 꼭 사기를 추천함.

기록용 : 2024년 8월 10일 보더랜드 프렌차이즈 할인(주말할인)때 3만원으로 왕창 구입함.

컨셉이 기가막힘. --------------------------------------------------- The concept is absolutely brilli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