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 Rogue Trader

Games Workshop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Warhammer 40,000: Rogue Trader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은 Pathfinder: Wrath of the Righteous를 개발한 Owlcat Games가 선보이는 스토리 기반의 클래식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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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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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 Workshop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Warhammer 40,000: Rogue Trader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은 Pathfinder: Wrath of the Righteous를 개발한 Owlcat Games가 선보이는 스토리 기반의 클래식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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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75+

예측 매출

321,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81 긍정 피드백 수: 64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Chapter 4는 진짜 별로였음 박살난 게임 기획 ㅋㅋㅋ 1. Chapter4 이전까지 중요했던 스탯을 그냥 무시해버림 이 게임의 아머가 % 단위로 데미지 감소여서 탱커들 필수 스탯인데 적들중 화염방사 마린의 경우 그냥 100% 아머 무시가 기본에 화염 상태이상에 100% 추가 데미지, 거기에 우라론의 오피서 스킬을 받으면 추가턴이 발생하여 무조건 어떤 탱커캐릭이어도 1턴킬이 나옴, 거기에 최소 2명을 때리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플레이어는 운좋게 화염에 당하지 않거나 우라론이 볼터 마린한테 추가턴을 넣기를 기도해야됨 2. 미쳐버린 미션 1개 난이도 수문장이던 카오스 괴물들 + 다른 층 기믹 풀기를 해야 최종 전투가 이뤄지는 곳으로 들어가는 데 이게 최소 2시간 이상 해야됨 근데 아무 정보없이 하던 사람들은 저 마지막 전투 기믹에 대응할 캐릭을 편성해 가지 않았으면 최소 2시간을 박아서 다시 처음부터 공략해야됨 3. 정신나간 워프 함정 무조건 부상을 2개주는 워프함정을 깔아놔서 단체이동하는 경우 한두놈씩 흘러서 무조건 걸림 지랄같은 길을 한 캐릭씩 이동시켜야 되는 데 아까 정신나간 마지막 미션에서 도르마무 해야하는 경우 다시 이지랄을 해야됨 그리고 부상을 없애주는 메디킷은 식민지 프로젝트중 단 하나만 존재하며 그걸 선택하지 않았으면 진짜 메디킷 모잘라서 말도 안되는 난이도를 부상까지 줄줄 달고서 진행했어야함 ㅋㅋ 총체적으로 모르면 당해야지 + 다른 카오스 마린(도끼, 볼터)이 때릴 때 운빨로 죽지 않아야 됨 + 700딜을 한턴안에 우겨넣어야 됨 + 화방 카오스마린에 추가턴 안들어가기 기도 이 난이도에 대한 어떠한 대비도 사전에 암시되지 않음.ㅋㅋㅋ 이런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최적빌드를 타서 어찌어찌 넘어가겠지만 아니었다면? 최소 2시간을 불쾌한 경험을 다시한번 해야됨 Chapter4 클리어 도전과제가 저조(5.9%)한게 위에 기술한 내용들을 증명한다고 보며 위의 총체적 문제에 더해서 버그 + 문넘어서 클릭 문제 + 정신나간 곳으로 조준되는 현상 등등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음 거기에 더해서 더 어이가 없는건 Chapter5도 존재한다는 것 ㅋㅋㅋ 마지막 전투도 아닌데 왜 이 지랄을 해놓은 거야? 정말 매우 불쾌해서 비추천 줌

  • 영어의 압박이 레전드다. 한글패치가 일단 필요 ㅋㅋ

  • 제발 한국어좀.... 영어압박 레전드라 환불함

  • CRPG+워해머40K는 취향저격 수준을 넘어서 취향폭행인데도 현 시점 남에게 추천 가능한 게임이 아닙니다. 버그가 좀 있네 - 좀 많네 - 이래놓고 출시를 해? 단계에서 한 단계 더 간 게임 입니다. 이거 좀 이상한데 이것도 버그 아닐까?(아닐지라도) 내가 지금 이걸 하면 버그가 터지지 않을까? 하는 가상의 버그가 두려워 게임 진행이 불편한 단계 정말 사고싶어도 일단 참고 찜해뒀다가 간간히 소식 찾아보며 버그 좀 고쳐졌다 소리 나오면 그 때 사세요. 김장 담궈 뒀다 생각하시고 잘 익었을때 꺼내 드시길. 잘 익으면 맛은 충분 할 겁니다.

  • 1. 일단 엄청 재미있게 했고 밤샐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게임. 2. 하지만 지금사서 할 게임은 아님. 6개월은 묵혔다 사세요. 3. 전체 5개 액트 중에서 액트3 까지는 게임도 아무 문제 없고 굉장히 흠뻑 빠져들어 하게 되는데, 갑자기 액트4 부터 마치 시속 160키로 밟는 자동차가 달리면서 자연분해 되듯이 게임이 개박살나기 시작함. 4. 로맨스 옵션 진행 불가, 동료 퀘스트 진행 불가, 사이드 퀘스트 불가 등 아무튼 뭔가 꼬여서 진행 안되고 갱신 안되는게 너무 많음. 웃기는건 게임이 엄청 불친절해서 내가 뭘 안해서 안되는건지 버그라서 안되는건지 다 찾아봐야 됨. 5. 밸런스도 현 시점에서는 문제가 있는게 아크 밀리턴트 아젠타가 액트4 부터 모든걸 찢어버리고 다니기 시작함. 진짜로 잘키운 아젠타 있으면 액트5 최고 난이도 전투도 쉽게 진행됨 6. 그리고 연출 같은 각종 디테일도 확실히 소규모 개발사의 한계가 있어서 그래픽 적으로는 분명 많이 발전했지만 연출 수준은 20년전 네버윈터 나이츠 수준에 머물러 있음 (이건 어쩔 수 없는듯) 캐릭터 입은 당연히 안움직이고, 시네마틱 컷씬 같은건 당연히 없고. 그래도 그걸 알아서인지 이걸 극복하려고 여러 다른 연출에 공들였고, 인게임 컷씬도 퀄리티를 좀 내려놓으면 확실히 뽕맛이 있음 7. 그래도 이 게임을 너무나 재미있게 했고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건, 워해머 40k 세계관을 너무 잘 살린 스토리들. 스토리의 완성도가 그간 워해머 40k 배경 게임중 가장 높다. 메인 스토리도 좋고 완급조절도 탁월한데, 동료들의 설정, 사이드 스토리 등등 모든게 다 워해머 설정을 잘 살렸고 스릴과 서스펜스가 있고, 반전도 있고, 굉장히 감정적으로 굴곡진 체험을 할 수 있게 해두었음. 이거 설정 위반아냐? 라고 생각한 것도 더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활용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됨 8. 그리고 확실히 워해머스럽고 동시에 독특함이 적당히 잘 녹아있는 전투 시스템. 이런 CRPG의 전투는 다른 것보다 플레이어가 동료와 스킬, 장비 등을 하나씩 조합하고 조립해가면서 나름의 콤보, 자신의 플레이 패턴을 뾰족하게 깎아서 이걸로 적을 무찌르는 맛이 중요한데 그건 정말 잘 살림. 뭐, 지금 당장은 너무 잘살려서 아젠타+카시아 콤보가 미쳐 날뛰지만. 9. 그래서 정말 맛있긴 한데, 지금은 참 플레이 하기 힘든... 안타까우면서 마음에 드는 게임. 유저번역의 경우에는 RPG 마이너 갤러리에서 [koKR_deepl_dialogOnly_영문병기] 버전으로 적용하길 추천. 10. 정리하자면 추천 - 워해머40k 의 설정을 좋아해서 나무위키를 정독하는 편이라면 - 전투가 밋밋하지 않은 CRPG 를 하고 싶다면 - 세이브로드를 많이 해도 괜찮다면 - 컴이 구려서 그래픽보다는 재미가 더 중요하다면 비추천 - 스토리고 나발이고 페이스가 빠른게 좋음 - 진행 불가 버그를 도저히 참을 수 없음 - 세이브 로드를 10분마다 하면 죽는 병에 걸림

  • 시스터 아젠타 카오스타락 연애 루트 추가해주세요

  • 워해머 설정 알면 세상에 둘도 없는 갓겜 모르면 텍스트 폭풍에 타락해버릴 카오스 유물같은 똥겜

  • 적어도 한글화라도 해주면 개같이 해줄 의향 있음

  • 정말 재미있지만, 버그가 아주 많네요. 빠른 시일 내에 패치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적어도 튜토리얼은 진행이 되야지... 문 좀 열어...

  • 워해머시리즈와 CRPG 둘 중 하나만 취향이 아니어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 아울캣 십새끼들아 한글화좀

  • 이거 명중 91.5%에서 김나빗 하는거 보니 엑스컴 개발자가 몰래 들어가서 사보타주 한 것이 틀림없다

  • 아주 희귀한 멀쩡해 보이는 4만 게임

  • RPG갤러리에서 기계번역 적용하고 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초반부긴 한데 10년대초반? 겜 같은 느낌이 드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겜 같습니다. 번역 퀄리티상승하고 많다는 버그들 패치해서 개선된다면 아주 재밌을 것 같야요

  • 액트 4부턴 버그도 너무 많고 조우도 너무 잦고 어렵게 설계되어 있어서 솔직히 피곤함이 더 크지 계속 할 맘이 안듦.. 액트 2까진 진짜 재밌는데 좀 더 묵히고 사던가 해야할듯.

  • 역시 아울캣. 기존 작품들이 맘에 들었다면 구매 추천

  • 게임이 종료되지 않는 심각한 버그가 있음 프로세스 강제종료도 안먹히는게 거의 바이러스 수준임. 좆울켓 병신 새끼들이 또....

  • 이어지는 대사가 안 떠서 퀘스트 종료 안되는 건 기본이요 봤던 이벤트가 보이드쉽 들어갈 때마다 떠서 진행을 막아버리기도 하고 액트 4부터 시작된 버그밭을 넘기 위해 토이박스까지 깔면서 꾸역꾸역 나아갔지만 결국 액트 5에서 버그엔딩 게임은 재밌는데 버그가 하...

  • Awesome bg music, truly loyal to the lore of the 40k world. Haven't run into any bugs yet. I anticipated this for a long time. However, things to improve are below. 1. Stiff animation of the some characters including NPCs 2. Dialogues not fully covered with narrations, and sub villains or NPCs without profile pictures. (still Beta I presume...) 3. Clunky camera works to show mob scenes... (built beautiful BG but not showing them fully...) Overall, nice launching Beta and expecting to see it developed further.

  • 일본어로 했으나, 일본어가 기계 번역이라 정말 겨우겨우 흐름만 읽어가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음 워해머 4k 팬이라면 정말 뽕이 차는 스토리에 이야기 흐름 자체는 매우 멋지지만, 문제는 게임 밸런스가 너무 황이고. 2장 이후로 4장 5장 구성은 너무 아쉬우며, 게임의 흐름이 조금 이상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하면서 턱 막히는 경우가 자주 생김). 그래도 정말 장대한 우주서사시랄까, 워해머 4k 설정에 푹 녹아들어서 게임을 할수 있다는 것은 장점

  • Dispite all the shortcomings and bugs(honestly it's pretty bad even after several patches), I could not help but thoroughly enjoy this game. Combat system is solid and character progressions and story is superb(except the act 3 IMO). I recommend this game to any die-hard CRPG fans or Warhammer 40K fans.

  • 게임 불감증에 시달리던 차에 딱 재밌게 다가와준 게임 ㅎㅎ 타격감 하나는 기가막히다. 그냥 전반적으로 재밌다고 보면 된다. 단점만 짚고 넘어가자면, 1. 빌드별 성능차이가 지나치게 심하다 ㅠㅠ 2. 플레이타임의 큰 부분을 설명 읽는데에 할애해야한다. 물론 그것도 재미라면 재미다.

  • 유저 한글화 따봉

  • A tedious slog. Its starts strong with a great atmosphere. After the prologue & chapter 1, however, it drags you down with slow story progression, neverending waves of tiresome combat encounters, and extremely verbose description and conversation with little significance. I had a high hope, but this is such a disappointment.

  • 버그나 최적화 문제가 좀 있으나, 워해머40k를 이 정도로 덕후스럽게 잘 구현한 게임은 거의없음. 2장까지는 발더스3 보다 재미있게 했을 정도. 1/8 평가수정 : 현재는 4장부터 버그가 많으니 패치가 된 뒤에 사는 것을 추천함. 3장까지는 큰 버그가 없으니 일단 찍먹하실 분은 사셔도 무방함. 찍먹만 거의 80시간 이상임.

  • 게임은 재미있으나 영어의 압박이 엄청나다 웬만한 게임 영어로 한다해도 이 게임은 힘들다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나 함께 하는 동료도 다르기 때문에 한글번역이 나온다면 2회차 할 생각이 있다 그런데 안내줄듯 이 놈들 이전작도 아직 한글 안내놈

  • 천둥과 같은 소리로 지축을 뒤흔드는 그 함성에 일제히 모든 적이 쓰러진다. 그러고는 황제를 대리하여 그 모든 인류의 배신자들에게 분노의 화염을 내뿜는다. 그것은 황제의 가호이자, 인류를 수호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실현한다. 그것이 가리키는 방향이 곧 황제의 의지이며, 그 함성이 곧 황제의 뜻 일지어다. 오, 나의 빛! 오, 나의 등불! 그의 의지는 헤비 볼터라는 이름으로 실현될 것이다. 힘은 빛을 만든다! 그리고 나는 힘찬 기분이 든다! 항상 기억하라, 언제나 황제의 가호가 그대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The Emperor protects.

  • 엔딩 몇 번 보고나서 써봄. 장점. 워해머 40K 세계관을 훌륭하게 재현해냄. 캐릭터 빌딩을 잘 하면 캐릭터들이 강해지는 게 눈에 띄게 확인됨. 개인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난 전투가 재밌었음. 단점. 게임 엔딩볼 때까지 크게 문제될 만한 버그는 없었는데, 간간히 잔 버그들이 튀어나옴. 모르면 죽어야지ㅋㅋㅋ같이 레벨링된 스테이지가 몇 나옴. 개인적으로 챕터 3가 마음에 안 들었음. 모아놓은 아이템 죄다 날리고 시작하게 만드는데 걍 재미를 반감시켜버림. 개인적으로 영어는 문제가 아니라 상관없었는데 영어를 할 줄 모르면 게임하는 데 엄청 힘들게 눈에 보임. 챕터 4, 5가 너무 급하게 만든 티가 남. 네크론이 너무 늦게 등장해서 걔네들을 잡고 얻은 아이템들을 이용할 기회 자체가 없음. 아니 최종 성계로 이동하면 복귀가 안되면서 무역이 막혀버리는데 무역관련 아이템은 왜 주는 거? 캐릭터 빌딩을 잘못하면 절대 게임 엔딩 못봄. 특히 캐릭터들 주요 능력은 옆에 따봉붙어있는 게 아니라 능력탭 최하단의 것들을 찍어야 하는데 따봉능력들을 왜 넣어놨는지 모르겠음. 결론. 게임 자체가 재밌기는 한데,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음. 특히 그래픽 관련 버그들은 게임 진행 자체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캐릭터들의 반응이나 전투 중 모션과 부조화를 일으키는 경우가 잦아 게임의 몰입에 방해를 끼침. 그렇기에 한 3-6개월은 묵혀서 Fix된 이후에 플레이하는 게 좋다고 사료됨. 그래도 40K 게임 중에서는 훌륭한 편이라 추천은 하겠음.

  • 플레이를 전부 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중반부부터 게임이 이상해진다. 우주를 탐험하는 컨텐츠는 2장에서 거의 소모되며 이가 맞지않아 뒤틀린 세부설정과 시스템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이해할수없는 버그와 난이도 상승곡선이 미쳐버린 일부 전투 등 이와같은 단점들이 후반에 난무하는 사알짝 미완성된 느낌이 나는 게임이다. 40K를,CRPG를 좋아한다면 해볼만할것. 아 아닌가 워해머CRPG는 이거밖에 없잖아? 우주적 서사뽕맛을 어떻게 참아

  • 장점 : 워해머 또는 워해머 40k를 좋아한다. SF 좋아한다. RPG 좋아한다. 단점 : 소소한 버그, 헤러시 계열의 캐릭터 부족. 갠적으로 올해 한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하고 있음. 취향에 맞으면 강추.

  • 다른 단점 제쳐두고 진짜 버그때문에 스토리를 볼려고 해도 볼수가 없는게 단점임. 그 외 나머지 밸런스는 추후에 맞춰 가겠지만 버그는 빨리 고쳐주면 좋겠음

  • 추천: 워해머40K 설정을 찾아 읽는 사람, 클래식RPG를 좋아하는 사람 40k 세계관 게임들의 성적이 시원찮다 못 해 허구헌날 말아먹다가 최근 좋은 작품들이 나왔다. 로그 트레이더 또한 잘 뽑힌 40k세계관 게임이다. 타 CRPG들과 비교한다면 완성도면에선 좀...... 솔직히 아울캣 전작인 패스파인더2보다도 못 한 것 같다. 다만, 이건 UI 및 플레이적인 부분이고, 40k의 미술, 설정, 종족 등등 이만큼 깊이있고 세밀한 관계로 뽑아낸 게임이 그간 없었다. 설정뽕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게임

  • 모처럼 재밌는 40k 게임인데 한글화좀ㅠ 진짜 다 좋은데 버그랑 한글화만 어떻게 하면

  • 워해머 게임 중 제대로 된 게임 엑스컴과 패스파인더가 뭔가뭔가 뒤섞인 느낌이다. 아쉬운 건 맨날 보던 D&D 형식을 취하지만 능력치가 뭔가 직관적이지가 않고 상태효과 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가시성이 낮다.

  • ship battle suck When the skill is not activated, Your only choice is to pray to the God-Emperor and reload the game.

  • 아울캣 게임 좋아한다?그러면 사야함... 편의성이나 게임연출은 전작들보다 훨씬 좋아짐 버그: 현재(24년 8월) 게임 진행 못할 정도로 치명적인 버그는 없음 난이도: 몇 번 밸패해서 보통 난이도면 막힐 구간 없음 한글화: 없고요......기계번역 있음 분량: 1회차 엔딩 당시 90시간 언저리 <-의분보다 짧음 1~3장이 분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4장은 동료퀘가 대다수. 앞선 2장에서 행성 탐사를 다 해치운 뒤면 더 짧아지긴 함 5장은 실제로 챕터급 분량이라기보단 그냥 최종전 퀘스트 하나인데 나눠둔 느낌 총평: 언제 워해머 세계관으로 crpg를 해볼 수 있겠어요 그래서 추천함 그리고 세계관 몰라도 설명 잘해줘서 문제없음

  • 1챕깨는데만 크래시 세번있었고 기계번역 한패는 특정부분에서 세번 연속 블루스크린 떠서 때려침 trpg 특유의 수많은 읽을거리와 변화하는 대화문 퀘스트는 좋았는데 좀 복잡하긴 함 하지만 언덕 시야안닿고 범위도 안닿고 95%도 빗나가고 81%도 빗나가서 허접 노멀 난이도에서 캐릭터 두명을 연달아 죽인 개좆같은 rebel leader gunner보고 비추함 그딴곳에 놓지말고 오른쪽 셔틀 두개 있는 계단위에 뒀으면 되는거잖아

  • 대사가 어째 전작들보다 더 늘어났는데 이거만 극복되면 게임은 재미있음 - 제작진이 워해머를 잘 이해하고 잘 반영함 - 어려움으로 해도 전투가 쉬움 - 몇몇 캐릭은 비중이 공기라서 아쉬움

  • 왠만해선 영어로 게임해도 상관없긴한데 이건 빡세긴 하네요 버그 많긴한데 재미는 있음

  • 시스터 아젠타만 잘 키워도 어지간해선 다 학살하고 댕김.. 플레이머로 지질때 뽕맛이 크으

  • 나는 당신들의 현지화 정책에 따라 게임대신 우크라이나군에 후원하였습니다. 당신의 선택이 총알과 폭탄으로 동포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에 책임을 통감하길 바랍니다.

  • CRPG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게임..아울캣아 다음 작품은 한글화 출시 해주라

  • 아울캣 게임 해봤고 워해머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게임

  • 네가 워해머를 좋아하는 만큼 재밌음

  • 워해머 게임중에서는 나름 괜찮아요

  • 겜 재밌음 rpg 잘만듬.

  • 상식이 안통하는 40K 우주 체험 시뮬레이터

  • 하 재밋다 ㅠㅠㅠ

  • good

  • 한글화만해줘라

  • 재밌엉~

  • 체고

  • 재밌음

  • 한글이 없다

  • 스토리는 괜찮은데 맵구조와 편의성이 개박살났다 덤으로 캐릭터간 밸런스도 좋지 않음 세일하지 않으면 안사는게 좋을듯

  • 아 아젠타 누나랑 로맨스 넣어달라고~

  • 이제 17시간한 뉴비입니다 앤딩까지 얼마나 걸릴지 감도안잡히게 많은 분량이 남아있네요 워헤머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있어야 재미를 느낄수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워헤머에 대해 알면 스토리가 짜임세있게 만들어졌고, 레벨디자인도 훌륭한 느낌이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있을거같습니다. 단점은 안한글에 한패를 해도 숨겨짐이라고 표시된 부분이있어 영어원문이 되시는 분들은 원문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어렵게 번역하시는분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43.7시간으로 앤딩을 봤습니다 2장 초반 까진 레벨디자인일 훌륭하다 느꼈는데 뒤로갈수록 엄청 들쑥 날쑥한 느낌이 듬니다. 또한 자잘한 전투가 너무 많아 후반부터 피로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단점이있습니다 하지만 앤딩까지 진행하며 스토리를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신념(헤러틱,분노등)이 잘표현되고 캐릭터간의 상호가 답답한 또는 저 놈 또 트롤하네 라는 느낌보다는, 이 캐릭터는 믿음이강해서 이러는구나를 잘표현한거같습니다. 최종 평가는 피로도는 높지만 워헤머 세계관을 잘묘사했고 CRPG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맘에들어서 매우 마음에든 작품이였습니다. 한 1~2년뒤 기억나면 다시해서 새로운 루트를 타볼거같습니다. 다시한번 한글패치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중에는 추가 패치 번역도 기대하겠습니다!.

  • 병신같은 함선전과 귀찮은 워프, 맵을 이동할때마다 로딩이 걸리는등 몰입을 방해하는게 너무나도 많다 워해머 게임을 좋아해서 하고 있지만 비추천

  • 2장 진행중인데 현재까지 기준으로는 패스파인더2와 비교해서 상당 부분 개선된 명작 crpg입니다. 턴제 전투는 충분히 재밌으면서 난이도도 합리적이고, 동료들은 제각각 개성이 있네요. 텍스트가 비교적 많은건 사실이지만 스토리 이해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참고로 다듬어진 ai번역 이용하면 한국어로도 그럭저럭 즐길만하니 참고하세요. 다만 중후반부터 급격히 용두사미가 된다던데 그건 그때 가서 쓰겠습니다.

  • 튜토리얼 - 튜토리얼임 1막 - 1막 아니고 튜토리얼임 2막 - 탐험과 경영을 하는 막임 근데 탐험이 있을거 같은데 사실 별거 없음 경영도 별거 없음 3막 - 어이없이 납치당해 탈출 하는 얘기 4막 - 엔딩 빌드업이고 동료퀘 2막 3막에서 안끝난 것들 진행하는 막인데 엔딩 빌드업이 거의 없고 탐험할 것도 경영할 것도 없음 2막에서 월드맵에서 할 수 있는 걸 거의 모든걸 끝내놨으면 진짜 4막은 아무것도 없음 5막 - 엔딩 보는 막임 4/5막 내용 다 합쳐도 엔딩 크레딧 보다 짧을 것 대충 말 그림 짤로 표현하면 튜토/1막 - 어중간하게 그린 말 2막 - 꼼꼼하게 그린 말인데 끝으로 갈수록 러프만 있고 3막 - 말이긴한데 좀 이상하게 채색해놓고 4막 - 러프 5막 - 산을 표현한 수화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듯 워해머 40k 좋아하는 사람이면 구매하고 아니면 그냥 구매하지 마시오. 나는 좋아하는 편인데도 별로였음

  • 유저 한글 패치로 대략적인 내용 이해는 가능. 워해머 40k 좋아한다면 몰입 됩니다. 플레이는 패스파인더와 웨이스트랜드3를 섞은 듯한 느낌. 2 게임 모두 재미있게 했다면 꿀잼 일겁니다.

  • good

  • 아따 재미있구만

  • korean plz

  • add the korean please

  • plz korean lg 한글화좀 하자. 우리도 많이 사줬잖아. 왜 한국인한테만 엄격한건데?

  • 워해머 40K IP의 열렬한 팬이자, 발더스게이트1,2,3나 고전 폴아웃1,2 시리즈 모두 열심히 했던 CRPG팬으로서 워해머 40K의 TRPG 로그트레이더를 게임화한 이 게임을 너무 재밌게 하고있음.

  • [스토리] 워해머 스토리 녹여낸건 원래 희귀한 소재고 캐릭터 대부분 워해머스럽게 매력적이고 서사가 있어서 그냥 좋았음. 다만 기계번역 때문에 오고가는 서사의 50% 밖에 이해 못해서 아쉬움. 특히 추상적으로 알고 있었던 워해머 세계관에서의 삶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되었음. 예를 들면 워프 항해를 어떻게 하는걸까 늘 궁금했는데 그런것들을 직접 볼 수 있는 느낌? 워해머 세계관의 디스토피아적인 면모들을 자세히 볼 수 있음. [캐릭터 육성 재미] 아울캣 CRPG 특인데 정말 높은 캐릭터 빌드 이해도를 요구하는 게임이고 이것에 맛들리면 너무 재밌음. 이거 캐릭터 육성법 찾다가 스포당할수 있으니 스스로 독학하면서 하는 것을 추천함(누가 동료가 될 수 있는지 아는 것 부터가 스포임). 팁하나 주자면 일단 주저리주저리 다 읽으면서 완벽하게 굴릴생각 하지말고 대충 써보다가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이게 왜 딜이 잘나오고 성능이 좋지? 싶은 것들 위주로 보다보면 됨. 어차피 캐릭터 초기화 하는데 비용이 거의 안들기 때문에 ㅇㅇ 게임을 플레이 하면 할 수록 캐릭터 빌드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별로라고 했던 캐릭터의 잠재력을 알게되고 그때마다 새로운 운용법을 알게되면서 나만의 궁극 캐릭터 세팅을 맞춰나가는 재미가 있었음. 심지어 마지막 챕터에서도 캐릭터 강함 우선순위가 또 바뀔정도로 운용법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음. 또한 캐릭터별 운용법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지만 강제되지도 않아서 재미있었음. [CRPG 외 시스템(경영, 전함전)] 원래 아울캣 전통으로다가 메인인 CRPG 게임에다가 조미료마냥 다른 게임의 시스템 몇가지 가져와서 넣는데 요게 잘맞으면 킥이고 안맞으면 몰입 방해하는 요소가 되버림. 요번에 행성 경영과 전함전은 몰입을 도와줄 정도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밸런스 및 난이도] 보통 다음 난이도(어려움인가?)로 진행함.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한방에 죽고 한방에 죽이는 죽창게임이 되버리는 느낌이라(마지막 보스를 키벨라 풀도핑 상태로 한턴에 죽음)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무의미한 전투로 인한 피로감에는 공감함. 초~중반까지는 밸런스 타이트하고 재밌음. 가끔가다가 이거 밸런스 제대로 안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도안되게 불합리한 스테이지가 있음. 근데 그냥 깨야함 그래서 본인도 접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깨고 그럤음. [팁1 : 한글화] https://adrenal.tistory.com/34 주인장 아저씨가 버전업데이트 하면 추가로 꾸준히 한글패치 해주시더라 감사합니다. [팁2 : 클릭 문제] 이거 어떤 pc에서는 클릭 5번중 한번이 씹히는 문제가 있음. 아래 파일 지우니까 해결됨. 스팀경로\WH40KRT_Data\Plugins\Rewired_DirectInput.dll [팁3 : 스탯 육성] 공략은 별로 쓸 생각이 없었는데 자료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참고하라고 적어둠. 근접 : WS > AGI, TGH > STR - WS가 높아야 맞추던가 말던가 함 - AGI랑 TGH로 안죽는게 나은것같음 본인 생각엔 딜 나올정도로 세팅 해주고 이후 생존력 높이고 정면에서 딜 받아주면서 한두턴 더 버티는게 나음.(그나마 얘가 딜 들어오는거 안받아주면 뒤에 물몸 라인들이 한두방에 죽음) - STR은 걍 버프로 올려줘도 됨 원거리 : BS > PER > AGI or INT - BS가 높아야 원딜 기본 캐릭터 성능이 나옴 - PER이 추가적인 원딜 성능 계수에 붙어있음 - 이를리엣, 파스칼처럼 INT가 딜링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AGI로 그냥 회피율 높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음. 싸이커(항해사 포함) : WP > PER > FEL(카시아) or TGH(하인릭스) or INT(이디라) - WP가 주로 싸이커 능력 딜 계수에 붙음 - PER도 대체로 싸이커 능력에 계수에 붙어있음. - 이후 남는 능력치는 캐릭터에 맞춰서 올려주면 됨

  • 놀랍게도 드래곤에이지 시리즈(특히 오리진)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분명히 이 게임을 사랑할것.

  • 한패 수고는 해주셨는데 내가 왜 돈내고 한패에 번역잘못된거 이해하느라 머리쓰다가 왜 이짓을 해야하나 현타와서 다시는 아울캣 쓰렉들의 게임을 안사기로 결심했다 패파1,2도 욕하면서 했는데 이놈들도 베데스다 놈들이랑 똑같아

  • 세계관이 다른 단점을 다 커버함

  • 씹갓겜...........o<-< 한글패치하면 모드취급되는지라 도전과제를 깰수가 없는데 스팀 도전과제 깨시려면 넥서스에 Allow Modded Achievements 라는게 있네요 모드써도 도과깨지도록 해주는건가봅니다

  • 오함마 버전 발게이3 이 게임은 워해머40k의 매니아들도, 워해머가 뭔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워해머40k의 프랜차이즈의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만하다. 왜냐하면 매니악하다고 알려진 저 세계관을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이 세계관에 맞는 스토리로 플레이어를 계속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물론 안한글이라는 점이 큰 걸림돌이긴 하다. 한패 받아서 써봤는데 진짜 못 쓸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퀄이 나빠서, 중간중간 직접 고쳐가면서 써야만 했다.(그래도 그정도라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이해가 가는게 번역 파일이 메모장으로 24만줄이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절대 아니다. 리뷰 중에 스토리가 매우 구리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 게임의 스토리에 대해 챕터별로 정확히 요약해주셔서 재밌게 봤다. 이 게임은, 솔직히 말해서, 스토리가 없다. 나는 이미 로그 트레이더고, 이 로그 트레이더는 신성한 황제로부터 직접 무역 영장을 하사받은, 쉽게말해서 코로누스 우주의 왕이다. 내가 이미 왕인데 목표가 있겠는가. 그러나 갑자기 우주의 왕이 된 주인공은,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사고칠만한 건덕지를 찾아다닌다.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서 "로그 트레이더다!" 하고 강도짓이라도 하려는 건지 인간과 외계인을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데. 이게 스토리의 끝이다. 코로누스 우주의 정점인 로그트레이더가 심심하지 않게 심문관과 제노들이 열심히 놀아주는게 스토리이고, 플레이어는 이걸 그냥 즐기면 된다. 발게이3같이 숨겨진 요소도 많고, 주인공 인격에 따라 사이드 스토리들이 갈리는 부분이 있다보니 다회차를 할 가치도 충분하다. 발게이3가 재밌었다? 영어 잘한다?(아니면 메모장 24만줄짜리 손볼 자신이 있다?) 무조건 추천이다. 80시간은 보장한다.

  • sd

  • 21시간 하고 다시 작성함 여전히 워해머 이름 달고 나온 게임중에서는 잘 만든 게임 일단 워해머 세계관 자체를 잘 녹여놔서 보는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한글이 아니다. 그리고 워해머 프렌차이즈는 고유명사가 어마무시하고 또 한 crpg류 스토리 게임이기에 평소에 못보던 단어들도 많이 보인다는 문제가 있는데 한글패치가 존재하나 ai번역이기 때문에 스토리의 큰틀이나 흘러가는 이야기의 느낌정도는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세세한 설정들까지 파고들기는 힘든 부분이 보인다. 그래도 한글패치 하시는 분이 여전히 패치 계속 해주시고 계신다. 단점은 4090에서도 끊기는데 최적화보다는 그냥 게임 자체의 만듬새가 정교하지 못한 느낌 그리고 전투가.....딱히 재미가 없는데 겁나 자주 전투가 있다. 전쟁뿐인 세계라지만 문제는 재미가 없는걸...

  • 재밌는데 어렵다

  • 재밋다

  • 워해머 세계관 전혀 모르는데 패스파인더를 너무 좋아해서 아울캣 믿고 시작함. 재밌습니다.

  • 재미씀

  • 야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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