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변호사 오도로키 호스케의 성장 이야기가 화려하게 부활! 신임 변호사 '오도로키 호스케'와 전설의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가 주인공인 3가지 인기 작품이 하나가 되어 새롭게 등장! 「역전재판 4」「역전재판 5」「역전재판 6」의 본편 14화에, 다운로드 콘텐츠였던 특별편 2화를 더한 총 16화를 수록! 일본어와 영어 외에도, 한국어는 물론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번체/간체)도 지원되어 다양한 언어로 『역전재판 456』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아름답고 임장감이 넘치는 법정 배틀을 체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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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변호사 오도로키 호스케의 성장 이야기가 화려하게 부활!

신임 변호사 '오도로키 호스케'와 전설의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가 주인공인 3가지 인기 작품이 하나가 되어 새롭게 등장!
「역전재판 4」「역전재판 5」「역전재판 6」의 본편 14화에, 다운로드 콘텐츠였던 특별편 2화를 더한 총 16화를 수록!

더불어 시리즈 최대급 볼륨의 컬렉션 콘텐츠를 수록!
인기가 많은 오케스트라 음원이나 게임 내 BGM도 즐길 수 있는 「오케스트라 홀」!
아트 및 설정화에 더해, 신작 일러스트, 스페셜 단편 애니메이션 「역전재판 6 프롤로그」까지도 즐길 수 있는 「아트 라이브러리」!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을 손쉽게 재현할 수 있는 「액션 스튜디오」!
일본어와 영어 외에도, 한국어는 물론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번체/간체)도 지원되어 다양한 언어로 『역전재판 456』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아름답고 임장감이 넘치는 법정 배틀을 체감하자!

본작의 일부 표현에 대해서는, 작품의 독창성을 존중해, 제작 당시의 것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175+

예측 매출

1,763,1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두민아빠의 게임 이야기 [역전재판456 오도로키 셀렉션 공략] 역전재판6 공략 모음

    이번 공략은 법정 추리게임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공략 중, 역전재판6 1화부터 5화와 특별편 공략 모음입니다. 역전재판6 제1화 역전의 이방인 나루호도 류이치는 쿠라인 왕국 여행 중 살인사건에...

  • My Record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공략 모음 (특별편 포함)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공략 과거 역전재판4, 5, 6을 각각 공략한 구 버전 공략과 이번에 발매한... 역전재판6 공략 (링크)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미포함 DLC 역전재판5 역전 퀴즈, 역전재판6 역전...

  • 제이메르의 게임 이야기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소개 특징 스팀게임 추천

    플레이하면서 공략 글을 60개 넘게 업로드했는데요. 마침 시기 좋게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이... 제가 열심히 플레이하는 걸 본 지인이 게임을 선물해 줬는데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드디어 456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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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5)

총 리뷰 수: 429 긍정 피드백 수: 404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제 역전검사1,2 나오기 전까지 숨참는다

  • 나루호도 컬렉션도 나오고 오도로키 컬렉션도 나왔는데 미츠루기 컬렉션은 어떻게 안되나..?

  • 이제 미츠루기 셀렉션 내놓아야겠지?

  • 역전재판, 나의 사랑. 역전재판, 나의 빛. 역전재판, 나의 어둠. 역전재판, 나의 삶. 역전재판, 나의 기쁨. 역전재판, 나의 슬픔. 역전재판, 나의 안식. 역전재판, 나의 영혼. 역전재판, 나.

  • 예전에 불법 다운로드로 공짜 게임 즐기던 한국인들을 마침내 용서해주고 한글정발판을 내준 캡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구매했습니다

  • 역전검사 주세요 ㅠㅠ

  • 다른 데는 문 다 열었는데 니들만 2시에 여냐? 하 시발 스팀 대가리 박아 +현재 4편 1챕터를 진행 중인데 게임 진행에 문제를 주는 번역이 있다.....아랫글부터는 스포일러 [spoiler]마사카의 증언 중에 "피해자분께서는 로켓 목걸이를 손으로 꼭 쥐고 대결에 임하셨지요."라는 증언이 있는데.....바로 정답부터 말하자면 목에 로켓 목걸이를 걸고 있지 않는 피해자의 상반신만 나오는 사진(현장사진 2)을 보여주면 된다. 이유는 피해자가 걸고 있는 목걸이가 사진에 안 보여 마사카의 증언이 모순되기 때문인데.....[/spoiler] [spoiler]문제는 이렇게만 보면 목걸이를 걸은 채로 쥔게 아니라 목걸이를 벗고 쥐어 사망할 때 바닥에 떨어뜨려 사진에 안 나온거라고 추측할 수도 있어 너무 애매한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그래서 닌텐도 DS판 영상을 찾아보니 "피해자 분은 목에 건 로켓을 꼭 쥐고 승부에 임하셨어요."라고 나온다......결국 '목에 건 로켓'이라고 부가 설명을 해주지 않은 오도로키 셀렉션판 자막 문제였음.....[/spoiler] [spoiler]결론은 '무슨 일이 있든 간에 피해자는 범인이나 제3자가 목걸이를 뺏는게 아닌 이상 무조건 목에 목걸이를 걸고 있을 것이다'라는 기정사실을 부각시켜줘야 했는데 '목에 건 로켓'이라는 부가설명을 빼버리니 꽤 애먹었음.....오역은 아니지만 부가 설명을 하지 않아 플레이어가 곤란할 수 있는 이러한 점은 자막 수정을 해서 고쳐줘야하지 않나 싶음.....그래도 이거 하나만 제외하면 별 문제 없이 재밌게 즐기고 있음[/spoiler]

  • 알겠어 알겠어 이제 역전재판 7 내줘

  •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캡콤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캡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캡콤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캡콤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세상에 70억 명의 캡콤의 노예가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캡콤의 노예가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캡콤의 노예가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캡콤의 노예가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캡콤의 노예가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캡콤의 노예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캡콤, 나의 사랑. 캡콤, 나의 빛. 캡콤, 나의 어둠. 캡콤, 나의 삶. 캡콤, 나의 기쁨. 캡콤, 나의 슬픔. 캡콤, 나의 안식. 캡콤, 나의 영혼. 캡콤, 나.

  • 초반에 실행이 아예 안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설치 폴더 들어가셔서 crashreport.exe 라고 적힌 파일을 삭제하면 해결 됩니다. 그리고 신문이 아니라 심문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신문(訊問)과 심문(審問)은 뜻이 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번역하자면 심문으로 하는 게 더 익숙하니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번역은 1,2,3보다 양호하네요 약간 좀 그랬는데 근데 깨고 다음 에피소드로 열려야 하는데 처음부터 모두 열려있는건 좀 그렇네요 하지만 기다렸던 게임이라 개같이 추천때립니다 재미있네요

  • 로켓목걸이 시발련아

  •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 플탐:73.6시간 올곧은 방향으로 계승되는 신념 캡콤의 주요 프랜차이즈인 역전재판 시리즈의 4, 5, 6편으로 구성된 새로운 합본판이다. 123 합본으로 나온 나루호도 셀렉션 이후, 차기 주인공인 오도로키와 코코네가 추가됨으로 '이의 있음!'을 외치는 나루호도 만능사무소 소장과 제자들이 각종 사건의 용의자들을 변호하며 증언과 증거품을 토대로 모순을 풀어내며 사건의 진상과 진범을 밝혀내는 추리 게임이다. 증언과 증거품을 토대로 진행되는 재판과 검사와의 법정 배틀 진행 과정은 재밌었다. 속마음을 끌어내는 나루호도의 '사이코록'에 이어 버릇을 간파하여 오도로키의 '잡아내다', 증언과 모순되는 감정을 찾아내는 코코네의 '심리 스코프' 능력을 추가하여 재미를 덧붙였다. 특히 마지막 6편은 여태까지의 복선 회수와 더불어 3편의 스토리와 비견될 정도로 정말 재밌었다. 2D 삽화에서 3D 모델링으로 발전된 그래픽과 OST 또한 마음에 들었다. 세대교체라는 측면에서 데뷔한 오도로키의 첫 작임에도 급조된 느낌을 받는 4편과 트리플 주인공 체제로 3인의 활약을 그린 코코네의 5편도 후반부 마무리가 굉장히 아쉬웠다. ▷ 〔 비주얼 노벨 / 미스터리 / 수사관 / 애니메이션 / 풍부한 스토리 〕 ▷ 〔 ★★★★☆ 〕

  • 공식 한글화라는 의미가 있는 작품 비현실적인 판타지 요소를 끼얹은 추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사소한 트집을 잡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진실을 술술 불어버리게 만드는 흑마도사 오도로키 호스케 이녀석 슬픈 상황인데 입꼬리가 올라가있는데요?라며 장난감으로 남의 증언을 멋대로 바꾸는 법의 암흑 시대 수장 키즈키 코코네 시리즈마다 자꾸 어디서 애를 데리고 오는 보육사 나루호도 류이치 세 변호사를 조작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게임 가장 재밌게 한 시리즈는 6편 죽은 사람의 기억을 보는 아니마의 비전 시스템과 이 시스템을 이용한 트릭이 잘 짜여졌고 역재 3 막챕터보다 더 방대한 볼륨과 임팩트있는 반전이 인상적임 4편은 오도로키, 5편은 키즈키가 중심인데 6편은 올스타즈 느낌으로 전 시리즈의 캐릭터를 한번씩은 보여주고 있어 그들의 후일담이나 변화도 반갑게 느껴짐 그리고 호전적인 방청객들에게 툭하면 매장과 사형 소리를 듣는 것도 신선했음 수집 업적의 경우 어느 챕터에서 달성해야 하는지와 달성했는지 여부를 친절하게 보여줌

  • 역재123 재밌게하고 그 분위기 생각하신 분들은 사지마세요 생각 이상으로 유치하고 갖다 붙이는 느낌이 심합니다

  • 난 이 게임을 예전에 했고 이번에 사서 75분 동안 뮤지엄만 봤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꼭 사라. 미누키 애껴요

  • 스토리 개연성과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진 456편을 셀렉션 개발진이 온갖 정성 들여 깔끔하게 포장한 느낌

  • 오도로키는 그나마 이해를 하겠는데 여주 변호사 능력은 뇌절인듯 역시 근본은 나루호도

  • 저와같이 게임이 실행이 되지않아 고생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게임이 아예 실행도 되지 않고 계속 튕김현상만 반복되요! -- ① 스팀 라이브러리 오도로키 셀렉션 마우스 우클릭 > 속성 > 설치된 파일 > 찾아보기 버튼 클릭 ② 열린 파일창에서 CreashReport.exe(c로고가 크게 박힌 파일.exe)을 지워보시고 실행해 보시면 되실 수도 있습니다. +게임 실행은 했는데 게임도중 코스튬 적용이 된듯 하다가 게임이 튕기거나 적용이 되지 않아요! -- 옛날 게임이다보니 게임 호환을 예전 윈도우 8쯤으로 설정해서 구동을 돌리면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게임이 실행이 안되는 경우에도 혹시 모르니 기능이 있으신 경우라면 시도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실행시 충돌이 발생하고 게임 실행을 위해 적어드렸던 해결방안이 먹히지 않는 경우 -- Steam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고, 스팀의 시작버튼이 녹색(재실행, 실행)으로 변경되는 경우 우선 적으로 1. 파일 확인 2. 드라이버 업데이트 / 게임 재거 및 재설치 등을 실행에 옮겼음에도 해결되지 않을시 수동으로 [SteamRootDirectory]\steamapps\common\Apollo Justice Ace Attorney Trilogy] 위치로 파일을 열어 GS456.exe파일을 직접 실행해봅니다. >그래도 실행이 안되요! C:\windows\system32\CONCRT140.dll이 윈도우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되지 않았거나 오류가 있다고 뜨는 경우 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은 파일을 임시 위치로 옮깁니다(생략가능) Microsoft Visual C++ 2015 Redistributable[www.microsoft.com] 사이트로 이동해서 설치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 + 64, 86버전 중 맞는 하나를 다운로드하여 적용(불안한 경우 두개 다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설정>앱>설치된 앱 에서 "Microsoft Visual C++ 2015 Redistributable"를 찾아서 (x64) 및 (x86)버전을 제거한 후 재부팅 다운로드 해 두었던 파일을 실행하여 재설치 후 재부팅 및 게임 실행해보시면 게임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출시일부터 지금까지 토론 및 커뮤니티 쪽에 있는 자료를 정리 및 번역해서 옮긴 자료들입니다. 이전에 쓴 평가를 보시고 종종 게임이 실행되신 경우들이 있다고 글을 써주셔서 글을 삭제하기보다는 자료 추가 및 수정을 해서 작성합니다. ------- 유용하게 쓰실 수 있길 바라며 위와 같은 방법을 적용 해보았는 데도 실행이 안되는 경우는 여유가 있으시다면 컴퓨터를 새로 장만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제가 그랬거든요..) 다들 즐거운 변호되시길 바랍니다!

  • 5가 고비임.

  • 역전검사 낼때까지 숨 참는중....!

  • ㅅㅂ 로켓 목걸이

  • 추천하지만 지금 오류가 있는듯 해요 역전재판4의 에피2에 2일차 조사였나 암튼 발자국 처음 조사하는부분에서 지금 막혔어요 몇번이고 해도 컴퓨터 껐다켜도 문제에요 코스튬 기능도 안되네요 이거 고쳐졌으면 하는데 언제 고쳐지나요 지금 20일은 지난거 같은데 이젠 고칠떄도 되지않았나... 1년 걸릴려나.....제발 기능 쓰고 싶어요 나루호도가 호랑이 옷 입은거 해상도 좋은걸로 보고 싶단 말이지

  • 아니 그래서 7편 언제 나오냐고요,,,,

  • 저는 발자국 조사는 커녕 발톱 조사도 못하고 있네요.. 뭐 앞에만 조금 들어갈 수있고 금방 튕겨버립니다.정말 애정하는 작품이고 기대도 많이 했는데 실망이에요 ㅠ 오류 좀 빨리 해결해주세요!

  • 스토리 면에서 역전재판 123은 절대 못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하나도 기대 안 했는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우선 게임플레이의 편리성이 대폭 증가했고(사건수첩, 조언요청 등) 기술적으는 애니메이션과 3D 모션을 통한 연출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456은 123보다는 분명히 다르지만 456만의 매력을 담아내고 후속작으로서의 의지를 이어나가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알찬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깔끔하고 재치있는 한국어 번역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끝까지 플레이하면 왜 "오도로키" 셀렉션인지 알게될 것.....

  • 역전재판은 전설이다.

  • 역전재판 시리즈는 대역전재판까지 해서 모두 명작이고 정말 재밌고 이번에 한글화가 되어서 정말 기쁘지만,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는 제발 하라바이는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확성기 소리 들릴때마다 게임 종료하고 싶어짐...하지만 미누키가 귀여우니까 봐줍니다.

  • 이만큼 똑같은 패턴의 플레이를 해야하는데도 시리즈마다 재밌는 게임은 흔치않음

  • 안녕하십니까 저는역전재판을정말로사랑하는소녀인데요 제가 무슨 사명감 이엇는지 출시되자마자 용돈을 투자하여 구매하엿는데요? 어째서인지 *발자국조사*를 해야하는데 자꾸 튕깁니다 이거뭥죠??? 눈물이나요 저는 6만5천원이눈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음편넘어가고싶은데자꾸걸린다고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모든 해결책이란 해결책은 인터넷에서 야매로 다 해봣는데 안되네요 공식측에서 해결좀해주시면좋겠습니다 속이터져용제발고쳐주떼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류고쳐지면 바로 개추박겠습니다

  • 우리 아카네가 여기서 다시 나온다잖아요.. 그래서 그냥 샀어요...네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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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을 사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초보때 검사 눈도 못마주치고 증거 아무거나 제시하고 억지로 추궁하곤 했는데,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사무소에 의뢰인 와있길래 무죄 판결 받아주고 왔다. 학생때는 웬 이상한 여자 만나서 죽을 뻔 했는데 이제는 증인 심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사건 현장에서도 검사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뭐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 매직 속바지라니.. 빤쓰를 왜 빤쓰라고 말을 못 해!

  • 전작(123 나루호도 셀렉션)에 비해 비주얼이나 시스템은 크게 향상되었으나 스토리적인 면에서 아쉬움을 많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4가 발매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 윗선의 개입으로 이야기가 박살난 것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야기고, 시나리오라이터가 교체된 5, 6은 초~중반까지는 매우 좋았으나 스케일을 너무 키운 나머지 후반부에 수습을 못하고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리마스터 이식작

  • 이 게임이 갓겜인 것에 대해 "이의 없음"

  • 게임을 하다가 "이게 무슨 재판이야, 개판이지" 라는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게임을 100% 즐기고 계신겁니다. "이번 재판은 얼마나 개판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게임을 100%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재판같은건 모르겠고 범인 멘붕하는장면 벌써 기대된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훌륭한 역전재판 매니아 입니다.

  • 오도로키야 그곳에서도 행복해야한다 ~

  • 4는 타 플랫폼에서 선행으로 즐겨 봤던지라 평소에 시간날때 짬짬이 다른 사람 유튜브에디션 해서 바뀐요소 체크만 하고 5부터 플레이 했습니다 이전부터 5에 대한 평가가 안 좋던데 전 재밌게 했네요~

  • 번역이 진짜 잘됨 감동의 눈물

  • 번역 품질이 좋음

  • 다른 이야기가 좋게 나와도 역시 나루호도와 미츠루기의 대결이 제일 재밌네

  • 123에 이은.. 그리고 재탕 번역이 아닌 완전 새로한 번역인 456 합본판. 456을 안해본 사람들에게 매우 강추한다. 게임이 비싸보이지만 게임 한편에 2만원이라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싸다. 번역의 상태는 123에 비해서 진짜 엄청 좋아졌고 말장난도 번역을 적절하게 해서 재밌었다. 합본으로서의 이 게임은 진짜 거를 타선이 없는 훌륭한 합본이며 캡콤이 신경을 많이 써줬다는 생각만 든다. 그리고 이제와서 이걸 한글화 해준 이유는 뭘까? 7...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 123편과 비교하면 여러 모로 아쉽기는 합니다. 4편은 123편과 같이 타쿠미슌이 제작하여 각본이 여전히 맛있지만, 시나리오나 문제 퀄리티가 아쉽습니다. 5편과 6편은 문제 퀄리티는 좀 나아졌지만, 각본이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으로 적당히 즐기기에는, 456편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 역전재판을 했다면 당연히 사야함.

  • 역재123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해서 이번에 456도 샀는데... fatal d3d error만 계속 뜨고 플레이가 안 돼요 진짜 울고 싶음ㅋㅋ큐ㅠㅠ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슬픕니다.. 결국 환불했는데 하 너무 슬퍼요... 왜 돈을 냈는데도.. 안 되니... error 해결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흑흑...

  • 나온 날 부터 시작해서 오늘 엔딩 봤습니다. 옛날 닌텐도 ds 시절에 있었던 역전재판 34를 하고 12와 56을 하고싶단 생각을 가지고 오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나루호도 셀렉션123이 나온뒤에 456도 언젠간 나오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왔는데 이렇게 플레이 하게 되면서, 실황을 미리보지 않고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캡콤은 신이야!

  • 재미두읍다

  • 그저.. <추리게임 GOAT>

  • 1~3은 피쳐폰 시절에 대사까지 다 외울 정도로 해가지고 사실 라이브러리 채우기용으로 사 놨었는데 .... 456은 한 번도 안해봐서 기대가 된다... 역시나 첫 에피부터 재미가 있구나

  • 시리즈 중 스토리 원탑은 역전재판 3, 시리즈 중 ost 원탑은 역전재판4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시리즈 넘버링이 올라갈수록, 실제 법정에서 증거물로 채택되기 어려운 캐릭터들의 고유 기믹 요소가 많아지는데 이게 몰입하는데 방해를 주었다. 나루호도의 곡옥은 탐정 파트에서만 사용하였고, 법정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반면, 오도로키의 초감각, 키즈키의 카운슬링 등은 증거품처럼 재판에서 효력을 낼 수가 없을 터인데 증인을 무너뜨리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재판장 또한 인정해주는 모습이.. 조금 이질적이라고 느낀다. 나루호도의 곡옥처럼 캐릭터들마다 고유 능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기획자들의 의도는 이해하겠으나..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

  • 번역이 매끄럽고 도트감성의 이미지도 좋음! 오도로키 최애 드디어 몇년만에 5,6을 하게 됨 이걸 하기 위해 살아서 다행이야... 불법 제발 꺼져 그리고 오도로키 셀렉션 나온김에 나루호도 셀렉션 재번역 패치좀 제발

  • 마참내 한국에서도 정발된 역전재판 후기 시리즈 트릴로지입니다 123에 비해서 크게 좋아진 그래픽, 지나간 대화를 다시 볼 수 있는 로그 기능, 전혀 답을 모르겠을 때 자동으로 진행해주는 스토리 모드 기능, 2020년대에 걸맞는 상당히 미려해진 UI, 그리고 정식 한국어 번역에 더빙까지 있어서 역전재판 후기 시리즈를 아직 안해보셨다면 이걸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다만 시작하자마자 군대 갔다온 사람 마냥 30대 피아니스트 아저씨가 되어버린 나루호도를 보는건 언제나 적응이 안되네요

  • 나도 드디어 역재 456 한다

  • 3D만 빼주세요 제발..

  • 6편 내내 플레이어를 향해서 끝없이 모욕을 하는 데, 그 연출에 쓸데 없이 시간을 잡아먹으니 계속 보면서 내 정신까지 갉아먹힘. 내가 왜 이딴 소리를 들으며 플레이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꺼버렸음.

  • 5편에서 코코네 졸업시켜도 스토리에 아무지장없는데 6까지 왜 끌고 온건지 이해 안됨 감정추리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짜증만 나는데

  • 아 화면 좀 적당히좀 하지 5부터는 뭐만하면 번쩍거리네 쾅!(번쩍) 혼 빠진 재판장 쾅!(번쩍) 땀흘리는 오도로키 쾅!(번쩍) 뒤돌아 서있는 검사 쾅!(번쩍) 생뚱맞게 피고인 등장 필요할 때만 강조하듯이 해야지 뭔 효과를 이렇게 너저분하게 넣어놨어 설정에서 꺼지지도 않고 실명시키는게 목적인가?

  • 트로피 수집 난이도 : ★★★☆☆ 전작의 주인공 나루호도 변호사와 더불어 새롭게 등장한 오도로키 변호사와 새로운 인물들이 겪는 탐정과 변호의 대서사시 역전재판 시리즈 4,5,6편 합본입니다. 1,2,3편을 즐기셨다면 더욱 몰입할 수 있지만 이번 합본만 즐겨도 괜찮도록 전작 주인공 보단 새 인물 오도로키에 포커싱이 더 맞춰져 있으며, 발전된 연출과 서사가 꽤 즐겁게 다가온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3개 작품 합본이다보니 클리어 자체가 상당히 오래걸리지만 트로피 획득 난이도가 쉬우므로 시리즈를 천천히 즐기면서 진행하시되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체크합시다. [i]-- 오직 트로피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각 에피소드에는 종종 특수한 이벤트를 보도록 요구하는 조건의 트로피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특정 물건을 조사해서 숨겨진 대사를 보는 것 정도인데, 이것은 스팀 업적 살펴보기 혹은 게임 내 훈장 부분에 들어가면 그 조건이 자세히 써져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에피소드에 나오는지까지 적혀 있으니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조건을 미리 봤는데도 저처럼 까먹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메인화면에 에피소드 선택을 들어가면 각 상황별로 정말 세밀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이 때문에 세이브를 하지 않았어도 어렵지 않게 해당 씬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 첨부터 다시 플레이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2) 조금 특이하게도 전 시리즈를 관통하여 조사해야 달성되는 트로피가 있습니다. 공략이 없으면 모르고 지나갈 과제가 있으나 역시나 훈장 설명에 어떤 에피소드에서 발생되는지 써져 있으므로 쉽게 추리할 수 있습니다. <과학수사> 스토리를 진행하며 나오는 과학수사를 전부 수행하면 자동으로 따집니다. 트로피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찰리> 각 씬 별로 사무소에 있는 화분(찰리)을 조사합니다. 보일때마다 눌러주면 되니 쉬운편에 속합니다. <오도로키 신세한탄> 특정한 이벤트를 발생시켜야 합니다. 놓치고 지나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5-5 미누키와 의논 5-SP 사무소에서 오도로키에게 호루라기 제시 5-SP 사무소에서 오도로키에게 먹이 제시 6-5 박사 연구실에서 중사와 이야기 <사다리> 각 씬의 사다리를 조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숨겨진 대화도 이끌어내야합니다. 모르고 지나가기 쉽습니다. 4-2 우카리 의원 차고에서 접사다리 조사 4-3 탐정 1일차에 아프로미아의 대기실에서 접사다리를 조사 4-3 탐정 1일차에 무대에서 사다리를 조사 5-2 탐정 2일차에 구미호의 방 천장 환풍구를 조사 6-3 탐정 1일차에 유치장에서 마요이와 이야기 6-5 박사 연구실에서 금색 비행기를 조사 6-SP 피로연장에서 쓰러진 연등을 조사 3) 이 밖의 트로피는 모두 각 에피소드 클리어 시 획득하며, 2번 항목을 잘 수행했다면 역전재판 6 스페셜 에피소드를 클리어함과 동시에 모든 트로피를 획득하게 됩니다.

  • SP 스토리 제외 플레이타임 약 52시간(총 14편), 평균적으로 1일 1스토리 플레이 함. SP 포함 플레이타임 62시간 (SP 2편 10시간 추가) 역전재판 123 시리즈를 재미있게 했다면 추천합니다. 전작을 통해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분들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 그러나 스토리 완성도에서 아쉬운 점이 있기에 보편적으로 추천하기는 어려운 게임 + SP 클리어 후 추가 후기 - 역재 5편에서의 아쉬움을 SP편으로 많이 달랠 수 있었고, 역재 6를 통해 대역전재판을 준비하면서 만든 팬들을 위한 스토리가 인상깊었다. 오히려 본 편보다 SP편이 123 작품을 기대하던 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 같다. 예외로 역재 5 SP는 역재 5 에피소드 1 플레이 전에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아마 선행 플레이 데모로 만들어진 느낌. 역재 6 SP는 기존과 동일하게 게임 후 플레이를 권장 전작에서 등장했던 인물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이전 작품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순차적으로 플레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역전재판 시리즈 팬으로서 과거에 콘솔이 없어서 하지 못했던 게임을 지금이라도 플레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타쿠미 슈가 퇴사한 후라서 스토리의 결은 확실이 다르더군요. 그럼에도 성장한 마요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저에겐 충분히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과거에 스토리가 궁금해서 대략적인 스토리를 보았고, 어느정도 아는 상태에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플레이한 후 456 시리즈를 평가하자면, 개인적으로 4가 가장 완성도가 높았고, 그 다음은 6, 마지막으로 5 순이었습니다. 독특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가 매번 등장하여 시리즈의 통일성을 유지했고, 전작과 유사하게 4~6으로 스토리를 완결하였습니다. 그렇지만 5,6의 캐릭터의 비중 조절 실패와 개연성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주인공에게 위기를 가져다주는 플룻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으로서 답답했습니다. (4편 제외, 그걸 의도했다면 잘 설계했다고도 볼 수는 있겠네요.) 4~6편의 전반적인 메인 스토리를 보자면 그래도 꽤 공을 들인 부분이 많았구나 싶지만, 그 이외 부분은 허술한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이하 스포 리뷰에) 그럼에도 시리즈 팬으로서는 '법조인으로서의 고민'을 잘 담아서 스토리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는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호불호 없이 추천할 수 있는 1~3편과 다르게 4~6편은 무작정 추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줄이겠습니다. 이하 스포일러 리뷰 ---------------------------------------------------------------------------------- [spoiler] # 플레이 도중 답답하거나 짜증났던 부분 - 5편의 유가미 진 검사의 화술로 갑자기 법정의 분위기가 반전되거나, 주인공에게 위기를 가져다주는 플룻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으로서 답답했습니다. - 6편에서 마찬가지로 이국의 재판에서도 비슷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마요이를 만나기 위해서 억지로 플레이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정도로.. # 스토리를 보았을 때 허술한 부분 - 5,6편의 미누키의 존재감 약화 - 주인공 메인 스토리가 아닌 사이드 스토리의 애매함 ㄴ 분명히 그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의 성격이나, 케미를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그런 노력이 전혀 없었다. - 5편 메인 빌런의 법정에서의 행동 - 6편의 이국 판사의 태세 전환 - 6편 후반부의 총든 경찰과 대비되는 평화로운 시위 현장 # 법조인으로서의 고민 - 4편을 통해 한 사람의 거짓말 혹은 날조로 인한 페해를 잘 나타내었습니다. - 5편은 심리학을 중심으로 사건의 피해자 입장에서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었고, - 6편에서는 개연성은 부족하지만 억압된 사회에서의 사회의 변혁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확고한 권력층의 존재로 인한 폐해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살아가면서 참고할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를 초월해 어느 곳에나 마찬가지로, 사회는 성장하면서 자연의 섭리와 유사하게 전성기를 맞이하고 서서히 권력이 고착화되고, 사회의 활력을 점차 잃게 됩니다. 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사회는 점점 망국에 길에 접어들게 됩니다. 2016년(역재6)에 이 작품을 냈던 디렉터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런 작품을 냈는지 가늠이 되지 않네요. 이 교훈을 반면교사 삼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기를 바라고, 저 또한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기를 지나 전성기 즈음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부디 우리 세대가 전성기를 맞이하였을 때 위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그리고 당면한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spoiler]

  • 번역 어떤 ㅅㅐ끼가 했는진 모르겠지만 로켓 목걸이는 제발 좀 고쳐줘라;;;;;

  • 역재란 무엇인가 인생의 일부

  • 쭈욱 재밌게 플레이했다 4의 개연성은 너무나 아쉽지만 이미 나온지 15년도 더 된 작품이니...

  • 개인적으로 456은 본편도 재밌지만 특별편이 너무 취향이었다 ... 역재 시리즈 다 추천합니다 ... 123편 스위치에서 할인할때 그냥 한번 해본거였는데 이렇게까지 딥하게 빠질줄은 ... 대역재랑 역검하러 가야겠다 그냥 무조건 해보세요 진짜 존잼이니까.

  • 정말 오랫동안 기다린 오도로키 셀렉션 한글 번역이 없어 플레이하지 못했던 5,6편도 합쳐져 있다 편의성도 대폭 올라갔고 막히는 부분도 거의 없다. 지루한 탐정 파트도 쉽게 개선되고 조사를 다 했으면 다 했다고 알려준다. 해야 할 일까지 표시해주고 불필요한 증거품 정리까지 해준다. 탐정은 낮추고 법정의 재미는 그대로니 체감 난이도는 2,3편에 비해 많이 내려갔다. 딱 하나만 빼면 다 좋다. 딱 하나가... 스토리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정말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팬이라면 후회는 안 한다. 꼭 해보길.

  •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역전재판 시리즈 특유의 반전과 추리가 재미있었어요~ 456, 오도로키와 신규 캐릭터들만의 매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후속편도 기대해봅니다!

  • NDS로 역전재판 4까지 클리어한 이후 거의 20년만인가? 드디어 5, 6을 플레이 완료. 전체적인 완성도는 5>6>4 순이고, 마지막화의 몰입도는 6>5>4 순이었습니다. 장점도, 단점도 모두 역전재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1, 2, 3에 비하면 UI가 정말 편해져서 플레이하기 수월했습니다. 역전재판 팬이시라면 꼭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역전재판 시리즈로서는 무난하게 즐겼지만 여러 면에서 나루호도 셀렉션보다 실망스러웠네요... 스토리만 즐길 수 있는 모드를 도입한 건 접근성 측면에서 좋지만 별개로 전체적인 난도가 너무 낮아졌습니다. 추리할 만한 재미가 난다 싶으면 힌트를 퍼줘서 김이 샜어요. 그냥 그때그때 가이드 따라서 제시하게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시나리오는... 잘 모르겠네요 그다지 짜임새가 좋거나 몰입이 잘 되거나 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너희는 OO이 장난이냐ㅠㅠ?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히 무시해버리는 호쾌함이 장점이지만 이 트릴로지에서는 과했다는 느낌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이 과했는지는 스포라 기입하지 않겠습니다. 주인공 변호사 3인의 비중도 균형이 정~말 안 맞아요. 한쪽은 대충 치워지고 한쪽은 과설정에ㅠㅠ 이어지는 세대의 이야기를 할 거면 나루호도나 이전 시리즈 요소를 이렇게까지 끌고 오면 안 됐다고 생각해요. 뭐 이건 판매량이나 전작 예우나 이런저런 사정이 있겠지만 그걸 안다고 좋아지는 건 아니네요... 역전재판이라는 게임의 포맷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즐기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 역재 5,6이 국내 정발이 안되었어서 이렇게라도 나오기만을 기대했었다 공략없어도 4는 어느정도 난이도가 높지 않아 괜찮고, 5부터는 스토리 모드를 키고 진행하면 힌트 볼 수 있어서 좋다. 역재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맞지만, 법정물이나 추리물을 좋아하면 살만하다.

  • 역전재판을 하다가 오류가 생겨 crashreport.exe 이라는 파일을 삭제했는데 다시 실행할때마다 다시 파일이 생겨있더라고요. 계속 삭제해봤지만 계속 파일이 남아있고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빨리 게임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 역재 456 뭉쳐놓으니 4가 그리 까일 정도는 아녔던 것 같다. 솔직히 5탄보다 4탄이 스토리 더 좋고 재밌었음. 흥미진진했고. 캡콤 형님들 역전재판 456 재밌게 했습니다. 이제 역검12 미츠루기 셀렉션 내주십쇼.... 아 역재7도 좀 부탁드립니다. 시리즈 25주년 때 내주실꺼죠?? 기다리겠습니다....

  • 일단 역전재판의 엄청난 팬으로서... 이전에 한글화된 1,2,3을 정말 수차례 플레이했고, 4역시 예전에 에뮬레이터로 돌려봤었음.. 갈수록 이상한 기믹이 나와서 4에서는 뇌절의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기 플레이했는데... 5 완전 처음 접했고 닌텐도 그 특유의 주옥같은 3D 렌더링에 일단 경악...그리고 이어지는 더 기괴한 기믹들..... 5부터 도저히 더 할 의지가 안 생김......

  • GBA판으로 PC판이 풀려있던 123과는 달리 NDS판은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바로 예약구매. NDS시절 있던 편의성 문제마저 해결.(주로 과학 수사 부분) 한글화까지 지원되는 알잘딱 구성이라 돈내고 산게 후회되지 않는다. 다만 스토리적으로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 123은 (1편 외전 제외하고)어느 부분에서 끊어도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완결 느낌인데, 456은 미완결 떡밥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 후속편이 나올만한 시기는 지났는데 어떻게 해결 안되나 찝찝하긴 함. 1. 기류가 품은 어둠(검은 사이코록) 2. 만나러 간다고 말하고 아직도 안간 오도로키, 미누키 엄마 3. 시리즈를 거듭할때마다 새로 생겨나는 오도로키의 듣보잡 지인들 4. 역재123(+역검12)와는 달리 전작 조연들이 다음 작품에 출현하지 않음 5. 6종료시점으로 나루호도는 모솔 확정. 미츠루기는?

  • 5 6 에는 새로운 추리 시스템도 생겨서 신선하면서 재밌었고 스토리도 감동인데.. 자꾸 1 2 3 비교 ㄴㄴ 3는 모든 떡밥을 회수한 후 감동까지 챙겨서 아직도 기억에 남지만 1과 2는 그 정도는 아니였음. 작가가 바뀌어서 예전과 달리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재미 어디서도 느낄 수 없다.

  • 게임 타이틀에 걸맞는 오도로키의 성장서사 특히 6은 완급조절, 트릭, 스토리까지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7은 제발 언제나오니 캡콤아

  • 123이 레전드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456이 훨씬 훨씬 재밌었네요~~!! 사실 123땐 중간 에피들이 루즈했었는데 456은 하나의 에피로 스토리가 끝나지 않고 후반부를 향해 달려간단 느낌이 있어서 꾸준히 즐겁게 할 수 있었고, 호불호 많이 갈렸지만 어차피 123에서도 판타지 요소 있던 거 456에선 더 크게 살려준 거 난 오히려 좋았음~ 잡아내기, 카운슬링, 비전 전부 처음엔 헤매도 익숙해지면 그만큼 재밌는 거 없다. 법정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음. 이거 별로란 사람들 123에서 영매에 사이코록은 어케 받아들였나 몰라~ 빌드업 좋고 반전 크고 서사도 잘 쌓여 있어서 진실 깨달을 때마다 충격받고 엄청 울고 응원하게 되는 최고의 작품~~!! 물론 주인공인 만큼 오도로키 분량이 좀 더 많았음 좋겠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너무 만족스러우니 추천!!!!!!!!!!!

  • 쉬운 추리 게임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 선에서 이만큼이면 갓겜

  • 역전재판4 제2화 탐정 2일차 아카네와 새로운 과학 수사 이야기를 진행한 뒤 발자국 조사하려고 하면 게임이 강제종료 됩니다ㅠㅠ

  • 검증된 게임성,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들, 특유의 플롯들 지구 최고의 게임회사 '대 콤'

  • 쟞같은 탐정이동시스템이 4까지 이어짐 -2 다만 5,6에서 개편, 탐정편 가이드로 불편함 완화 +2, 비장의 힌트를 통해 힌트제시로 진행수월해짐 +1 메뉴에서 꼭 쓸데없이 한번 더확인해서 타이틀로 돌아간거보고 빡침 -2 4편 2d로, 캐릭터 그래픽향상 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보는맛이 있었다 +3 5편 캐릭터가 3d모델링으로 바뀌면서 개인적불호. 외모 너프. 검사와 마법사 등등 좀 충격임 -3 6편에서 3d모델링 다듬음. 외곽선이 검은색>갈색이라든지, 격파 애니메이션은 꽤 재밌었음 +2 6 최종해답할때 제시하는 어이없는 선택지 개취향임 +2 6 여주 외모 너프 -5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재밌어요

  • 1~3편을 수년간 n번은 넘게 했고 4~6은 두번가량 했습니다. 재 플레이 해도 재밌으니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어로 놔와줄때 사라. 번역보면서 하느니 그냥 한국어로 할때가 가장 싸다.

  • 최대한 스포 없이 평가해보겠습니다 나루호도 셀렉션에 비해서는 솔직히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역재 4는 개연성 밥말아먹은 내용이 너무 많고 역재 5는 결말이 영 짜치고 역재 6은 수작이지만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역전재판 나루호도 셀렉션을 해본 사람이라면 꼭 해야 합니다 역재 3 이후의 나루호도, 새로운 주인공들인 오도로키와 키즈키 모두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세세한 부분은 다 제쳐두고 큰 흐름에서의 스토리는 역재 5를 제외하면 다 재밌습니다 역재 5도 빌드업 잘 해놓고 막판에 초치는 느낌이라 결말 전까지의 스토리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돈값은 합니다

  • 역전재판에는 감동이 있다 아주 최고...... 역전검사 스팀판 정발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존버

  • 역전재판123, 역전검사2를 재밌게 한 사람이라 역전재판456이 정발 한글화가 되어서 플레이해봤다. 역전재판5 에피소드2 역전의 백귀야행 진행하는데 게임을 도중에 멈출 정도에 도중에 후기 남길 정도로 진짜 최악이라 추천 못하겠다. 사람만 죽었지 완전 초딩게임. 어느 정도 등장인물들이 추리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런 등장인물들이 뇌를 잠깐 빼놨나 싶을 정도로 하나하나 설명하며 선택하는 부분도 있고 특히 재판장 능지가 역재5와서 박살난거 같다. 무엇보다 열받는건 충분히 변호사 오도로키라면 생각 할 수 있을 법한 부분이거나 큰 대 반전도 아닌데 오도로키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거리면서 허벌나게 빈도수 잦게 오버액션 하면서 놀라는 부분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건 뭐 애도 아니고.. 그리고 너구리 닮은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얘가 위증을 자꾸 하는데 이 때문에 결국 돌고 돌아 스토리가 루즈해진다. 그나마 기억의 착각이라는 위증죄에 대해 보호장치도 없고 그냥 들켜버렸다아아아~ 요ㅈㄹ 하는데 재판장은 위증죄가 되니까 조심하십쇼~ 하고 법정에서 경고만 하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역전재판이 원래 이런 초등학생 게임이었나? 그래픽이 3D로 바뀌어서 그런지 뭐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3D로 나온 역전재판 시리즈는 왜이렇게 하나같이 역하지? 내가 느끼는 게임의 유치함이 정도가 선을 넘었는데 내 착각인가?

  • 스토리에 솔직히 이래저래 문제가 많고 시스템도 너무 난잡해진 느낌이지만, 연출 하나는 괜찮은 거 같다

  • 123 나루호도 셀렉션으로 입문해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456 오도로키 셀렉션은 뭐랄까... 4 다깨고 5 중반을 보고있긴 한데 스토리도 스토리대로 꼬이고 논리가 너무 불명확하달까 6이 GOAT라는데 4,5가 진짜 JOAT다 어카냐

  • 정말 재밌습니다 헤헤 하다가 발자국 조사에서 크래시 리포트가 뜨시면서 나가지시는 분들은 드라이버 업데이틀 해보세요! 그런데 제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했는데(약 이주일 전) 분명 하고나서 발자국 조사도 되고 코스튬 기능도 됐었습니다. 하지만 왜인지 오늘 코스튬 기능을 쓰려니 안되네요;; 그래픽 드라이버도 최신인데 뭐가 문제인지.. 나루호도 옷 이상한 거 다 입혀놨는데.. 빠른 시일 내에 고쳐졌으면 하는 바입니다. 혹시 해당 현상을 고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하고 싶었던 시리즈 중 하나. 모바일 이식판은 영문판만 출시해서 아쉬워했으나 스팀으로 출시되어서 바로 구매 후 짬짬이 플레이 했다. 4까지는 2디였다가 5부터 3디 카툰 렌더링으로 바뀐 부분이 매력적. 다른 플레이 시스템도 추가되었고 재판이 더 쉬워졌다 (뭐 그래도 항아리 급은 아니지만 답정너 수준으로 콕 집어 지적해야해서 힘들었던 구간이 있었다) 스토리 개연성 뭐 이런건 모르겠고 하고 싶었던걸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나도 옛날 사람인가 보다. 꾸덕했던 1,2,3 시리즈가 더 좋네.. 모바일이식판으로 플레이를 해서 스팀판으로 1만 플레이하고 말았는데 2,3도 마저 해야겠다.

  • 123편에 이어 여전히 말이 필요없을만큼 훌륭한 시리즈의 작품이다. 기존에 없던 시스템과 새로운 등장인물, 발전된 편의성 등 좋아진 점도 다수 있으나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우선 시리즈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너무 증거제시의 순서가 경직되어 있어서 플레이어가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면 오히려 게임진행에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관계있는 증거라도 가장 근접한 증거 하나만 인정되고, 증언도 마찬가지에 앞에 정해진 순서와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타당한 지적이라도 인정되지 않는다. 이점은 그다지 개선되지 못하였으나, 이전시리즈도 마찬가지인터라 본편만의 문제는 아니다. 본시리즈 상의 문제점으로 456편중에서 6편이 아쉬운 점이 많이 느껴지는데 최종보스나 할법한 과도한 리액션으로 첫챕터부터 플레이어를 피곤하게 하는 범인 사막에서 바늘 찾듯 점찍는데 시간만 보내게 하는 지문검출 절차 아무리 역전재판이라는 제목이라고는 하나, 과도하게 말꼬투리만 잡고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반복해 힘빠지게 만드는 심리 진행 등이 있겠다. 편의성 측면에서 지문 분말을 넓게 뿌려준다거나 하면 단순하게 해결될 문제고 역전재판 시리즈의 반전이 주는 매력은 신문에서 밝혀지는 새로운 사실과 그로 인해 뒤집어지는 결정적인 사건관계의 역전이 주는 스릴감 또는 카타르시스인데 그 역전이란 게 너무 자주 일어나면 플레이어에게 피로감만 안겨주고 앞단계의 신문이 그저 의미없는 말장난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물론 몇가지 단점이 있다고는 해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으니 영 답답하다면 조언이나 스토리모드 등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특별편 빼고 엔딩 다 보고 쓰는 리뷰. 4편은 마무리가 엉성해서 그렇지 개별 스토리들은 다들 괜찮다. (이나후네 케이지 덕에 개판났다더라..) 5편은 후속작 보다는 10주년 기념작 느낌으로만 하면 나쁘진 않음. 그렇게 큰 감흥 없음. 6편은 나루호도셀렉션과 견줄만한 명작이다. 총평: 이 가격주고 70시간 즐거움만 줬다. 너무 좋다.

  • 5 하는 중인데 왤케 손이 안가고 노잼인지 모르겠음 호시나리 이놈 계속 한숨쉬는거 열받음 한숨좀 그만쉬어 복날아가 이놈아

  • 6의 부검감정서를 믿지마, 캐릭터들의 대사를 믿어! 오전 오후 틀린건 이해가 안간다....

  • 재밌었다 123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함. 캐릭터들 개성적이고 조사기간 엄청 단축된 느낌. 그리운 캐릭터들 만나려고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만담보는 재미를 주로 플레이했음 6이렇게 끝나고 7소식이 없어서 슬픔

  • 오도로키 이 녀석 팔찌로 억지 부리는것도 조금 별로인데 사람 자체가 겁나 꼬여있음 가끔가다 꼴보기 싫게 말함. 한마디씩 거드는게 개화남 그래도 재밌다ㅏ

  • 스토리 모드가 생겨서 라이트노벨 읽듯이 게임을 켜놓고 감상 덕분에 456 클리어 해도 도전과제를 얻을 수가 없다

  • 6스토리가 진국이라길래 바로 달렸는데 ㅈㄴ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456 오도로키 셀렉션인데는 이유가 있었음 4편에서 뿌린 떡밥이랑 스토리를 5랑 6에서 덧붙여 정리해가는 느낌이긴 했지만 이정도면 3편에 버금가는 감동이었음.. 이제 오도로키 셀렉션이 개많이 팔려서 캡콤이 역검 대역재 시리즈도 정발해줄일만 남았다 드가자ㅋㅋ

  • 처음에 실행 안 됐는데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하니까 실행되네요. 게임은 역전재판 이름값 하는 것 같아요

  • 역전재판 456을 하면서 역전재판 후편을 할 수 있는게 즐겁습니다. 다만 역전재판4의 경우, 과학수사 부분에서 튕기거나 할 수 있으니 관련 부분은 검색해서 호환을 바꿔서 하시고 용량도... 조금 많이 있어야합니다. 옛날 게임이라 그 당시의 저속한 표현등이 있지만 옛날게임이니 어쩔 수 없다는 점만 유의해주세요.

  • 역재 팬 된지 15년 드뎌 시리즈를 전부 마쳤다 물론 후속작이 나와야될 것 같이 끝나긴 했지만... 123의 쌈마이한 감성은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역전재판스럽게 충분히 재밌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789도 좀 내줘

  • 123 때는 울면서 공략 찾곤 했는데 456에서는 짬이 쌓여서 그런지 플레이가 좀 더 쉬워졌는지 이젠 더이상 공략을 찾아 헤매지 않게 되다...

  • 텍스트가 많고 전작 1~3보단 쉽지만, 편의성이 개편되서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스토리와 캐릭터가 열혈 소년만화처럼 약간 바뀌었는데 그거 버틸 수 있으면 나쁘지 않음.

  • 123 시리즈에 비해 번역 관련해서 정말 나아진 게 느껴졌다. 일부 아쉬운 것도 있긴 했지만 이상한 사투리, 한국말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많이 없어져서 좋았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는 역전재판 4라는 망작이 있는데... 뭐 56, dlc가 재밌으니깐 참고 가자

  • 역전 검사 제발 저요 제가 아니면 안 돼요 나루호도 셀렉션 오도로키 셀렉션 다음엔 당연히 키즈키 셀렉션이 있어야 합니다 이거는 인생입니다 인생

  • 갓겜임 1,2,3과 다르게 백로그가 있어서 치매방지 가능 스토리+추리겜 좋아하시는분은 꼭 하십셔

  • 한국어 번역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단, 맞히다를 맞추다라고 쓴 것 빼고) 내용은 이미 플레이했던 내용이었지만 DLC까지 함께 나오고 이것저것 UI가 깔끔해져서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역재 123을 플레이하지 않고서도 입문이 가능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23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 시리즈의 4번째 작품에서 수습불가 수준으로 망해버린 게임과 그걸 수습하기 위해 똥꼬쇼하는 후속작들 인기 시리즈에서 벌어질 수 있는 하나의 사태로서 감상할 가치는 있습니다

  • 역재 4부터 질질 끌어온 오도로키 사람만들기 대 프로젝트

  •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의뢰인을 믿어야 해. 그 믿음이 변호사가 가진 가장 큰 무기거든.

  •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물론, 한글화의 질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범인들이 너무 정직해요 어?? 지금 침 삼키셨어요? 그런 버릇이 있고 그 버릇은 아마 이 사건과 연관 있습니다 하면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거리면서 네 사실 저는 대충 뭐 어쩌구 하는 것을 봤고 저쩌구를 했습니다 이럼 근데 찾는거 재밌긴해요 호호

  • 번역은 아쉬워도 게임은 못깔듯 그래서 십 역전검사 안내주니?

  • 응~ 반론해보던가~ 증거 없어도 우린 영매하면 돼~ 제정신인 사람이 없어서 더욱 즐거워요. 모두 역재합시다. 다함께 힘차게 이의있음!!!

  • 이걸 드디어 한글로하게되다니.. 첨에 겜이 시작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버그가 있었으나 집단지성의 힘으로 도움받아서 행복 게임 ㅎㅎ

  • 123이 하압! 비기, 무한영매술! 로 재판장의 어그로를 끌어 나루호도 인생 마지막 영매 끌어치기로 이겼다면, 456은 흡!! 발도, 직감으로 악마 제령한 후 과학의 힘을 보여주기! 그러나 다시 영매로 돌아왔다!? 로 재판장의 어그로를 끌면 호오? 이놈봐라? 로 기세를 꺾어 이길 수 있습니다.

  • 6편에서 진행하면 할 수록 키즈키 코코네 존재감이 0이고 그냥 개그캐릭터로 전락해버려서 아쉽습니다

  • 레이파 이 엄마아빠 없는년이 아니마의 비전도 존나 불친절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적응하는데 존나 애먹이더니 끝까지 귀여운척, 가여운척, 치명적인척 이지랄해서 겜하는내내 몰입을 방해하고 겜진행을 못할정도네 하 나에게 있어서 최종보스는 다름아닌 네년이다 이 개간년아

  • 역전재판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해야하는 리마스터 셀력션. 다만, 번역에 호불호가 갈린다.

  • 번역 최상이고, 세일가 생각하면 전체플탐 상당히괜찮은거같고, 게임성 좋고, 전작1,2,3을 안해봐서그런가 딱히 단점은안보임

  • 6 > 5 > 4인데 4-3만 빼면 4 > 5같기도 하고 흠...

  • DS 시절의 빚... 갚았습니다. 남은 것들도 좀 어떻게 안될까요?

  • 정식 발매 최고입니다 ^^b 시리즈가 앞으로 더 나오면 좋겠네요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시스템이랑 UI가 엄청 편해진 게 느껴져요 글구 무엇보다 개꿀잼 역검 시리즈두 정발되면 조켔어요 캡콤 싸랑해 ‥♡

  • 6이 제일 구리고 123 때가 더 흥미롭고 재밌었음 나쁘진 않은 편

  • 나루호도의 이야기를 다룬 역전재판 123 합본의 후속작이자, 새로운 주인공 오도로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역전재판 4편, 5편, 6편의 합본이다. 역전재판 5편과 6편은 한국어로 정식 발매된 적이 없고, 역전재판 4편 자체가 개인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평가가 시리즈 중 최악인 점까지 더해져, 4편까지만 플레이해봤고 나머지는 아예 손도 대지 않았었는데, 456 합본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4편의 단점은 줄고, 전체적으로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던 게임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다. 👍 좋았던 점 새로운 시리즈가 아니라 4편, 5편, 6편을 번역하고 그래픽 리마스터링 정도만 해서 발매한 게임인만큼, 각 시리즈의 장단점을 거의 그대로 계승한다. 빡빡한 개발 일정과 여러 뒷사정으로 인해 시리즈 최악의 망작이 된 역전재판 4편 하나만 플레이한다면, 무능한 새 주인공, 다른 시리즈에 비해 짧은 분량, 작위적이고 이해 안되는 시나리오, 매력없이 소모되는 주변 캐릭터들까지 더해져 플레이 의욕을 잃게 만든다. 하지만 5편과 6편이 합본이 되면서, 4편이 한 시리즈의 끝이 아니라 그저 이야기의 전반부일 뿐이라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다보면, 4편의 그 무능했던 오도로키가 5편, 6편에 이렇게나 성장했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충분하다. 또 개인적으로는 4편의 등장인물은 뭔가 하나같이 매력이 없다고 느꼈는데, 5편과 6편에서는 4편은 실수였다고 인정이라도 하듯이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많이 등장시켰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생긴 새로운 게임 시스템도 대체로 만족스러웠다. 5편부터 등장하는 새 캐릭터 코코네 변호사의 특기인 심리 스코프는 기존의 영매나 꿰뚫어보기보다 훨씬 더 몰입도가 좋았고, 6편부터 등장하는 아니마의 비전은 나를 제외하고 이 시스템을 전부 맹신하고 있는데다가, 이를 트릭에 악용하기도 하면서 각 에피소드의 긴장감을 끌어올려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나름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했던 많은 잡담이 줄어든 대신, 1편의 소생하는 역전에 이어 꾸준히 등장하는 형사 아카네의 과학수사 역시도 소소하게 몰입도를 높여주는 재미가 있었다. 에피소드의 완성도 역시 4편에서는 논할 가치도 없었지만, 5편과 6편에 오면서 상당 부분 만회했다. 자세한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역시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껴보길 권한다. 개인적으로 4편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범인이 분노하는 장면 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5편과 6편의 에피소드들은 대부분 기억에 남을 정도로 꽤 괜찮았다. 👎 아쉬웠던 점 우선 4편의 완성도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이유 중 하나겠지만, 456편이 절대로 123편이나 대역전재판 시리즈를 뛰어넘지 못하는 다른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캐릭터의 완성도이다. 4편의 매력없는 캐릭터들을 분명 5편과 6편에서 많이 보충하긴 했지만, 매력있는 캐릭터가 많아진게 캐릭터의 완성도가 높다는 말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4편과 다른 시리즈의 나루호도만 비교해봐도, 이게 진짜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다. 원래 4편에 나루호도는 등장할 예정이 아니었다가, 윗선에서 컷당하고 급하게 이름만 나루호도로 바꾼 캐릭터라서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 5편과 6편에서 나름 4편의 모습을 일부 반영해서 나름 선배 변호사로서의 멋진 모습도 보여주기는 한다. 하지만 4편 나루호도와 같은 사람인가 물어보면 나 말고도 아닌거 같다고 답할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또한, 잘 만들어놓고 아예 버려버리는 캐릭터들이 전작에 비해 꽤 많기도 하며, 착실히 캐릭터 빌드업 해놓고 막판에 '사실은 얘는 이런 애였어요' 하고 한방에 태세전환 해버려서 벙찌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사실 이런 식의 전개는 이전 시리즈들에도 있었지만, 적어도 이런식으로 캐릭터까지 붕괴하면서 반전을 넣지는 않았었다. 개인적으로 5편과 6편의 에피소드 자체는 굉장히 훌륭했지만, 절대 인기 투표에서 본편과 대역전재판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캐릭터성 붕괴에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바로 스토리 전개다. 적어도 5편과 6편 각각의 에피소드만큼은 본편 못지않게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시간대가 뒤죽박죽이고, 관련없는 이야기들도 끼어있다. 변호사인 주인공이 3명이나 되어서 각각의 시점에서 발생한 사건들이다보니 어느 정도는 참작은 되지만, 그렇다고 순서대로 보는게 아니라 과거 회상을 하면서 타임라인을 끼워맞춰야 하는게 불편한건 바뀌지 않는다. 또한 6편의 만담극장 에피소드는 진짜 아예 전체 사건하고는 관계 없고, 그저 인기 캐릭터의 재등장을 위해 만든 에피소드라고 느껴질 정도로 이질감도 심하고, 에피소드 자체는 꽤 좋았지만 전체 타임라인을 그리는데는 방해요소였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점은 꿰뚫어보기와 아니마의 비전이다. 오도로키의 특기인 꿰뚫어보기는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아도 개인적으로는 그냥 재미가 없었다. 느리게 재생되는 배경음악과 증언,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템포가 확 느려지면서 긴장이 확 풀리는데다가, 좁은 시야로 특정 반응을 찾을때까지 계속 반복해야되고, 억지스럽거나 더러운 신체반응까지 나와서 좋아해줄만한 요소가 단 하나도 없었다. 아니마의 비전은 그 존재 자체는 좋았다고 위에도 써놓았지만, 문제는 풀이가 별로였다. 예를 들어 비전에 비친 내용이 A가 B를 했어야하는데, C를 했기 때문에, D가 발생한 것이라고 A, B, C, D에 해당하는 각각의 컷이 나온다. 그리고 C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올바른 컷에 제시하는게 아니마의 비전 해결 방식이다. 문제는 올바른 증거를 어떤 컷에 제시해도 어느 정도 말이 되기 때문에, 답을 아는데도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짜증났던 기억이 있다. -정리- 좋았던 점은 역시 역전재판 시리즈답게 전체적으로 스토리 좋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이 나오며, 게임 시스템 적으로도 전작들에 비해 추가된 요소가 많으면서 재밌다는 것이고,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성의 붕괴나, 소모되는 캐릭터가 있다는 점이나, 이야기의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라는 점, 새로 추가된 미니 게임 중 두 가지 정도 개인적으로는 별로 재미없었다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이러니 저러니 길게 써놨어도, 전반적으로 아무리 4편이 망작이라도 456편 전부를 괜히 했다는 소리는 안 나올 정도의 다른 역전재판 시리즈만의 장점을 대부분 그대로 따르며, 다른 시리즈에 비해 아쉬운 캐릭터 완성도나 뒤죽박죽인 이야기 순서 정도만 감안하면, 나머지는 호불호의 영역이므로 다른 역전재판 시리즈를 재밌게 했다면 역시나 걱정하지말고 플레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대역전재판 리뷰에도 썼지만, 대역전재판 1편만 하고 이게 뭐야 싶어서 2편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2편에서 1편의 서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2편까지 플레이하길 진짜 강력하게 권한다. 그와 비슷하게 이 오도로키 셀렉션 역시도 4편만 하고 포기하지 말고, 5, 6편까지 쭉 달려서 4편의 만회를 어떻게 하는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오도로키가 스승 나루호도를 뛰어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오도로키 셀렉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루호도의 후계자로는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게임이었다.

  • 역전재판에 쓰레기짤이 많은 이유는 공식이 명작이기 때문이다. 이의있으면 법원으로와라...

  • 좋은 점도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후속작이 나와야 합니다... 역전재판 789 키즈키 셀렉션을 기다리겠습니다...

  • 나루호도 123에 비하면 스토리가 많이 약하다. 4, 5는 별로고 6만 건질만하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재밌긴 한편

  • 학창시절 내게 변호사 꿈을 꾸게 했던 게임.. 시간이 지나 이렇게 스팀에서 한글정발 해주니 정말 좋다. 특히 역재 56은 스팀 한글정발판으로 처음 했다. 역재 시리즈를 너무 좋아했지만 역재5,6은 일부러 플레이하기전까지 스포당할까봐 찾아보지도 않고 몇년간을 관심을 끄고 살다가 드디어 플레이 했다. 오도로키의 등장은 역재4 까지 출시됐던 과거에서는 상대적으로 갑작스런 주인공 교체에 평가가 안좋았지만, 역재 5-6을 거치며 오도로키라는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은 성공적이었다고 보여진다. 특히 나루호도, 오도로키, 코코네가 에피소드를 나눠 맡는 것이 다채로운 시점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은 역재3이 역재 시리즈의 고점이라 생각하고 나 또한 그랬으나 56편까지 플레이하고 나서 든 생각은 제작자들이 정말 게임에 심혈을 기울인게 보였다는 것과, 이 시리즈는 여전히 우리를 설레게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리들에게 과거 시리즈들은 추억, 언젠가 미래에 나올 시리즈들은 기대를 품게 한다는 것이다. 등장인물들의 매력, 등장인물 간의 관계성 및 서사, 논리적 비약 없는 꼼꼼하고 철저한 스토리의 전개... 내가 한 추리게임 고트는 단연 역재시리즈다. 게임성에서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 역재시리즈의 오랜 팬으로서 다른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이의있음!의 미츠루기 일본 음성은 역재 56보다는 역재123과 역검12의 과거 음성이 훨씬 시원하고 내지르는 편이라 좋았다. 그리고 역재5,6에 카루마 메이가 우정출연이라도 하길 기대했는데 안나와서 그것도 좀 아쉬웠다.. 역재 7에는 꼭 나와주길..!

  • 재미는 보장이고 분량도 긴 편입니다. 정가에 사도 후회 안할 정도로 재밌게 했습니다.

  • 돌아온 나루호도 센세의 우당탕탕 재판활극. 다만 이번에는 뿔충이...가 아닌 오도로키라는 후계자를 데리고 왔다. 여전히 유죄추정 원칙을 준수하는 세계관과 그런 게임 세계관보다 더 미쳐돌아가는 현실을 보며 언제나 창작물은 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 게임은 재밌는데 편의성이 너무 구립니다.. 주로 클릭을 많이 하는 게임인데 하나 조사하려면 클릭을 2번 해야 돼요.. 화면에 커다란 마우스 하나 있고 내 마우스 커서가 따로 있는데 이 때문에 조사 시 클릭을 여러번 해야 되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주로 클릭으로 진행되는 게임에 클릭에 대한 편의성이 구리다? 기본적인 것도 생각 못한 것에 너무 실망입니다. 게임은 재밌기 때문에 추천은 합니다.

  • 4는 뭔가 어거지느낌도 있고 스토리도 좀 짜치는 느낌 5는 재밌게 한듯 6은 그냥저냥인데 아니마 비전이 너무 억지스러움ㅋㅋ

  • 나루호도가 나이를 먹고, 새로운 주인공인 오도로키가 등장해도 변함없이 역재답고, 재미있다.

  • 흠;; 4편 할때까지만 해도 "아 ㅋㅋ 이게 역전재판이지 ㅋㅋㅋ" 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5편 1,2 했는데 걍 뭐랄까 역전재판의 탈을 쓴 다른 게임같음 역전재판은 맞긴 한데... 3D로 바뀌어서 전 작품의 느낌이 사라졌기 때문인가...? 는 아니고 뭔가... 다름... 다른 게임임... 일단 다 해보고 평가를 바꿀것 같긴 한데... 일단은... 내가 생각한 그 느낌이 아닌 느낌... 결론 : 역전재판 마루호도 셀렉션의 느낌이 아님... 기술진보를 통한 이질감인가? 그게 아님 걍 다름...

  • 합본이 진짜 가성비쩌네요 출시 감사합니다... 증거품 조사 재밌긴한데 키보드조작이 좀ㅠ 컨트롤러 쓰니까 훨씬 편했어요 추천드립니다~ 스위치캣은 버튼이 잘 안먹혀서 플스 컨트롤러 썼어요

  • 말도 안되는 초능력으로 마음 읽고, 손가락 하나 까딱거렸다고 시비걸고, 감정 변했다고 범인으로 지목하며, 나오는 증인의 대부분이 기억력이 매우 빈약하거나 겁도 없이 위증하는 미친 사람이지만 전혀 처벌받지 않으며, 검사랑 변호사가 짜고쳐서 범인을 몰아가는 미친 재판. 근데 왜 재미있지?

  • 6편 내내,,, 싸가지웨이를 열창하고 싶은 기분이었지만,,, 그래,,, 너희들이 행복하면 됐겠죠,,,

  • 123 나루호도 셀렉션급의 뽕맛은 없지만 재미는 있음.. 리마스터 퀄리티는 전작들보다 우월하다

  • 4편 2번째 장 호즈키 형사와 발자국 검사하는 장면에서 자꾸 게임이 튕깁니다. 좋아하는 게임인데 자꾸 튕기니까 짜증나네요.. 버그 수정하면 다시 추천으로 바꿉니다

  • 불필요한 연출 반복과 느린 대사속도로 사람 속 터지게 만드는 게임 역전재판 팬이 아니라면 굳이 살 이유는 없는 게임

  • 각 작품마다 몇 단점이 거론됨에도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시나리오와 작품 별로 재밌는 게임을 만들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보이며 역전재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한 명작 시리즈

  • 이름은 오도로키 셀렉션이지만 4편 이후로는...... 번역상태는 123 나루호도 셀렉션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다.

  • 오도로키 셀렉션이라서 오도로키의 활약을 보고싶었지만, 역전재판5부터는 트리플 주인공으로 전환되서, 비중이 3등분이 나서 아쉽고, 6에서는 더블 주인공으로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도로키보다 나루호도가 분량이 많아서 아쉬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재밌게 했고 역전재판7 발매좀 ㅠ

  • 4-1부터 단 한 순간도 짜치지 않은 장면이 없는데 이게 맞냐...? 아무리 역전재판이 짜치는 맛에 하는 게임이라지만 그 정도가 과하다.

  • 역전재판 시리즈의 최신작들을 묶어놓은 시리즈 다만 123보다 재미면에선 떨어진다. 에피소드 당 플레이 시간은 늘어났지만, 추리적으로도 그렇고 이게 맞나 싶은 증거 제시, 또한 플레이어인 변호사를 검사나 증인쪽에서 엄청 무시하고 매도하는게 맘에 안들었다. 4편의 이질적인 게임성과 주인공 변경은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종합적으로 추천하냐고 물어보면 역재 시리즈를 좋아하면 플레이 해보라는 소리를 하고싶다.

  • 원조 나루호도 셀렉션과 차별화는 확실히 있음 특히 5부터는 완전 다른 노선임 장소이동이나 완전 노힌트 같은 쓸데없는 노가다가 없는 대신 그만큼 분량이 늘어남 원작 좋아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이해감 원래 원조는 원래 트릭알아도 제시 제대로 못하면 게임오버 되는 ㅈ같음이 있었는데 그게 없음 평행세계라서 가볍지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현대의 법적제도의 문제점을 너무 무겁지 않게 제대로 건드림 이것도 아마 시대가 지나면서 제작진이 고심했을 거로 보임 근데 오히려 양쪽 다 만족시키지 못해서 문제라고 봄 진짜 아무 생각없이 겜하는 사람들은 나루호도 때처럼 가벼운 걸 원했고 반대로 진지한 사람들은 좀 더 딥한 지식을 원하지 않았을까 싶음 출시 당시의 게임 하드웨어의 애매함과 겹치진 악재라고 봄

  • 456도 스팀에 이식된다고 해서 많이 기대한 게임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읽지도 못 하는 일본어판 패키지만 사서 묵히다가 드디어 번역 정발이 나와서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 역재 456이 11월 22일까지 32880원 입니다! 지금까지중 제일 싼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전 지금 가격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4편이 혹평이 많은데 저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98시간은 제가 켜놓고 놔둔 것 때문에 그렇고 실제로는 더 안 걸립니다 혹시 역재5를 플레이 하고있는 분들이라면 특별편을 적어도 5-4 이전에 봐주셨으면 합니다 ,, 이상 오도로키호스케는 괜찮습니다!

  • 닌텐도 DS와 3DS로 출시되었던 역전재판 456 입니다. 역전재판 5가 한국닌텐도에 출시되던 그 날. 게임은 영문판으로 출시되어 Ace Attorney가 되어있었고 이기아리가 아닌 오브젝션이 되어 어린 팬심을 흔들어 놓았었습니다..... 왜 그랬냐.. 대체.. 아무튼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는 휴대폰으로 번역본을 켜놓고 왔다갔다 하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이번 456 셀렉션에선 텍스트의 한글화는 물론이고 더빙까지 완료되어 더욱 게임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역전재판 시리즈가 그렇듯 다소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그리고 장난스러우면서도 떄론 진지한. 그런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어쨌든 비쥬얼 노벨이라는 장르이기 때문에 많은량의 텍스트를 읽기 싫은 유저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존의 역전재판 팬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첫 출시때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국어화까지 하여 출시해준 캡콤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 [spoiler] 잭 이새끼는 나루호도가 변호해 주고 변호해 주다가 누명 써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겨우겨우 술집에서 포커 호객행위로 밥도 겨우 벌어 먹고사는데 딸까지 버리고 가버려서 딸 입양도 해줬는데 7년 만에 돌아와서 한다는 게 포커 호객하던 거 훼방 놓다가 실패해서 공범 대가리 술병으로 깨버리고 뒤져버림 뭐 하는 새끼야 [/spoiler]

  • 더빙 음성 따로 선택 좀 하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y had given us a separate option to choose the voice.

  • 123의 자취를 밟고 싶은 사람이면 무조건 구매.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다. 씹덕 추리물로 대체 불가능한 장르를 형성해서 자꾸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나 456부터는 드르렁 타이밍이 좀 늘어서 힘들었다. 예전의 유쾌함이 줄어들고, 새로운 시스템이 많이 도입되어 오히려 복잡했던 것 같다. 3D 모델링이 약간 아쉬웠고, 일부 시리즈의 난이도 조절 실패, 결말의 호소력 부족이 조금 느껴졌다. 그래도 역전재판이어서 끝까지 함께했던 것 같다. 학창시절부터 내게 즐거움을 줬던 게임이라 함께했던 것 같다. 음악은 항상 좋다. 게임을 다 끝내고 오케스트라 버전을 들으니 장면이 그려진다. 게임의 즐거움보다 추억이 더 다가온다는 사실은, 등이 굽은 부모님을 보는 느낌이다. 그래도 그 따뜻함이 있으니까, 그래도 행복했으니까, 괜찮았다.

  • (이 게임을 근 1년간 탐닉해보면서 개인적은 생각만 적어보았습니다) 가장 최신작까지 8년이라는 본가 역전재판 시리즈에서도 나오지도 않는 긴 시간의 공백 동안 이게 출시될 날을 얼마나 기다렸었는지 모릅니다. 근데 풀 3D인데도 30fps 고정이라니.. 아무리 원작을 존중해도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 너무 끊기는데 그리고 이건 오로지 저만의 개인적인 욕망(?)이긴 하지만 역전재판 5와 6의 DLC 미니게임 에피소드가 수록되지 못한 게 참으로 아쉽군요 위 두개 외에는 아주 훌륭한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스토리 쪽에서의 군데군데 땜빵은 그때 역전재판 시리즈 팀의 잡음이 있었으니 그렇다 쳐도 상할대로 상해버린 DS / 3DS기기로 하던걸 PC로 내서 드디어 엔딩을 볼 수 있다니 이건 좋지 아니할 수 없어요

  • 역재팬에게 최고의 선물. 할인때 구매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 풀프라이스로 구매해도 감사할뿐인데ㅠㅠㅠ 감동 그자체!!!

  • 4편의 무리수에서 5편의 전작 오마주 덩어리를 지나 6편의 화려한 역전까지. 나루호도를 중점적으로 보는 입장에선 6-5를 하지 않고서는 왜 "오도로키 셀렉션"라는 부제가 붙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초점의 방향성이 왔다갔다 한다는 인상이 많이 들었고, 역으로 해당 회차는 역대급으로 잘 만든 결론에 다다를 수 있었죠. 革明! 革明! Ps. 그래서 커여운 코코네의 성장은 언제 나옴... 역재7 내놔요!

  •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든 생각은 빨리 역전재판 7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솔직히 4랑 5는 재밌고 흥미진진했지만 그렇게 인상 깊은 느낌이 안 들었는데 6에서는 스토리도 잘 짰고 난이도도 그렇게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여서 더욱이 인상 깊은 시즌 중 하나인 것 같다 특별편도 다 끝내고나서 아쉬운 마음만 들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역전검사도 할 것 같당 -끝-

  • 오래전에 4를 하다가 잡아내기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엔딩 안보고 때려치웠던 기억이 있다 다시 해봐도 4는 정말 좀... 별로다... 그래도 5,6 은 1,2,3 에 비해 강렬함은 부족하지만 4에서의 문제점을 잘 해결하고 새로 등장하는 주역들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잘 만들어졌다고 느껴졌다 4에서 납득하기 정말 힘들었던 잡아내기를 탐정 파트에 넣으니깐 위화감도 없고 자연스러웠다 6 초반에는 대역전재판 할 때 느꼈던 주변에 내 편이 아무도 없는 고립감을 역전재판 본가에서 느낄 수 있는게 신선했다 6에서 오도로키를 활약시키기 위해서 너무 설정을 과하게 주입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서사의 몰입감이 좋아서 그런 생각을 잊고 만족했다 이제 PC이식도 다 했으니 신작 나와야겠지? 마요이, 하루미, 야하리, 미츠루기, 아카네 다 나왔으니 다음편은 채찍검사도 나와줬으면...

  • 시나리오 작가 사이코인가요? 살인 사건 재판하는데 왜 이런 시덥잖고 형편없는 잡소리, 농담 따먹기가 멈추지 않는지? 솔직히 각본 수준이 역함. 너무 형편없음. 추리 자체도 엄청 수준 떨어지고 말이 안되는 헛소리 이해 못하는 내가 진심 정신병자인가 싶었다.

  • 각 편들이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주의사항:4,6편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사람들이 4,5,6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서 엄청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알 것 같다. 약간 억지스러운 스토리와 진행이 좀 있긴 했지만 새로운 배경과 인물들의 등장은 재미있었다. 4~6까지 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하나로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이 꽤 괜찮았다. 근데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예상이 가는 전개인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 평점 : ★★★☆ 한줄평 : 주인공은 누구? 평가 : 이전작의 주인공인 나루호도의 뒤를 이어 오도로키라는 주인공을 만들었지만 망해버린 4편으로 인해 주인공이 사라져버렸다. 4편의 스토리는 나루호도 셀렉션의 뒤를 이은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막장도 이런 개막장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만회 하기 위해 코코네라는 새로운 주인공 추가에 기존의 나루호도까지 더해져 3인 주인공 체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는 오도로키의 병풍화로 이어졌다고 생각하며 코코네 또한 5편에서만 조금 활약했다뿐이지 이후 6편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정도이다. 그래도 이 부분을 제외하면 5편과 6편을 통해 어느정도 평가를 회복한 만큼 5편과 6편은 그래도 할만하다. 결론적으로 요약하자면 기존의 역전재판의 명성을 땅바닥에 버려버린 후속작 하나와 그 영향을 제외하면 그래도 나름 괜찮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나 나루호도의 역전재판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세일" 할 때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까고 보면 가장 어이 없는 놈이 나유타임, 뭔 저런 놈이 다 있나 싶은데 일뽕이 이렇다는데 내가 어떻게 하겠음 그래도 그것 빼고는 정말로 재미있는 작품 이었다고 느낍니다

  • 처음에는 나루호도가 주인공이 아닌채로 어캐 굴러가나 싶었는데 오도로키가 구르다못해 옆돌기 4번 후 윈드밀을 추네요 ㄹㅇ스토리 팝핀의 제왕 이 시리즈가 끝난뒤 오도로키라는 남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또 구성도 알차고 세일 때 구매해서 이만한 돈으로 50시간을 뽑았으니 가성비 소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루호도 123시리즈를 즐겁게 했다면 꼭 구매하는걸 추천. 다만 개인적으로 123시리즈 후반처럼 진행하는데 머리 깨질 것 같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123에 비해 쉬운 난이도와 트릭이 아쉬웠어요 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기에 강강강추

  • 끝까지클리어햇는데 왜도전과제달성이안될까;;; 6편공주님 귀여움ㅎㅎ 솔직히3편이너무인상적으로끝나서 잘은 모르겟지만 6편결말도 나쁘진않앗음

  • 아시다시피 123에 이어 늘 먹던 맛을 유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4는 전체적으로 하면서 이게맞나 싶은 부분도 많았지만, 56은 그런 부분을 보완하려는 시도가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 현재 4 5 클하고 6 진행 중인데 5의 미누키 모델링은 불쾌한 골짜기 수준임... 역전검사 제외 모든 역재시리즈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123이 가장 레전드임 재판장이랑 티키타카는 456도 여전히 재밌고 번역에 신경 쓴 티가 많이 남 456만의 장점이라면 증인들의 캐릭터성? 456쪽이 더 개성있는듯

  • 답은 아는데 증명할 증거를 어디에 쓰는지가 문제가 됨. 분명히 저놈이 범인인데 증거가 뭔지 모르겠다!!라는 상황을 꽤 경험함. 구매하실 때에 주의 할 점. 보통 스팀에서 패키지 구매시 원래 보유중인 품목은 패키지에서 제외하고 할인율 유지해서 가격책정되지만, 123+456 패키지는 123을 가지고 있어도 신규구매로 취급해서 123, 456을 합친 것으로 가격이 책정됨. 아마도 게임을 가지고있든 말든 123, 456을 구매하게 되는듯?

  • 병신같은 게임운영 좆같이 그만하고 돈내놔라 이사기꾼새끼야 80000원 씩이나 처먹고 받을게임이없어 더이상 돈쓸생각도 안드는 거지같은회사주제에 ^^ 범죄집단 한국사람 찍어서 매장시키고 게임 방해하고있어요 메이플도 특정아이디에만 보스조작해서 당하는사람얘기 사람들 믿지도 않게하고 업데이트할때마다 1년에 두차례 갑자기 막혀서안됐구요. 굉장히 치밀하고 반복상습 거머리스토커예요 내가 하는게임 다 처막음 스파이더맨2 파판리메이크 파판리버스 몬스터헌터월드 몬스터헌터와일즈 하는게임마다 전부 오류로 플레이조차막음 앞으로 새로나오는 게임못하게하려는 의도인데 하라고만든게임이고 무료게임은 전부 잘돌아가고 팰월드나왔을때까지괜찮고 사펑 호그와트도 다잘만 됐는데 그후로 나오는 게임이 무슨 초고사양으로 처만드는지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세요 걍 뒤지세요 ㅗ 하라고만든건지하지말라고만든건지 단순그래픽문제는아닌듯 일반인눈으로 엘든링 그래픽 엄청좋아보이거든요 잘만되요 무슨 초고사양만들어서 자뻑하려고하는지 이해불가네요 좋은 그래픽으로 보고싶으면 당연히 장비를 바꿔서 비싼컴퓨터로 보면 초고사양그래픽 제대로 느끼는거고 내말이 틀렸음? `왜 돌아가지도 않냐` 이게 문제//

  • 매 챕터마다 이의있음을 나도 육성으로 하고 있음. 억울할때마다 아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시전중. 역전재판 강력히 추천. 넘 재밌음.

  • 추억팔이 하니까 좋음 귀여운 코코네짱의 존재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음 코코네짱 화이팅 코코네 셀렉션도 내주라 캡콤

  • 전작보다 어떻게하면 더 어렵게 만들수 있을까 고민하다 억까를 너무 쳐넣어버렸으니 이를 고려하길 바람.

  • 123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456 !! 취향만 맞는다면 정말 재밌을 재판 이야기임니다

  • "당신에게 사이코 록이 나타난게 그 증거입니다!" "증인은 거짓말을 해서 긴장했는지 침을 삼키더군요!" "증인에게 모순된 감정이 나타난 이유를 알아내면 숨겨진 진실이 드러날겁니다!" 초능력이 없으면 변호를 못하는 세계

  • 123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법정추리게임 없다

  • [장점] 다양한 기믹의 시도 [단점] 아쉬웠던 나유타의 역할 [총평] 나루호도 사무소의 발전 기대 플레이 타임 : 90시간 새로운 걸 주면 구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456이 123과 비슷한 구성으로 갔다면 진부하다고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 사건(6-4) 이라던가 약해진 개그 요소라던가 아쉬움 점을 찾자면 꽤 나옵니다 만족감은 123에 비해 덜 할 수 있지만 다양한 캐릭터나 기믹을 등장시킨 것은 필요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맛의 역전재판을 하는 느낌이었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 제발 시간끌리는 만담 그만해 제발 위증 그만해 제발 재판 중간에 몰랐던 사실 마구마구 나오는 거 그만해

  • 역전재판 나루호노 셀렉션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던데, 솔직히 그런 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역전재판의 팬이라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후기 시리즈만의 재미가 확실히 있으니까요. 저는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캡콤은 역재 7을 내놔라

  • 123에 비해 너무 길어진 서론과 잡담, 매니악해진 캐릭터 디자인, 청소년 변호사의 등장까지... 화려한 역전까지가 아름다웠다.

  • 나루호도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제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역전재판 상당히 재미있는데요 하하 다들 한번쯤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하

  • 에일아 아줌마도 뽀뽀 한 번만 해줘라

  • 나루호도 셀렉션 끝나고 결국 오도로키 셀렉션까지 다 꺴는데 역시 역전재판은 명작이 맞다.

  • 재밌긴 함 근데 확실히 123는 진짜 절대 이길만한 게임은 아님 다 괜찮음 3d도 처음에는 적응이 ㅈㄴ 안 됐는데 하다보면 적응이 됨 괜찮음 중간중간 애니메이션 나오는데 그것도 볼 만함 짧아서 근데 진짜 개 ㅈ같은게 123는 그래도 변호사 특수능력을 법정에서는 쓸 수 없었음 그래서 진짜 말 그대로 추궁하고 증거로만 추리해서 찾아서 몰입이 됐는데 이건 갑자기 시발 증인이 거짓말 할때 겨드랑이에서 땀 흘리는걸 발견하고는 말할때 겨땀 흘렀다고 거짓말 친다고 함 ㅋㅋㅋㅋ 진짜 법정에서 특수능력 쓸때 그때 순간적으로 존나 하기 싫어질거임 그거 빼고는 괜찮음

  • 세계 최고의 게임 역전재판 세계 최고의 게임 회사 캡콤

  • 여러분의 구입비용은 역재7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명불허전 역재를 안 한 눈과 기억력은 행복합니다.

  • 말도 많고 호불호도 갈리지만 준수한 퀄의 공식 한글 지원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 드디어 하게되서 플레이는 재밌게 한 편입니다 아쉬운점 이라면 역전형사 시리즈 였으면 능력이 쏠쏠한데 재판이네요

  • 다음은 키즈키 코코네 셀렉션이 될거라 믿고있음

  • 너무 재밌어요 역전검사 1&2 미츠루기 셀렉션도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플레이하실분들은 4,5,6 해보는건 좋은데 4는 안하는걸 추천할 정도로 망작입니다. 그냥 스토리 정리된거 찾아보시는게 나으실듯 저는 말렸습니다. 5랑 6은 재밌어요 특히 6이 진짜진짜 재밌습니다. 세상은 당신이 살인자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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