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키 - 없음 더빙 - 없음 한국어 - 없음 인게임 배속조정 - 없음 판정 세부조정 - 없음 스토리 - 관심없음 기믹 - 재미없음 탄막스테이지 - 필요없음 근데 이게 20억받고 만든 게임 - 어이없음 꼬운점은 많은데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한 리듬게임

충분히 살만해졌다고 봅니다 (추천합니다 비추 아니에요) 발매 후 개발진들도 유저들의 평가를 의식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개선안을 발표했고 조금 지난 지금 실제로 이지, 노말에서의 6키모드 추가, fast slow 추가, 고정배속 추가 등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평가를 바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방이란 ip 덕에 이지, 노말에 6키가 추가된 것만으로도 진입장벽이 낮아져 충분히 추천할만하다고 봅니다 동방과 리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6키에 약하신 분들 모두 부담없이 구매하셔도 될것같습니다 6키를 4키로 변환하는 기능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쉬운 점은 이렇게 잘할 수 있었으면서 정식출시때 첫인상을 까먹고 들어간 것.. --------------------아래는 이전 리뷰입니다-------------------- 아직은 비추천합니다 전작과 다름없는 ui, 여러가지 잔버그 및 최적화 문제 기본적으로 ui는 전작에 있던걸 그대로 옮겨온 수준에 보이스는 아예 없어졌으며 스토리는 스킵도 불가능하고 모드배치도 세이브파일과는 관련없는 프리모드를 굳이 스토리모드 안으로 들어가야 플레이할수있게 만들어놓은 등 조악한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차라리 프리모드를 메인화면에 따로 분리해두고 스토리모드만 따로 만들어놨으면 훨씬 좋지않았을까요? 그 외에도 곡 선택창에서 몇몇부분이 마우스로 클릭, 드래그가 안된다거나 키워드검색이 안되는 등 잠깐 둘러봤는데도 느껴지는 조작감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채보 구성의 문제 채보가 이지 노말은 4키, 하드 루나틱은 6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구성을 이런식으로 해놓으면 4k유저는 저난도, 6k유저는 고난도만 하라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누가봐도 4k 6k로 모드를 나눈 뒤 각각 4채보씩 만드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할텐데 타장르의 미니게임도 아니고 리듬게임이 메인인 겜에서 채보를 이런식으로 구성하는건 저한테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솔직히 지금은 전작 이하의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저 두개를 고치지 않는 한 평가가 바뀌긴 어려울것같네요

평가에 들어가기 앞서서... 본 유저는, 동방IP를 전혀 모르는, 그저 리듬게임을 하면서 동방 관련 곡들을 들어본게 전부인,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의 입장으로서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고 쓴 평가글입니다. Touhou Danmaku Kagura Phantasia Lost 는 기억을 잃어버린 레이무가 미타마를 통해서, 탄막 카구라를 통해서 조각난 기억들을 하나씩 맞춰가면서 세상이 왜 사막처럼 황폐화됬는지에 관한 진실을 알아가는 스토리이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동방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스토리의 각 월드의 시작은 레이무에 관점에서, 후반은 레이무의 친구인 마리사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이된다, 최후반 스토리에서 그 둘이 다시 만나게되는데, 그 과정을 모든 월드의 스토리를 돌아보고, 다시 하쿠레이 신사를 돌아가면서 그 궁금증이 풀리게된다. 우선 이 게임에 대해서 정말 할 말이 많다. 먼저 게임을 추천하냐 비추천하냐를 먼저 적어보면... 솔직히 말해서 추천 비추천 모두 반반이다. 안좋은 점이 많이 보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밌기 플레이하기도 해서 일단 추천을 누르긴 하는데,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추천을 눌렀지만 단점이 많은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아, 그전에 이것까지 서술하고 전체적인 게임에 대해서 얘기를 하도록 하겠는데, 이 게임은 사실 일본의 모바일게임이 원작인 게임이다. 이후 섭종을하고(이 게임을 일본어로 플레이시 스토리에서 간접적으로 섭종했다는 말이 나온다) 다시 재발매된 게임인데 그 과정에서 PC이식이 아닌 리빌드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록맨X DIVE OFFLINE'이 있겠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모바일게임이긴 하지만 조금 더 PC에 맞춰서 나온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그런지 UI를 보게되면 모바일 리듬게임. 예를 들어 '뱅드림', '프로젝트 세카이' 에서 많이 봤던 셋팅 UI가 나온다. 그리고 이 게임이 대략 20억 가까운돈 (정확히는 18억 정도이다)을 후원 받고 나온 게임인데,, 그것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예전에 처참했던 '마이티 넘버 나인'과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라 굉장히 애매한 게임이다. 그래서 현재 이 리뷰를 작성하는 24년 2월 19일에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평가가 '복합적'이었던 때도 있었다. 이러한 정보를 갖고 하나하나씩 게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A. 먼저 리듬게임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olist] [*] 우선 모바일 리듬게임이 뿌리이기 때문에, PC리듬의 UI를 생각하면 안된다. 굉장히 비교가 될정도로 UI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앞서 말한 모바일 리듬게임에서 볼법한 셋팅 UI를 가지고 있어, 어찌보면 꽤 불편핟자고 볼 수 있겠다. 물론 그래도 판정 조절이라던지, 기어 조절이라던지, 패슬 이런거도 다 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모바일의 느낌이 너무나도 강하게 풍긴다. 그래도 다행인건 마우스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과 프레임 제한을 Unlimited까지 둬서 그나마 단점이 보완되는 느낌이었다. [*] 리듬게임은 4키 6키로 구성된 상하형 스크롤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4키 only 유저에게는 절대 비추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난이도가 이지,노멀,하드,루나틱 이렇게 4개로 되어있는데, 4키는 노멀, 하드에서만 지원되고 하드,루나틱은 6키 지원이다. 건반형 리듬게임 형식인 카구라모드에서 몇몇 미션은 하드와 루나틱으로만 진행이되기 때문에, 4키 only 유저에게는 매우 비추하는 바이다. [*] 본인은 루나틱 위주로 진행을 하였는데, 루나틱은 대략 난이도가 DJMAX의 SC 8~13급 정도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보스곡인 Re;Unknown X의 경우 루나틱 기준 SC 15 이상 급이다. 또한 리듬게임으로서의 판정은 이지투온(22ms) 보다 짜다. 느낌은 DJMAX의 맥스저지보다는 훨씬 쉬운느낌이라 대략 18~21ms 사이지 않을까 싶다. 그정도로 판정이 짜다. 하지만 스토리모드를 플레이하면서 얻는 카드들을 통해서 이를 보완할 수 있고, 후에 최고 판정을 얻을 수 있는 카드를 획득해서 사용하면 식스타게이트의 퀘이사 난이도급까지 올릴 수있다. 단 이는 프리모드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 스토리모드를 통해서 곡을 해금하면 프리모드에서 따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프리모드는 스토리모드에서 나오는 온갖 기믹들 없이 그냥 리듬게임만 즐길 수 있다. 여기에서는 카드의 효과가 따로 적용이되지 않고, 획득하는 재화도 적다. 여기에서 재화는 카드들의 레벨을 업하거나, 인간세상의 상점에서 카드를 구매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재화는 스토리모드에서 얻는게 좋은데,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거의 2만에 가까운 재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재화파밍은 스토리모드에서 하면 된다. [/olist] B. 다음으로 탄막 게임의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olist] [*] 탄막게임에서는 특이하게 리듬게임을 진행하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여기서 리듬게임은 2키와 4키가 채용되었고, 각 노트를 치면서 탄막게임을 해야한다. 노트를 안쳐도 플레이는 되지만, 노트를 치면 파워를 얻게되어 공격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링이 아니라 미션까지 노린다면 노트는 무조건 쳐야한다. [*] 건반형 게임과는 다르게, 탄막게임에서는 카드도 드랍된다. 카드의 드랍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초반에는 플레이하면서 얻기 힘들지만, 나중에 카드 드랍률을 높여주는 카드들을 장착하면 얻을 수 있다. [/olist] C. A,B를 종합적으로 하였을 때 본인은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 일단 가격적으로 보았을 때 대략 3만원의 가격....68곡 + 무료 DLC 1곡으로 총 69곡으로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선곡도 유명한 곡들을 꽤나 가져와서 나쁘지 않은 편이다. 현재 DLC를 종합해서 팔고 있지만, 아직 오픈된건 DLC1뿐이다. 디럭스버전을 구매할 분들은 그냥 RPG 게임에서 많이 보이는 시즌패스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6키 채보는 생각보다 잘짜서 재밌었다. 뭐랄까 단백한 느낌이랄까..., 아주 훌륭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짜여져있는 느낌을 받았다. 몇몇 채보는 현재 스팀에서 양대산맥을 이루는 두 게임보다도 잘짯다고 느껴지는 채보도 있었다. 키음이 없긴 하지만 연주하는 느낌이 제법 들어서, 솔직히 이거 때문에 추천을 누른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좀 나사가 많이 빠진 건 분명하다. 기어랑 노트도 바꿀 수 없다,(아 카드에서 영문판 설명이 TAKE IT EASY로 되어있는 카드가 있는데, 그거를 착용하면 노트가 바뀌기는 한다....) 문제가 되는점은 바로 탄막게임이다 (참고로 탄막게임은 프리모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탄막게임에 리듬게임을 섞는다..? 시도는 좋았으나 결과는 끔찍한 혼종의 느낌이었다. 탄막게임을 하는 것도 정신이 없는데, 채보까지 쳐야해서 뇌절이 꽤나 쎄게 온다. 솔직히 채보를 안쳐도 나중에 카드빨로 그냥 다 밀어버릴 수 있긴한대, 그럴거면 채보를 왜 넣었나 싶기도 하다. 솔직히 다른 분 리뷰에서 본 글이긴 하지만 오히려 박자에 맞춰서 탄막을 피하는 형식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레벨 설계라던지 미션도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진짜 어거지로 5개정도 제외하고 탄막스테이지 올 3성클리어를 하였는데 나머지는 무슨 짓을 해도 3성 클리어가 되질 않았다. 심지어 탄막 42번은 이거 무슨 깨라고 만들었나 싶은 난이도였는데... (본인이 쉽게 클리어하는 영상을 올리긴 했는데, 그 빌드가 아니면 진짜 답이 없다.) 특정 빌드를 쓰면 너무나도 손쉽게 꺨 수 있어서 어처구니 없었다. 심지어 3성 클리어 못한 스테이지도 그 빌드로 가볍게 밀어버렸으며, 특정 포인트 획득 미션들을 제외하고는 그냥 손쉽게 다 밀어버릴 수 있었다. 말하자면 적폐수준... 이거는 게임이 설계가 잘못된게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참고로 그 적폐는 바로 '텐시'이다. 텐시에 미션에 걸맞는 마티마 카드만 작성하면 그냥 다 밀어버릴 수 있다. 제일 오래걸렸던 탄막 32번 S랭크 클리어와. 탄막 34번 1천만 누적데미지 였는데, 이것도 '텐시'로 그냥 밀어버렸다. 심지어 탄막 42번의 그 극악의 난이도도 보스를 20초만에 녹여버리는 무시무시한 딜량으로 정말 어처구니 없게 쉬운 게임으로 탈바꿈 해버렸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거는 게임 설계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리듬,탄막이 아닌 외적인 내용으로 첨언하자면, 스토리모드에서 스토리를 보여주는 연출이 굉장히 아쉽고 부족하다. 그도 그럴께 스토리를 설명해주는 과정이 '섬란카구라'시리즈와 매우 유사한데, 섬란카구라 시리즈도 그래도 스토리는 더빙이 되어있는데 이 게임은 더빙도 안달려있다. 게다가 스킵도 안된다.. 심지어 찾아보니까 모바일 게임은 더빙도 되어있다고 하던데... 과연 20억 후원받은 게임인데 어째 더 퀄리티가 낮아진 건 무엇 때문일까... 물론 음악 판권 따오는데 돈을 쓰고 성우 채용값이 비싸다면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일단 현 상황은 스토리모드도 아쉬운 점이 많은거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매우 아쉬운 게임이긴 하나, 리듬게이머 입장에서 6키는 그나마 괜찮기 떄문에 일단은 추천을 눌렀다. 차후에 게임 개선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약] 1. 동방을 좋아하고 6키 리듬게임을 좋아하면 추천하는 게임. 본인은 그래도 6키 리듬게임이 재밌어서 추천을 줌. 종종 프리모드에서 게임을 진행할 것 같고 dlc도 나중에 살 예정... 2. 4/6키 리듬게임, 난이도는 총 4개로, 4키는 이지,노멀, 6키는 하드, 루나틱으로 진행. -> 4키유저는 하지 말라는 식의 진행 방식. 3 . 판정은 이지투온보다 짜지만, 스토리모드 한정해서, 카드를 통해 식스타게이트 퀘이사급으로 올릴 수 있음 (대략 +-35ms) 4. 6키 하드,루나틱은 생각보다 채보가 괜찮고, 몇몇 채보는 디맥이나 투온에 견주거나 더 좋다고 생각됨. 5. 탄막 게임은 리듬게임이랑 섞은 시도는 좋았으나 굉장히 미묘함 -> 안좋은 말로 끔찍한 혼종의 탄생 6. 탄막 게임 설계도 이상함 -> 그냥 게임이 힘들다 싶으면 스토리모드를 통해 '텐시' 해금하고 '텐시'로 다 밀어버리면 됨 (돌 드릴 게임 ㅡㅡ;)

동방 프로젝트를 좋아하거나 상하 스크롤 건반겜에서 특히 6키를 좋아하는 분들은 플레이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는 본편만 사서 스토리를 다 밀었습니다. (탄막 모드 스테이지는 몇 개만 해보고 다 패스했습니다... 노잼...) 무료 디엘시 1곡까지 합해서 총 69곡입니다. 3만원인데 이 정도면 내용이 많네요. 마우스도 지원해서 곡 목록의 여러가지 필터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나틱 난이도로 플레이했습니다. 6키이고 난이도는 디맥 기준 SC10~13 정도입니다. 딱 하나 언노운 X 보스곡만 15+급... 배치는 괜찮은 편입니다. 아주 훌륭하다고까진 못하겠는데 치는 재미는 충분하네요. 동방 원작의 유명 곡과 유명 어레인지들을 가져왔기 때문에 선곡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음악 장르도 다양해서 동방을 몰라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키음은 없습니다. 라이선스곡들이라 키음까지 구현하는 건 개발사가 처음부터 염두에 두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할 때 프레임은 제 환경에서 200~300fps 정도 나오네요. 끊김 없이 원활하게 플레이했습니다. (인게임 설정 프레임 무제한, 애프터버너에서 프레임레이트 제한 360으로 설정) 기본판정은 투온 이상으로 짠데, 스토리 스테이지를 깨면서 얻는 카드 중 노트 타이밍을 넓히는 카드를 쓰면 짠 판정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중후반에 얻은 노트 타이밍 +5 카드를 쓰면 디맥과 식스타게이트의 중간 정도로 판정이 쉬워짐. 대략 +-35ms 정도?) 세팅 화면에서 노트출현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결과창에서 슬로우가 많이 나왔기에 노트출현속도 '-4'를 줘서 노트가 늦게 나오게 하니 판정이 잘 맞네요. 스토리 스테이지의 미션 조건들은 특정 카드의 효과로 상쇄되거나 반대로 부정적인 효과가 강화될 수도 있습니다. 카드를 잘 골라서 쓰라는 RPG적 요소인데... 실력만 된다면 그냥 피지컬로 밀어버려도 됩니다. 다만 상술한 보스곡이 있는 미션 2개는... 직접 해보세요! 나머진 다 쉬운 편입니다. 참고로 프리 모드에서 포인트 써봤자 무의미합니다. 플레이 1회에 300점이나 겨우 주는 정도에다가 1곡 해금할 때마다 요구되는 포인트가 지수적으로 계속 늘어나죠. 그냥 스토리 모드부터 하세요. 스토리에서 플레이한 곡들은 자동으로 프리 모드로도 해금됩니다. 또 미션 조건들을 달성하면 획득 포인트가 막 뻥튀기됩니다. 후반 기준으로 플레이 1회에 1만점도 줍니다.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들: ㅇ 한국어 미지원 ㅇ 4키만 하는 유저에게 엿 먹으라는 수준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게... 저난도 2개는 4키인데 고난도 2개는 6키임. 6키 못하는 사람에게는 완전히 억지로 까야 하는 게임임. 차라리 4/6키를 분리해서 만들면 좋았을 텐데 왜? 비용절감? ㅇ 노트 스킨이 기본 서클 노트 하나뿐이고 작대기 스킨이 없음 ㅇ 노트를 누를 때 트랙 배경에 빛이 너무 높고 강하게 나와서 후속 노트의 가시성을 해침 ㅇ 플레이 시 패스트 슬로우나 판정 효과가 판정선 왼쪽과 하단에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 도중에 그것들을 확인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움. 그래도 덕분에 트랙 화면은 깨끗해서 좋은 면도 있음. ㅇ 비주얼 노벨 부분을 스킵할 수 없음

아니 아무리 모바일겜을 컴터로 다시 만든거라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20억 정도 후원 받고 만든 겜 치곤 너무 큰 이펙트나 매력이 없음 수록곡은 DLC 없는 기준으로 68곡으로 적은 편은 아니긴한데 모바일에 있던 노래들을 DLC로 파는건 너무하다 생각함 새로운 곡도 아니고 모바일에서 있었던걸 굳이 DLC로 파는건 좀; 그리고 스토리모드 하는 도중에 슈팅게임 같은 것도 있는데 이건 신박하긴 하지만 큰 재미는 딱히 못 느끼겠음 동방곡만 있는 리겜을 원한다 하는 분은 그래도 재밌게 할 수는 있을듯....리듬겜 치곤 가격도 저렴한 편

멍멍 꿀꿀

어지간하면 UI 안따지는데, 펀딩 수십억에 판매가격 7만원대면 솔직히 이런 그림판 짜집기한듯한 UI는 개발자들이 동방팬심을 이용해 뒷돈으로 빼돌렸다고밖에 말이 안나온다. 주위에 나오는 리듬게임들을 보고 좀 배워야할 필요성이 매우 심각하게 느껴짐. -UI 퀄리티 매우 심각하게 구림(과연 이정도의 퀄리티밖에 못뽑아 내는지 의문이 들정도.) -QHD, UHD 해상도로 사용하면 이미지 깨짐증상 있음. 테두리부분 특히 거슬릴정도로 다 찢어짐. -곡 셀렉트 후, 잠시동안 나오는 곡설명 부분도 아주 조잡스럽게 가독성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는 스크롤 설명이 나옴. -리듬게임에 BGA도 없는 성의없는 게임. -이정도 펀딩을 받아놓고 국제 다국어 지원이 영문/일본어/중국어만 지원한다는건 아주 동방팬들을 호구라고 생각하는 기획/개발진. -모바일 카구라에서 손해본 운영비를 PC판으로 막타쳐서 먹고 빠지는듯한 성의를 보여주는 게임.

모바일 게임 수준의 UI 스토리 진행은 배경에 텍스트 나열하는게 대부분 고무 마냥 늘었다가 줄어드는 어색한 일러스트 동방에 머리깨져서 바로 구매했지만 봉합하고 환불했습니다

슈팅 + 리듬 게임 = 특색이니깐 이해할 수 있음 UI 구림 = 참을 수 있음 게임 내 옵션 설정 빈약함 = 그럴 수 있음 스토리 텍스트, 라투디 퀄 애매함 = 원작이랑 비슷하네. 뭐 그럴 수 있음 20억 펀딩으로 이 정도밖에 안 나옴 = 좀 꼽지만 봐줄 수 있음 기존 곡들 DLC로 냄 = 아니꼽지만 여기까지도 봐줄 수 있음 이지,노말 4키 / 하드 루나틱 6키 = 어떤 새끼가 생각한 아이디어냐? 난이도별로 키가 나뉘면 어쩌자는 건데 ㅅㅂ ㅋㅋㅋㅋ 홍마향마냥 이지는 5면까지만~도 아니고 4키 유저를 개 ㅈ으로 보는 거냐? 4키, 6키 따로 분리해서 이지, 노말, 하드, 루나틱 안만들면 계속 비추천함

동방빼면 시체

개꿀잼~

채보 누가짰냐 나와서 나랑 현피한번 뜨자 ㅅㅂ

뭔가 부족한 게임이지만 동방어레인지 명곡들이 꽤 되어서 동덕이라면 할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타마카드 때문인지 스코어링 책정이 뭔가 이상하고? 미타마 카드들 성능도 너무 탄막전에 치우쳐져있는 느낌이네요 카구라모드에서 기체타입은 장식이구요ㅠㅠ 그래도 재밌는데, 탄막 보스전에서 시선을 어디에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스토리고 뭐고 알빠노긴한데 꼬운점 좀 많음 1.6키인데 6키 입문이 불가능함 난이도 낮은 이지 노말은 4키인데 갑자기 하드 루나틱부터 6키 찍어야함, 이 게임 내에서 6키를 연습할 수단이 1도없음 그렇다고 4키 하자니 이지노말이 끝이라 노잼에 6키를 연습해야하는데 6키 연습할라면 이 게임이 아니라 딴 리듬게임에서 연습을 하고 와야함 ㅅㅂ ㅋㅋ 2.게임 자체가 미완성적이고 불편한점이 한둘이아님 초딩때부터 리듬겜 했는데 이것보다 더 타이밍 빡빡한 리듬게임 못봤음 2024년에 나온 리듬게임이 속도고정이 안되고 설정가능한 범위도 ㅆㅎㅌㅊ임 미타마 카드 모을라면 점수를 아득바득 긁어야하는데 점수 채점방식도 좆같음 뭔 키 하나 미스났다고 50만점씩 깜 근데 판정때문에 누를 수가 없는 채보임ㅋㅋ 그리고 탄막이랑 기믹은ㅋㅋ ㅅㅂ 3. DLC 더빙 ㅇㄷ? DLC를 내지도 않았으면서 지금 쳐 내다파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잘 모르겠음 더빙은 어디로 갔는지 온데간데없고 솔직히 스토리는 DLsite에 파는 1200엔짜리 야겜 텍스트 수준임 거기서 음악을 또 해금을 해야하고 스토리 일러는 대체 얼마나 우려먹는거냐ㅋㅋ 그리고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클라우드 시스템을 지원 안해서 다른 컴퓨터로 하면 또 스토리 밀고 곡 해금하고 지랄해야함 근데 온갖 수록곡들 인질로 쳐 잡고있어서 더좆같음 왜 동방묻은건 야작식당말고 죄다 쿠소게밖에 없냐ㅋㅋ

탄막모드는 라인을 한 쪽으로 몰아주는 게 더 보기 좋지 않았을까요 사시 될 것 같아요 게임은 재밌습니다, 부활한 게 어딥니까

개빡쳐서 이성을 잃은 상태로 남기는 평가니까 알아서 걸러서 봐주셈 대터동들이 무지성으로 압긍쳐박은거 평가보고 절대 사지말고 내가 대가리는 깨졌지만 안터져서 해보고 싶다면 2시간 알람마춰두고 환불각 재면서 찍먹해보고 사자 들어가자마자 구수한 메인창이랑 ui를 보여주는데 설정 들어가면 쓰레기게임 요소들 다 들어있음 일단 보더리스를 해도 최소화로 내려가고 설정들이 좀 나사가 많이 빠져있음 일단 일본 겜이라 메뉴 조작키 ㅈ같은건 패시브라 제외하고 판정이 개빡센건지 눌러도 씹힐 때가 있음 타이밍을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는데 그걸 내가 인게임에서 해보고 마춰야됨 (내가 할 때는 미리쳐보기 이런거 없었음) 곡 필터도 ㅈㄴ 까다롭게 되있어서 위에 말한 ㅈ같은 메뉴 조작 때문에 잘못 눌러서 갑자기 곡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생각하고 하나하나 눌러줘야 원하는 곡을 찾을 수 있음 스토리도 노이즈 필터먹인 배경일러 한장에 고봉밥으로 쭉 적어놨는데 한국어라도 읽기 싫어서 스킵 때릴텐데 스킵버튼이 없어서 엔터키 존나 눌러야됨 난 리듬게임 치왔는데 스토리 모드로 보기도 싫은 스토리 엔터키 존나 누르면서 튜토리얼하고 숨겨진 프리모드를 찾아내서 2000 해병올챙이 기본지급에 500 올챙이 내고 한곡 해금하고 플레이 하고 있음 전작에서는 화면 중간에서 붕쯔붕쯔거리던데 옆에 좌우로 빠졌는데 일러스트 좌우로 쭉쭉체조하는 붕쯔붕쯔인거는 똑같음 그립읍니다 킹갓 대 황 논 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리겜 치고는 음향이 뭔가 엄청 심심하다고 느낌 뭐 위 요소는 내가 빡대가리에 리겜허접에 취향이라고 그렇다쳐도 제일 꼴받는 부분은 20억이나 받아쳐먹고 에셋 그대로 복붙한걸로 보이는데 (클뜯한 사람이 폰구라 이벤트 cg발견) dlc 쪼개 팔면서 dlc 2,3,4는 이후에 공개함 이게 개씹양아치날강도새끼지 시즌 패스도 아니고 통 dlc 3개를 미리 쳐사라 이건 진짜 대가리가 깨진게 아니라 터진거임 사실 그렇게 큰 기대도 아니고 첫 pv때 부터 기대조차 접었는데 그 이하의 쓰레기가 튀어나와서 솔직히 개인적으로 하는 시간도 아깝다 생각함 슈팅이나 ㅈ같은 기믹 짤 돌아다니던데 진짜 그거 까지하면 뒷목잡고 쓰러질꺼 같아서 먼저 환불하고 피자시키면서 하차함

다 모르겠고 이제 동방곡 찾으러 오수 안가도 된다!

1년하고 약간 남짓한 시간만에 섭종해버린 모바일 리듬게임 '동방탄막카구라'의 PC버전 리빌드 판. 모바일 버전 플레이를 미루고 있다가 결국 못해서 아쉬웠던 만큼 많이 기대한 게임이다. 무엇보다도 좋은 곡이 넘처나는 동방의 리듬 게임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출시 직후 유저들의 반응은 미묘. 수록곡이나 채보 등 리듬 게임의 코어 요소는 훌륭하나 그 외에 리듬 게임이라면 보통 있는 기능들이 최신 게임 치고는 많이 빈약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하지만 개발진이 포럼의 모든 글을 전부 읽어본다고 하고, 방송을 통해 소통도 자주 하는 등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하는데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실제로 이지·노말 난이도 6키 모드 추가, 판정 및 fast/slow 텍스트 위치 조정, 스토리 모드 아이템 추가 등등 발매 후 한 달 만에 많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상당한 분량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구매 전에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많이 참고한다면 리뷰가 작성된 날짜도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동방 음악을 좋아한다면 리듬 게임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추천할 수 있을만한 수준까지 게임이 다듬어진 것 같다. 다만, 스토리 모드의 시나리오와 그것이 유저에게 전달되는 방식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는 수준... 다 읽고 나서 화가 난 스토리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발매 전 스토리에 대해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컸던 것 같다. 스토리는 계륵이라 생각하고 리듬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도록 하자.

리듬 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평가 카구라 모드 채보 퀄리티는 생각보다 좋음, 디맥이나 이지투온 같은 순수 리겜에 꿀리지 않을 채보 퀄리티를 가지고 있음 최고 난이도인 루나틱 난이도들이 24 ~ 29 레벨로 구성되어 있는데 노트 밀도랑 구성을 디맥으로 비유했을 때 개인적으로 6B SC6 ~ SC12 정도 느낌임 패턴 자체의 난이도는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판정이 빡쎈 편임 *리듬게임으로만 봤을 때, 이 게임을 살만한 경우 전제 조건 : 동방 노래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생겼다. 1. 타 리듬게임을 하다 온 경우, "6키" 경력이 있다. - 매우 추천 - 6키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상태에 구매하는걸 추천함 저렙은 4키, 고렙은 6키로 구성되어 있어서 6키 입문이 불가능한 구조임 2. 건반형 리듬게임을 해본적은 없지만, 흥미를 가지고 있거나 유사 게임 경험이 있다 - 100% 추천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즐길수는 있음 - 이런 경우는 이지 노말까지의 난이도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때라 괜찮음 단, 탄카구가 리듬게임 입문으로 괜찮은가에 대해서는 편의성이나 판정등의 부분에서 다소 애매하게 보일 수 있고 4키는 낮은 난이도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실력이 상승될수록 점점 흥미를 잃을 수 있음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내가 리듬게임을 좋아한다 (6키만, 4키는 없어요) - 살만함 내가 똥퍼다 - 사세요 노래 많음 내가 탄막을 좋아한다 - 사지마세요 난 동방 스토리가 좋다 - 사지마세요 난 이거 원작을 해봤다 (필자도 해봄) - 좀 고민해보세요 리듬게임 좋아하는 똥퍼다 - 사도 후회 안함

똥퍼 노래 들으러 왔는데 리겜도 할 수 있네? = 추천 동방 노래로 리겜을 할 수 있네? = 아직은 비추천

헤헤 동방 좋아

6키고정, 채보 치면서 슈팅도 해야함 대가리 터짐 ui 00년대 후반 게임 같음 한국어 없는 건 ㅇㅇ하는데 더빙은 왜 없는거냐 리듬게임으로서 메리트 하나도 없음 오로지 동방곡과 캐릭터들만 보고 하는 게임

두 주요 요직게임인 리듬게임과 탄막을 동시에 치라고 하는 게임성, 올드 유저로써는 뭔가 모를 보컬 수록곡만 가득한 채보들, 옆에서 붕쯔붕쯔 거리는 캐릭터들, 뭐라 참 이해하기 난감한 스코어 시스템, 메탈 슬러그 어택 리로디드가 아니었으면 아마 올해 최악으로 생각했을것 같은 UI/UX.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록곡으로 쇄월을 제공해줘서 추천

DLC까지 총합 10만원 이상을 이 게임에 쓸만큼의 여유가 있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노래와 일러스트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지만 그 두 개와 동방이라는 IP 하나만을 믿고 베짱장사하는 거랑 다름이 없을 정도의 조악한 퀄리티. 타겟층을 6~70대 노인으로 잡은건지 UI가 무슨 모바일 버전 탄카구 ui랑 엔진을 그대로 갖다쓴 거 같이 큼 인터페이스 크기 조절 설정도 없고 모바일 버전에만 있던 가챠, 연출, 노트패턴 등을 없애버려서 비주얼 면에서 너무 조악함 도저히 이 값 주고 살만한 게임이 아님. 스토리도 뭔 더빙도 없고 그냥 대충 텍스트 하나 갖다 붙여놓은 게 너무 괘씸함 이게 베짱장사지 뭐야 대체!!! 좀 더 성의 있게 만들 순 없었나 싶음...ㅠㅠ

똥퍼 라면 환장할 노래가 다수 수록 되어있습니다 기존의 6키 리듬겜인 카구라 모드랑 4키 + 탄막슈팅겜 합쳐진 단마쿠 모드가 있습니다 단마쿠 모드는 처음 해봤는데 탄막이 날라오면서 노트가 내려올땐 정말 뇌 정지 올 정도로 어렵네요 모바일 겜 섭종할땐 정말 슬펐는데.. 이렇게 갓겜이 되어 돌아와 기쁩니다

혹시나 타이밍 맞게 눌렀는데 미스뜬다면 Vsync로 플레이해보세요.

게임이 비싼 것 빼면 괜찮은듯...

일단 UI는 전작과 달라진점 거의 없고 더빙 없어지고 이지,노말,하드,루나틱 있는데 이지,노말은 4키고 하드,루나틱은 6키임 리듬 게임은 어디서나 보던 똑같은 리듬 게임이고 탄막 피하기는 그저 리듬게임하다가 구슬보이면 좌우로 움직여 먹는 게임이고 전작에 있던 노래들 몇몇개 새로운것도 아니면서 DLC로 팔고있고 스토리와 상관 없는 프리플레이모드는 스토리 모드 들어가야 할수있고 20억이나 주고 만들었는데 전작보다 나은게 없다 동방 프로젝트라서 하고 싶다면 차라리 뮤즈대쉬나 식스타 게이즈 동방 DLC를 사세요. 근데 나는 동방 프로젝트에 머리가 깨져있다면 사서 하세요 나 이미 깨짐

전체적으로 이게 정말 20억을 받아서 만든 게임인가 싶고 [strike] 내다버린 20억 [/strike] 굳이 노래들을 DLC로 따로 내야 했었는지 싶다

리겜 허접이 하기에 적당한 난이도라서 좋아요 근데 슈팅하면서 리겜하는거는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가임?(진짜모름)

판정이심하게튀는느낌

걍 리겜

DLC2,3,4는 아직 이용하지도 못하는데 선행으로 묶어서 팔아버리는 ㅆ스캠게임

리듬게임과 탄막게임을 오가는 것도 충분히 혼란스러운데 '동시에' 하라는 건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다. 탄막 컨텐츠를 무시하고 리듬게임으로써만 보자면 곡도 좋고 패턴도 무난한데, 제발 싱크를 맞출 능력이 안 되면 판정이 이렇게 빡빡한 리듬게임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체감상 디맥의 하드판정 수준인데 곡마다 싱크가 다르고, 싱크 조절도 ms가 아니라 큰 폭으로만 조정할 수 있어서 쾌적하게 플레이하기는 좀 힘들다. 그래도 한 번 순회하며 즐겜하는 정도라면 할만한 듯.

업데이트 잘 하면 나중에 다시 삼ㆍ 지금은 솔직히 동방노래말고 장점이 없음

지금당장은 해당IP를 좋아하거나 다른리듬게임해보고싶으면 구매해도 꽤 괜찮음 부족한점은 계속 패치하고있으니 기대중 수록곡라인업 좋고 리듬파트의 채보들은 퀄리티가 좋은편

드디어...!

리듬이랑 탄막을 합칠거면 차라리 리듬에 맞춰 탄막을 피하는 형식으로 내주지...

리겜 + 슈팅겜 -> 동탄카(?) 약간 이상한 겜 좋아하는 유저로써 이 겜은 최곱니다.. Rhythm + shooting -> Touhou Danmaku Kagura(?)

아니 포인트를 모으는 미션을 줬으면 내가 포인트를 얼마나 먹었는지는 알려줘야지 ㅅㅂ 그래도 재밌었으니 패스

장점 - 오래전에 잠든 동덕의 영혼을 일깨울만 하다. - 이정도면 무난하고 재밌게 할만한 리듬게임 - 카드, 자켓, 갤러리등의 수집요소가 있어서 좋다. 단점 - 무난하고 재밌는게 장점인데, 반대로말하면 무난해서 더 재밌는 타 리겜에 비해 너무 많-이 아쉽다. - 차라리 개발비를 오픈하지말지 그랬어....... - 롱노트판정을 타 리겜처럼 생각하면 반드시 피를보게 될것이다

리듬게임으로서 정말 미묘한 게임. 오로지 6키밖에 없으며 일반 상업용 게임을 상정했을때 판정도 지나치게 짜다 (딥하지 않은 게임에서는 이렇게까지 짜야할 이유가 별로 없다) 그 와중에 채보 자체는 정갈하게 짜여있다. 초기에 비해 싱크, UI위치 조정 등의 아주 중요한 기능이 생겨서 초기에 비해 매우 할만해졌지만 여전히 쌈마이한 UI디자인 등 이 게임을 해야할 차별화 된 포인트가 별로 보이질 않는다. 탄막모드 및 미타마는 그냥 팝픈의 오쟈마같이 존재의 이유가 없다. 동프팬, 리겜팬 두개의 교집합이면 권장할만하나 그 외라면 솔직히 추천하기 어렵다. 정가에 구매를 권하기엔 무리가 있다.

일단 기본노트 가독성이 너무 구린거같음. 노트 스킨도 따로 없는거같고 음악도 슈팅게임에서 나오던 것들은 좋아했었는데, 어레인지쪽은 잘 안맞는듯함. 추후에 얇은 노트가 나온다면 다시 해볼 생각은있으나, 아직은 이른듯.

일단 본편 사고 몇번 플레이하고 무지성 디럭스패키지 질렀다.. 후.. 아직 게임이 애매한데 장점은 있음 타 리듬게임 대비 장단점 단점 프레임 드랍. 노트 수가 많아지면 프레임이 떨어지는게 보임. 그래도 완전 떡락까진 안하고 게임 할 정도는 방어됨 설정 이슈 난 분명 셋팅에 서든을 3을 줬는데 몇몇 곡에선 적용이 안되는 등 문제가 있다던가, 곡마다 bpm이 달라서 실제 배속은 다른데 미리보기는 일괄화 되어있는 등 설정에 다소 문제가 있음. 다만 차후 패치로 수정된다하니 기다리면 될듯 셋팅 이슈 도대체 판정표기가 저 밑바닥에 있는 리듬게임이 세상에 어디있음.. 개인 커스터마이징도 안되고. 판정 제대로 볼려면 높은 수치의 서든과 낮은 배속이 강제되는 수준. 싱크 이슈 곡마다 싱크가 다름. 어떤건 좀 빨리 쳐야하고 어떤건 느리게 쳐야하고 쉽지 않음. 편의성 편의성이 없는 수준인데 이건 차후 개선한다 했으니 기다려봄. 장점 똥 퍼 동방 딱지내걸은 공식 리겜이 이거뿐이 없음 ㅇㅇ 대체제? 그런거 없다. 타격감 타격음이 두종류인데 마이마이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됨. 일부 박자나 패턴에서 서로 다른 타격음을 적절히 활용해 박자를 강조하거나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등 찰진 채보가 많음. 찰진 채보 위의 타격감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와 잘짰다' 까지는 아닌데 재미있는 채보가 많음. 듀엣곡에선 솔로파트에는 보컬마다 한가지 색깔의 노트만 나오다 듀엣파트에서는 모든 종류의 노트가 나오는 등 소소한 기믹도 있고... 다만 어쨌든 공식겜? 이라 그런가 다른 게임에서 간혹 보이는 완전 기믹성 채보 (치르노 콤보수가 강박증 수준으로 9에 수렴한다는 등) 까지는 없음. 애매한 점 판정 체감상 20~30ms 정도인거 같은데 상술한 단점과 겹쳐 판정낼때 사람 환장하게 맨듦.. 또 짠 판정이 호불호 갈릴수도 있음 채보 채보가 찰진건 맞는데 뭐랄까.. 디맥투온 같이 전문가가 깎은 느낌은 아닌데 그렇다고 개인이 짠 채보 느낌도 아니고.. 진짜 잘 짠 몇몇 채보를 제외하곤 프로와 개인의 중간 정도 느낌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임. 이건 말로 표현하기 애매하고 직접 돌아보면 알 수 있음.. 결론 최근 오투잼 사태라던가 한번 망했다 나온 점을 감안해서 이정도 나와준게 어디냐 하고 감지덕지한 상태임. 리악귀는 할 이유가 없지만 다 필요없이 동방 딱지 붙어있는 유일한 공식 리듬게임이고 스토리 모드 좀 밀면 캐릭터 지정해서 플레이할 수도 있는 등 동방 환장하는 씹덕들에겐 괜찮은 수준의 리듬게임. TMI) FOXBULLET 커버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모바일 버전은 해본 적 없고 개인적으로는 스팀 버전 재밌게 하고있음 아쉬운 점 탄막스테이지가 좀처럼 적응이 안 됨 카구라모드 6키가 무조건 하드부터라서 적응하기 빡센것도 아쉬움 노멀~하드 사이 갭이 큰 느낌. 노멀 난이도에도 6키 곡이 있으면 좋겠음 리겜 왕초보라 하드 난이도는 몇 곡 못치겠지만 그냥 허접이라서 그런갑다 함 그래도 좋은 노래 많고 재밌음 차후 업데이트 많이 해주면 좋겠음

24.03.01 오늘 개선패치랑 업데이트예정항목 보고 희망을 가졌다 24.02.10 와 배속*BPM 표시랑 패슬을 넣어줬어 ? 개선의지는 있는것같네 이전작부터 그랬지만 탄카구는 게임 본편보다는 외적으로 돈을 더 쓰는 것 같아 보이는지, 펀딩으로 20억을 땡겨와놓고 2024년에 나온 PC 리듬게임 치고 퀄리티는 좀 많이 아쉽긴함. 모바일판에서 여러 요소들 씨게 너프먹고 넘어온듯. 아니 캐릭터 보이스 어디갔냐고 6키 채보는 괜찮긴하더라. 탄막모드는 잘 만들어낼 수 있었을것같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할때마다 불쾌감만 느껴서 진짜 좀 그래...... 동방프로젝트 팬심으로 플레이는 꾸준히 할거고 추천은 누른다만 개선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비추로 바뀔지도 모름. 그러니까 펀딩비를 신작개발로 굴릴할 생각 말고 개선좀 제발

게임 자체는 재밌다. 다만 UI와 여러 가시성이 화날 정도로 나쁘고 키는 6키 하나뿐이며 리듬게임이란 놈이 고정 배속이 안되는데 인게임 배속 조절조차 불가능한 문제들과 보이스 하나조차 없는 스토리에 그 스토리의 내용물조차 딱히 좋다고 말할 순 없는 수준. 하지만 이 모든 문제들이 있어도 동방 어레인지에 관심이 많다면 최애곡 하나 치는 순간 뇌수가 녹아서 헤헤 재밌다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은 재밌고 곡들도 좋다. 그거 말곤 전부 개같다.

게임자체의 편의성이나 조작감은 좋지 못할지라도 전용곡과 원곡들로 연주를할수있다는거에 감동하고 추천을 합니다.

진짜 딱 TAKUMI³마냥 비주얼적인거 다 버리고 리듬게임만 적당히 챙긴 게임 채보도 그렇저럭 괜찮고 찰진편인데 진짜 비주얼적인거랑 기존 모바일에도 있던 더빙 다 날리고 있으나마나 한 스토리는 왜 넣은건지 모르겠다 일단 나는 재밌게 했으니까 비추는 안하는데 진짜 리듬게임만 바라보는 정통파 소규모 인디 리듬겜이었으면 납득가능했을 퀄리티였을지 몰라도 20억 슈킹해서 만든 오타쿠 겨냥 리듬게임이라기엔 비주얼이라던가 컨텐츠적인 부분이라던가 하자가 많다 맨날 디맥, 이지투같은 pc리겜만 해서 좀 다른 리듬게임 적당히 즐기고 싶은거면 세일할때 사도 나쁘진 않을거같은데 "동방"보고 사려는 거면 차라리 식스타 게이트 DLC나 뮤즈대쉬 알아봐라

혹시 게임음악 사운드가 아예 안들리는데 버그인지 고의인지 잘모르겠지만 동덕으로서 노래는 듣고싶은데 혹시 해결책 아시는분있으신가요?

리듬 게임 모드는 예전부터 만들던 회사라서 안정적인 비트매니아/DJMAX 클론. 슈팅 게임 모드는 리듬게임도 슈팅게임도 아닌 맹탕 구정물. 음원은 깔끔한 멜로디로 승부하기 보다는 대부분 보컬곡으로 덮어버려서 박자 맞춰 치는 맛이 안 난다. 무난한 비트매니아/DJMAX 클론을 원한다면 절반은 즐기면서 할 수 있겠지만 보컬 위주의 키음없는 박자 맞추기를 하다보면 현탐이 온다. 할 만한 리듬게임이 없을 때에만 할인해서 사는 게 좋다.

UI 이상함 -> 모바일이식작이라 그럴수있음 이지노말4키 하드루나틱 6키고정 -> 이해가안됨 한글 -> 없음 본편, DLC가격 -> 싼편아님 탄막스테이지 -> 말안됨 20억펀딩 -> ???? 20억받고스토리더빙 -> 없음 (모바일엔 더빙있었음) 노트 커스텀기능 -> 없음 게임 -> 병/신이되버림 하지만 동방 IP --> 최고의갓겜

아직 부족한 부분이 좀 있지만 그래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음 동방과 리듬게임을 둘 다 좋아한다면 사서 즐겨볼 만 할듯

수록곡 인질 +평가 수정 인질 라인업이 좋고 계속 업데이트로 쓰레기같은 부분들 할만해졌고 베타도 내놓고 하는거 보니 앞으로 더 바뀔거 같으니 추천으로 바꿈

스팀에서 원할 때 동방 노래로 리듬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

동방곡이랑 6키랑 리겜좋아하면 살만한대 패슬없고 고정배속도없음 고정배속이라도 좀 있었으면

전첵적으로 만족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들 대부분이 동방이기 떄문에 괜찮고 만족하며 넘어가지는 느낌이며, 게임만 보자면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들이 여럿 보이며 다른 플레이어분들이 평가해준 것처럼 동방 IP 하나 떄문에 플레이하고 있는거지 동방 마저 없었다면 굳이 돈주고 사서 할 생각은 들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방곡 좋아하는데 리겜할 줄 안다 리겜하는데 동방곡 많이 하고 좋아한다 이상 두 경우가 아니면 구매는 보류하는걸 추천함 음메

동방프로젝트 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 하나도 없어요.

4키랑 6키를 아예 난이도로 갈라버려서 초보자가 암만 4키만 주구장창 해도 6키를 못해요

1년넘게 기대했는데 뒤통수맞음 판정이 빡셀거면 조정이라도 넣어놓던지 노트 속도 조절하는게 끝이고 심지어 맵마다 변속 달라서 따로 설정해야됨 그리고 탄막 ASDF는 도대체 어떤새끼가 생각해낸거임? 나올거면 탄막 화면에 같이 방해 안되게 나오던가 가운데 찢어놓으면 뭐 반갈죽 당하고 싶다는 소리인가??? 걍 뮤즈대쉬 동방 콜라보 곡 하세요

6키 좋아하고 동방 좋아하고 슈팅 겜하면서 노트 치는 거 좋아하고 노트 속도 못 바꾸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을 듯? 일단 난 아님

아니 공산주의 실천하는건 좋은데, 왜 게임을 5조각으로 나눠서 본편과 DLC 4개로 나눠서 파는거임?

어떻게 모바일때 보다 게임이 퇴화함 ㅅㅂ

동방이라 일단 추천 줌 장점은 모르겠고 일단 고정 배속 아닌게 꼴받음

이딴게 9배 펀딩한 게임? 그래도 똥퍼라서 추천 누른다

동방곡으로 리겜을 할 수 있는데 그게 다임 대깨동이면 추천

asio랑 판정선 관련 설정이 없는데 판정이 짬

시체한테 심폐소생술 갈겨서 부활시켰는데 시체 상태가 제법 좋지 않음

뭐하고 있어, 탄카구 하러 가자 탄카구!

젠장 또 동방이야 이제 나는 숭배 해야만 해.

게임 재미있어요!! 무조건 사세요!!!

잘 고치겠지 그래도

이런겜을누가함ㄹㅇ

망겜

똥퍼는 신이야

good song

맛있다..

개좋아ㅣ요ㅕ

갓겜

좋아요

개발비가??? 수십????억?????

굳

동방프로젝트 관련 곡만 모여있는 리듬게임은 이것밖에 없어요! 잠깐 해봤는데 멋진곡들이 많아 귀가 즐겁습니다

몇억을 펀딩 받아놓고 겜이 그냥 부실함 세일해서 7만원에 샀는데 대깨동이여도 추천 안 함..

동방 팬, 리듬게임 마니아 이여도 사지 마십쇼 그 돈으로 다른 리겜이나 동방겜 사먹어 스토리 모드에서 인생성과 이뤘는데 이 그지 같은 게임은 기록 말살 해버리네요 탄막모드는 개발자가 게임하고 재미를 느끼면서 넣은 기능인지 의문입니다

리뷰들 반응이 애매하길래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어차피 할게임 없어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보다도 훨씬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게임 다 깨고 리뷰하는거 한번 조바심에 리뷰 먼저 남겨봅니다. 우선 이 게임은 그냥 리듬게임이라고 보기엔 어렵고, 실제로는 스토리 모드와 프리 모드(리듬게임 모드)로 나뉘어 있습니다. 프리 모드는 우선 모바일 리듬게임 UI에 즐겨찾기, 그리고 사볼마냥 곡별 폴더, 상세 배속 설정 [정확히는 Manual (직접배속) / Auto (최종수치) / Easy (간편설정)], 노트레인 위/아래 가림막 (Top/Bottom Visiblity)을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것 외의 옵션은 미러/랜덤 밖에 없고, 이밖에는 싱크 조절, 판정 표시 위치 조절, 노트 스킨, 레인 투명도 정도가 있습니다. 곡 채보는 매우 준수합니다. 별거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짜여져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제 경우에는 모바일 원작을 해봤기 때문에 당시 좋아하던 곡들을 들을 때마다 뽕 좀 찼습니다. 곡 해금에 결정이 필요하긴 한데, 리듬게임 잘 치면 그만큼 넉넉하게 줘서 그냥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금해 나갈 수 있을겁니다. 다만 롱노트 끝판정이 살짝 더 끝에 있는 느낌이라 자칫 잘못 떼면 그대로 미스납니다. 다행히 이게임은 롱노트 종료 판정까진 없으니, 떼는 느낌이 자신없으면 그냥 롱노트 끝나도 계속 누르고 계셔도 콤보가 유지되니 참고하세요. 이제 스토리 모드입니다. 스토리 읽어주는 건 스샷마냥 CG랑 텍스트 조용히 띄워주고 브금틀어놓는 게 다라서 전 대충 스킵 때렸습니다. ESC 엔터 한번 하면 바로 스킵되는 거 너무 좋더라고요. 스토리 모드의 진행은 메인 히로인(플레이어 기체/특수능력 있음)과 서브 히로인(서브샷 성능 변화)을 고르고 미타마 카드를 레벨업해나가며 리듬게임 (KAGURA)나 리듬+탄막 (DANMAKU)을 클리어해나가는 식입니다. 리듬게임 스테이지에서는 어차피 미션이 고정이라 자기한테 맞는 난이도로 적당히 깨면 되는데, 리듬+탄막 스테이지에서는 난이도와 미션 둘다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KAGURA나 DANMAKU 바로 옆에 있는 게 해당 스테이지의 난이도고, 별은 클리어 정도가 아니라 그냥 해당 스테이지에서 드랍되는 카드의 획득 여부입니다. 리듬+탄막은 솔직히 당황했어요. 원작에서는 리듬게임 파트와 탄막 파트를 확실하게 구별해놨는데, 이 게임에서 저난이도는 어느정도 구별을 해놓습니다만 고난이도 스테이지는 얄짤없이 둘 다 신경써줘야 하더군요. 이건 좀 저도 별로였습니다. 이 게임은 제작비가 총 2억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2억이라는 돈이 투자됐다는 걸 생각하면서 이 게임을 바라보면 저도 '뭐 이딴 양산형 망겜으로 대충 설거지를 하려고 드냐'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작비야 어찌됐건 결과물만 바라봤을 땐 원작을 경험해봤고, 원작 속 다양한 동방 곡들을 즐기던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으시면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나쁜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디럭스 에디션 47% 할인가 (51720원) 기준으로요. 마이티 넘버 나인을 한정판으로 플스 비타판으로 사서 해본 제 입장에서는 더더욱 괜찮은 게임이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동방 최고 사랑해요. (이제 오수는 버린다)

그냥그래

탄막을 리듬 형태로 표현을 하든가 리듬을 탄막 형태로 구현을 하는건 생각을 해봤어도 탄막이랑 리듬을 한꺼번에 다 넣는건 진짜 누구 아이디어냐 ㅋㅋㅋㅋ 익숙해지면 탄막 나올때랑 리듬 노트 나올 때가 분리되어 조절되어 있는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기괴한건 같음 ㅋㅋㅋ 원본이 되는 폰겜에서는 리듬게임으로 하다가 탄막 파트일때는 그냥 탄막슈팅하고, 리듬할때는 리듬만 하게 화면 전환이 되었었는데, PC이식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본거 같음 요약하자면, 오직 동방만이 시도할 수 있는걸 제작사가 못 참고 시도해본 느낌 물론 그냥 리듬게임은 잘 만들어서 그거만 즐기는 프리모드를 하면 되서 그건 쉽게 해결됨 (문제는 튜토가 없어서 뉴비는 스토리 밀다가 접을 때쯤 발견하거나 모르고 접음) 탄막 스테이지는 익숙해지면 신선하고 나름 재미있어서 세일즈 포인트로 잡을 수 있었을 수도 있는데, 고인물용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오히려 뉴비가 다가가기 힘들었고 게임 초창기에 온갖 편의성 다 날려먹은 시스템 (지금은 쫌 많이 나아짐) 때문에 평가를 깎아먹어서 초반에 유저잡기 실패 그래도 폰겜 때부터 한 유저라서 눈물을 머금고 올DLC 다 구매했다 ㅠㅠ

리듬게임과 탄막게임을 섞은 게임입니다. 모드는 총 2가지로 리듬게임 ONLY와 리듬게임과 탄막게임이 합쳐진 모드가 있는데요 탄막 모드는 새로운 느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좌우 넓은 리듬게임 시야때문에 보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ㅋㅋ 전체적인 UI 분위기는 팝픈뮤직에 가깝고 동방 덕후라면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있습니다.

≖‿≖

20억 쳐먹고 나왔다고 했을땐 어이없었는데 탄가쿠 명의로 콜라보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 나쁘지 않은거 아닐까

제발 ui 바꿔달라고 시봉방들아;;; 이건 아니져 폰게임 걍 컴퓨터에 떄려 부운거같고 20억인가 암튼 그정도 썼다는 소리 들은거같은데 이게 맞나 싶을정도;;;;;;;;;;;;;;;;;;;;;;;;;;

한글화 발표 현장에서 듣고 자연스럽게 입문한 게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4키는 없고 6키만 있어요 그래도 6키 입문용으로 추천할 만함 그리고 동방 어레인지 노래나 동방 원곡 좋아하면 꼭 사세요!

한국어 미지원 상태부터 꾸준히 계속 해왔던 유저입니다. 동방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됨 다만 아셔야 될 것은 이 게임을 디맥이나 투온같은 게임으로 접근했다가는 크게 실망할수도 있음 그 중 대표적으로 말씀드릴수 있는 부분은 디맥처럼 4,5,6,8 버튼으로 모드가 나누어져 있지 않고 easy,normal : 4b hard,lunatic : 6b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다는거임(심지어 4b라고 해서 버튼이 4개 상태인 기어가 따로 존재하는것도 아님 ㅋㅋ) 그리고 어레인지 해놓은 곡들이 많아서 쉽게 질릴수도 있을듯 함(그 말인 즉슨 같은 노래가 많다는 뜻)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동방 원곡을 리듬게임으로써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은 "이 게임이 유일하다는 것"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 드네요 결론 : 동방 팬 + 6b 이상 리듬게임을 할줄 아는 유저라면 구매 하는걸 추천

동방쪽 게임좀 보다가 발견한건데 생각보다 재밋고 노래도 좋은곡이 많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다만 진성 리듬게임파라면 좀 호불호가 갈릴거같네요. 가볍게 즐기기에는 적절하다싶네요. 다만 마리사쪽 스토리 캐릭터들이 얼굴 돌려먹기때문에 좀 몰입이 깨지는게 아쉬운

동방 팬이라면 구입 할만한 리듬게임~! 그냥 찜하고 있었는데 할인에다가 언더테일콜라보? 곡에다가 상점페이지 들어 와보니 한글이라서 오 이때 사야겠다 하고 바로 디지털 디럭스로 구입! 후회없는 선택이긴하나.. 옛날 리듬게임 하던 실력이 많이 죽은거 같아서 추억속에 아쉬움이 남는다....

드디어 한글 지원... 동덕에 리듬겜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근데 스토리 진행하면서 탄막 피하면서 노트 쳐야되는 부분은 좀 익숙해져야할 듯 하네요

곧 한글 지원도 해주는 갓겜입니다 똥덕은 꼭 사서 하십쇼

탄막파트는 진짜 별론데 리듬겜으로써는 좋은 음악 많아서 괜찮은듯 본편만 샀다가 디럭스 업글함

곡도 명곡으로 배부르게 가득 채워놓았고 난이도도 괜찮은 수준 똥퍼 좋아하면 퍼먹을만한 맛있는 게임

동방+리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사야하는게임

스토리 보려고 16,000원 긁었다 리듬겜.........은 솔직히 모르겠음 ㅇㅇ

비마: 플레이 하자、탄막 카구라 ー！ 그 말을 거역할 수 없었어

할만한 리듬게임

'한국어 지원'

이제 우리겜 한국어로 번역돼요!

동치가 안되는뎁쇼???;;;;;;

동방리듬게임은 못참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 게임에 대해 평을 남기기 이전에 모바일판으로 나왔던 2021년 "동방 탄막 카구라"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중국에서 동방프로젝트 콘텐츠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점과 같이 맞물려서 보자면 이 모바일 게임은 리듬게임 그 자체보다도 외적인 IP 인기와 비주얼로 흥행에 성공했던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aradise" 조금 더 '시장이 성숙해져가는 시점에서' BanG Dream!, D4DJ Groovy Mix 등 모바일 리겜만 따로 얘기하면 지금은 퇴물이 된 Rayark 사의 Cytus, Deemo 부터 시작을 해야겠지만 2D 아니메 미소녀 캐릭터를 활용한 IP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장사를 시작한 모바일 리듬게임과 그 기준이 비슷해집니다 굳이 여기서 더 얘기하면 이 시기에 오염된 수요 예측으로 인해 나온 "뮤제카", "온게키"도 언급해야되거든요 시기로는 세가의 '마이마이', 이후 코나미의 리듬게임 '사운드 볼텍스'부터 적극적으로 리듬게임에 동방프로젝트 2차 창작 악곡들을 차용하여 리듬 게임으로서의 동방프로젝트 악곡 활용은 상업적으로 검증되었고 이로 인해 리듬게임 시장에서 작곡가들은 동인 시장에서의 자기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한철 지난 IP의 2차 창작물의 저작권을 당시 5만엔도 안되는 가격에 내어주며 기업 입장에서 빼먹기 좋은 구조가 되어 서로 윈윈하며 굴러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동방 신작은 다들 딱히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2차 창작 어레인지 악곡들은 수요는 존재했으니까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여기도 철지난 보컬로이드로 뭔 세계관을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며 보컬로이드에 왠 이상한 세계관에 우타이테 묻히냐 난리피며 엉성하게 시작한 프로젝트 세카이는 꾸준한 유지보수와 인기 요인인 악곡에 더 집중하여 오히려 출시 1년 이후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이제는 리듬게임이냐 캐릭터 2차 창작이냐 싸우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돈 많이 번건 덤이구요 모바일판 탄막 카구라는 그 프로세카의 BM을 따라가고 싶어했었던것 같지만 실상 나온 게임은 데레스테의 매운 가챠와 그만큼까지는 안되는 IP 인지도, 어딘가 엉성한 그 무언가들과 소비층의 구매력이 예상보다도 더 어린 20세 미만의 틱톡 밈 유입들이였으며 앞서 언급한 데레스테와 뱅드림도 각잡고 나온 리듬게임보다도 편의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그 것들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사실상 탄막 카구라의 매력 포인트는 "동방 악곡을 활용함, 많이 활용함, 그러함" 이 표현의 그 이상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스팀판 "동방 탄막 카구라 판타지아 로스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간단하게 숙소 꾸미기나 재화 퀘스트를 따라가며 스토리를 따라가게 하는 기조는 모바일 판과 동일합니다 다만 스토리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후술하겠습니다마는 기본적인 제공 악곡 해금부터 이 스토리를 따라가게 만들어야 풀어주는 구조임에도 게임 플레이에 대한 UX/UI가 굉장히 불편하고 편의성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은 매우 심히 찝고 싶습니다 심지어 시간 들여서 진행하는 스토리 모드에서 플레이한 악곡의 기록은 자신의 성과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이미 이 디테일을 놓친 시점에서부터 리듬 게임 유저들의 니즈를 크게 놓친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전작에서 튜토리얼이랍시고 틀다 만 배드애플만 틀어주는 것보다는 낫지만 튜토리얼에서 다뤄야할 만큼의 조작도 그리 없음에도 불필요하게 깁니다 차라리 그럴 시간에 튜토리얼마저도 불쾌할 수준의 판정 최적화나 배속 설정법을 알려주는게 더 유익했을 것입니다 또한 매우 불만인 부분은 탄막 부분인데 이건 그냥 안만들고 안즐기게 선택지를 주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은 수준이였으며 모바일판의 그 탄막보다도 훨신 열악하고 몰입도와 재미 둘 중 어느것도 잡지 못했으며 차라리 동방프로젝트 원작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BGM과의 연출 연계, 혹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탄막 이펙트를 활용한 채보 아트/연출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탄막의 형태를 띈 다른 리듬의 형태로 보여주는게 더 좋았지 싶었지만 글쌔요 어떻게 표현을 해도 좋게 표현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고정 배속이 아닌 녹숫(=배속 x 악곡의 BPM 수치, 레인에서 노트가 노출되는 ms단위 시간) 개념에 직관적이지 않은 메뉴와 설정 최적화 및 용어, 그거로도 모자라 카구라/단마쿠 옵션을 나누어 혼선을 주는 구조이며 키보드와 마우스 혹은 게임패드로 접근하기에 너무나 많은 조작을 요하며 이 구성들 마저도 통일되어 있지 못합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동방프로젝트에 대한 IP 애정"으로 극복하라는 의도인지는 다소 의문이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칭찬하고 싶은 부분과 불협화음이라 느끼는 부분은 이렇게 감 뒤진 편의성 치고는 리듬게임으로서의 악곡 선정과 채보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나 다른 리듬게임에서는 잘 선정하지 않는 방향성의 악곡들을 수록하였으며 리듬게임에서 소비되는 박자감과 채보를 짜기 위한 방향성은 상당히 잘 잡은 편입니다 물론 이후 출시되는 DLC 일부에는 곡 선정이 개인 취향 차이 수준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으며 채보의 퀄리티가 본편과 초기 DLC와 기조가 다른, 난이도 뽑기에만 치중된 모습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편 기준으로 리듬게임을 접하는 분들이나 라이트한 유저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인지하는 그 멜로디와 박자로 진행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매우 강하게 말하고 싶은 부분은 동방프로젝트의 악곡 "원곡"이 수록되었다는 점인데 이 부분만큼은 탄막 카구라 외의 다른 리듬게임에서 수록된 적이 없으며 원곡이 아니더라도 다른 악곡들의 선정은 굉장히 잘 고른 편이라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게임이 훌륭하다, 라기보다는 수록된 곡을 보고 본인이 어떤 곡을 즐기고 싶은지를 고려하여 구매 의사를 판단하는게 개인의 만족도에서 크게 갈리지 싶은게 하는게 제 견해입니다마는 이제 진짜 문제는 저 앞선 "덜 되먹은 일개 리듬게임"이 동방팬들에게 자기네들은 게임 살리고 싶다면서 그게 진짜 실현될지는 모르는 대충 뭔가 많은 로드맵 까고 섭종을 때리며 펀딩 해주면 오프라인 버전 살려주겠다며 지금 보면 상당히 주객이 전도된 모습으로 돈을 받았고 그 규모는 한화 약 20억원의 펀딩이였습니다 20억 받아먹고 나온게 이런 게임입니다 저 위의 장점도 최대한 좋게 써서 이 정도입니다 "리듬게임이라 부르기도 아까운 디지털 폐기물"들 보다는 확실히 결이 다르지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리듬게임들에 비해 확실히 나은 장점이 악곡 외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 스토리 부분만 따로 떼서 얘기하자면 여러분들에게 진지하게 묻는데 "여러분들이 나서서 굳이 망한 환상향을 구해야할까요?" 레이무 지가 치매걸려서 환상향 때려부수고 다시 지 친구들 재개발 공사현장 인부로 부려먹으며 결국은 자신이 다 한 것 처럼 포장하려 드는 몰입도가 다소 떨어지는 구성에 스토리 내용도 어째 모바일판 탄막 카구라보다 여기서 주제 의식이 더 드러나는 듯 합니다 애당초 여기서 풀콤을 찍던 최소 달성조건만 찍고 개판을 내건 전혀 관심도 없는 얘들이 모드 만들었는데 그런 디테일도 안잡는 얘들이 해금을 인질 잡아서 억지로 꾸역꾸역 쳐먹이고 드러내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서는 여기서 제가 더 코멘트를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이 게임 개발하면서 가장 열심히 일한 얘들은 채보 짜는 얘들과 악곡 계약 따오는 사람들만 일했지 나머지는 다 우락스레기들이나 방구석 분동겜 프로세카 어느쪽도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동방 빨로 장사는 하고 싶은데 생각 이상으로 많은 리소스와 역량 부족이 드러나니 결국은 일본 법으로 사기나 기만 행위에 걸리는 부분만 교묘하게 피하려고 무빙을 치는 다소 세속적인 판단으로 게임이 나온 것으로 보면 조금 설명이 간단해집니다 스팀 평가상으로는 적어도 게임 그 자체로는 즐길만 하고 동방프로젝트를 활용한 다른 장르의 게임으로서 라이트 유저 기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판단되어 추천과 비추천 그 중간의 무언가를 주고 싶었지만 전반적으로 놓고 보면 차라리 이 돈에 디제이맥스 85% 할인에 동방프로젝트 콜라보를 기대하거나 프로세카 한국섭을 즐기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무언가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에 돈만큼 정직한건 없거든요. 큐레이터 홍보 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435753 이상한 겜창의 저세상 디텍터

판정 뒤지게 빡빡합니다. 노트 픽셀단위로 쪼개서 정확히 입력가능하시면 구입추천드립니다. 비추천하고 싶지만 좋은 음악과 캐릭터들 때문에 추천해요. 판정만 쾌적하게 완화하면 좋은 게임인데 아쉽습니다.

노래 언락이(연타음나는오류) 안돼시는분들은 스팀라이브러리 > 탄막카구라 속성 > 일반 > 언어 > 일본어 로 설정하시고 접속하셔서 노래 언락하세요.

아직 얼리엑세스같은게임 스토리도 단마쿠모드도 키 씹힘도 있는거 같음 미완성느낌 동방 캐릭터 노래 좋아하면 할만함

누가 탄막 게임이랑 리듬 게임을 합치자는 생각을 한건지 전혀 모르겠음 대체 누구 무슨 약을 드셨길래 이런 약을 만드셨어요?? 하고 싶지만 그래도 동덕이라면 게임은 재밌음. 한 2세대 까지 기억 하는 사람들이어도 추억돋는 노래들이 많아서 할만함. 문제점? 좀 있긴 한데 무시하고 할만하긴 했음

게임은 똥 하지만 동방 어레인지 좋아하고 리듬게임 좋아하면 살만함 심지어 한글까지 지원

due to bug, Can't buy music with water drops 게임 내 재화로 곡 구매하려하니 엔터키 연타음만 나고 몇몇 키 먹통되는 버그 있어서 구매 안됨 ㅠ

게임 퀄리티는 조잡하고 특히 탄막모드 만든 사람은 제정신이 아님 동방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추천

동방 좋아하고 라이트 리듬게임 유저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평가보고 고민 꽤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음. 스토리는 평범하긴 한데 일러스트 좋고 리듬게임 패턴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음. 모바일 게임 느낌도 살짝 남. 이 정도면 추천 가능

진짜 개재밌다. 다운로드 하고 난 후, 시간 날때마다 돌린다. 끼얏호!

동방 팬이라면 강추 아닐경우는 미묘? 개인적으론 탄막이 신선하면서 재미있었어요

판정짠거랑 동방노래 있는거말곤 장점을 모르겠음

스토리는 동방을 얕보고 있다

동방 원작 곡들 더 많았으면 좋았을 듯

신주님도 플레이했다! 이 게임!

수려하고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 추억 가득한 수록곡들 에도 불구하고 졸게 만드는 빡빡하고 불편한 조작감

일러스트가 맛있고 음악이 친절해요 근데 탄막은 난이도가 좀 에바인듯.. 뇌가 두 개 필요함 왠진 모르겠는데, 키 씹힘도 조금 있음 하지만 동방은 그 모든 것을 커버한다!!!!!!

동방 좋아하고 리겜 좋아하면 할만한게임 두 조건 중 하나라도 아니라면 걍 딴겜하러가는게 나을수 있음 취향에 맞는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음 그래도 초창기때보다 업뎃되서 (그나마) 게임구실 하는중 아니 근데 탄막모드는 시1바

똥퍼들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많이 부실함

게임아니야

리듬게임이 다 그렇지만 곡이 마음에들면 할만함 딱히 퍼펙트에 집착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도전과제는 집착함) 딱히 키 문제는 없는듯함

판정 빡빡하다 싶으시면 설정 - 카구라 - 서포트 가서 익스퍼트모드 끄시면 완전 널널해집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게임에 적용이 아직 안된 dlc 음악팩을 상점에서 먼저 팔고있음 지금 dlc 음악팩이 콜라보 제외하고 8팩이 있는데 구매해서 플레이 가능한 음악팩은 2월달에 6팩이였고 이 글 쓴 현재는 7팩임 예약구매도 아니고 그냥 판 다음에 업데이트 식으로 1달주기로 푸는거같은데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고 그리고 노드 속도 조절하는 방식이 내가 원하는 속도를 설정하면 모든 곡에 그 수치가 적용되는게 아니라 각 곡의 BPM?에 내가 설정한 수치를 곱하는 방식임 그래서 노드 속도가 곡마다 제각각이라 좀 불편함 지금 고쳤는지는 모르겠는데 언어 한국어로 하면 인게임에서 모이는 재화로 곡 해금이 안되는 버그가 있음 스토리모드로 일일이 곡 해금하기에는 스토리모드가 너무 노잼인데다가 언어 설정을 바꾸면 해결되긴 하는데 일일이 그러기가 짜증나서 그냥 곡 해금 dlc 사버림 한글화도 해주고 몇몇 버그같은거 고쳐줘서 고맙고 이제 게임이라고 볼 수는 있겠는데 아직 부족하다 생각 동방 노래는 많고 동방 음악만 다루는 리듬게임은 이 게임이 거진 유일해서 "동방 게임" 으로는 추천하는데 "리듬 게임" 으로는 비추천함 게임 개발자가 2월 봉래제때 내한헤서 홍보 안했으면 난 이 게임 사놓은거 잊어먹었을거고 이게 동방겜이 아니였다면 구매도 안했을거같음

띵곡 왤케 마늠??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에링!

동방 원작도 리듬게임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감안하고 봐도 너무 실망스럽다. 모바일판도 해본 경험이 있어 그래도 리듬게임 부분은 많이 수정되어서 완성도가 나쁘지 않았지만, 그 외의 요소들은 여전히 미완성인 상태이다. 특히 스토리모드. 사람마다 게임에 재미를 느끼는 요소는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불만인 점들 몇 가지 적어보면, 메뉴키를 Tab키라는 정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페이스바로 만들고 이걸 또 설정확인키로 설정하는, 불편한 조작키 배치. 이건 개인적인 취향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기본 조작키 변경이 없다. UI는 클릭만으로 조작할 수도 있지만, 스테이지 전환만 되고 선택은 안 되는 등 결국 우측 하단의 키설명 주석으로 조작해야한다. 클릭으로 조작할 수 있으면 전부 클릭으로만 조작할 수 있을 정도로 클릭용 UI를 따로 만들던가, 왜 애매하게 기능을 구현 해놓은 건지 모르겠다. 일부 튜토리얼 도움말 페이지 수가 너무 많다. 특히 45페이지인 탄막모드 도움말은 너무할 정도다. 기믹 설명 같은 건 처음 등장하는 스테이지에서 설명해도 될 것 같다. 지진 스테이지 기믹은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플레이에 지장이 갈 정도로, 진짜로 눈아프고 어지러움을 유발한다. 탄막 모드는 계속 해보는데도 플레이하는 의도를 모르겠다. 시스템 상으로 상하를 고정하는 슈팅게임에, 레인을 양쪽으로 분리해 가독성을 낮추는 리듬게임이 정말 재미있는가? 리듬게임과 슈팅게임의 각각의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 꿈의 물방울을 리듬에 맞춰 설계한 요소는 긍정적이었지만, 유저에게 불편함과 피로감만 가중하는데 그에 상응하는 재미는 없고 차별성만 있는 구조적으로 문제있는 모드라고 생각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노트 디자인과 탭 사운드, UI 배치 같은 유저 커스터마이징 등의 개선도 요구하고 싶지만, 키 인식 불량, 노래가 나오지 않는 버그 등 이 외에도 산발해 있는 여러 문제점들 등 쌓여있는 과제들이 너무 많다. 요약해서, 현 시점에서는 프리모드 외에 재미를 느끼는 요소가 적다. 리듬게임에서 DLC 팔이는 정형화된 BM이지만, 스토리모드의 볼륨 때문에 본 게임 자체 가격도 너무 높게 측정되어있어 DLC와 함께 구매하기에 부담되는 가격이다. 이 정도 완성도면 스토리모드에 쓸 자원을 프리모드, 정확히는 리듬게임 자체에 집중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든다. 공인이라는 간판 걸고 장사할 거면 작은 편의성 패치라도 좋으니 시급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마냥 불만만 적어놨지만, 여러 피드백을 통해서 변화하는 것도 보여서 이 게임을 좋아하고 계속할 사람으로서 기대하고 있다.

추천 여부: ★★★★☆ 플레이 감상: 동방 팬이라면 필수, 그러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 ‘동방 탄막 카구라 판타지아 로스트’는 동방 시리즈의 원곡과 어레인지 곡들이 총집합된 게임입니다. 게임 내에서 사용된 미타마 카드의 일러스트도 수준급으로, 동방 팬들에게는 더욱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소입니다. 게임은 크게 탄막 모드와 카구라 모드로 나뉘며, 각각의 모드에서 다른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 모드 게임은 두 가지 모드로 나뉩니다. 탄막 모드는 리듬게임과 탄막 슈팅의 혼합 형태로, 처음에는 그 특이한 방식에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스토리 모드에서 탄막 모드는 강제로 진행되는데, 난이도 패치로 인하여 건반을 완전히 무시해도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떨어져 있어 부담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드는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어, 리듬게임과 슈팅을 결합한 형태가 즐겁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더 큰 재미를 제공합니다. 카구라 모드는 전형적인 리듬게임 방식으로, 꽤 만족스럽습니다. 디제이맥스와 같은 게임에서 느껴졌던 오래된 느낌이나, 다른 리듬게임에서 종종 보였던 화면의 조잡함은 없고, 그 대신 적당하고 깔끔한 화면과 좋은 음악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새로운 악곡 추가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도전과제 및 미타마 카드 도전과제는 대부분 모든 노래를 한번씩 플레이하면 달성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탄막 모드에서 나오는 미타마 카드는 랜덤으로 등장하지만, 이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존재해 큰 부담 없이 모두 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도전 과제나 카드 수집이 조금 더 반복적인 요소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총평 동방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 게임은 필수입니다. 탄막 모드와 카구라 모드의 조화로운 결합, 동방 음악과 미타마 카드 일러스트가 결합되어 좋은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게임의 모든 요소를 즐기기 위한 여정이 될 수 있지만, 탄막 모드의 호불호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세요.

본인은 할인때 샀는데 어느정도 재밌긴 한데 이걸 정가에 사기는 좀 아까움 자기가 동방을 좋아한다 하면 할인때 살만함

동방도 좋아하고 리겜도 좋아하는데... 여러모로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임

게임이름 : 동방 탄막 카구라 판타지아 로스트 [[가격]] ▢ 공짜 ▢ 거지도 삼 ▢ 보통 게임가격 ▢ 좀 비싸다 ■ 나는 부자다(풀 디엘시 기준) [[난이도]] ▢ 아기도 깸 ▢ 힐링겜 ▢ 평범함 ■ 어려움 ▢ L u n a t i c [[그래픽]] ▢ 똥쓰레기 ▢ 마인크래프트 ▢ 평범함 ■ 고퀄리티 ▢ 현실 그래픽 [[스토리]] ▢ 이해불가 (또는 없음) ▢ 별로임 ▢ 나름 괜찮 ■ 영화 ▢ 울었다 [[재미]] ▢ 사지마 ▢ 세일할때 사셈 ▢ 재밌다 ■ 갓겜 ▢ 인생 게임 [[BGM,사운드]] ▢ 귀테러 ▢ 들어줄만함 ▢ 평범함 ▢ 편안함 ■ 귀르가즘 [[플레이타임]] ▢ 0~5시간 ▢ 5~10시간 ▢ 10~50시간 ▢ 50~100시간 ■ 100~ >>평가<< 동방 리듬게임 동방 프로젝트, 2차창작 노래, bgm을 리듬게임으로 넣은게임. 상당히 퀄리티가 좋다 다른 리듬겜들과 달리 하드부터 6키, 보스전 스테이지, 스테이지의 채보 기믹이 있고, 캐릭터를 조합해 기믹을 무효화하거나 쉽게 만들어 버릴수 있다. 이지나 노말 난이도로 하면 4키이지만 하드 루나틱은 6키이기 때문이기때문에 강제로 6키 연습을 하게된다. 브금, 채보등 퀄리티가 정말 높고 간간히 나오는 스토리와 보스전이 정말 재밌다 하지만 이건 동방을 잘모르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안될수있음. 그래서 스토리가 꽤 좋은 편이기 때문에 동방을 좋아하고 리듬겜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강력추천 동방 2차창작겜 5위안에 드는겜인듯 그리고 무엇보다 채보치는 소리가 이때까지했던 리듬겜중에서 제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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