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공항 스토리 (Jumbo Airport Story)

세계가 내 공항을 주목! 즐거움이 넘치는 공항 경영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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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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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개항한 공항을 즐거움이 넘치는 세계 제일의 국제공항으로 만듭시다.

먼저 이용객이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나 '서점' 등 시설을 세웁시다.
이용객이 만족하면 공항 인기가 올라 방문자 수도 늘어나죠!

부지가 넓어질수록 이용객도 피로가 쌓입니다…
가게 주변에는 '벤치'나 '소파' 등을 설치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지친 이용객을 힐링해주는 것이 식물이죠.
생명력을 느끼기 어려운 공항에는 식물의 존재가 매우 소중합니다.
푸르른 자연이 넘치는 공항으로 만들어 봅시다.

경영이 궤도에 오르면 페어를 개최해 공항을 더욱 붐비게 만들어 봅시다!
이용객 이외의 손님도 공항으로 몰려올지도 몰라요.

자금이 늘어나 자사의 여객기를 얻는다면 비행 계획을 설정하고
드디어 정기편 운항에 착수할 수 있죠.

해외 항공사와 계약하면 내 공항이 세계와 이어진다!
세계의 도시와 우호를 쌓고, 다양한 국가의 주민을 불러들이자!

자, 다양한 꿈과 승객을 비행기에 태우고 전 세계를 여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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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1,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태국어
https://kairosoft.net/steam/faq.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뇌비우고 하기 딱! 좋지만 엔딩보고 나면 진짜 쓸데없이 시간 날려먹었다는 자괴감이 드는 마법의 게임

  • 괜찮은 작품 재밌다

  • dgfd

  • 광주 끼꿍이 에어포트

  • 양산형 게임인건 괜찮지만 롤러코스터 타이쿤급의 조작성이라도 있었으면...

  • 막장게임제조사 카이로소프트 게임 카이로소프트의 게임은 대부분 천편일률적인 진행을 가지고, 항상 있을법한 이벤트의 연속으로 자신의 규모를 계속해서 키워나간다. 이것이 카이로소프트사의 게임의 대표적인 골자다. 나쁘게 말하면 지겹지만, 좋게 말한다면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카이로소프트 게임에 한번 익숙해지면 절대로 못빠져나올만큼. 그렇기에 이게 두번째 카이로소프트 게임으로 접한 심정에선 약간 지겨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도 싸게 번들로 산 게임으로 공항 운영하는 느낌 내볼 수 있었던건 만족스러웠다. 평범하게 공항의 규모를 늘려가며 계약을 늘려가는 항공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추천.

  • 배치상성형 카이로 시뮬 공항에 이것저것 설치하면서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보고있으면 왠지모르게 나도 여행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다.

  • 나쁘지않고 재밌음. 근데 조작관련 불편하게 존재함.

  • 그럭저럭 할만함~ 시간을 많이 투자하게 되진 않음

  • 점점더 공항을 키워 나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카이로 게임특 정말 단순한 타이쿤류지만 시간순삭함

  • 공항만 경영하지 않고 항공사도 하니까 재밌다

  • 잼남.. 난이도가 좀 낮아서 단순할수 있다

  • 비행기가 너무 멋있다...

  • 추억속 그맛 그대로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7 / 10 ) ★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좋아하던 유저로써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유튜브 틀어 놓고 플레이 하기에 좋음.

  • 캐쥬얼하고 풍부한 왜놈감성의 공항 경영 게임 어렵지 않고 힐링되는 맛이 있음 캐쥬얼하기 때문에 현실성과 시뮬레이터 같은 것을 생각한다면 비추천 하지만 이것은 이거대로 재미있고 평화로움

  • 카이로군 모양 기구 레시피는 카이로섬의 소프코공주 100에서 얻을 수 있음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이고 한국공항공사는 대단한 놈들이며 내 공항은 동네 유료주차장이다.

  • 최적의 공항을 만들기 위한 대단한 시간투자

  • 여기가 공항이야 백화점이야

  • 카이로 게임 특 게임배속 클리어해야됨, 근데 이거 2회차 하는 사람이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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