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line Miami is a high-octane action game overflowing with raw brutality, hard-boiled gunplay and skull crushing close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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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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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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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드레날린 중독이 이런 걸까? 너 죽고 나 죽자는 마음으로 달려가서 패야 함 재밌습니다 갓겜!
주인공도 서브 주인공도 엑스트라도 중보스도 진보스도 죽창 한 방이면 끝나는 공평한 게임. 느와르 장르가 대부분 그렇듯 미장센은 멋지지만 내러티브는 별 거 없습니다. 진엔딩을 보려면 1픽셀쯤 되는 수집품을 전부 모아야 하는데 처음부터 공략을 보세요. 근데 진엔딩도 별 거 없습니다.
I like hurting other people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좋아함.
LA, 캘리포니아 등 화려한 미국 남서부의 테마가 눈에 띄는 액션 명작 탑뷰 시점으로 진행되며 주먹, 총, 둔기, 바닥에 떨어진 뭐라도 사용해 건물에 있는 적들을 싸그리 쓸어버려야 한다. 액션 자체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적들의 시야를 피해 뒷치기를 하거나 적절히 도구를 사용해 원거리에서 처치하는 등 본능적인 반사신경과 상황판단이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스토리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약이라도 했는지 현실과 환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가면 뭔 내용인지 알 수 있음) 카타나 제로가 핫라인 마이애미라이크라고 불릴 정도로 본 게임은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을 자랑하므로 새로운 경험을 얻고 싶다면 꽤나 높은 순위로 추천하는 게임이다.
내가 컨트롤을 잘 할수만 있었더라면 ;( 이 게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텐데 한글패치 기다리느라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도 손이 브론즈급이라 즐기지를 못함. 그럼에도 사랑합니다. 귀르가즘과 함께 2d 에서 느낄 수 있는 준수한 액션, 섹시한 ui. 당신은 이미 빠져들었다.
빠른 템포의 한 방을 노리는 게임 뒤끝 없고 빠꾸 없이 서로 정답게 주고받는 나도 한방 너도 한방 네온사인처럼 반짝이는 배경의 울렁임 있음 플레이 방법은 단순하지만 피지컬이 요구됨 나름의 스토리도 있지만 잔인함 취향 추
-조작감 구림 -캐릭터의 공격, 피격 판정도 불명확해서 쏜 플레이어가 쏜 총이 플레이어 뒤에 있는 벽에 막히거나 플레이어 바로 앞에 있는 적에게 쏜 총이 적을 통과하기도 함. -화면 밖에서 날아온 총알이 날아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적의 공격 타이밍을 알 수가 없음. 보스전에서 이런 게 더 두드러지는데 적의 패턴이 있는데 패턴을 보고 피할 수가 없음.
어렸을때는 이거보고 뭔 찐따겜이지 했는데 게임이 취향을 타는것같다. 나이들어서 해보니까 진짜 존나 재미있다. 마이애미만의 대체할 수 없는 감성, 세계관, 사운드트랙, 타격감이 어우러져 마스터피스임. 갠적으로 2보다 1이 더 재미있었음.
잔인한 탑뷰 시점 액션겜. 적도 나도 거의 한방에 죽기 때문에 동선이 중요한 겜이다.
수많은 FPS와 이상한 게임들을 해 봤지만 사람을 죽이며 피가 끓는 기분이 드는 게임은 이게 유일하네...
처음 플레이했을 때가 수능 끝났을 때였던거 같은데 어느새 앞자리가 바뀌었네 그래도 추억을 회상하며 100%를 달성헸다
어지러운 네온 색상, 과도한 폭력성, 타격감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괜찮은 스토리. 한 번 잡으면 시간 가는줄 모를걸요ㅎㅎ
+ 간단 평가 평점 : 9 / 10 특색 있는 구성에 게임적 난폭함을 더한 명작. + 평가 스토리 : 9 / 10 그래픽 : 8 / 10 사운드 : 10 / 10 플레이 : 10 / 10 개성있는 스타일 제법 훌륭하며 여운이 남는 시나리오와 연출 준수하지만 누군가에겐 난잡해 보일 픽셀아트 훌륭한 타격감 화들짝 놀라게 만드는 피격감 잘 배치된 효과음 완벽한 BGM 훌륭한 조작감 패드로는 환장하게 만드는 록온 승부욕을 끌어내는 잘 디자인된 스테이지 짧고 강렬한 보스전 종류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 마스크 + 감상 흠잡을 것이 거의 없는 게임이었다. 도전적 디자인에 승부욕을 끌어내는 게임 요소가 잘 어우러져 반복된 죽음에도 크게 피곤하지 않았다. 많은 마스크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중에 딱 4개만 "활용" 했으며 대부분 특정 마스크 1개만 사용했다. 활용도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난도를 대폭 하락 시키거나 숙련도를 요구하지 않게 만드는 등 재미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보스전은 상당한 조작 능력과 반사신경을 요구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몇가지 주요 조작의 반복 숙달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다. 칭찬 할 만한 디자인이었다. 스토리에 지루한 부분이 있었으나 이야기 전개를 위해 필요한 장치였다. 적절한 지루함의 배치에 감탄했다. 깔끔한 픽셀아트는 아니지만 게임에 잘 어울렸고 나는 만족했다. 게임 화면에 깔린 스캔라인 효과는 취향에 따라 매우 싫을수도 있고 눈이 아픈 경우도 있을 것이다. 게임 실력이 부족해도 결말에 다다를 수 있는 게임이며 게임 실력이 충분하면 파고들 요소가 넘치는 게임이기도 하다. + 첨언 [list] [*]게임을 켰을때 키를 눌러도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alt + tab 을 눌러서 윈도우 포커스를 게임으로 맞춰주면 내 경우는 작동했다. [*]챕터를 다시 시작한 경우 메뉴 켤 때 작아진 BGM이 그대로 유지된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BGM의 크기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AI의 반응이 일관되지 않다. 기대와 다른 행동 또는 반응속도를 보여도 당황하지 말자. [*]죽어서 다시 시작된 경우 적이 가진 무기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너무 까다롭다 싶으면 챕터 다시 시작을 눌러도 괜찮다( 무기, 적의 패턴 등이 바뀐다 ). [*]고득점을 원한다면 콤보와 처형이 중요하다. [*]무기로 처형 하면 점수가 더 높다. [*]동선 먼저 설계하자.( 멀리 보는 마스크가 도움이 된다. ) [*]챕터 시작 직후 가면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시간에도 적은 움직이고 있다. [*]고득점 플레이를 시도 중이라면 시간 점수와 적 위치 정돈을 위해 챕터 시작 직후 한 번 죽자. [/list]
재미는 있었는데 뭔 내용인진 모르겠음 뇌지컬과 피지컬이 둘 다 필요한 겜
B 카타나 제로랑 똑같음. 갈수록 어려워짐. 나는 아무 생각없이 학살하고 싶은데, 제약이 조오오온나 많음 피지컬+운이 되야 하는 게임이잖아 이거 ㅡㅡ
유니크한 감성의 그래픽과 분위기 거기에 훌륭한 타격감 그 옛날 플래시게임이 흥하고 GTA1이 나왔을 시점에 이런 탑뷰 도트 그래픽의 액션 플래시 게임을 몇몇 한 적이 있다. 이 게임의 첫 인상은 그런 플래시 게임의 연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풍기는 스토리에서 풍기는 감성이나 너도한방 나도한방이라는 시스템에서 나오는 스릴에서 나오는 재미가 나를 압도한다. 이런 종류의 압도적인 폭력과 분위기 묘사는 도트를 택해서 좀 더 쉽게 전달된 것 같다. 이정도의 폭력과 선혈을 3D로 표현하게되면 과하게 고어하고 불쾌감을 일으키는 게임이 됐을 것 같지만, 도트를 택하는 것에서 어떤 면에서는 상상을 하게 만들어서 더욱 고어하게 느끼게하기도하고 도트의 낮은 해상도 덕분에 덜 잔인하게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특유의 색채에서 나오는 정말 내가 환각을 느끼는 듯한 효과를 만들어내면서도 내가 진행하는 이 상황이 환각일까 아닐까를 겹쳐보게 되고 이걸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어준다. 너도한방 나도한방이라는 시점에서 흔히말하는 1대다의 무쌍을 해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접근으로는 적이 멍청하거나 내가 우수해야한다. 둘 다 재미있는 방식은 아니니 이 게임에서 선택한 방식은 탑뷰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정보의 불균형으로 무쌍을 가능하게 한다. 탑뷰 시점을 채택함에도 불구하고 시야시스템을 채택하는 게임도 있지만, 이 게임은 모든 방안이 보이고 총기 소음을 내지 않는 이상 옆방에서 아수라장을 만들더라도 적이 모르는 시스템을 채용해서 플레이어가 계획한 액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판을 짤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이 매우 재밌다. 총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수 많은 적이 덮쳐온다면, 계획없이 임기응변의 액션을 또한 즐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액션게임 본질의 재미도 함께 챙겨준다. 게임에서도 난 비위가 약하다 이런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다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냐라고 물으면 마지못해 끄덕이게 될 것 같다.
키보드로는 재미없어서 하차했는데 게임패드로 하면 꽤 재미있음
제목은 마이애미지만 자꾸 보스들 애미를 찾게 되는 게임 좀 어려움
속도감 있고 좋아요 사람 죽이고 싶을 때 딱이네요
적들도 날를 억까하지만 나도 적들을 억까하는겜
이거 숨을 제대로 못 쉽니다. 숨쉬면 죽음. 재밌어요
You should HURTING much more PEOPLE now.
뜨거운 선 우리 엄마
개그튼게임 존나 어렵네
나도한방 너도한방
그냥 무난하게 재밌음..
Do you like hunting other people?
난이도가 ㅈ같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
,존나잼있음
나도 한방 너도 한방
카타나 제로 느낌
죽여주는 게임
Do you like hurting other people?
난 사람죽이는게 좋아
뇌가살살녹아요
ㅈㄴ어려운데 ㅈㄴ재밌네요
신나고 재밌음
good
Kill time
재밌음
못생긴 도트지만 게임은 재밌다
아주 쌈@뽕한 타격감에 약물에 절여진것 같은 OST. 도트겜이라 다행인 겜.
타격감 좋은 게임만 엄청 하는데 타격감 굿
어쩌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항상 따라붙는 코멘트중엔 브금이 정말 좋다. 핫라인 마이애미같다. 그런얘기들 들으면서 호기심에 알게되엇음 하지만.. OTXO의 완벽한 하위호환작 이라고 밖에 못느꼇음 게임성은 흡사하나 조작감도, 스테이지 구성도, OST도, 편의성 및 가시성도, 퀄리티도 OTXO의 아류작이라는 느낌말고는 생각이 나질않음 압도되는 보스도 없고 다회차로 즐길만한 요소라곤 가면밖에 없고 플레이하는 경험중에는 머리속에 OTXO...OTXO.... 밖에없고 제일 짜증나게 한 부분은 캐릭터가 움직이면 에임도 따라움직임 탑뷰 형식의 게임이면 보통 에임은 마우스로만 조작하고 캐릭터는 wasd하지않나 왜 wasd로 에임이 같이움직이는데 ;; 불편하더라도 엔딩보고 끌라햇는데 못참아서 그냥 끔 비추천 OTXO 추천
GOAT
🐓
내면의 존재하고 있던 잔혹함을 일깨워주는 게임
진짜 존나 잔인함;
존나 어렵네 쓰벌
끝내주는 음악은 나를 춤추게 만들고 흩뿌리는 혈액이 말할 수 없는 쾌감을 선사한다 사방을 휩쓰는 철과 납덩어리 속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학살해보자 이렇게 원초적인 즐거움이 또 어딨을까
MIAMI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질 것 같습니다
정신 없어서 좋음
케찹파티
아 신나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음 스토리도 자칫 뻔할수 있었지만 조금의 반전을 줘서 매력적이게 잘 만든거같다.
씨발 마우스 커서 존나 안보임 조작감 좆같음
희안하게 빠져듬
진짜 신스웨이브같은 레트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만 게임 난이도가 좀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여 사세요
처음 게임 소개영상을 봤을 때는 여러 가지 무기들로 건물 안 적들을 소탕하는 호쾌한 탑뷰액션게임일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 플레이는 잠입액션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수차례 실패하면서 적들의 위치와 대응방법을 익힌 다음엔 그렇게 할 수도 있긴 하지만, 너무도 빠른 적들의 반응속도와 긴 시야, 나도 한방, 적도 한방이라는 심플하고 강렬한 규칙, 그리고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함부로 치고 나가지는 못하네요. 플레이 중 수순 맞춰가는 퍼즐게임의 느낌도 들었는데, 근접공격은 대응이 조금만 늦어도 먼저 당하는데다 적들은 긴 시야에 화면 밖에서조차 사격을 가해오고 여럿이 뭉쳐다니기까지 해서 맵을 둘러보면 한숨이 나올 정도였지만, 바닥의 시체를 봐도 반응이 없고 주인공이 발각돼도 그 근처까지만 오지 적극적으로 수색하지는 않는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먼저 제거할 적들을 짚어가며 한 꺼풀씩 벗겨먹는 식으로 처리해가면 의외로 쉽게 클리어되기도 했습니다. 오래전 게임 코만도스를 실시간 액션으로 만든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네요. 그리고 배경음악이 꽤 기억에 남는데, 어릴적 봤던 몽환적이고 암울한 분위기의 미국영화들에서 들었던 소리라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걸 사이키델릭이라고 부른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됐네요. 앞으로 종종 찾아듣게 될 듯합니다. 스토리는 단순해 보이지만 인물들 대사가 선문답 하는 듯해서 이해하기 힘들어 인터넷에서 정리된 글을 읽어야 했습니다. 마지막에 필요한 정보를 한꺼번에 알려주는 식이라 중반까진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각 스테이지마다 있는 숨겨진 아이템을 모두 찾아야 진상을 알 수 있게 하는 방식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도 끝장난다는 긴장감, 주변을 둘러보고 동선과 대응방법을 궁리하는 재미, 몰려드는 적들을 해치우는 손맛 등, 중간중간 황당한 경험도 많았지만 재밌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플타임 보이시나요? 보통 엔딩 보는데 까지 걸린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해본 겜 중에 가장 푹 빠져 처음으로 모든 도전 과제를 깬 게임. 게임 난이도는 좀 있는 편. 하지만 이 게임 메커니즘을 적응 한다면 무리 없이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음. 게임 적응을 빨리 하는 유저에게는 로우 코스트 하이 리턴인 게임이라고 생각함. 상당히 수위 높고 폭력적인 묘사와 게임 OST가 이 게임의 진가. 총질이랑 둔기질로 소련 마피아를 패는 순간마다 게임에 중독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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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이 상당히 좋고 폭력적입니다. 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폭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