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

빚더미에 쌓인 거미 마녀 필로시아를 도와 마법 의상실을 운영하세요!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면서 신비한 재료들을 채집해 특별한 의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의상 제작 의뢰를 해결해서 돈을 벌고, 의상실 매력적으로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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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게임 콘텐츠 제작 및 스트리밍 가이드】

제작한 콘텐츠에 엔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경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다는 문구를 꼭 기재해 주세요.
제작한 콘텐츠의 개요 및 설명란에 게임 상점 페이지 링크를 게시해 주시면 개인·법인을 불문하고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게임 정보

"젠장, 난 옷 같은 거 한 번도 만들어 본 적 없다고!"

매일매일 명품을 사들이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던 거미 마녀 필로시아.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쌓인 그녀가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바로 낡은 의상실을 부흥시켜 돈을 갚는 것!

전설로 남은 의상실의 주인, 마크리아가 남긴 거미 악마 치라라의 도움으로 의상실 운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패션과 유행이 가득한 '로얄 스트리트'에서, 앞으로 어떤 나날들이 필로시아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신비로운 재료 채집】

옷을 만들려면... 당연히 재료가 필요해요!

마법 의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면서 신비한 재료들을 채집하세요.

다만 모든 재료가 쉽게 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법 물레와 베틀을 사용한 재료 가공】

채집한 재료들을 마법으로 가공해 실과 천으로 만들어줍니다.

다양한 재료를 모아 더욱 멋진 가공품을 만들어 보세요!

【마법 재봉틀로 마법 의상 제작】

가공된 재료들로 멋진 의상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의상 제작 숙련도가 쌓일수록 의상실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늘어납니다.

물론, 처음에 만들 수 있는 건 꼬질꼬질하고 엉성한 드레스일 수도 있지만요...

【마법 의상 제작 의뢰】

이제 의상 제작 의뢰를 받을 때입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의 옷을 만들어주고 보수를 획득하세요.

의상의 품질이 높을수록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력있는 의상실 꾸미기】

로얄 스트리트의 손님들은 유행에 매우 민감합니다.

특별한 계절과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어울리는 벽지와 장식품으로 의상실을 꾸며주세요.

의상실이 화려해지고 확장될수록 명성이 높아집니다.

【다양한 에피소드】

필로시아는 로얄 스트리트에서 거미 악마 치라라와 함께 의상실을 운영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들에 휘말리게 됩니다.

허영덩어리 거미 마녀 필로시아는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필로시아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17,2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https://twitter.com/kkangto_studio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개발 초반이라 밸런스붕괴나 버그는 충분히 이해되는 정도입니다! 앞으로 차차 더 나아질 것 같아 기대가 큰 작품이네요! 저의 의견을 적어보자면, 1. 낮잠 횟수 제한 2. 상점에서 재료를 판매시 해당 재료의 금액 표시 : 이 재료가 얼마인지 직관적인 표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재료 채집 장소 기입 : 이미 발견한 재료에 한해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 적혀있으면 너무 쉬워질 것 같구요. 4. 숨어있는 재료 추가 : 공원에서 npc의 대사 중 '수풀이 움직여 뭐가 있는 것 같다'는 등의 대사가 있는데 이런 부분이랑 맞춰서 쉽게 얻을 수 없는 재료를 반짝거리는 효과 없이 숨겨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숨은 재료를 찾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 한 번 플레이하기 시작하면 계속 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워낙 제 취향이라 업데이트 되는 한 끝까지 따라가서 플레이 할 생각입니다. 다만 플레이 하면서 느낀 자잘한 오류나 불편함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대장간의 가공 시스템이 불편합니다. 가공 가능한 아이템이 목록의 중간 쯤에 위치해 있고, 한 번에 여러 광물을 가공할 수 없어서 하나를 가공할 때 굉장히 많은 조작이 필요합니다. (광물 있는 곳까지 화살표 몇 번이나 눌러 목록 내리기, 선택하기, 그걸 가진 광물 개수만큼 반복하기...) 여러 개의 광물을 한꺼번에 가공 가능하도록 하든, 광물을 목록 위쪽으로 정렬하든, 혹은 둘 다 적용하든 빠르게 광물을 가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 잡화점에서 판매 가능한 아이템을 위쪽으로 올려주세요. 1번과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목록에서 판매 가능한 아이템과 그렇지 않은 아이템이 뒤섞여 있어 무엇을 팔 수 있고 없는지 일일이 눌러봐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판매 가능한 아이템을 위쪽으로 정렬해 주시고, 판매 불가능한 아이템은 아래쪽으로 정렬함과 동시에 글씨를 연하게 만들거나 검은색으로 불투명도 50%쯤 준 박스를 씌우는 등, 한눈에 보아도 판매 가능/불가능 아이템을 구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3. 컨텐츠가 더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개발이 덜 되어서 그런 것 같지만, 봄 이후로는 npc 대부분이 필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npc와의 인터랙션 부분을 제외하고도 반복되는 재료 채집과 스토리 진행 외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추후 업데이트가 꾸준히 진행되면서, 아직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완성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4. 재료의 밸런스 조정이 필요합니다. 재료 수집 및 분해 과정에서 확률적으로 얻는 재료나 사용이 잦은 재료는 끝없이 부족하고, 팔지도 쓰지도 못하는 재료는 몇 번만 돌아도 몇십 개씩 쌓여 애물단지가 됩니다. 하다 못해 판매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인 개발인 만큼 하나 업데이트 하는 것도 굉장히 피곤하고 힘이 쓰인다는 점, 얼리 엑세스인 만큼 아직 수정하고 발전할 부분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는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게임이 꼭 멋지게 완성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소하게 플레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게임 정성 들여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작 레벨 2이고 필요 재료도 다 있는데 잠금 해제가 안돼요 ㅠ

  • 이거 재밌긴한데 좀 더 있다가 다시 플레이 해야 할 듯. 차근차근 뭔가 바뀌긴 하네요.

  • 1년 가을 5일차 플레이 중임 가을 시작되고 얼마 안 돼서 들어오는 펌프킨 드레스 의뢰 기한이 5일까지인데 곡괭이 업글 잠금이 풀리질 않아서 무조건 실패하고 넘어가야 하는 의뢰가 돼버림 ;;; 새로이 천이나 재료 제작이 가능해지면 알림이라도 오는 시스템이 없어서 비키니 의뢰 때도 미끌 천 제작 잠금 직접 해제해야 하는 것도 마감 당일에 알아서 부랴부랴 함 의뢰가 거의 메인 퀘스트마냥 주어지는 양이 정해져 있고 기록마저 남는 시스템인데 실패하고 넘어가야 하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음 이렇게 의뢰가 오면 들어가는 재료가 파밍 가능해지는 시기랑 이런 걸 다 계산해서 넣어주길 바람 재밌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욕이란 욕은 다 꿍얼대면서 하고 있음 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불친절함 게임이 리뷰랍시고 제품 제공한 후기 유튜브는 전부 여름 초반에서 손 털고 위키도 없고 갤러리도 없어서 정보는 0인데 정작 트위터 계정이 있어도 디엠창이 없어서 개발자 문의마저 빠르게 못 남김 진짜 황당함

  • 일러스트도 너무 예쁘고 재밌어요. 중간 중간 수정해주시는 것도 빨라서 좋아요. -채집 레벨 3 500개 채집을 달성했는데 레벨 4로 넘어가지 않고 더 채집하니 600/500처럼 숫자만 올라가요 (레벨 3가 끝인가요?)

  • 지스타에서 해보고 꽂혀서 구입함 여름 1일차까지 해보고 씀 특징 김치 플레이 가능 - 낮잠 횟수 제한이 없어서 계속 채집만 하면됨 그러나 김치플레이 해도 이점이 없음 제작렙 3렙찍고 재료 확률 15퍼 증가라는데 b등급 소재 디지게 안뜨고 그 b등급짜리로 만들어도 투피스 빼곤 다 쓰레기 옷들 나와서 대회 3등하는거랑 초반 의뢰 10000원정도 더먹는거 빼면 김치플레이 하는 의미가 없음 (근데 물가가 살인적이라 11만원이면 도움 많이 되긴함) + 평범한 투피스 만들어도 마네킹에 안걸림 (나올거라 생각 못하고 만든거인지 버그인지는 모름) 옷 제작숙련도가 생겼던데 아직 집계가 안되는지 0이라서 계속 쓰레기 옷만 나옴 여름에 만들기 쉬운데 그나마 팔리는옷은 교복인거 같던데 봄에 재료 안사두면 여름 1일차부턴 뚫릴때까지 손가락만 빨아야함 먹고살기 힘들다는 현실고증 ;;; 어짜피 쓰레기옷 만들어도 안팔리니까 헌옷 수거함 패치도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 ? 패치되서 좀 밸런스 잡히면 다시 김치플레이 하러 옴

  • 버그 리포트는 어디에 하면 될까요? 순종의 메이드복을 만들었는데 입히면 마네킹이 사라집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자잘한 버그들이 있지만 너무 자잘해서 리뷰에는 올리기 꺼려지더라구요. 이메일로 제보할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은데...

  • 얼리 분량이 너무 작고(1년차 가을이 끝이라지만 사실상 여름이 끝이나 다름없음..)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관계로 지금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이후 업데이트가 많이 진행된다면 평가를 수정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플탐은 그냥 켜놓고 딴일하다 저렇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체감 플탐은 빠르면 노가다 포함 2~3시간 내외 분량처럼 느껴집니다. 아래는 플레이 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들 남깁니다. 1. 정보 부족 다른 분들이 언급한 것과 같이 재료 관련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도감이 있다고 해도 아직 수집하지 못한 재료는 도감에도 나오지 않아 큰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보유중인 레시피에 있는 재료는 도감에 힌트라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낮잠의 기능은 저도 평가보고 알았습니다. 진행 도중 노가다를 하지 않고서는 돈이 부족해서 반드시 반복적인 파밍이 필요함에도 이런 부분이 설명이 없어서 의아합니다. 2. 매끄럽지 못한 의뢰 순서 현재 만들 수 없는 의상임에도 의뢰를 강제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비키니 의뢰도 미리 레시피 구매는 가능한데 재료 수급은 바캉스기간 끝나는 날에나 가능했습니다. 저만 순서가 이상한건지 원래 이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후 가을로 넘어가면 아예 레시피 구매 불가능한 의상과, 레시피는 있으나 재료 수급이 불가능한 의상이 의뢰로 옵니다. 3. 불편한 UX - 재료 구매 수량이 한개로 고정 - 광물 분해시 한개씩만 가능, 거기다 분해 불가능한 아이템들이 함께 보여 번거로움이 더해짐 - 생각보다 자주 보는 소지품, 일지, 도감 등에 단축키가 없음 4. 버그? 평범한 나들이 드레스인가 뭐시기 - 제작 후 마네킹에 입히려고 하니 입혀지지 않음 프릴 비키니 - 재료가 있음에도 제작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음. 저장, 로드, 껐다 켜기 했음에도 안됨 방랑 상인 - 가을이 되니 자리만 깔아놓고 상인이 보이지 않음 재료 상점 - 특별 매입 아이템이 나온적 없어 아직 기능이 없는 것인지 작동하지 않는 버그인지 모름 5.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 [파밍] - 낮잠 횟수 제한, 파밍 가능 오브젝트 수 증가 - 재료 파밍 실패 확률 제거 혹은 대성공 확률 추가 [편의성] - 이벤트(대화) 스킵 기능 - 물병같이 채집에 필요한 아이템 보유시 바로 사용되는것으로 변경 - 포탈 활성화를 현재보다 더 이른 시기에 가능하도록 변경 - 메뉴 단축키 지정 기능 - 패드 지원 아트도 재료도 괜찮은 게임같습니다. 지금은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정식출시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 기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잘 정식 출시 되기를 바라며 사소한 제보 남깁니다. (04/06) 1. 버그 - 마법 베틀에서 제일 좌측 하단 재료를 선택해서 재료 레벨 2 제한이 있다는 안내창이 뜹니다. 이때 마법 베틀에서 나간다면 이 안내창이 화면 오른쪽 중앙에 확대된 이미지로 계속해서 떠 있게 됩니다. 다시 마법 베틀로 돌아가서 문제의 재료를 선택한 다음, 다른 재료로 이동해 안내창을 지우고 마법 베틀에서 나가면 해제되는 버그입니다. 마법 베틀 두번째 줄 가장 오른쪽에 있는 재료를 선택해도 동일하게 재료 레벨 2 제한 안내창이 뜨는데, 이 안내창을 마지막으로 두고 베틀에서 나갔을 때는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문제가 되는 안내창은 테두리 표시가 되는데, 정상 안내창은 테두리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통일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오타 - 의상실에서 치라라>도움을 요청한다>인테리어"에" 관하여 "에" 한 글자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3. 건의 - 스페이스 바를 눌러 상호작용 했을 때 머리 위로 말풍선(?, !, ...)가 나타나는 애니메이션이, 스페이스를 여러 번 누르면 계속 중첩되어 나타나는데요. 애니메이션이 한 번 재생이 끝난 뒤에 다시 재생되는 식으로 나타나는 건 어떨지 건의해봅니다. 4. 건의 - 낮잠을 자면 재료가 리젠된다는 점을 인게임 상에서 꼭 안내 부탁드립니다!!!!! 저도 스팀 평가 란에 들어 와서야 이 정보를 알게 됐습니다... 5. 건의 - 채집 재료가 리젠되는 위치가 고정이 아니라 무작위하게 나타난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6. 건의 - 키보드 버튼으로 on/off 설정이 가능한 자동 이동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건의 - TAP 키로 지도를 띄운 상태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지도에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을 위해서요... 이외,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무척 매력적이고, 채집 가능한 재료는 반짝이는 효과로 표시해준 게 좋아서 코멘트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색 구분을 잘 못하는 편인데, 일단 잠깐 둘러본 바로는 큰 불편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멋진 게임 응원합니다!!

  • 피드백이 빨라서 좋은 게임!! ++ 근데 라플레이시아는 어디서 얻나요..? 샤이닝 블루 비치도 어떻게 가나요... 여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 수급이 불가능한 아이템이 재료인 퀘스트를 주고 진행하라고 해서 너무나 곤란합니다.. 조금만 초보 유저 친화적인 게임이면 좋겠어요.

  • 장점-그림이 예쁨. 스토리가 웃김 단점-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음

  • 걍 노가다 게임

  • 이 전작 게임도 그렇고 너무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첫 콘테스트 때 참가비가 필요한 것도 당일에 알게 하고 2) 재료 상인이 오는 시간대는 랜덤인 것 같은데 돈은 아껴야 해서 재료도 마구 사놓지 못하는 데에 반해, 재료 상인에게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단 걸 알게 되는 건 계절 막바지라 랜덤성에 의지해 재료 상인이 오지 않는다면 해당 의뢰도 반드시 실패해야하며 3) 하다 못해 어디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라도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데 그런 것도 없어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스토브쪽 후기를 보니 전작이랑 마찬가지로 엔딩 즈음에도 돈이 빠듯해 초반에 돈을 많이 아껴야 한다고 적혀있던데, 개발자님들의 의도와는 반대될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여유있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채집하는 데에 있어서도 다른 분들이 의견 써 주신 것 처럼 1) 노가다류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하루 두 번 루틴(초반만 해도 왼쪽으로 가서 빙글 돌아 같은 자리에 있는 채집물들을 누르고 누르고 또 누르고 해서 오른쪽 길로 돌아와 낮잠을 자고, 또 다시 왼쪽 길로 가서 누르고 누르고... 이걸 쓰고만 있는데도 벌써 지치는 감이 있습니다...)이 너무 지겨운 데다 2) 연타를 해야하는 부분이 많아 손목이 아파 게임은 진득하게 하는 사람인데도 몇 시간 못해보고 게임 종료를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인 데다 이런 것들을 많이 손 봐주실 거라 믿고 추천해요. 재미는 있습니다. 도트 그래픽이나 노가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음.

  • 이렇게 꾸준히 업데이트해주고 피드백을 받아주면 괜찮은 게임이 될것같음. 많은 유저들이 말한것처럼 설명이 부족하고 게임이 친절하지 않음. 아직 얼리니까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의뢰순서나 상인방문확률등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아보임. 그래도 취향에 맞아서 1년차 여름 까지는 플레이함. 비키니의뢰 들어오고서는 미완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잠시 접고 정식버전을 기다려볼 예정.

  • 코코룩 같은 게임이래서 리뷰도 안보고 데모부터하고 좀 수집하다가 바로 샀는데 볼륨이 코코룩보다 못한 느낌은 왜인지.. 1인 개발자인 줄 몰랐을땐 게임 컨텐츠 볼륨이 너무 작아서 살짝 실망.. 데모의 연장느낌..아..그래도 13500원이니까 돈이 막 아깝진 않다..!!!!! 이정도는 낼수있어! 퀄리티면에서 엄청 높아서 좋긴한데 킹치만...아무리 그래도 볼륨이 너무 작다... 하지만 얼리니까 이해하긴 하는데 이거 편의성이 너무 부족하다요... 스페이스바 꾹 누르고 있으면 대화는 빨리 넘어가는데 곡괭이는 왜 여러번 눌러야하는가..? 다른 의뢰 주문서는 전부 완료했는데 귀족소녀 세이뮤(2)의 펌프킨 드레스는 마감일인 1년째 가을 5일차가 되가도록 천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호수에서 썩은 연못잎에 성장 촉진제 써서 하트나무 있는 맵 열리길래 거기서 밍밍이 썼는데도 밍밍이는 내리는걸 원치 않고... 그럼 이 맵은 왜있는겨.. 장식인가? 업데이트 기다려야돼..? 수집템인줄알고 성장 촉진제 5개 삿는데 한번 쓰고나니까 연잎은 그대로라.. 이럴거면 장갑처럼 한번만 구매할수있게 해달라요.. 돈날렸다... 내 피같은돈!!!!!! 펌프킨 드레스 어케 만드는기고... 의뢰가 가을 5일까진데 우째야대너....? 공원에서 밍밍이 쓰면 새벽이슬 주워져서 초롱천인가 만들수 있는건 알겠는데 펌프킨 드레스 진짜 어케 만드러야되노 실패하게 생겨브럿네.... 에피소드 진행 될 수록 레시피 재료 튀어나오는건 알겠는데 진짜 펌프킨 드레스 어케 좀 해조다이.. 해결 되면 추가하러옴 ㅠㅠ (완벽주의 강박증 환자 광광 우럭요..) 상점에서 살수 있는건 전부 다사고 옷도 만들수있는건 다 만들었는데 아직 개발이 안된건지 내가 모르는건지 모르겠지만 뭐가됐든 가을 5일차에 마감인 의뢰 주문서 (펌프킨드레스) 가 진행이 안됌...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나무위키도 없어서 곤란.. 좀전에 막 게임 다 완료했는데 할로윈데이 전날에서 포탈 수리 가능하다고 얼리억세스 끝남 펌프킨드레스는 못만드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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