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strike is lethal in this blood-soaked sword fighting game. Slash, clash, parry, dodge and watch limbs fly. Choose your move carefully - the first cut is also the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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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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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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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구만 뭔 비추 박은놈 말 공감 못하겠음
Beautiful
어느정도 하다보면 노말까지는 쉽게 느껴집니다. 하드해보니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 것 같고, ai패턴방식이라든지 기교가 장난아닙니다. 난이도가 다양한데.... 라이트유저는 이지~노말에서 끝내는게 신상에 좋을것이고, 게임스트리머님들은 절대 이 하드난이도부터는 클리어하지 못할 것 입니다. 파면팔수록 기교라는게 있어야 되는데 스트레스받습니다. 시도도 하지마십시요.
너무 어렵습니다 이지로 해서 겨우 다깻는데 이게 과연 실력게임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 고난이도 태그를 추가해도 될거같은데 그냥 꼬라박다가 어쩌다가 잘풀려서 넘어가고 그러는데 난이도 엄청 많던데 가능한건지? 사무라이 감성은 좋음 사무라이들 이렇게 칼질로 한방에 결판나는거 실제로 이렇게 싸웠을거같은느낌?
낭만..그저낭만... 낭만!!!!!!!!! 씨발 낭만!!!!!!!!!!!!!!!
아 그래픽 개젛아 내취향
도트그래픽인데 피의 끈적함이나 이런 느낌이 존나게 잘 전달됨 적도 한방 나도 한방이다 보니 어마어마하게 긴장감이 듬 재밌음
검게임 좋아하면 추천함 난이도: 꽤 어려움
76561197973648250
똥겜 1. 티저나 소개글을 보고 기대한 게임은 너 한 방 나 한방의 상중하단 합을 주고 받는 살떨리는 칼싸움 대결인데, 실제로 하게 되는 게임은 무지성 중단(횡베기)연타, 칼질보다 더 성능 좋은 밀치기, 회피로 적이 딱 등 뒤로 오게 하고 칼질해서 가드 발동 안 하게 만들기 같은 거임 시나리오 초반엔 기대했던 것과 비슷하게 할 수 있는데, 좀만 지나면 앞뒤로 다굴까는 적들이나 일부러 가시성 박살낸 적들이 많이 나와서 불가능함. 고수가 되면 그런 적들 상대로 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렇게 파고 들 생각이 들지는 않음 2. 판정이 정교하지 않음. 허공에 칼질했는데 적이 죽는 경우도 있고, 쓰러지기 전의 시체-적-플레이어 이런 배치에서 칼질했는데 적은 멀쩡하고 시체만 때리는 병신 같은 경우도 좀 있었음. 적이 가드나 회피한 것도 아니었는데 3. 선입력이 없는 수준이라 조작감이 좀 많이 구림 4. 적 얼굴에 피 뿌리면 얼타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거 왜 넣었나 싶음. 몇몇 잡몹한테만 통하고 중후반 몹들은 아무 반응이 없고, 보스는 피 닦는 모션 나오는 중인데도 칼질하면 칼같이 가드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