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지원합니다. 설정 들어가셔서 언어 선택하셔서 한국어 설정하시면됩니다. 번역 나름 괜찮게 했네요 ~

2D 게임을 이렇게까지 고퀄리티로 만든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확실히 원작을 잘 재현하였고 원래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귀여운 기믹들까지 추가되어 더욱더 재미가 증폭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원숭이 사업 파트 -원숭이들의 포위 방식이 전 보다 더욱 어려워져 플레이어의 진행을 계속 방해합니다. -게임 안에 숨겨진 E의 노트에서 E가 계속 AAAAAAA만 해버리는 버그가 발생헸습니다. 2.초등학교의 악마 파트 -2구역에서 아가사의 순간이동이 너무 많아 텔레포트를 한다는 예고도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소환되거나 폭주하여 플레이어의 진행을 방해합니다. 3.치명적인 타락 파트 -플레이어가 석상을 보면 움직이지 않는 우는 천사 기믹을 가진 석상들의 판정이 가끔씩 애매하게 판정되어 보고 있는데도 쫒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출할 때 타이탄이라는 보스가 계속 도끼를 던지는데 원래는 잠겨있던 문으로 도끼를 던지게 유도하여 한 번에 문이 열리도록 설정되어 있었는데 종종 2번 시도해야 문이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이탄이 날린 도끼가 종종 플레이어의 앞길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발생해 적에게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탈출구에 날려진 도끼) -창살 함정이 솟아있을때 그냥 걸어가면 원작과 똑같이 벽과 비슷한 판정을 받으나 스피드 부스트 능력을 쓰면 이미 나온 창살에 부딪혀 죽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2구역의 도끼 함정의 판정이 가끔 오류가 납니다. 4.낯선 하수구 파트 -원래 버전과는 다르게 오리들의 플레이어 인식 범위가 더욱 넓어져 플레이하는데에 종종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스전의 맵이 너무 좁아 플레이하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원작 게임에선 보스가 던진 오리 구조물이 기둥 뒤에 서있으면 플레이어에게 맞지 않으나 이번엔 기둥에 서있어도 맞아 좀 놀랐습니다. +오히려 원래 버전의 보스전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기타 단점들 1.컨트롤이 너무 불편합니다. 사용자 자체적으로 키를 바꿀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2.S랭크의 조건이 1~4스테이지까지 전부 다 공통된 조건입니다. 원작에선 각 스테이지 마다 S랭크의 조건이 달랐으나 이번 슈퍼 다크디셉션에선 모두 공통된 조건이라 플레이하기 더욱 어렵습니다. 결론:원작 재현을 잘했지만 제가 말한 오류들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더욱 좋은 게임으로 탄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꽤 있습니다. S랭크 포기하면 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조작키를 1도 안알려줘요. 원작 Dark Deception과 조작키가 같은 건지는 몰라도 튜토리얼도 없고, 제가 하기엔 좀 안 맞는 것 같네요

다른 스테이즈는 다 괜찮은데 석상은 진짜 플레이 방식과 조작감이 진짜 컴 좋은사람은 본편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d 픽셀 게임에 전작 후속작이어서 그런지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서 좋아요.

아가사 챕터 S랭크 달성했어요^^

GOOD

원작이랑 비교해보면 디테일 하나하나 다 살려놨다는걸 알수있음 하지만 원래 공포게임인데 뭔가 공포라기 보다는 그냥 진짜 팩맨하는 기분임 한마디로 긴장감이 없음 근데 뭐 도트 그래픽 3인칭 시점 게임인데 그런거 정도는 감안 할수 있긴함 잘만들긴 했음

병신겜

그래픽은 깜찍, 조작감은 끔찍. 인간적으로 키 너무 불편한데 옵션에서 변경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음. 도움말도 없어서 스킬 변경하는 것도 한참 늦게 알았음..... 재미는 있는데 불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