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래픽과 배경 음악이 이 게임의 전부라는 생각이 조금 든다. 나는 환불을 받은 상태이고, 언젠가 나중에 컨텐츠가 더 생긴다면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음. 그리고 한국어 폰트는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 제발.

동숲같은 게임인가 싶어서 샀는데 건물 내부 인테리어와 수집,낚시,주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거세당한 동숲도 아닌 무언가인 게임이였다.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음. 리모트 플레이로 화면 분할하여 멀티하는 수 밖에 없으나 추후에 온라인 멀티플레이어가 추가된 다면 재구매할 의향이 있다.

생각보다 재밌음. 어렵지 않음. 좀 대충 생기긴했는데 그냥저냥 귀여움. 주민들 생각보다 빠릿빠릿 움직여서 영입하고 일자리 주어주면 바로 그 업무는 편안해짐( 쓰레기 수거나 택배가 체감 크게 됨) 그리고 이거 멍하니 노동하면서 노래 듣는데 노래 괜찮음(상당수가 일본풍이라 귀여운 브금이라 취향 탈 수 있음) 걸어다니는게 느리긴 한데 탈것들의 조작감이라고해야하나 조작의 직관성이 떨어져서 탈것을 이용하기 힘들어 이용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 아쉽다.. 탈것이 너무 가벼워서 너무 많이 미끌리는 느낌에 내가 가려는 곳을 무슨 키를 눌러야 가는지조차 애매해서 차들은 혹시 배달하는 차에 거슬릴까 멀리 던져 방치해놓게 된다. (추가 플레이 후 이것은 차량간의 성능 차이나 아직 어색해서 그랬던 것으로 보임. 타다보니 또 탈만함) ------------------------------------------------------------------------------------------ 2024년 6월 22일 리뷰 추가함. (마을 랭킹 1위 달성하고 10랭크만 남은 상태지만 쓸데없이 주차장 짓고 도로랑 보도 크게 잡고하다보니 10랭크에 필요한 건물수를 채우기 버거워 일단 9랭크까지만 찍음) 차는 무조건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것도 타고다녀보니까 괜찮은 것들은 생각보다 탈만했음. 생각보다 자동화를 만든 후에도 맵에서 이벤트(쓰레기 폭풍이나 벚꽃이나 낙엽이 쌓이는 등의 이벤트)들이 자주 일어나서 심심할 틈이 없었음. 애초에 뭔가 딱히 할건없는데 할 걸 만들면 무한히 할 수 있어서 게임 내내 지루하네 뭐하지? 싶은 파트는 없었음. 게임 내에 소소한 모험 요소도 들어가 있음. 거창한 게임 내 목표 같은 것이 아닌 친구들과 플레이할 때 와 이것좀 봐 정도는 할 수 있는 소소한 요소였지만 그럼에도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라 이 또한 긍정적인 요소였음. 특히 맵을 뒤적이다 보면 오직 길과 장식용품만 설치할 수 있는 카트가 4대 존재하는 공간을 찾을 수 있는데 마을 다 꾸미고 나서도 경영을 위해 내팽개친 자신의 꾸미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배정하고 모든 것을 끝내고 난 후에도 그곳에서 놀 수 있을거리를 만들었다는건 놀라웠음. 얼리엑세스이기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고 지금 당장도 적당히 힐링하며 쉬운 경영게임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여태 해본 농사 중에 제일 편안한 농사 게임이에요. 물주기가 아주 쉬워서 ㅎ 처음에 철주괴를 못만들어서 한참을 헤매었어요. 벽돌만드는 기계에서 아래쪽 벽돌클릭하면 메뉴바가 하나 나오는데 그기에서 철주괴 고를수가 있는거더라구요. 또하나. 건물이나. 제작기계 같은거 옮겨는 지는데, 삭제해서 다시 짓지는 못하나요?? 광산안쪽에 지어놓은 광석제작기계 같은거 밖으로 옮기고 싶은데. 광산 안쪽에서 밖으로는 이동이 안되어서, 삭제하고 다시 설치 해야 할것같은데. 설치삭제를 못찾고 있어요 ㅜ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주세요 ㅎ 팁! 물쪽에 바닥 깔아집니다. 바닥깔아서 공간 넓혀서 사용하세요.

우연히 발견한 아기자기해보이는 게임, 먼저 데모로 해보고 테스트 버전도 해봤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식발매일이 되서 바로 구입했네요 . 단시간만에 랭킹1위올라 티어는 다 구입한 상태여서.. 이제 뭘해야할지.. 쉬운게임이라 쉽게 다 달성해버려서 할게 없습니다.. 걍 퀘스트말고는..? 근데 그 삐에로 빨간풍선 다섯개모으는건 대체 어찌하는거죠? 젤리가 있어서 못들어가는데 .. 암튼 얼른 더 새로운 콘텐츠가 나오길 바랍니다. 다 하고나니 구입한 가격이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리고 버그들이 아직 좀 있네요. 갑자기 일안하고 멈춘다던지 물고기잡았는데 물고기 모양이 그대로 물위에 보인다던지..

이 게임의 게임성은 충분히 좋지만, 한글 자막(오역)이나 폰트를 개선하면 좋을 거 같아요

가로로 고정되어있어서 보기에도 너무 불편하고 꾸미는 것도 즐겁지가 않네요 뭔가 답답하고 지루해지기도 순식간임...아직은 돈이 아깝습니당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BGM도 캐쥬얼한 도시 분위기랑 잘어울려 재미가 배가 된다. 게임 패턴이 단순해서 어렵지 않지만 그만큼 금방 지루해지기도 한다. 얼리억세스라 그런가 아직 게임이 덜 만들어진 느낌은 있다. 번역은 어색하지만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었고 눈과 귀가 즐거워 만족도는 높았다! :)

딩쿰 그래픽 + 경영자원관리 9티어까지 다 깨고 마을증서도 받았는데 이게 끝인가부네요,,, 어차피 다 자동화 돼서 겜은 쉬운데 시간이 와랄라라라라라 녹음.. 탐험요소도 간간히 있고 영화 'it' 모먼트랑 닌자거북이 모먼트.,,,,, 넘 매력적인 겜이에요 아직 얼엑인데 정발하면 어떨지 ,,,, 넘 기대됨!!!!!!!!!!!!!

마을 1위 10랭크 달성 후 마지막 5마넌모으기까지 한 20시간 걸림 돈만 모으고 끝나는 그냥 힐링겜인줄알았는데 조그마한 숨겨진 미션들이랑 맵들 찾아보니까 더 재밌었음 근데 마을 커지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외워야되서 조금 헷갈림

마을 꾸미기, 타이쿤, 아기자기한 그래픽, 힐링 등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하는 게임! 이제 멀티만 업데이트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꽤 재밌음 근데 철주괴 트랙터 뿌시는 방법 말고 구하는 방법 또 뭐있냐 철주괴 좀 팍팍 나오게 해줘 게이들아

마을 구성하고 꾸미는거 좋아했는데 이것에 치중되어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돠

금고있는 땅 어케 열어요 ....? 다리설치도안되고....ㅠ 땅도 설치 못하고 ㅠㅠ 증서 받고싶다고 나도 !!!

데모로 15시간 가량 재밌게 하고 정품 구입했습니다. 데모와는 다르게 맵이 더 커졌네요~~ 땅 자리도 넓고 좋아요. 그리고 수입수출이 생겨서 수출품 팔아 티켓을 모아 아이템이나 건물을 살 수 있습니다. 광산에 들어가면 금속덩어리(철괴 만드는 광석) 보석덩어리 등 등 많고요. 통나무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산림지역이 나와서 야생버섯이나 나무 솜털등 많아서 자원이 부족하진 않을듯 합니다. 게임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서 게임초보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요^^

시간이 삭제될만큼 재밌는데.. 이거 철광석 다듬는거 전에는 철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 낡은 스쿠터인가 그거 다 캐면 다른걸로는 얻을 수 없는건가여

내집을 갖고싶어요. 집꾸미기 좋아하는데 그게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다른것보다 그것부터 좀.. 이 귀엽고 예쁜 마을에 내집이 없다니..흑

데모 해보고 기다렸던 게임, 간단히 하기 좋음 ------------------------------------------------------------- 하다보니 부족함을 느꼈는데 하우징이 없다는걸 깨달음 계속 이어나갈 동기의 부족함을 느낌 하우징 추가되면 그때쯤 다시 해볼 예정

3시간 플레이하고 2티어까지 올렷어요 일단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움직임 보는 것만으로도 대만족! 모든 조작이 간단하고 퀘스트도 알기 쉬워요

마을 키우기 게임인데 ㅈ나 노가다인데 ㅈ나 재미있음 ㅋㅋㅋㅋ

농장+생활+경영이라 하기엔 아쉽고 역동적인 도시 꾸미기 게임임.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강추!

시간이 사라졌다. 아기자기해서 귀여움 협동으로 하면 재밌을진 모르겠다. 협동할만한 콘텐츠가 부족함

최근에 한 시뮬레이션 게임중 잴 재밋게함 데모때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지금은 많이 다듬어 져서 좋다

밑에 결론 있어요 좋아요 재밌어요 여유를 가지고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1위도 자동화가 있어서 찍기 쉬운편입니다. 즉 난이도는 쉬운편입니다 다만 아쉬운건 1. 자동화를 npc가 담당하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없다는것과 조금 느린것 같다는것.. (그래도 자동화 문제없이 돌아가긴 함 조금 느린것 같다 라는 느낌을 받을 뿐이지 답답하거나 문제가 있거나 그런건 아님) (다른 상점들 물건도 제떄제때는 아니지만(npc가 그 물건을 생산하는게 못따라가는경우가 있음) 그래도 그 관련된 생산을 켜두고 기다리면 문제없이 잘 돌아감) 2. npc 성별이 없다는것.. (여자 남자목소리 그런건 있지만 그 npc와 부딧쳐서 듣는것 외에는 없음 그마저도 생긴건 남자인데 여자목소리임) (npc 커스터마이즈는 불가능) 왜 npc 성별이 필요하냐 하실텐데 저는 상점이나 그런걸 컨셉잡고 그것까지 나눠서 배치하고 싶은데 npc 성별이 없으니까(혹은 알수 없으니까) 그걸 할수가 없음(그런걸 컨셉잡고 하고싶지만 못함) 건설할 수 있는 맵 크기는 적당한편입니다. (B 눌러서 건설 & 설치할 수 있는 구역이 좀 좁다고 생각하고 더 넓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랭킹1위까지 찍기에는 딱 안성맞춤인 크기임) 결론 1. 자동화는 아주 조금 살짝 아쉽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기 딱 좋은게임(급한성격이시라면 아쉽다고 느끼실수도..?) 2. npc가 여자목소리인데 생긴건 남자라거나 그런경우도 조금 있었고 npc 성별이나 그 npc에 대한걸 써놓은게 없어서 좀더 이쪽 방면으로 컨셉질은 못했음(이게 가장 아쉬움) 3. 건설가능한 마을 크기는 마을 1위 찍을때까지는 딱 적당한편 하지만 더 넓게하지는 못함 (머리속에 하고싶은 도시구상이 있는데 건설가능한 맵 크기라던가 절벽이라던가절벽은 못없애고 고정임(극히 일부벽 제외) 그런 문제때문에 포기해야했음) 그래서 진짜 결론은 추천합니다 세일할때 사시면 더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재밌다 귀엽다 나름 신박하다 온라인협동 생겼으면 좋겠다.

땅.. 땅이 더필요행... 더 늘려줘여 더더더

움직이는거 개느리네 빨리빨리 좀 움직여봐라

오랜만에 푹 빠져서 달렸는데 13시간 정도 달리니 컨텐츠 다 해금해버렸네요.. 지금은 광활한 땅만 남은 상태랄까요..ㅎㅎ 타운시리즈를 3D로 옮긴느낌? 너무 재밌어요..다음 컨텐츠도 나왔으면.. 새로 업뎃한 아이콘이 튀어서 적응이 안되네요ㅠ 패드 플레이 편의성 괜찮은데, 키 셋팅 창에는 바로 되있는데..왜 A 누르면 B 기능을 수행(취소)하고 B를 누르면 A(선택) 기능을 수행하는지 모르겠네요.. 무튼 한글화되서 편하게 즐겼습니다. 추천!

도중에 현타와서 환불하고 싶어졌는데 이미 6시간 지남ㅋㅋ

10시간 순삭... 근데 10시간 이후로 다깨면 할게없음..ㅠㅠ

멀티 되는줄 알았는데... 안되네요 ㅋㅋㅋ 멀티 출시되면 다시 재구매 할게요

꾸밀것도 제법있고 할것도 제법있고 근데 쭉 달리다보면 할것이 금방 떨어짐 뭔가.. 퀘스트라던가 주민의뢰라던가.. 호감작이라던가 컨텐츠가 좀 더 다양했으면 진짜 푹빠져서 했을것같은데 먼가..먼~~가 약간 좀 심심한 플레이였음

2만 8천원어치의 갓곡 플리 게임은 생각 안나는데 노래는 계속 생각남 ㄹㅈㄷ 갓곡들…

게임 플레이 자체엔 문제가 없어 일단 따봉 올렸는데.. 솔직히 주변인에게 추천 해주고 싶지 않음. 모든 것이 애매함 기대완 다르게 방치형 게임에 가깝고 성취감은 별로인데 할 건 많고, 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지? 싶은 포인트가 있음 (쓰레기 치우기 등) 음..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Why can't I multiplay on my computer keyboard?

재밌게 잘 하고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협동)할때 각각 게임을 가지고 있으면 굳이 분할 하지 않고 개인 모니터로 보면서 게임이 가능하면 좋을거같아요. 간혹 분할된 모니터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수출, 수입 등 을 같이 이용할지 말지 등 선택해서 설정할 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한명에게만 주어 매번 뭐 해달라고 요청하는게 불편합니다.

부담감 없이 할게 많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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