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of Silence

군대를 이끌고 몰락한 왕국을 재건하여 Songs of Silence에서 위대함에 도달하세요. 아르 누보에서 영감을 받은 환상적인 세계에서 치열한 전투와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이 가득한 서사적인 여정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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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전략의 장대한 여정을 떠나 Songs of Silence에서 당신의 백성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어 주세요. 턴 기반 전략과 실시간 전투가 결합된 이 게임에서는 당신의 모든 결정이 왕국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강력한 영웅을 지휘하고, 강대한 군대를 이끌며, 전술 전쟁의 기술을 마스터하세요. 스토리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빠른 속도의 랜덤 스커미시 맵(싱글 및 멀티플레이어 모드)을 플레이하거나, 정교하게 제작된 시나리오 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5시간 이상의 스토리 캠페인

초보자부터 숙련된 전략가까지 도전할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 빠져보세요.

  • 8개의 캠페인 맵: 여왕 로렐라이와 그녀의 백성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끌고, 십자군의 지배에서 벗어나며, 적대적인 문명 간의 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하세요.

  • 3가지 난이도 설정: 전략 게임은 처음이신가요? 스토리 모드에서 편안하게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또는 더욱 높은 난이도에서 도전하여, 특별한 업적과 퀘스트를 달성해 보세요.

  • 사이드 퀘스트 & 비밀 요소: 독특한 캐릭터를 만나고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세요…

 

무한한 스커미시

100개 이상의 랜덤 스커미시 맵에서 전략적 능력을 시험하세요. 싱글 플레이, 협동전 및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끝없는 재플레이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맵 옵션: 3가지 크기(S, M, L) 및 2가지 설정(단면형, 양면형) 중에서 선택하여 맞춤형 전술 경험을 즐기세요.

  • 유연한 플레이 스타일: 자유 난투 또는 협동 전투를 즐기며, 최대 6명의 플레이어와 대전하세요!

  • 게임플레이 수정 요소: '운명'을 활용하여 게임 규칙을 변경하세요.

 

시나리오 – 새로운 게임 모드!

새로운 개성과 개방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독립형 맵을 탐험하세요.

  • 새로운 스토리 아크: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나고, 메인 캠페인과 연결되거나 보완되는 이야기를 탐색하세요!

  • 도전 과제: 단계별 목표를 달성하며 리플레이 가치를 극대화하세요.

  •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 시나리오가 정기적으로 추가되어, 게임과 전략적 가능성을 더욱 확장합니다!

 

독창적인 미학

아르누보 스타일의 밝고 화려한 세계에서 전략적 경험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기세요.

  • 다양한 진영: 3개의 독창적인 진영, 13개의 영웅 클래스, 37가지 변형.

  • 풍부한 전술적 깊이: 113개의 유닛을 배치하고, 38개 이상의 유물을 활용하여 군대를 강화하며, 150개 이상의 스킬을 사용해 전투, 군대, 왕국 운영을 전략적으로 조정하세요.

  • 생생한 세계 디자인: 다양한 생태계 속 22개에 달하는 독특한 지역을 탐험하며, 자원 보너스, 유닛 회복, 전장의 시야 확보 등 전략적 이점을 활용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99,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우크라이나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ongs-of-silence.com/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아뉘..... 너무 짧잖아... 현재 나온 캠페인 플탐 3.7 시간

  • 한글됨 얼리라서 잠긴게 많음 생각보다 할만함

  • 한글임 뭔가 턴 도는 게 타 게임에 비해 엄청 느림...

  • 아직 얼엑이지만 재미는 있음

  • 디자인이 엄청 이쁘게 잘 뽑힌 가벼운 4x 게임 어느정도로 가볍냐면 자원도 골드와 건축자재 두가지에 은총이라는 종족별 추가자원 하나가 전부고 도시에서 유닛생산 외의 내정은 없음 오로지 영웅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카드 두장에 레벨업하면서 얻게 되는 추가카드들이 전략의 전부 다만 이 카드풀이 생각보다는 많은편이고 도시 내정에 가까운 건축카드도 있긴 있으며 레벨업시 랜덤으로 뽑힌 두장에서 고르는 방식이라서 매판 다른 빌드를 타게 되는게 장점 (반대로 생각하면 운빨 ㅈ망겜) 정식출시 되고 컨텐츠 다 열리면 꽤 인기몰이 할것으로 보이고 베이스가 좋아서 포텐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함 팩션과 카드 중립몹 유물만 계속 추가해줘도 한참은 해먹을듯 확장팩으로 영웅 장비나 도시 내정은 추가 되었으면 함. 의아하게도 장비 개념이 없고 유물을 예비군 칸에 두면 효과를 주는 방식인데 이게 뽕차는게 전~혀 없음 (심지어 유물은 그림도 없음;;) 카드는 렙업때만 얻을수 있어서 모으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 액티브 스킬이라 맛이 다름 간단하게 무기, 방어구, 장신구 3개만이라도 좀 추가했으면 싶은데 참.. 전투는 별거 없다 생각했는데 나름 진형, 매복, 공성 개념도 있고 카드 장수 쌓이면 손도 바빠져서 난이도 올리면 신경쓸거 많을듯 자동전투 장점이 유저 개입이 적어서 ai랑 밸런스가 잘 맞음 가격이 비슷한 체급들 게임 비해서 만원 정도 더 비싼건 개쩌는 디자인값이라봄 여기에 시간과 돈 많이 썼을듯함 암튼 정식출시만 기다리는중

  • 솔직히 아트가 예뻐서 눈에 띄어 구매하게되었구요. 제 자신이 게임을 깊게 파고드는 것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편이라 게임하는 내내 크게 단점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져서, 정식출시 시점엔 더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진짜 웰메이드 겜같음.. 전투도 신선하고 재밌고.. 롤토체스처럼 진형짜놓고 하는 자동전투지만 카드스킬로 약간의 변수를 낼수는 있는정도.. 캠페인모드도 나름 스토리가 괜찮아서 몰입감 있었음. 약간 아쉬운건 병과나 영웅 스킬등 렙업할때 좀 더 디테일하고 세분화해서 육성하는 맛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듬. 아직 얼리라 컨텐츠 별로없다고 해서 구매하는거 망설여졌는데 겜도 재밌고 잘산거 같음 ...ㅋ

  • 컨텐츠 부족한건 당연한거니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마지막 시나리오를 남겨두고 있는데, 전반적인 플레이는 재미있습니다. 전투는 조금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자잘하게 버벅이는데 간혹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버그는 수정해나가면 될 일이고, 게임내 npc영웅과 탐험 등의 컨텐츠도 매력입니다. 얼엑 감안하시고 이런 턴제 전략을 좋아하시면 사두고 앞으로를 기대해 볼 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멀티는... 많이 심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멀티를 두 판 해봤는데, 4인 기준 매칭은 5분 이내로 잡혔습니다. 이건 뭐 표본이 적어서,, 그냥 그렇다고 적어두고 갑니다. 계속해서 게임이 업데이트 돼봐야 알겠지만, 멀티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BGA라고 보드게임 시스템을 적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한건 그림체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눈이 즐거운 게임.

  • 문명, 삼국지류 4X 좋아하는 사람으로 전투가 컴팩트해서 오히려 편하긴 하네요. 재밌게 잘 플레이중입니다. 한국지원됩니다.

  • 아트워크가 훌륭한 게임. 눈이 호강하니 게임성 측면만 더 (상당히 많이) 업그레이드하면 다시 구매를 고려할 듯.

  • 전투 튜토리얼이 불친절함 캠페인 진행중에 기존 병력들이 사라짐 무엇보다 재미가 없음

  • 그냥...환불요청 햇따......

  • 조또 밸런스 망겜

  • 너무 어렵지 않게 할만해요

  • 오토 배틀 게임이면서 영웅 레벨 제한까지 둬서 그저 플탐만 늘어지고ㅋ...카드 쓰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대체로 긍정적일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플레이한 시간이 아깝다.

  • 일단 3종족의 장단점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고, 맵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영을 이끌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무엇보다 자원 수급이 곧, 부국강병의 길인지라. 자원을 품은 여러 지역을 잘 품고 유지해야 한다. 깔짝대며 약탈하거나, 대규모로 오는 침공도, 잘 키운 메인 캐릭터와 서브 사이드킥 영웅들의 군단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즉, 먹이로 서브 캐릭터 군단을 던지고, 적이 피해를 입으면 메인 군단으로 짓밟는 식이다. 메인의 군대를 보존해야 결국 이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서브 캐릭의 군대가 전멸할 필요는 없다. 레벨이 오를수록 부활에 걸리는 시간이 길기에, 어느 정도 수준에서 퇴각을 해서 보존시켜 주어야 한다. 부활에 걸리는 시간이나, 소모된 병력을 충원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이왕이면, 살려서 충원에 힘써야 다수의 적이 침공해올 때 메인 부대를 유지하면서, 잘 싸울 수 있다. ... 다만, 아수운 점이 십자군 진영의 부속 건물들의 공허 생산 기능이 아직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 가뜩이나, 수도를 겸하는 속박된 연옥을 키우려면, 정착지를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병력 필수 자원인 공허도 생산이 안되니, 여러모로 쪼들린다. 원래라면, 천왕국이 초심자, 십자군이 중급자, 옛종족이 상급자 용인데, 이러한 버그와 미적용되는 사항이 있어서, 십자군이 최상급자용이 되었다. ps 개발진 여러분, 재밌는 아름다운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리 엑세스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기한 미적용 버그는 빠른 시일 내에 정정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뷰티풀 굳 게임 앞으로도, 베스트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 _ THANK YOU VERY MUCH, R & D Sir~!!!

  • 아트도 맘에들고 컨셉도 마음에 들지만 그 외 나머지가 전부 마음에 들지않음 1) 영웅의 이동속도가 얼마이든지간에 전투 한번이면 일괄적으로 0으로 처리됨 내가 공격을 받았든, 했든 바로 턴종을 눌러야하는게 말이안됨 2) 직관적이지 않는 NPC. 맵에 NPC가 있는데 그렇게 눈의 띄지가 않음 과장 조금 보태서 윌리를 찾아라 급인데 그렇게 만들 이유가 없다고 봄 3) 전투 배속 고정이 안됨 + 전투 종료시 5초가량 나오는 무의미하고도 느린 애니메이션 전투배속을 2배속을 했든 3배속을 했든 다음 전투에도 고정이 되어야하는데 되지가 않음 숫자 키패드로 바꿀려해도 바꿔지지 않음 전투가 끝날때마다 무의미한 애니메이션 컷씬이 나오는데, 이걸 스킵할 그어떤 설정이 존재하지 않음

  • 복잡한 전략 게임을 캐주얼하게 만드는 시도는 나쁘지 않지만, 플레이어의 창의성이나 자유를 억압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식기에 훌륭한 코스요리를 준비했어도 구속복을 입고 밥을 어떻게 맛있게 먹냐고.

  • 재미는 있는대 AI가 조금 멍청함. 마치 스타나 워크 후반의 컴퓨터 처럼 유닛뽑고 집에 짱박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워해머 토탈워 생각하면 로스터의 가짓수가 너무 적어서 추가적으로 패치를 기다렷다가 사는게 좋을 것 같음

  • 한 2, 3년 더 얼리로 서비스 하다가 출시해야 하는게 정발로 나와버렸다. <번역> 같은 단어를 같은 설명란 안에서도 어떨 때는 '힘' 어떨 때는 '파워'라고 해서 일관성이 없다. 특정 대화 중 말풍선이 그냥 번역되지 않아 영어로 나올 때가 있다. <랜덤성> 병종별 상성이 심한데, 내가 특정 병종을 뽑을 수 있을지에 운빨 요소가 들어간다. 레벨업하면 특전 카드 3장 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하나는 고정이고 2개가 랜덤이다. 이 2개 중에 특정 병종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카드가 없다? 다음 레벨업 때 그 카드가 나오길 기도해야 한다. <전투> 전투 시스템 자체는 토탈워의 축소판 같은 느낌인데, 이 게임은 오토 배틀러다. 포병이 단일 적을 저격하던, 기병이 궁병한테 쳐 맞으면서 창병이랑 부비고 있던 손을 못 쓴다. 오토 배틀러가 원래 그런 장르이긴 한데, 문제는 결과적으로 기병 스팸이 모든 상성을 씹어먹는다는 거다. 기병은 돌진을 통해 적 후방까지 들어가고, 확정적으로 선빵을 넣고 시작한다. 개체당 체력도 높고 이속도 빠른데 기병 이동기 카드도 따로 있으니 오토 배틀러에서 완전히 우위를 점하게 된다. <자유도> 마치 다 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막상 시도해보면 '아 그건 안 됨.' 하면서 돌려보낸다. 싸우는 순서, 선택지, 전략의 방향성까지 모든 것이 개발자의 의도에서 한치를 벗어나질 못한다. 그렇다고 캠페인을 무시하려고 하면 영웅의 절반이 캠페인 도전과제로만 열려서 안 할수도 없다. <캠페인> 각 장마다 결말이 미리 정해져있다. 건물을 늘리던 전투를 이기던 다 의미 없다. 일정 시간 지나고 마지막 퀘스트 뜨면 그냥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끝이다. 그리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이전 장의 요소는 모두 초기화된다. 토탈워나 문명 같은 내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플레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난이도> 각 장의 난이도가 어이없게 쉬울 때와 구조상 이기지 못할 때로 나뉜다. 주인공이 이기는 스토리에선 ㅂㅅ 같이 쉽고, 주인공이 지는 스토리에선 무조건 도망쳐야 된다. 어느쪽도 별로 즐거운 경험은 아니다. 가시성은 좋은데 정보가 제대로 없어 보기 불편할 때가 많다. 가령 유닛 정보에서 체력은 각 개체당 체력으로 표시되는데, 그럼 총 체력은 얼마인지 표시가 안 돼 있어서 일일히 계산해야 된다. 일반 유닛과 엘리트 유닛이 분명 나눠져 있는데 게임 내에선 표시되지 않아 능력치 보고 대충 추측해야 된다. 또 특정 영웅, 유닛, 토템 효과 의한 버프가 적용될 때, 그 버프가 걸렸는지 확인할 방도가 없다. 그냥 설명을 읽고 걸렸겠거려니 해야되며, 능력치나 이펙트 같은 걸로 보여주질 않는다. 적과 아군 모두가 ㅂㅅ 같은 AI를 공유한다. 우선 비 전투 상황에서 적은 내가 내정을 최대까지 쌓고, 무적의 군대를 완성시킬 때까지 기다려준다. 공격을 해와도 정확히 정해진 경로를 통해서만 오기 때문에 다른 라인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 전투 상황에서 유닛들은 하나같이 멍청하게 행동한다. 스플레시 공격이던 근거리 공격이던 무조건 가까이 있는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가까운 곳에 유닛 하나가 있고, 조금 떨어진 곳에 많은 유닛이 있으면, 모든 아군이 아주 약간 가까운 유닛 하나를 향해 달려든다. 그리고 어째선지 일정 이상 가까워지기 전에는 어째선지 뛰지 않고 느그적 느그적 걸어다닌다. 또한 근접 유닛은 기병이던 보병이던 후열을 전혀 지키려 하지 않으며, 어째선지 적닥히 싸우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뒤로 후퇴했다가 다시 돌격한다. 토탈워에서는 기력이나 돌격 보너스 때문에 의미 있었던 요소들이지만, 이 게임은 기력도 돌격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퀘스트> 캠페인 퀘스트부터 영웅 개방까지 제대로 설명해주는 게 뭐 하나 없다. 음유시인은 모든 장에서 음유시인을 찾으라고 하는데, 내가 몇 장을 놓치고 몇 장에서 찾았는지 안 알려준다. 5장에서 탐험을 하지 말고 클리어해야 얻을 수 있는 영웅은, 탐험을 안 하고 어떻게 5장을 마치는지 안 알려준다. 누구를 만나라고 할 때도 어디에 있는지는 안 알려주고, 그렇다고 RPG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뭘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It took me about 12 hours to clear all the campaign modes. The difficulty is definitely not easy, and there are still many aspects of the game that could be improved. If you ask whether it’s worth the price, it’s a bit debatable, but overall, it’s worth trying.

  • 오랜만에 나온 돈 값하는 수작입니다. 토탈워 내정+오토 배틀 전투시스템의 조합이 정말 신박한데 가장 훌륭한 점은 오토배틀 장르 특성상 너무 자동화 전투면 멍 때리게 되면서 재미가 없어지는데 이 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전투에 영향이 크면서 쿨타임이 적당한 발동형 카드로 채워놓아 카드 쓰는 각 보느라 전투에서 루즈함을 못 느꼈으며 또 너무 발동형 카드로 도배해 놓지도 않아서 이 양 밸런스가 적당하여 토탈워나 RTS 장르처럼 전투 한 번당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캠페인에서 상대방 병력 조합을 미리 볼 수 있어서 전투 전 미리 카운터 배치를 하고 들어가는 부분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 게임 내 전반적인 아트나 전투가 내 취향이라 바로 구매함 스팀덱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고, 전투도 생각한 거랑 차이는 있었지만 재밌게 할 수 있었음 근데 내정 요소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해서 조금 아쉬운 듯

  • 장점 기본적으로는 땅따먹기 게임인데 문명보다 템포가 짧고 훨씬 간단하면서도 훨씬재미있다. 마치 덱카드로 진행하는 문명을 하느느낌. 그래픽이 굉장히 좋고 일러가 미쳤다. 단점 멅티가 안잡힌다 문명처럼 전세계통합 서버로 방 조건을 쉽게보고 들어가면 좋겠는데 이건 오픈된 방을 볼수도 없고 퀵서치로 찾으려면 동일한 조건방만 찾을수 있는데 15분째 아무도 안들어온다.

  • 스팀에 환불 기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 최적화가 잘안됐는지 버벅거림

  • 항상 고효율을 추구해야되는 게임에서,스킬때문에 정해진 유닛풀로 반복해야됨. 근데 새로운 유닛 주면 뭐함. 설계부터가 겜알못임 토탈워를 좀 본받던지... 이게임의 장점이 그래픽뿐인거지. 그리고 가끔 유닛 누웠는데 안죽는 판정으로 게임도 안끝남ㅋㅋㅋ 디자이너승! 프로그래머 패배!

  • 왠만해서는 평가작성도 안하는데, 2차피해자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함. 일러스트가 너무 이쁘고, HMM같은 재미를 줄 것 같아서 구매함. 일단 전투는, 전술카드를 전장에 뿌리는 것이 다임. 전술카드도 몇개 없어서 한번쓰고, 전투하는거 구경하는 시간이 너무 김. 유닛 간의 속성이라든가, 상호작용이 거의 없어서 전투가 너무 재미가 없고 빠르게 흥미를 잃음. 필드에는 상호작용가능한 오브젝트가 마을 밖에 없음. 로딩이 긴편이며, 플레이 중 이벤트도 각 유닛간의 대화 텍스트만 뜨는 것이 전부. 시나리오는 너무 식상하고, 다양한 유닛과 마법이 존재하지만, 시나리오를 깨기 전까지 다 벤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해금하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움. 80% 이상 할인하지 않는다면, 사는 것을 비추천함.

  • 나는 자신감이 있다 !

  • 공성전과 행군의 개념을 잘 반영함

  • 재밌어요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 이새끼들은 지들 동족 사는 곳도 모르는데 박살났다는건 어떻게 아는거지

  • 적당히 심플해서 재밌다. 아트 컨셉이 독특해서 좋다. 한글화 상태가 좀 메롱이다. 4시간 플레이 동안 버그가 전혀 없었다.

  • 부족한 설명과 어색한 한글화 게임의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게임성을 깎아먹는 부분들 때문에 많이 아쉽습니다.

  • 번역 약간 찐빠있긴한데 많이 이상해서 못하겠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넘어갈 정도 일러스트는 이 게임 하는 이유 한 70퍼는 지분을 먹지 않나 싶을 정도로 괜찮음 메인 스토리는 12~15시간 컷 가능하고 여기저기 업적요소들 있어서 즐기면서 할만함 숨겨진 요소가 많아서 다 파기 힘들 정도 시간제한 미션도 한개뿐이라 느긋하게 해도 됨 이 수집 및 업적 요소가 컴까기에도 있어서 스토리 끝나도 더 오래 할 여지는 있는데 밸런스가 개 터져있음 옛종족같은 진영은 컴까긴데도 개비틀어야함 스토리에 있던 난이도 조절 기능이 왜 컴까기에는 빠졌는지 모르겠고 난이도도 여기서 쉬움-보통-어려움인척 써놨는데 어려움-매우어려움-존나어려움임 암튼 난이도는 쉽지 않고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 가격대비 게임 수준이나 캠페인 볼륨이 나쁘진 않음. 하지만 한글화 상태가 영 별로임. 캠페인 진행하는데 뮈르나우 뭉나우 무나우는 기본이고, 나레이션이든 인물이든 어투가 한줄한줄마다 바뀌는데다가 누가봐도 AI로 돌려놓고 검수 한 번 하지 않은 어색한 한국어 문장도 많음. 어색한 한글화가 몰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구매 비추함.

  • 번역 고쳐줄 때까지 비추천함 Discord -> feedback & bugs -> translations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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