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valry: Medieval Warfare

멀티 플레이 전투에 중점을 둔 빠른 전개의 1인칭 중세 슬래셔 게임 'Chivalry: Medieval Warfare'에서 성채를 포위하고 마을을 습격해 보십시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멀티 플레이 전투에 중점을 둔 빠른 전개의 1인칭 중세 슬래셔 게임 'Chivalry: Medieval Warfare'에서 성채를 포위하고 마을을 습격해 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375+

예측 매출

820,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ornbanner.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for님의블로그 Chivalry: Medieval Warfare 공략 카페 / 커뮤니티

    Chivalry: Medieval Warfare 공략 카페 / 커뮤니티 링크

  • 블로그 옮김 http://guddu.co.kr/ Chivalry: Medieval Warfare 구입험

    게임 'Chivalry: Medieval Warfare'에서 성채를 포위하고 마을을 습격해 보십시오. 수많은 플레이어가... 동적 목표 시스템을 통해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팀 전술과 전략을 얻고, 성문 공략, 마을 습격 및 적의...

  • gamefor님의블로그 Chivalry: Medieval Warfare (쉬벌리) 는 대체 무슨게임인가?

    무기를 선택해서 어떤 방식으로 싸울 것이냐는 전적으로플레이어의 몫입니다. 쉬벌리는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http://store.steampowered.com/app/219640/?snr=1_7_suggest__13) 쉬벌리 공략카페 커뮤니티 링크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7)

총 리뷰 수: 405 긍정 피드백 수: 319 부정 피드백 수: 8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게임의 재미는 제 플레이 타임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아가사와 메이슨의 끊임 없는 전쟁의 소용돌이,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기사들의 전투를 담은 《쉬벌리: 미디블 워페어》다. 일단 재밌긴 재밌다. 단, 유저가 이 게임에 대해 '깊이 파고들' 의지만 있다면 말이다. 만약 가벼운 마음으로 이 게임을 즐길 생각이라면,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좋지 않다고 본다. + 피와 살, 강철과 함성이 맞부딪히치는 리얼한 근접전투(C를 눌러 함성을 표출하시오) + 아직은 게임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의 서버는 유지가 됨(단, 오전에는 유저가 없어서 게임을 못 즐긴다고 생각하자) + 모두에게 공평한 전투 시스템(오직 플레이 타임만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 임무, 개인전, 데스 매치, 듀얼 등으로 이루어진 모드 + 스킨을 끼면 매우 간지가 난다(근데 결제를 해야한다) + 발리스타, 투석기, 기름솥 등의 공성병기가 있다 + 플탐 대비 카드 파밍시간 적절 - 죽음의 원인 중 절반은 팀킬에 의한 것이다(해보면 느낄 것이다 레알) - 현재 이 게임은 뉴비를 썩 반기는 편이 아니다(𝗙𝘂𝗰𝗸ing Noob 같은 채팅을 진짜 많이 보게 될 것이다) - 각 병과 마다 T·O가 있어서 내가 하고 싶은 병과를 못할 때가 많다 - 도와줄 파트너가 없다면 도전과제 올클리어는 매우 정말 심히 대단히 힘든 가시밭길이 될 것이다. - 한국 서버는 이미 좆목현상이 만연했기 때문에, 뉴비는 그냥 무시할 뿐이다(특히 듀얼 서버) 솔직히 처음에는 깊게 파고들 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도와줄 파트너만 있으면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 빨리 달성하고 접을 마음 뿐이다. 구라 안 치고 뉴비배척이 '지금 현 시점에서는' 너무 심함. 그래도 나름의 재미는 있으니 일단 엄지손가락을 올리도록 하겠다.

  • 레벨이 오른다고 능력치가 더 좋아지는 부류의 게임은 아니다. 특정 버튼을 누름으로써 특수기를 사용하지도 않는다. 매우 직관적인 UI를 통해 베고 찌르고 막는 것이 전부, 스킬이 있다면 전부 자신이 만들 뿐이다. 각자의 고유한 발놀림, 공격타이밍, 그것들을 읽는 눈 등 누구에게나 공평한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역시 강자는 존재한다 실력이 충분하다면 주먹으로도 칼을 든 상대를 이길 수 있다 레벨업이나 강력한 아이템이 목표가 아닌 플레이어 자신의 실력으로 겨루는 게임을 원한다면 시벌리는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아주 옛날, 이 게임의 모든 플레이어 모두가 뉴비였을때에나 추천할만한 게임이지, 절대 지금 시작할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망할 궁수들이 내 머리를 뚫고 망할 맨엣암즈들은 펜싱선수인지 내 모든 공격을 다 피하고 망할 뱅가드들이 날 찌르고 망할 기사들이 날 쪼개는 희대의 씹 고인물겜입니다. 베타때 해본적은 없지만 지금보다 베타버전이 더 재밌을 것 같은 이상한 게임입니다. 특히 궁수 시발 이새끼들은 한국의 용병들인지 아무리 무빙을 해도 다 맞히고 접근하면...세상에! 단검으로 날 찌르는군요! 시발새끼들 지금 리뷰쓰는 칸 위에 규칙 및 기준을 지키라고 하는데 시발 전 영어 모릅니다 알 게 뭡니까? 암튼 키보드를 지키고 싶으시다면 절대 하셔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것은 C키를 눌러 고함을 지르는 것 뿐입니다.

  • 빡고수들이 뉴비 좆나패는게임

  • 써는맛과 찌르는맛의 절묘한 조화! 목잘리고 팔잘리고 다리도 잘리는 매우 판타스틱한 게임입니다 삼국지로 따져보면 적은 여포+관우+장비+조조+하후돈 급인데 당신은 그저 지나가던 포졸하나일 뿐입니다. 분명 액션이라 써져있지만 어떻게 보면 DDR보다 치열한 발싸움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가 전장인지 댄스배틀장인지 잊게하는 흥겨운 발놀림에 감탄해 무릎을 탁 치려고 아래를 보면 여포+관우+장비+조조+하후돈에게 어느새 다리가 잘려있는것을 보게되는 게임입니다. 만약당신이 효과적으로 적을써는법과 멋있게 함성을 지르는법,그리고 현란하게 춤추는법을 알고싶다면 이게임사세요.무조건. c누르면 배틀크라이 나옵니다 아가싸!!!!!!!!!!!!!!!!!!!

  • 게임성도 좋고 할만하다고 느낌. 게임 특성상 팀킬도 할 수 있는건데 다짜고짜 초면에 반말질 하는 놈들이 있음. 그리고 한국 서버 좆목질 심함. 채팅창에 상대방을 언급하는 횟수가 10초에 2~3번꼴. 그냥 대화 하는거라면 상관은 없는데 누구누구님 오면 너님들 다 끝장남 이라거나 누구누구님 기본적으로 학살을 잘하신다 등등 찬양하는 채팅이 자주 보임. 게임하러 온건지 채팅하러 온건지 의심 됨. 솔직히 이 게임 산거 후회 됨. 괜히 세일한다고 쳐 샀는데 돈 아깝네 시벌것 게임 사는 선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괜히 DLC도 세일 하나 하길레 뭐지 하고 샀는데 별 쓸모도 없는 DLC 돈만 쳐 날린 게임 시발;;

  • 게임은 추천하나, 중독되면 이 게임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있습니다. 서양 중세시대 전투를 좋아하시면, 한번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무기는 숙련도 시스템처럼 일정 킬을 하면, 같은 계열 무기를 오픈할 수 있고, 레벨이나 스킨에 따라 능력치가 바뀌지 않아서 실력으로만 좌우되는 게임입니다. 능력치가 그대로 이기때문에 여러명을 상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래하여 실력을 키우면, 장군처럼 많은 킬수을 올릴 수 있고, 여러명과도 상대해도 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 서버 수용인원이 최대 32명이나 64명입니다. 할인기간에 새로 하는 사람들이 많고, 평사시는 많아야 20-30명에서 플레이합니다. 그래서 오래하면 소모임이나 동호회처럼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친목질에 대해 안 좋은 평이 있는데, 인사하고, 안부 묻고, 가끔 농담하는 정도입니다. (친목질에 대한 정의를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구요) 이 정도도 싫어하시면, 이 게임을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 경험상, 새로하는 사람한테 차별이나 이상한 대우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의 높은 레벨의 사람들에게는 허용되고, 뉴비들에게는 안되는,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게임하는 사람이 적어서 오히려 뉴비들을 환영하고, 게임에 대해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처음 서버에 들어올 때 인사하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습니다. 팀킬이 가능하여, 그에 대한 언급이 있을 수 있고, 욕설을 하거나 고의적인 팀킬, 트롤러들에게 경고나 킥, 밴 등 제재가 있습니다. 실수로 죽이거나 때렸을 때는 죄송하다고 말하거나 sorry정도 치시면 됩니다.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 특이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카페에도 쉬버리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이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300 시간한 유저로 솔직한 후기 . 300시간이지만 현 고인물들에게 강의를 받아서 300시간치곤 잘하는 편입니다 . 하지만 저도 뉴비시절이 있엇고 아직도 300시간이라 기억이 납니다 . 만약 자기가 중세 칼 게임을 좋아하고 , 이게임을 끝까지 해보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 이 게임자체가 고인물들이 넘처나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그 고인물들을 하나하나 씩 꺽어가는 맛이 있습니다 . 저도 막 입문하고 지금은 레벨 37 이지만 20 레벨 시절 레벨 40 50 애들 잡으면 40 50 레벨애들이 ㅂㄷㅂㄷ 거립니다 . 그거보면 ㄹㅇ 꿀잼입니다 . 시벌리 서버종류는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듀얼 맵 하나는 팀전입니다 . 듀얼은 1:1 방식으로서 서로 인사를 하거나 c 키를 눌러 듀얼신청을 하면 상대가 c키로 받아주거나 고개를숙여 인사를 받아주면 1:1 룰이있는데요 많은 뉴비들이 이걸모른체 듀얼서버에서 그냥 개인전인줄알고 막공격하다가 킥당하는게 대부분이죠 . 팀전은 라스트 팀 ,팀 임무 가 있습니다 . 라스트 팀은 한라운드에 목숨이 하나씩 유지되며 아가사 , 메이슨 팀으로 선택하게됩니다 . 그래서 특정 맵에서 1라운드 씩 한목을 가지고 싸우게되는데요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유저팀이 이기게됩니다 . 팀 임무는 말그대로 팀 임무를 합니다 아가사 가 방어를 하거나 공격을 하거나 메이슨이 공격을 하거나 방어를 하거나 맵마다 서로 공수가 다르구요 . 한 맵에 여러가지 임무가있습니다 화물밀다가 문부수고 왕죽이기나 노예풀어주기 시민 죽이기 등 여러가지 임무가 있습니다 . 서버 상태는 현재 한국 서버는 가끔식 고인물들이 엽니다 . 요즘은 누가 서버를 열어주기는 하지만 사람 왕래는 거의없습니다 . 그래서 한국 사람 대부분은 중국서버나 일본서버 하는데요 . 일본서버도 고인물 천지라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초보들이 가장 많이 가는데고 중국서버입니다. 고인물들도 가지만 일본과 한국서버는 대부분이 고인물들이기때문에 뉴비분들이 오기는 좀 고통스러울겁니다 . 중국 서버는 kt 인터넷 기준으로 서버상태 좋으면 50~70 안좋으면 90~130 까지 오르는데요 솔직히 100 까지는 할만합니다 . 하지만 120 부터는 좀힘들어집니다. 100핑 도 힘들지만 120핑은 그냥 검모션이 안보인다보시면됩니다 . 예를들어서 핑이좋으면 상대가 팔을 들고 검을들고 검을 휘두르는 모션이보이지만 핑이 안좋으면 팔을 들고 검을 휘두르는다 이런 모션생략 되게 보여서 힘듭니다 . 물론 뉴비들끼리 싸울때는 그렇게 큰문제는 없지만 조금만 하다보시면 느낄겁니다 특히 고인물들과 붙어봤을때 느끼실겁니다 그차이가 얼마나 큰지요 . 만약 자기가 이게임을 진짜 해보고 싶고 해본결과 재밌다 . 그리고 나도 고인물 되보자 이런 마인드 이신분들은 저한테 친추 주세요 . 이게임은 배우고 랑 안배우고 차이는 매우큽니다 . 저도 300시간 37레벨 인데 한국서버나 공방가면 고인물 썩은물 소리 들어요 . 저도 고인물들에게 배운게 있기때문에 알려드리겠습니다 . 단 조건이 있습니다 . 말했듯이 난 이겜을 해봤는데 재밌고 고인물 까지 한번 되보고싶다 . 이런분들만 친추 해주세요 . 그 이유가뭐냐면 이게임 이 배운다고해서 실력이 수직상승 하는게 아닙니다 . 이기술을 배우고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그이후에 자기가 연습을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지 실력이 수직상승하는 게임입니다 . 현 고인물들은 거의 안알려주니 위에 조건 맞으시면 친추 주시면 기본 부터 차근차근알려드리겠습니다 . +++++++++++++++++++++++++++++++ 추가 +++++++++++++++++++++++++++++++++++ 자매 게임 모드하우 나온 이후로 아시아 서버 자체가 다죽 었습니다 . 지금 할인 할때 사더라도 손해 입니다 . 사람도 없고 서버도 없고 , 컴퓨터랑 놀거나 아니면 핑 200~ 300 대에서 게임 해야합니다 . 잘하는사람이 핑 200~300 대가 외국섭 썰고다니면 서버 킥 당합니다 . 핑탓하면서용 결론 사지마세요 . 시벌리 2 에서 봅시다 ~

  • 도전과제 하나 때문에 숏보우 10,000발 쏘는 시간만 38시간 걸렸음.

  • 남들이 칼싸움을 할때 나는 옆에서 상대편 청정수와 누구 목구멍이 포도청인지 고함지르기 싸움을 하고있었다. 우리편 썩은물이 적을 오체분시 시켰을때 옆에서 고함을 지르며 내 사자후로 죽였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위안을 삼았다. 내 살인 입냄새를 받아라~~~~~~~~

  • 한대만 더 하고 뒤지는 게임

  • 중세와 조금 현실적인 근접전을 사랑한다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D 처음에 거리감과 방향감, 그리고 타이밍이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더욱 재밌어집니다. 그래픽도 볼만한 수준이며, 개성있는 성우의 목소리와 음악도 게임에 썩 어울립니다. 조금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컨텐츠가 좀 부족한 부분이나 취향을 탄다는 평도 있으니 먼저 정보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이 게임, 초창기 때 구매했습니다. 수년 동안 서너번 복귀하고 접고를 반복했습니다.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몰입감이 아주 오지죠. 상대 칼로 쓱싹하는 재미도 있고, 긴장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이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초창기부터 소수가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고인물들이 오지게 내로남불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서버에서 그들이 당신에게 비매너짓을 할 경우 당신은 참아야합니다. 괜히 뭐라 말했다간 당신을 천하의 개쌍놈으로 만들고 강퇴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껏 수많은 고인물 멀티 게임을 해왔습니다. 사실 고인물들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말로는 유입을 환영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유입들을 줘패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족속들이 대부분이지요. 이 게임은 전쟁 게임이다보니까 정도가 진짜 전쟁에서 그러는 것처럼 과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1. 사내 정치 문화가 심한 회사에서 다년간 버틴 경력이 있는 사람 2. 채팅을 절대 치지 않기로 맹세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맹세한 사람 3. 이런 류의 게임에 천재적 재능을 타고난 자(만약 당신이 그들을 줘팬다면, 당신은 강퇴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티 안나게 줘팰 정도의 실력이어야 합니다.) 사실 요즘은 어떤지 잘 모릅니다. 개선이 됐을 수도 있고, 아니면 남아있는 고인물들 마저 떠났을 수도 있겠죠. 고인물들 중에서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추측성 발언) 하지만 기억해야 할 건, 이 게임은 그래도 재밌다는 겁니다. 견디지 못하겠다면 외국 서버로 가도 됩니다. 근데 거기도 고인물이니까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오래된 게임인 만큼 실력들이 다들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어떻게 해야 당신이 효과적으로 적의 머리를 부수고 사지를 자르며 여자는 모두 죽이고 남자는 범하는지 알고싶습니까? 그렇다면 이 게임은 당신의 훌륭한 교과서가 될겁니다! 더불어 이 게임에서는 어떻게 당신이 효과적으로 함성을 내지를수 있는지도 알려줄겁니다! 지금 당장 지르십시오! 이 게임은 한국에서는 체험해볼수없는 새로운 방식의 전투를 제공해 줍니다! 참고로 쉬벌리는 중세 시대의 기사도 정신을 의미합니다, 그럼 당신이 기사냐구요? 헛소리 집어 치우세요, 당신은 반란군 입니다! 메이슨 오더 만세!!

  • 꽤나 독특하고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고인물에게 1vs3으로 당하기 전까지요... 물론 제가 3이였습니다

  • 솔직히 너무 심하게 고인물 게임입니다. 마운트앤 블레이드 처럼 밸런스가 맞는 칼싸움 fps 게임을 기대했지만 몇가지 기술과 꼼수를 잘쓰는 분들만 학살하는 게임이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괴물이니 다른걸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핑이 나쁘면 플레이가 불가능한 게임입니다. 공격해도 다 빗나가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맞아 죽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핑이 안 좋으면 어차피 다른 유저들이 투표해서 밴 시킵니다. 결국 핑 좋은 서버에서 해야 하는데 제작사가 게임만 팔아먹고 공식 서버 지원을 안하는 관계로 한국 사람들은 그냥 개인 서버에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을 합니다. 외국보다 사람 수는 적고 고수들의 비율이 높아서 신규 유저는 탈탈 털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꽤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편인데 한섭에서는 자주 하는 모드만 계속 돌려서 좀 지겹습니다. 해외 서버는 재미있긴 하지만 핑 문제 때문에 쾌적하게 즐기기는 힘듭니다. DLC는 유저가 너무 없어서 많이 심심합니다. 결론 : 세일해도 사지 마세요.

  • 맨손으로 칼을 이기는 고인물을 보면 자동으로 게임 이름을 말하게 되는게임

  • 이거 조금 더 있으면 무료각 나올꺼 같은데요;;

  • 주의 : 다소 고어성이 있음. 소스엔진 모드게임 에이지 오브 쉬버리를 만든애들이 만든 게임이다. 공성 수레끌기 데스매치 듀얼등 여러 모드가 준비되어있고 맵도 적절하게 많다. 배경과 무기설정 같은것도 좋고 중세전투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다만... 막 예의있고 정의에 불타는 기사를 생각한다면 좀 다르다. 연막을 뿌리고 화염병이니 도끼를 던져대고 팔다리를 자르고 참수하며 그걸로도 모자라 시체 훼손을 하고 처들어오는 병사들에게 끓는 기름을 뿌려 죽인다던지.. 뜬금없이 마을 주민들을 몰살시키는 임무가 주어지거나 논밭을 태우는 임무가 주어지지를 않나.. 전염병을 퍼트리기 위해 병으로 죽은 시체를 수원지에 뿌리고 왕족의 씨를 말리기위해 왕족이 숨은곳에 쳐들어가 다 찔러죽이거나... 함정과 칼로 도배된 기둥 불을 뿜는 벽등 암만봐도 귀족들을 위한 유흥거리로 보이는 아레나에서 피터지게 싸운다던지... 근데 그런게 재미는 있다. 꾸며진 기사와 병사들의 이미지가 아닌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점에서 말이다. 컨텐츠 량 자체는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주말 무료가능할때 쭉 달리면 컨텐츠는 다 뽑으니 정 사기는 그렇다면 주말 무료 떴을때 달려보기를 권장하고 정 주말무료가 안나오면 에이지 오브 시버리도 그래픽을 빼면 크게 다를건 없으니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 쉬버리. 이 게임이요. 잘 모르겠습니다. 적을 베는 방법이요? 잘 모르겠습니다. 잘하는 방법이요? 그건 알고있죠. 저는 이 게임에 강하게 중독되어 일주일만에 50시간을 달성했습니다. 적어도 멋모르는 초보분들을 벨수는 있게 되었지요. 이 게임을 처음할때는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뿔달린 사람이 날아와 내 몸을 동강내고 나는 열심히 덤벼들지만 번번히 패배하고, 결국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위압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뉴비분들. 물론 상당히 억울할 순 있습니다. 분명 같은 조건이고 같은 검인데 왜 난 죽어야하느냐. 답은 간단합니다. 제가 아는 모 나이트 유저분께서 이런말씀을 하셨지요. "제가 적을 썰어넘길수 있는 이유요? 제가 예전에 썰렸기 때문이죠." 흔히 서버상에서 학살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랭크 4,50대가 주로 있습니다. 저는 플레이타임 50시간정도에 랭크 20을 넘어섰습니다만, 그분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죄다 1천시간이 넘어가시는 분들입니다. 죽고, 베이고 베다보면 막는 요령을 깨닫고 베는 요령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명이서 창들고 밀어붙이면서 찌른다면 못이길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초보입니다. 이제 좀더 썰리고 와야겠군요.

  • 대규모로 전투하는 중세 기사를 떠올리며 구매했지만 현실은 김연아가 칼들고 탑블레이드를 하는 게임

  • 1인칭 및 3인칭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중세시대 칼싸움(?)인데 개인적으로 정말 제 취향이네요 한국서버도 곧 종료될 것 같고.. 멀티플레이에서 사람을 못 만나고 있네요 리메이크만 된다면 정말 좋을텐데ㅠㅠ

  • 추천받아서 정가로 샀는데 사고나서야 제가 중세게임이 취향이 아닌걸 깨달앗습니다

  • 닥치고함성이정말맘에든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앙

  • 다굴에 장사없다

  • +다양한 무기와 커스터마이징 +한글 지원 +한국서버 있음 +다른 게임에선 느끼기 힘든 스릴있는 근접전 +다양한 공격방식 -게임 특성상 핑이 조금이라도 높으면 하기 힘듬(한국섭에서만 해야함) -몇몇 어려운 컨트롤을 익히지 못하면 제대로 된 플레이가 불가능할정도로 실력차가 심하고 난이도가 높으며 학살당하고 흥미를 쉽게 잃음 -주말 빼면 사람들이 없음 -한국서버 유저들의 텃세와 겜부심 -아쳐 저격을 막을 수단이 별로 없음, 주몽의 후예답게 평지맵에서 나대다가는 활에 대가리꽂혀 뒈짐 요약 : 김치맨 아웃!

  • 근접 타격 멀티 FPS라는 꽤 신선한 소재로, 나를 접근하게 만들었던 게임. 초반엔 어리버리 타다가, 결국 후방에서 활질을 해댔지만, 상대가 내 칼에 쓰러질때의 희열은 총질보다 나은것 같다. 방어+타격의 타이밍, 치고 빠지기, 상대와의 거리가 계산이 되어야 비로소 좀 하는 유저가 될듯 한데, 이게 상당히 어려운지라.. 익숙한 유저가 되기 위해서는 꽤 고군분투 해야 될 것 같다. 초반 진입 장벽이 높은편이고, 팀킬이 가능하여 자칫 민폐의 시한폭탄을 짊어지고 플레이 해야 한다. 소재와 구성이 참신하고 실력을 쌓을때 까지 순삭의 고통만 견딘다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것 같다. 문제는 멀티, 그것도 스팀 멀티..!! 언제 인원이 사그라들지 모른다.. 비슷한 게임들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지만, 현재 그나마 이 게임이 가장 활발(?)하게 남아있는것 같다.

  • 뭔가 개적화

  • 포 글로리 앤 오너!

  • FPS멀티플래이 게임이 중세풍으로 하면 재밌습니다. 특히나 밸런스도 어느정도 적절하고 무기또한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것도 잘 맞춰진게 맘에들었다. 또한 병과마다 밸런스를 잘맞춰서 어느 병과가 사기라는것도 없다. 멀티플래이 모드형식도 실제중세에 흡사한것도 잘구현하고 또한 게임하다가 공성병기도 직접 다루는것도 재밌다. 처음했을때는 방어조차 타이밍못맞춰서 쩔쩔거리지만 나중에 숙달되고나서 꽤나 재밌었다. 특히나 궁병이 한손단검으로만 검방전사와 싸우면서 그 긴장감과 승리의 쾌감은 아직도 못 잊는다. 이것덕에 추천한다. 그런대 이렇게나 재밌고 적절한 게임에서 불쾌한것이 있다. 개엠병할 씹창나버림좆목 추천하고싶어도 절대로 추천을 하고싶지않게 만드는 요인이다. 내 비록 게임성은 추천한다만은 이 좆목질이 개같다. 어느 게임이든 좆목은 있다만 이리 지랄난 좆목은 처음이다. "어 누구누구님 오셨어" "어 그래? 이제 상대팀 좆됨 ㅅㄱ ㅎㅎ" 캬~ 이리 대단한 좆목은 처음이다. 그리고 그 끈끈한 친목으로 인해 고수네임드가 만약에 하루라도 안나오면 그 훗빨러놈들이 존나 불안해한다. 다음날되면 " 누구누구님 왜 어제 안나오셨어요 흑흑" 집에서 아무도 반겨주지않는대 이 게임에서 모두 반겨주는 이 유대감. 특히나 무료주말? 이럴때에는 아주그냥 경험치 축제다. 뉴비잡아서 레벨 팍팍올리고 무기 언락하고 고수는 랭킹올리고 중수는 고수로 올라가고 하수는 중수로 올라가서 뉴비에게 좆질할수있으며대다수 뉴비들은 좆목과 양학으로 접는다. 거기서 살아남은 소수뉴비들은 네임드들에게 싸바싸바 훗빨하면서 실력키우고 다시 무료주말올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무한반복. 게임은 아주 재밌고 좋아요. 현질유도도 없고. 그런대 이 좆목하나로 모든장점을 다 씹어먹어버립니다. 외국섭가면 핑차이로 힘들긴하지만 저같으면 이걸 볼바에 외국섭이나 갑니다.

  • 법규나 먹어라 톰배너야! ㅗㅗ

  • 남은 썩은물마저 모드하우로 떠나버린 그 게임

  • 뱅가드의 대쉬공격은 막을수가없습니다. 도망치십시오.

  • 블루팀 진영으로 피튀기며 싸우고 본진으로 돌아오면 아군이 칼로 환영해줌

  • 기사란새기들이 온갖 똥폼잡아가며 싸우는 기사도겜 특히 방패안끼고 싸우는놈들은 살아남을 생각이 없는지 한 2초 막다가 칼을 내린다... 싸우는놈들도 거지같은데 3kg짜리 대검을 가지고 왼쪽으로 휘두르다가 뜬금없이 오른쪽으로 턴하는 탑블레이드를 찍고잇다 시11발장난하나

  • 후훟 시작하고 15초만에 죽는 게임

  • 핳 너무재밌는데 양학이 너무심하기도 한 게임 나도 물론 양학당하지만.... 양학버티고 살아남는 사람만이 할수잇는 인생과같은게임 ㄷㄷ

  • 재밌는 게임. 90퍼 세일중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세일을 안해도 제 값하는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여튼 미숙해서 팀을 공격하기도 하고 많이 죽기도하지만 유저분들이 친절합니다. 약간의 친목질도 있긴 하겠지만 불쾌할정도는 아니고 가볍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칼싸움만 있는게 아니고,함락전, 공성전 등등 중세시대 배경의 전투를 그대로 재현한 게임 처음에 할땐 조작이 힘들어서 "이게임 뭐야.." 하실수 있는데 튜토리얼 하시면 무슨게임인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일단, 세일중이라면 한번 사보십쇼 후회는 안합니다.

  • 내 컨트롤이 발컨이란걸 깨닭게 해준 게임

  • 팀킬하는 맛에 한다.

  • 나름의 재미는 있었지만 초보자의 진입 장벽이 높은 듯한 느낌입니다. 전투에 진입하자마자 적에게 바로 죽임을 당해서 나중에는 그냥 활로 원거리 공격만 하다가 근접공격 병과로 싸워봤는데 클릭의 공격으로는 적이 잘 죽지 않아서 측면 버튼의 Eliminate Attack? 으로는 쉽게 적을 쓰러뜨릴 수 있더군요. 새로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격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타이밍이 나름대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취향의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교전시의 긴박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은 좋지만 속도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5/10

  • 꼬꼬마 시절 인방에서 사람들이 재밌게 하길래 사서 하다가 너무 잔인하다고 부모님한테 금지당한겜. 그래도 이런 컨셉의 멀티겜도 별로 없고 잘 만들어서 재밌습니다

  • 현재 아시아 서버는 요절한지 오래고 미꾸라지 VPN 안쓴다는 가정하에 외국서버 들어가서 핑이 300대 나오면 바로 강퇴투표 나오고 내 IP 주소 차단함 싱글플레이는 재미 뒤지게 없고 어쩌다가 강퇴 안당해도 고인물이 많아서 상대는 나와 1ㄷ1중 갑자기 나에게 등을 보이더니 백어택으로 내가 뒤짐 여태까지 재밌게 했던 방법이 트롤 말고는 없었음 우리팀 저격수 자꾸 대가리에 화살 꽂고 ㅈ같이 해서 발로 깠는데 뒤지더라

  • 나는 중장비를 들고 설치지만 X같이 썰리고 상대방은 막대기만으로도 내 팔다리를 날려 버리는 개백정이다. 그래도 가끔 이길 때 짜릿함이란 ...

  • 뚝배기 시원하게 깨부시고 싶다면 추천!

  • 찌르기와 배기가 이렇게 잘 활용되고 연구할 수 있는 게임은 당연코 내가 해본 게임중 쉬벌리를 따라갈 수 있는 게임은 없다 묵직한 타격감으로 플레이어의 심장을 울리고 고막을 울리는 전장의 함성 소리는 그야말로 발군..

  • I love this game. This is the game that suits me for a very long time. I express my gratitude to the people who made this happen. But I am disappointed with some problems these days. This is a problem for all games. There are a growing number of users who are writing cheat codes right now. I have spent a lot of time analyzing this arbitrary aggressive timing. However, it became a game with a short time because of the user. Always ask for an update to stop the cheats.

  • 이름모를 동료들과 함성지르며 적진으로 뛰어갈때 나는, 윌리엄이 된다

  • 재밌었지만 이젠 추억...

  • 매우 흥미로웠다 1인칭으로 전투한다는 것이 매우 즐거웠고 몰입도 잘되서 즐거웠다. 라고 1시간도 안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 저기 제작자님 갑자기 무기가 초기화 됐는데 이게뭐죠?

  • 확실히취향타는 게임인듯.. 아직까진 핑문제가 좁 있는거같지만 점점 최적화 되고있다고 들엇스ㅃ. 근데 이게 인디게임이였네ㅐ 1인칭 근접전투라서 뭔가 개인적으론 독특했고 한글채팅도 되니 더잼ㅋ 상대랑 1대1로 싸울떈 기분좋죠 매우 ㅎㅎㅎㅎ 처음하면 매우어려우니주의.. 핑보고서버갈것 맨탈 부처로해야 처음에 버틸수있..

  • 투창으로 시작해서 투창으로 끝나는 게임

  • 뉴비는 없고 고인물만 잇는 겜

  • 뉴비인데ㅋㅋㅋㅋㅋㅋ 슈발 존나 팀킬 개쩌네 ㅋㅋㅋ 내가 다 죽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ㅋㅋㅋㅋㅋㅋ 내 칼과 내 화살에 적이건 아군이건 자비가 없다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 겨울세일로 4000원에 삼 개꿀

  • 재미있다. 그런데 한국 서버가 없다.

  • 재미따 계속할꺼시야 헤헤헤ㅔ헤헤헤헤헤ㅔ헿

  • 소드마스터가 날뛰는 게임

  • 게임내 무기의 타격점에 대해서 잘 모르면 처절하게 발리는게임

  • 상당히 재밌습니다. 중세의 전투를 직접 해 본다는게 신선하고 좋더군요.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뉴비의 유입이 매우 힘든 게임이다라는 거죠... 저같이 컨트롤이 미숙한 유저들은 그저 상대방의 점수가 될 뿐입니다.

  • 하면 할수록 캐릭터가 강해져서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하면 할수록 손을 업그레이드해야 이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평소 RPG류를 별로 좋아하지않던 저에게는 꿀잼 게임이네요 이 게임으로 말할것 같으면 진삼국무쌍같은 게임에서 학살당하고 있는 한 병사를 체험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진입장벽도 별로 높지않으니 해보세욥!

  • 초반에 레벨 낮고 무기없으면 별로 재미없는데후반에가서 랭크 높아지고 무기 언락시킬수록재밌는게임

  • 상당히 재밌다. 망할놈의 보정 시스템 때문에 무쌍이 불가능했던 근래의 FPS에서 느끼던 답답함을 깔끔하게 해결해줬다. 실력과 상관없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못하는 놈은 하염없이 죽고 잘하는 놈은 60킬 5데스 같은 스코어를 찍기도 하고...이게 바로 진정한 PVP가 아닐까 싶다. 이런 환경에서 적응해가며 고수가 되어가는 게임이 진짜 재밌는 멀티플래이 게임이라고 본다. 게임 내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각종 클래스와 장비들, 미션 오브젝트 등이 상당히 잘 구현되어 있다. 무기의 추가 조작이 휠 돌리기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뭐 어떠랴. 마우스 버튼이 뭣도 없는것을. (마블의 상하좌우 컨트롤을 상당히 싫어했기에 이정도로도 만족할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시원한 타격감을 바탕으로 함성을 지르며 달려가 죽고 죽이기를 반복하는 과정은 로망을 불싸르기에 안성맞춤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이 게임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면 지형의 충돌 판정이다. '보이지 않는 벽' 의 문제라고 하면 정확할까? 분명 여기로 지나갈법 싶은데 막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맵이 한정적이니 만큼 익숙해지면 알아서 피해가긴 한다만 분명 이건 수정되야 할 부분이다. 맵의 이런 현상이 인적도 드문 구석탱이에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아주 그냥 사방에 깔려있다. 아무튼 결론은...할만한 게임이다.24시간 한국 서버만 생긴다면 딱일듯.

  • 그걸 알아야합니다. 스윙 한번에 목2개를 따는 그 쾌감을 ㅋㅋㅋㅋ 변태같네 ㅋㅋㅋ 칼 타이밍을 잘 익히면 고수되는건 쉽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해도 뭉쳐잇는 전투에선 아군도 적으로 돌변하니 조심하세요 ㅋㅋㅋ

  • Good. 7/10

  • 무덤에서 망령들이랑 춤추는 게임

  • 고수들이 뉴비들을 패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쉬운게임. 다만 초보는 궁수를 하지 마세요;; 양심 ㅇㄷ? 핑만 좋다면 매일 하고싶은 게임.

  • 이게임을 안해본 사람과 여러번 한 사람은 있지만 한판만 하고 접은사람은 없다. 그정도로 정말 재미있음

  • 뭐지 이런 갓겜이있었나? 왜 이런 마이너하며 매니악한 게임은 뒤늦게 알게되는건가 진짜 재미있다. 근대 한국서버가 당시 몇없어서 접었던 기억이 지금들어가서 하려니 고인물들 빠요엔 때문에 못할거같다.

  • 죽다보니 엔하위키도보고 테크닉도 배워두고 내 실력이 늘어나는 닼소같은느낌.. 실력이 조금만늘어도 한명 죽였을때의 쾌감! +죽일떄 좀비게임처럼 잘려나가고 터지는 머리팔다리 고어물개굳 1인칭과 3인칭 다 볼수있지만 1인칭으로 플레이하면 보다시피 박진감넘처여.. 상대방 칼을 막고 위에서 공격하는척 종베기 페이크넣고 횡베기 넣어서 이기면 쾌감..ㅎㅎ 그리고 어쩔수없이 하다보면 옆친구도 같이죽이는 미안함.. 긴칼쓰면잘맞는데 아군적군다잘맞는다고..잘좀 휘둘러달라고 괜찬아 하다보면 나도 자주맞으니까 근데 맞으면 개빡.. 가끔 적보다 옆에붙어있는 아군껄 신경써서 피하거나 페리해야되는상황이 옴 ㅋㅋㅋ 저는 미국사는지라 한국상황은어떤지는 모르는데 북미썹들은 듀얼 토너먼트 등 실력뽐낼수있는 다른 종류의 방도 있고 그래서 질리지가 않았음.. 다만 같이하던친구랑 서로 목베고 베이다가 혼자 베고노니 심심해서 안하는것뿐..

  • 이 게임은 유저들이 초보를 존나 적대시하면서 가리냐? 아님 국적보고 사람을 판단하냐? 좆같은거 방금 깔아서 튜토리얼 끝내고 사람 많은 서버 들어갔더니 병신새끼들이 강퇴 투표 열어서 바로 쫒아내내ㅋㅋㅋ 서버도 별로 없는데 사람 많은 서버는 이런 새끼들 밖에 없으니 ㅅㅂㅋㅋㅋ 이 게임은 이런 친목하는 새끼들부터 갈아버려야 할 듯 걍 어려워도 마앤블이나 하련다

  • 사양이 구려서 게임실행이 안된다....시....시ㅂ...

  • 이건 반쪼가리야.. 아예 싱글플레이 자체가 없어. 멀티플레이용이라고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군.

  • 개인방송 보니 잼있어 보여서 세일 기간 동안 아주 저렴하게 구매했는대 진짜 잼있게하고있습니다.4년전 게임이라서 가격이나 그래픽은 따질게 못대고 그냥 싸고 단순하게 즐길수 있어서 최고입니다.

  • 이런 시벌ㄹ

  • ㅇㅇ 이제 안해

  • 계속 뒤지면 빡치는데 연속킬하면 쌀거같다

  • 중세 덕후는 무조건 가져야할 필수템!!

  • 일단 총을 들고 총싸움대신에 칼을 들고 칼싸움을 한다는 FPS가 있어서 놀랐고 행복하네요 뉴비들에게 가차없습니다. 해머가지고 머리를 단번에 깨서 죽일거에요... 저는 이 게임이 좋습니다. 매우 매우 좋습니다. 근데 새로 사실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거에요. 아무리 유저가 한글화를 이끌어 냈고 한국인이 거의 정상급 실력자들이기도 하지만 현재 한국인이 너무 없습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추천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시버리 카페도 있으니까 보시구요!

  • 하프라이프2 데스매치와 그로우토피아를 이은 나의 세번째 인생게임

  • 승부욕이라는게 무엇인지 진정으로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실력대 실력이 클래스간의 상성을 극복하고, 테크닉이 전략을 앞서는 상황이 종종 보이기 때문에 투지를 불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싱글플레이라는게 사실상 없는것과 마찬가지고 따라서 스토리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순수한 경쟁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기들간의 확실한 개성, 유저로 하여금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보이스 액팅들이 이게임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경쟁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 좋망겜

  • 사람들과 재미있게 즐길수 있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으로 자신을 꾸밀수도 있으며 4가지의 직업군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중세시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을것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 아주 재미 있어요

  • Good game

  • 중세의 전쟁을 생생하게 즐기고 싶으면 추천하는 게임

  • it is good game

  • 중세시대를 배경으로한 잔혹한 전장fps! 다양한 모드에 부담없이즐길수있고 꽤나 제작진이 머리쓴모양 하지만. 모션이나 반응속도를 개선해선 약간 빠르게하면 좀더 역동적이고 매끄러운 게임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 굳굳 베리 굳

  • 현실에서 개찐따였던내가 이세계에서 소드마스터?! 착각하지마세요. 님들은 여기서도 개찐따일게 분명합니다.

  • 포아너 하위호환 고인물겜

  • 상대방의 목 날라가는것이 좋은사람에게 추천하고싶은 게임

  • 랭크라는게 있지만 사실상 그놈의 랭크는 이인간이 이게임을 얼마나 오래했는지 표현하는 방법일뿐

  • 이런거 취향이 맞다면 꼭 필구 ^^

  • 오함마로 대가리 뿌수는겜 잼씀!

  • 시발년아 손좀 때고해

  • ★★★ 배너로드가 이런 전투였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본다. Chivalry Ultimate Boxing 라는 영상 보면 뽕 차서 따라하게되니 절대 검색 금지

  • 한국어 지원함 2 출시로 사람이 없는건지 사람이 거의 없음

  • 이런 게임 자체가 거의 없어요. 너무 사실적이고 중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1 최적화 정말 잘 되어잇는 게임. . 스타2, 롤보다 잘되어있는게임 처음봄 2 정직한 게임 . . 다이떠서 죽으면 못한거임그냥 ㅋㅋ 3 무지성데스매치 -> 카스처럼 그냥 한번씩 땡기면 함 점령전 등 다른것도 많긴함 암튼 . .굿

  • 지금 살 사람은 절대 사지마라 1. 사람 없음. 한국 시간대로 해봐야 주말에 12시쯤 시간대에 겨우 외국 서버 1채널 살아있음 여기뿐. 2. 핑 차이로 킥 심함. 이게 평일 저녁에 조금 하려고 하면 사람이 있는 외국 서버가 2~3개 정도 있는데 핑 차이로 킥 해서 뭘 할 수가 없음. 3. 너무 고였고 새로운 유입도 거의 없으므로 해 봤자 농락당하고 접는 사람 많을 듯

  • 지금은 외국섭 두개 정도가 돌아가는데 게임 할거면 VPN을 써야 핑높다고 추방 안당함 시벌리 1은 약간 하드코어 하다면 시벌리 2는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서 캐주얼하게 즐길수있음

  • Good

  • Memories...

  • 엄청 재밌다... 2 사러 에픽 스토어 갑니다...

  • 재미는 있는데 핑이 너무 튀어서 못 해먹겠음

  • 음...고인물 한테 단검으로 배랑 머리가 존나게 찔리면서 자근자근 찢겼습니다....아주 무서운 다크소울 2세 군요...

  • 재밌게 적 써는게 좋습니다

  • 개가틍ㄴ

  • 좋아요

  • 이겜 사고 일주일 뒤에 2편 나온다는 말이 나왔었는데 지금까지 2편이 안나오고 있음.

  • 중세시대 기사 영웅이 되고 싶어 구매했지만 그저 옆에서 계속 죽는 엑스트라였던 게임. 내 칼은 왜이리 짧은 건지 모르겠다. 활이랑 석궁 좀 쏘다가 뒤통수 맞고 엄청난 고수들을 보고 세일할 때 산게 다행이라 생각하며 게임을 껐다.

  • 순간이동 좀 그만해라!

  • 관우는 차가 식기전에 이 새끼들에게 죽었다

  • 너무 옛날 게임. 당시에는 엄청 잼있게 함. 지금은 망하고 멀티 거의 없고 모드하우로 넘어감.

  • ★★★ 3/5 누구에게나 공정해지는 손맛 좋은 게임 , 그럼에도 투박한 물건 Torn Banner Studios에서 제작한 흥미진진한 멀티플레이어 타이틀입니다 중세 시대의 놀라운 시각 효과, 매력적인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 마음을 사로잡는 캐릭터 클래스, 화면에 빠져들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특징입니다 쉬벌리2가 나온 시점에서 이 게임을 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저층은 전멸했으며 무기 스윙은 투박하고 게임 전반이 마감처리가 덜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는 중세시대 전투속의 유니크한 유머감각이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양팔이 잘려도 머리를 박치기하면서 저항하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그 예시입니다 이건 어느 게임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유머감각이 아닙니다 베테랑과 막고라하는 특수한 상황이 벌어지면 긴장하게 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난전으로 보내야하는 게임 특성상 이런 장면을 쉽게 볼 수 있고 또는 자신이 체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게임이 쉽게 한쪽으로 무너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쉬벌리 게임을 지속하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계기로 작용하게 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는걸 지적하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디테일이 약하고 마감처리가 덜 된 부분이 여실히 드러나는 게임이라 이런 점이 더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조작이 복잡하므로 고인물과 일반 유저의 차이가 심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게임을 10시간도 지속하지 못하고 금방 질려합니다 이 게임의 리뷰는 과거에 기반한 경험을 토대로 리뷰하는것이며 지금 사는건 돈을 버리는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됐기에 쉬벌리2라는 훌륭한 후속작이 나오게 된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쉬벌리는 우스꽝스러운 중세시대 전투라는 유머 하나만으로도 쉽게 추천 할 수 있는 작품이며 다만 지금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 이제 필료없어 모드하우가 짱이야

  • 초보자 추천 무기 및 공략 1. 가장 긴 무기를 장착(개인적으로 사무라이 진영의 폴암류 무기 추천) - 선빵이 보장됨 2. 페이크 적극 활용 - 선빵이 보장됨에 따라 심리전 걸어 족치기 좋음. 페이크만 잘써도 상대 잘 못막음. 이 정도만 해도 초보섭에서는 어느정도 킬 잘딸 수 있고 그 이후부터는 막기와 발차기를 잘 이용해야함. 개인적으로 최강의 직업은 사무라이, 스파르탄 이라고 생각함.

  • 옆에서 게임 이름 머냐고 물어 볼 때 말하기 좀 그런 게임...

  • 이게 뭔게임이지 내가 언제삿지?

  • 함 해볼만 함

  • 사람만 많다면...

  • 다양한 공격패턴과 막기의 묘미,무엇보다 중세 시대의 전투에 대한 훌륭한 재현.

  • 잔인하긴한데 죽이는 맛이있음 핑차이가 심해서 갑자기 의문사 당할수도 있음

  • 활잽이 씨발럼들

  • 칼춤 달인들의 칼춤대결.

  • 갓겜 입니다 모드하우 하러 가야지~

  • 하는 사람들은 잇지만 핑때문에 사실상 처음하시는분들께는 추천을 하지않습니다. 맵도 그렇게 매끄럽지않습니다 곳곳에 걸리는곳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는곳은 280핑을 자랑합니다 50핑이신분들과 붙엇을때 사실상 대응을 못합니다. 그리고 고인물이 너무많습니다. 무기가 몇몇이 잠금이되어졌어서 열기가 좀 번거럽습니다. 총평 멀티로 그냥 pvp입니다만 중세시대 느낌받고 싶어서 오시는분들께는 매우 비추합니다 그냥 마운트앤블레이드 또는 그와 비슷한 게임을 하시는것을 강력추천합니다 스팀에서 첫 게임이엿는데 진짜 아무리 해도 열만받네요.그리고 핑이 150이라도 거의 예지급능력으로 방어를 해야합니다. 페이크가 잇는 이 게임에서는 진짜 방어보다는 공격이 우선입니다 정가주고 산 것이 매우 아깝습니다.. 이름 그대로 시벌워...

  • 게임 이름에 걸맞게 진짜 시발임

  • 게임이 괘 괜찮고 재미 있음 조작감 좋으며 타격감도 좋음 세일하면 하나 사두면 좋은 게임

  • 쉬벌리2나온답니다 기대해주세요

  • 시.....벌련들....

  • 고인물들이 아주 판을 치는 게임. 10번 달려들면 아주 그냥 10번을 대가리 깨버리네;;;;

  • 갑옷간지 뽕에 당해서 플레티넘 갑옷구매했지만 실력은 형편없어서 맨날 죽으면 쪽팔렸다.. 간지갑옷 입고 허접하게 당하니까 ㅠㅠ

  • 흐어! 흐아!! 이야아아!

  • 고인물한테 한대도 못치고 맨손으로 맞아죽음

  • 왠지 모르겠는데 화면이 계속 오른쪽으로 턴을 해서 게임 진행이 어려움....버근가...ㅡㅡㅋ

  • 잼긩 근데왜 잠겼음떠서 무기를 못바꾸는뎅 ㅅㅂ

  • 칼싸움 좋아하는 사람한테 딱임 재밌음 용량도 요즘시대에는 적은 편이고 단점이 있다면 팀킬을 조심해야하고 서버가 좀 없다는 점 빼고 내 인생게임임

  • 걍 대검으로 휘두르면 애들 목 날아감 너무 쉬워서 허무했음.

  • 오래된 게임이긴 하나 그래도 타격감 하나는 보장하는 게임 진입 장벽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 누구나 시작하기 좋다 추가적으로 선물로 줄 경우에는 선물받은 사람의 병과들이 사용가능한 무기들이 거의다 해금되어있다.

  • 내 아까운 5,400원 ㅠㅠ 세일할때 사고 후회한건 처음 사람수 적음 그래픽 후짐

  • 이거 개꿀잼인데 진입장벽이 높은.... 그리고 한국인들도 많이 지금 없어여...

  • 가장 칼로싸우는걸 잘 표현했다고 생각되는 게임

  • 중국인 친목 한국인 친목 둘이 다를게 뭐임?

  • 애미디진겜

  • 이겜 한지 1시간50분정도에 쓰는 평갑니다 이겜 고인물겜이라 그러는데 1시간정도만 해도 감잡을수 있고 튜토는 필수! 무엇보다 제발 팀킬좀 그만하세요 초보자는 기사에 방패 추천드려요

  • 시벌리 욕나오는 병신겜 시벌

  •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초보 서버를 나온 이후로는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초보서버에 나오기 전까지 필수로 여러 기술들을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버 연결이 안되서 싱글로 양학만 했습니다... 저만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중세 좋아하시면 칼부림이 잘되있어서 서버만 들어가신다면 재미있게 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 킬플2 칼때문에 샀따 ㅅㅂ ㅋ

  • 명예는 얼어죽을

  • 안하는걸 추천

  • a

  • 내가 잘 맞는건가? 난 이 겜 하면서 한 번도 고인물때매 힘들다는 느낌은 못 받음. 철권같은 1대1 격투게임도 아니고 하다보면 충분히 킬각이 잘 나오는데.아무튼 진짜 재밌음.

  • 저런.. 창이 등을 뚫고 나왔다고요? 괜찮습니다 침착히 튀어나온 창끝에 에임을 놓고 가드하면 됩니다 고인물들은 이런 해괴한 방법으로 당신을 요리할 겁니다

  • 모르면 맞아야지

  • 아오 팀킬은 못하게 하던가... 적보다 아군한테 더 많이 죽는다...

  • ㄹㅇ 라인나르트게임

  • 고인물에게 뚜까맞는거좋아하는 M취향이시라면 추천

  • 멀티가 안잡힘

  • 다 좋은데 사람이 많이 읎어요...

  • 사이쿄!

  • 아 뭐야 아군이었네 ㅋ

  • 저에게는 44시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게임이였습니다.

  • 존나 재밌는데 유저가 존나 없고 존나 없는 그 유저들마저 존나 개쌉고인물에 친목질 존나 해대서 때려침 존나존시나같은 게임

  • 씨벌이

  • 개재밌습니다. 물론 고인물 때문에 힘들지만 적응하면 죽는맛에 더 재밌습니다. 칼맞고 죽는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사세요.

  • 아무리 재밌어도 사람이 없으면 안된다는걸 깨닫게 해준 게임 재밌는거 같은데 즐겨보질 못했다..

  • 한국섭만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 닥치세요. 세일 자주하니 무조건 사세요. 야만적인 메이슨놈들이 성스러운 아가사 영토에 들어오는걸 막으세요. For the glory Agatha!!

  • 재능있으면 해볼만한겜

  • 앞에있는 적보단 바로뒤에있는 아군을 경계하라

  • 생각보다 재미있고 좋아요! 잘하시는 분들이 많긴해도 재밌슴

  • 칼을 들고 달려가다 앞에 적이 보이면 심장박동수가 갑자기 증가한다. 그러가 상대의 목이나 허리를 썰어버리면 말할 수 없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더 재밌는건 역시 뒤치다 bb

  • 나만 잘하면 3:1이고 4:1도 가뿐히 조질 수 있는 좋은게임 다만 서버들이 넘모 하이핑이라 게임에 이질감이 생겨서 계속하기에는 불편함 또한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고인물들이 넘모 많기 때문에 집입장벽이 엄청 높음 신규유저를 기대하기 어려운 게임.

  • 템빨이나 스탯이아닌 오로지 컨트롤로만 생존해야하는 전장 당신은 이제 아가사와 메이슨의 기사들이 되어서 전장에 뛰어들어 당신의 적들을 죽이고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나름의 코스튬과 무기류가 존재하지만 솔직히 전장속의 무쌍을 찍는 사무라이들앞에서는 아무의미가 없으며 잘만하면 주먹과 돌맹이던지기만으로 클레이모어 를 들고 돌격하는 뱅가드는 거뜬히 상대할수가 있습니다. 굳이 문제점을 고집해보자면 일단 사망원인중 절반이 팀킬로인한 사망으로 구성되어있다는것 달려드는 기사들속에 휘날리는 칼바람맞고 꼭죽는 아군이 1라운드에 못해도 5번이상은 킬스트릭창에 나오며 "Sry"하는 재미있는 데자뷰를 매라운드마다 볼수가 있습니다. 또 헬조선서버로 유명한게임인데 게임할거면 차라리 외국친구들이나 해외서버가서 즐기는게 훨씬좋것 같습니다. 또 뉴비들에게 상당히 자비심이 없는게임이라 초반에 플레이시는 멀티가서 개고생보다 싱글플레이로 연습좀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겁니다. 이게임을 2015년인가 2016년 초대쯤사서 아직까지 번번히 하고있습니다. 사람이 모자르거나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서버가 터지거나 하지도 않으니 언제든지 즐기기에는 아직까지 괜찮은 게임이라고 할수있겠군요. (문제는 제가사놓고 그다지 많이는 안했다는것....흑흑) 컨트롤로 개임을 즐겨보고 타격감으로 한번더 만족하게 만드는 [ 쉬벌리:미디블 워페어 ]를 여러분도 즐겨보세요.

  • DLC먼저 해보았을때는 정말 재미없었는데 오리지널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팀원들의 팀킬과 약간의 렉 콘텐츠 부족이 단점입니다. 장점은 직업의 세분화와 팀원들이나 직업의 적절한 배분 이색적인 중세의 칼싸움과 활쏘기입니다. 무기는 성능은 다르지만 밸런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즉 밸런스 붕괴가 없다는 점) 특히 친구들과 함께 협력플레이를 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해보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추천!

  • *현실적인 중세 배경의 근접 팀킬 FPS게임 중세 분위기를 잘 살렸으며, 근접 무기들의 막고 베고 찌르는 재미를 극대화 시킨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적응되기 전까진 발가락으로 젓가락질을 하는 듯한 어색함이 있는데 적응되고 나면 상당히 재미집니다. 죽는 모션이나 소리마저도 현실적이어서 상당히 잔인한 게임이니... 고어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독특한점은 근접 위주의 무기에도 팀킬이 가능함으로 인해 근접전투 난이도가 헬입니다. 내려찍기면 범위라도 작지, 수평베기는 적과 아군 동시에 썰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개인적으로 팀킬이 가능한 게임을 좋아하는데, 팀킬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실적이며 주변에 팀원이 있으면 조심해서 플레이해야하는 점이 현실적이라 좋아서입니다. 또 칭찬할만한 점은 다른 중세풍의 게임들은 영화같은 연출과 음악을 곁들였는데, 취버리는 정말 담백합니다. 적막함 감도는 전장에서 성우들이 한것같지 않은 뭔가 엉성한 수많은 함성소리와 비명소리들... 군대를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소리가 정말 진정한 전장의 소리같습니다. 훈련때에도 뭔가 맥이 빠지는듯한 그 함성소리... 현역군인때에도 느꼈습니다만, 보통 영화나 게임에서는 그렇게 뛰어다니면서도 천지를 진동하는 듯한 함성소리를 보여줘서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무거운 장갑을 하고 뛰어다니면서는 그렇게 소리내기 쉽지않거든요. 뭔가 굉장히 곁다리 평인것 같지만, 사운드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 평을 남겨보았습니다. 근접위주의 이지선다 게임이기에 칼을 휘두를때 시점을 돌려서 공격하다보니 3인칭으로 보게되면 관절들이 굉장히 기이한 형태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특유의 게임성을 위한 것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점은 1인칭, 어깨너머 3인칭, 조금 더 뒤에서 보는 3인칭 이렇게 3가지로 설정이 가능해서 컨트롤을 취향에 따라할 수 있습니다. 3인칭이 시야 확보가 넓어서 좋기는 하지만, 1인칭도 시야가 크게 잡히고, 시야에서 내 몸에 가리는 부분이 없고 해서 컨트롤시에 더 섬세하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중세풍 현실적 근접전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추가 1000시간도 넘은 고수들도 많은데, 멀티에서 만나면 나는 그저 고기방패가 되버립니다... 게다가 유저가 적은지라 사람많은 서버에 들어가면 핑이 높은데, 안그래도 모션 자체가 뻣뻣해서 판정 예측하기가 어려운데, 핑마저 높아서 멀티를 하면 맞지 않았는데 맞는 그런 사태도 꽤 있습니다... 정 즐기시고 싶다면, 본인이 방을 파서 하시거나 AI들과 하면 되겠습니다. 초보 입자에서는 AI들과 해도 나름 재미있었구요~ 핑 문제도 없어서 판정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 이 게임 은근히 중독성 있다. 처음엔 할줄 몰라서 좀 방황하다가 그 재미를 찾지 못하면 자꾸 죽으면서 "아 이게임이 왜 재밋는지 모르겠네"이러겠는데 이게임은 그냥 막 하는게 아니라 직업을 어느정도 잘 알고 숙지해서 싸워야한다. 무엇보다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템빨 이런거 없다. 이건 실력 싸움이다.(다굴 싸움 포함. 다굴당하는 순간 바로 GG라 보면 된다) 내가 이 게임하면서 여럿 느낀점인데 사람들이 튜얼리얼 제대로 안하고 바로 멀티플레이어 게임만 시작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못한다.(그냥 막 휘두르고 공격 막기를 잘한다.)튜얼리얼 제대로 잘 숙지하면 여럿 전투에 도움되는 기술을들 습득할수있다.(스킬 이런게 아니라 자기가 컨트롤해서 싸우는 기술)아니면 자기가 직접 여러 경험을 통해서 타이밍,기술을 익히면 된다. 무엇보다 게임을 하면 알겠지만 팀킬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대부분 튜얼리얼 제대로 숙지 안해서 뭉쳐있는데 휘두르기 해서 팀원이랑 적까지 다 죽인다. 튜얼리얼에 보면 찌르기,내려찍기 있는데 팀원이랑 상대팀있을때써야하는 기술이다.하지만 제대로 숙지 안한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팀킬이 자주 발생한다.(팀킬 한,두번하는건 어느정도 봐주는데 계속 한다면 강퇴 당한다. 그리고 팀킬 하면 팀원한테 얼마나 피해를 줬는지 투표할때 볼수있다. 적으면 반대,많으면 찬성 이라고 보면 된다. 30~40%만 넘어도 강퇴할려고 한다.) 내가 이게임이 좋았던 점은 내가 보통 게임하면 그리 오래는 하지 못하는데 이 게임은 은근히 나랑 잘맞아서 재미있게 오래 할수있을거 같다. 무엇보다 휘두르면서 막았을때 좀 짜릿한 기분이 든다. 막기는 그냥 마우스 우클릭만하면 막을수있다.(대신에 0.5~1초간만 막을수있어서 타이밍 못맞추면 풀리는 순간 바로 맞아서 죽는다.)그래서 타이밍 잘 맞추고 막고 바로 반격해서 상대방 킬했을때 짜릿하다 기분이 그리고 아군이 적군이랑 싸우고 있을때 밀리면 그때 달려가서 도와줘서 적군 킬했을때가 기분이 좋고 으쓱해진다. 내가 이게임에 나빳던 점은 팀킬이 너무 많다. 우리팀이 상대방이랑 싸우고 있을때 도와줄려고 했다가 아군 죽이고 적군한테 죽어서 둘다 죽는 꼴이 흔하다. 그리고 팀임무 모드를 할때는 팀 각각 공격,수비 진영으로 나눠서 오브젝트를 파괴,보호 해야한다. 이 점에서 뭔가 미션 수행할때 하기 싫고 자꾸 적을 죽이면서 다니고 싶었던 점이다.(미션 수행할려고하는데 수비하는 상대팀이 그 오브젝트와 좀 가까워서 미션 수행하기가 좀 힘들다. 그래서 짜증나서 내가 적만 죽이고 다니고 싶다고 말하는 점이다.) 그리고 내가 진짜 제일 싫었던거는 대부분 팀 구별을 할수 있겠는데 뭔 이상한 색칠하고(예를 들어 검은색,흰색) 색 구분을 어렵게 하는 플레이어가 있었다. 이점에서 아군은 캐릭터 위에 닉네임이나 아군이라고 표시 해주면 좋겠다. 팀 구별좀 확실하게 해주면 진짜 좋겠다. 붉은색,파랑색 팀이라서 구별은 되나 색을 칠하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좀 많이 핵갈려서 갈팡질팡 하다가 죽는다. 그리고 진짜 또 너무 싫은점이 피가 많이 튀기는데 파랑색 팀이 피에 젖어서 빨강색으로 됬을때 팀으로 오해해서 죽는 경우가 많다. 이 점 개선해 주면 좋겠다. 내가 개선에 줬으면 좋은 점들은 아군,적군 구별 확실하게 하면 좋겠고,팀킬은 없어서는 안되는건 알겠는데 팀한테 휘둘렀을때 피해가 3/1 정도 피해 입게 해줬으면 좋겠다.(아군한테 피해 입는거나 적군한테 피해 입는거나 비슷한거같다.)찌르기,내려찍기는 팀킬 안되게 할려고 대부분 사용하지만 피해는 휘두르는거 보다 좀더 크니까 활용성이 크게 떨어질거같지는 않다. 그리고 한글화가 되있긴한데 미션 수행할때 번번히 영어로 되있는게 꽤 많았던거같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파괴,보호 이런거는 간단히 알수있어서 별로 상관은 없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이게임 내가 안좋았던 점은 꽤 길어서 많겠지만 너무 신경 쓰지는 말아줬으면 좋겠고 그냥 이게임 자체는 재미있긴한데 좀 불편했었던 점이라고 봐줬으면 좋겠다.

  •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유저분들의 어마어마한 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게임이죠 하지만 단점은... 처음시작한 초보분들의 휘두르기가 그렇게 무서울 줄이야.... 분명 옆사람 안 때렸는데 뒤에서 맞아죽는 참사...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다른 게임하느라 잘 안하지만 가끔 합니다.

  • 게임자체는 나쁘지않다 그런데 아시아쪽에는 서버가없어서 자동적으로 외국서버로 들어가야하는데 외국에서는 핑이높다고 매너있게 플레이해도 강퇴당한다 웬만해서는 진짜 사지않는걸 추천한다. 팀데미지가 0%이여도 핑이높다고 서로 찬성하고 강퇴시키는게 이게임의 유저층의 현실이다.

  • 90% 대박세일을 놓치기 싫어서 구매, 플레이 해봤습니다. 난이도는 일단 어렵습니다. 보통 총을 쏘는 1인칭 슈팅게임과 비교하면요. 근접전이라서 타격판정이 굉장히 엄격하게 들어가므로 컨트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총을 쏘는 게임은 난사라도 해서 적을 잡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그런거 안통합니다. 무기 막 휘두르면 팀킬이 되는 게임 특성상 아군을 죽일 수도 있고 상대방 실력자들에게 공격패턴 대놓고 읽혀서 그냥 썰립니다. 잘못했다가는 FPS 할때처럼 멘봉 올지도... 원거리 공격으로 궁수도 있지만 이것도 제대로 하려면 시간투자 좀 해야합니다. 여태 쓴게 단점같아보여도 독특한 게임특성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위화감은 안드네요. 그리고 인게임 도중 3인칭 전환도 가능해서 원한다면 3인칭 전환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병이 없다는게 약간 아쉬운데 기병플레이를 하고 싶으시다면 마운트앤블레이드 추천 합니다.

  • 세일때 구매해 3시간정도 해봤다. 뉴비가 욜라많은지 심리전같은거 있다하는데 그딴거모르겠고 다 썰어버렸다. 걍 썰어버리는 맛에하는듯. 애들 무리에서 혼자 다 썰어버릴때의 쾌감 지린다. 내가 딱 잘하는 게임스타일이여서 좋기도한데 빨리 질릴거같음..

  • 유저가 거의 없다 몇명 있는 유저가 다 고수다. 한번 휘두르기도 버거운 칼로 겨우 공격을 하면 그걸 튕겨내고 연속 세번 썰어준다. 그러면 목이 떨어진걸 구경할수 있다. 여기 있는 고수들은 네임드보스 수준이다. 유리멘탈이라면 조용히 돌아가라... 단지 지갑에 여유가 있어서 잠시 즐길생각이라면 1시간만 해도 돈은 아깝지 않다.

  • 고렙이 되어 갈 수록 무거운 한방을 주고받는 전사에서 신들린 듯 칼춤추는 무형문화재로 변해가는 게임 명확하게 어떤 무기가 좋다 할 것 없이 초반 지급무기이던, 해금무기이던 나에게 맞는 무기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게임 당신에게 중세와 근세기의 냉병기간의 싸움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c키를 누르며 다른 유저들과 함께 적을 향해 뛰어나가는 당신을 보게 될 것이다.

  • 중세게임을 찾고 있다 우연히 찾아서 해본 게임인데 사운드와 고증, 여러 면에서 정말 좋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스타일로 공격 방어 하면서 한다는 점에서 매우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 취향에 맞는 기사 갑옷이나 투구가 부족한점과 고 해상도에서는 그래픽이 안좋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창모드로 하면 훌륭한 그래픽이면서 고해상도로 해도 그렇게 게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서 만족합니다 요약: 그래픽과 중세시대에서의 1인칭 게임을 찾는다면 바로 이겁니다.

  • 이 게임은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지만 90% 할인일 때 구입하세요. 쉬운 조작과 타격감이 좋습니다만 항상 내 모가지만 썰립니다. 아마도 내가 못하기 때문이지... 혼자하는 것보다 친구랑 같이 하는게 재미있어요. 왜냐면 제가 친구 모가지를 간적접으로 썰어버릴 수 있거든요 ^^

  • 하프라이프1 모드로 언리얼엔진으로 상용화된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게임중 하나고 생각보다 높은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이다. 1:1 전 자체가 굉장히 치밀하게 싸울수 있기때문에다수가 붙으면 굉장히 다양한 장면들이 나온다. 물론 영화처럼 멋있는 장면은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피통터지는 진짜 전쟁터다. 중세시대 배경으로 다양한 무기와 4가지의 특성이 강한 클래스 분배, 그리고 그 클래스마다 색다른 컨트롤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 타격감 좋고 비교적 현실적/공평한 시스템 덕에 한번 익숙해지면 오래도록 즐기기 좋은 게임인 것 같다. 단점은 처음 익숙해지기 전까지 진입장벽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국내 서버가 없는 것 같다. 이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식의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다.

  • 재밌다 나름의 고어성도 있고팔다리 머리통을 잘라버리는 쾌감도 있는데다가컨트롤하며 각종 무기의 질을 느낄 수 있는 그리고 방패로 박으면서 싸울때의 짜릿함. 해보기를 추천한다. 재밌게 했던 게임

  • 게임은 재밌는데 고수와 초보의 실력차가 너무 많이 차이나서 플레이 하기 힘들어서 접는 사람이 없청 많음 그리고 겜 크래시 나는거 좀 안고치나 DLC도 창렬이고 이게 뭔... 재밌긴한데 재밌는거 빼면 DLC 개적화에 재미없고 하는 사람만 하다보니 실력차가 너무 나서 초보 플레이 하기에 버겁고 .... 크래시 때문에 욕나온다.

  • 일단 스토리모드 없고 npc랑 전투하는 것은 있습니다. 게임은 재미 있으나 피아 구분이 안되는 옷 입은 적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파란색, 빨간색으로 피아가 구분이 가는데 흑색이나 밝은계열 옷 입고 있고요. 이게 처음에 은근히 짜증났습니다. 많이 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돈 주고 산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이게 일부러 이렇게 노리고 만든 것 같고요. 아무래도 아이템 팔아 먹어야하니... 뭐 조금 하다보면 색깔별로 피아가 구분이 가긴 하는데 초보 입장에선 눈치보고 죽여야합니다. 그리고 타격감이 전혀 없어요. 내가 죽여놓고 '내가 죽였나?' 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그냥 모션 자체가 허접해요. 메이스 같은 거 휘두르면 '부웅!' 이런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고 허공에 깃발 좌우로 흔들듯이 매.우 천.천.히 휘적거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디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리치를 눈으로 가늠하기도 좀 애매합니다. 내가 찌른 느낌이 있어야 '아, 이 정도가 공격범위구나' 싶은데 그냥 칼 길이 자체만으로 추측해야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매우 답답합니다. 가끔 적군이랑 아군이랑 뒤섞여 싸울 때가 있는데 무조건 찌르기만 하셔야 팀킬을 자제할 수 있습니다. 막 휘두르면 재수없게 옆에 동료 죽어나갈 때 많아요. 예를들어, 적군 1명 상대로 여러명이 달라 붙어 무기를 휘두르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에 팀킬 당해서 죽은 동료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난감하고요. 바로 사과하셔야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난전에서는 무조건 찌르기만 추천드립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FPS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총 게임에 익숙한데 이런 중세시대 배경이라니 참신합니다.

  • 솔직히 말하면 앵간한 중세덕후 아니면 흥미가 반감될거같습니다. 조작도 약간 답답한 느낌이고요. 하지만 타격감이랑 그래픽은 생각보다 좋네요 기대 안하고 산 인디게임인데 할글화가 되어있다는거에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통은 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인에게 추천할만한게임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바이킹 나이트 파이러츠를 신나게 했던 나로써는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게임이었다. 세상에 중세 1인칭 대전 액션게임이라니! 초보자에게는 어려울수도 있는 조작법,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하지만 양손검 하나 쥐고 전장에 뛰어들면 순식간에 늘어나는 킬스코어를 보고(그게 아군이든 적군이든) 그런 생각이 싹 가실것이다. 레벨업에 대한 보상이 무기해금 밖에 없다는게 약간 아쉬운 점이며 미션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사실상 단병접전으로 한정되어 있는 전투방식도 아쉬우니 정말 잘만든 게임임은 분명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 이렇게 다양한 타격 스킬을 타이밍에 맞춰 플레이 할수 있었던 게임을 해본적 이 없다 그런 면에서 타격 게임을 좋아 하는 사람 이라면 추천 한다 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처음 시작 했을때 그 타이밍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죽기만 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할수 있음 같이 게임을 할 친구가 있다면 더더욱 강추 한다

  • 훌륭한 중세 칼빵 게임 벨런스도 잘 맞춰줘 있는 것 같다. 게다가 DLC도 꽤 만족 스럽다. 다만 갑옷 같은 것들은 따로 돈주고 사야만 하고 런쳐에서 자꾸 창화면으로 계속 설정이 초기화 된다. 그러나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즐길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중세시대 전쟁과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말이다.

  • 핑이 조금이라도 높으면 매우 손해보는 게임. 공격자측에 프레임 스킵이 생겨서 공격도 안보이고 봐도 방어가 안됨. 예를 들자면 상대가 칼을 번쩍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휘두르는 동작도 없이 목이 날아가고 있음. 마우스 끌기까지 먹히면 더 거지같음.

  • 한글지원이 안적혀있는데 막상게임을 해보니 한글화가 되있어서 좋았다 팀킬이 좀 엿같은경우가 있고 컨트롤이 좀 힘들지만 재밌는게임이고 공격타이밍이라든가 막기 거리재기등 이런쪽에서 실력차이가 심하게나서 진짜 고수를 만나면 학살이 펼쳐진다 물론 다굴에 장사없지만 1:4 혼자써는 외국인도 봣다

  • Chivalary is one of those games that can be played by mashing buttons, without regard of situation or without even knowing what you are doing. Same goes for any beat em up game. Does that make the game bad? Not at all. When first playing the game, you will die. Often. Mostly because you end up inside the mobfight and there is one guy swinging the biggest and nastiest weapon he could find. Given some time to play this, you will find tons of ways to counter these (as again, with a lot of beat-em-up games). Only at this point, will the game reach is potential. It does lack any visual customization or a way to discern your friends from other teammates, but i'm pretty confident those things will come in the near future. The visual style is grim and dark. Just the way it should be.

  • 1인칭&3인칭 슬래쉬 중세게임이다 인디게임 치고 나름 수작이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한국인도 나름 있고, 뭣하면 대만이나 중국 봇섭 들어가면 된다. 다만 사람이 많은 편은 절대 아니기에 같은 사람을 매일 같이 만날 수 있고 그 같은 사람들이 하나 같이 실력자라는 점이다. 심지어 외국인 같은 랭크보다 더 잘한다. 그만큼 유입은 적은데 소수의 사람만 하는 매니아 층 게임이 되버렸으니 제대로 맛들렸다 나름 재밌다 싶으면 못해도 40까진 찍어라. 아니면 랭크 20되기 전에 일찍이 떨어져나가라. 재미는 있는데 어쩔 수 없이 그들만의 리그 형식을 띄는 바람에 간단하게 할만한 그런 게임은 아니라는 뜻이다.

  • 진심 이건 꼭 하셈 이렇게 재밌는 게임은 처음인듯 그래픽도 좋고 특히 효과음이 찰져서 짱짱좋다 2014/05/19 추가내용 무료 주말에만 할만할듯. 사고나니 DLC는 별로 안사도 될듯 ㅎㅎ

  • 훌륭한 타격감과 액션, 진짜 강철끼리 부딪히는 느낌이 난다. 워로즈의 안습 같은 인형때리기와 비교하지 말라! 피튀기고 타격 부위에 잘려나가는 세세한 고어효과에 생생한 목소리가 더욱더 현실감을 느끼게 해주는듯, 커스텀마이징이 좀 아쉽긴한데, 아예 제작사가 손을 놔버린 워로즈보다 꾸준히 컨텐츠 패치에 유저들이 만드는 맵이나 모드도 열려있는 쉬벌리가 더 좋다.

  • 한국 발음 : "시벌리 : 메디블 워페어", 번역 : "시벌리 : 중세의 전쟁" 게임 엔진 : "실사같은 언리얼" (물론 소스보단 미흡한듯 싶지만) 게임 플레이 방식은 1인칭 (캠 3인칭), 블루와 레드(임의)로 나뉘어 플레이어가 용병과 무기를 고르고 기사들이 전쟁하는 방식입니다. 맵마다 모드가 다양하며, 개조모드(데스매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정말 중독성이 있긴합니다(?) (다른분들은 질릴수도 있겠음) 자신의 실력이 뛰어나다면 정말 할만합니다. 아쉬운점은 국내섭이 적고, 서버 인터페이스가(스코어말고) 약간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 원85%세일 이라고하여 가격이 저렴하거 평가도 뒤죽박죽으로 평가되어서 고민을했다.. 솔직히 이게임에서대해서 좀 아쉬운부분은...동작 부분에서 좀 컨트롤하기가 힘들다 ..내가 늙어서 손이안따라줘서 그럴수도있다.. - 싱글플레이어 ( 미션게임이 없다). 없다보니 ..오로지 배틀넷으로 하든가, AI 컴퓨터들과 놀아야된다..정말 좀 지루하긴하다.. - 한글판이란게 넘 좋다..상점에는 안써있지만.. 실행하면 한글판이다. - 팔 , 다리 , 목 ,, 잘리는게 참실감나긴하다 .. - 팀킬 (Team kill ) 이 가능하다는거..적과 같이붙어있다보면팀킬자주발생...투표로..강퇴당할수도있음..조심^^ - T 를 누르면 팀채팅이 됩니다. 팀킬하고 SORRY 외쳐주는센스! 많은 댓글을 보면서 고민을 솔직히 많이했다...뭐 ..이딴겜이니...뭐니...하는데... 그건 그사람들이 좁.밥이라는뜻 같네요 ..가끔 그렇잖아여 겜하다보면 본인이못하면..뭐이딴겜이 다있어? 이런식? 전 요거를 사고 3시간은 플레이어했네요..정말 잘하는애들만나면 열받긴한데..내가못하니..ㅠ.ㅠ 가끔씩 해줄수있는게임이지만..오래는못할꺼같네요 ..미션이없다보니...~ 포 아너는 못해봤지만..약간비슷한거같은.. ( 서든어택 맵보면 개인전,팀전,점령전,여러가지있죠? 무기는 칼이라고생각하면되겠네요)

  • 재미있는데 문제가 한국서버는 사실상 멸종에 핑 150~250 사이에서 수십시간을 썩은물들에게 한대도 못때려보고 죽어나가는거 버틸 수 있는 사람만 하센 그니까 내말은 실력을 기르기가 너무 힘들단 이야기임 환경도 좋지 못한데 상대가 진짜 너무잘하는 경우가 많음 이거 살거면 그냥 포아너 사서 하는게 맞음 하지마 이거

  • 확실히 재미는 넘치고 넘칩니다만아쉽게도 당신은 굇ㅡ수들과 싸워야만 합니다당신은 이제 막 들어온 레벨1 병아리고 당신의 상대들은 레벨 50대 이상인 전쟁 영웅들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요?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면 추천드립니다자신이 굇ㅡ수가 되실 자신이 있거나요 특히 한국섭은 다 컨이 좋아 힘듭니다 재미는 제 기준으로 6만원짜리 배필보다 더 재밌어요

  • 그래픽, 배경 컨셉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게임. 하지만 단발성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쉽게 질립니다. 그렇지만 긍정과 부정 중에 고르라면 긍정.

  • 씹 고인물 게임... 초보 들어오면 학살당하기 일쑤고.. 초보면 또 못한다고 강퇴만 10번 이상 당하다 자연스레 접게 되는 게임..

  • 서버핑도 장난없고, 하던 사람만 졸라 하는 게임이라. 초보 입장에서는 거의 진삼국무쌍 졸개 체험하는 게임느낌이다.

  • 3번째?로 가장많이한 게임이다. 기술을 차근차근 배우는것도 꿀잼이지만 듀얼에서 고레벨을 이기는 순간만큼 재밌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것은 없다. ------------------------------------------------------------------------------------------------------------------------------------- 백어택 드레깅같은 기술이없었으면 멘암에게 장악됬을 게임.

  •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한국섭이 없는건지 사람이 아예 없는건지 외국섭에만 사람이 있는데 제일 낮은 핑이 200;; 완전 멀티 게임이라 컴터랑 할수있긴한데 경험치도 안들어와서 진짜 연습용이고 무기도 안풀림; 멀티 핑이 200~400 사이라 비추 할수밖에없다;;

  • 렉 존나 심하네 게임이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인게임 그래픽은 마운트앤 블레이드 워 밴드 수준 이 가격에 합당한 게임은 아님.

  • 나름 열심히 했던 결과 그래도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가격대비 충분한 만족감을 느꼇습니다. 나름 리얼하고 현실적인 전투 기사를 정말 좋아한다면 강추합니다.

  • 타격감도 좋고 피격감도 좋고 재미있다. 몇시간 계속 붙잡고 있을만한 게임은 아니고 한시간정도씩 하기에 적당한 게임. 양학을 조심하자.

  • 장점이 있다면 이렇게 중세 전투를 잘 표현한 작품이 몇 없다는 것과 단점이 있다면 나는 고수들 무쌍찍는걸 멀리서 지켜보는 졸개 1에 불과하다는 것 이미 죽은 게임이라 봐도 좋을정도로 서버가 많이 죽었습니다.

  • 뉴비 학살게임 세일할때 삿다가 실수로 게임 켜놓고 밥먹고 왔더니 환불 못했다. 적죽이면 재미는 있는데 나는 방금전까지 농사 짓던 농민병이고 적은 일당 백 하는 백전노장 용사급의 차이를 보여준다

  • 넘 재밌다 ..흐흐 ㅎㅎ 한국어 지원 안해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고 .. 한국섭좀 열렸으면 하는 바램 ㅜ

  • 꽤재밋는 게임 하지만 팀킬이 너무해 팀킬만아니면 할만한게임 세일할때 사세염 ㅋㅋ

  • 이게임은 갓겜이다. 3년이 지났음에도 그래픽은 괜찮은 편이고, 사람들은 매너가넘친다. 하지만 가끔씩 중국인들(다는 아니고 몇명)이 와서 듀얼중 테러하고 지나가기도 한다. 그래도 이겜은 갓겜이다. 걍 해봐

  • 초창기때 많이했다가 지금은 사람이없어 안하는 게임 세일때면 꺼냈다가 세일끝나고 일주일이면 다시 유저가 빠지는 게임 감안하고 구입하세요

  • 아처를 골라 로빈후드가 되어봅시다 적군에게는 몸통만 마추고 아군에게는 머리를 마추는 신비한 일이 일어나게됩니다

  • 써는 맛은 좋으나 고수와 초수의 차이가 너무 벌어지는 것이 이 게임의 단점인것 같습니다 . 특히, 한글화 정식 지원을 포기한 것은 상당히 아쉬울 따름이며 단순히 게임 자체의 문제를 넘어서 이것은 모든 스팀게임에서 적용되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