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have a friends 난 친구가 없다.

믿고 보는 클레이

최애

인생게임

갑자기 모드 적용 안되는데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투게더가 물릴때 한번씩 산책나온 기분으로 하기 좋아요

처맞으며 배우는 게임

"싸움을 붙이고 부산물을 주워먹을 것"

중딩때부터 한 최애게임 너무너무 재밌음 피규어도 살 정도로 애정하는 게임

"Don't Starve" is my absolute favorite game. Its gameplay logic is quite similar to Minecraft, but with a more dangerous twist. Imagine playing Minecraft in "hardcore mode" until you die—only "Don't Starve" might be even harder. The characters and enemies you encounter in the world of "Don't Starve" are incredibly charming and unique. As you play, you'll learn to survive one more day, one more season. You'll strive to gather more items, cook better food, craft cool tools, and even make friends with the quirky pigs. The game's various activities are both thrilling and relaxing, allowing you to immerse yourself in each task. Sometimes, you'll focus on two objectives simultaneously, like finding a pig friend while searching for better items. Other times, you might concentrate solely on building your own house. Regardless of how you approach the game, by the end of your adventure, you'll experience the same sense of satisfaction that I felt. And when that happens, you'll be compelled to write a review just like this one. Enjoy your journey in "Don't Starve," and happy surviving! And Thank You So much for being with me through all my teenage years!

스포어가 바다처럼 넓고 접시처럼 얇은 게임이라는 평이 있던데, 이 게임은 마치 블루홀같은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겉에서 보기에는 정말 이쁘고 입문 자체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조금만 헤엄치다가 이 게임의 컨텐츠 양을 보는 순간 '이걸 다 해낼 수 있을까?'라는 소감이었다. 컨텐츠가 너무나 크다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너무 많은 컨텐츠가 보인다는 의미였다. 특유의 그래픽과 감성, 배고픔 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조절해야 하는 시스템은 매우 재밌었고 생존 게임으로서 기본기도 튼튼하다. 그러나 그 표면 밑 깊은 컨텐츠들은 인터넷 위키를 찾아보지 않고선 하나하나 찍어먹어 보기에는 너무나 복잡해 보여 쉽사리 깊이 들어가기는 힘들었다.

할거 없을때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따뜻하면서도 정신안차리면 큰일 나는 겜이라 잠은 안옴

그냥 투게더 사세요 기본 굶지마는 바다/햄릿 DLC 빼면 완벽한 투게더 하위호환임 사실상 죽은 게임이나 다름 없음

추천하기에 묘한 게임이긴한데 그래도 나름 즐겼으니 추천은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 풍이 마음에 들어요. 그거 말곤 애매하네요. 완전한 제 취향은 아니긴 합니다만, 비추할 정도의 게임까진 아니라 생각해서 추천 남겨둡니다.

보름달 없는 밤에는 모닥불 옆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인벤토리는 부족하기 짝이 없고, 종종 널 찢어발길 사냥개들과 계절마다 니 모든 오브젝트들을 파괴할 수 있는 보스들이 찾아오지만 굶지는 마.

굶지마 클래식. 굶지마 아카이브. 투게더에서는 더이상 즐길 수 없는 원조 사기캐 볼프강 칠팔이가 그리울 때 굶싱글은 언제나 당신을 환영합니다. 투게더 하다 오면 여러가지로 불편할 수 있지만 원조국밥집의 그 맛이 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게 더 재밌으신 분들은 이거 말고 돈스타브 투게더를 사세요...

편의성 업데이트좀 해줬으면 좋겠지만 가성비는 지리는 게임

돈스타브 투게더의 원작 게임은 재밌지만 이 게임말고 투게더를 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DLC는 모드로 할수도 있고 돈스타브는 업데이트가 없어요 투게더는 계속 패치 해주니까 투게더 사셔서 친구랑 즐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투게더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그냥 돈스타브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투게더는 밸런스가 멀티로 하는걸 기준으로하기 떄문에 돈스타브보다 어렵습니다.

햄릿에서 집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햄릿 느낌 dlc 좀더 만들어 주세요ㅠㅠㅠ

그당시 진짜 신박하게 느낀 생존겜 일단 게임 분위기 자체가 미침

솔로 버젼은 우리 주인공..........아무튼 뭐시깽이의 능력이 없어요;;;;;;

이쯤되면 투게더에서 컨텐츠 역으로 수입해올때가 않았나? 이미 한번 했는데 더 못할게 있나

Really Great Art, Great Feeling, Great Game

투게더를 따로 뺸게 이해가 안되네

중독성은 있지만 나한텐 아직 어려운 게임

애인과 하기 제일 재미있는 게임

DLC 좀 더 내주세요 제발

좆노잼 겜 하다가 졸림;

재밌는데 꽤 어려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굶지마 배고프니께

재밋음

재밌어요

태초 마을이야!

재밌어요

아 투게더살걸

업뎃 해줘 클레이

god...?

개어려움

굿

잼

세일할때 투게더랑 같이 샀는데 투게더만 함. 할거면 투게더 사는게 더 나음.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다가 죽게되면 유령이되어 다른 플레이어의 정신력을 스물스물 까먹어요. 유령이 되면 타이머가 작동되는데 그 시간이 종료되기전까지 다른 플레이어들이 살아나지 못하면 게임 끝 게임다시 시작해야합니다 ㅎ 말그대로 서바이벌

멀티가 안됀다는점 혼자즐기기에 좋다

good

거군 200일 사망... 난 투게더로 간다

말해뭐해 굶지마 잘만든 게임이지만, 게임이 점점 어려워져서 피로도가 커서 지금은 엄두가 안나는 게임 ㅠ

본계정 스팀으로 하기전에 친구나 동생 아이디로 엄청 죽으면서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시간이 되서 동굴하고 유적도 다 탐험하고 재밌게 힐링하고 갑니다

아니 뭐했다고 내 5시간이

제목은 분명 굶지마 이지만... 굶지마 정신력 떨어지지 마 덥지 마 춥지 마 그냥 게임 하지 마 사지도 마 나무는 캐게 해줘야 할 거 아니냐 인간적으로? 나무 캐려 했더니 갑자기 나무가 거인으로 변하더니 나를 갈갈이 찢어발겨놓네?

굶으면 안돼.. 굶으면 .. 배고프잖아

주기적으로 하기 좋은 게임

장점 재밌음 단점 후반가면 할거없음

맥스웰의 품

불쉣 같은 게임

와그할배 너무귀여워

투게더 하다가 넘어왔는데 투게더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재밌음 dlc끼리 옮겨다닐 수 있는게 신의 한수... dlc 더 안내줄거 같지만 더 내줬으면 좋겠다

뒤지지마

싱글모드라 보스 같은거 아주 조금은 수월하게 잡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거같고 시작부터 캐릭을 자유롭게 선택할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인거같아요. 제 스타일과는 안맞습니다. 차라리 보스를 못잡을지언적 캐틱터 선택이 자유로운 투게더가 훨씬 저에게 잘 맞아요.

ㄹㅇㅋㅋ

초반 방지턱만 넘어가면 은근 힐링되여.

근본 게임

불친절

혼자는 무서워서 켜고 바로 껐어요 재밌을지도?

클레이 사랑해

개같은거 아직도 맥스웰 해금못함

고난의 행군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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