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일 할때 사는게 맞다이건....

엄청 기대했는데 이런게임을 5기가 짜리 6만원에 사다니 전생슬을 너무 좋아해서 샀는데.. 이건 너무 하네요 3D도 아니고 하................ 가격대비 너무 심한게임

24년 08월 08일 오픈 당일에 시작해서 3장까지 와서 밀림을 만났는데 야간 알바 끝나고 퇴근해서 켜보니 업적은 24년 08월 09일 열려서 강제로 2장까지 다시 했습니다. 전생슬 팬으로써 그냥 한탄밖에 안나와요. 2장에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가 너무 뇌절수준으로 나오고 2070 super를 끼고도 컷씬은 프레임이 떨어지고 전투 스타일도 다른 여타 게임들과의 차이점도 없으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도 별도로 없고, 몬스터들은 동굴에 나오던 애가 숲에 나오고 늪에 나오고 무슨 재배맨 온라인2 였습니다. 무엇보다 제 행동이 주변에 변화를 주긴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2장 스토리 중간에 철광석 꾸역꾸역 모아다가 고부타한테 무기를 만들어줬는데 무기 테스트를 하러 가자고 하더니 나무몽둥이를 들고 싸우는데 스토리에 몰입이 되겠냐고요;; 2달 전부터 8만원 돈을 주고 예약구매 하면서 달력에 동그라미 까지 쳐가면서 기다려온 게임이고 기대도 많이했고 오픈 전날엔 아침부터 시작해서 전생슬 1기부터 극장판, 3기 까지 정주행을 다시 했어요.. 이 가격에 7기가 게임이라니..ㅋㅋㅋㅋㅋ... 제일 화나는건 인질로 잡힌게 전생슬이에요..

최소 80% 이상 할인 할 때 다시 사야겠다.... 8만원 정가는 힘들 거 같다.......

일단 이가격은 사기입니다^^ 대놓고 사기치는수준이고 지금 이게임을 사는건 흑우짓이에요~ 제가생각하는 적정가격은4만원이 적당하다고봅니다 시즌패스 다나오면 그때 사세요 좀 손볼게 많이보여요 풀더빙은 참 좋은데 단점이 죶같이 많아서 좀 화나네요~ 피같은돈을 받쳐서 구매한게임이고 환불도못하니 저의말을 믿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여러분

키가 어떻게 설정됐는질 알려줘야지 뭘 하든 말든 하지ㅋㅋㅋ

동영상으로 봤을때 전투 느낌이 나리키리던전2 나고 마을도 커가면 더 강해지는 시스템이 끌려서 확장팩까지 구매해봤습니다. 근데 게임이 너무 아쉽네요 79800원인데 이 가격이면 몬스터헌터월드 할인할떄 월드랑 아이스본까지 구매하고도 돈이 남을겁니다. 본게임 2만원 에디션포함 4만원이면 적당가격일거같아요. 저 생각하니까 그냥 할인할떄 구매해볼까합니다.

안녕하세여! 음... 이 께임!! 기대작이라 기다렸고... 전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해 보았습니당.. 그리고.. 엄텽!! 기대했는데... 우선 제목을... 전생했더니 흑우였던 건에 대하여 스팀목장 스토리즈... 이게 더 맞을지도...? 어느분 소감글에 모바일게임;; 진짜 폰게임 수준의 그래픽+진행방식+게임방식 그 자체였습니다. 솔직히.. 요즘 모발게임 엄청 발전해서 콘솔게임기에 지지않는 그래픽이랑 스토리를 자랑하는것도 많이 보이구여! 단지; 너무 잦은 야랄맞은 과금방식 때문에 비판점수가 높은것이지 게임성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딱!! 2020년 초반 수직적 진행방식인 모바일 게임! 그 수준 이었고 마을도 있고 마을주민 NPC들도 있지만... 나 토깽단이 생각하는 마을과 건물들과 NPC는... 내 캐릭터가 건물속에 들어가서 상점이용도 하고 마을 NPC들과 대화를 통해서 어떤 힌트나 숨겨진 요소 스토리 등등 정보수집 이런 생각이 일반적이지만... 저~~~언~~~혀~~ 그런거 없구여; 그냥 그래픽으로 투명한 텍스쳐에 건물 이미지 씌우고 마을사람 NPC 세워놓고 아무런 상호작용도 없고 건물도 들어갈 수 없는 그냥 네모박스 그 자체였습니다;; (게임진행중 마을을 2~3번 갔지만 아직 30분정도밖에 안해봐서 그런거일지도...?) 하나 깨달은게 있는데 (이건 내 뇌피셜일수도..?) 진행중에 마을을 발전하여 건물이 새롭게 현대식으로 바뀌는 그런것들을 자랑하지만 그냥 마을이라는A 라는 공간을 할당해주고 게임내에 진행해서 모이는 자원으로 건물들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자신의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고 원하는 능력치의 건물들을 건설하지만~? 정작 그 건물에 들어가며 상호작용이 없는... 그냥 보기에만 좋아보이는 빈껍데기 건물로 생각됩니당... (어디까지나 뇌피셜;) 스팀은 유저환불 정책이 좋은편이라 구입후 며칠안에 2시간 이하로 이용하면 (가끔 예약구매 특전 아이템 사용은 예외... <-- 이것은 사용하면 대부분 환불이 안됨!!) 무조껀 환불해주는 좋은 정책이 있기에 보통 1시간 정도는 해보고~ 음~~ 쪼아! 이건 그냥 해도 되겠당! (^^) <-- 이런 마음이지만 이건 진짜; 기본 1시간정도 해보는것도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30분정도만 해봐도... 이건; 워낙 옅은 기획구성그래픽등등 각종 컨텐츠들이 대부분 간파되어 게임이 이런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 보이고 DLC도 뻔하게 다른 지역 락온되고 그게 다인;;... 진짜 남의 앞날보다 더 또렷하게 보이는 이 게임의 앞날이 보이더라구용!! (ㅇㅇ)!! 그래서 게임을 끄고 환불할까?? 아니면 이대로 ㄱ 해볼까? Yes / No 로 생각해보다가 다른 각도로 생각해보았습니당.. 이 게임의 IP로 전생슬을 이렇게 밖에 풀지 못했나? 또는...이 게임의 표면이 전생슬의 스킨이 아니라 생소한 스킨들로 만들었으면 이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가 이 값에 걸맞는 가치가 있나? 이렇게 생각해보니 당장 끄고 환불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흐흑;; 차라리 파이널 판타지 같은 RPG형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으련만... 전생슬이라는 IP로 이렇게 밖에 못만드나?;; 공격 커맨드는 (평타 , ↑+평타 , ↓+평타, 회피+평타키) <--- 이게 끝입니다 ㅋㅋㅋ 아; 필살기 키 Y , 오의 LT 버튼 이것도 있구요 놀랍게도 저게 전부입니다. 저 커맨드를 가지고! 화면 우측 방향으로 쭉~~ 가는 게임이구여 나는 요즘 게임들 너무 복잡한게 싫다!! 일직선 단순진행이 좋다! 라고 생각하는분들에게는 갓겜이 될 것? 입니다! 킹치만...이 게임의 IP가 비싼값에 들여와서 거품이 있는건 누구나 알겠지만... 59,000원대 게임은 그냥 6만원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암튼 그래도 6만원은 너무했습니다. 게임내에 과금은 없는 관계로 디지털 디럭스 버전이 3만5천원이면 수긍이 갑니다. 일반버전은 2만5천원이 알맞게 보이구여 이 게임은 할인 방어가 금방 풀릴것 같습니다. 2만원대까지 존버가 답!! ㅋㅋㅋㅋ 이만 줄일께여... 따흐흑... 안녕히!! ps:환불하러 갑니다... 띠로리;;;

지금까지 사전 구매 했던 게임들 전부 ㅈ같았다 사전 구매 했던 27개 되었던 게임들 전부 복합적으로 시작했다 난 게임을 ㄹㅇ 사면 전부 망한다. 그냥 후기 보고 살련다

큰기대도 안했었고 딱 생각했던 수준으로 나오긴 했는데... 키보드 가이드 [ ] <--안에 표시가 안되는 버그가 있어요. 스팀링크로 폰에서 가볍게 즐기려고 산거라 전생슬 팬으로서 할만합니다. (가격 생각하면 전생슬 모르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긴 힘드네요 ㅎㅎ) 15시간째 플레이중인데 스토리 보는 맛에 하는 게임이고 전투는 뒤로 갈수록 보스전이 조금씩 어려워집니다. 친밀도를 높이면 동료들이 스킬도 씁니다. (적이나 동료나 다 바보들..) 전투나 던전탐험 좀만 신경써서 만들어주지 ㅠㅠ

키보드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불친절하므로 키를 하나씩 눌러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 직접 확인하여야합니다. 앞서 말했듯 우측 상단이나 하단에 나타나는 넘기기/빨리감기 등 단축키를 알려주는 공간이 빈 박스로만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프롤로그 등 기타 스토리 장면에서 480p~720p 정도의 정지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오프닝도 720p 정도로 보입니다. 내가 이딴걸 8만원에 주고샀다니 어안이벙벙합니다. 조작법도 불친절한게 보니 QA는 디진게 분명합니다. 차라리 스파패를 하십시오. 쓰파씌파 -------------- 돈이 아까워서 플레이한다. 하지만 플레이 때마다 나는 눈을 감고 정신을 잃었다.

이게... 6만원 게임...? 한 60% 이상 세일할때 건지면 그나마 할만할듯. 모바일 게임으로 기획됐다가 급 pc로 선회한게 느껴지는 수준의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게임성임. 솔직히 왼쪽 상단에 AUTO 버튼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거같음.

전생슬 팬으로써 아주 잠깐 플레이를 해봤지만 이건 키보드 유저는 절때 못하게 되어있고 키설정에서는 5가지만 바꿀수있고 다른키들은 자세한 설명도 없으며 스킵은 탭이고 빠른넘김은 Q,E 결정및 확인 같은건 엔터나 스페이스바 인데 이걸 화면에 어떤키인지 안알려줘서 직접 키들을 찾아야합니다 영상같은경우 화질이 영 부드럽지도 않았습니다 전투는 막상 타격감이 의외로 좋고 괜찬은데 오의 쓰면 연출화면을 매번 봐야하고 살짝씩 깨져요 이후에 태그하면 아예 게임이 멈춥니다 진짜 아무것도 못함 약간의 버그라도 편의성이 없음 키설정은 없을시 하고 키가 어떤건지는 알려줘야죠

1. 전투 : 초보자가 하기에도 매우 쉬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2D 횡스크롤 형식의 게임 (전투가 지루할수 있음) 2. 육성 : 캐릭터들 인연 게이지를 올리면 스킬을 하나씩 얻는데 스킬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일부 스킬만 계속 사용하게됨, 잠재능력은 다른 RPG 게임이랑 비슷 (옛날 고전게임 느낌) 3. 콘텐츠 : 걍 성취감 없는 노가다 게임이 뭔가 이상해서 키보드 아이콘 표시가 없는게 많이 있음 옛날 고전게임 느낌이 강함 이 돈 다주고 사는건 비추 할꺼면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 방향키 : W A S D 확인 : Enter 취소(전투시에는 점프) : 스페이스바 메뉴 : Tab 공격, 스킬, 궁 : J, K, L 대쉬 : Shift

좀 조작키 변경 제대로 만들어라 화딱지나서 못해먹겠다 요즘 어떤게임이 오른쪽 방향키로 화면전환하고 WASD로 이동키 지정하며 JKLI을 공격 스킬 등 버튼으로 해놓냐??? 한컴타자 연습하냐? 그걸 또 조작키 변경도 못하게 쳐 만들어놓았네 화면전환 마우스 우클릭 누르고 하면 어디 덧남??? 여태 많은 게임하면서 아니다 싶어도 환불조차 받은적 없고 불평불만한적 없는데 니들은 개쓰레기같아서 욕 좀 쳐먹어야겠다 옛날 같았으면 멍석말이 4시간쯤 하고 광화문에 효수했음

아니 씨발 나만 조작이 불편해??? 재미를 느끼기 전에, 조작법이 존나 씹창내는데?? 나만 불편하냐고 이 게임 너무 불친절한데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네 씨발

키보드 키 글꼴 안보임 개 불편함 조이스틱은 잘 보이는데 키보드는 일일이 찾아서 눌러봐야 암출시전에 좀 확인좀 하고 출시하지 확인도 안하고 출시하나

던전 맵은 여러칸을 연결한 상태인데 각 칸마다 전투후 전투승리 알람 지겨움 보스칸에서 승리후 한 번만 나오면 이해라도 하지만 한 칸마다 전투승리 창 뜨는건 좀 아닌거 같음 지루한 전투 초반이라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너무 지루함 하지만 환불시간 넘길수도 없고 키보드 지원관련은 다른 평가들에서도 평가했지만 저 역시 똑같이 게임에서 조작설명은 하지만 조작 버튼이 표시가 안 됨 --- 내용추가 오의인지 필살기인지 쓸때마다 짧은 영상 틀어주는데 이것도 반복해서 보다보니 지루하게 느껴짐

Xbox 컨트롤러로 하니 편안함. 키보드로 게임할 거면 추천 못합니다. 전 이 게임때문에 사긴 했는데 할 만한듯. 근데 버그가 있음. 튜토리얼 중에 템페스트 레조넌스라는 기능이 있는데 방문해도 능력치가 안 올라가는 것같음. 처음 능력치랑 방문 후 능력치를 비교했는데 전혀 안 올라감. 건물 지을때만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됨. 느낌상 원래는 방문을 진행하면 0.5%씩이나 1%씩 올라가는 시스템인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재 전혀 올라가지 않고 있음. 횟수 누적일 수도 있어 사전에 받은 리무버거나 커리무루인가 그거 연속으로 방문해봐야겠음.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미쳐버린 가성비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중대한 문제가 딱 하나 있다. 재미가 없다.

오픈월드로도 나오면 좋을듯

흠.. 기대 한거에 비해 생각보다 좀 많이 재미없...네 일단 키보드로는 스킵이라던가.. 오토재생같은거 아에 안되는거같고 제발 부탁인데 키보드로 안되면 pc <- 적지말아주세요... 게임 선정할때 햇갈린다고요 ;;

갓겜은 아니지만, 그냥 할만함

이거 살려고 그 고생을 했는데 헛수고였다 야발

아 ... 뭐랄까 이건 그냥 좀 아닌것같다

마을 꾸미기 콘텐츠는 약하고 마을에서 먼가 할수있는게 적음 시설 이용은 간단하게 온천도 대화 주요전투에 큰 샷이 쫌 적은거 같아요 유닛 커스텀도 없고 마을 꾸미기 같지만 마을에서 할수있는 수단이 제한적임 히나타 스킬 개사기라서 엔드 컨텐 난이도 급 하락하고 스킬 트리가 전부 같아서 쫌 그렇네여 개성 스킬 외엔 전부 같으니... 추천 하긴 애매하네여

키보드로 할수가 없음. 키가 뭔지 안알려줌. 메뉴 들어가는 키 다눌러보고 못찾아서 환불함.

이 게임은 똥이라는 것을 평가가 보여주고 있지만 전생슬을 좋아하는 마음에 애써 무시하며 플레이를 하였다. 플레이 기록은 0.3시간(15분)이다. 하지만, 많은 것을 알아버렸다. 내가 게임을 키자마자 알아낸 순서대로 나열하겠다. 1. 용량이 적다. (콘텐츠 부족) 처음 설치 시 6GB도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뭐지? 용량을 마리오 마냥 신들린 최적화로 줄여낸 것인가? 그럴리가 없다. 그냥 게임성이 부족하니 그런 것이라 추측했다. 2. 설정이 조잡하다. (편의성 X) 그래픽 설정은 뭐 그럴 수 있다. 근데 키설정에서 머리가 띵했다. 내가 원하는 키를 설정하지 못 하고 주어진 키에서만 설정이 가능하다. 이 마저도 그럴 수 있다. 근데 왜 하나씩 넘겨가며 키 설정을 해야하는가? 주어진 키들 또한 키보드에 맞지 않는 듯 했다. 이 게임은 무조건 별도의 컨트롤러로 하라는 제작사의 의도가 다분한 것 같다. PC 아웃을 외치는 일종의 이스터에그인가? 3. 어떤 키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부재 (편의성 X 2) 키 설정의 편의성이 제대로 반영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고 서술했다. 하지만, 어떤 키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표시라도 하였다면, 앞서 설명한 키 설정에 관련해서는 무시할 수 있었다. 게임을 실행하여 처음 대사창을 보았다. "어떻게 대사창을 넘기냐??" 클릭인가? X 스페이스바인가? X 공격키? X 정답은 "엔터"였다. 오케이 그럴 수 있지. 넘기기는 뭐지? 스페이스바 꾹? X 엔터 꾹? X 정답은 "탭키 꾹"이었다. 그리고 빨리넘김은 "Q" 였다. 아뿔싸 이 게임은 별도의 컨트롤러로 게임해야한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고 말았다. 어떤 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든 키를 일일이 눌러가며 확인해야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플레이하는 동안 언제나 마찬가지다. 상단 또는 하단에 표시되는 버튼은 장식이며 해당 역할의 키가 무엇인지 표시조차 해주지 않는다. 4. 스토리 생략 이 게임은 기존 원작을 알지 못 한다면 뭐지 싶을 정도로 과감히 생략된채 진행된다. 물론, 스타트 부분이고 중요하지 않으니 넘겼을거라는 생각보다는 어짜피 다 아는 얘들만 구매할거니까 그냥 넘긴 것 같다. 5. 마을에서 들어오며 느끼는 그래픽의 조잡함 (퀄리티 부족) 베루도라를 만나는 부분은 횡스크롤이며 짧게 지나가는 느낌이라 알지 못 했지만, 마을로 들어오니 내 머리가 깨져버렸다. 쿼터뷰에서 오는 이 조잡함... 모델링은 구사하고 배경, 마을 등 그냥 양산형 모바일 게임 그래픽이다. 전생슬 모바일 게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해당 에셋을 이 게임 그대로 적용한 것 같다. 그래야 개발기간이 단축되고 돈도 아끼니까. 6. 모델링의 조잡함 (퀄리티 부족2) 그냥 5번에서 오는 문제와 같다. 캐릭터를 움직였을 때 움직이는 방향에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 턴 애니메이션이 없으며 8방향으로만 움직일 수 있다. 알만툴 게임인줄 알았다. 알만툴은 도트게임이라 딱히 신경쓰지도 않지만 이 게임은 `24년 8월에 출시한 6, 8만원하는 3D게임이 아닌가? 7. 3번 문제와 연결되는 키 역할의 부재 (편의성 X 3) 캐릭터 이동 : WASD 카메라 이동 : ↑←↓→ 변신 : Z 줌 : Q, E 그렇다, 내가 일일이 눌러봐서 알아냈다. 그러고 나서 설정창을 열려고 하니 설정창이 어떤 키인지 모르겠다. 모든 키를 눌러봐도 뜨지 않는다. 그냥 어이없어서 강종했다. 여기까지 15분이었다. (수정, 설정창 여는 키는 탭키였다. 당시 버그 걸려서 설정창이 안 열리는 거더라) 7. 비싼 가격 가격이 싸면 앞서 모든 부분은 팬심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 처음 나왔을 당시 DLC 포함 8만원 정가로 구매할려했으나 평가를 보고 잠시 마음을 접었으나, 25%할인을 한다는 소식에 6만원에 구매하였다. 나는 이 상황을 부정하고 싶다. 내 6만원이면 치킨이 3마리... 아니 요즘은 치킨 2.0~2.5마리인가? 그냥 이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거나 전생슬 굿즈나 사라 이 게임 사지말고. (수정, 요즘 스팀은 현금 환불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