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ity II: Developer's Cut

Dragons: they have been hunted, they have been slain, but now the hour to strike back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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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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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they have been hunted, they have been slain, but now the hour to strike back has come. Break free from the confines of the human body and take to the skies in this epic RPG adventure that challenges your wits and pits you against a thousand foes. Spread your wings, burn your enemies: become the dragon!

This Developer's Cut includes the ultimate edition of Divinity II, good for 100+ hours of highly acclaimed RPG gameplay, as well as the brand new Developer Mode and many more amazing extras!

Key Features:

  • Developer Mode: Play the original version, or experience the game like the designers did and fool around with console commands to your heart's content! Ever wanted to test some new skills on a hoard of a hundred goblins? Go for it! Ever wondered what it would be like to explore the game-world in the guise of a troll? Well there you go! Discover a whole range of spectacular developer commands and feel like a wizard at play!
  • Hatching the Dragon: Watch this unique, behind-the-scenes documentary that gives you insights into the creative process of Divinity II: its ups and downs, its triumphs and defeats.
  • Treasure Vault: Rummage through a wealth of design documents, concept art and videos that give you an uncensored look at Divinity II not as a finished game, but as a work in progress. Experience firsthand just how a game is made!
  • Fight as both human and dragon: For the first time, an RPG unleashes the power of the Dragon on you! Climb high and vaporize all that stands in your way as you strategically use both your human & dragon forms to defeat the enemy and become the ultimate Dragon Knight!
  • Dynamically unfolding storyline depending on your choices and skills: Divinity II gives you a wide range of moral choices when deciding on how to act on quest objectives.
  • Use your powerful Battle Tower as base of operations: Looming like a colossal stone claw over Sentinel Island stands the Battle Tower, a vast citadel built many centuries ago by a long forgotten Dragon Mage. Become bound to the Battle Tower through a mystical relic known as the Dragon Stone.
  • Build your very own ultimate fighting creature: Conjure the spirits to bring to life a creature made from body parts you have collected during your battles. This creature's power is literally the sum of his body parts; once you are able to assemble this abomination, summon it to support you in comba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69,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larian.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은 대부분의 퀘스트가 디아블로식으로 길따라 가면 해결되는게 아니라 수많은 대화와 퍼즐풀이 등을 통해 진행되는데 있다. 가볍게 몹 좀 잡으면서 하기를 원한다면 안하는게 좋다. 설상가상으로 난이도 조절에 약간 실패한듯 초중반에 매우 어려운 구간을 지나고 확장팩 즈음에 이르면 또 너무 쉬워진다. 거기에 액션은 어색하고 자유도도 떨어진다. 그런데 재밌다. 최소한 중반까지는... rpg를 차분히 여기저기 둘러보며 하기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상당한 재미를 보장한다. 플레이하다보면 은근히 많은 패러디 요소를 찾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아쉬움은 성인취향의 rpg를 만들어놨는데 그게 걸맞는 컨텐츠가 없는 점이다. 이 게임을 2회차 플레이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주인공과 소통하는 npc가 하나도 없다는데 있다. 드래곤 에이지 수준(여기는 rpg라기보단 연애시뮬)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스카이림 수준 정도의 npc와의 교감(이라고 쓰고 연애라고 읽는다)이 있었다면 휠씬 큰 성공을 거두지 않았을까 싶다. 주인공을 홀리는(?) npc들은 있는데 정작 뭐 해볼 수 있는게 없다!!!! 남 연애 파토내는건 있다;; <이 게임을 하실 분들을 위한 몇가지 팁> 이 게임은 상당한 고퀄리티의 한글패치가 존재하나 제작자분이 배포를 중지해서 현재 스팀의 유저한글화 패치 지원목록에서 빠져있다. 정품유저가 아닌 복돌이 유저가 오히려 한글찾기 쉬운(한글화된 게임파일로 돌아다닌다) 웃기는 상황;; 구글 검색하면 뭐 패치 찾을 순 있다. 이 게임의 공략은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지만 게임메뉴의 Treasure vault 안의 docs 에 보면 pdf파일로 공략집이 존재한다. 물론 영어지만 그림파일까지 곁들여 있어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세이브를 자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자동저장 텀이 들쭉날쭉해서 재수없음 몇시간이 날라간다. 스킬은 돈을내면 초기화 할수있지만 스텟은 한번 올리면 초기화가 안된다. 거기에 각 스텟은 100까지만 올라간다. 약물로도 100이상은 안올라간다. 따라서 이후 아이템으로 올라갈 스텟까지 염두에 두고 주스텟이라도 70정도만 찍자. 디벨로퍼 모드는 일반 게임 모드와 기본적으로 동일하나 f11을 눌러 치팅키를 입력할 수 있다. 본인은 어쩌다보니 두번 플레이했지만 사실 이 게임은 진행과정에서 재미를 찾는 게임이라 한번 공략집 최대한 안보고 제대로 하고 지우는걸 추천한다.

  • 과거에 복돌로 했던 게임인데, 스팀러가 된 이후에 의리로 구입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플레이시간이 짧지만 실제로 3번이나 엔딩을 봤으니 100시간도 넘게 했을겁니다. 하지도 않는 ㄴㅁ위키에서 디비니티2 문서의 개설부터 작성까지 99%를 혼자 했을만큼 푹 빠져있었습니다. (r1~r20에서 17,18 빼고 나머지가 접니다 ㅎㅎ) 여기저기가 아쉬운점 투성이인 B급 게임인 것이 사실이지만, 완성도와는 별도로 디비니티2만의 재미가 가득합니다. 완성도가 아쉬운 만큼 솔직히 정가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세일할때 구매해서 가볍게 하실 분들에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단점 먼저 주의점부터 적겠습니다. 가성비는 분명히 뛰어난 게임 입니다. 그러나 출시년도 당시를 감안해야 합니다. 전형적인 필드형 RPG를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노가다를 해야하는 부분... 사망 시점에 세이브가 되지 않아 3시간을 했는데 실수로 세이브를 하지 않았다면 펑! 자동 세이브 구간이 있는데 필드에서 놀다가 세이브를 안해두고 죽으면 10시간을 해도 기록이 다 날라가는 거죠... ---장점 게임 안의 세계관이 훌륭하고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아주 잘 구축 했습니다. 총 세가지 직업이 존재하는데 그 직업 안에서도 스킬을 찍는 방향에 따라 색다른 캐릭터를 키울 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스토리가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게임의 완성도가 아주 뛰어납니다. 다만 출시년도를 감안해야 겠죠. 위쳐3 같은 게임하다가 이걸하면 도저히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거에요. RPG 골수팬이며 제대로 된 액션 판타지 장르 좋아하시는 분 시간이 많이 남아돌고 노가다를 조금 병행해도 좋다는 분들께 추천 합니다.

  • 다 좋은데 무한로딩...정말 툭 하면 무한로딩입니다. 어쩔땐 조금 되나 싶어도 바로 무한로딩... 플탐은 2시간? 정도 된거같은데 게임 껐다 키기만 수십번 반복중입니다. xp시절 구시대 게임이라 그런지 윈10 환경에선 게임이 너무나도 불안정해요.. 겜 자체는 아직까지는 플레이를 제대로 못해봐서 비추천은 안하겠지만, 윈10 쓰시는분은 참고하시길.. - 결국은 직접 해결하고 엔딩까지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설치경로로 가서 설정하고 해결했네요. 제가 해본 방법은 게임이 설치된곳에 가서 실행파일 오른쪽클릭 ㅡ> 설정 ㅡ>호환성ㅡ>윈7&비스타 호환으로 바꾸고, 메모리 4기가 패치를 해주었더니 잘 돌아가더군요.(스팀으로 겜 실행x) 근데 이렇게해도 가끔씩 프레임드랍이 생기거나 로딩할때 팅기기도 하는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 도움이 됐을진 모르겠는데 같은문제로 앓고 계신분들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이걸로 디비니티시리즈 처음 입문해봤는데, 주관적으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예전 게임인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미치도록 했네요. ㅎㅎ 이제 오리지널 씬 1,2도 해보러갑니다. :)

  • 낮아질데로 낮아진 가격에 비해 그 재미는 떨어지지 않았다.

  • 무난한 액션 RPG

  • 재미있긴 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지루하고 자유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요즘같은 정통 RPG 기근 시대에 이정도면 만족할 만한 작품. 버그가 약간 있다고 하니 주의요망.

  • 스토리가 그닥 풍부한 편도 아닌데 그 스토리조차 부드럽게 따라갈 수 있는 지표가 너무 없어서 편하게 즐길 수가 없다. 맵도 너무 좁다. 옛날 게임임을 감안해도 컨텐츠가 많이 부실하다.

  • 게임진행을 할수록 재미가 점점 떨어집니다 초중반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중후반에는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서 참으면서 하다보니 엔딩을 봤어요 확장팩은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 안 했습니다 스토리 궁금하긴 했는데 그냥 인터넷에 스토리 검색해서 봤습니다 조작감이 너무 안 좋고 너무 쓸데없는 재료의 다양성 그리고 버그도 은근 많더라고요

  • 오래된 게임이라 확실히 전투의 재미가 떨어집니다. 오리지널 씬 처럼 턴제였으면 옛날게임 이어도 할만 했을것 같은데 액션인지라 허접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퀘스트의 경우 요즘 게임처럼 친절하게 다 알려주는게 아니라 과거 고전 RPG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좀 답답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올드게이머다 보니 퀘스트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래픽은 생각보다 엄청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문제는 확팩진입하고 부터 계속 튕겨서 게임 진행이 불가하내요 가끔 튕기면 참고 하겠는데 광장에서 건물 들어갔다가 나오면 무조건 튕기니 이쯤에서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발매 당시에 했다면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 하기에는 확실히 답답하고 지루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 후속작이 나온다면, 예구합니다! 굉장히 만족했던 제품중 하나...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네요. 복선도 흥미로웠습니다.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항목에 따라 분기점이 나뉩니다. 엔딩을 다르게 볼 수 있단 이야기죠.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선 스킬 레벨 리미터를 대폭 상향시켜주던데, 이 부분은 게임에 얼마만큼 시간을 투자했냐에 따라 캐릭터 스펙에 차이를 둘 수 있을만한 부분입니다. 갠적으로 최근에 나온 Original Sin 보다는 이 후속작이 더 기대되었었습니다.

  • 전투가 디아블로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타격감이나 퀼리티가 많이 떨어짐에도 이상하게 디아블로보다 매력있고 덜 지루함.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잘한 퀘스트와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점, 나름 반전있는 스토리까지.. 디비니티 오리지날 신 보다 약간 덜 추천하지만 지금까지 해본 RPG 중 손에 꼽을만큼 명작임. 그래픽이 좀 후지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것만 극복하면 꿀잼 보장함

  • 나만 그런가 버벅대

  • 갓겜임. 오래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밌고 그래픽도 많이 거슬리지 않음

  • 명작은 아닙니다만 게임에 너무 깊게 파고들 마음여유가 없는 경우 가볍게 즐길만한 RPG입니다. 곳곳에 개그요소가 많아서 분위기가 가볍습니다.

  • 튕기는 버그, 소리가 안나오는 버그, 마지막 미션에서 배가 사라지는 버그 등 짜증나는 버그가 많고 전투는 단조로움. 하지만 디비니티 세계관을 알기 위해 플레이 하기엔 적절했고 괴상한 개그 센스와 알찬 서브 퀘스트들은 나쁘지 않았음.

  • 언럭키 위쳐

  • 이것도 창모드 없는거냐

  • In case the devs have no idea: No, tree-piercing homing poison arrows used by every common archer is not funny. And the game's got some flaws such as narrative, voice acting, the whole action, etc. But yeah, I think I'm enjoying this, as much as men can't stop smelling their groins. It was cool when I thought the items from a merchant looked so overpowered, so used mindread for the first time, and he turned out to be a liar, items were all fake except one. It was cooler as I stole loots right before bandits' eyes when they were boasting about those loot, and they all wanted to have a talk with me.

  • 음.. 전투가 너무 단조롭고 게임이 불친절함... 공략보면서 하고싶은데 워낙 마이너한 게임이다보니 공략도 극초반 이후에는 영문밖에 못찾아서 답답하네요 3d 멀미도 좀 생기고..

  • 2000원 주고 샀는데 명작임. 한글패치가 정말 잘되어있음. 이자리를 빌어 패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고전rpg 고전겜임을 감안하면 재밌습니다. 메아리의 홀 도장이 버그로 안나와서 엔딩은 못 봤지만 알아보니 거의98%진행한거라서 엔딩봤다 생각중

  •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1,2를 클리어하고 다른 시리즈가 궁금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본편으로 완성되는 스토리가 아니라서 김이 좀 세는 편입니다. 해당 스토리의 완결을 보려면 확장팩까지 플레이 해야합니다. 본편을 클리어 하는 시점에 굳이 이 게임을 확장팩까지 해야하나?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스토리는 나무위키를 참조하는 것으로 끝맺었습니다. 하지만 본편만 플레이해도 꽤 즐거운 경험이긴 했습니다.

  • 라리안 특유의 괴짜스럽고 유쾌한 밈과 패러디, 연출이 가득한 3인칭 액션(과거에는) RPG 입니다. 사실 디오신2 하기 전에 찍먹 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엔딩을 봄. 시리즈별 시간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디오신1과 겹치는 게 많아서 아싸리 1부터 다시 해볼까 하게 만듦. 말하는 동물, 우물, 가끔 뇌에 기름칠을 안 한 듯한 양키센스 연출 등 dos에서 먼저 접해 익숙해져서인지 옛날 게임임에도 촌스럽지 않게 느껴졌음. 무엇보다도 한패퀄이 상타치임. 물론 게임 시스템,레벨 디자인,편의성 등은 구식이었고 마찬가지로 라리안 특유의 도를 넘는 퍼즐(시력 테스트)이 두어개 있어서 답답했던 구간도 있었음. 쨌든 고전(똥)겜을 좋아하고 스토리,떡밥을 좋아하는 게이머로써 만족한 플레이 타임을 가졌음을 밝힙니다

  • RPG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꼭 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 개꿀잼이네 옛날게임이라 이동이 귀찮긴한데 나름 재밌음 번역도 깔끔하고

  • 크리스마스 동안 혼자 정신없이 함. 10년도 더 된 옛날겜이라 눈아픈점만 버틸수 있다면 90% 할인할때 2천원 주고 사서 즐기기에 가성비 최고같음. 다양한 퀘스트, 여러 숨은 요소, 독심술 시스템, 세트아이템 등 모험으로 즐길 요소가 무척 풍부함. 특히 독심술은 만나는 npc 모두에게 꼭 사용하길 권장. 사용할때 경험치를 소모하지만, 숨겨진 퀘스트, 숨겨진 템, 스텟포인트, 스킬포인트 등을 얻을 수 있음. 고전게임이라 자잘한 버그도 많으니 꼭 저장을 생활화 할 것. (위로 열리는 문을 빠르게 열고닫고를 반복하면 캐릭터가 문에 밀려 바닥으로 꺼진다던가...) 정신없이 하다가 중후반? 부터 5~6초씩 스턴 걸어대는 궁수몹들이 많아져서 전투가 불쾌해져서 중도하차함.

  • 너무 내 스타일이라 너무 재밌게 했던 게임 오픈월드에서 퀘스트 찾아다니며 템모으는 재미가 쏠쏠함

  • 첨엔 필드 이동시간이 오래걸려서 지루했지만 오르바스 피오르드 진입후부턴 용변신 가능해서 재밌었음 크리쳐는 드래곤엘프 머리꼭쓰고 초중반 무기는 마법부여에+100데미지 붙은 템 목걸이 팔찌 귀걸이는 데미지+스킬붙은템이 가장좋음

  • 액션 게임이지만 액션이 제일 거지같다 대화하는거랑 독심술로 속마음 보는게 진짜 재민데 전투해야될까봐 성장 못해서 막힐까봐 불안해서 못하겠다 전투가 무슨 방어고 회피고 하나없이 붙어서 존나 때리고 스킬쓰고가 전부인데 어쨌든 전투관련은 전부다 개같다 전투를 못버티고 중단

  • 퍼즐 찾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액션만 보자면 10년 전이라고 해도 조금은 아쉽지만 이것저것 찾아가면서 하는 맛이 있어요 추천드려요

  • 지금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부분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액션 RPG의 감이 있고 특이하게 용을 이용한 슈팅 파트 부분이 있으며 한글패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즐길수는 있을 듯하네요. 프레임이 끊기는 듯한 움직임과 퀘스트의 불편함만 보완이 되었다면 지금도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플레이에 도중 칼린이라는 해골 상인이 있는 곳에 들어갔다 나오는 방법을 몰라서 도중 그만둔 상태... 혹시 여기서 나가는 방법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나무위키에 한글패치가 나와있으며 퍼즐을 제외한 모든 것들은 제시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사하세요 두번 하세요 세이브는 중간중간마다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쯔꾸르 게임 하듯이 해주시면 됩니다 와우 해보신분들에게 추천 드리고싶습니다

  • ㄹㅇ 재밌다 후속작이 정말 기대된다ㅠㅠㅠ 라리안 스튜디오는 오리진2의 흥행으로 당분간은 비슷한 장르를 계속 낼 것 같아서 슬프다 디비니티 오리진1,2를 안해보긴했는데 DKS랑 너무 장르가 달라서 고민중이다 최고의 장점은 캐릭이 세고 약한것의 영향이 거의 없는 드래곤의 속성을 강조한 퀘스트가 좋았다 섬세한 컨트롤이나 지혜로움이 있어야 풀 수 있는 퀴즈형식의 퀘스트가 게임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진짜 최고였다;;;;; 멍청한데 공략도 안찾아보면 그냥 영원히 갇히는거다 미로에ㅋㅋㅋㅋㅋㅋ 절명스킬로 이르게나를 썰었지만 데미안과도 싸워보고싶다....ㅎㅎㅎㅎ 근데 웃긴건 FOV직전에 라이켄이랑 싸울때가 제일 힘들었다 작중 대화에 데미안에 버금가는 자가 라이켄이라는데, 빈말은 아니었다. 파이어볼 한방 맞으면 1000단위로 데미지가 들어와서 황천길간다. 마검사 스킬로 엔딩 한 번 보고서 이번에는 궁수 마법사로 다시 플레이 하는 중이다 라이켄 한테 맞아 한방에 골로 가지않도록 대마법사의 길이랑 지력, 체력을 찍어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데미안과 싸우는 디비니티를 기대합니다><ㅎㅎ

  • 무한로딩 버그 해결이 안됨 해결방법은 구글에도 안나오고 그냥 끝다 켰다 이지랄을 맵이동할때마다 해야함 이걸 돈주고 파는 스팀 미친넘들

  • b급저격게임

  • 참 애매한 게임 프랜차이즈가 기본은 지켜주는데 하필 맛집들(스팀 ESD) 사이에 있어서 안가도 되는 상황. 이걸 플레이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는 상황과 같음

  • Would've really enjoyed the game if it didn't crash constantly on loading screens. Very disappointing.

  • npc 찾는데 시간 다 날림 게임은 재밌다 근데 뭔ㄱ ㅏ불편함

  • 쓰래기갬

  • 중2병 걸린 착지 모션 좀 어떻게 안되냐?

  • someone can feel story is too short but not bad to play

  •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반전이 있는 것이 흥미 진진하더군요. 흥미로운 메인 스토리와 소소한 재미를 주는 사이드 스토리 숨겨진 요소들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약간 어색한 모션과 그래픽, 무언가 부족한 스킬 시스템과 스탯 시스템 부족한 타격감 등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그러나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몰입하게 되는 재미있는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 오리지널 씬 시작하기 전에 찍먹했는데 이제 와서 하기에는 너무 낡았음 그래픽이 문제라기보단 ui랑 게임 시스템이 너무 옛날 느낌이 남

  • 잼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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