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Juarez: Bound in Blood

1864년 서부 개척 시대. 맥콜 형제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전설적인 후아레즈의 황금으로 가는 길을 막아서는 자는 모두 죽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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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서부 개척 시대. 맥콜 형제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전설적인 후아레즈의 황금으로 가는 길을 막아서는 자는 모두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돈과 여자의 유혹이 이들의 유대를 시험할 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 총잡이가 되어보세요 — 다양한 리볼버부터 대구경 캐논까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세요. 정확하게 사격할 때마다 정신 집중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 적의 수가 압도적일 때 치명적인 사격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사격 모드는 형제가 함께 싸울 때 더욱 치명적이죠.

  • 총을 든 형제 — 각자 뚜렷한 게임플레이 스타일(근접, 장거리), 특수 능력(올가미, 다이너마이트 등), 치명적인 무기(쌍권총, 장거리 카빈 등)를 가진 레이와 토마스 중에 한 명을 선택하세요. 그들의 강점을 활용하면 상상한 것 중 가장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몰입감 넘치는 서부 경험 — 길들여지지 않은 신비한 서부의 광활한 자연 풍경을 걸어서, 말을 타고, 마차와 카누를 타며 탐험하세요. 무법자로 가득한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세요. 맥콜 형제는 배신한 아파치 족장, 탐욕스러운 멕시코 산적, 복수심에 불타는 대령 등 형제의 앞길을 가로막는 악당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2016년 8월을 기점으로 해당 게임의 온라인 기능이 더 이상 지원이 되지 않는 점 참고하세요.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코옵 모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31,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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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 of Juarez - Bound in Blood.alz Call of Juarez - Bound in Blood.a00 물론 뒤에도 코딩때문에 문제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원천적인 해결은 유니코드 베이스를 바꾸는 방법입니다. 저 세이브 파일은 지금의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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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시대의 총잡이와 황금, 그리고 가족의 드라마를 배경으로 한 Call of Juarez Bod in Blood는 많은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그래픽, 그리고 혁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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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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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미국 남북 전쟁 말기부터 서부 개척시대까지 세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FPS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나온지 좀 된 게임인만큼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볼수도 없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스토리 모드는 스토리 자체는 괜찮았으나 전개와 연출이 조금은 뻔한 감이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스토리 모드 플레이에서 비록 분기점 같은 것은 없는 일자형 진행이긴 하지만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는 점은 좋았네요. 전투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조작감이 아쉽긴 하지만 각각의 미션 구성은 괜찮은 편이었고 진입하면서 여러 적을 상대하는 연출이나 특수 능력의 연출, 1:1 대결의 연출 등으로 서부영화와 같은 느낌이 물씬 들게끔 하는 부분 역시 좋았습니다. 기타 최적화 부분이 나올 당시에도 문제였던것 같고 그 부분이 현재의 고사양 컴퓨터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듯하고 윈도우 8.0 이상에서 상하가 반전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진행상 문제가 되는 버그가 남아 있는 점은 안 좋은 부분이었네요. 총평으로 기술적인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서부 분위기의 FPS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 + 최적화 + 1편에 비해 눈부신 발전 + 그래픽 향상 + 총기류가 많아지고 타격감이 최고 + 스토리도 좋았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두명을 골라서 할 수 있어서 재밌었음(캐릭터 마다 능력이 다름) - 약간의 버그 - 적의 AI - 좀 하다보면 끝나는게 보임 7.6/10

  • 1편 하기전에 꼭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단조로웠던 1편의 게임성을 개선하여 발전 시킨 꽤 할만한 FPS입니다 다만,그렇게 개선했음에도 게임성 면에선 수작은 아니고 평작정도 되며 기술의 집약체인 1편과 달리,오래된 게임 제작방식으로 돌아가서 사양이 낮아지고 그래픽 품질이 개선된건 좋게 평가할만 합니다 무엇보다 단순하지만 재밌는 스토리 보는 재미에 하게 되더군요

  • 재미있는 게임이다. 타격감이 아주아주 훌륭하며.. fps 게임들 중에 있어서 신박한 요소가 많다. 일자형 진행이긴 하지만 중간중간 오픈월드형 스테이지도 존재하여 서브퀘스트로 돈을 벌어 좋은 총기, 탄약 등도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독특한 엄폐 시스템은 후속작에서 없어 아쉬웠을 정도. 한글패치도 존재하고 스토리도 괜찮으니, 한번쯤 꼭 해보길 권함. 사람은 없지만 멀티도 있다.

  • 서부극 영화느낌이 충만하네요. 총쏘는 맛도 괜찮구요.. 한데. 플레이 방향이 거의 비슷해서 지겨울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화려한 연출은 없구요. 스토리도 쫌 3류 느낌이 있습니다. 삼국지의 일기토 처럼 1:1 대결이 보스판처럼 나오는데 처음에는 어렵지만 조금만 해보면 감 오실거에요 ㅎㅎ

  • 한글패치 찿아보면 있습니다 80%정도 된건데 한글패처분 감사합니다 ㅡㅜ 게임은 1에 비해 그래픽도 좋고 다 좋은데 오픈월드로 안만든게 큰실수인 게임 근데 1:1 총싸움 시스템이 존나 짜증납니다;;

  • 이건 아님. 타격감과 사운드 디자인이 초쓰레기이다. 중간중간 사이드 미션을 깨는 반오픈월드가 나오는데 그 파트만 재미있었다.

  • 에이 아미고! 서부극에 관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잘 찾아 왔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엔딩을 본 후에도 계속 생각나는 것보다 그저 플레이 하면서 "아 그렇구나"라고 만 느껴졌었습니다. 각 캐릭터들에게도 딱히 빠져들만한 매력도 느껴지진 않았구요.. 이렇게 스토리와 캐릭터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게임성은 아주 훌륭하다고느껴졌습니다. 특별한 생각 없이 엄폐하고 있는 적들을 찾아 총을 쏘다가 뭉쳐있는 적에게 맥크리 궁 쓰듯이 단숨에 총알을 박아 넣다보니 통쾌하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었거든요. 목표물을 향해 이동할 때도 맵들 대부분이 복잡하지 않아 길 찾기 보단 등장하는 적들에게 집중하기 쉬웠습니다. 또한 그저 길목을 막고 있는 적들과 싸우는 것 뿐만이 아닌 보스격 인물들과의 "정정당당"한 1대1 싸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이상으로 처음에 콜 오브 후아레즈를 주아레즈라고 읽으며 이게 뭔 단어여라고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 2천원대 할인해서 샀지 안 그랬으면 돈 아까울듯...스토리, 최적화는 괜찮은데 가장 큰 문제가 플레이에 있습니다. 우선 랜덤확률로 이전 챕터에서 샀던 무기가 그대로 유지 안 되고 다른 무기로 바뀌거나 하위 랭크 무기로 바뀝니다. 그리고 트리거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의문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벽이나 울타리 넘어오는 적이 짧은 시간 무적상태가 되어서 총알 몇 발을 박아넣어도 안 죽습니다. 상당히 불편한 요소가 많아요.

  • 버그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무것도 안보이고 전부 노란 찰흙이여 시벌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 도재체 물양동이에서 왜 안넘어가지???

  • 뭐 이런 답답한 게임이 다있지...ㅋㅋㅋ 빠르게 환불~

  • 재미있음. 9천원치고는 꽤 좋은 게임 The game isn't very difficult and play is all right

  • 1편 콜오브후아레즈 이후 정말 놀라운 게임의 발전을 느꼈습니다. 1편에 비해서 버그도 없고 전작에 비해 훨씬 부드러워진 게임 진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즐기다 갑니다.

  • 장점 - 전작에 비해 확실히 좋아진 최적화와 텍스쳐들. (그래픽도 크게 거슬리지 않음) - 유저의 한글패치 덕분에 원활한 플레이. - 잠입 및 저격의 재미인 토마스와(전작 빌리) 화끈한 액션인 레이(전작 레이) - 아주아주 약간의 RPG(총 업그레이드) - 서부의 맛을 잘 들여놓음 - 나쁘지 않은 스토리 단점 - 레이를 제외한 배우들의 연기력(약간의 몰입 방해) - 서부시대는 말타기가 꽃인데 별로 재미없음(오히려 말타는 시간이 지루하다는 느낌) - 후아레스 나쁜 자식 - 가끔 스토리의 급전개 - 전작과 마찬가지로 밋밋한 보스전(스릴 넘치지 않음.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장점으로 다가갈 수도 있음) 결론 - 한 번은 꼭 해 볼만 하다. - 개인적으로 토마스보다 레이가 더 재미있음. - 보스전 팁: (1) 초점이 선명하도록 움직일 것. (2) 손은 꼼지락 거릴 때가 마지노선(like 유격점) - 10점 만점에 7.5점.

  • 7/10 서부극 하면 떠오르는 온갖 오락적 요소들을 적절하게 버무려놓았다. 틀에 박힌 스토리와 뻣뻣한 캐릭터 등 문제점도 뚜렷하지만, 서부시대를 다룬 FPS가 워낙 진귀한만큼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하다 느껴졌다.

  • 형제들이 이제 군대 다녀옴. 근데 어지러워 내가 포기함 ㅠㅠ

  • 짜증납니다.

  • 총격전은 부조리하고 (라이플이 아닌 이상 총에 맞지를 않는다 - 물론 여기까지는 그래서 현실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만.) 결투는 짜증나며, 더러운 싸구려 대사와 술에 찌든 악당3번 같은 연기는 주인공 중 한명을 쏴죽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게 만든다. 과연 이것이 모던 워페어2와 동시대에 나온 게임이 맞는지 의심케 만드는 그래픽 속에서, 보이지도 않는 적을 찾아 해매며 길고 끝나지 않는 재장전과 술취한 불쾌한 인간들이 내뱉는듣한 대사에 절여지며 '나쁜건 아니지만 당연히도 그렇게까지 좋은 것도 아닌 스토리'를 즐기고 싶다면 해보기 바란다. (물론 장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2021년의 게이머가 다시 꺼내서 플래이해볼만한 게임은 아니다. 물론 21년에 이런 게임을 구태여 하는 사람이 있지도 않은 것 같지만)

  • 할만함. 화면에서 적들 알아채는게 쉽진 않음.

  • 서부의 느낌을 시니컬하게 풀어낸 매력적인 게임 전투 부분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신박한 연출들로 부족한 타격감을 메꾸어주었으며,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일러스트, 중간에 자유시간을 주어 자신이 현상금 사냥꾼이 되서 돈을 벌고 좋은 총기를 구매하는 RPG적 요소 또한 게임에 소소한 재미를 추가해주었지만, 반복 되는 전투 패턴과 적은 보상 때문에 이런 자잘한 요소가 저에게는 크게 다가오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전투의 조작과 연출은 훌륭했지만, cutscene 에 있어서는 연출의 미흡함과 후반에 답답하게 전개 되는 스토리 때문에 다소 지루한 감이 있었으며 아무래도 스토리 기반 게임이기에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출도 클래식한 연출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고, 다른 시각으로는 서부의 황량한 느낌을 잘 살린 시니컬한 연출이라는 견해가 나올 수 있기에 이러한 연출 또한 이 게임의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만 받아주시고 게임을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잘 분별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의 무법자의 느낌을 매우 잘 살렸다고 생각하는 게임이기에 서부 개척 시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서부의 총잡이를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할인 가격이 저렴하니 한번쯤 찍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 스토리는 시간순으로 2 -> 1 일단 에임이 존나게 안맞고, 적이 존나게 안보임 본 편의 후반부에 드러나는 내용과 1편을 해본 유저들에게는 씁쓸한 엔딩이 아닐 수가 없다... 목적을 잃어버린 주인공들을 플레이하면서 다소 허무할 수도 있음

  • 캐릭터간의 갈등구도와 그로 인한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게 인과응보로 이어진다. 또한 현상금 시스템으로 무기를 사는 재미 또한 솔솔하다. Call of Juarez 1이 잠입요소, 산타기 등등 실수 한번에 저세상으로 가는 시스템때문에 게임의 난이도가 급상승했던 반면 Call of Juarez 2 는 누구나 쉽게 게임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렇다고 해서 난이도가 마냥 쉽지는 않다. 각 캐릭터만의 고유한 스킬을 적절히 사용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이 co op 으로 나왔다면 정말로 더 멋진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서부시대의 넓은 풍경과 더불어지는 카우보이들의 환타지가 바로 이 게임안에 있다.

  • 아니 시작컷신부터 게임이 진행안되면 어떡함? 아무리 할인할때 샀다해도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공짜로 줘도 안하지... 1편도 ㅈ같아서 하다지웠는데 건슬링어만 믿어야하는건가 건슬링어는 재밌겠지... ㅠㅠ

  •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고 괜찮음 근데 후반부 스토리내내 너무 답답했음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미없는건 아님 마리사: 요즘말로 하면 그냥 꽃뱀 ^^ㅣ발년임 역겨워도 이런 역겨움은 없을거임 토마스: 그런 꽃뱀한테 제대로 호구 잡힌 새끼 가족보다 여자가 먼저임 ㅋㅋ 레이: 이새키도 호구 잡힐뻔 했는데 토마스가 대신 잡힘 엔딩후로 달라지는 모습이 보임 윌리엄: 선구자인척 깨끗한척은 다하고 뭐만하면 주님 ㅇㅈㄹ 내가 볼땐 윌리엄하고 마리사가 이어졌어야함 윌리엄, 마리사 캐릭터 제외하곤 정말 재밌는 게임

  • # 꿀잼 3가지 1. 계속 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스토리 2. 길 찾기가 쉬움 3. 원하는 캐릭터로 진행 가능 # 노잼 3가지 1. 총 궁극기 스킬이 너무 단순 2. 반복되는 단순한 전투 3. FOV의 조절 불가능 # 총평 미국 역사에 관심이 많고 서부극을 좋아하면 추천

  • <희망편> 진정한 상남자의 서부개척시대 모험활극! 전작의 빌리같은 찌질한 캐릭터와 복잡한 게 싫으십니까? 그런 당신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당신의 취향대로 할 수 있죠. 전작의 쓸모없는 총알 난사하기는 이제 그만! 확실히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특수능력을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답답했던 리볼버 듀얼은 이제 안녕~. 식은 땀이 흐르는 박진감 넘치는 듀얼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내 반응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보세요! ! 오픈월드에서 의뢰를 수행할 때 할 수 있는 걸 다 하는 걸 추천. <절망편> 이 게임은 매우 희망적입니다.

  • 재밌게 하긴 했는데.. 폭발 이펙트 같은거 터질 때 화면이 구역질이 날 정도로 너무 흔들림

  • 플레이가 안됌 ㅆㅂ 똥겜 ㅆㅂ

  • 나쁘지 않은 게임 10000원 이하일 때 구매하세요

  • 스토리는좋다 하지만 멀티플레이도 안되는게임을 멀티플레이 태그를붙여놓는 클라스

  • 게임이 구동이 안되네요...하아...ㅠㅠ 이번이 두번째 게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 Bad Feeling-of-Hit Bad duel system and some bug 나쁜 타격감 나쁜 결투시스템 그리고 몇몇 버그 별점1점도 아깝습니다.

  • 재밌습니다. 다만 시대가 시대니 만큼 총이 너무 형편없어 보통의 fps를 생각하시면 적응하기 힘듭니다. 단점은 듀얼이라고 하나요? 둘이 하는 총싸움에서 그 시스템에 익숙해지기까지 엄청난 인내를 요구함니다.

  • 데모와는 달리 타격감이 괜찮다. 그래픽 최적화가 잘되어있어 풀옵켜고서도 어지간해선 버벅이지 않는다. 다만 게임의 Crash가 꽤 심하기 때문에 자신의 컴에서 잘 돌아갈지 확신하고 살것. -_- 게임자체는 꽤 괜찮다. 멀티만 해봤는데, 서부의 분위기를 굉장히 잘살렸다.

  • fps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서부배경 게임이라는 것만으로도 할 가치는 있다. 좀 개연성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스토리도 괜찮음.

  • 참신한 시스템 ㅋ 각각 캐릭터의 특이성을 살려서 게임하도록 유도하는게임 나쁘지않다

  • 완벽한 스토리텔링과 그에 잘받쳐진 액션을 통해 머리없이 편하게 이야기를 즐기며 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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