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타운

"카드 타운"에서는 종이 상자를 사용해 매력적인 도시를 짓습니다. 섬세한 그림체로 도시를 구성하고, 덱을 구축하여 자원을 수집하며 계획에 따라 도시를 키워나가세요. 모든 꿈이 "카드 타운"에서 현실이 됩니다. 한국어 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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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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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카드 타운, 캐주얼과 아기자기함

독특한 손그림 그림체로 건물의 세세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표현되며, 조화로운 컬러 구성이 각 건축물을 돋보이게 합니다. 도시가 점차 확장되면서 더 많은 주민들이 이사 오게 됩니다. 나만의 카드 타운을 만들어보세요.



접기를 시작하세요!


특별한 애니메이션은 건물이 완성될 때마다 놀라움을 선사하며, 접는 재미가 넘칩니다!

매번 새로운 작은 도시

매번 새로운 도시가 펼쳐지는 이 게임은 100개가 넘는 건물과 능력 카드를 포함해 9가지 다양한 모드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무작위 이벤트, 축제, 미션들이 여러분의 도시 확장 여정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듭니다!

풍부한 성장 시스템

카드 타운에서는 게임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매 게임마다 새로운 내용이 해제되어 새로운 건물, 새로운 모드, 새로운 무작위 이벤트가 추가되며, 이 모든 것이 건물 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무작위 이벤트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67,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튀르키예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tratera.c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시장님, 건물을 지으려면 도로를 먼저 주셔야 합니다. 제발.

  • 힐링겜같이 생겨가지고,, 실물은 온갖 재난버티기게임 처음에 적응하기전까진 얼마못가 죽을수밖에없음 초반 자원도 부족하고 딱하루즐기면 다음날 생각이 안날듯한게 카드별로 시너지는 거의 없거나 매우 단순하고.. 덱빌딩 특유의 사기치는 뽕맛 0% 게다가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2가지 자원이 더 생기는데 이거도 -안되게 관리.. 뭔가 발전되는느낌은 없고 맵살짝 넓어지면 게임오버 안되려고 선택 선택 선택.. 계속 하다보니 게임 유지는 계속 어찌어찌 어거지로 되는데 지겨워서 졸고있었다 점수 더 올릴수 있었지만 그만둠.. 참신한게임인데 결국은 재난버티기게임인게 아쉽 ㅜ 추천 비추천 고민 마니하다 가격은 안비싸니 ..

  • 덱빌딩과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의 조합 카드보드타운이 이 조합의 오리지널이라고 말 할 수는 없겠지만 많고 많은 덱빌딩 로그라이크 장르에서는 새로운 재미를 준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덱빌딩과 건설경영시뮬 장르의 기본적인 요소를 충실히 잘 갖추고 있고, 그런 요소들을 제목에서 드러나듯 게임을 보드게임처럼 테이블 위에 표현해놓아 (고양이도 있다) 눈도 즐겁다. 위기와 자원 관리를 통해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장르에 긴장감을 더한 점과 앞서말한 관리 부분과 카드를 단순하게 독립적이지 않고 서로 유기적으로 보완하게 만들어 선택을 더 다채롭게 한 점도 좋았다. 얼리억세스는 끝났지만... 게임의 바깥 부분은 잘 포장됐지만 정작 내용물은 부실한 느낌이 든다. 특히 덱빌딩 로그라이크라는 점에서 그런 느낌이 두드러지는데, 덱빌딩게임으로서의 문제점은 시작 덱이 두껍고 덱을 컨트롤할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덱빌딩 느낌이 옅다는 점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 주어지는 기본 카드가 30장이 넘고 드로우는 매턴 단 한장뿐에다가 턴 종료시 손패를 버리지도 않으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는 적다. 거기에 더불어 카드소멸이나 드로우,버리기같은 덱컨트롤 방법도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더욱 덱 빌딩으로서의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한다고 초반에 기본적인 자원별로 카드를 한장씩 얻을 수 있게 만들었지만 아직까지도 덱빌딩의 재미는 부족한 것 같다. 기본 덱에서 중복되는 카드를 없애고 초반에 밸류가 낮은 카드 보상을 더 늘려서 숨이 턱턱 막히는 초반 진행을 좀 더 빠르게 덱빌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로그라이크로서의 문제는 게임을 반복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모드는 많고 커스텀 플레이를 할 수도 있지만 손이 잘 안 간다. 앞서 말했듯이 초반 플레이가 매우 답답한 문제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모드들이 서로 매우 비슷하고 매 판이 비슷하기 때문인 것 같다. 시장캐릭터들을 만들어 각 캐릭터별로 개성을 추가하든지 모드를 완전히 색다르게 만든다든지 제작사에서 생각을 더 많이 해봐야될 문제인 것 같다. 다만 제작사에서 후속작이 나오는 중이고 업데이트 주기도 빠른편이 아니기에 고쳐질 가능성이 커보이지는 않아서 불안하다. ★★★ [6 / 10]

  • 재 밌 다. 근데 난이도 개어려움 유명하지도 않아서 이렇다할 공략도 못봄 오로지 악과 깡으로.

  • 퍼즐에다가 덱빌딩을 얹은 겜 자원관리를 하여 승리조건을 달성하는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그러나 게임성에 하자가 존재한다 그것이 출시후 1주년 맞이 할인을 굉장히 세게 하고 있는 이유 1.게임과 유기성 없이 디자인된 추가자원 리스크가 있으면 리턴이 있어야 하는데 선택하면 선택 풀만 넓어지며 덱이 엉키는데 시한폭탄인데 선택안하고 플레이 하더라도 전혀 상관 없다 그렇다면 왜 있는건가?.. 굳이 선택해서 시한폭탄을 들고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2.유사 덱빌딩 카드 3장 강제보상으로 인한 불쾌한 덱빌딩 경험과 그에따른 보상이나 리턴값이 매우 적다 파괴나 버리기 컨셉카드들의 종류는 적은데 항상 패널티가 동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플레이어 적대적으로 게임이 설계되어 있다 불쾌하고 불합리한 더러운 카드들로 재난을 막아가며 승리조건을 완성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밸런싱이나 디자인에 문제가 있다

  • 게임이 너무 어렵다. 엔딩 겨우 봄

  • 시장버튼 누를때마다 건물 가격-1되는 특성 / 시장버튼이 국가지원으로 변경되는 특성에 기타 사소한 특성들이 잘 맞아들어가면 네가지 자원이 평균 100까지 올라가는 기적을 볼 수 있음. 빨간카드 사용하면 트러블카운터 초기화되는 특성도 위 특성들에 조합되니까 개사기라서 공무원 남아돌았음. 그때부터는 특성을 관광, 교육에 투자하는게 좋음. 그리고 철거 카드 꼭 지켜야됨. 나오기는 초반에 나오는 카드인데 후반 갈수록 필요해짐. 그리고 후반 노려볼만한 조합이 나왔다면 면적당 인구수가 적은 건물들은 만들지 않는게 나은거 같음.

  • 카드보드 타운은 게임 전반적인 이미지의 색감이 초록초록 해서인지 눈의 피로가 덜한 것 같아요. 유해한 요소도 없어서 가족게임으로도 좋고요. 다만 같이 즐기는 요소는 아직 없고, 혼자 플레이 해야합니다. 스팀덱에서 테스트 해보니 줌 인/아웃에 문제가 있네요. 이 문제는 빨리 해결되야 됩니다. 제 블로그에 소개글 올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moki7am/223438801307

  • 그림체에 속지마세요 이게임 힐링게임 아닙니다 잔잔하게 다가오는 빡침을 느낄수있는 덱빌딩 건설게임 입니다 이런류 게임이 언제나 그렇듯 머리속으로 계획한건 항상 내손에 들어오지 않고 망할 개좆좆좆 도로는 필요할때는 안나오고 주기적으로 패널티를 주는 시스템이 3가지가 존재하합니다 이런것땜에 힐링 건설을 생각하고 오신분들은 후퇴하시고 랜덤카드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 하시길 바랍니다

  • 덱빌딩 마을건설게임 99%의 건물은 일단 도로가 우선되어야하는데, 도로 카드 뽑기가 너무나 빡세다. 익숙해지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재난 관리하기도 꽤 빡세다. 귀엽게 생겨서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마음에 든다.

  • 도로 카드가 너무 부족해서 건물을 배치할 곳이 부족하다. 적어도 도로카드만큼은, 돈을 써서 무작위 도로 하나를 생성하게 해야 하지 않았을까?

  • AM I IN DANGER NOW??? BUT WHY??? Playable, Possible to be get better 위기관리를 하라는데, 무슨 위기에 있다는건지 모르겠다!!! 자원 및 재난 관리 게임 턴 마다 카드를 뽑고, 필드에 배치하고, 위기 관리해서, 살아남는 게임. 시티즈 스카이라인과 배니시드 느낌이 살짝 듬. 게임은 기초적인 틀은 만들어져 있으나 UI, UX가 뒤떨어진 느낌. 자원이 떨어지고, 매 턴 마다 위기가 올라가고 하는데 현재는 알기 어려움. UI랑 UX를 개선해서 매턴 마다 내가 어떤 위기인지 좀 알기 쉽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 플레이어들을 어떻게 즐겁게 해줄지 고민이 부족한 게임이다. 카드를 뽑아서 도시를 건설한다, 그리고 이겨내야하는 고난을 꾸준히 준다라는 컨셉은 잘 구현이 되었지만 게임에 조금 익숙해지면 부족한 도로, 나의 잘못된 도로 건설 및 도시계획에 대한 페널티, 터져나가는 손패 같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머리를 과하게 많이 써야해서 별로 즐겁지 않다. 게임 핵심 시스템이나 컨텐츠에 있어서 별로 세심하지 않게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받는 부분이 몇몇 있다. (공용 스킬(?)카드중에서 특정 재난 해결하는 카드라든지, 덱빌딩과 순환시스템의 직관성이라든지)

  • 재밌음 근데 재밌는 카드들이 더 늘어나고 지금까지 열람한 카드 같은 걸 확인 할 수 있는 장소를 메인에 따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플레이어렙도 같이해서 그리고 룰만 좀 달라지지 맵은 똑같은 것도 아쉬움 밤낮 달라지고 사계절도 있었으면

  • 여유롭게 즐길만한 시티빌딩겜 잔잔한 음악과 전체적인 그래픽이 마음에 든다 한국어 음성지원은 왜 체크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기본 자원을 좀더 다양하게 활용하고 독특한 특성이 있으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초반에 카드끼리 시너지가 아쉬운데 후반엔 어떨지 궁금하다

  • 건물 짓게 도로 좀 주세요

  • 킬링타임용

  • 그냥 재미가 없음...

  • 도로 카드 좀 제발

  • 대구리아펑

  • 운빨x망겜. 너무 깊게 파고 들진 말고, 할인할때 사서 적당히 시간 죽이기 좋은듯

  • 플레이어가 뒤질때까지 뒤지게 괴롭히는 게임 재밌는 고통은 아님

  • 나쁘지 않아요. 부담 없이 즐기기 괜찮아요. 다만 전략보단 카드 뽑기 운빨을 좀 많이 타는 것 같아서 게임 자체는 살짝 아쉬워요. 전략보단 운빨이 더 크다보니 살짝 뇌 빼고 하게되는.. 그래서 뭔가 좀 더 머리 쓰면서 몰입해서 즐기기 보다는 그냥 뇌 빼고 킬링 타임으로 부담 없이 하는 게임으로 즐기게 됩니다. 묘하게 중독성 있고 그래픽도 귀엽고 조작이나 플레이도 편안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옆에 뭐 틀어놓고 보면서 하기도 좋구요ㅋㅋ 이런 보드게임 종류가 좋은게 손을 못 놓고 붙잡고 있어야하는게 아니라, 하다가 언제든 pause 없이 멈추고 할일 잠깐 하고 오고 이런게 가능해서 부담이 없어서 편하게 즐기기 좋아요. 중간에 멈추는 것도 아무 문제 없구요. 그래서 최소 30분 이상 시간 확보하고 각잡고 해야하는 게임에 비해서 그냥 아무때나 생각 없이 틀어서 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사양도 낮아서 컴퓨터에도 부담이 없구요. 그리고 여러번 반복해서 해도 질리는 타입이 아니라 계속 즐기기도 좋습니다. 주말에 그냥 옆에 유튜브 틀어놓고 잔잔하게 즐기면서, 집안 일도 한번씩 하고 이러면서 즐기기 좋아요. 음악도 평화롭고 편안하고요, 화면도 귀엽고 이쁘고, 색감도 좋아서 뭔가 잔잔하게 하면 힐링 됩니다. 위에서 말한 아쉬움도 있지만 그냥 편하게 부담없이 즐기는 용도로 나쁘지 않아요. 할인까지 조금 해서 사면 가성비도 괜찮구요ㅋㅋ

  • 번역이 제대로 안 된 카드가 있어요. 게임 시작한지 10분만에 아예 설명이 비어있는 카드 보고 환불 요청했습니다. 그래픽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은 나쁘지 않은데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 덱빌딩과 도시 건설을 합쳤다는 점은 신선한데 덱빌딩이 너무 허술함. 덱이 계속 늘어나는데 드로우 카드는 너무 부족하고 도시 확장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도로 카드가 더 부족함

  • 일부 버그가 있지만 천채적으로 밸런스는 잘 맞아서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 덱빌딩이랑 도시 건설 둘 다 좋아하면 이거!

  • 카드들 언락이 어느정도로 안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거의 10시간 언락한 카드구성으로 한판동안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기힘듬 성장을 적당히 막아놔야하는데 3개의 레드카드 시스템과 트러블 게이지가 초반성장을 더 저해시키고 까다롭게 만듬 슬더스도 체력만 단일 3칸이고 초반부터 층올라가거나 전투중에 지속적으로 디버프를 주는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뭘할수가 없음. 이러다보니 매판 똑같은 안정적이고 빠른 덱빌드,특성빌드를 선택을 해야하는데 이마저도 초반 인구카드(주거지)가나오길 기도해야하고 특성도 랜덤으로 3중 1택임, 리롤은 무한이지만 트러블 디버프가 장난아니기에 쉽게 돌릴수도 없다. 심지어 게임승리까지 가는 목표도 랜덤 (중간에 별똥별카드라고 목표 리롤카드를 하나 쥐어주긴하는데 제작자를 한대 쥐어박고 싶음) 유저가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고 다시시작을 해야하는지 이 게임사는 다시 생각해봐야함.

  • 임 자체는 참신하고 좋음... 도시건설 + 덱빌딩 + 턴제 괜찮은 조합들이지만 뭔가 아주 빠르게 질리는 느낌... 시작시 진행되는 튜토리얼에서 어떤상황에 게임을 이기는건지 설명이 제대로 안되어있고, 그마저도 목적성이 불분명함... 별을 모아서 미션을 깨면 클리어? 라고 되어있는데 여 타 RTS나 도시건설류 게임들의 클리어는 명확한 목표와 적당한 긴장감이 있는데 이건 뭔 덱빌딩도 원하는방향으로 안되고 애매한 운빨요소가 섞여서 제대로 된 운영보다는 랜덤뽑기 하다가 오 적당히 나왔다싶으면 그거로 조각모음해서 클리어를 시도해야 하는 느낌... 심지어 초반에 배치가 이상하게 되서 심시티망한느낌나버리면 별5개 모으거나 클리어..? 불가능임.. 그냥 최대한 버텨서 점수모으다 나가는거같은데... 오랜만에 괜찮다싶은 게임을 찾았고, 구매하고 플레이했지만 정작 2시간도 안되서 아... 이거 애매한데.. 싶어서 환불을 함

  • 약간 넋 놓고 할 수 있는 전략게임. 그런데 한글화하면 카드나 자원 설명 일부가 잘리는 현상이 있어서 걍 언어 영어로 두고 플레이함.

  • 첫 로켓발사까지 여러번 실패를 겪으며 적절하게 도전욕구를 자극함 다양한 승리플랜이 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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