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Glade

Tiny Glade는 성을 그리는 작고 여유로운 게임입니다. 격자 없이 자유롭게 건설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벽돌과 자갈, 나무 판자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게 조립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관리도, 전투도, 틀린 답도 없습니다. 느긋하게 자리에 앉아 잊힌 숲을 사랑스러운 디오라마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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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iny Glade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건설 게임입니다. 관리도, 전투도, 틀린 답도 없는 게임에서 예쁜 공간을 만들어 가는 기쁨을 느껴 보세요. 느긋하게 자리에 앉아 성을 그리고, 잊힌 숲을 사랑스러운 디오라마로 바꿔 보세요.



(격자 없이 자유로운 건설)

격자에 맞출 필요 없이 자유롭게 건설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벽돌과 자갈, 나무 판자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게 조립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벽을 통과해서 길을 그려 볼까요? 아치문이 생기죠. 벽을 낮춰 볼까요? 아치가 울타리와 문으로 변할 거예요.



(틀린 답은 없습니다)

틀린 답이나 실패 같은 건 없습니다. 언제든 마음을 바꿔도 좋아요. 무엇을 만들든 포근한 모습으로 완성될 겁니다.



(느긋한 분위기)

느긋한 분위기를 느끼며 긴장을 풀고,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세상으로 떠나 보세요. 담쟁이덩굴이 당신의 성을 뒤덮고, 양들이 새롭게 그린 길 위에서 어슬렁거리고, 반딧불이 밤을 밝혀 줄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0+

예측 매출

198,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중국어 간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한국어
https://pouncelight.games/tiny-glade/troubleshooting/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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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47)

총 리뷰 수: 160 긍정 피드백 수: 15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최고최고최고~!!!데모때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출시시간 알림해놓고 출시오픈 되자마자 구입! 하아 너무이쁩니다 ㅠ ㅠ♡♡♡ 힐링 그자체 소리 이어폰끼고 들으면 더 힐링! 최고~!!!

  •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몇시간이고 붙잡고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다. 예를 들어 중세 판타지 소설 속 최전선에 위치한 변경백 소유의 성을 짓는다는 컨셉을 잡는다고 치자. 지반을 높이고 해자를 둘러 수비하기 좋은 지형을 만들고, 외성을 두르고 안에는 내성과 소규모 거주시설을 어느 방향과 경로로 지을지 고민하며 짓다보면 시간은 어느새 2시간~3시간을 훌쩍 넘긴다. 마인크래프트로 하려면 몇달을 개고생 해야 될 중세 판타지 뽕을 짧게는 30분, 길어도 3시간이면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게임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한다. 만들다보면 '아, 이런 기능도 있다면 좋을텐데.. 이런 요소도 있다면 훨씬 더 많이 꾸밀 수 있을텐데...' 라고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 가장 아쉬운 단점을 꼽자면, 이 게임에는 복사 붙여넣기와 다중 선택 및 일괄적용이 없다. 이 말은 다른 툴이나 게임이었으면 딸깍 몇번으로 내가 만든 창작물을 여러요소로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절약을 노가다로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개발사가 업데이트를 지속 할 의향이 있다면 이 기능들을 첫번째로 업데이트 해주었으면 한다. 두번째로 없어도 크게 아쉽지는 않지만 해주면 기쁜 요소로, 맵의 공간을 지금의 4배 정도로 넓혀줬으면 하는 것이다. 다른 유저들도 해보면 알겠지만, 현재 게임에서의 맵 넓이로는 홍보 스크린샷의 도시풍경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저런 넓이 만큼 건물을 넓게 짓는게 안되니, 나는 멋들어진 수도 풍경을 만들고 싶은데 게임 내의 환경이 그걸 받쳐주지를 않는다. 개인적인 소망으로 개발사가 리뷰를 보고 있다면 위의 요소들을 업데이트로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이 게임은 더욱 완벽한 샌드박스 게임이 될 것이다.

  • 재밌는데.. 한계는 저에게 있었네요... 한계를 느끼지 못하게 많은 아이템 업데이트 바랍니다.

  • 게임은 정말 잘 만들고 힐링 되는 게임이지만, 게임을 킨 직후 1~2분 멀미가 심하게 와서 몇십분 하는 게 고작 이라서 많이는 못 해봤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인 거 같다. 기본적인 오브젝트나 사람, 동물 배치하는 게 없어서 아쉽다 지형 편집, 길 내기, 창문 등 여러 번 클릭하면 문 옆에 벤치나 삽, 이런저런 오브젝트 창문은 빨랫감 걸린 창문 화분이 걸린 창문 등 다양한 꾸밈 요소가 많이 있지만 개별 설치가 안 되는 게 너무 큰 단점인 거 같다. 나는 호수 옆에 작은 벤치나 이런저런 수레 중세풍 느낌 나는 작은 여관, 창고 꾸미고 싶지만 그런 오브젝트 배치 요소가 없다 보니까 아주 아쉽다. 업데이트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단점이라서 이런 거 제외하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다. 게임은 잘 만들고 충분히 힐링 되는 게임이다. 하우징, 꾸미기, 중세풍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합니다. 감성 넘치고 사진 시스템도 잘 구현되어 있어서 아주 굿굿 다른 평가들 보면 멀미 이야기 없는 것 같으니, 평가자 개인 문제일 수도 있다.

  • 엄청 단순하게라도 좋으니까 NPC 넣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이쁘게 지은 마을에 생명력이 없어서 슬퍼...

  • 나무, 길 설치하고 옆으로 지나가는 양 한마리를 본 순간 떠오른 게임이 있음 동물 + 건축 + 지형수정 + 시간과 계절의 흐름....? '플래닛주' 무한모드로 해놓고 플래닛주에서 건설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을 정도 이 게임이 더 괜찮게 다가오는 부분은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다.. 정도 게임을 대충만 해봐도 알 수 있는데 지형을 끌어올릴 순 있지만 파내려가는 것은 불가능함, 물의 깊이또한 조절할 수 없고 땅의 크기도 너무 작음 설치 가능한 아이템도 너무 적음 진짜 딱 탑 종류 1개, 벽 종류 1개, 건물 종류 1개 나무나 꽃도 종류가 적음 이 외에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은 없음 힐링 게임은 유저에게 선택지를 많이 주면 안되는게 맞지만, 프리셋 여러개를 준비해서 그 중 골라 쓸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선택지를 줄여나가야지 디폴트 건물을 이리저리 만져서 커스터마이징 하는게 훨씬 더 힘듦...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하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임 1. 게임을 실행하고 건설 시작까지 접근성이 너무 좋음 맵을 고르거나 계절을 고르는 메인화면이 없이 게임실행 버튼 딸깍 한번으로 바로 건설 현장까지 갈 수 있음 긴급 힐링수혈이 필요할때 이게 엄청 중요할 듯 2. 추가 텍스쳐를 만들기 어려운 구조가 아님 앞으로 나올 수 많은 추가 아이템을 생각하면 이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 DLC로 내기만 해봐

  • 크흐~ 기대한 대로 힐링느낌 물씬 나는 건축시뮬레이터 느낌의 게임 드디어 나옴. 너무 맘에 들었어서 출시일을 일정에까지 등록해 놨다가 아침 출근전에 후다닥 구입하고 후다닥 맛보고 종료했다. 평가 이미 올라온거 보니까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듯~ 근데 땅 어떻게 넓히지??

  • 작년에 찜해놨는데 드디어 출시했네요ㅠㅠ 그래픽 힐링되는게 너무 좋음!

  • 고작 이가격에 무궁무진한 힐링이라니 오브젝트라던지 동물이라던지 NPC라던지 추가되면 좋을것같은데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게임하면서 즐거운게 아니라 행복함 반드시 해봐야하는 게임

  • 진짜 힐링 게임... 건축 요소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 되어있음

  • 기다리고 기다리던 게임 진짜 아기자기한 게임인데 개성도 있고 재미있음 이런 그래픽 좋아하면 무조건 구매 해야함

  • 아주 잠깐만 먹어봐도 괜찮은 게임인게 보임 건축의 자유도도 충분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에 힐링되는 bgm 힐링게임이 하고 싶다면 찍먹정도는 해봐도 될듯

  • 상당히 좋은 그래픽,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게임. 근대 내 미적감각으론 어떻게 해도 기괴한 부실공사된 성만 만들어지는 게 아쉽네요... 그래서 분명 좋은 게임이지만 제 실력 미달로 환불했습니다.... 아 튜토리얼 느낌은 따로 없어서 익숙해지기 까지 시간은 필요합니다.

  • 우선 게임에 튜토리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택,성곽 지어보기 등등..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서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라는 것을 알려줬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토지같은 경우도 높낮이 차를 쓸수있게 해놓았지만 내려갈수있는 계단 같은 것이 없어서 토지 높낮이가 아예 높다거나 하는 경우는 불가능해서 완만한 높낮이로 세팅후 길을 뚫어야 했던것 같네요. 건물도 한 건물 당 크기의 한계가있어 머릿속으로 상상한 것을 짓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 외 다른 디자인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면 좋겠어요 문이라던지 지붕위를 꾸밀 수 있는 것이라던지.. 와 근데 사진찍기가 진짜 감동 그자체... 진짜 꾸밀만한것만 더 풍성해지면 진짜 사직찍고다닐 맛이나겠어요

  • 시간 들여서 건물들 이쁘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사진도 기깔나게 찍혀서 사진 찍는 맛도 있다. 집중하면서 하다보면 시간이 빠르게 사라지니 주의하도록 하자. 하면서 불편한 게 하나 있었는데 계단을 추가해주었으면 좋겠다. 계단 만들려면 성벽을 활용해서 여러 개 붙여야 잘 만들어지더라.

  • 나같은 똥손들은 꾸미기 힘들어서 구매하자 마자 10분도 안된채 게임 하기 힘들어서 환불함 하지만 게임 자체는 할만하므로 비추 정도는 아님.

  • 나만의 작은 마을/성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내가 시각적으로 뭘만드는 것을 좋아하거나 평소에도 미니어처같은것을 만들으셨다면 매우 만족하면서 재밌게 하실 것으로 생각되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환불을 하려고 합니다. 데모버전기준 나만의 작은 성을 하나 만들었을때의 만족감있었는데... 정식버전이 나오고 해보니 '왜이렇게 못생겼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별로인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었으니까요. 그와별개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전부였기에 즐길거리는 적은 편이였고요. (방송하시는 분들중 일부는 게임이 제대로 안잡힐수도 있습니다. 일부 녹화프로그램에서 게임녹화로 진행하면 게임이 꺼지는 현상이 존재합니다.)

  • 게임은 재미있는데 작은 사물들도 마음대로 추가할수있는기능이 있으면 좋을듯 The game is fun, but it would be nice to have the ability to add small objects at will.

  • 현대 그래픽스 렌더링의 정점 이 게임은 Embark 스튜디오 출신 개발자들이 만들었다. 심지어 게임 엔진도 Bevy ECS와 "자체 렌더링 파이프라인"으로 자체 제작했다고 한다. Rust언어에 진심이 이 분들이 제작한 경이로운 게임... 실제로 해보니까.... 훨씬 더 멋지네... 스크린샷 촬영 모드 들어갔다가 감동 받음

  • 미친 그래픽과 아름다운 배경 쉬운 커스터마이징 최고!!! 아쉬운점은 조금더 다양한 커스텀파츠의 부재 꾸밀수있는 지역이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 타운스케이프, 디스토피카, 서머스케이프.... 셋 다 정말 좋아하는 건설 시뮬레이션 힐링게임인데 너도 오늘부터 추가야, 우리 앞으로 자주 보자!!

  • 제가 건축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게임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만들수록 제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 투생을 만들어 보리라!!!! 건축하다가 수십번 감탄하게 만드는 게임이네요

  • 사실 게임이라기 보다는 걍 중세힐링건설관찰사진기에 가까움 지능떨어지는듯한 브금과 양,오리,새구경만 해도 심신이 안정됨 건물도 뭔수를 쓴건지는 모르지만 알잘딱으로 가구도 놔주고 꾸며주는거도 개이쁨 사진기 옵션도 생각 외로 엄청많아서 사진찍고 놀기에 최적임 가격이 좀 에바쎄바긴한데 난 후회 안할듯

  •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싶었는데, 유툽에 괴물같은 인간들이 무슨 판타지 게임에 나올법한 도시성채 짓는거 보니 자괴감이 오네요

  • 분위기 좋고, 힐링되고, 사운드 정말 좋습니다. 다만, 할게 좀 부족합니다. 처음에 튜토리얼도 없어서 문 만드는 법도 몰랐네요. 땅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능은 너무 한정적입니다. 높은 땅 위에 연못을 만들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요? 깊은 물속도 표현되고, 직접 동물을 추가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도 추가된다면 너무 기쁘겠네요.! 단축키도 많았으면좋겠네요. 은근 번거로워요. 맘에는 들지만 추천하기는 어렵네요. 제 능력 부족이라 설명 사진들처럼 만들지 못하기도 하나 좀 할게 없어여

  • 열심히 집중해서 만들다 보면 1시간은 뚝딱 지나가버림

  • 단축키도 아니고 할 게 많은 것도 아님

  • 꾸미기좋아하면 재밌게할수있음.어떻게갖다놔도 이쁘게 됨 그런데 모든걸마우스에 의지해야하다보니깐 뭔가 오래하면 쫌 피곤함 성벽,울타리등 건설할때 직선으로 ,원모양으로 만들수있는도구가 추가된다거나 특이하게생긴 등불이라던가,, 벤치같은 몇몇오브젝트를 놓을수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음 겜은 진짜 힐링되고 갠적으로 취향에 맞음... 근데먼가 좀 정적인거 싫어하고 도파민 없이 겜 못하는 사람이면 1시간도 힘들어할듯 ㅋㅋ

  • 그래픽이랑 사운드 so cute 하지만 한 삼년 묵혔다가 더 다양한 아이템이 출시되면 그때 하겠다. ----------------------------------- 못참고 걍 했다. 디즈니 성 만드렀다. 행복했다

  • 아기자기한게 귀엽고 재밌어요~ 근데 시점 움직일때 멀미가 좀 심하네요.. ㅠ

  • 재미는 있는데.... 할게 엄청부족함... 10분만에 동남

  • 짖ㄴ짜 이런 게임 기다려 왔다 이게 게임이지

  • 별 5개가 만점이라면 별 3개정도!!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느낌이지만 평가에서 압도적 긍정적은 절대 아님, 왜냐면 아직 구현해 낼것이 많고 너무 한정적으로 제한을 해놔서 꾸밀것이 많지는 않음 예를 들어 말하면 땅의 크기 조절이라던지. 땅 외곽의 꾸미기도 안되고 구현 할수 있는 갯수가 너무 적음. 창도 그렇고 문도 그렇고 색도 페인트가 너무 한정적으로 생성되게 해놔서 너무 이부분이 아쉽고 나무나 꽃도 랜덤 생성이고 동물이나 움직이는 사람은 없고 제일 아쉬운건 작은 건축물을 만들면 그걸 반복적으로 배치 시키고 싶은데 만든 건축물의 복사 기능이 없어서 똑같이 만드는데 시간이 소비됨. 이부분은 정말 그냥 비난 받아야 하는 부분임. 복사기능은 기본중에 기본임. 너무 그냥 체함판 이상 기능은 별로 없음. 그래도 동화품 일러스트 같아서 보기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 아직 기능적으로 너무 미비하고 구현 할것이 많음. 이거 DLC로 팔아먹을지 뭘지 모르겠지만 이미 상술로 이어질게 보임. 그리고 이미지도 4K까지는 요즘은 지원 해야함. FHD는 너무 부족함. 그리고 길이나 벽을 만들때 직선으로 만들수 있는 기능도 만들어야함. 그 기본 기능이 없음. 마우스로 하다보니 삐뚤빼뚤 좀 아쉬움. 이런 기본적인게 좀 많이 부족한 겜이고 건축물도 좀더 크게 만들수 있게 크기조절의 리밋을 좀 풀어야함. 너무 작음.

  • 너무예쁨... 평화로움... 어렵지않음... 규격에 대한 강박이 사라짐...

  • 부족해서 나중에 오겠습니다

  • 장식물 몇개만 좀 추가해다오... 아시나를 위해서다

  • 감성 충만한데 내 창의력과 센스 부족을 실감하게 되는 게임

  • 다양한 꾸미기 종류가 더 필요해

  • 나같은 똥손도 재밌는 게임

  • 맵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답답합니다,

  • You will need a scarecrow subject! :D thank you for making it!

  • 사라

  • 기엽다 똥손이라 환불 ㅠ

  • .

  • 짧게 즐기긴했지만, 힐링겜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마을을 건축했는데 생기가 좀 생겼으면 해요.. NPC 추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마을 주민이나 문지기, 병사같은 NPC가 있으면, 생기가 있는 마을로 만들어 질거 같아요. 그러므로 좀 묵혔다가 게임해야겠군요...

  • 다른 사람이 지은 성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마음 속 성과 마을을 지어보도록 해요

  • 마음이 푸근해짐 이게 내 국밥이다.. 근데 조금만 더 부지가 넓었으면 좋겠어.. 부족해

  • 만들다 보면 "내가 원한 성 or 집은 이게 아니야!" 하면서 다 지우고 싶은 욕망이 느껴진다. 원하는 모양이 안 나올 때는 검색해서 찾아보는 게 속 편할 듯 하다. 그래도 나는 피규어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계속할 예정. ------------------------------------------------------------------------- 아니 커뮤니티 허브에 가이드가 있었잖아! 당장 참고한다

  • 이게임 너무 재밌다 하지만 dlc로 1인칭시점으로 땅에서 움직여서 한바퀴 돌아보는 기능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와 더불어 동물의 숲처럼 남의집도 1인칭으로 구경갈수있는 기능 그리고 이게임은 물의 낙차를 이용하여 폭포 같이 흘러내리는 효과와 물이 석재와의 상호작용되게 함으로써 로마 수로처럼 도시지하에 상하수 시설 흐르게 하고 목욕탕 분수같은것도 만들수있었으면 존나 재밌을것같고 마지막으로 비가 와서 건물이나 배수 관련 상호작용만 할수있게하면 정말 개같이 완벽해질듯 이게임은 물로써 완성될것이다

  • 아기자기하고 소소하게, 하지만 지금껏 어떤 경우보다도 섬세하고 자유롭게 꾸며가는 목가적인 전경 꾸미기 게임 대충 찍기만 해도 작품이 탄생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미약한 내 상상력에 한탄하고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솜씨에 감탄하게 된다.

  • 평소 심즈를 해도 맨날 건물만들기를 더 좋아했던 나한테 다가온 완벽한 게임 나만의 마을을 만들고 구경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너무 행복하다. 추후 주변 경관 꾸미기나 지형을 좀더 세세하게 조정가능하다면 아주 좋을거 같다.

  • 롱타임은 힘들고, 심란할 때 가끔 명상 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그럴때 그냥 가끔씩 하면 괜찮네요.

  • 힐링과 감성 모두 잘 챙긴 디오라마 게임 가볍게 켜서 즐기기에 딱 좋아요

  • 그래픽이 너무 아기자기 귀여워요!! 다 좋은데, 사람이나 동물 주민같은 돌아다니는 주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튜토리얼이 부족하고 만들 때 뭔가 이것저것 조금씩 부족해서 살짝 아쉽지만 여차저차 고생 끝에 무언가 조금씩 만들어지는 걸 보면 오래 붙잡게 되는 게임. 언덕을 만들 순 있지만 임의로 지형을 낮게 만들 수 없다거나 특정 조건에서만 건물과 건물사이로 빨랫줄을 연결시킨다는 건 내가 플레이 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이다. 본인이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가? 와는 별개로 인내심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게임.

  • I'm surprised by how detailed the camera work is here. I hope they add more variables for each assets! This is really cool.

  • 내 마음의 안식처, 생각하고 고민하고 끝내 건물이 지어지는 그 하나하나가 너무 행복한 게임이에요 양도 참 귀엽습니다... 이것저것 알려주는 도움말도 작게 표시됐으면 해요 복사&붙여넣기, 열 맞추기 기능이 없는 게 아쉬워서 며칠간 목놓아 엉엉 울기만 하며 간밤을 지새웠습니당ㅇ

  • 처음 1~2시간은 기능찾으면서 놀다가 (천장이 낮은 건물에 길을 그리면 계단이 나온다거나, 창문 아래에 굴뚝을 붙이면 작은 굴뚝으로 바뀐다거나... 기타 등등) 그 다음 1시간은 그 기능을 응용해 나만의 건물을 만들어보세요. 아마 이렇게 3~4시간이면 질릴텐데 그때쯤 유튜브에 tiny glade를 치시고 다른 사람의 타임랩스를 보시면 됩니다. 해외 유튜버의 엄청난 활용력에 놀라며 다시 이 게임을 키면 다시 2시간 훌쩍갑니다. 매우추천

  • 아기자기한 건설 힐링게임. 간단한 건물이야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지만 건축물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기능적인 부분에서 아쉬운점이 여럿보인다. 지형확장, 건축물 복사, 건축물그룹화 등 몇가지 기능만 추가된다면 너무 좋지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만들었을때 뿌듯함과 스샷남기고 놀기엔 더 없이 좋은 게임.

  • 은근 만들기 어려운데 유튜브에 꿀팁들 잘 올라와 있으니까 보면서 따라하면 됨. 건축하는 거 좋아하면 강추

  • 갓겜임 힐링 건축 게임?

  • 시간가는줄모름...

  • 재밌다..........

  • 갓겜!!! 겁나 재밌음 근데 창문이랑 문 같은 설치 오브젝트류 더 추가해주면 좋겠음..!!!!! 좀더 자유로운 섬머하우스 느낌

  • 단순하고 빠르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성 건축 게임입니다. 마인크래프트나 다른 겜들의 크리에이티브 모드와 비교했을때 훨씬 빠르고 직관적으로 무언가 만들 수 있어서 뭔가 생각났을때 느긋하고 여유롭게 만들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핀터레스트나 구글에서 성이나 폐허 사진(혹은 그림)을 놓고 따라하면서 만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뭘 만들어야할지 막막하지도 않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구현하면서 돌려보고 구경하는게 참 마음이 안정되더라구요. 단순함이 굉장한 매력으로 작용하는 게임이지만, 동시에 아직 너무 단순해서, 꾸미는 기능들도 아직 부족하고 건물의 구성물도 기본적인것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부분은 업데이트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고, 벌써 1.1 업데이트가 되며 여러부분이 개선이 되고 있긴합니다. 앞으로 어떤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방해받는 것 없이 자유롭게 성을 꾸미며 새 소리를 듣고 잔잔한 물에 달이 비치는 여유를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건축컨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타이니글레이드 영상을 보고 바로 구매를 했음. 처음에는 아무생각이없어서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가지고 혼자서 다 창작을 해서 건축을 해야 한다는 막막함에 막혀서 한시간정도 깔짝거리다가 그냥 구경이나 해야겠다 하고 환불 때렸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플레이하는걸 다시 보다가 나도 성이나 만들어볼까 하고 환불 취소함. 그뒤로 뭔가 막힌게 뚫린듯 이렇게도 지어보고 저렇게도 지어보고 하면서 엄청 잘 즐기고 있음. 처음에 어떻게 지어야할지 막막하다면 이런저런 사진들이나 애니같은거 보면서 참고해서 첫 건물 지어보면 그 뒤로는 딱히 이미지를 보지않아도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짓게 되는 것 같음. 어떤느낌에 제일 가깝냐 하면 개인적으로는 마인크래프트 크리에이티브 모드 상위호환 건축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브금도 너무 좋고 건축할때 블럭들의 효과음들도 너무좋아서 저절로 힐링 됨. 그러나 아쉬운 점은 아직은 한정적인 건물의 외형들과 한정적인 구조물들로 예를들어 사이버펑크 같이 고차원의 미래도시적인 건축은 아직 한계가 있다는 점과, 예쁘게 마을을 지어놔도 사람과 동물 등을 배치할 수 없어서 전체적으로 활기가 부족하다는 점이 제일 아쉬운 것 같다. 그리고 물위에 배치할 수 있는 배라던지 이런 다양한 구조물들이 없는것도 아쉬운 포인트인 듯. 앞으로 다양한 패치들을 많이많이 해줬으면 좋겠음.

  • 아기자기한 분위기나,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되어 다양한 경우의 수로 변화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리소스가 부족해 만들 수 있는 스케일이 한정적이라는 점이 아쉽다. 한정된 자원에서 어떻게 더 다양한 건물을 만들까 연구하고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긴 하지만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되면 훨씬 할만할 듯 하다.

  • 직관적이면서도 약간의 두뇌를 요구하는 게임 오히려 간략한 설명으로 인해 이런 조합은 어떻게 될 지 상상하는 퍼즐게임 같기도 하다

  • 힐링 초갓겜.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오래 플레이할 필요도 없고 집중할 필요도 없음. 그냥 감성에 취해서 손 가는대로 만든 다음에 스샷 찍으면 뿌듯하고 다음에 또 다른 거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 꿀잠 잘 수 있음.

  • 업데이트나 DLC가 나왔으면 좋겠다 좀 더 다양한 오브젝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NPC도 생겼으면 좋겠다.

  • 최고의 힐링게임

  • 사, 사라고!

  • 그래픽도 예쁘고 힐링되는 게임이지만 유튜브에서 썩은물들 작품을 보면 현타가 옵니다

  • 부담없이 즐기기 너무 좋은게임입니다. 새나 양같은 생동감있는 npc가 많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 진짜 갓겜 게임 하는데 시간 너무빨리감 진짜로 10분지난거같은데 1시간 넘게 지나있음 진짜로 이건 할인을 하든 말든 걍 사자 너무 좋다

  • 와.. 아트가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이런저런 컨셉의 건물을 짓다가보니 3시간 녹았네요 게임이 너무나도 맘에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꽃이나 나무들의 종류가 3~4 가지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In-game terrain manipulation is very limited. No matter how you manipulate the terrain under those restrictions, it doesn't match the surrounding background. Eventually, players are forced to use their creativity on dry flat land.

  • 다크소울 스타일로 기괴한 건축물을 만들더라도 주변 분위기가 너무 사기라서 다 이쁘게 보임....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음요. 취향만 맞으면 개재밌게 플레이 ㅆㄱㄴ. 이거 맛보기 무료모드도 지원하니 함 해보고 구입 ㄱㄱ

  • 잔잔하게 원하는 컨셉의 마을, 성을 만들 수 있어요 창문이나 길 포장을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상상하고 있던 마을, 영화에서 보았던 고성 등을 만들어보세요! *양이 귀엽습니다 :3

  • 똥손이여도 아트 디자인이 워낙에 이뻐서 웬만하면 아름답게 보임

  • 나는 창의력이 업어............. 창으력이 업어.......................

  • 아기자기하니 집중해서 하다보면 시간뚝딱! 힐링하기 좋아요

  • GOOD!!

  • 건축도구들로 건물을 세우고 세부 조절을 하거나 또다시 새로 세운뒤 기존 건축에 접합시키는 쉽고 단순하게 만든, 만듦새가 좋은 게임 같습니다. 방법이 간단하다해서 건축이 단순하고 허술한것도 아닌거 같고, 이 게임만의 부드러운 질감과 색감도 마음에 들고, 귀여운 동물들인 새, 오리, 양과 사람들이 쓸만한 양동이, 창문의 빨래감들도 건축이 되면 여러곳에 쏙쏙 들어와 있어 재밌습니다. 배우는 과정과 건물을 세우는 과정중에 자기나름만의 건축물도 구상하며 열심히 짓고 나면, 이동하며 천천히 볼때 건물과 풍경들이 어우러져 마음이 치유가 됩니다. 동시에 자신이 지은만큼 자기만의 미적 감각, 사람의 쓰임새에 따라 만들어진 공간들, 그로 인해서 접합되고 분리되는 공간들이 시간을 같이 흐르게도 따로 흐르게도 하여 건물마다 같은 추억이 담기기도 다른 애환이 녹아들기도 하는 느낌이 들어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고 더욱 더 즐겁습니다. 건축이라는 것의 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재밌는 점이 많지만 다만 아쉬운것 하나는 색 고르기가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은색 기와에 갈색 나무 느낌을 내서 한옥을 지을려하니 색이 옅은게 많고 딱 원하는 색이 많이 적습니다. 추후에 패치가 되면 좋고, 나중에 또는 언젠가라도 더 재밌고 완벽한 새로운 건축게임을 내주면 더 좋기도 합니다. 규모도 크고 세부적이며, 건축 게임의 표준을 세울 게임을 고대합니다. 어떤 이들이 만들던 좋지만 pounce light회사가 더 커지고 성장하기를 응원하고 기원하겠습니다. 찾아보니 스웨덴 회사인데 스웨덴 사람들은 잘생기고 예쁘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재밌었고 앞으로 많이 하겠습니다. Det är ett lätt, enkelt och välgjort spel där du bygger byggnader med byggverktyg, justerar detaljer, bygger nya och kopplar ihop dem med befintliga. Jag gillar också de mjuka texturerna och färgerna i det här spelet, och de söta djuren, fåglarna, ankorna, fåren, hinkarna för människor och tvätten på fönstren är roliga att placera på olika ställen när du bygger. Under inlärnings- och byggprocessen kan du planera din egen arkitektur och arbeta hårt för att bygga den, och när du rör dig runt och tittar på den långsamt smälter byggnaderna och landskapen samman och läker ditt hjärta. Samtidigt som man bygger har man sin egen estetiska känsla, utrymmen som skapas efter människors användning, och utrymmen som förenas och separeras på grund av detta, tiden flyter både tillsammans och separat, och varje byggnad innehåller samma minnen och smälter samman olika minnen, så fantasin utvecklas och blir ännu roligare. Du kan se vad glädjen med arkitektur är. Det finns alltså många intressanta punkter, men jag tycker att det enda som är en besvikelse är bristen på färgval. Om du försöker bygga en hanok med svarta plattor och brunt trä, finns det många bleka färger och inte mycket av exakt det du letar efter. Det skulle vara fantastiskt om detta kunde patchas i framtiden, eller ännu bättre om de släppte ett nytt, roligare och mer komplett byggspel någon gång i framtiden. Jag ser fram emot ett spel som är stort, detaljerat och som sätter standarden för byggspel. Vem som än gör det är bra, men jag kommer att stödja och önska att pounce light company växer och blir större och bättre, jag kollade upp det och det är ett svenskt företag och jag har hört att svenskar är stiliga och vackra. Jag kommer att stödja dig från Korea, det var kul och jag kommer att spela mycket i framtiden.

  • 이게 힐링 게임이지 UI 단순하고 설명도 잘해줘서 간단하게 성과 마을을 만들 수 있다보니 하다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사라짐 꾸미기나 아름다운거 좋아하는 사람 진짜 추천함

  • 아버지와 3D MAX로 작은 집을 만들때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다 UI와 디테일을 통해 세상이 발전했음을 느낀다

  • 어떤 물건을 옆에 두는지에 따라서 배치가 달라지는 점이 정말 귀엽구 배치할 때 나는 소리가 너무 좋아~~

  • 성을 짓기에 정말 편리한 게임. 중세 건물 건축에 있어 다른 게임은 필요하지 않다. 그저 소개 영상과 스크린샷을 보고 마음에 든다면 바로 구매해도 좋다. 그것이 전부이지만 그 전부가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다.

  • 아직 많이 즐기지 않았지만 여러가지를 살펴본 결과,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다양한 조합으로 만들 수 있다는 다양성은 충분히 좋은 일이었습니다. 다만, 꽃의 종류, 산이나 언덕위에 물줄기를 생성하기(현재는 물을 언덕위에 생성하면 평지까지 내려앉음)만 가능해져도 더 다양한 모습을 만들 수 있다고 느낍니다. (물론, 예정되어있을 수 있기에 충분히 기다려봄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처럼 NPC를 넣어주거나 동물을 따로 넣어둘 수 있으면 더 좋을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창의력을 이용해 다양한 모습을 만들 수 있게 만드는 이 게임은 충분히 좋은 게임같습니다. 단순 배경 디자인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써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느낍니다.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난하게 가지고 놀기 좋은 게임이네요.

  • 공간 안에서 직접 툴을 이용해서 건물을 만든다는 방식 자체가 참신하고, 그래픽 자체도 아기자기하고 훌륭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이런 류의 제작 게임들은 방식이 번거롭거나 진입장벽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든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과 잔잔한 배경음악이 좋은 힐링 게임

  •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게임. 조금 어렵긴 한데 딸깍만 해도 이쁘게 만들어 져서 재밌음

  • 귀엽고 아기자기 하면서 힐링 하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사운드, 그래픽도 좋은 게임이라 잔잔한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좀 더 다양한 꾸미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돌다리 하나 만들려면 노가다 개같이 해야함

  • 싸이버 내집.. 내 성 마련의 꿈. 공주 왕자님들 내손으로 직접 지어 올리는 나의 성.

  • 건축 못하는 사람도 예쁘게 건축할수있음

  • 예쁨 근데... 너무 불편함 유튜브 보면 게임하기싫어짐 ㅡㅠ

  • 차분하게 집과 전경을 만드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

  • 분위기 좋고 브금 평화롭고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에요

  • 뭘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생각없이 또 하게 되는 게임..???

  • 힐링 게임 아니 ... 하다보면 계속부수고 다시 짓고

  • 양 머리 위에 새 올라타는 거 쥰내 귀엽네

  • 힐링되는 게임입니다. 좋아요

  • 재밌음 근데 최적화 더 해야할듯

  • 편하게 할 수 있는 힐링 게임

  • 양 귀여워!!

  • 나는 시간이 널널하고 할게없다 하시는분 구매하세요 깨작깨작 하다보면 시간은 잘 가는데 건물만 지을 수 있는데 여기서 좀 동물들이나 가구들 배치할 수 있게 되면 더 재미있을 듯 (그렇게는 어렵겠죠^^?)

  • 동물을 울타리에 넣을 수 있다던가 울타리나 조명처럼 작은 오브젝트들이 더 생겼으면 좋겠고 상점 형태의 건물 같은 게 생겼으면 좋겠다

  • 평화롭고 잔잔한 힐링 똥손도 이쁘게 만들 수있음~~

  • 3D 낙서장처럼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겜

  • 노가다 재미있어요 멍하니 하기 좋음 정말 멍하니 양 귀여움 가끔 양머리 위에 새 앉아서 있는 거 보는 재미가 있음 (물속 도시 만들고 싶다!!!! 하늘 도시!!! 다양한 창문!!!!!) 건물 크기 제한 없이 해주세요

  • 주말에 할게 정말 없어서 사서 해봤는데, 갓겜 정도는 아니지만 심신안정에 굉장히 좋음! 딴생각 들어서 스트레스 받을때 생각 없이 집중 하기 정말 좋았음 건축 하다가 실수로 누른것도 예쁘게 만들어줘서 놀램 ㅋㅋㅋㅋ 시간삭제는 물론이고 테마 맵도 있어서 여러가지 컨셉 잡고 만들기 좋음 단점은 다 좋은데 처음 하는 유저들은 튜토 말고는 알아서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알아가야함 ㅠㅠ 유튜브 보면서 꾸미기장인분들 영상보며 건축에 참고함 ㅋㅋ 그리고 가구 추가랑 별도로 마을 꾸미는 카테고리 좀 넓혀주었으면 좋겠음!

  • 유튜브보면 벽느껴짐

  • 나같은 게임 고자도 근성과 상상력만있으면 다 구현할 수 있는 마법같은 게임

  • 아기자기 하고 힐링 하며 플레이 한다지만 단축키, 건물 전체선택, 그리드 맞춤 기능이 없어 너무 아쉽다.

  • 시간 때우는데 최고의 게임 자유도가 생각보다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원하는 건물 짓는데 부족한 점은 딱히 못 느낌

  • 도화지에 낙서하는 느낌인데 낙서가 매우 잘되어서 자꾸 보게 되는 느낌의 게임. 아기자기하고 어릴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연습장에 끄적끄적 그림 그리던 추억이 생각나서 가슴이 몽글몽글해짐. 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살고 싶은 마을 꾸미다보면 어느새 가지각색 건물들이 오밀조밀 들어서 있는... 마치 어린시절 추억까지 떠오르는 그런 게임. 지금 살고 있는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 빽빽히 들어서 있는, 수많은 인파가 출퇴근길에 오늘 하루도 이리저리 북적대고, 차는 움직일 생각이 없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만 울려퍼지고... 현생에 너무나 마음이 지칠때, 골방에 혼자 앉아 그냥 혼자서 끄적끄적 낙서하듯 마음 힐링하는 그런 게임.

  • 장점! 그래픽이 좋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음 건축 기능이 개쩔어서 대충 붙이고 색깔 재질 문짝 기둥만 대충 붙여도 멋진 건물이 나온다 건물에 문짝 붙이다보면 소품들이 이것저것 튀어나와서 기거 떼와서 마을에 갖다놓는 것도 재밌다 그냥 건물 하나에서 시작해서 작고 아기자기한 마을로 커가는 게 아주 아름답다 단점! 구역이 너무 좁다, 건물 크기 제한도 없으면 좋겠다! 지붕 디자인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가구 같은 소품들도 더 늘려주고, 창문 붙일때 생성되는 것만 쓸 수 있게 하는게 아니라 아예 소품 파트를 따로 만들어줘도 괜찮을듯 건축물에 시장, 방앗간 같은 것도 있으면 좋겠고 간판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조명도 횃불이나 모닥불도 추가해줘! 동물도 더 늘리고, 사람들도 동물들처럼 돌아다니게 추가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의자에 앉는다던가, 농사를 짓는다던가. 출시한지 3개월밖에 안된 게임이니 앞으로 더 많은 게 나올 수 있을 것.

  • 쇼츠에 영업 당해서 가볍게 잠깐 해봤는데 일단 색감부터가 너무 최고...그런데 가구같은 것들이 적어서 그게 좀 아쉽고... 계단 이런 요소들도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ㅎㅎ 유료로 나와도 구매할 의향 만땅이니까 일단 내주세요ㅠㅠ 건축하는 거 좋아하는데 포근한 브금에 동화같은 색채에 부드러운 조작들로 생각없이 작은 마을은 뚝딱인 듯. 쇼츠에 영업당한 내가 올해에서 제일 잘한 짓같음ㅋㅋㅋㅋㅋㅋ

  • 맵 한칸을 마을로 꽉 채우는데 2시간도 안걸림... 더 넓은 맵이 나와야 할듯 심즈 빌드 등등으로 건축 초고수가 된 사람한테는 정말 다 만드는데 몇시간이면 끝... 그래도 힐링은 되는겜...

  • 놀이터 같은 느낌 가끔씩 마음평화를 되찾는 느낌임

  • 이게 할만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켜고 1분만에 아. 진작살걸로 바꼈다.

  • 배경 컨셉아트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큰 영감을 줄 게임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빠져 들 수 있는 게임

  • 건물크기제한, 목조건물 불가, 동양건축양식 재현불가, 수중도시 같은 판타지성 환경구성 불가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정도로 귀엽고 편리한 건축게임은 처음봅니다. 재미있네요. 사운드구성이 너무 좋아요

  • 16000원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취미 최고의 퀄리티예요 그래픽은 참 아름다운데 요구 사양이 높은 것도 아니라서 업무용 노트북으로 충분히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최고예요!!!

  • 내가 똥손인게 한스럽지만 진짜 재밌습니다. 예쁜데 요상한 건물들을 마음껏 지을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알아서 소품들이 뿅뿅 튀어나오는 게 너무 귀엽네요.

  • 똥손도 대충 휘갈겨도 그럴듯한 마을 만들 수 있음

  • 아무 생각없이 뚝딱뚝딱 만들어도 이쁨니다 컨셉을 하나 잡아 만들다보면 시간이 금방가요

  • 재미가 없어요.. 문 만드는법도 몰랐고 벽만 세우다가 끝남 건물 모양도 크기도 내가 원하는만큼 커지지않아요 자유도가 높긴 해도 할수있는게 별로 없네요..

  • 힐링게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심신안정에 너무 좋다. 배경음악도 좋고 집 짓는 소리, 길 만드는 소리, 울타리, 물.. 등등 삼박자가 다 어우러지는 게임 공간이 조금 더 컸으면 하고, 집 안에 인테리어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드는.. 언젠가는 집 인테리어도 가능해지길

  • 어려워요 연습하면 잘될듯 ㅋㅋ 근데 부지가 좀 좁은 느낌이 있음

  • 평화롭고 귀여워요. 만드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어할 것 같아요 도파민 폭폭 하는건 아니에요. 근데 복사 붙여넣기좀... 아... ㅏㅇ...

  • 재밌어요 이 집에 누가 살지 생각하면서 하면 더더욱 재밌음. 하지만 생겼으면 하는 기능들이 몇 개 있음 1. ctrl+C/ctrl+V(같은 모양 같은 크기가 있었으면 하는데 복사가 없어서 힘듦) 2. 열 맞추기(창문 위치 같은 거 수제로 맞추기 힘듦) 기능 면에선 이 정도고, 개인적으로 생겼으면 하는 소품들도 있네용 우물이라던가... 좀 더 많은 색이라던가... 자연 친화적인 집이 될 수 있게 지붕에 붙일 수 있는 나뭇잎이라던가 건물 외부에 붙일 수 있는 장식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this game is amazing try this man you'll never regret if you like building

  • 힐링 되고 뇌빼고 게임하게 됨 마을 만드는게 존잼 여러분 강추!!!

  • 영감 한번 떠오르면 진짜 미친듯이 건축하게 되는 게임임.. 한번 잡숴보셈. 물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 이 게임의 진가가 드러남. 살짝 아쉬웠던 부분은 사람이 없는 거. 오리랑 새,양 그런 거 필요없엉..사람만이라도 추가해줭...

  • 작은 변두리 마을을 관장하는 신이 된 기분.

  • 장점 : 아기자기하고 예쁜 건축물들. 상상력만 발휘하면 예쁜 고성이나 멋있는 건축물들 뚝딱 만들기 가능 단점 : 원하는 소품찾기가 힘듦 문 클릭만 몇번을 해야하는지 힘들어 뒤지겠음

  • 건축학도라면 한번쯤 해봐야하는 게임 계속 하다보면 야작할때 생각나서 개빡치 빵빵치긴한데 아이디어만 있다면 무궁무진하게 나옴 뭐라도 만들려고 새로만들기 누르면 아무것도 안떠오르는거 과제할때랑 ㄹㅇ똑같다ㅋㅋㅋㅋㅋㅋ 게임 해보면 기능이 많이 없어보이는데 그렇지 않음 단순해 보이지만 겹치고쌓고 하면서 생각보다 꽤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 건축 게임에 자신은 없지만 힐링되는 게임 하나를 만들면 여기에 이것만 추가해볼까? 라는 생각을 끝없이 하게 되어 손을 댈 수록 예뻐지는 건물들을 보는게 좋습니다.

  • 게임이 아니지만 너무좋아요 강추 하지만 설치 아이템이 다양했으면 좋겠어요..업데이트가 기대되네요

  •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감성이 좋아 구매했으나 생각보다 컨텐츠의 한계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 만지고 놀기엔 뭔가 밋밋하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 가끔은 목표도, 규칙도, 의미도 없이 그냥 하고싶은 걸 하는게 마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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