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ycle

New Cycle은 생존에 중점을 둔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종말을 불러온 몇 차례의 태약 폭발로 인간 사회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정착지로 시작해 산업 대도시까지 성장시켜 나가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New Cycle은 생존에 중점을 둔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종말을 불러온 몇 차례의 태약 폭발로 인간 사회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정착지로 시작해 산업 대도시까지 성장시켜 나가세요.


자유 형식 또는 그리드 기반 디자인을 사용해 정착지를 건설하고 확장하세요. 문명을 발전시키는 데 사용할 새로운 자원을 찾고, 모으고, 생산하세요. 정착지를 점점 발전시켜 나가다 보면복잡하고도 발전되었던 과거의 방식을 다시 발견하여 상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 적대적인 세상은 모래 폭풍, 자원 부족, 들불을 비롯한 자연 재해 등의 고난을 선사합니다. 빠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항상 대비해 놓으세요. 걱정해야 할 부분은 자연뿐만이 아니죠. 난민 위기, 사회 불만, 질병 발생 등 어려움은 끝이 없습니다. 당신은 문명의 몰락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대부분의 과정은 고통스러울 테고요.


사람들의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처리해 주세요. 식량, 물, 도구, 옷을 분배하고 매일의 작업 일정을 조절하세요. 오락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의료 시설을 제공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하세요. 공동체에 새로운 일원이 들어올 때마다 잊힌 옛 세계의 기술의 발견에 한 단계 가까워집니다.


정착지가 연료와 석탄을 태우는 산업 도시로 발전하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통해 대량 생산이 자동화되고, 공장이 공장을 운영하죠. 사람들이 이러한 전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해 노동력을 현대화하세요.


각각의 시대는 생산량은 물론, 사람들의 삶이 개선될 기회를 제공하여 여러 가지 새로운 건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정착지가 연료와 석탄을 태우는 산업 도시로 발전하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관심 지점과 아직 그 누구의손도 닿지 않은 자원을 찾아 주변을 탐험하세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초 기지를 건설하고 운송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망을 구축하세요.


때는 2073년. 종말을 불러온 몇 차례의 태양 폭발로 인간 사회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과거의 기술적 진보는 거의 완전히 잊혀져 버렸고 남은 인류는 이제 힘겹게 생존해 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절망적인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진실이 있죠. 한 시대가 끝나면, 다른 시대가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순환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작은 정착지로 시작해 산업 대도시까지 성장시켜 나나세요. 어떤 역경이 있든 사람들을 생존시키세요. 기억하세요. 언제나 희망은 존재하며, 우리가 이룰 위대한 성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요.

새로운 순환. 생존 뒤에는 미래가 있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100,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https://newcycle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인디 콜로니 빌더 게임 뉴 사이클 New Cycle 데모 후기

    New Cycle 데모 체험판 제공 2023년 2분기 출시 예정 한국어 미지원 Windows 터키의 인디 게임 개발사 Core... 항상 느끼지만 콜로니 빌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저 게임을 내 방식대로 공략(생존)을 하는...

  • 차꿍's 게임 채널 게임 공략 목록

    사이클 (New Cycle) - [공략] 뉴 사이클 (시즌 1) 디젤펑크 생존 도시 건설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 (Dyson Sphere Program) - [공략]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 (시즌 1) 우주 공단 건설하기 다크 소울 3...

  • 초여름과 아수라 코드스테이츠 PMB 17기 W1D2 | PD Life Cycle로 KREAM...

    Phases of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1) New Product Identification 2) New Product Definition 3) Product Development 4) Product... PD Life Cycle에 따라 크림을 분석해보았는데, 자세히 알기 전에는 처음에는 굉장히 마이너한 시장을 공략...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ixed
  • 엔딩까지 봤는데 만들다 만 게임임. 1. 위협이 될만한 고난이없음. 요구조건 충족안되면 한번에 싹죽어 나가는 것도 아니고 뭔가 애매함. 2. 상단에 뜨는 인터페이스 뭔가 애매함. 티어올라가고 주로먹는식량이 바껴도 뜨는건 그대로라 몇갠지 확인하려면 창고 찍어서 봐야됨. 태크트리 진화할때마다 통합해서 자원을 줄여 놔야되는데 이것저것 다 쓰도록 만들어놔서 숫자만 개많고 그지같음. 3. 뭔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니 후반부 부터 그냥 하는거없이 화면만 쳐다보고있음. + 벙커 만드는게 목푠데 벙커 지어지는건 존나느려서 하염없이 그것만 처다보고 있어야됨. 4. 벙커안에 들어가는거 지어지고 수치 계산되서 내가 몇개 박아줘야 되는지 손으로 계산하고 있어야됨 심지어 한번 지으면 취소도안됨. 5. 엔딩 크레딧나오는거 번역안했음. 외에도 해보면 느껴지겠지만 뭔가 나사가 많이 빠져있음. 초반까지만해도 재미있어 보였는데 그거다 구라임.

  • 프로스트펑크 아류작이자 하위호한임,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재난도 중후반가면 별거없어서 루즈해짐 이거 살사람은 먼저 프로스트펑크 사서 모든 캠페인, 도전과제 다 깨고 그래도 안질리면 사셈

  • 아직은 돈 받고 팔아서는 안되는 게임. 이런 개발 방향으로 빈 부분만 몇개 더 채워놓고 정삭화 하려 생각한다면 그냥 사기치는 수준임. 완전히 뒤엎어야 하는게잉임. 1. 생산 트리가 지나치게 단순함. 2. 레벨업된 생산건물의 생산효율이 별로 좋지 않음. 필요 인구수 한두명 줄이는거 아니면 굳이 상위 레벨 생산 건물을 만들 이유가 없음. 후반부에는 인구수가 남아돌기 때문에 필요가 없고, 하위 레벨 건물에서 생산되지 않는 것을 위해 몇개만 지으면 끝임. 3. 최종 단계인 벙커 시스템이 전혀 긴장감을 주지 않음. 어차피 한번 지으면 취소도 안되니 미리 엑셀로 계산 다 해서 그대로 지어주면 됨. 주먹구구로는 절대 성공 못함. 4. 교역 상인은 왜 만든건지 모르겠음. 쓸만한건 절대 안가져옴. 5. 결국 중반 이후에는 저장소 짓고 식량만 충족시키고 집만 지어주는 노가다만 남음. 그나마도 하기 귀찮으면 이민자 안받으면 됨. 이미 자체 인력도 남아돔. 그게 재미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개발자 머리에 똥만 들은거임. 6. 엔딩은 뭐 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아무런 성취감도 느끼지 못함. 7. 전반적으로 그래픽이 엉성함. 이건 거의 90년대 게임 수준임. 8. 누가 설계한 로드 시스템인지 몰라도 만들고 실제 해보기는 했는지 모르겠음 9. 결론, 시티 빌더 게임도 아니고 재난 극복 게임도 아니고 어떤 계층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인지 모르겠음. 가능하다면 환불 받고 이거 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음. 그냥 사기당한 기분임.

  • 프로스트펑크 스타일 + 새티스팩토리 복합해놓은 게임으로 약간 피로감이 느껴지는 게임. 일단 자원종류가 너무 많고, 자원 업그레이드 단계도 쓸데없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그리고 컨베이어 시스템 딱 나왔을 때 불길했는데 어쩐지... 광석 -> 괴 -> 제품 이런식으로 컨베이어 연결시켜서 가는데 새티스 팩토리 하는 것 같아서 좀 짜증났다. 그렇다고 새티스 팩토리처럼 공장 짓는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그냥 이도저도 아니고 긴장감도 크게 없음. 진짜 이걸하면서 프펑이 GOAT라는것을 다시 느낀다. 특히나 이따금 찾아오는 겨울모드는 시발 건물이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음. 다 하얗게 뒤덮여서 구분도 안되고, 게다가 맵이 드래그가 조온나게 느려서 wasd 누르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시간 다가고 12시간 벙찌면서 하긴했는데 엔딩봐도 전혀 성취감 1도 없고 감동도 없음 프로스트펑크 기대하고 왔다면 뒤로가기 ㄱㄱ

  • 밸런스가 꽝이라 아직 추천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초반 3판 적응못하고 갈아 엎고 목초지, 툰드라 엔딩 봤는데 3티어 건물과 일꾼이 효율이 너무 창렬해 후반가면 중저티어들로 도배를 해야해서 땅이 엉망이 됩니다. 초반까지만 재밌고 중반 넘어가기 시작하면 귀찮음단계 후반가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해서 더이상 못하고 놨습니다.

  • 진짜 뭐라도 해야합니다. 밸런스가 아무것도 안맞아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가도 3차 생산량이 1차 생산량을 못이기는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버립니다. 초급 인력보다 못한 고급인력이 무슨 말인가요?

  • 재미는있는데 이돈이 맞는지는 모르겠음. 일단추천

  • 컨베이어벨트? 체크. 기차? 체크. 갓겜이네. 싶지만 조금 부족하다. 컨베이어벨트, 기차 모두 물류운송 시스템의 중심이 되는 아이템이지만, 이 게임은 운송이 없다. 무슨말이냐면, 생산시설에서 완성된 제품을 옮기는 과정이 모두 생략되어 있다. 컨베이어벨트를 써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NPC가 돌아다니고, 뭔가 바쁘게 움직이지만 그냥 보여주기용이다. 생산된 물품은 곧바로 저장소로가고, 저장소에선 곧바로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된다. 그러다보니 생산시설 - 생산시설 혹은 생산시설 - 창고간 거리, 위치에 상관없이 도로만 연결되어있으면 대충 지어도 알아서 잘돌아간다. 이런 장르를 오래하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는 블루프린트(청사진) 시스템이다. 효율적인 동선 구축과 건물 배치로 생산량을 극대화시키는 최적화를 하는 재미인데... 그게 없다. 아마 캠페인 끝내면 한동안 다시 안 잡을듯. 아노 2205가 이런 시스템으로 대차게 말아먹었다가 운송 시스템 다시 복구시켜서 재기했는데, 똑같은 전철을 밟을까 걱정 됨 ㅠ --- 게임 진행에 유용한 팁 : * 쉬프트 + 이동키 : 화면 이동 좀 더 빠름. 마우스 우클릭 드래그가 화면 이동속도는 제일 빠름. * 알트키 순차적으로 누르면 해당 건물에서 생산중인 품목 / 투입된 노동력 현황등이 모든 건물위에 아이콘으로 나타남. 현재 생산중인 품목들이랑 어디에 노동력이 덜 투입됐는지 한번에 확인 가능. * 건물 건설시 쉬프트 + 클릭할 경우 연속해서 지을 수 있음.

  • 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

  • 아름답고 풍경 이쁘고 물많고, 나무많고, 돌많고, 밥많아서 너무 살기 편합니다. 아포칼립스가 왜왔죠? 태양풍이 너무 포근합니다.

  • 만들다 만 게임임

  • 불편한게 많은 게임 주점 진로소 등등 주민시설이 커버하는 범위 가 너무 좁아서 몇개나 지어야 하고 좀 높은 티어 생산건물들은 컨베 연결안하면 효율 매우 나빠저서 그 전 티어 생산건물보다 더 안좋음

  • 초반에 뭔가 있는 것처럼 하는 도시 같은 부락 건설 게임. 아직 알파라고 하는데 하는데 재미나 두근거림이 없으며 도시 건설 방향성에 대해 자유로운 선택이 없음

  • - 한줄평 - 세상이 망해도 기술배워라 이 망해가는 도시에서도 대후가 달라진다

  • While enjoying a trash game that is rarely optimized, the screen stops with screen movement or clicks, and automatically saves and stops. The worst garbage game in my life, which is worse than the worst game, Fades, is not even recyclable

  • 게임 분위기가 맘에 들었고, 도시건설 게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초반 도입부터 노잼 기운 존나 나서 걍 환불.

  • 이게임은 10점 만점의 7.5점이다. 일단 미완성이기도 하고 아직 까지 가장 중요한 밸런스 문제 면에서 너무 심각하다. 개어렵다.(미완성이라 그런듯) 그렇다고 난이도를 낮추면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다. 미완성인 만큼 인게임 시스템에서 부족함이 많고 버그도 종종 발생한다. 이게임 시스템 문제: 1.건물 업글이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최종 티어로 가게되면 컨베이어 밸트를 이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근데 이게 ㅈㄴ ㅈ같고 쓰기도 힘들다. 그냥 하지 말고 들어라 진자 ㅈ같다. 왜있는지도 모르겠다. 고티어 건물들은 다 컨배이어 밸트가 없으면 효율이 씹창이다. 근데 컨배를 써도 씹창난다? 2.미완성이라 그런지 부족한 부분이 많다. 생산 건물의 다양성의 부족함과 인구는 ㅈㄴ나게 늘어나는데 주거시설에 고층 빌딩하나 없고 기본 판자집 에서 업글하면 10명 에서 12명을 늘어나는 뭔 ㅈ같은 밸런스를 보여준다. 인구수 밸런스 면에서도 아직 부족하다. 3. 상인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진자 ㅈ같이 쓸데 없는것만 가져오고 교환비도 개쓰레기다. 엔딩까지 가는 동안 한번도 거래 해본적이 없다.... 4. 엔딩 아직 미완성이라 그런지 뭔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끝난다. 허무하다....

  • 아노 보단 쉬움. 개인적으론 툰드라가 제일 쉬운듯 스토리 모드에선 제한 시간안에 벙커를 최종적으로 만들거나 만들지 못해도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서 게임을 더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끝남. 몇개는 아직 개발중이라 못만드는 재료도 듬성듬성 있어서 정출하고 하는게 좋을듯 상위티어 건물은 배치 잘해서 컨베이어 이어줘야지 하위 티어 건물보다 좋아짐 설계만 잘하면 효율 뽕찰정도로 지리긴함 단지 상위티어로 갈수록 들어가는 재료들이 덜 들어갔으면 더 지리긴 할듯 패치 좀

  • 샌드박스는 빼고, 현시점에서 열려있는 캠페인 모드만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했습니다. 도전과제도 전부 달성. 특별히 어려운 건 없었고, 플레이 중 쉽게 달성가능 합니다. 업데이트로 달라질 수 있겠으나, 현 시점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이 게임이 무엇을 추구하고, 플레이어에게 어떤 플레이 경험과 재미를 주고 싶어하는지는 알겠음. =>그러나 게임이 뼈대만 있다고 할 정도로 세부요소가 부족하고, 특히 후반부는 대단히 조악함. ==>①플레이 중간중간 발생하는 이벤트(자원부족, 불만 등)는 왜 있나 싶을 정도로 영향력이 없고, 지나치게 반복적이며, 선택지를 고르는 의미도 없음. 텍스트가 그럴싸해보인다는 것이 되려 안 좋은 시너지를 내기도 함. 뭔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불러오는데, 빈 찬합이라서 기대감의 낙폭이 더 큼. ==>②확률에 따라서 랜덤하게 발생하는 불운 이벤트(낙뢰, 화재 등)를 컨트롤할 방법이 아예 없음. 자원 털어서 이제 막 지은 건물에 번개 떨어져서 넣어둔 시민도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고, 불쾌감도 느끼지만 거슬림. 그럴싸하게 대응/예방할 수 있는 방법(피뢰침이나 소방대 등)이 없으므로, 그냥 받아들이라는 구조는 재난 역시 자원의 한 종류로써 컨트롤할 수 없다는 부분에서 실망. 중반부에서 모래폭풍이 불고, 전기를 죄 박살내놓으면=>건물이 죽어서 시민이 급사하는 경우가 있고=>무더기로 죽어버리면 겜 하기 싫어짐. =>③UI는 나쁘지 않은데, UX가 좀 많이 안 좋음. 여기에 더해 장르적인 특성도 죄 나사가 하나 이상씩은 빠져있음. 자원을 관리하는 방향으로는 일일이 하나씩 지정해야 하는데다가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컨트롤도 안되서 애매하고, 도시건설 방향으로는 청사진도 없고 배치한 건물 이동도 안되서 애매하고, 프로스트 펑크마냥 생존을 위시한 재난게임으로 보려고 해도 텍스트로만 호들갑을 떨고 실제로는 매우 평온한 게임 플레이라서 애매함.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위 3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가지가 적절하게 시너지를 내고 있어서, 초반부의 긍정적이었던 부분들이 빠르게 식어버립니다. 여기에 버그도 꽤 많아서, 고정 이벤트가 스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벙커 X단계까지 다 채웠는데 아무런 이벤트도 안 나오는 걸 보면, 이쪽도 버그같고...이래저래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좋았던 부분보다 나빴던 부분 그리고 불쾌했던 부분이 한트럭이네요. 아직 캠페인 플레이가 1개만 나온 상태고, 얼엑이라니까 그른갑다 싶기도 한데...게임 플레이의 구조를 좀 씨게 바꾸는게 아니라면 제값으론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60% 이상 할인+이쪽 장르 게임 좋아함 이라면 찍먹정도는 권할 수 있겠네요. 뼈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반까지는 흥미롭게 플레이하기도 했고, 그래서 끝까지 가본거기도 하구요. 가장 지루한 최후반부 벙커짓기 파트는 싹 갈아서 총력전 느낌을 좀 준다거나, 반복 텍스트만 뭉탱이로 잔뜩 봐야하는 탐사 파트에 좀 그럴싸한 이벤트를 추가하거나 아니면 세계관 설정을 여기에서 좀 푼다거나, 겨울에 건물 시인성이 박살나는 것, 건물별 자원관리+인원배치 기능을 한번에 하는 기능 등 UX를 개선해준다거나, 이래저래 적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아무튼 버리지 말고 개선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노같은 게임입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특색도 안보이고 쓸데없이 난이도만 올린 느낌입니다. 아기자기함도 안보이고 왜 해야하는가에 대한 동기부여가 상실된 게임같습니다.

  • 뭔가 숨막힐거 같은 생존 경영게임을 기대했는데 아직은 멀음. 그렇지만 어려운게임 안하고 좀 여유있게 하고 싶으면 골라도 될것 같습니다.

  • 재밌다 시간이 갈줄모른다 근데 밥과 물은 계속 달라하는거 쳐도 사람이 너무 부족하군 빨리 일해라

  • 뭔가 프로스트펑크 느낌보다는 엔드존 에다가 약간 밸런스를 이상하게 조정하면 이게임일뜻 그런데 그나마 엔드존은 집지어주고 상황만 알맞게 맞춰주면 알아서 인구수가 늘어나는데 이건 밥 많이줘 물 많이줘 도구 존나 많이 줘도 늘어 나지도 않는 이상한 밸런싱임 그리고 칙령 자체를 프로스트펑크 처럼 찍게 해주던가 그냥 시민이 이거 '해줘' 식으로 그냥 나와버리니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안해준다 선택지에 커서 갖다대면 거의 협박 수준처럼 느껴지는 팻말이 나옴 아직 얼리엑세스라 모르겠지만 다듬어야 할게 많은거 같음정식 출시 할떄 기대되긴함

  • 프펑이랑 엔드존, 파데스트 프론티어 같은 게임 요소를 가져와서 버무렸는데 재료를 너무 적게 가져온거아닌가? 진짜 기능테스트용으로 대표자원만 분야별로 한개씩 있고 끝임

  • 분위기나 아트는 맘에 드는데 거지같은 컨베이어 벨트는 왜 넣은거임? 게임 테마하고 전혀 안 어울리는 기능인데

  • 그냥 저냥 할만하다.. 그냥할만하니 추천은하고 이 게임.. 하면 할수록 프로스트펑크가 진짜 잘만든 게임인지 알수있음. 고칠 것도 많고 후반이 매우 지루하며 음악도 지루하게 만든다. 구매하고자하는분은 얼리엑세스에서 정식으로 바뀔때 사는거 추천

  • 아직 한글패치가 완벽하지 않지만 뭐... 뭘하라는지 대충 알아보잖아?

  • 시인성이 너무 떨어져서 겨울만 되면 멍해짐..

  •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재밌음

  • 무조건 재미있습니다.

  • good

  • 컨텐츠가 부족해요

  • 버그 좀 잡아라

  • ff

  • 쏠라 펑크 아 근데 제발 숙련자 일괄 훈련시키는 것좀 추가 시켜 주세요.

  • 우선 재밌었다. 설명이 친절한 듯 친절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고 살아가는데 빡빡했지만, 어떻게든 목숨줄 부여잡고 살아가는 것에서 재미를 느꼈다. 인구, 음식, 옷, 도구 등 많은 부분에서 계속되는 이슈가 생기지만 그것도 살아남기 위한 과정으로 봤을 때, 괜찮은 정도라고 느꼈다. 불편했던 부분을 대표적으로 몇개만 말하자면 첫째로, 길을 만드는 것이 좀 귀찮고 일부만 지울 수 없어서 다시 새롭게 깔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둘째로, 단축키가 별로 없어서 최소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를 직접 움직여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마우스 컨트롤은 엔드존2와 같아서 편리하긴 한데, LMB, RMB 반응이 부적절함. 번역 오류 심각함. 웹 번역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함. RMB 드래그할 때 건설 취소까지 되니 불편함. 어이가 없는게, 광물이 삭제됨. delete 누르면 없어짐. 아놔 ㅋㅋ 밸런스도 개판임. 풀업 했는데 전기는 엄청 까먹고 생산은 그지 같아 ============== 저장 속도 빠름. 치명적인 오류는 아직 없음. 게임 나가기가 많이 느림. 한글 입력 잘됨.

  • 처음의 그 몰입감은 진짜 갓겜이긴 했음, 하지만 역시 개발중이라 그런지, 가면 갈수록 그 초반의 강력한 힘이 점점 약해지긴 합니다. 미완성인 한국어화 역시 아쉽고 게임에 대한 설명도 아쉬워서 차량,아스팔트 도로, 철도역, 컨베이어 시스템은 헤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잘 몰라요. 그래도 그런거 몰라도 쉬운맵에선 엔딩 보는데엔 큰 무리는 없긴합니다. 제대로 개발해서 잘 가다듬으면 재밌을것 같아요.

  • 컨베이어 벨트를 사용 할 때 쯤 되면 생산해야 하는 것들이 하나하나 가 많은 양의 자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정말 이 컨베이어 벨트가 필요해서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컨베이어 벨트를 쓰면 오히려 생산 효율이 곤두박질 친다. 컨베이어 벨트 세개를 하나로 합쳐주는 병합기가 있고, 컨베이어벨트 하나를 세개의 컨베이어벨트로 나눠주는 분리기가 있다. 이걸이용해서 3레벨광산의 막대한 양의 광물을 생산시설에 뿌려주려고 라인을 열심히 나눠서 12개의 주괴 생산시설에 연결하니까 맙소사... 컨베이어벨트의 자원 이동속도가 느려서 오히려 주괴생산시설에서 컨베이어벨트를 연결하지 않았을 때 보다 생산량이 떨어진다. 진즉에 빠른 패치가 이루어졌어야 하는 부분이다. 컨베이어 벨트 속도 업그레이드가 있어야만 한다. 이걸 나름 해결해보고자 광산 두개의 생산량을 컨베이어 병합기를 이용해 합쳐보니 어차피 컨베이어벨트 자원이송속도가 정해져있어서 병합기에 인풋되는 광석들이 전부 딜레이된다.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게임 볼륨을 스스로 제한하는 꼴 일것이다.

  • bb

  • 환불런 실패해서 통한의 비추.... :( 게임도 뭐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네요. 이런 시티빌드 + 프로즌펑크류의 게임은 보통 두가지에대해서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1. 도시가 점점 성장하는 부분에 있어서 일꾼들의 유기적인 움직임 또는 상호작용과 도시의 시각적인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이 게임은 그게 없습니다. 뭘 어떻게 심시티를 해도 도시는 그냥 저쪽 안산시나 시흥공단쪽 공장이 들어선 동네처럼 칙칙해보입니다. 일꾼들의 움직임도 전혀 흥미롭지 않습니다. 그냥 스타크래프트 scv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게 더 재밌음. 2. 적당히 똥줄타는 난이도로 인해 테크한번 잘못타거나 정치적인 선택한번 잘못한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자연재해같은게 터졌을때 사람들 죽어나가고 도무지 회복할수 없는 수준의 피해를 입은것 같지만 또 살살살 회복할수 있는 예술적인 난이도로 재밌게 해줘야하는데 이게임은 그런게 없습니다. 아니, 이미 한번 세상이 멸망할정도로 타격을 입은 세계관 아닌가요? 왜이리 평화롭죠...? 그냥 주민들이 얼굴에 먼지분칠만 하고 시종일관 우울한 표정으로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고있다는 연기만 하는것 같아요. 제가 했던 게임중에 비버가 마을을 만드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이 귀여워보여도 난이도 자체는 더 악랄했습니다. 즉 보는맛도 없고, 난이도도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건물과 미니맵에대한 가시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아직 몇시간 못해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내가 만약에 공장을 어떤 지역에 지었다면 그것이 명확하게 보여야 하는데 보이질 않아요. 이게임은 어떤건물들이든 죄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내가 뭘 어따 지었는지 구분이 아예 안됩니다. 집을지어도 공장같고, 공장을지어도 공장같고, 배급소를 지어도 공장처럼 보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진짜'공장을 찾으려면 도무지 어디있는지 찾을수가 없습니다. 미니맵에서도 건물을 아이콘으로 표시해주는게 아니라서 이놈의 미니맵은 쓸모가 없습니다. 특히 이건 겨울이 되면 더심해집니다. 눈이내리면 모든 건물이 하얀색이 돼버리는데 그러면 특정건물을 찾고싶어도 찾을수가 없게 됩니다. 화면에 아이콘으로 따로 표시를 해주든가 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이콘 기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여저히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는건 아쉬움이 남네요...) * 게임에 큰 영향은 없지만 아쉬웠던 점. - bgm은 우울한 시대를 반영하기 위해 이딴식으로 만들었다 쳐도, 효과음은 형편없습니다. 게임하는 내내 거의 없는 효과음과 우울한 bgm 들으면서 게임해야합니다. - 밸런스가 뭔가 뭔가 애매하다. 자원이 순식간에 창고를 가득 채우며 그나마 겨울이나 태양폭풍이 왔을때 고비긴 하지만, 겨울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태양폭풍도 봄바람 수준이다. - 플레이하다보면 시티빌드게임이 아니라 자동화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같다. 클릭 딸각질로 자동화 프로세스를 만들어보자...! 다 좋은데 이건 시티빌드보단 공장화 게임이라고보는게 옳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