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 키셋팅 안된다고 하시는분들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우클릭하고 Game configuration 눌러서 두번째탭 눌러가지고 설정하면 되던뎅.. - 한글패치는 이쪽! https://cafe.naver.com/hansicgu/14304 샌드캐니언 극혐 크리스마스 나이츠때문에 봐준다

나의 첫 게임기 세가세턴으로 했던 첫게임 무려 6살때 했던 게임이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셨던 그때가 이게임을 발견함과 동시에 어렴풋이 기억난다 나에게 있어서는 추억 그자체 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게임이다 중학교 때까지도 가끔 꿈을 꾸면 나이츠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을만큼 나에게는 정말 큰 영향을 줬던 게임이다 지금해봐도 그때 느꼈던 어린시절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는것만 같아 게임을 하는동안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다 겜돌이로 산지도 20년이 넘은 지금 이런게임이 나의 첫 게임이였다는 사실에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이게임에게 고맙다.

나카 유지의 최고의 걸작중 하나 최강명작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OST 게임 플레이 단조롭지만 깊은 스토리까지 놓칠거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키셋팅이 안되고 한글 지원이 안됩니다

세가 소닉 팀에서 1996년 세가 새턴으로 발매한 비행 게임입니다. 2012년에 리마스터 되어 인게임에서는 리마스터판, 새턴판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소닉 다음으로 세가의 마스코트를 노렸던 캐릭터 나이츠가 등장합니다. '꿈을 정화한다'는 컨셉의 곡예 비행 게임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했었는데, 나이츠라는 캐릭터의 이름을 몰라 십 년 넘게 찾아 헤맨 기억이 있네요. 날아오르고 싶었던 세가의 아픈 손가락. 어린 시절 내 꿈에도 나왔던 나이츠.

세가 새턴 시절 명작인 나이츠 입니다. PS2판을 베이스로 리마스터해 이식 상태는 망했으나 애초에 기본이 되는 새턴판의 소스코드가 어셈블리어라서 이식이 하드코어했다는 상황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납득이 갑니다. 이건 아마 새턴 패드로 플레이 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현재는 복각판도 하늘의 별따기라.......

이야이야 이거 올만에 나왔네~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구만...큭큭

내 인생 최고의 게임. 다시하면 할수록 잊지못할 추억이자 명작.

이걸 어떻게 어린애들 보고 깨라고 만든거야 ㅈㄴ어렵네

왜 스토리 시작하면 검은화면이 나와버리지? 나만 그런가? 메뉴 화면만 멀쩡함. 오마케 보는것도 멀쩡함. 근데 게임을 못함. 소리만 나옴. Update 200201 저사양 컴터에서는 검은 화면이 나올 수밖에 없다. i5-2500 온보드로 돌려봤더니 잘 된다. 고사양 컴 없는 건 안 비밀... (2월 중순에 살거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함. 처음 나온 20여년전에는 정말 재밌었지만.. 지금은 그래픽, 방식 모두 구려.. 15분 해보고 그냥 추억속에 둘껄 이라는 생각을 하며 환불 요청

내가 겜알못이라 이거 뭘 하는 겜인지 전혀 모르겠음

엑박패드 미지원. 키설정 불가.. 로컬 콘텐츠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YES YES

How can I control the character?

별이 내리는 밤의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o74-s1-b_cc 2014년 즈음 과거 TIG에서 원사운드를 통해 96년작 세가새턴용 게임이었던 " NIGHTS in to dreams... "를 처음알게되었고 그로부터 거진 10년이 지나서야 직접 플레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조작은 게임패드를 보유하고 있어서 크게 문제가 없었고 다른분들이 우려하시는 조작/해상도 문제같은것은 게임 실행전 뜨는 Game configuration에서 전부 해결할수 있습니다. 처음엔 튜토리얼도 없고 그냥 게임속에 던져놔서 무지성 박치기만 하느라 뭐 이런 중간 체크포인트도없고 알려주는것도 없는 불친절한 쿠소겜이 다있나 싶었지만 과거 모 게임잡지의 스캔본을 구해서 대충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있었고 알게된 이후엔 비교적 쉽게 꺨수있었습니다. 비록 대사하나 제대로 없는 게임이지만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게임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수있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Dreams Dreams 넘좋음! 한글패치는 이 블로그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rainkr01/220340885173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기재된 잡지의 스캔본은 이 블로그에서 볼수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sukyang/120193930675

1996년 세가 새턴 시절의 작품이 스팀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 세대들에겐 너무나 유치한 게임일 수도 있고 조작감도 별로라고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당시의 분위기나 느낌을 잘 살려낸 게임이라 느껴져 개인적으로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이들었다는건 아닙니다. 이게임 저보다 오래 됬습니다.) 게임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아름다웠구요 소닉이랑 같은 회사에서 태어난 작품이라 그런가 전반적으로 소닉을 플레이 하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지금 세대들에겐 추천해주긴 어렵지만 가끔 일상에 지쳐 평범하게 힐링을 하고 싶다면 오늘 밤 NIGHTS into Dreams 어떠실까요? [strike]끝으로 이렇게 아름다운걸 예술이라고 부르는게 아닐까요 닐 드럭만 개XX야? [/strike]

90년대의 어린이들은 이런 게임을 어떻게 했던거임???? 2시간 해서 드디어 첫 스테이지 깸;; 게임에서 알려주는 정보량이 적어서 보스전 하는데 애 좀 먹었다 그래도 고전게임인거 감안하고 재밌게 하는중. 음악도 좋고

이거 잼슴

어릴 적 친구 집에서 드림캐스트로 해봤던 기억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땐 정말 신기해 보였는데, 지금은 세월이 느껴지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Lo-Fi 게임은 lo-fi 기기에서 즐겨야 하는 법. 삼성 새턴을 그리며 샀지만 몸땡이도 정신도 기기도 그 시절이 아니라 원하는 맛이 안나온다. 추억이 있으면 사볼만 한 게임. 이 게임, 혹은 그 시절의 추억이 없다면 박물관에서 보세요.

호-바

Terrible. This game does not allow Xbox controller and whole screen mode. You should play only keyboard, through small and narrow window.

새턴판을 추천. 1회플은 해볼만 하다.

in the NiGHT, dream delight

【★☆☆☆☆】 추억을 즐기려면 키미테를 붙여야 한다 In the NiGHTS~♪ Dream delight~♬

분조장걸릴것같다

재밌으면서도 속도감을 느낄수있는 세가의 명작중에명작

누렇게 변해버린 좋아했던 동아책같은 게임 튜토리얼이 부실하나 익히기만 하면 가볍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이 별로라면 엔딩곡 Dreams Dreams는 꼭 한 번 들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