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하오

게리모드에서 괴롭히던 분들 나와서 왠지 죄송

이게 20년전?

콤바인솔저 죽였는데 다가가보니까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036443066] 섹1시한 자세로 널브러져 있네요 [/url] 감히 저 고든 프리맨을 유혹하는 건가요?

때가 되었습니다. 프리맨 박사님. 3에서 깨어나세요....

나만 길찾기가 어려운 게 아니었구나

아 초딩때 이거할껄......... 초명작 고든후리맨 진짜 개재밌어옹 갓겜은 세월이 흘러도 빛난다

끝내주는 최적화와 지금해도 흠잡을때 없는 완벽한 게임 스토리게임중 탑10

다시 해도 그 시절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FPS 최고의 명작중 하나.... 심지어 그래픽도 왠만한 요즘 게임보다 낫다. 최적화는 말할 필요도 없고.... 스토리텔링, 물리엔진, 더빙 .... 에피소드 ONE,TWO도 모두 추천 마스터피스는 이런 게임을 말하는 것임. 10 / 10

이거 읽지말고 하세요.

"고든! 살려주게! 내가 차도 대접하지 않았는가!" 누구든 작은 고든을 건드리면 아주 주옥 되는 거야....진짜....

어디로 가야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재미있네요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3좀 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갓겜¡¡¡

갓겜이다 그리고 할인기간이다 당장사라

1편 때는 잘 몰랐는데 2편을 해보니 하프 라이프가 어째서 명성을 얻었는지 알 것 같다.

3이 절대 안나오는 명작 FPS 이 게임을 이제서야 해봤다는게 스팀에게 미안할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 그동안 이름은 수도 없이 들어본 게임이라 언젠가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어서 놀랐음 가격은 1100원인데 플탐이 약 12시간이나 걸리는 혜자스러운 게임 볼륨도 최고 2004년에 출시된 꽤 고전 게임임에도 소스 엔진 특유의 부드러운 움직임 덕분에 게임 내내 쾌적함 생각보다 길 찾기가 은근 어려워서 당황한 적도 많았고 레이븐홈 챕터는 헤드셋끼고 게임하다가 열 몇번은 깜놀했을 정도로 호러 요소도 많이 있음 헤드 크랩 놈들 처음에 볼땐 엄청 징그러웠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빠루로 패는게 손맛이 아주 좋고 나름 귀엽기도 했음 엔딩이 진짜 뭔가 애매하게 끝나서 후속작이 누가봐도 나올것같은 스토리인데 밸브 놈들은 2023년 지금까지도 3을 셀 줄 모르는 산수 멍청이들이라 엔딩 크레딧 때 아쉬운 감정이 너무 컸음

[10/10] FPS 게임 익힘책

하프라이프 1편이 fps에 스토리를 넣는걸 대중화 시켰다면, 2편은 현대fps겜 스토리 연출의 클리셰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 정도로 신선한 충격이었음.

한번씩은 후회한다. "왜 이 걸작을 이제서야 경험해본걸까?"

컴 사양 안따지는 혜자게임

이 게임이 나랑 동갑이라니

너무 재밌긴 한데... 아오 어지러워

잼민이여도 이겜이그시절때 얼마나 재밌고 엄청난 퀄리티 인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해보면서 진짜 제 인생 최대 명작 이였습니다 또한 모드를 해보면서 이겜에 엄청난 흥미를 느꼈습니다 1보다매끄러운 더빙이 한목하고 제때제때 어울리는 브금도 저에게는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레이븐 홈이라는 어두운 면도 저에게는 참 좋았습니다 VR만 있다면 하프라이프 알릭스도 해보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갖 혁신으로 범벅된 전설적인 게임. 놀랍게도 이 게임에서는 나쁜 점을 찾을 수 없다. 하프라이프1을 플레이하며 단순히 오래된 게임에서 오는 불편함을 느꼈을 순 있지만, 2편에선 그런한 부분도 완전히 해소되었다. 스토리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전투는 재미있고, 맵에는 개발진의 넘치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등장인물들에게 부여된 탄탄한 서사가 나로 하여금 그들에게 애정을 갖게 만든다. 내가 그들을,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이 기대되어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레벨 디자인은 미치도록 완벽해서 큰 난관을 넘어서고 나면 잔잔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요즘 부쩍 심해진 게임불감증이 무색할 정도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게 된다.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시간은 상대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하프라이프2를 플레이하는 중에 흐른 시간의 속도는 그야말로 빛의 속도에 가까울 것이다.

당시 미친 최적화와 그래픽으로 놀랬던 게임 지금 해봐도 스토리 흡입력이 미쳤음 별거 없다면 없는 스토리를 궁금하게 발광하게 만드는 재주 있음 FPS 안좋아하는 나도 미친듯이 마우스 흔들어 재껴서 손목 나가나 싶더니 게임 끝남 그저 갓겜

오랜만에 다시 하지만 여전히 재미는 있음 단 멀미떄문에 장기간 못하겠음. 참고로 다른 3D 게임에서는 멀미 일어나는 경우없음 심지어 1때도 안생기는 멀미가 생김 뭔가 나랑 안맞지만 짧게 틈틈히 플레이하면 괜찬아서 그냥 하는중

고전 명작의 후속작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전작의 길찾기, 퍼즐에 새로 물리를 이용한 퍼즐이 추가됐다는 것 한국어 더빙이 1보다는 훨씬 낫고 익숙한 목소리들이긴 한데 기대하고 들을 정도는 아님 개인적으로 수상기타고 질주하는 파트가 제일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밸브의 걸작이라고 생각하며 하프라이프는 옛날 게임이지만 현재도 긍정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러나 하프라이프의 스토리는 잘 만들었으나 3를 내지 않으면서 묻힌 게임. 아마 3가 나오는 날은 내가 죽고 나서야 나올것 같다. 물론 알릭스에서 유무를 정해주었으나 나올려면 기대는 안하는게....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조준이 안돼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

하프라이브 1에 이어서 2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자사엔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맛 볼게 많았습니다. 탈 것, 여러 가지 상호작용들 무엇하나 뺴 놓을게 없습니다.

약30시간만에 엔딩과 도전과제까지 전부 클리어했다. 할인할때 샀지만 정가주고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그래서 3는?

나온지 20년 가량 된 게임인데 즐기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밸브가 왜 밸브인지 알게 해준 게임이네요.

게임을 어떻게 이렇게 막힘 없이 부드럽게 진행되도록 디자인했지...?

'하프라이프 1'이 왜 명작인지 알만한 게임이라면 '하프라이프 2'는 지금해도 명작인 게임.

10년만에 다시 해도 여전히 준수한 게임이었다. 물리 엔진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퍼즐들은 지금에도 색다르게 느껴졌다.

엑스박스360 시절 30프레임에 영문으로 된 하프라이프2 할땐 그래픽도 생각보다 안좋고 멀미나서 한평생 꺼렸었는데... 시대가 좋아져서 그런지 고해상도 와이드에 풀옵션 그리고 프레임도 안정적으로 뽑혀서 그런지 전혀 다른게임 같이 시원시원 하고 좋았다. 사람들이 명작이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다.

나는 이 게임? 그다지 재미가 있진 않다고 생각했어. 난 불호라 생각했지. 길 찾는 건 더 어렵고, 나한텐 은근 어려워서 나랑은 안 맞는줄 알았지. 그저 돈 아까워서 계속 게임을 진행했었던 나. 사실, 다 핑계인거 같아. 내가 길치라 길 찾는 건 어려웠지만 그만큼 맵도 커서 좋았고, 게임이 어렵긴 하지만 내가 같고 있는 무기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전략적으로 플레이 하니 정말 재미있었어. 그리고 한국어 더빙. 전작보단 몇배는 훌륭한 풀더빙 덕분에 게임에 몰입하기도 쉬웠고, 하프라이프2에 분위기와 스릴감은 고전겜에 불구하고 정말 쩔었어. 그리고 가끔 탄약도 맘껏 줘서 길찾는거 빼면 큰 막힘 없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돈 아까워서 게임을 계속 진행했다는건 뻥인거 같아. 난 사실 게임이 정말 재밌어서 계속 플레이를 했던거였어. 하프라이프2. 정말 좋은 게임인거 같아. 하지만 난 포탈2가 더 재밌음

이미 모두가 알듯 명작... 출시 할 때마다 게임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르네상스 벨브 시절의 작품....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명작 그리고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하프라이프 3" 네, 여러분은 2077년까지 숨이 붙어있기를 바랍니다. 아님 말구.

예전에 멀미나서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시야각 설정이 생기면서 문제가 사라졌어요

2004년에 출시한거 감안하고 하면 지금해도 나름 할만하지만 재밌는 게임 많은데 굳이 지금 해볼 필요는 없을듯 옛날 기준으로 명작이지만 지금 하면 그저 그럼 그리고 3d 멀미있으면 하지마셈 엄청 어지러움

하다보면 진국인겜. 2004년 겜이란게 놀라움. 막힐때 공략을 참고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19년전에 클리어 했던거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띵작은 다시해도 띵작 그래서 3 언제나오냐고

옛날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타격감 모두만족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아니 ㅅㅂ 엔진 개발 때문에 하프라이프3 못만든게 ㅅㅂ 말이 되냐 그냥 기존 핲라2 소스엔진 으로 3편 만들지

진짜 개밌네 갓겜은 갓겜 반열에 오르는 이유가 있음 진짜 ㅋㅋ

내 인생 게임 중에서 당연히 1등이다 FPS게임의 비틀즈나 다름없다

갓겜 갓겜 갓겜 갓겜 갓겜 이제 스피드런 해야지

이게임 안해본사람은 꼭해봐라 게이머라면 꼭해라 꼭

20년전 이겜을 알았지만 그 동안 공략만보고 31살 먹고 드디어 첨해보는데 왜 안했나 후회 스럽기도하고 너무 재밌네요. 다만 길 찾기가 어렵기도 하고 그 프리맨을 따라요 챕터는 가끔버그로 NPC들이 가만히 있거나 또는 답답하기도 해서 가장 암걸리는 챕터랄까;; ㅋㅋㅋ

날아다니는 벌레 새끼들 때문에 공포호러게임

때가 되었습니다 프리맨 박사님 잠에서 깨어나세요

2004년에 나온 게임 치고 아주 훌륭함

하프라이프1과 다르게 지금도 해볼만한게임

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갓겜

신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이 이겜을 만들었다!!!!!!!!!!!!!!!!!!!! 갓겜!!!!!!!!!!!!!!!!!!!!!!!!!!!!!!!!!!!!!!!!!!!!!!!!!!!!!!!!!!!!!!!!!!!!!!!!!!!!!!!!!!!!!!!!!!!!!!!!!!!!!!!!!!추천추천추천추천

무언가를 할때 그냥 앞으로 가십시오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

지금의 스팀을 있게 한 공신 중 하나

나 죽기 전에는 2초과 4미만인 하프라이프가 나오겠지?

역시 명불허전. 24년에 해봐도 역시 재밌음!

2004년에 이런 게임을 만들수있었던게 정말 대단함

명작은 명작인 이유가 있다

하프라이프 시리즈를 지금 되서야 해보는데 진짜 재밌다.

프리맨 박사님... 잠에서 깨어나세요

말이 필요한가.. 스팀으로 최초구매한 게임..

Nostalgic masterpiece of Gaming history.

오래됐지만 여전히 재밌다.

이게 20년 전 게임이라는 게 놀랍다.

재밌는디 징그러운 애들이 너무 많아

다시 이런 게임을 만날 수 잇을까

갓겜인데 길찾기가...

나는 벨브빠가 아니라니까?

명작은 다 이유가 있음

굳이 말하지 않아도 ★★★★★ 5/5

벨브가 왜 유명한지 알려주는 게임

난 소스엔진이 가장 좋은듯

근데 바니야 맥주 언제 사줌?

"이제 잠에서 깨어나세요~"

알릭스 ㅈ밥 어딜 고든에비벼

명작 길찾기 어려워

길 찾기 게임 2

유통기한 지난듯

비디오 게이머의 기본 소양

최고의 게임.

3 언제나오냐고 제발

레이븐홈으로는 가지 않아...

설명이 필요없다 -근본 2-

아 그저 갓겜...

전설의 2편

명작입니다.

여기가 길이 맞나..?

그저 갓

인생게임

이게 20년 전...?

powerful 한 展開

말해 뭐해 이 레전드

3편 내놔

핲라 3 놰나

my best game

때가 되었습니다..

고든프리맨...

그냥 사세요

경찰들 ㄹㅈㄷ로 많네

woalTek.

갓겜임

전-설2 1.그때 당시의 섬세한 빛표현과 디테일 물리표현을 통한 퍼즐은 상당히 신선했다. 2.갓겜들의 특징은 본 게임을 토대로 수 많은 파생작이나 모드가 나오며 업게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인데 이 게임도 그 중 하나다. 3.또한 당시에 몇 안되는 더빙과 현지화 그리고 최적화가 아주 인상깊었던 기억이 남아있다. 4.지금에 와서는 발전한 게임들의 모습에 빛이 바랠수도 있겠지만 게임이라는 흐름 사이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것은 분명하다. 5.아무튼 옛날 게임이지만 자신이 fps 멀미가 없고, 구린 그래픽에도 저항감이 없다면 한 번쯤은 해봐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잼민이때 했던 겜인데 반오십먹고 다시 해보니까 멀미난다; 아늙싫

1편과 비교했을 때 그래픽은 당연하고, 시스템, 스토리, 타격감, 레벨 디자인 등 많은 것이 진화되었다. 특히 하프라이프1(정확히는 블랙메사)를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복잡한 길찾기가 조명, 주변 NPC들의 반응, 적 출현위치 등으로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 크게 개선되었다. 게임을 하는 내내 말끔하게, 그리고 즐겁게 시간을 보낸 듯 하다. 초반 강가 구역이 멀미가 미친듯이 나긴 했었는데, 이상하게 그 뒤로는 멀미가 나지 않았다. 아마 초장부터 멀미에 적응하라는 밸브의 큰 뜻이 아닐까...

클래식

명작이다..

갓겜

Чота изи

그저 GOAT...

너무...너무 재밌는 게임인데. 이상합니다. 전 FPS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하프라이프 2만 하면 멀미가 납니다. 예전 Xbox 360시절 오렌지 박스를 구매해서 하다가 그 보트를 타고 도망가는 미션을 하다가 결국 어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헛구역질을 하다가 바닥에 드러눕고는 게임을 접었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해봐도... 이상하게;;; 이게임만 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습니다. 왜일까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소스엔진 특유의 미끄러운 움직임 땜에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재미는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 ㅠㅠ

good

잼슴

갓겜

갓겜

갓겜

나야 고든! 기억안나? 블랙매사

갓...겜...

말이 필요 없는 격이 다른 압도적인 대명작, 이 게임이 명작이 아니라면 대체 어떤 게임이 명작일까

이 겜은 몇년이 지나도 소스엔진의 레전드다

갓겜

갓-겜

20년 전 겜인데 개재밌네 역시 밸브야

20년 뒤 해도 명작은 명작이다

엄청난 명작

고전갓겜

많은 게임들의 문법을 만든게임. 구관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명관인 이유.

3을 출시하지 않는 이유

20년전이여도 지금해도 개 재밌는 갓껨입니다 무조건 해보십쇼

진짜 오래간만에 세일할때 오렌지박스 사서 해봤는데 조작감이 불편한거 제외하면 아직도 진짜 잘만든 게임이라는걸 느낌 기믹들 활용이 진짜 할수있는 선에선 최상의 신박한 완성도를 선보이며 적ai도 지금 봐도 잘만들었다 옛날엔 쉬움~보통 으로 해서 몰랐는데 어려움으로 해서 하니까 이게 원래 이렇게 어려운 게임이었나 라고 느끼게 됨 샷건콤바인 한방에 피가 반 이상이 날라감 처음 시작할땐 ai들이 엉성한게 느껴지는데 전투로 들어가니 상당히 매끄러움 그리고 그 특유의 리미널 스페이스 스러운 분위기가 계속 게임을 떙기게 만든다 그리고 적들끼리 싸우는 ai가 지금 봐도 구현이 상당히 잘되어 있어 구경하는 맛도 있다 3은 아마 안나오겠지?

20년된 게임치고 지금해도 모든 부분에서 개꿀잼임 하지만 이전까지는 3D멀미 잘 느껴보지 않은데 이 겜만 하면 멀미 오지게 나서 게임한 후에 1시간 정도는 기절각 (상상만 해도 멀미가...)

모든게 완벽하다 게임성, 재미, 그래픽, 사운드 모든게 놀랍다. 지금봐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인데 2004년에는 얼마나 충격적이였겠나 괜히 그 시대의 명작 타이틀을 단게 아닌 게임 단지 옛날 게임이라 길 찾는게 친화적이지 않은터라... 본인이 길치라면 가이드 보고 하는 걸 추천한다.

해보면서 라스트오브어스가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이 게임이 먼저 나왔죠.

그저 고트.... 내 최고의 FPS 게임.

3 나올때까지 숨을 참는다면 저승에 가서도 참아야 할 것이다.

확실한건 g맨이 현재 다시 돌아오기에는 이 게임은 상상이상으로 시대를 뛰어넘었다

맙소사 지금해도 재미있네 그러니까 3을 가져오라고 이 뚱땡아! (최근 말랐음)

2024.11.16 도전과제에 관한 김밥 한 줄 @)))))))))) 20주년 완전판 기준, 기존 개별 에피소드 1/2 게임의 도전과제를 해금한 경우 [핲2 설치-라이브러리에서 에피소드 1/2를 각각 다운로드-실행]으로 클라우드에서 세이브파일 받아온 다음 핲2 완전판에서 에피소드 1/2 메뉴로 진입하거나 과거에 플레이했던 세이브를 불러오면 기존 개별 에피소드 게임에서 진행한 만큼 완전판에서도 일괄 해금됩니다. --- 20주년을 맞아 업데이트 된 hl2_complete 를 켜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한글판 로컬 폰트. 기존의 각진(작게는 뭉개지고, 크게는 흉측했던)비트맵 폰트에서 말끔한 Noto 폰트로 교체된 부분과 에피소드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그 접근성까지 챙긴 메뉴 구성, 게임진행/그래픽 버그 수정은 물론이고 기존 인게임에서 없던 비주얼적 요소들(광원, 잔디같은 세세한 오브젝트 위주)의 추가. 새로 에피소드 1/2 인게임 코멘터리까지 매우 고봉밥..으로 추가해놓은 개발자들의 애정하며 심지어 기존 지원하지 않던 Steam 워크샵 지원까지도 ('MOD'에 잇몸터지게 적대적인 누구네는 이 부분만큼은 제발 좀 보고 배웠으면..) 오랜만에 Gaben, 밸브에게 찬양과 경배를. (...그러니까 이제 3편만 나오면 돼요...)

Half-Life 2 평가 장점 다양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퍼즐, 슈팅, 차량 섹션 등으로 지루할 틈이 없음 그리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세계관임 .. 단점 주인공의 성격 표현 부족 추천 여부 FPS의 역사를 만든 걸작으로, 스토리와 게임성을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반드시 경험해볼만하다 !!

길치가 하면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게임

게임이 너무어렵고 공략없이 하기힘듬

만약 앞으로 fps중 하나만 할수 있다고 하면 고를수 있는 작품

20주년 기념으로 다시 플레이 해봐도 갓겜이네요,

아니 UI 개선에 무료 배포? 역시 누구나 인정하는 갓브

20주년 기념 이거 안받아 놓으면 호구임 ㅅㄱ

명작은 20년 지나도 명작이지

에피소드 드디어 해보는데 너무 재밌다

all the people so many people and they all go hand in hand hand in hand through their half-life, know what I mean?

20주년 기념으로 무료 풀렸는데 만약 없다면 지금이라도 받아 놓으시는걸 추천

이제 half life 3 만 나오면 난 이 인생 만족한다

THIS IS A GAME

어릴적에 정신없이했던기억이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FPS 게임!

언제나 GOAT

1편보다 재밌는 게임 흔치 않은데 이걸 해냄

고든 프리맨이 날 구했다!

ㅈㄴ 어렵고 조작감도 ㅈ같네 애미 뒤진 m창게임

난 1000원 주고 샀는데 무료? ㅜㅜ

말해뭐해. 명.작.

명작이긴 해 ㅋ

재밌음

GOAT

개씹명작

이게 2004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좋은게임

재밌음

이걸 무료로??? 흑우가 된 느낌이다..재미는 다 즐겼지만..

빠루의 전설 2

왜 20년이나 지난 게임이 아직도 PC게임 1위인지를 경험해 보자!

2004라는 숫자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친 연출과 그래픽, 그리고 스토리와 21세기에도 3을 못세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람

사람들이 생각하는 20년 전 게임 : 하프라이프 1 실제 20년 전 게임 : 하프라이프2 씨@봉털련들아 하프라이프3 내놔

다른 FPS 아무렇지 않게 잘 하는데 왜 이 게임만하면 멀미가 나냐.... 스토리, 재미 다 있는데 토나올거 같아서 더이상 못하겠다.

솔직히 말해서 하프라이프 2는 퍼즐 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난이도가 가장 낮아도 어려운 퍼즐이 존재하지만 사실 가끔 잘 풀리지 않는 퍼즐도 잠깐 쉬고 오거나 한 숨 자고 오면 다시 풀 수 있는 경우를 제가 많이 겪었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이 2004년에 나온 게임이라는 것에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고, 2004년 당시에는 얼마나 큰 충격이였을지 감히 상상할수조차 없습니다. 액션, 배경, 주인공의 독특한 특징 등이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고, 아군 시스템에 대해 굉장히 만족했으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게임 내에서 우리에게 각종 힌트를 주어 플레이어가 여러 보급품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이미 어렸을때부터 아는 요소를 물리엔진으로 만들어 우리가 그 문제를 풀게 하는 레벨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주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게임이였는데, 20주년 행사 덕분에 공짜로 풀려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이 게임은 여러 모드를 설치하여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게임을 플레이할 것입니다.

스토리가 잘 쓴 SF소설 한편 읽는 것 처럼 인상이 깊었습니다. 20년 전 게임인게 혀를 내두르게 될 만큼 물리엔진 및 그래픽도 저렴한 구석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 똥컴에서도 잘 돌아가서 너무 좋았음 ㅋㅅㅋ

신이 만든 게임. 탄탄하고 깊은 스토리,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 빌런들, 싸우는 맛이 있는 전투, 간단하고 재밌는 퍼즐요소, 난이도 분포가 3개임에도 완벽한 밸런스 등.... 엄청난 명작이다. 20년 전에 나온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집에 컴퓨터가 있고 손가락이 달려있는데 이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뜨거운 비빔면을 물을 안버리고 소스풀어 섞어먹는 사람과 같다고 생각한다. 단, 앞서 말했듯 20년 전에 나온 게임이기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모두가 명작이라 인정하는건 이유가 있는법! 만약 할인 기간이라면 신장을 팔아서라도 이 게임을 사길 바란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3편좀 내줘라....

솔직히 스토리는 잘 안봐서 잘모르겠는데 그냥 재밌음

고전게임의 투박함이 있다. 문제는 길찾는게 많이 어렵다는거다.

말이 필요가 없는 게임

요즘 나오는 게임 보다 퀄리티 좋고 스토리는 개쩜

세기의 명작

역시 게임은 벨브

바나클 개 징 그 러

출시된지 무려 20년이나 된 게임인제 아직도 패치 하는 초 갓 겜

저 캔을 집어라

스팀이 있으면 무조건 해봐야할 게임.

이걸 지금까지 안함사람들 싹다 하프라이프

그때 그시절 감성을 자극하는 게임, 명작중의 명작. 다만 밸브 소스엔진 특성상 공포게임이 아니지만 공포느낌 물씬나는 그래픽. 엔딩 보려고 마음먹고 해보려 했지만 필자는 그 시절 사람이 아니므로 패스. 게임 재밌어요

half-life 반쪽짜리 인생으로 세상의 반쪽을 채우는 한 남자

콤바인 죽이는거 너무 시원하다

개추

20년 전 게임이지만 그래픽 말고는 개쩌는 게임

14살 중딩인데 플레이 해보고 감동 받았다 오래된 게임 이지만 하프 라이프 그 특유에 특이점 과 게임에 스토리가 어울려져 완벽한 게임이 탄생 한거 같다. (벨브 게임 좋아함 ^^)

5주간의 하프라이프 2 여정을 마치고 종합적인 평가를 하기로 하였다. 우선 20여년이 지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면에서 상당히 세련되었다. 전작인 하프라이프 1의 실험실과 외계공간이라는 고전적인 무대에서 벗어나서 게임의 초반 무대가 되는 동유럽풍 공상과학 도시와 지구를 점령한 신비롭고 이질적인 새로운 적대 세력 '콤바인' 을 창조해내어 전작의 유저들과 시리즈 입문자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좀비 액션 영화와 감옥 반란을 연상시키는 레이븐 홈과 노바 프로스펙트, 개미귀신이 서식하는 해변가, 세상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콤바인 요새와 과거 군사시설이자 휴양림이었던 화이트 포레스트를 20여시간에 걸쳐 흥미로운 각본과 놀라운 소스 엔진 그래픽과 함께 설득력있게 탐험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소스 엔진 그래픽은 오늘날봐도 감탄스러울 정도로 정교하며, 적절히 배치된 광원과 사물들은 고유한 특색을 가진 각각의 배경 미술과 주요 연출을 훌륭하게 구현하여 감동을 선사한다. 게임 내 다양한 무기들은 겹치는 역할 없이 모두 제 역할을 하며 자동 회복없이 무조건 아이템으로만 회복해야하는 체력, 방어력 시스템으로 인해 적절한 무기를 선택하여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며, 경쾌한 격발음과 피격음,적들이 날라가는 과장된 연출 덕분에 타격감 역시 좋다. 물리 엔진도 이 게임의 핵심인데, 게임 내 거의 모든 사물을 잡고 던질 수 있으며, 사물의 무게를 이용해 지렛대를 만드는 등의 여러 퍼즐을 제시하고 전투에 활용하며 게임 진행 도중 학습한 법칙을 곧바로 다음 스테이지 때 활용할 수 있게하여 마치 플레이어 자신이 직접 게임 속 물리학자가 된 것 같은 몰입감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보트와 자동차를 타고 맵을 자유롭게 이동하여 전투하며 퍼즐을 푸는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과 한 챕터가 넘어갈 때마다 자신있게 보여주는 새로운 기믹들은 시청각적 재미와 웃음이 나오게 하며 현재까지도 여러 게임들 속에서 널리 사용된다. 디테일도 상당한 수준인데, 가정집과 도시를 구성하는 익숙하면서 합리적인 사물 배치와 그에 걸맞는 플레이어의 행동과 상호작용, 각각의 사물에 부여된 높은 수준의 다양한 효과음과 배경음악은 물론이고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은 마치 현실처럼 시시각각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개인적인 습관도 가지고 있으며, 살아가는 방식과 대화를 지나가듯 보여주면서 게임 진행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그들이 행하는 행동들에 당위성을 부여한다. 그리고 각본 즉 스토리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주관적으로 흥미롭긴 하나 애매모호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완성도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은 절대 아니므로 이 게임을 즐긴 개개인 모두가 나처럼 세계관 및 설정에 대해 주관적으로 해석해보고 판단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하프라이프 시리즈가 앞으로도 비디오 게임계의 최고 모범이 되어 줄 거라고 믿고 항상 기대할 것이다. 이 게임은 무조건 추천이다!

기본 하프라이프2 하고 에피소드 1부분은 할만 했음. 그런데 에피소드 2는 재미도 없는 부분을 자꾸 반복함. 총알 넉넉하게 줘서 때려 잡는 맛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걍 아무 타격감이 없음 매그너스 ㅇㅈㄹ 하는 순간 개노잼 됨

우주 개갓겜인데, 3을 모르는 제작진... ㅠㅠ

1편에 비해 머리쓰는 퍼즐이 늘었습니다. 또 물리엔진을 이용해 푸는 퍼즐과 전투도 색다른 재미를 주었고요. 전편에 비하면 대폭 쉬워졌지만, 똑같이 길찾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난이도는 똑같이 어려운 편이고요. 핲라2 에피소드 1, 2도 같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스토리를 알려면 해야합니다.

허허허헣ㅎ헣ㅎ헣ㅎㅎ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하하허허핳

숫자2에서 더이상 못세는, 이상한 쪽으로 빡대갈인 우리 게이브성님~ 사랑해~~

고전 명작의 가장 완벽한 예시.

길찾는거 어려운거 뺴면 아직 할만함

전설의 "쇠지룃대"를 든 남자의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정. 20년이 넘는 세월에도 명작으로 받을 가치가 있는 퀄리티와, 똥컴인데도 잘 돌아가는 게임. 밸런스있게 중간중간 회복과 총알을 지급해주며, 길치면 어려운 감이 있긴하지만, 어디서 뜬금없이 나타날 적에 긴장을 높혀야하는 최고의 FPS이자 스토리게임. 요약하자면, 그냥 짱짱한 게임이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며, 게리모드로 소스엔진 체험도 해봤지만 진짜 제대로면 이렇게 된다는 걸 인식 당했다. 게임 원가도 어찌 이리 착할까? 최고의 게임. 꼭 해보자.

생각보다 캠페인 ㅈㄴ 길어 모드 맵도 할게 많고 캠페인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함 이게 2004년 게임아라고? 추천

아니 진짜 물 타고 보트타고 운절할때 개 재미있고 애딜 죽이는 맛 남

1편 아주 불만족스럽게 클리어하고 바로 2편 플레이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3편 출시를 간절히 바랬는지 2편을 10분만 하니깐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UI도 세련됐고요. 공격 맞아도 경직도 없고, 한 탄창 전부 쏟아부어야 죽는 전작의 재미없는 군인 상대하다가 권총 두 발 혹은 샷건 한 발에 죽는 적들 보니깐 너무 감격스럽고요 게임 초반, 시소 한쪽에 무거운 물건을 놓는 것을 이용해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유저에게 암시하는 간단한 퍼즐조차도 아주 세련됐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이렇게 발전했다니, 너무너무 감동했습니다. 근데 크로우바 얻는 업적이 '믿음직한 장비' 인 건 뭐죠? 1편 플레이하는 50시간 중 이런 개똥같은 무기 사용한 시간은 5분도 안 되는데 말이죠.

전작의 혁신을 한층 발전시켜, 물리 기반의 상호작용과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플레이어를 사로잡는다.

I want father Gregory in Half Life 3

개인적인 문제이긴 한데, 멀미가 장난아님. 특히 물조심 챕터는 여기서 하차했다.

그래서 하프라이프3 언제 나옴?

2025.02.16 - 하프라이프2 업적 100% 2025.03.08 -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1 업적 100% 2025.03.09 -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 업적 100%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