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몰카범 싹다 고추 잘라야돼

개새끼 짖는 게 졸라 무서움

오히려 이해안되는 스토리와 막장 개연성으로 인해 귀신들이 튀어나오는 것 보다 이런 빌런들을 다루는 공포가 더 무서웠다 6가지 엔딩이 있고, 엔딩을 보고 난 뒤에 여러 엔딩을 볼 수 있 도록 힌트를 알려주는 부분과 챕터별로 선택해서 엔딩 선행 조건들을 빠르게 충족 시킬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은 아주 베리 굿굿이였다

전 편보다 엄청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노래가 좋아요 .. 근데 저작권이 걱정되는 노래였어요. 그리고 모든 엔딩을 다 볼 수 있게끔 설정 되어있는건 정말 좋았습니다! 엔딩 다 보는 데 시간이 얼마안걸려요! 구냥 가볍게 재밌었음!

전편보다는 덜 무섭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심적 공포를 잘 만들어 줌. 메인 빌런은 케바케일듯. 다만 미니게임은 좀 부족한 감이 있는 느낌이 들지만 노래방 분위기나 음악도 좋고 괜찮았음.

공포를 빙자한 리듬게임

뭔가 발전한건 많은데 정작 가장 중요한 공포를 뺴먹었다 게다가 노래방 리듬게임은 진짜 화딱지 폭발한다 엔딩 다 보겠다고 일본노래 10개씩 듣고 앉아있어야 했다

쫌 노잼

솔직히 무서운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비추 난 이 회사 게임만의 겜성이 좋더라...

마지막에 이거하다가 지려서 죽을뻔했습니다 ㅠㅠ

뭐가 하나 빠진 기분같은 게임이다. 아직도 분량은 부족하다

타코야끼를 시켰는데 감자튀김이 나왔어요 같은 맥락으로 공포게임을 샀는데 리듬게임이 나왔어요... 선바님 이정도 퀄리티 가지고 무서워하시는거...아니죠?ㅋ

미친 일남충놈

솔직히 전작들에 비하면 하나도 안 무서운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게임 이름 : [Chilla's Art] The Karaoke | ヒトカラ🎤 가격 : 6700원 플레이 타임 : 115분(6개 엔딩 + 도전과제) 플레이 난이도 : 난이도라고 할게 딱히 없음(쉬움) 노래방에 놀러가는 여고생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 장점 -엔딩이 6개나 있어서 여러 엔딩 보는 재미가 있음(엔딩에 대한 힌트를 줌) 단점 -뻔한 스토리 -미니게임으로 나오는 리듬게임이 공포 분위기를 깸 결론 -가격이 비싸진 않으니 정가주고 사서 해도 괜찮을듯

처음 개새끼 짖는것만 무서움

전작보다 더 나음 귀신보단 범죄자나 빌런들 다루는게 더 나은듯 잘만들었음

오랜만에 공포게임 영상 찍을려고 구매했는데 너무 소름 돋게 재미없음.... 여기 게임 회사가 점점 미쳐가는중... 좋게 생각해서 지옥목욕탕까지는 괜찮았음... 이번작은 진짜 아님.. 게임 환불받은 이유는 아래 유튜브 영상 보면 알 수 있음... (유튜버들은 참고 : 유튜브 영상 올릴때 음악은 저작권 걸림) https://youtu.be/EfYBV2O_zKc

여고생이 될수있었지만 이런걸 원하진 않았어

겁나 뱅뱅이 돌리네 ㅡㅡ 어떻게든 2시간내로 클리어 못하게할려는 개발자의 수작이 잔뜩 들어갔다. 뭐 자전거타고 가는 연출이랑 분위기는 좋았다.

칠라스아트 게임은 대부분 굉장히 잘 만들었고 이 현대 사회의 공포스러움이랄까 심리적인 것 등등의 느낌을 잘 표현했어요 다 괜찬은데 좀 아쉬운것은 맨 마지막에 코치랑 숨바꼭질 할떄 시간을 1분~2분 정도의 시간을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코치의 패턴을 좀 더 단순하게 해서 책상 밑에 기어들어가 있으면 왠만해서는 안 보는 코치가 멍청한 느낌으로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6 / 10 ) ★ :: 칠라즈 시리즈 좋아하는데 이번작은 깊이가 부족했다 :: 하지만 어느정도 재밌게 플레이함

솔직히... 너무 칠라스 아트 게임 다워서 기분 좋음 난 좋은데...

짧고 즐기기 좋아서 재밌게 게임했어요. 챌린지 시키기도 좋을거 같아서 친구들한테 리듬게임이라고 엔딩다보기 챌리지 시키면 엄청 좋아해요. 명장명 : 도쿠카와

일단 이 회사 게임들의 장점은 복잡한 퍼즐이 없다는 점,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몰려되는 심리적 공포감이 장점임.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그런 장점들이 보였음 하지만 다른 작품들에 비교하였을 때, 딱히 그렇게 무서운 편에 속하는건 아님. 오히려 다른 작품들중에서 무섭지 않은 편에 속하는 것 같음. 그래도 플레이하면서 딱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없었고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도코카나...

번역도 잘 되어있고, 스토리 진행도 흥미롭긴 한데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행동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누가봐도 이상한 상황들의 연속인데 태평한건지 아무생각없는 건지..일단 거기서부터 몰입이 좀..안되었습니다. 뭣보다..길찾기..너무 ...어려워요. 길 헤매다가 멀미 쥑이게 남.

아오 개새끼 뭐야

노래가 좋네요.

아 정말 노래도 좋고 일단 불편한점이 사라지고 엔딩을 본 다음에 사진으로 힌트를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가성비 좋고 싼 공포게임이 있을까 싶네요 한글도 정말 잘 됐구요 칠리스 아트 인정하고 또 개추드릴게요

짱~

리듬게임인데 분위기가 무섭네요 그래도 노래는 좋아요

리듬 게임은 재미가 없었지만 전체 게임과 스토리, 여러 엔딩이 있는 점은 할만했고 챕터 별로 다시 선택해서 빠르게 다른 엔딩 볼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칠라스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기에 이번 게임도 만족합니다.

코치 미친새끼가 여고생 상대로 ㅈㄴ 진심으로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오버 장면을 잘 보면은 정말로 거리를 조금 둔 상태로 가드를 올림으로써 스탠딩에서의 타격전을 할 것 처럼 훼이크를 걸고 (실제로 주인공 속아서 가드올림) 그대로 기습 태클 들어가서 그라운드로 끌고가가지고 체중의 우위를 이용해 풀마운트 포지션을 선점해서 파운딩 꽂음 그리고 사실 주인공도 급박한 상황이라서 태클 방어에 실패한거지 맞붙자마자 바로 가드 올라가는거 보면 농구는 그냥 취미고 얘도 사실은 MMA부 아니냐

리듬게임 이라며 노트랑 노래가 따로 놀잖아 !

정말 무서웠습니다... 칠라스 게임들 나올때마다 하는 유접니다 ㅖ 허허 이번작 짧지만 엔딩도 많고 새로운 시도를 하신걸 봤습니다 다음작 기대합니다 합격 드리겠습니다

최고의 리듬게임!

칠라스아트의 게임을 실황으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직접 플레이한 작품. 특수 엔딩을 보기 위한 플레이어의 의도에 따라 생각보다 세밀하고 다양한 연출을 경험할 수 있었음. 전반적인 분위기는 전작들과 유사하게 완성도가 낮은 그래픽과 화면 필터, 사운드가 오히려 음산함을 더해줌. 일반적인 점프스케어 연출의 비중이 많이 낮고, 이야기의 비중이 높은 편.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문 밖을 지나가는 실루엣이 괜히 신경쓰이던 현실적인 경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가벼운 리듬게임이 가능한 가라오케는 노트판정이 조금 빡쎈 것 같긴 한데 도전과제 깰 거 아니면 못해도 상관 없어서 맘 편하게 할 수 있었음. 대충 돈 내고 어트랙션 하나 탈 바엔 이 게임 30분 정도 감상하고 남은 돈으로 간식 사먹으면 딱인 정도. 1회차 엔딩 이후 나머지 다섯 엔딩을 보는 것도 귀찮지는 않았고 충분히 재밌었음.

플레이 시간이 짧고 엔딩이 허무하네요

칠라스아트 시리즈의 감성을 좋아하지만 스토리나 연출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는 거 같아요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건 효과음이랑 배경음 따로 조절이 안돼서 소리 조절하는게 힘듭니다. 이래서 소리 줄였더니 안들리고, 이래서 소리 키웠더니 귀때기 떨어질뻔하고 소리 조절이 구분이 안된게 너무 별로였고, 공포게임인데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구요. 그냥 공포감 조성게임? 같은 느낌? 딱 그 정도 였습니다. 엔딩은 여러개고, 그나마 친절하게 엔딩 하나보면 나머지 엔딩 힌트를 줍니다. 그건 정말 좋았습니다. 가볍게 즐길만한 공포게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하나도 안무서웠고, 소리지르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다른분들이 그러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사실 이 게임의 가장 하이라이트. 리듬게임 개 재밌습니다. 게임이름이 왜 가라오케인지 알겠습니다! 노래방 노래 짱짱.

자 여러분 이번에도 당연하지만 혼자 무언가를 하지마세요

구작들도 다 해봤는데 이게 제일 무섭고 제일 재미있어용! 려억시 칠라스아트!

폐점사건같은 느낌으로 실제로 있을법 한 일이였어서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전작들에 비해 제대로 연기된 케릭터의 목소리가 들어간게 좋았고, 이번엔 한국어 번역이 위화감 없이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칠라스 아트 게임이 대체로 짧긴 하지만 이번엔 좀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짧네요. 가라오케 100% 정확도로 클리어하는 도전과제도 쌍욕이 나올정도로 어렵구요. 이 회사 게임 좋아하시면 가격도 싸겠다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이새기들 배가불렀노 ㅋㅋ

공포요소가 첨게된 리듬게임...? [6가지 엔딩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yL_uGSNW7zY 6가지 엔딩 모두 클리어했고, 플레이타임은 그렇게 길지는 않다. 엔딩 하나 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은 편인데, 대신 노래방 컨텐츠로 땜빵을 한 것으로 보인다. 노래방이 소재인만큼 관련된 미니게임이 있는데, 이 부분이 공포게임 플레이어들에게 호불호요소가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전체적으로 짧긴 하지만 칠라스아트 특유의 불길한 느낌은 잘 살아있고, 여러가지 엔딩으로 재미요소도 나쁘지 않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칠라스아트의 신작.

기대 안하고 해봤는데 무난하게 즐겼음 그렇게 무섭진 않음 코치가 목소리부터 짜증나고 존나 불쾌하네

안녕하세요 요즘 칠라스아트에 푹빠져서 게임 전부 해보고있는 회색맨입니다. 일단 코치님 개패고싶고요. 코치 칼빵 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재밌는 게임 자주 만들어주세요. 그럼이만

생각보다 어려운 구간이 있고 많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 하시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읍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