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Devil May Cry

단테의 기원을 재해석한 이야기를 다루는 DmC Devil May Cry™는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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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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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field.egloos.com/1050376


[주관, 검수] 개나소랑 [번역] 개나소랑, 게이로드, 루아 [폰트] 꼼수 백업용 - 위 링크가 열리지 않을 시 사용

단테의 기원을 재해석한 이야기를 다루는 DmC Devil May Cry™는 스타일리시한 액션, 물 흐르듯 부드러운 전투, 그리고 대표 시리즈를 정의한 자신감 있는 주인공을 유지함과 동시에 잔인하고 본능적인 측면을 더했습니다.

DmC의 단테는 당국 또는 이 사회를 존중하지 않는 젊은이입니다. 단테는 자신이 인간도 아니지만, 자신을 평생 괴롭힌 악마도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두 세계 사이에 갇힌 그는 버림받은 느낌을 받습니다.
단테는 쌍둥이 형제이자 체제에 반하는 무리인 “디 오더(The Order)”의 수장인 버질 덕분에 악마와 천사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되어 타협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나누어진 성격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줍니다. 리벨리온 검을 그때그때 전환해 전투와 움직임에 극적인 영향을 미쳐 원하는 대로 천사와 악마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apcom은 DmC를 위해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와 높은 생산 가치가 결부된 이야기 전개 방식의 액션 타이틀로 유명한 영국의 개발 스튜디오인 Ninja Theory와 협업했습니다. Ninja Theory의 전문성과 전투 기반 액션 타이틀 제작에 있어 Capcom의 위대한 유산의 조합은 1,100만 판매 시리즈의 최신판에 팬들이 사랑했던 Devil May Cry DNA가 남아 있으면서도 새로운 수준의 시네마틱 품질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 림보에서 살아남기 – 림보 세계는 단테를 죽이기 위해 살아 숨 쉬는 독립체입니다. 이 세계는 실시간으로 변형해 우리의 영웅을 막고 심지어는 죽이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악마의 힘을 마스터해 림보를 올바른 방향으로 다듬음과 동시에 위험하고 뒤틀린 세계를 횡단하기 위한 천사의 기술을 완벽히 알아야 합니다.
  • 단테는 누구인가? – 단테의 쌍둥이 형제 버질을 포함한 새로운 캐릭터와 기존 시리즈의 익숙한 얼굴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을 통해 단테의 기원을 재해석한 이야기를 탐험하세요.
  • 격렬한 액션 – 격렬하고 대표적인 검/총기류 기반의 전투가 다시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제작된 새로운 엔젤 및 데몬 무기와 기술과 함께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무기 구성:
    • “리벨리온”: 단테가 아버지인 스파다에게서 받은 믿음직한 검으로, 강력한 콤보와 공격 조합을 제공해 적을 날려버리는 데 탁월합니다.
    • “에보니&아이보리”: 이 총은 콤보를 유지하고 적을 공중으로 던진후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탁월합니다.
    • “아비터”: 강타를 날리고 적 방패를 관통하는 악마의 도끼입니다.
    • “오시리스”: 빠른 공격과 넓은 범위에 효과적인 천사의 낫입니다.
    • “에릭스”: 강한 공격도 받아넘기고 가장 무거운 적도 공중에 띄울 수 있는 강력한 악마의 건틀릿입니다.
  • Devil May Cry의 DNA 유지– DmC가 Devil May Cry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Devil May Cry 전작을 제작한 팀과 Capcom 직원들이 시작부터 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 독보적인 제작 기술 - Ninja Theory는 최신 성능 캡처 기술을 활용해 DmC의 강력한 전투 수준에 완벽히 걸맞은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텔링, 시네마틱을 제공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82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375+

예측 매출

858,093,75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405 긍정 피드백 수: 368 부정 피드백 수: 3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후속작 달라고 제발

  • 전반적으로 훌륭한 만듦새에도 캐릭터 때문에 반감을 산다. 도발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보여줬지만 막상 캐릭터 자체는 그다지 도발적이지도 않고, 퇴폐적이지도 않고, 신선하지도 않고, 원작보다 뻔한 그냥 영웅서사 캐릭터이다. 자신의 과거를 모르는 방황하는 청년 > 주인공의 과거를 아는 캐릭터와 만남 > 성장 > 각성 이런 전개가 정석이라면 이 게임은 시작을 2번부터 보여주고 시작해 캐릭터에 몰입시키기를 완전히 실패한다. 그럼에도 스토리컨셉과 아트 비쥬얼은 여전히 신선해서 좋아하던 작품이였다. 그래서 더 아쉬운 게임.

  • 겜 자체는 그냥저냥 괜찮은데 문제는 이 겜은 데메크의 리부트라는 점이다. 영국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기존 데메크와는 다르게 등장인물들의 외형이나 겜의 분위기가 전형적인 서양 겜 스타일이다. 그리고 기존의 위트 있던 단테가 단순 양아치에 말이 너무 천박하다는 점에서 기존 단테 팬들에게 있어서는 최악이나 다름없다. 장점으로는 좋은 타격감이 있다. 기존의 데메크보다는 타격감이 확실히 좋은 편이고 조작법이 쉬워서 뉴비들이 하기에는 훨씬 좋다. 총평은 기존 데메크 시리즈 팬에게 있어서는 비추천이지만 그냥 괜찮은 액션 겜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7/10

  • 3D 멀미 있으면 하다 토함.,.,없어도 하다 토함 재미는 있을 듯 말 듯 스피디한척 하는 쌈박질 좋아하면 해보삼

  • 본가랑 차별화된 조작법이 플레이전에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하다보니 적응되고 괜찮은 조작법이라 생각해요. 적들이 과하게 징그럽고 주인공의 입담이 거칠기만하고 재미없고 컷씬이 다소 지루한것과 마지막에 가서 좀 스토리가 흐지부지된 느낌이 강해 아쉽지만 잡몹패는 느낌은 또 나쁘지않기 때문에 추천해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레인스톰은 진짜 용서가 안될정도로 밋밋하고 별로네. 레인스톰이 아니라 드리즐이 맞는표현같다.

  • 보스도 몇 없고 배경은 어지럽고 조작은 장점이 생겼지만 단점도 생겼다 못만든 건 아닌데 제목이 데메크라는 것이 문제

  •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괜히 데메크 리부트라고 했다가 안먹어도 될 욕도 먹고 억까도 엄청나게 많은 게임.

  • 저는 이 버전의 단테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이 안켜져요....게임이 안돌아가요.....

  • My name is Dante.

  • 아이엠 단테

  • DmC Devil May Cry

  • 줠라 재밌다

  • 게임 방식이 격투게임과 흡사해서 격투게임 좋아하거나 잘하시면 할만한데 격투게임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못하는 편이라면 도중에 하다가 답답해서 손이 잘 안가게 되더군요. 저도 그냥 스토리만 밀려고 트레이너로 무적만 쓰고 했는데도 적들이 잘 안 죽고 계속 늘어져서 영 재미가 없더라고요. 아무튼 격투게임 장르에 관심이 많은 분들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썩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재밌었습니다. 1. 중딩때 친구 계정으로 했던 게임입니다. 성인이 되서 반가운마음에 사서 엔딩 봤네요 2. 뒤에 시리즈가 많이 나와서 그것에 비하면 조작감도 그래픽도 떨어지지만 추억보정으로 제일 재밌습니다. 3. 콤보 올리는 재미가 있는데 나중에는 귀찮긴 하더라구요

  • 캐릭터 디자인이랑 설정이 욕먹어서 그렇지 게임 플레이, 기술은 후속작에 영향 크게줌

  • 저평가된 명작. 데메크4는 비교도 안되고 3보다도 재밌는 게임인데 데꼰대들의 '이건 우리 단테가 아니야!!'의 징징질에 못이겨 후속작이 못나온 비운의 명작. 언젠가는 dmc2가 나올거라 믿음 데메크1>>>DMC>>>>>데메크3>>데메크4se>>>>>>>>>>>>>>>>>>>>데메크2

  • 불법 다운로드 했다가 이정도면 소장가치 충분하다 싶어서 구매했음 재밌다 이거

  • 단지 원작파괴 리부트라고 평가절하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게임 완성도입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비록 출시된지 10년이 넘었고, 원작을 리부트한 버전이라 원작팬들의 미움을 받았다고 하지만, 저 처럼 이 프렌차이즈를 처음 접한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게임을 접하고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버질이 구질구질하고 음흉하게 나온다고 비판 받지만 본가 시리즈 5편 기점에서 보면 그쪽 버질은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설정 구멍도 후속편에서 새로운 설정을 우겨넣어 빈공간을 채웠으니까 큰 문제는 안될거라 봅니다, 런닝타임도 심하게 길지않았고, 문두스를 예시로 기존 캐릭터들을 원작보다 입체적인 인물상을 보여준 점, 적절한 기믹과 퍼즐요소 등 제작진이 얼마나 게임에 고민하고 정성들였는지 알 수 있었어요. 나중에 시간 날때 DLC도 플레이할 계획입니다. 분명 잘 만든 게임이 맞습니다.

  • 후속작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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