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다 한 후 오랜만에 dlc 발매 소식에 다시 해 본 후 소감입니다 최적화는 그 긴 시간 동안 뭐 했는지...중원의 쟁패는 더 엉망인거 같네요 분량은 저 위에 나오는 광고가 전부라고 할 정도로 짧게 느껴집니다 난이도도 뭔가 조절 실패 한 느낌입니다 정말 나중에 세일 할때 구입 하는게 아니라면 안 해도 될 정도로 그리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Wo Long's First DLC. As I said before, this game is such a great Soul Style game but Three Kingdoms Era mixed with Demon well. You can't see this kind of concept in other games for now. I like this concept and many people who thinking similar like me will also agree with it. The first DLC is little short, but you can play new higher difficulty. It have not only just enemis are strong but they also have new-type attacks. That is very interesting update for playing this game much longer. Of course, there are new weapons, new martial arts & new enemies. I can recommend this DLC easily. 와룡의 첫 번째 DLC. 제가 이전에 말했었지만, 이 게임은 삼국지 시대와 요마가 잘 섞인 정말 굉장한 소울 스타일 게임입니다. 현재로서는 다른 게임들에서 이런 류의 컨셉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컨셉이 마음에 들고,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동의할겁니다. 첫 DLC는 약간 짧지만, 여러분은 새로운 고난이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건 적들이 단지 강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공격들도 합니다. 그것은 이 게임을 더욱 오래 플레이 하도록 하는 매우 흥미로운 업데이트입니다. 물론, 저기에는 신규 무기들, 신규 무예들 & 신규 적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 DLC를 쉽게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이...이딴게...12,800원..?! 보스 한마리에 6400원?.... 츠지모토 불러와

-이번에 DLC 출시했길래 몇 달만에 다시 들어와봤더니 최적화가 더 엉망이 된 것 같다. -새로 추가된 무기, '수갑'의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인왕의 수갑 타격감이 더 좋았다. -인왕도 그렇고 와룡도 그렇고 제발 원색 좀 빼라. 그놈의 화려하고 강렬한 색깔 때문에 전투에 집중이 안 된다. 뭐가 보여야 대응을 하지.

어둠의 삼국지 오픈월드 칼싸움 소울류 액션 ARPG게임이자 칼싸움 근접 타격감은 최강인 와룡의 DLC 제1탄 중원의 쟁패는 신이자 무적이다. 칼싸움 근접 타격감, 칼싸움 근접전투가 최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번개검'이 간지최강이다.

DLC 분량이 적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주전장 전위 5시간, 부전장 허저 2시간 걸리는 나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세계의 균형이 맞춰진다